Polaris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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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본 채널은 각종 경제 및 지정학적 뉴스를 토대로, 향후 시대 흐름을 예측하여 투자에 응용하는 필자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채널입니다.
항상 가능한 한의 성실과 정확성을 추구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본 채널에서 밝혔던 / 밝히는 견해는 업데이트된 분석, 뉴스 및 향후 전개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이 때 별도의 공지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의 판단이며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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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슨모빌, #나이지리아 #석유 추출에 대해 불가항력 선언

#공급부족
JP모건:
많은 #미국 및 글로벌 기업들이 고정 #금리 #부채 를 낮은 금리로 신환(Termed out)했으며 현금흐름 대비 수십년 간 가장 낮은 수준의 부채 부담을 지고 있다.
일부는 2030년까지 유의미한 금리 충격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그리고 피해는 온전히 회사채 투자자들이 지는 겁니다.
옐런 美 재무 "러시아에 대한 금융 제재로 달러 패권 약화 위험" | 블록미디어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러시아 에 대한 제재와 수출 통제가 길어지면서 기축 통화로서의 달러의 역할이 잠식될 가능성을 인정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CNN 인터뷰에서 “달러의 역할과 연계된 금융 제재를 사용할 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달러의 패권이 약화될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탈달러 #지정학 #시대의_변곡점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10957
#미국 #전략비축유, 전주 비 다시금 -160만 배럴 감소
글로벌 총 #석유 재고(육상 및 부유식 저장고 도합) 그래프

#공급부족
#속보
4/30일 경 예정되었던
#우크라이나 대공세 계획 누출

#지정학
오늘자 #중국 #매크로 지표

3월 산업생산 3.9%로 컨센 소폭 하회, 전월 비로는 급가속
YTD(연초부터 현재까지) 산업생산, 3.0% 증가로 컨센 및 전월 비 크게 상승

고정자산투자(= #주택 등 건설경기) 5.1%로 전월 및 컨센 하회

실업률 5.3%로 컨센 및 전월 비 개선

3월 소매판매 10.6%, YTD 소매판매 5.76% 증가하며 소비지표 나란히 컨센 상회

1분기 GDP, 전년 비 4.5% 성장 기록하며 컨센 상회

#대중의_심리
팔라듐, 장중 4.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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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발표된 #연준 대차대조표 상 재무부일반계좌(TGA) 잔고, 사실상 바닥에 가까운 상황 4월은 일반적으로 자본이득세 등 세금 들어올 곳이 많아서 그나마 자금 융통이 괜찮은 편인데도 TGA 잔고가 가파르게 바닥나고 있습니다. 4월 말까지 가 봐야 알겠지만, 예상 외로 #미국 #부채 한도 데드라인(소위 X-DATE라고 하는)이 예상보다 많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긴축불가 #전망
#미국 재무부는 지난 1월 미국의 부채가 법정 한도에 도달하자 자체 자금을 활용하는 등 특별 조치를 통해 디폴트를 회피하고 있다. 이런 비상조치에도 #부채 한도가 상향되지 않으면 오는 7월께 미국 연방정부가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질 수 있다.

미국 의회와 백악관은 부채 한도 위기에 대한 어떤 해결책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나 부채 한도 문제가 보다 이른 시기에 닥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된다.

JP모건은 "4월의 세수를 고려하면 5월 중에 부채 한도 문제가 부상할 수 있다"며 "2022년 자산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했기 때문에 4월 세수가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이어서 "이에 따라 의회가 보다 빨리 이 문제를 해결하라는 압박을 받을 수 있다"며 "경기 제한적인 #금리 수준과 정부의 부채 한도 스트레스가 결합하는 것은 대재앙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X-date가 예상보다 빠를 수 있다고 일전에 언급드렸습니다.
#긴축불가 #국채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745
Polaristimes
그리고 #감세 는 정말 신중해야 하는 정책 중 하나입니다. #보조금 과 감세 모두 재정적자의 원인이지만, 증세&보조금 vs 감세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차라리 증세 후 보조금이 훨씬 낫습니다. 세금은 나한테서 빼앗아가는 것을 더 뺏는 것이고, 보조금은 남에게서 받던 것을 덜 받는 것입니다. 훗날 정책 정상화에 있어 어느 쪽이 더 국민 반발이 적을지는 명약관화한 것.
기획재정부가 현행 유류세 인하 조치를 오는 8월 말까지 4개월 더 유지한다.
세수보다는 물가 안정과 민생 부담 완화를 택한 것이다.

그러나 올해 '세수 펑크' 우려가 점증하는 상황에서 애번 조치가 재정 부담을 더욱 가중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류세 인하 효과로 #휘발유 는 ℓ당 205원, #경유 는 212원 각각 낮아진 상태인데, 조치를 없앤다면 순식간에 휘발유 가격은 1천800원을 넘어설 수 있다.

문제는 세수다.
올해 들어 2월까지 누계 국세 수입은 54조2천억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5조7천억원 덜 들어왔다.

부동산과 #주식 등 자산시장이 부진하면서 크게 부진했다.
소득세는 양도소득세 중심으로 6조원, 증권거래세는 8천억원 줄었다.
부가가치세는 경기둔화와 환급 증가 등의 요인으로 5조9천억원 급감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지난 17일 국회 기재위에 출석해 "올해 세수 상황은 타이트(tight)하다"고 평가했다.

3월 세수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지난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우리 세수의 약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반도체 기업의 실적 부진으로 크게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국세청 관계자도 "아직 공개할 수 없지만 법인세목도 매우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경기가 기재부 예상대로 상저하고가 아니라면 대규모 세수 결손이 불가피하다는 평가다.

이런 상황에서 유류세 인하 연장은 세수에 악영향을 줄 전망이다.
기재부는 지난해만 유류세 인하 명목으로 5조5천억원의 세금을 덜 걷었다.

세수 부족 상황이 이어진다면 기재부로서는 대규모 #국채 발행을 통한 세입 경정을 편성할 수밖에 없다.

아울러 지출 구조조정 중심의 세출 경정도 병행해야 하는데, 이는 내년이 총선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국회에서 동의할 가능성이 희박하다.
오히려 경기 대응 차원에서 세계잉여금 등을 활용한 확대 재정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일전에 말씀드렸던 문제점이 기사 하나에 다 요약되어 있습니다.

1. 한 번 #감세 를 하면 되돌리기 극히 어렵다.
(특히 유류세 등 민생 밀접 세금의 경우 감세를 되돌린다는 것은 곧 증세와 같으며, 큰 정치적 저항을 받게 된다)

2. 그리고, #침체 가 오면 경기 대응을 위해 위정자들은 #보조금, #부양책 등 확장재정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
동시에 침체가 오면 자산시장 부진, 실물경제 냉각 등으로 인해 양도세/금융 관련 세입 및 법인세수가 급감한다.

3. 재정지출을 유의미하게 줄이지 못하는(혹은 도리어 늘어나는) 상황에서 감세가 이어지면 이는 그만큼의 적자국채 발행으로 이어지고, 이는 정부 #부채 부담을 점증시킨다.

결론: 감세/세제 혜택 등은 극히 신중해야 한다.
(사견으로, 재정준칙을 마련할 때엔 정부가 지 멋대로 감세를 못 하게 하는 법 조항을 반드시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810
#영국 2월 보너스 제외 평균 #임금, 전년 비 6.6% 증가로 컨센 상회

#인플레이션
#영국 2월 실업률, 3.8%로 소폭 증가

#노동 #침체
사우디·UAE, 러시아산 원유 수입 대폭 늘렸다 < 국제뉴스 < 기사본문 - 연합인포맥스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가 서방의 대 #러시아 제재에도 러시아산 #원유 를 대거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업계 경영진들과 분석가들은 서방의 제재로 러시아와 기존의 많은 무역국과 거래가 단절되면서 사우디와 UAE가 할인된 가격의 러시아산 원유를 대거 사들였다고 전했다.

#미국 의 반대에도 특히 UAE는 러시아산 원유 상품의 주요 저장소 및 무역 중심지로 부상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러시아가 전쟁으로 원유 운송에 차질을 빚으면서 무역 거점으로 UAE가 활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WSJ은 이러한 움직임은 #중동 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꼬집었다.

UAE의 한 당국자는 자국은 유엔의 제재를 준수하고 있으며, 국제적 파트너들과 공개적이며 정직하게 거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 ㅋㅋ 꼬우면 유엔안보리 차원에서 제재 때리라고 ㅋㅋ
#지정학 #시대의_변곡점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676
BofA, EPS 0.97로 컨센 약 20% 상회, 어닝 서프라이즈
- 주가는 장전 3% 가량 상승

JP모건도 그렇고, 일단 아직까지 대형 #은행 들 실적은 상당히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SVB 사태는 3월 중순, 즉 1분기 끝물에 터졌다는 점은 감안해야겠습니다.
日, G7 회견서 “오염수 방류 환영받아” 말했다가 망신 - 동아일보

“처리수(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포함한 폐로의 착실한 진전, 과학적 근거에 기반을 둔 #일본 의 투명성 있는 대응이 환영받았습니다.”(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경제산업상)

“도쿄전력과 일본 정부의 노력에 비상한 경의를 표합니다. 하지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환영할 수는 없습니다.”(슈테피 렘케 #독일 환경장관)

G7 공동성명에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함께하는 일본의 투명한 노력을 환영한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겼다. 오염수 ‘방류’를 환영하는 게 아니라 ‘안전성 검증 과정’을 지지한다는 뜻이다.
니시무라 경제산업상은 렘케 장관의 지적에 “내가 조금 잘못 말해 ‘환영’에 모두를 포함해 버렸다”며 정정했다.

참... ㅋㅋ 옆자리에서 듣고 있는데도 대놓고 구라치는 저런 정신은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할 지? ㅋㅋ
#지정학
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230418/118880801/1
#미국 #석유 위주 셰일 분지 DUC 재고, 지속 하락 중

최근 DUC 증가분은 거의 전적으로 haynesville 등 #천가 분지 쪽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여전히 가장 많이 투자되고 있는 쪽이 천가 부문이라는 점을 보여주며, 장기적으로 천가 섹터의 투자 메리트를 크게 떨어뜨립니다.
#투자부족
#중국 #주택 부문, 3월에도 가파른 개선세 지속
- 주택 가격은 4개월 연속 상승, 90% 이상 도시가 상승세 기록
- 16개 도시 고빈도 주택 판매 데이터는 전년 비 37% 상승 기록
Polaristimes
#암호화폐 특집 블로그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 정부는 언제든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를 무너뜨릴 수 있다. - 탈중앙화? 가장 '중앙'의 정책에 좌우되는 중앙의 '애완견'이 바로 암호화폐 시장이다. - 암호화폐 시장의 성공은 절대 불가능하다. - 내가 CBDC에 반대하는 이유 비트코인이 자신들의 권력을 위협할 정도로 커지게 되면, 권력은 결코 비트코인을 위시한 암호화폐를 가만히 놔두지 않으려 할 것이다.​ 혹자들은 미국이 비트코인을 이용해 차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시애틀 소재 대형 가상자산(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렉스를 기소했다.

17일(현지시간) SEC에 따르면 SEC는 비트렉스 글로벌과 윌리엄 시하라 비트렉스 창립자(전 CEO)를 미등록 증권 거래소 운영 혐의로 기소했다. SEC는 비트렉스가 정식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증권 거래소 및 브로커리지 기관, 청산 기관 등을 운영함으로써 증권거래소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SEC는 비트렉스에서 거래되는 가상자산 중 6개를 증권으로 간주했다. OMG네트워크(OMG), 대시(DASH), 알고랜드(ALGO), 모노리스(TKN), 나가(NGC), IHT 등 토큰이 증권으로 간주됐다.

비트렉스는 거래소를 운영해온 지난 5년 간 SEC로부터 그 어떤 경고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갑자기 규제 칼날을 들이댔다는 주장이다.

비트렉스 측은 "SEC는 5년 넘게 연방증권법 위반과 관련해 그 어떤 경고도 주지 않았다"며 "비트렉스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상자산 중 어떤 게 증권으로 간주되는지 알려달라고 SEC에 요청했고, 상장 폐지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지만 SEC는 거부했다"고 밝혔다.
비트렉스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상자산 중 어떤 게 증권에 해당하는지 알려주면 이를 상장 폐지하겠다고 선언했으나, SEC에서 어떤 가상자산인지 알려주지 않았다는 의미다.

'미등록 증권'으로 간주된 가상자산을 상장 폐지하면 등록 절차 없이 '증권 거래소'를 운영했다는 혐의를 벗을 수 있지만 SEC가 이를 허락하지 않은 셈이다.

SEC는 비트렉스 사례를 통해 수많은 가상자산 거래소들에게 경고를 날리겠다는 방침이다. 일종의 '일벌백계'인 셈이다.


1.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 암호화폐 탄압은 이제 시작입니다.
2. 여태까지 무엇이 '증권'에 속하는지도 알려주지 않다가 이제 와서 알려주고 강제로 거래소를 닫게 만드는 것.
이게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2-1. 명확한 기준 따위는 없습니다.
그냥 대충 스윽 둘러보다가, SEC의 '판단' 에 걸리면 그대로 폐쇄빔을 맞게 됩니다.
2-2. 이러한 전례를 만듦으로써, 지금은 비트렉스지만 나중에는 대형 유력 거래소들에도 동일한 수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는 이런 거 따윈 필요도 없고, 그냥 대충 #중국 이랑 엮어서 보내면 되고, 나머지 거래소들도 이런 식으로 줄폐쇄 시킬 수 있는 '전례'가 이번에 만들어진 겁니다.

3. 잘 생각해서 투자하세요.
지금 가지고 있는 암호화폐, 다시는 제 가격에 현금화 못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수틀려서 거래소 줄폐쇄 시키면 여러분들이 가진 암호화폐는 그저 전자데이터 쪼가리에 불과하게 됩니다.


4. 거래소와 은행을 거치지 않으면 암호화폐 현금화는 불가능합니다.
거래소와 은행만 단속하면 암호화폐는 아주 손쉽게 목줄을 채울 수 있습니다.

5. 암호화폐는 결코 정부의 손아귀를 피할 수단이 되지 못합니다.
잘 판단하시길.
https://www.google.com/amp/s/www.news1.kr/amp/articles/%3f5018897
애플, 연 4.15% 저축계좌 출시... #미국 중소은행 '덜덜' - 오피니언뉴스

애플이 시중 #은행 에 비해 약 10배 가량 높은 이자를 지급하는 고이자 저축 계좌를 출시했다.

분석가들은 애플의 이번 저축계좌 출시 소식이 금융시장에는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예상하면서도, 가뜩이나 #유동성 우려로 고전하는 미 중소은행들에게는 또다른 도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은 17일(이하 현지시간) 골드만삭스와 손을 잡고 연 4.15%의 이자를 제공하는 애플 카드 저축계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계좌 개설에 따른 수수료나 최소 사용 예금 등의 요건은 없으며, 최대 예금 가능액은 25만달러다. 아이폰 월렛 앱을 통해 계좌를 관리할 수 있으며, 자금 인출도 가능하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출시한 저축 계좌가 미 중소은행에는 더욱 큰 부담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애플의 고이자 저축 계좌 출시와 관련해 "미 중소은행들을 더욱 궁지로 밀어넣는 뉴스가 보도됐다"고 소개했다.

FT에 따르면, 1년 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이 처음 금리 인상을 시작한 이후 미 상업은행에서는 약 8000억달러의 예금이 인출된 바 있다.

FT는 "가뜩이나 머니마켓펀드(MMF) 자금 이탈 등으로 골치 아픈 중소은행들에게는 더욱 부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시.
https://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