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기 기온 #기상 예보.
한기가 오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에 장기예보 상 23일 경부터 미국 한기가 예보되어 있다고 했고, 이제 그게 NOAA 중기예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23년 GDP 성장률은 4.5% 이상, 일반공공예산수입은 약 4% 증가, 도시 지역 실업률은 5%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해

#노동 #부양책

얼마나 사람들이 광적으로 #인플레이션 인하를 예상하고 있는지에 대한 그래프.
일각(Nordea)에서는 6월까지 CPI가 3% 밑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 중.

하기사 이 정도는 돼야 1년 #인플레이션 스왑이 2%도 안 될 수 있겠죠.

아주 정신나간 베팅입니다.

#중국 항공편수, 코로나 감염 우려 속에서도 19년도 코로나 이전 대비 63% 수준으로 이미 회복되었음

#이동성 #항공유
https://financialpost.com/pmn/business-pmn/air-travel-recovers-in-china-amid-covid-infection-worries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장관:
#유럽 의 #천가 문제는 그들이 재고를 재비축할 여름에 벌어질 것이며, 우리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가스가 필요할 것

#에너지 #공급부족 #투자부족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qatar-uae-energy-ministers-say-gas-will-be-needed-long-time-2023-01-14/

#아랍에미리트 #에너지 장관:
#opec+는 수요와 공급 모두에서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
#석유 부문 #투자부족 으로 인해 OPEC의 #원유 생산량은 370만 배럴 가량 떨어져 있는 상황

#공급부족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uae-energy-minister-opec-faces-volatility-oil-markets-both-supply-demand-2023-01-14/

#러시아 메드베데프 전 대통령, #일본 기시다 총리에게 "할복하라"고 비난

#지정학
https://www.reuters.com/world/russian-ex-president-medvedev-says-japanese-pm-should-disembowel-himself-2023-01-14/

#미국 #주식 vs 미국 외 글로벌 주식 PBR 할인률

미국 외 글로벌 주식, 00년대 IT버블 이래 미국 주식 할인률이 가장 격렬한 수준

#미국 #주식(MSCI USA) vs 미국 외 글로벌 주식(MSCI ex USA) 차트.

이전 블로그 전망글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우리 모두는 08년도와 같은 대 #침체 를 예상하지만 우리 앞에 놓인 미래는 01년도와 같은 #원자재, 가치주, 신흥국 강세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달러'에 도전하는 中, #사우디 찍고 "아세안·태평양 위안화 영토 확장"

#중국 이 꿈꾸는 위안화 기축통화 영토를 아세안과 환태평양으로 확장하겠다는 야망을 드러냈다.

15일 경제 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지난 11일 중국 상무부와 인민은행과 공동으로 '대외경제무역기업의 위안화 국경간 사용 확대 지원, 무역투자 촉진에 관한 통지(이하 통지)'를 발표했다.

상무부 등은 통지에서 국제 무역에서 위안화 표시 결제와 외국인 투자자가 위안화로 중국에 직접 투자하는 데 정부가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 해외에서 활동하는 중국 기업이 현지에서 위안화로 결제함으로써 위안화 예금만으로 비즈니스가 가능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도 했다.

특히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를 지목하며 소속 국가 간 위안화 결제량을 늘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RCEP는 #한국 과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아세안 10개국 등 모두 15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이다.

2년간 관계가 서먹했던 호주와는 지난해 5월 호주 정권이 중도좌파로 바뀌면서 호주산 #석탄 수입을 재개하는 등 빠르게 관계가 회복되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12월 초에도 시진핑 국가주석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자리에서 ' #원유 의 위안화 결제' 의지를 밝히면서 '페트로 달러' 체제에 도전장을 냈다. 사우디와 #미국 의 관계 악화 틈을 비집고 들어가는 전략이다.

호주와 인도, 중동에서부터 #유럽 내 중국의 최우방 #독일 까지, 각국이 각자의 이익을 추구하는 다극화 된 세계 질서 속에서 위안화 기축 통화 기틀을 잡아가겠다는 의도다. 중동에서 구사한 전략을 RCEP에 적용해 아세안을 포함한 환태평양으로 위안화 결제 영토를 확장하겠다는 야망을 이번에 구체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이전 중국 3부작 포스팅 및 12월 전망글 참조하시길.
세상은 바뀌고 있습니다.
#시대의_변곡점 #지정학
https://v.daum.net/v/20230115091101742

"물가 3% 용인해야" ...월가, " #연준 의 2% 목표 현실성 떨어진다" 비판 고조 | 블록미디어

#긴축불가 #인플레이션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7427

무함마드 대통령은 윤 대통령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약속을 지키는 대한민국에 대한 신뢰로 300억 달러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산업은행과 아부다비 2위 국부펀드인 '무바달라'의 #한국 유망기업 공동투자를 위한 '산업은행과 무바달라 간 전략적 투자 파트너십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원자력발전 및 #에너지, 방위산업 등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으로 투자와 기술 제휴 등의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은행의 MOU 외에도 한국 기업의 아부다비국영에너지회사(TAQA) 발주사업 참여를 늘리는 내용의 '수출입은행과 TAQA의 금융협력 MOU'도 체결됐다.

원유 수급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한-UAE 국제공동비축 사업 MOU'를 통해 한국석유공사 여수기지에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 원유를 유치·판매하고, #석유 수급위기 상황에서 한국이 계약물량을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원전 협력과 관련해선 △수출절차를 간소화하고 수출품목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는 '한-UAE 원자력협정에 따른 행정약정' △제3국 원전시장 공동진출·넷제로 공급망·핵연료 투자·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개발 가속화 등을 뒷받침하는 '넷 제로 가속화 프로그램 MOU'가 각각 체결됐다.

양국은 포괄적인 에너지 협력을 위한 '포괄적 전략적 에너지 파트너십(CSEP)을 통한 전략적 에너지 관계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문'(Joint Declaration)도 내놨다.

그밖에 △전략적 방위산업 협력에 관한 MOU △자발적 탄소시장(VCM) 파트너십 MOU △다목적 수송기 국제공동개발을 위한 MOU △도시 내 수소생산·저장·운송·활용분야 MOU △한-UAE 우주협력 MOU 개정 △중소기업·혁신분야 협력에 관한 MOU △수자원 분야 협력에 관한 MOU 등이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아랍에미리트 의 1경원 규모 인프라 투자에서 약 37조 언저리면 4% 좀 안 되는 수준이네요.
워낙 파이가 크다 보니 콩고물만 받아먹어도 배가 부른 건데... 아무튼 정말 현 상황에서 한국의 유일한 살길이 될 수 있으니 잘 해보길 바랍니다.

#지정학
https://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11519281948792

애플 EV/SALES(매출액 대비 기업가치), 거의 6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여전히 08년 버블 최고치 수준

기술주, 여전히 비싸다.
#주식 #붕괴

#이란, 한파로 인해 수천 명의 국민들이 혹한 속 #천가 없이 버려짐

#대중의_심리 #사회불안

#미국 프래킹 스프레드와 #원유 시추공 수 간 차이 그래프

프래킹 건수가 급락 중.
즉, 추후 원유 생산량이 급감할 수 있음을 암시
#공급부족

#이란 국회의원: #러시아 에서 주문한 SU-35 전투기가 3월 말에는 이란에 도착할 것

#지정학

#미국 항공여객건수, 19년도 대비 7.6% 상회 중

#항공유 #이동성

#미국 기후대사 존 케리:
#천가 는 기후 노력에 도움이 되지만 반드시 탄소포획(CCUS) 기술과 병행되어야 한다

'가스는 분명히 과도기적 노력의 일부다'
생산자등은 배출을 줄이기 위해 더 많은 것을 할 필요가 있다.


그거의 절반만큼만 #석유 업계에 해줬으면 됐을 것을 참...ㅋㅋ
#투자부족 #ESG

#중국 항공편수, 드라마틱한 반등 보여주는 중

#항공유 #이동성

조지 산토스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선거 캠페인 자금조달법 위반 혐의가 발견될 경우 의회에서 제명될 수 있어

조지 산토스라고 이번 하원의원 입후보 당시 자신의 모든 이력을 허위로 작성했던 의원이 있었죠.
유대인+게이+브라질 출신까지 PC충들이 좋아할 만한 모든 이력의 종합선물세트였던지라 민주당 색이 강한 뉴욕에서 당당히 공화당 깃발 달고 당선에 성공했는데요.

PC충들이 자기 발을 자기 도끼로 찍은 것이나 다름없는 현 상황에 조소를 하는 것은 둘째치고, 만약 산토스 의원이 제명당하면 당연히 보궐선거를 통해 민주당 의원이 당선될 것이고, 공화당의 하원 장악력은 더욱 악화될 것이 뻔하게 됩니다.
가뜩이나 5표만 있으면 우열이 뒤집히는 상황인데 거기서 1표가 더 줄어들게 되는 거죠.

지켜봐야 할 정치적 이벤트입니다.
#사회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