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병화의 Green Light
메타, 데이터센터에 재생에너지+BESS 추가
-Enbridge Energy, 와이오밍 메타 데이터센터용 365MW 태양광, 1.2GWh BESS 추가 계약
-이번 계약으로 Enbridge의 메타 관련 태양광, 풍력, BESS 투자 규모는 1.6GW로 확장
-BESS는 테슬라가 공급. K배터리가 배터리 담당 예상
https://renewablesnow.com/news/enbridge-to-invest-usd-1-2bn-in-wyoming-solar-bess-project-for-meta-1295086/
-Enbridge Energy, 와이오밍 메타 데이터센터용 365MW 태양광, 1.2GWh BESS 추가 계약
-이번 계약으로 Enbridge의 메타 관련 태양광, 풍력, BESS 투자 규모는 1.6GW로 확장
-BESS는 테슬라가 공급. K배터리가 배터리 담당 예상
https://renewablesnow.com/news/enbridge-to-invest-usd-1-2bn-in-wyoming-solar-bess-project-for-meta-1295086/
Renewables Now
Enbridge to invest USD 1.2bn in Wyoming solar, BESS project for Meta
Canadian energy company Enbridge Inc (TSE:ENB) said on Tuesday it would invest about USD 1.2 billion (EUR 1.03bn) in a solar-plus-storage project in Wyoming to support the data centre operations of Meta Platforms Inc (NASDAQ:META).
Forwarded from 유진증권 대체투자분석팀 (에너지/소재/바이오/기계/운송/건설/조선)
요약본 입니다.
* 스페이스X가 텍사스 배스트롭에 총 10GW 규모의 태양광 셀 공장 건설을 추진 중이다.
* 공장은 2개 층으로 구성되며, 각 층에서 5GW씩 생산할 계획이다.
* 이는 AI 데이터센터와 우주 인프라 전력 수요를 태양광으로 해결하려는 머스크의 전략과 연결된다.
* 미국의 중국·동남아산 태양광 제품 관세 강화로 미국 내 태양광 셀 생산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테슬라도 텍사스에서 태양광·메가팩 생산시설을 추진 중이나, 중국 장비 수출 제한이 변수다.
* 스페이스X가 텍사스 배스트롭에 총 10GW 규모의 태양광 셀 공장 건설을 추진 중이다.
* 공장은 2개 층으로 구성되며, 각 층에서 5GW씩 생산할 계획이다.
* 이는 AI 데이터센터와 우주 인프라 전력 수요를 태양광으로 해결하려는 머스크의 전략과 연결된다.
* 미국의 중국·동남아산 태양광 제품 관세 강화로 미국 내 태양광 셀 생산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테슬라도 텍사스에서 태양광·메가팩 생산시설을 추진 중이나, 중국 장비 수출 제한이 변수다.
Forwarded from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SK에코플랜트, 블룸에너지 잔여 지분 전량 매각
https://www.thebell.co.kr/front/newsview.asp?click=F&key=202605201449029000108027
https://www.thebell.co.kr/front/newsview.asp?click=F&key=202605201449029000108027
더벨뉴스
SK에코플랜트, 블룸에너지 잔여 지분 전량 매각
SK에코플랜트가 미국 연료전지 기업 블룸에너지 잔여 지분을 전량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SKS프라이빗에쿼티(SKS PE)와 공동 출자한 법인을 통해 보유했던 지분으로 사업 협력을 지속하기 위해 남겨뒀던 지분이다. 지분은 정리했지만 분산형전원 수요가 증가하는 시장 상황...
Forwarded from [한투 반도체] 채민숙/남채민/황준태/김연준
[한투증권 황준태] 삼양엔씨켐 NDR 후기: 빛을 보기 시작한 PR 소재사
● 목표주가 상향, 꺾이지 않을 수익성
- NDR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부분은 견조한 마진 유지력
- 원재료 품목 중 유가의 영향을 받는 품목은 솔벤트. 다만, PR 폴리머는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제품으로 솔벤트가 원가 구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음
- 이로 인한 원가상승률은 1%p 미만이 될 것으로 추정. 관련 재고도 6개월 치를 확보하고 있어 공급 안정성도 뛰어남
- 일반적인 소재사들이 우려 받는 부분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움
-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29,500원으로 13% 상향. 목표주가는 12MF EPS에 Peer Polymer 업체의 EUV 전환기의 12MF PER 평균인 25배를 적용
- 영업이익률이 14%에서 1분기 16%까지 올라오며, Peer Polymer 업체인 토요 고세이가 과거 받았던 영업이익률의 상단 수준의 수익성이 이미 시현
- 향후 ArF/EUV 비중이 올라오면 추가적으로 마진이 개선될 전망
● 1분기부터 나타난 성장
- 소재/부품 업체들 중 1분기부터 QoQ로 10% 이상 매출액 성장이 나타난 기업은 찾기 어려움
- 그럼에도 삼양엔씨켐의 매출액은 40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4.3% 성장. 낸드 전환투자 수혜 강도가 높기 때문
- V8 전환투자 효과로 KrF 폴리머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약 20%, 전년대비 약 40% 증가한 것으로 파악
- V8향 KrF 폴리머는 V6 대비 판가가 높기 때문에 탑라인 성장에 기여 가능
- 또한 Wet Chemical의 출하량도 전년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며 가동률이 높아진 덕분에 수익성이 개선
- 2분기 이후에도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매출이 유지될 전망. 소재의 경우 한번 증가한 물량은 재차 감소하기 어렵기 때문
- 고객사 재고조정 우려가 있으나, 이는 분기 이슈로 작용할 뿐 연간 추정치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할 것
- 반도체의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소재 공급 증가는 필연적. 오히려 전방 시장 호조가 이어진다면 재고 조정이 나타나지 않거나 재고조정 영향이 유의미하지 않을 수 있음. 업사이드 요인
- 작년부터 삼성전자 V8 전환투자가 시작되었고 올해는 V9 전환투자가 진행될 것. 낸드 고단화는 KrF PR 레이어의 비선형적 증가로 이어지기에 올해는 주로 KrF 폴리머 물량 증가로 인한 매출액 성장이 예상
● 양지로 나올 핵심 투자 포인트
- 고부가가치인 ArF/EUV 비중이 27년부터 가시적으로 상승할 것. 일본과 미국 소재 업체 쪽으로 ArF/EUV PR 원료를 공급하기 위해 개발 중인 건들이 양산되는 시기를 2027년으로 추정하기 때문
-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고객사 향으로도 EUV PR 원료 추가 진입을 위한 개발이 다수 진행 중
- ArF/EUV 비중은 2025년 15%에서 2026년 16.5%, 2027년 22.6%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정
- 짧은 파장의 광원에 반응하는 ArF/EUV PR 소재의 마진은 KrF 대비 높을 수밖에 없어 향후 마진 상승에 기여할 것
- ArF/EUV는 일본과 미국 소재 업체가 과점하고 있는 상황. 이런 상황 속에서 삼양엔씨켐은 일본과 미국 소재 업체 쪽으로 ArF/EUV 소재를 납품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
본문: https://vo.la/cQxu1cC
텔레그램: https://t.me/KISemicon
● 목표주가 상향, 꺾이지 않을 수익성
- NDR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부분은 견조한 마진 유지력
- 원재료 품목 중 유가의 영향을 받는 품목은 솔벤트. 다만, PR 폴리머는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제품으로 솔벤트가 원가 구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음
- 이로 인한 원가상승률은 1%p 미만이 될 것으로 추정. 관련 재고도 6개월 치를 확보하고 있어 공급 안정성도 뛰어남
- 일반적인 소재사들이 우려 받는 부분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움
-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29,500원으로 13% 상향. 목표주가는 12MF EPS에 Peer Polymer 업체의 EUV 전환기의 12MF PER 평균인 25배를 적용
- 영업이익률이 14%에서 1분기 16%까지 올라오며, Peer Polymer 업체인 토요 고세이가 과거 받았던 영업이익률의 상단 수준의 수익성이 이미 시현
- 향후 ArF/EUV 비중이 올라오면 추가적으로 마진이 개선될 전망
● 1분기부터 나타난 성장
- 소재/부품 업체들 중 1분기부터 QoQ로 10% 이상 매출액 성장이 나타난 기업은 찾기 어려움
- 그럼에도 삼양엔씨켐의 매출액은 40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4.3% 성장. 낸드 전환투자 수혜 강도가 높기 때문
- V8 전환투자 효과로 KrF 폴리머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약 20%, 전년대비 약 40% 증가한 것으로 파악
- V8향 KrF 폴리머는 V6 대비 판가가 높기 때문에 탑라인 성장에 기여 가능
- 또한 Wet Chemical의 출하량도 전년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며 가동률이 높아진 덕분에 수익성이 개선
- 2분기 이후에도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매출이 유지될 전망. 소재의 경우 한번 증가한 물량은 재차 감소하기 어렵기 때문
- 고객사 재고조정 우려가 있으나, 이는 분기 이슈로 작용할 뿐 연간 추정치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할 것
- 반도체의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소재 공급 증가는 필연적. 오히려 전방 시장 호조가 이어진다면 재고 조정이 나타나지 않거나 재고조정 영향이 유의미하지 않을 수 있음. 업사이드 요인
- 작년부터 삼성전자 V8 전환투자가 시작되었고 올해는 V9 전환투자가 진행될 것. 낸드 고단화는 KrF PR 레이어의 비선형적 증가로 이어지기에 올해는 주로 KrF 폴리머 물량 증가로 인한 매출액 성장이 예상
● 양지로 나올 핵심 투자 포인트
- 고부가가치인 ArF/EUV 비중이 27년부터 가시적으로 상승할 것. 일본과 미국 소재 업체 쪽으로 ArF/EUV PR 원료를 공급하기 위해 개발 중인 건들이 양산되는 시기를 2027년으로 추정하기 때문
-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고객사 향으로도 EUV PR 원료 추가 진입을 위한 개발이 다수 진행 중
- ArF/EUV 비중은 2025년 15%에서 2026년 16.5%, 2027년 22.6%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정
- 짧은 파장의 광원에 반응하는 ArF/EUV PR 소재의 마진은 KrF 대비 높을 수밖에 없어 향후 마진 상승에 기여할 것
- ArF/EUV는 일본과 미국 소재 업체가 과점하고 있는 상황. 이런 상황 속에서 삼양엔씨켐은 일본과 미국 소재 업체 쪽으로 ArF/EUV 소재를 납품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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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삼성전기 증권사별 목표주가(현재주가 106.1만원), 140만원 ~ 170만원
- 메리츠증권 160만원
- 하나증권 170만원
- DB증권 160만원
- KB증권 160만원
- IM증권 140만원
- 다올증권 150만원
추가) NH투자증권 170만원
Yeoido Lab 여의도 톺아보기 https://t.me/Yeouido_Lab
- 메리츠증권 160만원
- 하나증권 170만원
- DB증권 160만원
- KB증권 160만원
- IM증권 140만원
- 다올증권 150만원
추가) NH투자증권 170만원
Yeoido Lab 여의도 톺아보기 https://t.me/Yeouido_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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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前 헤지펀드 매니저와 前 애널리스트의 여의도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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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키움증권 해외선물 톡톡
제목 : "어차피 올릴 거라면 5월 인상은 왜 어렵나"…시장은 '매파적 동결' 요 *연합인포*
"어차피 올릴 거라면 5월 인상은 왜 어렵나"…시장은 '매파적 동결' 요지부동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한국은행이 오는 28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2.5%로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시장 기대치다. 시장에서는 이번 금리 인상 사이클에서 7월이나 8월에 기준금리 인상이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물가 지표가 잇따라 악화하는 가운데 통화정책 효과의 시차를 고려하면 5월에 금리 인상을 시작하게 된다면 선제적으로 기대 인플레이션을 꺾게 되는 효과가 있다. 한은이 이미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고, 2~3개월 후 금리 인상이 자명한 상황에서 시장금리가 급등해 정책이 후행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22일 연합인포맥스가 국내외 금융기관 21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전원은 이달 기준금리가 연 2.5% 수준에서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은 한은이 인상에 나설 것이란 신호를 강하게 주면서 '매파적 동결' 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했다. ◇ 쌓이는 인상 논거 지난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대비 2.5% 올라 1998년 2월(2.5%) 이후 28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전년대비 6.9% 상승해 2022년 10월(7.3%) 이후 최고치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 PPI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선행하는 경향이 있어 시장에서는 5월 CPI가 3% 부근으로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씨티는 올해 5월~11월까지 CPI 상승률이 전년대비 2.9~3.6%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아웃풋갭도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플러스로 전환했다. 경제가 잠재성장률을 웃도는 속도로 달리고 있다는 의미다. 바클레이즈는 올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을 기존 2%에서 2.5%로 상향했다. 1분기 GDP 서프라이즈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서 비롯된 만큼, 이 성장 동력이 점차 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란 시각이다. 바클레이즈는 삼성전자가 성과급 협상을 앞두고 미리 조업 축소에 나섰다면서 2분기 GDP에 10~15bp의 하방 리스크를 줄 수 있다고 추정했다. 다만 삼성전자 노사가 최근 성과급 협상에서 잠정 합의에 이른 만큼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가결되면 조업은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2분기 GDP 축소폭은 그만큼 줄어들 수 있다. 씨티는 최근 보고서에서 "통화정책의 파급 시차가 재정정책보다 상대적으로 길다는 점을 고려하면 한은이 인상 사이클을 더 이른 시점에시작하는 것을 선호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달 금통위 전에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면 기준금리 인상이 단행될 수 있다고 봤다. 원유 공급과 경제 성장에 대한 하방위험이해소될 수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금융안정 지표도 심상치 않다. 외국인 투자자의 코스피 리밸런싱이 언제 끝날지 예상하기 어려운 가운데 달러-원 환율은 1,500원을 넘어섰다. 5월 둘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28% 올라, 1월 넷째주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국고채 금리는 이미 연내 4~5회 인상을 선반영한 수준으로 올라와 있다. ◇ 채권시장은 '발작' 우려…시그널도 없었다 채권시장 참여자들은 5월 금리 인상에 나서면 물가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란 '실익'을 얻을 수 있다고 봤다. 그러나 5월 인상 가능성을 매우 낮게 보는 상황에서 '서프라이즈' 인상이 나온다면 시장이 단기물을 중심으로 '발작'이 나올 수 있다고우려했다. 사전 시그널이 부재했다는 것이다. 시중은행의 채권딜러는 "5월에 인상 소수의견을 통해 신호를 주고, 6월 유럽중앙은행(ECB), 일본은행(BOJ) 등 주요국이 먼저 올리고 우리는 7월에 인상하는 게 자연스러운 것 같다"고 말했다. 5월에 첫 번째 인상이 단행되면 인상 횟수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7월이나 8월에 시작하면 연내에 최대 2번 인상이 나올 것으로 보이지만, 5월에 인상이 이뤄진다면 3번까지도 가능해지고, 이는 채권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과도한 긴축이라는 점이다. 이란 전쟁을 둘러싼 상황이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것도 금리 인상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다른 시중은행의 채권딜러는 "이란 관련 불확실성이 완전히 끝나면 앞으로의 시나리오가 명확해진다. 그때 선제적으로 인상하고 향후 정책에 대한 시그널을 완화적으로 가는 방식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금리 인상 필요성은 확실한 만큼 5월에 올리고, 이후에는 점도표나 기자회견을 통해서 빠른 속도로 긴축에 나서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미국과 이란 사이에 종전 합의 가능성은 지속해서 거론되고 있지만,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관련해서는 큰 진전은 나오지 않고 있다. 바클레이즈는 "현재 2.5%는 한은 중립금리 추정범위(1.8~3.3%)의 중간값으로 한은이 이를 대응 여력이 있는 좋은 출발점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5월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very low)'고 평가했다. 바클레이즈는 이번 금통위의 핵심 관전 포인트를 "얼마나 더 매파적일까"에 방점을 찍었다.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게 보면서도 3대 3 의견이 나와 신현송 총재가 캐스팅 보트를 행사하거나 동결 소수의견이 등장하고 인상 결정이 나올 가능성도 '테일 리스크'로 언급했다. smje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어차피 올릴 거라면 5월 인상은 왜 어렵나"…시장은 '매파적 동결' 요지부동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한국은행이 오는 28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2.5%로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시장 기대치다. 시장에서는 이번 금리 인상 사이클에서 7월이나 8월에 기준금리 인상이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물가 지표가 잇따라 악화하는 가운데 통화정책 효과의 시차를 고려하면 5월에 금리 인상을 시작하게 된다면 선제적으로 기대 인플레이션을 꺾게 되는 효과가 있다. 한은이 이미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고, 2~3개월 후 금리 인상이 자명한 상황에서 시장금리가 급등해 정책이 후행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22일 연합인포맥스가 국내외 금융기관 21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전원은 이달 기준금리가 연 2.5% 수준에서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은 한은이 인상에 나설 것이란 신호를 강하게 주면서 '매파적 동결' 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했다. ◇ 쌓이는 인상 논거 지난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대비 2.5% 올라 1998년 2월(2.5%) 이후 28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전년대비 6.9% 상승해 2022년 10월(7.3%) 이후 최고치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 PPI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선행하는 경향이 있어 시장에서는 5월 CPI가 3% 부근으로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씨티는 올해 5월~11월까지 CPI 상승률이 전년대비 2.9~3.6%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아웃풋갭도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플러스로 전환했다. 경제가 잠재성장률을 웃도는 속도로 달리고 있다는 의미다. 바클레이즈는 올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을 기존 2%에서 2.5%로 상향했다. 1분기 GDP 서프라이즈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서 비롯된 만큼, 이 성장 동력이 점차 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란 시각이다. 바클레이즈는 삼성전자가 성과급 협상을 앞두고 미리 조업 축소에 나섰다면서 2분기 GDP에 10~15bp의 하방 리스크를 줄 수 있다고 추정했다. 다만 삼성전자 노사가 최근 성과급 협상에서 잠정 합의에 이른 만큼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가결되면 조업은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2분기 GDP 축소폭은 그만큼 줄어들 수 있다. 씨티는 최근 보고서에서 "통화정책의 파급 시차가 재정정책보다 상대적으로 길다는 점을 고려하면 한은이 인상 사이클을 더 이른 시점에시작하는 것을 선호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달 금통위 전에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면 기준금리 인상이 단행될 수 있다고 봤다. 원유 공급과 경제 성장에 대한 하방위험이해소될 수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금융안정 지표도 심상치 않다. 외국인 투자자의 코스피 리밸런싱이 언제 끝날지 예상하기 어려운 가운데 달러-원 환율은 1,500원을 넘어섰다. 5월 둘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28% 올라, 1월 넷째주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국고채 금리는 이미 연내 4~5회 인상을 선반영한 수준으로 올라와 있다. ◇ 채권시장은 '발작' 우려…시그널도 없었다 채권시장 참여자들은 5월 금리 인상에 나서면 물가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란 '실익'을 얻을 수 있다고 봤다. 그러나 5월 인상 가능성을 매우 낮게 보는 상황에서 '서프라이즈' 인상이 나온다면 시장이 단기물을 중심으로 '발작'이 나올 수 있다고우려했다. 사전 시그널이 부재했다는 것이다. 시중은행의 채권딜러는 "5월에 인상 소수의견을 통해 신호를 주고, 6월 유럽중앙은행(ECB), 일본은행(BOJ) 등 주요국이 먼저 올리고 우리는 7월에 인상하는 게 자연스러운 것 같다"고 말했다. 5월에 첫 번째 인상이 단행되면 인상 횟수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7월이나 8월에 시작하면 연내에 최대 2번 인상이 나올 것으로 보이지만, 5월에 인상이 이뤄진다면 3번까지도 가능해지고, 이는 채권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과도한 긴축이라는 점이다. 이란 전쟁을 둘러싼 상황이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것도 금리 인상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다른 시중은행의 채권딜러는 "이란 관련 불확실성이 완전히 끝나면 앞으로의 시나리오가 명확해진다. 그때 선제적으로 인상하고 향후 정책에 대한 시그널을 완화적으로 가는 방식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금리 인상 필요성은 확실한 만큼 5월에 올리고, 이후에는 점도표나 기자회견을 통해서 빠른 속도로 긴축에 나서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미국과 이란 사이에 종전 합의 가능성은 지속해서 거론되고 있지만,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관련해서는 큰 진전은 나오지 않고 있다. 바클레이즈는 "현재 2.5%는 한은 중립금리 추정범위(1.8~3.3%)의 중간값으로 한은이 이를 대응 여력이 있는 좋은 출발점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5월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very low)'고 평가했다. 바클레이즈는 이번 금통위의 핵심 관전 포인트를 "얼마나 더 매파적일까"에 방점을 찍었다.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게 보면서도 3대 3 의견이 나와 신현송 총재가 캐스팅 보트를 행사하거나 동결 소수의견이 등장하고 인상 결정이 나올 가능성도 '테일 리스크'로 언급했다. smje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orwarded from 루팡
삼성 이재용 회장, 대만 전격 방문… '미디어텍(MediaTek)' 접촉 및 AMD식 위탁생산 협상 추진설
공급망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조용히 대만을 방문하여 미디어텍(MediaTek) 본사를 방문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삼성전자의 노사 협상이 일단락된 가운데, 5월 21일 반도체 공급망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주요 경영진이 대만을 비공개로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주요 일정 중 하나는 미디어텍 본사를 방문하여 차이리싱(Rick Tsai) 최고경영자(CEO) 등과 회동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 측은 이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미디어텍 측은 보도 시점까지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이재용 회장 방문의 핵심 목적
업계 관계자들은 이재용 회장이 직접 팀을 이끌고 미디어텍을 방문한 핵심 목적이 단순한 단일 제품 협력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은 테슬라(Tesla)와의 장기 계약 체결 및 AMD의 위탁생산 물량 재확보에 이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에서 또 다른 거물급 고객사를 확보하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삼성의 현재 강점은 메모리 반도체이며, 최근의 공급 부족 상황을 기회로 삼아 자사 파운드리 점유율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입니다.
업계 분석: AI 시대의 위기감
최근 공급망 업계에서는 이재용 회장이 대만에서 AI 서버 및 반도체 관련 업체들과 회동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며, 대만 메모리 업체는 물론 고대역폭메모리(HBM) 파운드리 분야에서 이미 협력 중인 TSMC와 만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공급망 업계는 이재용 회장의 이번 대만 방문이 시기적으로 민감하고 방문단 수준이 매우 높은 만큼, 단순한 고객사 방문을 넘어 AI 시대에 삼성전자가 직면한 전례 없는 압박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특히 HBM,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 AI 서버 공급망 분야에서 삼성은 대만 공급망의 부상으로 인한 압박감을 점차 느끼고 있습니다.
'메모리+파운드리' 결합 전략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의 방대만 시기는 매우 적절합니다. 현재 삼성이 메모리 분야에서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점이 AMD 등과의 파운드리 협력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메모리 생산 공급과 파운드리를 연계(번들링)하는' 방식을 통해 메모리라는 강력한 카드를 쥐고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어낼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은 희소한 메모리 생산 능력을 앞세워 '제2의 공급원(Second Source)'을 자처하며 만성 적자에 시달리는 파운드리 사업의 돌파구를 마련하려 합니다. 업계에서는 AMD나 테슬라가 삼성의 첨단 공정 수율이 좋지 않음을 알면서도 물량을 맡기는 이유는 HBM과 DRAM 공급 안정성 확보 외에도 TSMC에 집중된 파운드리 및 첨단 패키징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해서라고 분석합니다.
TSMC는 최근 공급 부족 상태이며, 엔비디아(NVIDIA)가 CoWoS 첨단 패키징 물량을 대거 선점하고 구글, AWS 등도 생산량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면서 제조 비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또한 변수입니다. 삼성은 '대만 해협 갈등' 가능성을 언급하며 고객사들이 리스크 분산을 위해 물량을 이전하도록 설득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이 수주를 위해 비용 일부를 부담하거나 '양품(Good Die)에 대해서만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을 제안하여 고객사의 리스크를 낮추려는 전략을 쓰고 있으며, 이것이 미디어텍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디어텍과의 협력 가능성 및 향후 전망
업계 분석에 따르면, 삼성의 미디어텍 대상 전략은 과거 퀄컴(Qualcomm)을 설득하던 방식과 유사합니다. 삼성 그룹의 자원 통합 능력을 활용하여 스마트폰 브랜드, 패널, 메모리 공급망 협력을 조건으로 내걸고, 파운드리 가격 할인을 더해 미디어텍이 다시 삼성의 5나노 이하 첨단 공정을 채택하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수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미디어텍이 여전히 TSMC를 고수하면서 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미디어텍이 구글 TPU 주문을 수주한 후, 구글의 전략에 따라 첨단 패키징을 인텔(Intel)에 맡기면서 삼성에게는 새로운 진입 기회가 열렸습니다. 미디어텍이 고사양 스마트폰 및 ASIC 생산을 다시 삼성 파운드리로 돌릴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한편, 삼성은 2025년에 TV 칩 공급망을 조정하여 노바텍(Novatek) 95%, 자체 생산 5%였던 비중을 노바텍 70%, 미디어텍 30%로 조정했으며, 기타 엣지 AI 칩 협력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 입장에서 AMD와 테슬라에 이어 미디어텍 주문까지 확보한다면, 삼성의 2나노 및 GAA 기술에 대한 강력한 보증이 될 것이라고 평가합니다. 관건은 삼성이 '메모리+파운드리' 전략을 성공적으로 복제하여 더 많은 AI 고객을 유치할 수 있을지 여부입니다.
다만, 업계는 삼성과 인텔이 적극적으로 수주전에 뛰어들고 있으나 TSMC의 아성을 무너뜨리기에는 수율, 안정성, 대량 양산 능력 등에서 여전히 격차가 크다고 지적합니다. 삼성이 비용을 부담하고 메모리 공급을 늘리더라도, 핵심 AI 칩 분야에서 고객들이 단기간에 TSMC를 대거 이탈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Cat=40&id=0000756157_R9T2H60V4KE2TR801RMSU
공급망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조용히 대만을 방문하여 미디어텍(MediaTek) 본사를 방문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삼성전자의 노사 협상이 일단락된 가운데, 5월 21일 반도체 공급망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주요 경영진이 대만을 비공개로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주요 일정 중 하나는 미디어텍 본사를 방문하여 차이리싱(Rick Tsai) 최고경영자(CEO) 등과 회동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 측은 이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미디어텍 측은 보도 시점까지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이재용 회장 방문의 핵심 목적
업계 관계자들은 이재용 회장이 직접 팀을 이끌고 미디어텍을 방문한 핵심 목적이 단순한 단일 제품 협력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은 테슬라(Tesla)와의 장기 계약 체결 및 AMD의 위탁생산 물량 재확보에 이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에서 또 다른 거물급 고객사를 확보하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삼성의 현재 강점은 메모리 반도체이며, 최근의 공급 부족 상황을 기회로 삼아 자사 파운드리 점유율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입니다.
업계 분석: AI 시대의 위기감
최근 공급망 업계에서는 이재용 회장이 대만에서 AI 서버 및 반도체 관련 업체들과 회동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며, 대만 메모리 업체는 물론 고대역폭메모리(HBM) 파운드리 분야에서 이미 협력 중인 TSMC와 만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공급망 업계는 이재용 회장의 이번 대만 방문이 시기적으로 민감하고 방문단 수준이 매우 높은 만큼, 단순한 고객사 방문을 넘어 AI 시대에 삼성전자가 직면한 전례 없는 압박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특히 HBM,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 AI 서버 공급망 분야에서 삼성은 대만 공급망의 부상으로 인한 압박감을 점차 느끼고 있습니다.
'메모리+파운드리' 결합 전략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의 방대만 시기는 매우 적절합니다. 현재 삼성이 메모리 분야에서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점이 AMD 등과의 파운드리 협력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메모리 생산 공급과 파운드리를 연계(번들링)하는' 방식을 통해 메모리라는 강력한 카드를 쥐고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어낼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은 희소한 메모리 생산 능력을 앞세워 '제2의 공급원(Second Source)'을 자처하며 만성 적자에 시달리는 파운드리 사업의 돌파구를 마련하려 합니다. 업계에서는 AMD나 테슬라가 삼성의 첨단 공정 수율이 좋지 않음을 알면서도 물량을 맡기는 이유는 HBM과 DRAM 공급 안정성 확보 외에도 TSMC에 집중된 파운드리 및 첨단 패키징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해서라고 분석합니다.
TSMC는 최근 공급 부족 상태이며, 엔비디아(NVIDIA)가 CoWoS 첨단 패키징 물량을 대거 선점하고 구글, AWS 등도 생산량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면서 제조 비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또한 변수입니다. 삼성은 '대만 해협 갈등' 가능성을 언급하며 고객사들이 리스크 분산을 위해 물량을 이전하도록 설득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이 수주를 위해 비용 일부를 부담하거나 '양품(Good Die)에 대해서만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을 제안하여 고객사의 리스크를 낮추려는 전략을 쓰고 있으며, 이것이 미디어텍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디어텍과의 협력 가능성 및 향후 전망
업계 분석에 따르면, 삼성의 미디어텍 대상 전략은 과거 퀄컴(Qualcomm)을 설득하던 방식과 유사합니다. 삼성 그룹의 자원 통합 능력을 활용하여 스마트폰 브랜드, 패널, 메모리 공급망 협력을 조건으로 내걸고, 파운드리 가격 할인을 더해 미디어텍이 다시 삼성의 5나노 이하 첨단 공정을 채택하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수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미디어텍이 여전히 TSMC를 고수하면서 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미디어텍이 구글 TPU 주문을 수주한 후, 구글의 전략에 따라 첨단 패키징을 인텔(Intel)에 맡기면서 삼성에게는 새로운 진입 기회가 열렸습니다. 미디어텍이 고사양 스마트폰 및 ASIC 생산을 다시 삼성 파운드리로 돌릴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한편, 삼성은 2025년에 TV 칩 공급망을 조정하여 노바텍(Novatek) 95%, 자체 생산 5%였던 비중을 노바텍 70%, 미디어텍 30%로 조정했으며, 기타 엣지 AI 칩 협력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 입장에서 AMD와 테슬라에 이어 미디어텍 주문까지 확보한다면, 삼성의 2나노 및 GAA 기술에 대한 강력한 보증이 될 것이라고 평가합니다. 관건은 삼성이 '메모리+파운드리' 전략을 성공적으로 복제하여 더 많은 AI 고객을 유치할 수 있을지 여부입니다.
다만, 업계는 삼성과 인텔이 적극적으로 수주전에 뛰어들고 있으나 TSMC의 아성을 무너뜨리기에는 수율, 안정성, 대량 양산 능력 등에서 여전히 격차가 크다고 지적합니다. 삼성이 비용을 부담하고 메모리 공급을 늘리더라도, 핵심 AI 칩 분야에서 고객들이 단기간에 TSMC를 대거 이탈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Cat=40&id=0000756157_R9T2H60V4KE2TR801RMSU
DIGITIMES 科技網
傳三星李在鎔低調來台「突訪聯發科」 擬爭取超微下單模式
三星電子(Samsung Electronics)勞資談判暫時落幕,然值得注意的是,5月21日半導體供應鏈傳出,三星電子會長李在鎔與多位高層低調來台,主要行程之一是前往聯發科總部,與執行長蔡力行等會面。三星發言體系對此「婉拒置評」,聯發科發言體系則至截稿前,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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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난야테크놀로지, "DRAM 공급 부족 2027년 말까지 지속될 것"
1. 시장 전망: 구조적 성장기 진입
난야테크놀로지의 조명인 회장과 이배영 사장은 AI 서버, AI PC, AI 스마트폰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DRAM 산업이 새로운 '구조적 성장 주기'에 진입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AI 모델의 훈련, 추론, 추리, 모델 증류, 에이전트 AI 등 고도화된 연산 작업이 DRAM에 대한 의존도를 크게 높이고 있어, 메모리 수요가 과거의 PC·모바일 시대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의 공급 부족 현상은 최소 2027년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 경영 현황 및 실적
실적: 2025년 합산 매출액은 665억 9천만 대만달러로 전년 대비 95% 성장했습니다. 세후 순이익은 66억 1천만 대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은 2.13 대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오는 8월 6일에 주당 1.35 대만달러의 현금 배당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운영 상황: 현재 생산되는 물량은 전량 판매되고 있으며, 고객 수요를 모두 맞추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일부 고객사는 2~3년 이상의 장기 공급 계약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매출 성장은 출하량 확대보다는 제품 가격 상승에 따른 결과이며, 재고는 대부분 소진된 상태입니다.
3. 생산 능력 및 시설 투자
난야는 올해 520억 대만달러 이상의 자본을 투입하여 신규 공장 건설과 차세대 공정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신규 공장은 현재 공장 외관 공사가 마무리 단계이며, 2027년 1분기 장비 반입을 목표로 내부 설비 및 배관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신공장이 가동되면 약 3만 장의 신규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되며, 향후 2~3년 내 전체 생산 규모를 현재 대비 80~100% 수준(약 2배)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4. 기술 로드맵
공정 개발: 16Gb DDR5 검증 완료 및 LPDDR5 시험 생산을 추진 중이며, 10나노급 차세대 공정(1C, 1D, 1E) 개발을 가속화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신제품: 기존 JEDEC 표준 HBM 아키텍처를 뛰어넘는 '커스텀 초고대역폭 메모리'를 개발 중입니다. 이미 일부 고객사와 협력하여 소규모 수익이 발생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양산되어 회사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www.ctee.com.tw/news/20260522700080-430501
1. 시장 전망: 구조적 성장기 진입
난야테크놀로지의 조명인 회장과 이배영 사장은 AI 서버, AI PC, AI 스마트폰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DRAM 산업이 새로운 '구조적 성장 주기'에 진입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AI 모델의 훈련, 추론, 추리, 모델 증류, 에이전트 AI 등 고도화된 연산 작업이 DRAM에 대한 의존도를 크게 높이고 있어, 메모리 수요가 과거의 PC·모바일 시대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의 공급 부족 현상은 최소 2027년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 경영 현황 및 실적
실적: 2025년 합산 매출액은 665억 9천만 대만달러로 전년 대비 95% 성장했습니다. 세후 순이익은 66억 1천만 대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은 2.13 대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오는 8월 6일에 주당 1.35 대만달러의 현금 배당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운영 상황: 현재 생산되는 물량은 전량 판매되고 있으며, 고객 수요를 모두 맞추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일부 고객사는 2~3년 이상의 장기 공급 계약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매출 성장은 출하량 확대보다는 제품 가격 상승에 따른 결과이며, 재고는 대부분 소진된 상태입니다.
3. 생산 능력 및 시설 투자
난야는 올해 520억 대만달러 이상의 자본을 투입하여 신규 공장 건설과 차세대 공정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신규 공장은 현재 공장 외관 공사가 마무리 단계이며, 2027년 1분기 장비 반입을 목표로 내부 설비 및 배관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신공장이 가동되면 약 3만 장의 신규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되며, 향후 2~3년 내 전체 생산 규모를 현재 대비 80~100% 수준(약 2배)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4. 기술 로드맵
공정 개발: 16Gb DDR5 검증 완료 및 LPDDR5 시험 생산을 추진 중이며, 10나노급 차세대 공정(1C, 1D, 1E) 개발을 가속화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신제품: 기존 JEDEC 표준 HBM 아키텍처를 뛰어넘는 '커스텀 초고대역폭 메모리'를 개발 중입니다. 이미 일부 고객사와 협력하여 소규모 수익이 발생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양산되어 회사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www.ctee.com.tw/news/20260522700080-430501
工商時報
南亞科董總齊看好 DRAM缺到2027年底
南亞科技21日股東會釋樂觀看法,董事長鄒明仁及總經理李培瑛同聲表示,AI伺服器、AI PC與AI手機需求快速成長,帶動DRAM進入新一輪結構性成長週期。市場供需缺口仍大,缺貨預期至少延續至2027年底。 南亞科2025年合併營收達665.9億元,年增95%,稅後純益66.1億元,EPS 2.13元。...
Forwarded from 스몰인사이트리서치
✅ 코스닥 갑니다. 바이오 대시세 옵니다.
조짐과 징조, 징후가 보였고 오늘은 간을 보고 있습니다. 간을 봐서 입맛에 맞으면 음식은 완성되고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최근 외국인의 코스닥 순매수, 개인의 일관된 매도가 조짐이었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징조였고 오늘은 징후가 보입니다.
✅ 위 주가 차트, 최악입니다. 장기 우하향세, 반등 세 번 다 장기 이평선 맞고 또 맞고 또 맞고 돌파 실패…한참 더 빠질 종목의 전형처럼 보입니다. 근데 이 차트, 실은 코스닥 시장 일봉 차트를 거꾸로 뒤집어 놓은 ‘역발상 차트’입니다. 즉, 원래 코스닥은 반대로 강한 우상향으로 전환 중이라는 얘기죠.
✅ 위 ‘역발상 차트’에서 보이는 ‘세 번의 반등 실패’는 원래 차트로 바꾸면 ‘세 번의 하락 압력에도 무너지지 않고 다시 위로 복귀하려는 힘’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이런 구간은 강한 상승 파동의 추세 초입 혹은 추세 재가속 직전에 자주 나타납니다.
✅ 코스닥은 구조적으로 제약·바이오의 영향력이 매우 큰 시장으로 코스닥이 정말 쎄게 코스피처럼 가려면, 결국 바이오가 갈 수밖에 없습니다.
🔎 오랜만에 꺼내 본 차트 분석이 녹슬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스몰인사이트를 장착한 구독자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요.
조짐과 징조, 징후가 보였고 오늘은 간을 보고 있습니다. 간을 봐서 입맛에 맞으면 음식은 완성되고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최근 외국인의 코스닥 순매수, 개인의 일관된 매도가 조짐이었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징조였고 오늘은 징후가 보입니다.
✅ 위 주가 차트, 최악입니다. 장기 우하향세, 반등 세 번 다 장기 이평선 맞고 또 맞고 또 맞고 돌파 실패…한참 더 빠질 종목의 전형처럼 보입니다. 근데 이 차트, 실은 코스닥 시장 일봉 차트를 거꾸로 뒤집어 놓은 ‘역발상 차트’입니다. 즉, 원래 코스닥은 반대로 강한 우상향으로 전환 중이라는 얘기죠.
✅ 위 ‘역발상 차트’에서 보이는 ‘세 번의 반등 실패’는 원래 차트로 바꾸면 ‘세 번의 하락 압력에도 무너지지 않고 다시 위로 복귀하려는 힘’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이런 구간은 강한 상승 파동의 추세 초입 혹은 추세 재가속 직전에 자주 나타납니다.
✅ 코스닥은 구조적으로 제약·바이오의 영향력이 매우 큰 시장으로 코스닥이 정말 쎄게 코스피처럼 가려면, 결국 바이오가 갈 수밖에 없습니다.
🔎 오랜만에 꺼내 본 차트 분석이 녹슬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스몰인사이트를 장착한 구독자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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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 “추론 시대 CPU 역할 재평가…GPU와 비중 1:1 접근 가능” (CICC증권)
•중국 CICC증권은 Agentic AI 시대의 복잡한 작업 조율과 고동시성 수요 확대가 CPU를 AI 추론의 핵심 병목으로 만들고 있으며, CPU의 산업 내 위상이 다시 재평가되고 있다고 분석
•중금은 향후 AI 서버에서 CPU와 GPU 비중이 점차 1:1 수준에 가까워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2030년 CPU 관련 시장 규모가 1,3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음. 또한 단기적으로는 공급 부족과 수요 증가에 따라 CPU 가격 상승 흐름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음.
•기술 측면에서는 CPU가 더 높은 메모리 대역폭과 전문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평가했음. 특히 AI 추론 환경에서는 데이터 이동·작업 스케줄링·멀티에이전트 조율 등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CPU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임.
•또 Arm Holdings은 고효율·저전력 구조가 AI 추론 수요와 잘 맞아떨어진다는 점에서, 향후 x86 진영을 빠르게 추격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CPU:推理时代地位重塑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2880#from=ios
•중국 CICC증권은 Agentic AI 시대의 복잡한 작업 조율과 고동시성 수요 확대가 CPU를 AI 추론의 핵심 병목으로 만들고 있으며, CPU의 산업 내 위상이 다시 재평가되고 있다고 분석
•중금은 향후 AI 서버에서 CPU와 GPU 비중이 점차 1:1 수준에 가까워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2030년 CPU 관련 시장 규모가 1,3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음. 또한 단기적으로는 공급 부족과 수요 증가에 따라 CPU 가격 상승 흐름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음.
•기술 측면에서는 CPU가 더 높은 메모리 대역폭과 전문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평가했음. 특히 AI 추론 환경에서는 데이터 이동·작업 스케줄링·멀티에이전트 조율 등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CPU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임.
•또 Arm Holdings은 고효율·저전력 구조가 AI 추론 수요와 잘 맞아떨어진다는 점에서, 향후 x86 진영을 빠르게 추격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CPU:推理时代地位重塑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2880#from=ios
Wallstreetcn
CPU:推理时代地位重塑
中金认为,Agentic AI的复杂任务编排与高并发需求使CPU成为推理核心瓶颈,地位重塑。预计CPU与GPU配比将趋向1:1,2030年市场超1300亿美元,短期涨价持续。技术向高带宽与专业化演进;Arm因高能效契合推理需求,份额将加速追赶x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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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로켓랩이 미국 우주군 산하 우주시스템사령부로부터 9,000만 달러 규모 계약 수주.
이번 계약에 따라 로켓랩은 자사 광학 시스템 부문이 제작한 ‘헤임달(Heimdall)’ 우주 영역 인식(SDA) 페이로드를 탑재한 정지궤도 위성 2기의 설계·제조·통합·운영을 수행할 예정.
이번 계약에 따라 로켓랩은 자사 광학 시스템 부문이 제작한 ‘헤임달(Heimdall)’ 우주 영역 인식(SDA) 페이로드를 탑재한 정지궤도 위성 2기의 설계·제조·통합·운영을 수행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