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와소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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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마인드 확립 & 매크로와 크립토 등 다양한 투자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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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철학이 약하면 약세장에서 그냥 무너진다.
이번 현대산업개발 사태처럼 말이다.
시장의 위기가 아니라 투자자 본인이 스스로 위기를 자초하고 있다면 그게 진짜 위기라고 생각한다.
강세장에서는 투자철학이고 나발이고 다 무시되기 일쑤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지난 약세장/폭락장때와 마찬가지로 그냥 가만히 있거나 죄없이 떨어진 것을 더 사는 것이다.
단순히 가격이 떨어지면 팔아야 되나?
이때가 되면 앞으로 더 떨어질수도 있으니 자산을 팔아야 된다는 조언들이 많다.
그렇게 매번 지수 급락시 몇 번 손절을 반복하게 되면 순식간에 투자원금이 사라진다.

내 종목이 죄없이 하락했다면 기쁜 마음으로 더 싼 가격에 사면 된다.
돈 없으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된다.
그래서 평상시 현금도 하나의 종목이라 생각하고 언제 사태(?)가 일어날지 모르니 어느정도 비중을 실고 있어야 된다는 주의다.

시장이 호조를 보일 때 시장보다 좋은 수익률을 올리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기간 시장은 호조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중시하는 것은 시장이 나쁠 때 시장보다 손실을 줄이는 것입니다.
-하워드막스

시장이 1월처럼 나쁠 때 보유 종목이 하락하고, 평가액이 줄어드는 것은 자연현상이다.
절대 이상한게 아니다.
1월과 같은 장에서 오히려 수익을 냈다고 자랑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마켓 타이밍 전략으로는 롱런하지 못한다.

애당초 주산을 살 때 약세장/폭락장까지 다 계산을하고 사는 것이 좋다.
약세장/폭락장이 오더라도 손절하지 않고, 더 살 것들로만 포트를 구성한다.
단순히 시장 분위기에 편승해서 종목을 편입하지 않는다.
폭락하더라도 살 수 있는 좋은 자산을 사야된다.
왜냐하면 내가 처음 매수하면 대부분 하락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폭락장이 와서 더 하락한다.
그때 추가매수했더니 한 번 더 하락한다.
투자는 이런 과정이 반복이라서 고통스럽다.
투자수익은 불로소득이 아니며 고통을 받은만큼 돌려준다.
수익을 줬던 종목중에 고통을 주지 않았던 것은 거의 없었다.
기업은 멀쩡하고 좋은데 폭락하면 기회다.
나쁜데 폭락하면 위기가 더 커진 것이다.

보유 종목중에는 연말이 되면 1월 증시가 폭락하기 전 수준의 가격대보다 더 높게 매도하게 되는 종목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되면 이번 달에 잠시 쪼그라든 평가액도 연말이 되면 작년 평가보다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투자자의 종목 선별에는 어쩔수없이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가긴 하겠지만 안정적이고 포텐셜이 있는 기업을 선별해야한다.
그래야 증시가 폭락해서 떨어질때야 다같이 떨어지더라도 증시 발작이 끝나고 안정세로 돌아서면 가장 빨리 매수세가 들어온다.
자산시장에서 싸다는 것만큼 매력적인게 또 있을까.
시간을 더 주면 결국 딛고 일어설 회복력이 좋을 것들로만 말이다.
시간을 더 주려면 시한부 자금으로투자하면 안 된다.

반대로 트레이더라면 나와는 정 반대의 전략을 구사할 것이다. 트레이더는 기업 가치가 아니라 시황을 보고 매매를 한다.
어떤 투자 조언이 맞고, 틀리냐가 아니라 내가 어떤 투자자인지에 따라서, 같은 말이라도 좋은 조언이 될수도 있고, 나쁜 조언이 될수도 있다.

돈나무 언니처럼 오르고, 내리고의 변동성이 큰 투자보다는 워런버핏처럼 변동성이 적으면서도 꾸준히 자산이 증식되는 투자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이다.
짧게보면 워런버핏보다 성공한 투자자는 많았지만 길게보면 모두 워런버핏이 승리했다.
나도 이런 스타일의 투자자가 되고 싶다.

투자는 100%성공을 목표로 하는게 아니라 확률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해야된다.
만약에 과도한 집중투자로 하필이면 정말 재수가 없게도 하락률이 큰 종목들만 보유했다면 시장보다 더 크게 하락했을 것이다. 거기에 시장이 반등하더라도 회복이 안 되는 종목이 되어버렸다면 그걸로 바로 투자 인생이 종료된다.
과도한 집중투자는 초대박이 가능하면서도 운신의 폭을 줄이면서 투자 인생의 종료도 가능하다.

다 장단점이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과도한 집중투자로 단번에 크게 성공한 케이스도 있기 때문이다.
근데 모든 투자자가 워런버핏이 될수는 없다.
집중투자로 10년, 20년 가지고 갈 수 있는 사람도 별로 없다.
너 자신부터 알라는 조언은 주식투자에도 적용된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분석하고 노력한 종목이라도 실패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투자 철학이 중요하다.
나의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나의 타고난 투자 기질, 성향과 노력으로 만들 수 있는 투자 그릇 등을 파악해서 나의 체질에 맞는 주식투자 경영을 해야된다는 것이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과 환경, 기질이 다르기 때문에 똑같이 적용되는 투자 조언은 있을 수가 없다.

기본적으로 투자는 즐겁고 행복한 것이 되어야 된다는 주의다.
이게 과정이 고통스럽지 않다는 말은 아니다.
빨리 부자가 되겠다는 욕심을 버려야된다는 것이고 그러면 그런 과정도 웃고 넘기게 된다.
그리고 탐욕과 공포를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어야 된다.
욕심으로 나의 투자 그릇을 초월한 투자금과 비중을 담아버리면 투자가 즐겁지 않고 불행할 것이다.
투자금을 키우기전에 투자그릇부터 키우는게 먼저다.
이게 순서가 바뀌면 투자가 불행해질 가능성이 높다.

시장은 영리하게도 우리가 뉴스로 접하는 것들을 이미 선반영을 많이 하고 있다.
반면, 시장은 멍청하게도 그로인해 올라가야 되는 종목을 떨어트리기도 한다.
아무리 좋은 종목도 시장이 하락하면 같이 하락한다. 심지어 시장보다 더 하락하는 경우도 있다.

증시 폭락은 떨어지지 말았어야 되는 종목들까지 같이 떨어지게 만든다.
나는 그런 억울하고, 죄없이 떨어진 종목들을 산다.
그것을 누군가는 바겐세일 구간이라고 부른다.
증시가 폭락했다고 모든 종목들에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또한, 바겐세일 '구간'이라고 하지, 진바닥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그건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오히려 가격이 올라갔어야 될 종목의 저평가가 저평가를 확대했다는 것이 중요하지,
그게 어디까지 떨어질 것이냐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근데 어디가 바닥인지, 어디까지 떨어질 것인지에 집착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시장이 이렇게 한달만에 폭락을 하는경우에는 통화정책 등 공개되어 있는 정보 때문일수도 있겠고, 신용 반대매매 때문일수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지난 2년동안의 장세가 아니라 새로운 장세로 가기위한 체질개선은 아닐까?
체질개선의 과정은 사실 고통스럽고 아프다.

그 과정속에서 저평가된 종목 더 저평가가 되기도 하고 과거 2년간의 장세에서는 궁합이 잘 맞았던 고평가된 종목들은 새로운 장세에서는 적정 밸류로 돌아가는 과정을 거칠수도 있다.
새로운 장세에서는 궁합이 잘 안 맞을수도 있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들이 폭락장에서 리밸런싱을 하기도 한다.

중장기 투자자들에게 증시 폭락은 약간은 숙명과도 같은 것이다.
트레이더들이야 시황이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니 증시 상황에 맞춰 투자를 하는게 옳은 전략이겠지만
가치와 밸류를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 증시 상황은 자연재해일 뿐이다.

자연재해는 내가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증시 폭락은 매년 반복되는데 언제 올지 모른다는 것이 문제고 올해는 그냥 1월에 왔을 뿐이다.
이번달처럼 언제 증시에 자연재해가 올지 모르니 그전에 현금도 하나의 종목이라고 생각하고 마련해두면 대응이 된다.
그러면 지금같은 구간에서 정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럼 이번에 사용하면 언제 다시 현금비중을 채워놓느냐?
시장이 발작을 멈추고 다시 정상화가 되면 원하는 가격에 매도를 하게 되는 종목들도 생길 것이다.
근로소득에 더해 그것으로 다시 채워놓으면 된다.
그리고 다시 자연재해가 오면 사용하고 이걸 반복하면 된다.

지금은 믿겨지지 않겠지만 2020년3월 이후에도 그해 추가적으로 시장이 하락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훨씬 많았었다.

지나고보면 저점과 고점이 눈에 잘 보이는데 막상 현실에서 투자자들은 고점에서 사서, 저점에 팔기 일쑤다.
이게 현실이다.
이번달 증시를 예측하고 대응하지 못했다고해서 내가 못난 투자자라고 자책하지는 말자.
이번에 시장 전망을 잘했다고해서 다음번에도 잘한다는 보장은 없다.
마찬가지로 이번에 못했다고 다음번에도 못한다는 보장도 없다.
어쩌다 한두번은 나도 맞춘다. 이걸 중심으로 투자해서는 안된다. 결국 언젠가는 망한다.

투자자의 인내심과 체력이 필요하다. 현금 여력이 있다면 분할매수를 병행해가면서 시간투자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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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매달 1월달처럼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다.
어느순간이 되면 반등을 모색하게 되는데 떨어질때는 다같이 떨어지더라도 올라갈 때는 분명 차별화된 흐름을 보일 것이다. 무엇이 차별화된 흐름을 결정지을까?
떨어질때야 다같이 떨어진다고하더라도 만약에 집중투자한 내 종목이 여기서 탈락하게 되면 굉장히 입장이 난처해질 것이다. 가장 안 좋은 상황은 시장이 체질개선을 하기전에 유튜브를 보고 당시 가장 핫한 주도주 고점에 집중투자한 경우다.​

연말이 되면 다시 이 글을 다시 꺼내 볼 것이다.
낙관론자가 돈을 번다.

이 말은 왜 생겨났을까? 지금 시장에 걱정들을 보자.

"오미크론으로 소비,생산은 불완전한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금융완화정책을 써줄꺼라 예상 했던 연준이 인플레이션 때문에 예상보다 6개월 이상 빨리 긴축 의지를 드러내니 경기침체의 위기가 오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 우크라이나-러시아는 전쟁을 하려들고 미국과 중국은 사이가 나쁘다."

이정도 아닐까 싶다. 지금까지 걱정이 없었던 해는 단 한순간도 없었다. 하지만 인류는 개인의 이익을 최대화 하기 위해서 항상 이런 걱정거리들을 해결하면서 살아간다. 개인적으로 08년도에 생긴 은행이 없어질뻔한 금융위기나 펜데믹 공포를 몰고온 20년 3월의 문제도 결국 해결하는 인간을 보고 운석이 와서 쳐박지 않는한 결국 문제는 해결되리라 보고 있다. 어차피 안돼 망하게 되어 있어 라는 마인드로는 최소한 지난 100년은 돈을 벌지 못했다.
앞으로 100년도 긍정론자가 돈을 벌 확률이 높다.

시진핑도 파월도 바이든도 미친놈이 아니다. 각자의 이익을 최대화 하기 위해 열심히 오늘도 일하는 중이다. 인플레이션으로 중간선거 질꺼 같으니까 바이든이 인플레를 조질려고 액션을 취하는 중이며 시진핑도 지속 연임을 위해 미국과 강대강 모드로 대치 중이다. 각자 다 열심히 사는 중이다.

그러면 바이든이 인플레를 잡고자 파월을 쪼아서 일정 이상 긴축을 시도해 진짜 경기침체로 간다고 하면 또 무얼 할것인가? 그렇다. 또 경기부양을 할 것이다. 그 사이클 중 소사이클, 중사이클이 생기게 마련인데 여기 마다 고점, 저점을 다 맞추겠다고 덤벼드는건 프로들에게 맡기라.
개인투자자는 기준만 가지고 장기투자가 제일 돈 벌기가 쉽다. 하지만 경험적으로 프로들도 저 사이클 매매가 한번 꼬이면 지수 수익률을 장기 초과하기도 힘들다.

삼성전자 주가가 폭락할때면 동탄을 가보시라. 멀쩡하다. 수많은 엘리트들이 피곤에 쩔어서 오늘도 출근 중이다. 그들이 진정한 기업의 밸류에이션을 만들고 있다. 춤추는건 투자자 본인의 마음뿐이다. 현실은 단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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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주택시장 전망]
2021년 상승 요인
1. 유동성 / 2. 공급 감소 / 3. 투자 심리

2022년
1. 유동성 : 한국은 시중의 유동자금을 줄일 수 없다
2. 공급 : 부족함. 특히 서울의 입주 물량은 작년 대비 14.5% 감소. 또한 공사 기간 증가 등으로 분양가 상승할 것
3. 투자 심리 : 전년 대비 식음
4. 기타 상승 요인 : 토지 보상금, 경제 부양 정책

결론 : 작년만큼은 아니지만, 지난 5년 평균치인 6.8% 이상의 상승세를 보일 것 / 상반기 안정적, 하반기 상승
단기 하락폭이 깊었고,
반등은 언제든 나올 수 있습니다.

01/28 금요일 한국시장에 신용물량이 좀 나왔다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가격과 수급일 뿐입니다.

반등이 있더라도, 그 힘이 미약할 거라 생각합니다.

하락을 촉발시킨 불확실성의 근원이
압축적 통화정책전환이고, 그 이슈의 중심은 금리인상이 아닌 QT라 보기 때문입니다.

불확실성의 근원이라고 생각되어지는 QT에 대해 보다 많이 이들의 우려가 반영될 때까지 의미있는 상승 추세 전환은 지연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실 크립토의 대중화를 이야기하기 이전에, 크립토가 다루고 있는 것들 자체가 애초에 대중화 된 적이 있느냐고 물어봐야 합니다. 보통 지금 크립토가 주로 다루는 부분이 금융과 예술 쪽인데, 여태까지 한 번이라도 금융과 예술이 대중들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간 적 있느냐고 묻는다면 글쎄요.

엥. 한국은 이미 금융의 대중화가 된 거 아니었어? 하실 수 있지만. 생각해 보면 '동학개미'라는 말이 나온지 불과 몇 년 안되었고. 한국인들은 투자라고 해봤자 부동산이 전부였던 데다, 1980년대엔 저축만 했어도 이자가 따박따박 들어오던 시기라서 해봤자 저축, 부동산, 보험 정도가 전부였죠.

금융 강국이라고 불리는 미국도, 펀드에 투자하거나 주식에 투자하는 정도이지 '대중'들이 파생상품을 이해하고, 선물 옵션을 이해하는 경우가 몇이나 될까요? 거의 없습니다. 선물 옵션은 대학교 경제학 수업에서 investment 과목을 들어야 모의투자하면서 배우지 일반인들은 자연스럽게 접할 환경이 없습니다.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요.
예술은 어떨까요? 지금 저도 사실 예술을 잘 모르고, 워낙 예술이라는 거 자체가 일상에서 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분야는 아니죠.

디파이를 하면서 '진입장벽이 높다'라는 이야기를 하지만, 그건 디파이가 진입장벽이 높은 게 아니라, 애초에 금융 자체가 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그 진입 장벽에서 오는 격차로 먹고 사는 게 소위 말해서 '금융업 종사자'들 아닌가요?
일반인들이 LTV(Loan to value)를 이야기하고, 자본 효율성을 이야기하고, 선물과 옵션을 얘기하고, 파생상품을 이야기 하는 거 자체가 사실 한 번도 없었던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대중화'의 기준을 기존 서비스에 대한 대중화의 잣대를 가지고 판단하면 디파이나 NFT 섹터의 대중화는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배움을 싫어하거든요. 귀찮아하고요. 결국 기존 금융처럼 이 간극엔 비즈니스들이 존재하겠죠. 샌드뱅크 같은 서비스. 하루뱅크 같은 서비스들 말이에요. 펀드들이 DeFi 쪽에만 투자해 주는 ETF를 출시할 수도 있을 것이고요. (그래서 전 이런 부가적인 서비스들이 제도권 내에서 출시되면, 그게 디파이의 대중화라고 보고 있습니다. 뭔가 여기에서 더 편해지는 게 아니라요)

그리고 디파이를 기존 금융이랑 비교했을 땐, 일정 부분에선 그 상호 결합성(Composability)이 기존 금융보다 더 나은 유저 경험을 제공해 주기도 합니다.

크립토가 특이한 건 애초에 어려운 분야에서부터 꽃피우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그건 애초에 크립토 자체가 자산이기 때문일 건데. 재미있지 않나요. 크립토 때문에 평소에 금융에 관심도 없었던 사람들이 FOMC 미팅에서 파웰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 밤을 새우고, 화폐의 역사에 대해서 공부하고. 델타 중립 같은 금융 용어들을 배워서 직접 플레이를 해본다는 게 재밌습니다.
분명히 크립토,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들이 유저 경험 부분에서 더 개선해야 한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여태까지 서비스들을 제공해 줬던 분야는 애초에 대중성과는 거리가 멀었던 분야라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기존에 대중화된 서비스들. 지금 제가 글을 쓰고 있는 페이스북 같은. 이런 것들을 옮기기 위해선 좀 더 고차원적인 고민이 필요하겠죠. 예컨대, 폴카닷의 개빈 우드가 '토큰에 대한 인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던 것처럼요.
여튼 재미있습니다. 이 분야가 굉장히 특이한 분야인건 확실하다는 겁니다.
https://www.facebook.com/100001854361862/posts/691506517856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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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가 일시적이 아닌 구조적일 수도?!
그 배경은 아래 기사와 같습니다.

자원전쟁의 시대...

앞으로 이 단어에 점점 더 친숙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근 자원 부국들이 에너지를 무기로 자신의 이해관계를 관철하려는 움직임이 세계 곳곳에서 포착된다. 러시아는 유럽으로 향하는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의 밸브를 붙잡고 협박하는 모양새이고, 인도네시아는 자국의 이익을 도모하겠다며 천연자원에 대해 하나 둘 금수조치를 내리고 있다.

전면전을 찾아보기 어려운 현대에 각국은 자원을 무기로 가히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마땅한 대체재가 없는 상황에서 그 양이 유한하고 특정 국가에 편중된 자원을 앞세운 전쟁은 각국의 이해관계와 진영 간 논리까지 더해지며 복잡 다난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가히 자원전쟁의 시대라고 할만하다.

https://youtu.be/cgX4rC_DDPU
11:00 ~ 12:31 (자원전쟁)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영상을 다 보셔도 좋습니다.
블록체인의 인터넷, 코스모스(ATOM) 평가가 공개되었습니다.

코스모스(Cosmos)는 서로 다른 체인 간의 연결을 통해 '블록체인의 인터넷'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작년 IBC (Inter-Blockchain Communication) 프로토콜 런칭 이후 생태계를 확장, 올해 초 이더리움과의 연결을 바탕으로 하는 크로스체인 디파이 수요에 대한 기대감 역시 상존하는 상황입니다.

▶️ 쟁글에서 '코스모스' 평가 등급 및 리포트 보러가기

#코스모스 #ATOM #IBC #Cosmos #쟁글 #크립토 #평가 #XCR
https://newsletter.banklesshq.com/p/why-they-hate-crypto

"그들은 왜 그렇게 크립토를 싫어할까?"

"It turns out crypto isn’t special."

크립토라고 특별한 게 아니다.
역사적으로 모든 탈중앙화(집중된 권력/정보를 대중화/보편화시키는) 기술은 예외없이 다 억압을 받아왔다.
FM 라디오처럼 그중 일부는 실제로 지연되기도 했다.

" 하지만 결국 파괴적 혁신 기술은 항상 이겨왔다 "

They can delay this.
They can defer it.
But they can’t stop it.
농부에게 농한기가 있고 어부에게 어한기가 있듯이 부동산도 주식도 코인도 마찬가지다.
다만 그 시간을 보내는 방법은 모두가 다르다.
그물을 손질하고 낫을 숯돌에 갈아내며 날을 벼르는 이가 있는가 하면, 노름과 술로 겨울을 지내는 이들이 더 많을 것이다.
항상 지금과 같은 시기를 잘 보내야 한다.
물 들어오기 시작하면 그때는 공부하고 조사할 때가 아니라 몸과 돈이 움직여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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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럼 중요한 정보를 감추고 폭리를 취하거나 하지는 못하죠"

[정보의 접근권한]이나 [정보 공유의 시간차] 조절하는 게 유일한 경쟁력인 리더십 = 가장 하급의 리더십

모든 정보를 같이 보고도 더 나은 인사이트를 보여줄 때 리스펙과 리더십 모두가 자연발생한다고 보는데, 이런 점에서도 블록체인 철학은 너무 매력적.

하지만, [전처럼 중요한 정보를 감추고 폭리를 취하진 못하죠] 라고 하기엔 고의는 물론이고 스캠들이 요새 nft 판에 너무 많긴하네요.

탐욕에 걸맞는 정당한 input 없이 그저 output만 따먹고 싶어하는,
즉 탐욕과 실력/노력이 비례하지 않는 친구들을 볼 때 조금 아쉬움을 느낍니다...
Fidelity DIGITAL ASSETS에서 공개한 비트코인 관련 리포트
https://www.fidelitydigitalassets.com/bin-public/060_www_fidelity_com/documents/FDAS/bitcoin-first.pdf

비트코인은 가장 안전하고, 탈중앙화된, Sound money

여기에 가해지는 각종 개선들은 트레이드오프를 피할 수 없음

디지털 에셋에 자산배분하려는 전통적인 관점의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은 첫번째 진입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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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장에서는 모두가 천재처럼 보인다는 옛말이 있다. 시장이 강한 상승세에 있을 때, 아무 종목이나 골라 돈을 넣어도 아주 효과적인 전략일 수 있다. 모든 종목이 더 높은 곳을 향해 달릴 때는 많은 기술이나 지혜가 필요하지 않다. 그리고 사람들은 돈이 벌릴 때는 행운 때문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천재성 때문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시장이 어려워지면 진정한 기술이 필요하다. 좋은 투자자는 시장이 나쁜 상황에 있을 때 오히려 상당한 성과를 낸다. 때로는 손실을 보지 않는 것이 최고의 상대 성과일 때가 있다. 최고의 헤지펀드들은 강력한 상승장에서 뒤처지는 경향이 있지만, 이후 상황이 어려워지면 상대적으로 큰 수익을 창출한다.

효과적인 투자 전술과 전략의 영향은 약세장에서 아주 뚜렷하게 나타난다. 약세장에서 실수를 증폭시키지만, 이어서 전개될 반등 시에 사냥을 준비하는 시점이다.

약세장에서 훌륭한 투자자가 될 수 있는 5가지 열쇠가 있다.

1. 인내심
나쁜 장세에서 투자자들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인내심을 갖지 못하는 것이다. 관심을 가지고 있던 종목을 너무 이르게 매수하고, 이어서 주가가 더 하락하면 더 기다리지 못하고 추가로 매수해 매수 단가를 낮추려고 한다. 또 투자가 마음대로 안 된다고 해서, 정확히 잘못된 시점에 팔아서 손실을 극대화한다. 이런 일을 반복하는 것이 아마도 대부분의 투자자에게 가장 큰 손실을 입히는 원인일 것이다. 인내심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점진적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부분적으로 사고팔아서, 포지션의 크기를 꾸준하게 조절해야만 갇혀 있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2. 실탄
실탄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시장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진다. 풀 매수에 들어갔다가 약세장이 찾아오면 참담해지겠지만, 여분의 실탄이 있다면 기회를 활용할 수 있고 손실을 만회하거나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다. 단순히 포지션 청산하는 것만으로도 언제든 실탄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손실을 확정하기 싫어하는 투자자들이 많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기 싫어서다. 그래서 계속 붙들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유연성에 큰 타격을 입는다. 나쁜 장세에서 손실 중인 종목을 파는 것이 많은 투자자에게 가장 하기 어려운 일 중 하나지만, 일단 그렇게 하고 나면 상당한 안도감이 생기고 이후 더 좋은 기회를 탐색할 수 있게 된다.

3. 관심과 익숙함
나쁜 장세는 여건이 바뀌었을 때 좋은 성과를 낼 종목을 찾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시기다. 인내심을 가지고 살펴보면 해당 종목에 익숙해진다. 보고서를 일고, 주가를 보고, 관련 뉴스를 볼수록, 결국 무엇이 주가를 움직이는지 더 많이 이해하게 된다. 만일 어떤 종목의 성격을 안다면, 적절한 때에 적절한 행동할 취할 준비를 더 잘 할 수 있다.

4. 꾸준함
나쁜 장세에 대처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매일 열심히 해야 한다. 투자를 시작했는데 계획대로 안 되면, 손실을 감수하고 다시 시도해야 한다. 자신의 타이밍이 언제 맞을지 알 길이 없다. 계속 노력하고, 손실 중이라도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꾸준함을 갖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길러야 한다. 계속 열심히 노력한다면, 형편없는 장세에서도 좋은 투자 대상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것을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믿음을 갖는다면, 필요로 하는 모든 동기가 나타날 것이다.


5. 논지와 계획
모든 투자에는 명확한 논지와 계획이 있어야 하며, 틀렸거나 상황이 변하면 바로 실수를 인정해야 한다. 이 종목이 크게 상승할 거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이 상황의 특이점이 결국 강력한 상승세로 이어질 거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이어서 예상했던 대로 상황이 전개되면 어떻게 매수하고 매도할 것인가? 언제 비중을 늘리고, 언제 다시 줄일 것인가? 인내심을 기르는 동안 이 모든 것들을 생각해 놔야 한다.

현재의 시장 환경은 많은 초보 투자자들의 경험 중 최악이겠지만, 이러한 조건들을 극복하고 나면 훌륭한 투자자가 되는 데 한 걸음 나가 있을 것이다. 시장은 끊임없이 사이클을 타고 순환하며, 장기적으로 남들과 다른 수익을 내려면 약세장을 활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자료 출처: TheStreet, "Great Traders Are Born in Bear Markets: Here Are 5 Keys to Fo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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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안 봐요. 봐요. 봐요. 봐요.

1. 잘못 가격 매겨진 기회를 찾아라. 그게 바로 투자다. 어떤 기회가 잘못 가격 매겨진건지 충분히 알아야한다. 그게 가치투자다.
2. 돈다발을 쥐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좋다. 평범한 기회마다 투자했으면 수익은 없을 확률이 높다.
3. 엄청 똑똑할 필요는 없다. 단지 다른 사람보다 아주 조금 더 현명하라 평균적으로, 장기적으로. 정말 장기적으로.
4. 대중을 따라하는 것은 평균으로 후퇴하겠다는 말이다.
5. 장기적으로 뛰어난 투자 성적을 얻으려면, 단기적으로 나쁜 성적을 견뎌야 한다.
6. 투자란 몇 군데 훌륭한 회사를 찾아내어 그저 엉덩이를 붙이고 눌러앉아 있는 것이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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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카오톡에 저를 사칭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텔레그램 외 다른 곳에서는 활동하지않으니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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