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와소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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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마인드 확립 & 매크로와 크립토 등 다양한 투자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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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의 하락은 매번 추가매수의 기회를 줍니다.
덴티움 같은 고령화수혜주는 더 빠졌으면 좋겠네요(평생 모아갈 주식)
이베스트투자증권 폐기물 210913.pdf
2.2 MB
폐기물 처리 산업 - 인간이 있는 곳에 폐기물이 있다
Part I. 국내외 폐기물 처리 산업의 이해
Part II. 지속 가능한 발전과 음식물쓰레기
폐기물도 계속 관심 갖고 보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부각되는 시기가 올겁니다.
올해 글로벌 증시에는 역대급 규모의 자금이 유입되었습니다.
매월 옵션만기일마다 (이번 달은 9.17) 조정받고 올라간다는 내용
[투자마인드] 투자에서는 실수를 줄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누군가는 잘못된 습관으로, 누군가는 잘못된 뉴스와 왜곡된 정보로 실수를 한다.
누군가는 잘못된 찌라시나 루머에 희생된다.
누군가는 과도한 욕심으로, 누군가는 심한 공포로 실수를 한다.
사실, 거래를 하면서 실수를 하지 않기는 어렵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이다.

워렌 버핏도 이 사실을 당연히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규칙 제 1조 : 돈을 잃지 말라’
‘규칙 제 2조 : 규칙 제 1조를 절대 잊지 마라’

그는 주식시장의 본질을 잘 이해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실수를 하지 않는 방법이 있다.
매수 이후에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다.
거래가 많을 수록 실수할 가능성은 높아진다.

주식 시장에서 제일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단기간에 큰 수익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것이다.
주식 시장에서 한번 퇴출되면 다시는 기회를 잡기 어렵다.
[해외주식] #U #유니티
규제에 맞서지말고, 규제 수혜주를 찾으라는 내용입니다.
(2000년 사례를 통해)
앱스토어 반독점을 계속 때릴 경우,
게임주/컨텐츠주식들이 유리한 상황입니다.
유니티가 수혜주가 될 수 있겠네요. (바닥에서 많이 올라줬네요)
서울비전seoul_vision_2030_210916.pdf
15.6 MB
서울시에서 발표한 서울비전2030 파일입니다.
괜찮은 내용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STAY IN THE MARKET]
2009년 이후로 SPY ETF를 홀딩만 하고있을 때의 수익률(파란색)과 최고의 상승장 10일을 놓쳤을 때의 수익률(초록색)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같은 일반 투자자에게는 HOLD 전략이 나름 괜찮은 전략일 수 있습니다.
언제 Best 10 Day가 우리를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최악의 10일을 모두 피한다면 빨간색과 같은 어마무시한 수익률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거의 신의 영역에 가까운 거 같습니다. 저 Worst 10 Day를 모두 피할 실력이면 이미 조단위의 부자가 되었어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와 같습니다. '애매하게 트레이딩 하는 거보다는 홀딩 전략이 더 나을 가능성이 높다'
에버그란데 소식으로 결국 지지레벨이 하방으로 크게 뚫리면서 100일 이평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MACD를 비롯해 많은 보조지표가 올해의 상승추세를 크게 뚫어버린 상황입니다.
변동성에 주의해야겠네요.

비트코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의 부동산 위기가 중국발 마진콜로 이어지면서 하락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9월 저점인 43000레벨이 결국 지켜지지 못할경우 하락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36000~38000 레벨이 굉장히 중요한 지지선이며, 이쪽에서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투자마인드] 선형과 비선형
부의 축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선형과 비선형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선형은 직선이고 비선형은 기울기가 있다.
역사적으로 인간은 노동과 시간의 대가로 돈을 벌었다.
구석기 시대에도 사람들은 사냥과 수렵을 통해서 먹을 것을 얻었고 농업시대에는 논밭을 경작해 곡식을 얻었다.
특징은 나의 노동과 시간에 비례해서 돈을 벌었다는 사실.
이런 구조는 지금까지 이어져 대다수는 회사에서, 공장에서 일을 해서 돈을 번다.
크고 작은 차이는 있을 뿐, 나의 돈과 시간을 갈아넣어서 보상을 받는 다는 점에서 이 둘의 관계는 선형적이다.
여기서는, 내가 훨씬 더 많은 돈과 시간을 갈아 넣어도 부는 급격히 증가하지 않는다.
하지만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은 더 많이 비선형적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존재했다.
땅을 독점한 자와 무역로를 독점한 자는 선형적인 타인의 노동력을 사용하여 비선형적인 부를 쌓아 올렸다.
플랫폼을 이용한 자는 또한 선형적인 (혹은 일정 구간서 비용이 감소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비선형적인 부를 만든다는 말이다.
유튜버들이 컨텐츠를 만드는 시간은 동일하나 10 명이 볼때와 10 만명이 볼 때의 부의 차이는 비교할 수 없이 커진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컨텐츠 제작에 들이는 비용과 노동과 시간이 줄어 들기도 한다.
쿠팡을 사용하는 사람이 100 명 일때와 100 만명일때는 선형적인 비용 증가 대비 비선형적인 부를 가지게 된다.
그렇기에, 선형적인 일이 아닌 비선형적인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부를 쌓는 기본적인 구조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런 구조때문에 소비재의 가격도 비선형적으로 증가한다.

우리가 미국에 갈 때, 저가 비행기표가 100 만원 이라면 퍼스트는 1,000 만원이다.
테슬라 모델 3 는 6,000 만원 이면 사는데, 모델 S는 1억 5 천이 넘는다.
지방의 고급 아파트는 5 억인데 강남은 50 억이 넘는다.
모두 약간 넓어지고, 약간 좋아질 뿐이다. 하지만 가치는 3배, 5배 혹은 10 배 이상 까지도 증가한다.
그것은 비선형적으로 부를 쌓은 구매층이 기꺼이 약간의 추가 만족을 위해서 돈을 지불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돈은 비선형적으로 벌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간의 성능과 편익의 상승이 약간의 차이가 아니라 실제로는 매우 큰 차이를 만든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그 가격은 터무니없이 비싼것이 되지만, 이해한다면 합리적인 가격이 될 수 있고,
이를 이해한다면 이 자산에 투자하는 게 비싸게 사는게 아니라 합리적으로 산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를 이해하면, 선형적으로 돈을 버는 구간에서 비선형적 소비를 하면 망하게 됨을 이해할 수 있다.
비선형적으로 돈을 벌면 비선형적인 소비를 해도 된다.
즉, 부자가 왜 부자인지 이해 못하고 부자처럼 보이게만 노력하면 망하게 된다.

이를 이해하면, 선형 고객층 보다 조금의 가치를 더 얹어 비선형 고객층에 접근하는게 마진이 더 높을 수 있다고 추론할 수 있다.
우리가 비교적 쉽게 접근 가능한 우량 자산도 가격 상승도 비선형적이다.
그건, 그 자산에 대한 투자로도 부자가 될 수도 있다는 뜻을 내포한다.
그래서 우리는 투자를 하는 것이다. 부동산, 주식 등이 그러하다.
하지만, 그 자산들은 대부분 긴 시간의 인내심을 요구하고(변동성 때문), 임계점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
따라서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것이 아니다.
누구나 인내심이 있는 것이 아니고 대부분 구석기시대 사람들처럼 본능에 충실하니깐.
[해외주식] 올해 오늘까지의 누적 수익률
1. 아주 좋은 기업을 산다.
2. 목표 가격이 될 때까지 보유한다. (손절하지않는다)
3. 목표가격이 넘으면 판다
이 방법을 잘 쓰면 늘 수익을 낼 수 있다.
그런데 극히 어렵다.
왜냐하면 거의 대부분 매수하자마자 하락하기 때문이다.
반토막은 예사고 1/3 토막이 나기도 한다.
1년간 하락은 기본이고 3년 걸리기도 한다.
폭락했을 때 살 수 있는 기업을 골라야한다.
투자는 이런 하락의 반복이라서 고통스럽다.
투자수익은 절대로 공짜가 아니다.

1. 그래서 손절이란 내 사전에 없다.
2. 나쁜 기업을 가지고 이런 식으로 하면 폭망한다.
3. 그래서 세력들은 일단 폭락시키고 시작한다.
4. 좋은데 폭락한 기업이 엄청난 기회다.
[헝다 리스크 관련]
단기적으로 시장은 공포에 부딪혀 매도물량과 신용 반대매매 물량이 합쳐져 크게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과거 코로나19를 떠올리며 무난하게 시장이 흘러갈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봐야할 부분은 과연 중국 헝다의 부도가 우리가 투자하고 있는 개별기업의 펀더멘탈에 큰 영향을 끼치는지 안끼치는지를 우선 점검하고, 개별 기업의 펀더멘탈과 투자 아이디어에 문제가 없다면 거시경제(매크로), 즉 위기로 인해 하락하는 가격은 싸게 살 수 있는 기회임을 명심하는 것입니다.

코로나 때도 그렇고 간혹가다가 '바닥이 있으니 저점을 찍기 전에 팔고, 저점을 찍을 때 더 많은 물량을 확보하겠다' 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타이밍을 잡는 것은 신의 영역입니다.
물론 정말 돈의 흐름에 통달한 트레이더와 엄청난 직관력과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면 시도해 볼 수 있겠죠.
하지만 대다수 투자자들이 이런 마켓타이밍을 잡는데에 큰 어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잡을 수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있을것입니다.

우리가 현재 상황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기업을 믿고, 자본주의를 믿고, 꾸준히, 지속적으로 훌륭한 기업의 지분을 의미있는 물량으로 확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헝다의 파산으로 지수가 얼마나 폭락하든 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개별기업의 펀더멘탈에 문제가 없는 이상 시장 조정은 역사적으로 봤을 때 항상 싸게 매입할 수 있었던 기회라는 사실을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현명한 투자자는 비관주의자에게 사서 낙관주의자에게 판다.'

지금 유튜브 경제 방송에 나와서 공포를 조장하는 전문가들에 의해 나오는 물량. 즉, 비관주의자들에게 훌륭한 기업의 지분을 싸게 매입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