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시장과 D램가격 하락 이유?]
최근 로지텍의 가이던스 하향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메모리반도체의 업황이 수요일 시장분석업체 트렌트포스, 오늘은 모건스탠리가 "Winter is coming"이라는 제목으로 내년초부터 디램 가격 하락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리포트로 관련업체의 주가하락을 부추겼습니다.
세상을 돌아봐도 온통 반도체가 필요한 산업이고, 최근 디램 현물가격의 약세를 불러오고 있는 PC용 디램이 디램 전체시장(PC용 디램, 서버용 D램, 스마트폰용 D램 이렇게 크게 3가지로 구성)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10% 불과하고 가장 큰 비중은 서버용 D램과 스마트 폰 비중의 순서입니다. 이렇게 비중이 낮은 PC D램 가격이 올 해 안에 약 5%정도 하락할 것이라는 수요일 트렌드포스의 리포트와 이에 근거한 모건스탠리가 말하는 D램 가격 하락에는 우리가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향후 D램 가격과 반도체 주가 흐름도 유추할 수 있겠습니다.
1. 최근 디램 가격 하락의 진짜 원인은?
현재까지 D램 시장은 DDR4가 주력입니다. 최근 DDR5가 어쩌구 해도 DDR5를 지원하는 인텔의 엘더라이크는 아직 출시도 못하고 있으며 언제 출시할 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AMD가 DDR5를 지원하는 CPU를 발표한다고 했지만 전문가를 수소문해서 물어본 결과 그냥 말일 뿐, 제대로 테스트도 진행되지 않다고 합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DDR4의 가격 추이가 D램 가격의 추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최근 DDR4 현물가격은 빠른 내림세로 전환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HP와 DELL이 현물시장에 DDR4 재고를 대량으로 매물로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HP와 DELL은 하반기 경제 리오프닝에 맞춰서 PC와 노트북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하여 상반기 DDR4에 대해 공격적인 재고량 확충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최근 예상수요가 줄어든 것도 있지만 HP와 DELL이 제품 생산을 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IC 부족에 있습니다. IC가 부족하니 D램이 있어도 제품을 생산할 수가 없고, 이에 DDR4 재고 물량을 현물 시장에 쏟아내면서 본격적인 하락으로 들어선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재화의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내일 더 떨어질 것이라 생각하며 매수를 미룹니다.
주식시장에서도 올라갈 때 사려고 하지, 내려갈 때는 사기가 힘든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올라갈 때는 내일 더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반대로 떨어질 때는 내일 더 떨어질 것이라 기대하는 인간의 본성이 최근 D램 시장에서 그대로 재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2. IC 칩은 왜 부족한가?
모든 전자기기에는 다양한 IC 칩이 필요합니다. 전자 기기를 구동할 때 전력스위치를 작동하는 순간 가장 먼저 반응하는 드라이버를 IC라고 합니다.
TV디스플레이에는 "드라이버 IC"가, 스마트폰에는 PMIC와 DDIC, 노트북과 PC에는 IC의 일종인 전원관리 칩 및 IO 컨트롤러가, 기타 전자기기에는 Audio IC, WiFi IC 등이 있어야 구동이 됩니다.
그런데 최근 이런 IC가 부족해서 대형 TV를 비롯한 가전제품이 생산차질을, 앞서 말씀드린 DELL과 HP는 노트북과 PC를 생산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많은 수요을 예상해서 DDR4 재고를 늘려놨는데 생산은 안되는 상황에서 관련 재고량이 시장에 나오면서 D램 현물가격이 하락하고 있고, 이에 지난 주와 이번주에 HP가 공격적으로 재고물량을 대량으로 현물시장에 쏟아내면서 하락이 더 심화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IC 칩의 생산을 늘리면 된다고 쉽게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IC 칩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8인치 웨이퍼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시장은 판데믹 이전에 이미 12인치 웨이퍼로 전환되었고, 삼성전자는 수익성이 떨어지는 8인치 웨이퍼의 생산을 중단했습니다.
하지만 판데믹 이후 급격한 가전 수요가 나오면서 8인치 웨이퍼가 부족한 상황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현재 8인치 웨이퍼는 말레이시아, 대만 그리고 한국의 DB 하이텍이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중 말레이시아는 코로나 판데믹으로 생산 자체가 어렵고, 대만과 DB하이텍은 생산시설 풀가동으로 단가를 공격적으로 인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이들 업체들이 생산량 확대에 맞추려고 공장 증설을 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어차피 웨이퍼 시장은 12인치로 넘어가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3.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대만의 PC 및 노트북 주변기기 로지텍이 4분기 가이던스를 하향했다는 소식과 아이폰의 9월 신제품 출시에도 생산 문제가 걸릴 수 있다는 소식이 있는데, 이는 아이폰의 생산차질도 결국 앞서 언급했던 8인치 웨이퍼 부족에서 야기되는 PMIC와 DDIC 등의 수급문제가 걸려 있었던 것입니다.
반도체 미세화 공정으로 향후 성장이 예상(주성엔지니어링, 에이피티씨)되지만, 반도체 섹터 전체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F/U 해야합니다. 이 두 기업은 직접적인 디램 영향보다는 반도체 미세화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는 관점에서 봐야합니다.
종목이 시장을 이기지는 못하기 때문에, 이럴 때 반도체 섹터를 조금 더 공부하면서 기회로 만들면 좋을 것 같네요.
D램 현물가격은 일단 내려가기 시작했으니 충분히 시간이 지난 후에야 반등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가속도 법칙이 있으니 순식간에 멈추는 것을 기대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다만 8인치 웨이퍼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IC도, 가전과 노트북,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 생산량도 늘어나면서 D램 가격 회복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DB하이텍의 주가를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DB하이텍이 M&A 시장에 나왔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8인치 웨이퍼 시장은 단가도 낮고 향후 시장의 파이가 줄어들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미래입니다.
DB하이텍 주주로서는 현재 8인치가 부족해서 수익성이 좋을 때 좋은 가격에 팔려는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점에 착안한다면 일단 DB 하이텍 주가가 D램 시장의 bellwether(전조, 선행암시)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8인치 가격이 정점을 향해 갈수록 DB하이텍의 주가는 상승할 것이고 반대로 DB하이텍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할 때 IC 문제가 해결이 시작됐구나 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최근 로지텍의 가이던스 하향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메모리반도체의 업황이 수요일 시장분석업체 트렌트포스, 오늘은 모건스탠리가 "Winter is coming"이라는 제목으로 내년초부터 디램 가격 하락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리포트로 관련업체의 주가하락을 부추겼습니다.
세상을 돌아봐도 온통 반도체가 필요한 산업이고, 최근 디램 현물가격의 약세를 불러오고 있는 PC용 디램이 디램 전체시장(PC용 디램, 서버용 D램, 스마트폰용 D램 이렇게 크게 3가지로 구성)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10% 불과하고 가장 큰 비중은 서버용 D램과 스마트 폰 비중의 순서입니다. 이렇게 비중이 낮은 PC D램 가격이 올 해 안에 약 5%정도 하락할 것이라는 수요일 트렌드포스의 리포트와 이에 근거한 모건스탠리가 말하는 D램 가격 하락에는 우리가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향후 D램 가격과 반도체 주가 흐름도 유추할 수 있겠습니다.
1. 최근 디램 가격 하락의 진짜 원인은?
현재까지 D램 시장은 DDR4가 주력입니다. 최근 DDR5가 어쩌구 해도 DDR5를 지원하는 인텔의 엘더라이크는 아직 출시도 못하고 있으며 언제 출시할 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AMD가 DDR5를 지원하는 CPU를 발표한다고 했지만 전문가를 수소문해서 물어본 결과 그냥 말일 뿐, 제대로 테스트도 진행되지 않다고 합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DDR4의 가격 추이가 D램 가격의 추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최근 DDR4 현물가격은 빠른 내림세로 전환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HP와 DELL이 현물시장에 DDR4 재고를 대량으로 매물로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HP와 DELL은 하반기 경제 리오프닝에 맞춰서 PC와 노트북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하여 상반기 DDR4에 대해 공격적인 재고량 확충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최근 예상수요가 줄어든 것도 있지만 HP와 DELL이 제품 생산을 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IC 부족에 있습니다. IC가 부족하니 D램이 있어도 제품을 생산할 수가 없고, 이에 DDR4 재고 물량을 현물 시장에 쏟아내면서 본격적인 하락으로 들어선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재화의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내일 더 떨어질 것이라 생각하며 매수를 미룹니다.
주식시장에서도 올라갈 때 사려고 하지, 내려갈 때는 사기가 힘든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올라갈 때는 내일 더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반대로 떨어질 때는 내일 더 떨어질 것이라 기대하는 인간의 본성이 최근 D램 시장에서 그대로 재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2. IC 칩은 왜 부족한가?
모든 전자기기에는 다양한 IC 칩이 필요합니다. 전자 기기를 구동할 때 전력스위치를 작동하는 순간 가장 먼저 반응하는 드라이버를 IC라고 합니다.
TV디스플레이에는 "드라이버 IC"가, 스마트폰에는 PMIC와 DDIC, 노트북과 PC에는 IC의 일종인 전원관리 칩 및 IO 컨트롤러가, 기타 전자기기에는 Audio IC, WiFi IC 등이 있어야 구동이 됩니다.
그런데 최근 이런 IC가 부족해서 대형 TV를 비롯한 가전제품이 생산차질을, 앞서 말씀드린 DELL과 HP는 노트북과 PC를 생산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많은 수요을 예상해서 DDR4 재고를 늘려놨는데 생산은 안되는 상황에서 관련 재고량이 시장에 나오면서 D램 현물가격이 하락하고 있고, 이에 지난 주와 이번주에 HP가 공격적으로 재고물량을 대량으로 현물시장에 쏟아내면서 하락이 더 심화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IC 칩의 생산을 늘리면 된다고 쉽게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IC 칩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8인치 웨이퍼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시장은 판데믹 이전에 이미 12인치 웨이퍼로 전환되었고, 삼성전자는 수익성이 떨어지는 8인치 웨이퍼의 생산을 중단했습니다.
하지만 판데믹 이후 급격한 가전 수요가 나오면서 8인치 웨이퍼가 부족한 상황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현재 8인치 웨이퍼는 말레이시아, 대만 그리고 한국의 DB 하이텍이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중 말레이시아는 코로나 판데믹으로 생산 자체가 어렵고, 대만과 DB하이텍은 생산시설 풀가동으로 단가를 공격적으로 인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이들 업체들이 생산량 확대에 맞추려고 공장 증설을 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어차피 웨이퍼 시장은 12인치로 넘어가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3.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대만의 PC 및 노트북 주변기기 로지텍이 4분기 가이던스를 하향했다는 소식과 아이폰의 9월 신제품 출시에도 생산 문제가 걸릴 수 있다는 소식이 있는데, 이는 아이폰의 생산차질도 결국 앞서 언급했던 8인치 웨이퍼 부족에서 야기되는 PMIC와 DDIC 등의 수급문제가 걸려 있었던 것입니다.
반도체 미세화 공정으로 향후 성장이 예상(주성엔지니어링, 에이피티씨)되지만, 반도체 섹터 전체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F/U 해야합니다. 이 두 기업은 직접적인 디램 영향보다는 반도체 미세화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는 관점에서 봐야합니다.
종목이 시장을 이기지는 못하기 때문에, 이럴 때 반도체 섹터를 조금 더 공부하면서 기회로 만들면 좋을 것 같네요.
D램 현물가격은 일단 내려가기 시작했으니 충분히 시간이 지난 후에야 반등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가속도 법칙이 있으니 순식간에 멈추는 것을 기대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다만 8인치 웨이퍼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IC도, 가전과 노트북,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 생산량도 늘어나면서 D램 가격 회복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DB하이텍의 주가를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DB하이텍이 M&A 시장에 나왔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8인치 웨이퍼 시장은 단가도 낮고 향후 시장의 파이가 줄어들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미래입니다.
DB하이텍 주주로서는 현재 8인치가 부족해서 수익성이 좋을 때 좋은 가격에 팔려는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점에 착안한다면 일단 DB 하이텍 주가가 D램 시장의 bellwether(전조, 선행암시)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8인치 가격이 정점을 향해 갈수록 DB하이텍의 주가는 상승할 것이고 반대로 DB하이텍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할 때 IC 문제가 해결이 시작됐구나 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국내주식] 철강
https://cnews.pinpointnews.co.kr/view.php?ud=202108140708231292cd1e7f0bdf_45
내년엔 수요가 더 늘고, 고철값은 구조적으로 오를 수 밖에 없음
https://cnews.pinpointnews.co.kr/view.php?ud=202108140708231292cd1e7f0bdf_45
내년엔 수요가 더 늘고, 고철값은 구조적으로 오를 수 밖에 없음
핀포인트뉴스
대한제강, 2Q 영업익 674억 원…전년比 205.6%↑
13일 대한제강이 올해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대한제강의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5.6% 늘어난 673억8417만 원이다.이 기간 대한제강의 매출액은 110.6% 증가한 5199억7949만 원, 순이익은 259.4% 늘어난 563억4952만 원이다.
[국내주식] 조선
조선주가 올해 두 번째 하락사이클을 타고 있다.
이런 하락은 예측된 것이다.
왜냐하면
1.조선은 사이클이 길다. 20년 ~ 30년 정도의 사이클이다.
2.대형선박을 만드는데 3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수주를 받더라도 이익이라는 실적으로 나오려면 3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한다.
3.세계 경기에 큰 영향을 받는 경기민감주다. 세계경기는 또한 10년 정도의 긴 주기를 가진다.
이런 조선주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디테일보다는 세계 경기의 흐름을 잘 알아야한다.
한 가지 장점이 있다면 세계 경기는 작은 요인보다는 매우 크고 장기적인 요인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안목을 가진 사람은 오히려 예측하기가 더 쉽다.
코끼리나 고래를 발견하는 것이 생쥐나 여우를 발견하는 것보다 쉬운 것과 비슷하다.
특히 조선주의 흐름은 2003~2008년의 빅사이클에 이미 잘 경험했을 것이다. 현재의 움직임은 그때와 너무도 비슷하다.
그 당시도
1.선박수주는 호조를 보임.
2.후판가격 급등으로 조선사는 적자 급증.
3.중고선가와 신조선가는 점진적으로 상승해서 조선사는 2005년부터 이익이 증가하기 시작.
4.2007년에 물동량 급증, 중고선가 3배 상승, 투기적 주문이 시작되고 조선소는 5년치 일감 확보.
이와같은 흐름을 탔다.
지금은 1, 2, 3번 흐름을 겪고있다.
어떤 주식이든지, 특히 대상승을 할 때는 큰 하락을 3 ~ 6번 겪더라.
이번의 하락 같은 건 하락 축에도 못 낀다.
사이클 산업의 좋은 점은 역사는 반복된다는 것이다.
답을 미리 알고 오직 타이밍만 맞추면 되는 게임이다. 사실은 기다림의 게임이다. 때가 왔을 때 싹 들어가면 된다.
말이 그렇지 주기가 20년에 달하는 조선산업을 때맞추어 들어가는 것은 말도 못하게 어렵다.
2005년에 조선사이클을 이후, 어느새 16년이 지나서 새 사이클이 오는 시기가 가까와졌다.
조선산업 사이클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선박의 수요가 증가하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 경기가 호전되는 것이 지극히 중요하다.
후판가격, 신조선가 이런 것에 사실 신경쓸 필요가 없다. 세계 경기가 좋아지면 저절로 모든 것은 조선사가 떼돈 버는 모드로 굴러갈 수밖에 없다.
델타변이가 엄청 확진자를 늘리면서 공포를 자아내고 있다.
그런데 무서워할 이유가 없다.
첨부한 그림에 보이듯이 확진자 수는 무섭게 늘고 있지만 사망자 수는 엄청 줄어들었다.
너무 무서워 하지않아도 된다.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두려워한다.
엄청난 돈이 풀려있는데 델타변이의 부풀려진 공포가 지나가고 나면 경기는 좋아질 수밖에 없다.
조선주가 올해 두 번째 하락사이클을 타고 있다.
이런 하락은 예측된 것이다.
왜냐하면
1.조선은 사이클이 길다. 20년 ~ 30년 정도의 사이클이다.
2.대형선박을 만드는데 3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수주를 받더라도 이익이라는 실적으로 나오려면 3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한다.
3.세계 경기에 큰 영향을 받는 경기민감주다. 세계경기는 또한 10년 정도의 긴 주기를 가진다.
이런 조선주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디테일보다는 세계 경기의 흐름을 잘 알아야한다.
한 가지 장점이 있다면 세계 경기는 작은 요인보다는 매우 크고 장기적인 요인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안목을 가진 사람은 오히려 예측하기가 더 쉽다.
코끼리나 고래를 발견하는 것이 생쥐나 여우를 발견하는 것보다 쉬운 것과 비슷하다.
특히 조선주의 흐름은 2003~2008년의 빅사이클에 이미 잘 경험했을 것이다. 현재의 움직임은 그때와 너무도 비슷하다.
그 당시도
1.선박수주는 호조를 보임.
2.후판가격 급등으로 조선사는 적자 급증.
3.중고선가와 신조선가는 점진적으로 상승해서 조선사는 2005년부터 이익이 증가하기 시작.
4.2007년에 물동량 급증, 중고선가 3배 상승, 투기적 주문이 시작되고 조선소는 5년치 일감 확보.
이와같은 흐름을 탔다.
지금은 1, 2, 3번 흐름을 겪고있다.
어떤 주식이든지, 특히 대상승을 할 때는 큰 하락을 3 ~ 6번 겪더라.
이번의 하락 같은 건 하락 축에도 못 낀다.
사이클 산업의 좋은 점은 역사는 반복된다는 것이다.
답을 미리 알고 오직 타이밍만 맞추면 되는 게임이다. 사실은 기다림의 게임이다. 때가 왔을 때 싹 들어가면 된다.
말이 그렇지 주기가 20년에 달하는 조선산업을 때맞추어 들어가는 것은 말도 못하게 어렵다.
2005년에 조선사이클을 이후, 어느새 16년이 지나서 새 사이클이 오는 시기가 가까와졌다.
조선산업 사이클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선박의 수요가 증가하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 경기가 호전되는 것이 지극히 중요하다.
후판가격, 신조선가 이런 것에 사실 신경쓸 필요가 없다. 세계 경기가 좋아지면 저절로 모든 것은 조선사가 떼돈 버는 모드로 굴러갈 수밖에 없다.
델타변이가 엄청 확진자를 늘리면서 공포를 자아내고 있다.
그런데 무서워할 이유가 없다.
첨부한 그림에 보이듯이 확진자 수는 무섭게 늘고 있지만 사망자 수는 엄청 줄어들었다.
너무 무서워 하지않아도 된다.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두려워한다.
엄청난 돈이 풀려있는데 델타변이의 부풀려진 공포가 지나가고 나면 경기는 좋아질 수밖에 없다.
NFT 마켓 플레이스 : OPENSEA
오픈씨 8월 거래량 10억 달러 달성
미국 수공예 마켓 Etsy 의 거래량보다 더 많다고합니다.
상당히 의미있다고 판단되어집니다.
https://bitcoinke.io/2021/08/opensea-hits-1-billion-in-trading-volume-in-august-2021
오픈씨 8월 거래량 10억 달러 달성
미국 수공예 마켓 Etsy 의 거래량보다 더 많다고합니다.
상당히 의미있다고 판단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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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KE
Leading NFT Marketplace, OpenSea, Hits $1 Billion in Trading Volume in August 2021 So Far as Daily Trading Figures Shoot Up 12…
OpenSea, one of the leading NFT marketplaces, has hit $1 billion in trading volume for the month of August 2021 so far. Trading volumes on Opensea have blown up by more than 12, 000% in 2021 so far…
[코인] #Bitcoin
1. 우리들이 타고 있는 배(법정화폐)에 구멍이 났다
2. 선장(중앙은행)은 괜찮다 한다
3. 구명정의 갯수는 정해져 있다(비트코인)
4. 구명정은 배보다 작아서 파도(변동)에 위험하다
5. 그런데 부자들은 구명정에 벌써 탑승했다
1. 우리들이 타고 있는 배(법정화폐)에 구멍이 났다
2. 선장(중앙은행)은 괜찮다 한다
3. 구명정의 갯수는 정해져 있다(비트코인)
4. 구명정은 배보다 작아서 파도(변동)에 위험하다
5. 그런데 부자들은 구명정에 벌써 탑승했다
[국내주식]
지누스
- 원가가 오르면 그걸 가격으로 상쇄를 시켜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 안타까운 회사
- 제품을 싸게 팔아서 점유율 올리는게 해자가 있는지 고민해봐야...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81778756
사조대림, 세아제강지주
- 원가 오르는 족족 가격에 다 전가를 하는 회사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7078600003?input=1195m
https://www.ajunews.com/view/20210817092146380
솔직히 주가가 안올라도....
후자가 속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실적이 안나오고 주가빠지면 바닥이 어디냐라고 묻고 싶겠지만, 실적 잘 나오고 앞으로도 잘 나올건데 빠지면 모아가는 입장에서는 고맙죠.
철강주 다시 한번 기억합시다.
지누스
- 원가가 오르면 그걸 가격으로 상쇄를 시켜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 안타까운 회사
- 제품을 싸게 팔아서 점유율 올리는게 해자가 있는지 고민해봐야...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81778756
사조대림, 세아제강지주
- 원가 오르는 족족 가격에 다 전가를 하는 회사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7078600003?input=1195m
https://www.ajunews.com/view/20210817092146380
솔직히 주가가 안올라도....
후자가 속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실적이 안나오고 주가빠지면 바닥이 어디냐라고 묻고 싶겠지만, 실적 잘 나오고 앞으로도 잘 나올건데 빠지면 모아가는 입장에서는 고맙죠.
철강주 다시 한번 기억합시다.
hankyung.com
지누스, 올 2분기 어닝쇼크에 24% 넘게 급락
지누스, 올 2분기 어닝쇼크에 24% 넘게 급락, 영업익 전년 동기 대비 54% 급감
[국내주식] 시장의 조정
조정 이후에 시장의 성격이 달라질 것 같은데, 리밸런싱의 기회로 삼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회복할때 시간 + 상승률이 많이 다르니 까요.
건설 섹터
향후 몇년간 구조적으로 성장할수밖에 없는 섹터는 건설 !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8/804679/
몇몇 사람들은 이번 정부 공급정책에 회의적, 그러나 공급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이연 (공급이 사라지면 나중에 더 공급 해야함)
이연된다면 사이클이 더 길어지는데 지금 딱 그런 모습으로 보여짐
건설사도 좋고, 건자재도 좋고......
하반기에 반드시 모아야 할 섹터
철강 섹터
하반기는 비수기기 때문에 하반기 수요는 안좋을 수 있지만, 내년 수요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
https://www.ebn.co.kr/news/view/1496506
내년 수요는 말해봐야 입아플정도...
중국 감산 (공급 감소)
원가 감소(철광석 가격 하락)
판가만 어느정도 받쳐주면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
워낙 변수가 많긴하지만 내년 수요만 봤을때는 딱히 흠잡기가 힘든 섹터가 아닐까...
특히 고철 밸류체인이 상당히 좋게 보임.
이유는 ESG 때문에 구조적으로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어, 대규모 COST PUSH가 일어날거 같음(특히 봉형강)
음식료 섹터
가격 올라가면 안빠지고 원가 감소하면 그 마진을 다 가져가는 비즈니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3042200030?input=1195m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8/797367/
시장이 조정 중에 있으니, 올해보다는 내년을 바라 보면서 투자하고 고민 해봐야 할 시기라고 보여집니다.
조정 이후에 시장의 성격이 달라질 것 같은데, 리밸런싱의 기회로 삼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회복할때 시간 + 상승률이 많이 다르니 까요.
건설 섹터
향후 몇년간 구조적으로 성장할수밖에 없는 섹터는 건설 !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1/08/804679/
몇몇 사람들은 이번 정부 공급정책에 회의적, 그러나 공급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이연 (공급이 사라지면 나중에 더 공급 해야함)
이연된다면 사이클이 더 길어지는데 지금 딱 그런 모습으로 보여짐
건설사도 좋고, 건자재도 좋고......
하반기에 반드시 모아야 할 섹터
철강 섹터
하반기는 비수기기 때문에 하반기 수요는 안좋을 수 있지만, 내년 수요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
https://www.ebn.co.kr/news/view/1496506
내년 수요는 말해봐야 입아플정도...
중국 감산 (공급 감소)
원가 감소(철광석 가격 하락)
판가만 어느정도 받쳐주면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
워낙 변수가 많긴하지만 내년 수요만 봤을때는 딱히 흠잡기가 힘든 섹터가 아닐까...
특히 고철 밸류체인이 상당히 좋게 보임.
이유는 ESG 때문에 구조적으로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어, 대규모 COST PUSH가 일어날거 같음(특히 봉형강)
음식료 섹터
가격 올라가면 안빠지고 원가 감소하면 그 마진을 다 가져가는 비즈니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3042200030?input=1195m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8/797367/
시장이 조정 중에 있으니, 올해보다는 내년을 바라 보면서 투자하고 고민 해봐야 할 시기라고 보여집니다.
매일경제
수도권 집값 5주째 최고…"공급물량 부족해 내년까지 오를 것" - 매일경제
8월 셋째주 수도권 0.4% 상승 분양가 상한제·심사제 겹쳐 수도권 분양물량 6년만에 최저 "공급 부족해 내년까지 오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