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와소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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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마인드 확립 & 매크로와 크립토 등 다양한 투자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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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U : 유니티
적자폭 확 줄이면서 주가가 움직였네요
전세계 게임주 시총
1위 텐센트
3위 소니
4위 넷이즈
5위 액티비전 블리자드
6위 닌텐도
7위 로블록스
8위 EA
9위 유니티
10위 테이크투
1. 게임개발엔진 + 광고로 돈 버는 구조인데
광고부분 우려가 해소되면서 주가 급등

2. 애플 정책변화로 껴있던 우려 이번 실적발표로 완전해소(페북, 알파벳 등도 이 우려 해소되고 많이 올랐음)
[코인] 위믹스 : 빗썸에 상장
위메이드의 <미르4> 글로벌 버전이 8월 26일 출시됩니다.
스팀/모바일 동시 출시되며, 8/5~8/8 비공개 테스트 완료했습니다.
NFT가 적용되어 최근 열풍인 "Play to earn"의 흐름이 나타날 수도 있어 보입니다.
<미르4> 글로벌 출시 기사와 함께 "Play to earn"에 대한 기사도 첨부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위메이드, 모바일 MMORPG ‘미르4’ 26일 글로벌 출시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3980
"벌기 위해 게임한다"…블록체인 기술이 만들어낸 'play to earn' 열풍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08426
[국내주식] 파인테크닉스
폴더블폰이 잘팔린다면 파인테크닉스가 수혜주입니다.
갤럭시Z 폴드3는 사고싶네요 :)
[증시하락에 대한 생각]
올해 5월 공시즈음에 큰 조정이 왔었죠. 재료는 인플레이션이었고, 이번 재료는 메모리발 증시하락으로 판단되어집니다.

그러면 지금 무엇을 해야할까요?
도망갈 것인가? 도망칠 것이라면 지금할건지, 반등에 할건지를 결정해야겠죠.
지금 매도한다는건 대세하락으로 이어진다고 판단을 해야합니다.
일단 조정이 왔으니 매도하고 밑에서 줍자...
아주 합리적인 생각이지만, 인간의 심리는 떨어지면 더 떨어질 것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매수할 것이 아니면 상당히 어렵습니다.

저는 테이퍼링 전까지는 대세상승이 이어진다고 믿기에 일단 공부하면서 가만히 시장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은 괜히 나온게 아닌거같네요.

이런 조정이 나오고는 주도주가 바뀔수도 있는데, 이 주도주가 누가 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주도주를 올라타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왜냐면 주도주는 무섭고 빠르게 오르기 때문이죠.

다음 주도주가 무엇이 될까요? 라고 물어보면 잘 모르겠지만
반도체, 엔터, 2차전지, 친환경, 플랫폼, 건설, 철강, 조선 등 모든 섹터가 주도주가 될 메리트들이 존재합니다.

주요하게 봐야할 것은 미국의 인프라법안이 통과되었고 여기에는 천문학 적인 돈이 쏟아부어질 것입니다.
주가가 조정을 받을 때는 멀리서 지켜보는 것이 훨씬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자산은 언제나 조정을 받더라도 우상향했거든요.
+ 기술적 관점에서 보면 3,200선을 내줬다는 점이 심리적으로 부담을 더 가중시키는 형국이네요.

주식시장은 펀더멘털이 주도하는 장(Fundametal Driven Market)이 있고, 센티멘트가 주도하는 장(Sentimetal Driven Market)이 있습니다.
펀더멘털이 주도하는 하락장은 중장기 적으로 약세장 진입을 예고하는 만큼 위험한 신호입니다.
센티멘트가 주도하는 하락장은 단발적인 이벤트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은 주식시장의 역사가 알려줍니다.

개인적으로 판단해보건데, 지금은 후자의 경우에 해당된다고 생각하기에(반도체 다운 사이클 "우려", 추세적 인플레이션 급등 "불안", 연준의 조기 긴축에 따른 유동성 고갈시대 진입 "우려" 등) 약세장 진입에 대한 불안감은 실체화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직 한국 증시는 강세장의 진로에서 이탈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판세가 바뀌었다고 보기엔 시기상조가 아닐까요?
[해외주식] #DIS #디즈니
1) 스트리밍 구독자 증가 예상치 상회(1.16억명)
2) 테마파크 작년 3월 이후 첫 분기 흑자
3) 연말까지 테마파크 직원 수 만명 채용 복귀
이번주 코스피 하락폭 1월 이후 최대 (약 3% 정도)
[해외주식] #ABNB #에어비앤비
사상 최대 실적에도 다음 분기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실적 우려 전망에 시간 외 하락

2019년 대비 37% 증가한 실적에 손실폭도 줄이고 있는 상황
(아직 코로나가 종식된 것도 아닌데 2019년 여행 수요보다 폭발적으로 늘었다 = 걱정없다)
[국내주식] 철강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1&aid=0003950006
중국산 공급은 앞으로 많이 감소할게 뻔하다.
자국내 물량도 소화 못하는데 수출?

https://www.ytn.co.kr/_ln/0104_202108122111599710
아직도 미국의 철강 수요는 중국에 20%가량 의존하고 있다.
그럼 중국산 수출이 막히게 된다면 미국 내에 철강 수요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중국내 수요도 증가 중인데...
인프라 투자하면 자국내 물량은 답이 없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80893321
ESG때문에 고로 회사들은 고철 투입량을 늘리고 있다.
고철 투입량이 늘면 당연히 고철 수요가 증가한다. (이게 일시적인 테마? ESG는 큰 트렌드라면서?)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4019100003?input=1195m
마이너스 금리의 교환사채 발행...
내년에 철강 수요처는 진짜 지옥을 볼 듯...
왜?
공급 틀어막히고 수요는 늘어나고...
철강이 슈퍼사이클이란 이야기는 어딜봐도 없다...
[투자와 관련된 행동경제학의 몇가지 주요한 심리]
1. 확증편향 (Confirmation Bias)
자신의 판단과 일치하는 의견이나 정보는 확대
반대되는 의견이나 정보는 축소하여 해석
투자한 종목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은 무시하거나 자신의 판단에 유리하게 해석하도록 만들어서 돈을 잃게 하는 심리
(정치적인 판단에서 특히 많이 작용하는 심리)

2. 소유 효과 (Endowment Effect)
일단 소유하게 되면 그렇지 않을때보다 더 큰 가치를 부여하는 심리
보유한 주식의 가격이 떨어지면 남들에게는 제 가격에 살 수 있는 수많은 종목중 하나에 불과하지만 기존 보유자에게는 그 가격에 팔기 어려운 종목이 되어버린다.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힘들게 하여 돈을 잃게 하는 심리
+ 의인화의 함정
심해지면 자신이 투자한 종목을 의인화하는 심리학의 함정에 빠지게 된다.
(내가 이만큼 들인 종목인데 왜 이가격 밖에?)
(내 자식같은 주식인데...-> 응 자식 아니야... )

3. 처분효과 (Disposition Effect)
주식의 가격이 매수가격 아래로 떨어지면 매도를 꺼려하고 매수가격 위로 올라가면 쉽게 매도 처분하는 심리
매수가 1만원의 주식의 현재 가격이 9900원일 경우와 10100원일 경우 가격 가치의 차이는 크지 않으나 투자자의 기분은 큰 차이가 나며 이 기분에 따라 크게 다른 의사결정을 하게 하는 심리로, '기분 효과' 라고도 부른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십중팔구 느끼는 감정
> 손실은 길게 가져가고 이익은 짧게 가져가며 마음고생만 드럽게 오래하고 이익은 안남는 결과을 불러 일으킨다.

4. 본전 찾기 효과 (Trying-to-Break-Even Effect)
투자에서 손실을 볼 경우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더 큰 위험도 감수하는 심리
예) 100달러로 카지노에서 5달러씩 매판하다가 50달러가 수중에 남으면 잃은 50달러를 되찾기 위해 한방에 50달러를 배팅하는 등의 심리
투자에서 합리적인 가치판단 보다는 본전을 향한 집착이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어 돈을 더 잃게 만든다.

5. 공돈 효과 (House-Money Effect)
투자에서 이익이 발생하면 공돈으로 생각해 신중하지 못하게 재투자 하여 좋은결과로 연결시키지 못하는 심리
- 복권 당첨자들의 말로가 좋지 않은 경우
- 큰 부를 상속받은 자식이 부를 유지 못하는경우

6. 위험 회피 효과 (Snake-Bite Effect)
우리나라 속담으로 비유하면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겅 보고 놀란다" 와 같은 의미
한번 실패한 경험이 있는 투자분야에는 다시는 쳐다 보지도 않아 기회이익을 포기하게 만드는 실수
펀드/주식 잘못해서 (분석없이 도박/투기처럼) 망한뒤 예적금만 하다가 부의 격차가 더 벌어지는 경우

7. 최근성 편견 (Recency Prejudice)
현재 또는 최근의 현상이 향후에도 계속 이어질것이라고 예상하는 심리
과거 성과가 미래 성과를 보장해 주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펀드등을 고를때 장기 성과 보다 최근 단기간의 성과를 중요시 하는 경우
> 군중심리를 자극하는 요소중 하나

8. 손실 혐오 (Loss Aversion)
2002년 노벨 경제학자 수상자인 행동경제학자 대니얼 카너먼이 소개한 심리이다.
- 수익은 비교적 합리적으로 계산하나
- 손실은 비합리적으로 계산 하여 대응
1) 100% 확정 손실 85만원
2) 90% 확률 뺑뺑이 100만원, 10% 확률 0원
2번 선택 하는 경우가 많음
기대값은 1) -85만원 > 2) -90만원임에도 불구하고...
이익은 축소하고 손실은 키움으로 장기적으로 손익계산 시 불리하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