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와소음 (투자)
버블 딥다이브 (3) 하워드 막스가 말하는 지금 시장의 본질: 버블의 초입 버블은 늘 같은 방식으로 시작되고 같은 방식으로 끝난다. 단지 실시간으로 그것을 알아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 2008년 마이클 버리가 과감히 숏을 쳐 전설이 되었다면, 하워드 막스는 붕괴 시점을 기다렸다. 그는 **“바닥을 정확히 맞출 필요 없다. 공포가 극단에 달했을 때 행동하라”**고 말한다. ⸻ 1) 불확실성의 급증 — 막스의 관점 변화 막스는 24년 말까지 시장을…
트럼프 미국 회사채 대량 매입
트럼프 대통령의 채권 매입 최대 총액은 3억 37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드러남
신규 채권 투자는 브로드컴과 퀄컴 등 반도체 업체, 메타 플랫폼스 등 빅테크, 홈디포와 CVS 헬스 등 소매업체,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금융 기관이 포함
트럼프 대통령의 채권 매입 최대 총액은 3억 37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드러남
신규 채권 투자는 브로드컴과 퀄컴 등 반도체 업체, 메타 플랫폼스 등 빅테크, 홈디포와 CVS 헬스 등 소매업체,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금융 기관이 포함
비트코인은 언제 오를까?
비트코인은 기술이 아니라 유동성(Liquidity)의 산물이다.
역대 사이클을 보면 유동성 공급 → BTC 폭등, 유동성 축소 → BTC 폭락 패턴이 반복됐다.
출처-
https://growth-grind.ghost.io/biteukoineun-eonjeoreulgga-yudongseong-deiteoro-boneun-btc/?utm_source=ig&utm_medium=social&utm_content=link_in_bio&fbclid=PAZnRzaAOQCb5leHRuA2FlbQIxMQBzcnRjBmFwcF9pZA8xMjQwMjQ1NzQyODc0MTQAAad0DfseMK8dHvbjctL2DD40wu1lIx4ZH7G0TOi_zmOjEKldUDJv_G0wOsivnw_aem_I9OaSmzrFWeeEFIYAegKTw
비트코인은 기술이 아니라 유동성(Liquidity)의 산물이다.
역대 사이클을 보면 유동성 공급 → BTC 폭등, 유동성 축소 → BTC 폭락 패턴이 반복됐다.
출처-
https://growth-grind.ghost.io/biteukoineun-eonjeoreulgga-yudongseong-deiteoro-boneun-btc/?utm_source=ig&utm_medium=social&utm_content=link_in_bio&fbclid=PAZnRzaAOQCb5leHRuA2FlbQIxMQBzcnRjBmFwcF9pZA8xMjQwMjQ1NzQyODc0MTQAAad0DfseMK8dHvbjctL2DD40wu1lIx4ZH7G0TOi_zmOjEKldUDJv_G0wOsivnw_aem_I9OaSmzrFWeeEFIYAegKTw
Growth Grind
비트코인은 언제오를까? - 유동성 데이터로 보는 BTC
필자는 항상 주변에 비트코인은 유동성 산물의 쓰레기라고 표현하곤 한다.
비트코인의 본질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유동성 사이클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산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양적완화(QE),역레포(RRP) 잔고 방출,지준금 변화등 이런 유동성 변수들이 꺾이거나 풀릴 때마다 비트코인은 거의 반사신경 수준으로 반응해왔다.
데이터와 함꼐 비트코인의 가격에 대한 탐구를 독자분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
비트코인의 본질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유동성 사이클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산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양적완화(QE),역레포(RRP) 잔고 방출,지준금 변화등 이런 유동성 변수들이 꺾이거나 풀릴 때마다 비트코인은 거의 반사신경 수준으로 반응해왔다.
데이터와 함꼐 비트코인의 가격에 대한 탐구를 독자분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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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자본주의 사관학교
<그래서 우리는 😎 김부장 넘을수있나?>
이거 다 되면 상위 0.1%아닌가?...
엄마! 저는 커서 김부장이 될래요! 도내 최고미녀 소개팅 구합니다. 시드머니 모으기, 사회경험까지 직장생활 열심히 하는 우리 아부지 어무이들 응원합니다👊
또 드라마 작가는 왜 대기업 생산직이 치킨값에 벌벌떠는 바보로 그렸는지도 이해가 안됨😈
1. 통신 대기업 연봉 1.5억 부장
2. 도내 최고미녀 + 성격최고의 와이프
3. 연대 경영 + 착한 아들
4. 서울 자가
이거 다 되면 상위 0.1%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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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드라마 작가는 왜 대기업 생산직이 치킨값에 벌벌떠는 바보로 그렸는지도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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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자본주의 사관학교
<퇴직 1년을 맞아, 윤지호>
2025년 첫 망년회를 했다. 현직에 있는 이는 2명, 3명은 은퇴자인 한 모임이다. 그러다 나온 ‘김부장 이야기’, 떠난 이는 미련을 보이고, 남아 있는 이는 연말 재계약 시즌의 불안함이 느껴진다.
그래서 고마웠다. 교류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은퇴 후 별 생각 없이 지내고 있다. 그냥 좋아하는 글 쓰고, 강의하고, 주식 공부하고, 투자하고 그런 시간을 보내다 보니 1년이 금방 갔다. 2024년 12월 3일은 부문 대표로 책임을 지고 임원 해임 통보를 받았던 날이다.
와이프가 알려줘서 알았다. 그 다음날인가, 그날인가 계엄을 발표해서, 와이프는 기억이 또렷하다고 한다.(그 다음날인가 슈카방송했는데, 자유로움도 느꼈는지 그냥 막 떠들었는데, 내용도 좋았구 ㅎㅋ)
리서치센타장이 아닌 부문 대표를 한 시기는 이게 일을 하는 건지, 뭔 지 헷갈리기도 했던 시간이라 더욱 그러했다. 리서치와 달리, 보고와 회의만 하는 게, 그리고 많은 술자리 그리 익숙하지 않았다.
망년회를 하고, 집에 오니 너무 피곤해 씻고 잤다. 그러다 잠이 깨서, 메일을 보니, 강연 요청한 곳에서 질문이 왔다. ‘경제평론가’가 아닌, ‘전전무 내지 전부문대표’로 하는게 어떠냐고 해서, 이렇게 답글을 썼다. ‘저는 과거보다 지금이 중요합니다. 현재 제 직업은 경제평론가입니다’라고…
퇴직 후 한눈 팔지않게 내 자산을 늘려줘 하고 싶은걸 할 수 있게 해줬다.
글쓰기든, 투자든, 강의든 타인의 의지가 아닌 내 의지로 지속할 수 있는 힘이 생겨 기쁘다. 젋은 친구들인 삼쩜삼캠퍼스와의 만남도 기쁘다. 여의도 문법이 아닌, 테크 세계의 나보다 똑똑한 분들과의 만남 자체가 신선하다.
내 와이프도 다소 차이는 있지만(ㅎㅎ), 다르지 않다. 은퇴 후 1년, 나를 치유해줬다. 1년이 됬다고 알려준 이도 와이프였고, 오늘도 또 고맙다고 했다, 나를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 가족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다.
성취와 성공을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왔다, 하지만 그러한 시스템에 갇혀 있다 보니, 잊은 것이 있음을 깨달은 1년이다. 내 삶을 좀 더 나에 맞춰 살아가려 한다. 인생은 변곡점을 지나, 노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생각은 노화되지 않기를 갈망한다.
계획적인 삷보다, 앞으로 남은 삶은 더 즉흥적이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며 살아가려 한다. 함께 행복해지시죠,
퇴직 후 더 행복해 보이시는 윤쌤의 글
2025년 첫 망년회를 했다. 현직에 있는 이는 2명, 3명은 은퇴자인 한 모임이다. 그러다 나온 ‘김부장 이야기’, 떠난 이는 미련을 보이고, 남아 있는 이는 연말 재계약 시즌의 불안함이 느껴진다.
그래서 고마웠다. 교류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은퇴 후 별 생각 없이 지내고 있다. 그냥 좋아하는 글 쓰고, 강의하고, 주식 공부하고, 투자하고 그런 시간을 보내다 보니 1년이 금방 갔다. 2024년 12월 3일은 부문 대표로 책임을 지고 임원 해임 통보를 받았던 날이다.
와이프가 알려줘서 알았다. 그 다음날인가, 그날인가 계엄을 발표해서, 와이프는 기억이 또렷하다고 한다.(그 다음날인가 슈카방송했는데, 자유로움도 느꼈는지 그냥 막 떠들었는데, 내용도 좋았구 ㅎㅋ)
2012년 4월 정식 상무가 되고, 2016년 전무가 되고, 그리고 2024년 12월 말일자로 직장을 나왔으니, 임원만 12년을 했다. 아쉽지 않다.
리서치센타장이 아닌 부문 대표를 한 시기는 이게 일을 하는 건지, 뭔 지 헷갈리기도 했던 시간이라 더욱 그러했다. 리서치와 달리, 보고와 회의만 하는 게, 그리고 많은 술자리 그리 익숙하지 않았다.
망년회를 하고, 집에 오니 너무 피곤해 씻고 잤다. 그러다 잠이 깨서, 메일을 보니, 강연 요청한 곳에서 질문이 왔다. ‘경제평론가’가 아닌, ‘전전무 내지 전부문대표’로 하는게 어떠냐고 해서, 이렇게 답글을 썼다. ‘저는 과거보다 지금이 중요합니다. 현재 제 직업은 경제평론가입니다’라고…
은퇴 이후 행복한 삶이 무엇일까를 가끔 고민한다. 일단 좋아하는 걸 해야 한다. 신동아와 경향신문에 칼럼을 쓸 때 행복하다. AI시대에 무슨 의미가 있나 하겠지만, 내 생각을 지면에 옮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 좋다.강의도 행복하다. 강의를 준비하며, 책을 읽고 자료를 만드는 것도 좋지만, 대중과의 호흡을통해 큰 에너지를 얻는다. 주식투자도 즐겁다. 주식투자를 엄청 잘해서라기 보다, 지난 30여년간 열심이 고민해서 인지, 내게 맞는 투자의 길을 찾은 거 같아서다.
퇴직 후 한눈 팔지않게 내 자산을 늘려줘 하고 싶은걸 할 수 있게 해줬다.
글쓰기든, 투자든, 강의든 타인의 의지가 아닌 내 의지로 지속할 수 있는 힘이 생겨 기쁘다. 젋은 친구들인 삼쩜삼캠퍼스와의 만남도 기쁘다. 여의도 문법이 아닌, 테크 세계의 나보다 똑똑한 분들과의 만남 자체가 신선하다.
살면서 깨달은 것 중의 하나는 상처받은 마음은 가족에 의해 치유된다는 것이다. ‘김부장이야기’의 실제 주인공은 명세빈이라고 한다. 존재할 수 없는 가상의 인물 아니냐 하지만, 그렇지 않다.
내 와이프도 다소 차이는 있지만(ㅎㅎ), 다르지 않다. 은퇴 후 1년, 나를 치유해줬다. 1년이 됬다고 알려준 이도 와이프였고, 오늘도 또 고맙다고 했다, 나를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 가족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다.
성취와 성공을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왔다, 하지만 그러한 시스템에 갇혀 있다 보니, 잊은 것이 있음을 깨달은 1년이다. 내 삶을 좀 더 나에 맞춰 살아가려 한다. 인생은 변곡점을 지나, 노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생각은 노화되지 않기를 갈망한다.
계획적인 삷보다, 앞으로 남은 삶은 더 즉흥적이고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며 살아가려 한다. 함께 행복해지시죠,
퇴직 후 더 행복해 보이시는 윤쌤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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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Canon, Nikon, Mitsubishi Chemical 등 일본의 주요 기업들이 중국향 포토레지스트 출하를 사실상 중단한 정황이 드러남
이 조치는 특히 중국 반도체 업체인 SMIC 와 CXMT 의 생산 계획에 직격탄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옴
이들 기업은 최근 파운드리 확대와 프리미엄 D램 증설을 추진해 왔던 만큼, 포토레지스트 조달 불안은 이들의 증설 속도를 둔화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
중국 업체의 증설 일정이 늦춰질 경우, 글로벌 메모리 공급망 재편이 일어나면서 한국 메모리 기업들 수혜
🤔특히 SMIC와 CXMT는 최근 HBM(고대역폭 메모리)과 범용 D램 수요 급증에 대응해 공격적으로 CAPEX를 집행하며 증설을 추진해 옴
그러나 포토레지스트 수출 중단은 소재 조달의 ‘병목’이 될 수 있어, 단기간 내 증설 속도는 현저히 느려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이는 중국발 D램·HBM 공급 확대 기대치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
이 조치는 특히 중국 반도체 업체인 SMIC 와 CXMT 의 생산 계획에 직격탄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옴
이들 기업은 최근 파운드리 확대와 프리미엄 D램 증설을 추진해 왔던 만큼, 포토레지스트 조달 불안은 이들의 증설 속도를 둔화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
중국 업체의 증설 일정이 늦춰질 경우, 글로벌 메모리 공급망 재편이 일어나면서 한국 메모리 기업들 수혜
🤔특히 SMIC와 CXMT는 최근 HBM(고대역폭 메모리)과 범용 D램 수요 급증에 대응해 공격적으로 CAPEX를 집행하며 증설을 추진해 옴
그러나 포토레지스트 수출 중단은 소재 조달의 ‘병목’이 될 수 있어, 단기간 내 증설 속도는 현저히 느려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이는 중국발 D램·HBM 공급 확대 기대치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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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대발표 예상
Gemini 예상
1. 베네수엘라 관련 최후통첩 또는 군사 조치
2. 우주군 사령부(Space Command) 이전 확정
3. 국경 및 망명 정책 관련 행정명령
ChatGPT 예상
1. 차기 Fed 의장 지명 발표
2. 관세·무역- 감세와 연계
3. 베네수엘라/군사 행동 관련 대국민 담화
Grok 예상
1. 베네수엘라 위기 대응
2. 에너지 정책 (오일 드릴링 확대)
3. 경제/금융 정책: Fed 의장 교체 힌트, 또는 크립토(비트코인) 규제 완화/투자 계획
4. 국경 강화(이민 추방)
Gemini 예상
1. 베네수엘라 관련 최후통첩 또는 군사 조치
2. 우주군 사령부(Space Command) 이전 확정
3. 국경 및 망명 정책 관련 행정명령
ChatGPT 예상
1. 차기 Fed 의장 지명 발표
2. 관세·무역- 감세와 연계
3. 베네수엘라/군사 행동 관련 대국민 담화
Grok 예상
1. 베네수엘라 위기 대응
2. 에너지 정책 (오일 드릴링 확대)
3. 경제/금융 정책: Fed 의장 교체 힌트, 또는 크립토(비트코인) 규제 완화/투자 계획
4. 국경 강화(이민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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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토허제 해제
노도강금관구+중랑구, 성북구, 은평구, 강서구, 중구, 종로구, 동대문구, 서대문구
토허제 유지
강남3구 + 한강벨트(마용성광, 동작구, 강동구, 영등포구, 양천구)
토허제 해제
노도강금관구+중랑구, 성북구, 은평구, 강서구, 중구, 종로구, 동대문구, 서대문구
토허제 유지
강남3구 + 한강벨트(마용성광, 동작구, 강동구, 영등포구,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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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자본주의 사관학교
<🏭산업의 빈부격차, K자형 경제는 지속된다>
1. 미국 부동산 거래는 2008년 금융위기 수준으로 낮아지고, 일반 국민들은 인플레에 고통받고 있다. 즉 호황인데 체감이 어려운 호황임
2. 금리는 여전히 4%가 넘고, 인플레 우려로 급격한 금리인하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임.
왜 반도체, AI 기업들은 호황인가? 최근 3년은 연준에서 금리를 통한 전체적인 경제 조율보다는 미국정부,재무부가 픽하고 공급하는 보조금으로 돌아가고 있다
3. 즉 미국정부가 틀어주는 유동성의 유무가 산업계 방향의 핵심
엔비디아, AMD가 아닌 미국정부가 지분을 취득한 인텔이 전년대비 114%상승하여 1등이다.
즉 다죽어가던 인텔도 살려내는게 미국정부임. 내년에도 미국의 전시모드를 무시하지말고 공급망쪽에 집중해보자.
[상세 블로그 글]
1. 미국 부동산 거래는 2008년 금융위기 수준으로 낮아지고, 일반 국민들은 인플레에 고통받고 있다. 즉 호황인데 체감이 어려운 호황임
2. 금리는 여전히 4%가 넘고, 인플레 우려로 급격한 금리인하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임.
왜 반도체, AI 기업들은 호황인가? 최근 3년은 연준에서 금리를 통한 전체적인 경제 조율보다는 미국정부,재무부가 픽하고 공급하는 보조금으로 돌아가고 있다
3. 즉 미국정부가 틀어주는 유동성의 유무가 산업계 방향의 핵심
정부의 새로운 수도꼭지가 연결된 곳—반도체, AI, 친환경 에너지—은 돈이 넘쳐 홍수가 난다.4. 올해 최고의 반전을 보인 반도체기업은 어디일까??
반대로 연결되지 않은 곳—일반 소매, 전통 제조, 상업용 부동산—은 돈 가뭄에 시달린다.
부동산 업계, 공황 상태 주택 구매 45% 감소 – 2008년 금융위기 보다 더 큰 폭 감소!
엔비디아, AMD가 아닌 미국정부가 지분을 취득한 인텔이 전년대비 114%상승하여 1등이다.
즉 다죽어가던 인텔도 살려내는게 미국정부임. 내년에도 미국의 전시모드를 무시하지말고 공급망쪽에 집중해보자.
[상세 블로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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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 : 연준이 아니라 정부가 제어하는 미국 경제
0.미국 경제를 움직이는 새로운 돈의 흐름 "미국이 금리를 5%까지 올렸는데 왜 경제가 안 무너지냐&qu...
Forwarded from 자본주의 사관학교
<📱 잘 버려야 집중할 수 있다>
워런 버핏은 말했다.
원씽의 저자 게리 켈러는 한 발 더 나간다.
『원씽』의 핵심은 이거다.
지금 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일을 찾아서 그것만 하면 도미노처럼 다른 것들이 무너진다.
집중이란 건
많은 것을 하는 게 아니라
많은 것을 포기하는 일이다.
쓰레드 레이니즘님 글
워런 버핏은 말했다.
"하고 싶은 일 25가지를 쓰고, 그중 5개만 추려라. 나머지 20개? 쳐다보지도 말아라!"
원씽의 저자 게리 켈러는 한 발 더 나간다.
그 5개 중에서도 다시 가장 중요한 20%, 단 1가지를 찾으라고. 파레토 법칙을 두 번 적용하는 것이다.
『원씽』의 핵심은 이거다.
지금 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일을 찾아서 그것만 하면 도미노처럼 다른 것들이 무너진다.
집중이란 건
많은 것을 하는 게 아니라
많은 것을 포기하는 일이다.
쓰레드 레이니즘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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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자본주의 사관학교
<💸 엔캐리 청산 임박? 2024년 8월과는 다른 이유>
1⃣ 글로벌 국채 금리 급등, 무엇이 문제인가
최근 새벽 장에서 눈에 띄는 현상은 전반적인 국채 금리의 급등입니다.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한국 등 글로벌 주요 국가들의 국채 금리가 꽤 높게 올라왔죠.
미국 10년 국채 금리는 지난해 9월 기준금리 인하 전후 3.8%였지만 현재 4.16%입니다. 같은 기간 기준금리는 150bp 인하했죠. 더 놀라운 건 30년 국채 금리입니다. 지난해 9월 4.0%에서 현재 4.8%로 상당히 뛰어올랐습니다. 국채 금리 부담감은 올해 남은 기간은 물론 내년 내내 금융 시장의 리스크 요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 엔캐리 청산 우려, 2024년 8월과 무엇이 다른가
글로벌 금리 상승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일본 국채 금리 상승입니다. 최근 세미나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도 엔캐리 청산 임박에 관한 것이죠. 지난해 8월의 트라우마가 상당히 남아있는 듯합니다.
일본은 90년대 이후 처음으로 0.5% 기준금리를 넘어서려 하고, 미국은 금리 인하를 준비 중입니다. 양국 간 금리 격차가 좁아지면서 엔캐리 청산 우려가 커지고 있죠. 지난해 8월 5일 전후와 상당히 유사해 보입니다.
하지만 디테일의 차이를 주목해야 합니다.
3⃣ 일본은행의 태도가 완전히 다르다
2024년 3월: 17년 만의 금리 인상
지난해 3월 일본은행이 17년 만에 마이너스 금리에서 벗어났을 때, 우에다 총재는 시장을 달래는 메시지에 집중했습니다. "연내 추가 긴축은 글쎄", "엔저 지속될 듯"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죠. 실제로 3월 인상 이후에도 엔화 약세는 더욱 강해졌습니다.
- 2024년 7월: 결연한 인상 의지
하지만 엔 약세로 인한 수입 물가 상승이 기시다 내각을 흔들자, 불과 4개월 후인 7월 말 우에다 총재는 태도를 바꿨습니다. 0.5% 상회 인상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특별히 의식하지 않는다"고 답했죠. 이는 금리를 0.5% 위로 올릴 여지가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리고 5일 후인 8월 5일, 엔캐리 청산이 일어났습니다. 일본은행은 즉시 후퇴했죠.
- 현재: 조심스러운 긴축
최근 일본은행이 ETF 매각을 통한 양적긴축을 발표하면서도 "단순 계산으로 100년 이상 걸린다"며 시장을 안심시켰습니다. 9월 발표 이후에도 엔화는 약세 기조를 유지했죠. 현재 일본은행의 스탠스는 지난해 8월과 사뭇 다릅니다.
4⃣ 미국도 다르다: 침체 공포 vs 보험적 인하
- 2024년 8월: 샴의 법칙과 침체 공포
지난해 8월 미국은 단순히 금리 인하를 논의하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샴의 법칙 발동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컸죠. 침체 예상과 함께 금리 인하가 진행되면 국채 금리는 큰 폭으로 급락합니다.
- 현재: 보험적 금리 인하
지금은 샴의 법칙 얘기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현재의 금리 인하를 보험적 성격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죠. 10년 국채 금리는 지난해 9월 3.8%에서 현재 4.16%로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미국이 침체로 인해 긴급하게 금리 인하를 해야 하는 시기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5⃣ 엔캐리 청산을 볼 때 중요한 두 가지
양국 간 금리차가 좁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투자 대상 국가의 경기 침체 우려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투자 대상 국가가 침체 일로에 있으면 당연히 자금이 빠져나가려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지난해 8월을 겪어본 경험 자체가 같은 상황의 재발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결론: 경계는 유지하되, 디테일을 보자
일본의 금리 인상을 앞두고 엔캐리 청산 우려가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와 양상이 다소 다르죠. 그렇다고 안심해도 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경계심은 항상 유지해야 합니다.
미국에서 갑자기 경기 침체 우려가 확 올라올 수 있습니다. "미국 경기 침체 → 금리 인하 가능성 증가 → 주가 상승"이라는 논리는 지금처럼 일본 금리가 올라오는 상황에서는 다르게 작용할 수 있죠.
단순히 "일본 금리 인상 + 미국 금리 인하 = 엔캐리 청산"이라는 공식으로 보기보다는, 세부 디테일에 주목해야 합니다.
오건영
상세 블로그 글
1⃣ 글로벌 국채 금리 급등, 무엇이 문제인가
최근 새벽 장에서 눈에 띄는 현상은 전반적인 국채 금리의 급등입니다.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한국 등 글로벌 주요 국가들의 국채 금리가 꽤 높게 올라왔죠.
미국 10년 국채 금리는 지난해 9월 기준금리 인하 전후 3.8%였지만 현재 4.16%입니다. 같은 기간 기준금리는 150bp 인하했죠. 더 놀라운 건 30년 국채 금리입니다. 지난해 9월 4.0%에서 현재 4.8%로 상당히 뛰어올랐습니다. 국채 금리 부담감은 올해 남은 기간은 물론 내년 내내 금융 시장의 리스크 요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 엔캐리 청산 우려, 2024년 8월과 무엇이 다른가
글로벌 금리 상승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일본 국채 금리 상승입니다. 최근 세미나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도 엔캐리 청산 임박에 관한 것이죠. 지난해 8월의 트라우마가 상당히 남아있는 듯합니다.
일본은 90년대 이후 처음으로 0.5% 기준금리를 넘어서려 하고, 미국은 금리 인하를 준비 중입니다. 양국 간 금리 격차가 좁아지면서 엔캐리 청산 우려가 커지고 있죠. 지난해 8월 5일 전후와 상당히 유사해 보입니다.
하지만 디테일의 차이를 주목해야 합니다.
3⃣ 일본은행의 태도가 완전히 다르다
2024년 3월: 17년 만의 금리 인상
지난해 3월 일본은행이 17년 만에 마이너스 금리에서 벗어났을 때, 우에다 총재는 시장을 달래는 메시지에 집중했습니다. "연내 추가 긴축은 글쎄", "엔저 지속될 듯"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죠. 실제로 3월 인상 이후에도 엔화 약세는 더욱 강해졌습니다.
- 2024년 7월: 결연한 인상 의지
하지만 엔 약세로 인한 수입 물가 상승이 기시다 내각을 흔들자, 불과 4개월 후인 7월 말 우에다 총재는 태도를 바꿨습니다. 0.5% 상회 인상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특별히 의식하지 않는다"고 답했죠. 이는 금리를 0.5% 위로 올릴 여지가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리고 5일 후인 8월 5일, 엔캐리 청산이 일어났습니다. 일본은행은 즉시 후퇴했죠.
- 현재: 조심스러운 긴축
최근 일본은행이 ETF 매각을 통한 양적긴축을 발표하면서도 "단순 계산으로 100년 이상 걸린다"며 시장을 안심시켰습니다. 9월 발표 이후에도 엔화는 약세 기조를 유지했죠. 현재 일본은행의 스탠스는 지난해 8월과 사뭇 다릅니다.
4⃣ 미국도 다르다: 침체 공포 vs 보험적 인하
- 2024년 8월: 샴의 법칙과 침체 공포
지난해 8월 미국은 단순히 금리 인하를 논의하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샴의 법칙 발동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컸죠. 침체 예상과 함께 금리 인하가 진행되면 국채 금리는 큰 폭으로 급락합니다.
- 현재: 보험적 금리 인하
지금은 샴의 법칙 얘기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현재의 금리 인하를 보험적 성격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죠. 10년 국채 금리는 지난해 9월 3.8%에서 현재 4.16%로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미국이 침체로 인해 긴급하게 금리 인하를 해야 하는 시기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5⃣ 엔캐리 청산을 볼 때 중요한 두 가지
양국 간 금리차가 좁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투자 대상 국가의 경기 침체 우려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투자 대상 국가가 침체 일로에 있으면 당연히 자금이 빠져나가려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지난해 8월을 겪어본 경험 자체가 같은 상황의 재발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결론: 경계는 유지하되, 디테일을 보자
일본의 금리 인상을 앞두고 엔캐리 청산 우려가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와 양상이 다소 다르죠. 그렇다고 안심해도 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경계심은 항상 유지해야 합니다.
미국에서 갑자기 경기 침체 우려가 확 올라올 수 있습니다. "미국 경기 침체 → 금리 인하 가능성 증가 → 주가 상승"이라는 논리는 지금처럼 일본 금리가 올라오는 상황에서는 다르게 작용할 수 있죠.
단순히 "일본 금리 인상 + 미국 금리 인하 = 엔캐리 청산"이라는 공식으로 보기보다는, 세부 디테일에 주목해야 합니다.
오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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