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와소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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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사회의 문제 반지성주의

지성은 불편하지만, 필수적이다.

사실과 논리는 종종 감정을 거스르고 위로를 거부한다.

지식 없는 확신은 가장 비싼 형태의 무지일 것이다.

문제는 그 대가를 개인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치른다는 것이다.

불치하문이라 했던가.

모름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묻고 배우는 용기가 우리 사회를 성숙하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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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인류가 만든 마지막 ‘진짜 돈’, 아서 헤이즈 >

1. 부의 기준은 달러가 아니라 비트코인이다
아서 헤이즈는 “비트코인은 지난 15년간 기술력으로 입증된 가장 안전한 자산”이라 말한다. 그는 비트코인을 ‘인류 역사상 최고의 자산’으로 규정하며, 달러 같은 법정화폐(fiat money)를 “완전한 쓰레기”로 본다. 달러의 신뢰가 흔들리는 순간, 비트코인은 현실 도피가 아닌 새로운 기축으로 작동한다고 본다.


2.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을 벌기 위한 도구다
그는 “우리는 똥코인(shitcoin)으로 더 많은 비트코인을 얻는다”고 했다. 알트코인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 헤이즈는 초기 펀드 단계에서 2~3년 안에 10~100배의 수익을 노리는 투기적 투자를 하지만, 결국 수익을 비트코인으로 환원한다. 그에게 수익률의 기준은 달러가 아닌 ‘BTC 기준 초과 수익’이다.


3. 시장의 끝은 2029, 그때가 기회다
“2028년 정점 이후, 2029~2030년에 세대적 붕괴가 온다.” 그는 피가 낭자한 시점이 진정한 매수 기회라 단언한다. 통화 팽창이 가속될수록 법정화폐의 가치가 녹고, 그 공백을 비트코인이 채운다는 논리다.


4. 중앙은행의 금 비축은 경고등이다
아서 헤이즈는 각국 중앙은행이 여전히 금을 ‘진짜 돈’으로 비축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는 제도권조차 화폐 시스템의 종말을 감지하고 있음을 뜻한다. → 즉 정부들도 점점 달러, Fiat를 안 믿고 금 비축을 늘리고 있다


비트코인은 아직도 실험 중이지만, 이미 ‘화폐 신뢰의 실물화’로 기능하기 시작했다. 만약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중앙은행이 통화를 더 찍는다면, 시장은 달러가 아닌 사토시(Satoshi)로 가격을 매기기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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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패 전문가"입니다. 2017년부터 투자한 고인물 거지!의 복기>

2차 관세빔은 알트 선물, Perp Dex 양빵 등등 정말 큰 충격을 줬고, 많은 사람들의 복기 글이 올라왔다. BFOX님 같은 대고수님의 일대기도 봤지만, 진짜 일반인, 오히려 ‘인간 지표’ 같은 나의 글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써본다.

1️⃣ 2017년 첫 번째 사이클

2016년 말~2017년 초?, 이더리움이 20만 원 하던 시절부터 투자를 시작했다. 당시 5천만 원으로 이더리움을 약 25만 원 정도에 150개쯤 샀던 것 같다.
다들 “그때로 돌아가면 좋겠다”고 하지만, 나는 25만 원에 사서 22만~23만 원에 손절을 반복했다. 상승장 한가운데서도 시드가 -30%가 되었다.

매매를 해본 적도 없었고, 주변에서 “이더리움 좋다”는 얘기를 듣고 샀다가 현란한 무빙에 털렸다. 이후 해외 거래소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비트렉스에 가서 (업비트 상장 전이었나?) 메탈, Dent 같은 코인을 거의 1원 수준에 샀던 것 같다. 트론도 나오자마자 샀다.

그렇게 씨를 뿌렸는데, 업비트 펌핑과 코인네스트, 트론 펌핑 등으로 50만 원 넣은 게 2500만~5000만 원이 되었다. 그때는 진짜 “투자의 신”이 된 것 같았다.

이후엔 이상한 ICO 대행 업체를 만나 무지성으로 COSS 등 잡코인 ICO에 들어갔다. 그것들도 30배씩 올라서 정말 내가 VC 투자자가 된 것 같은 착각을 했다.

당연히 전부 잡알트였지만, 상승장의 끝에는 내 자산은 3천만 원이 5억 원까지 갔었다.
“이제 한 번만 더 벌면 집 사야지.”

그 생각을 한 순간, 상승장은 끝났다. 이후 상기의 난을 전액 잡알트로 맞았고, 손절과 재매수를 반복하며 -90%를 맞고 결국 원금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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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공시 환율

1달러 = 1515원

송금/ 환전마진 스프레드를 감안한 all in pricing이라고 해도, 우려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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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채권, 금의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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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아직 남은 단 며칠, 각자도생의 시대에 살아남기를 바랍니다.
역대최다는 코로나 기간

이번 부동산규제로 갈 곳 잃을 유동성은 주식 밑 금 현물등으로 흐를 것으로 사료

slv등 etf를 통한 원자재 투자도 고려 할 시기
<💡 양극화의 미래: 천억 부자도 밥은 3끼만 먹을 수 있다. 남는 돈은? !>

1. 자산의 수요가 구조적으로 높은 상황
"자산 가격을 결정하는 건 결국 수요와 공급"인데 현재 수요가 구조적으로 높은 상황
자산의 공급 = IPO나 채권, 주식 발행 등으로 매우 제한적
자산의 수요 =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자산을 사고 싶어하는 인구의 구조적 변화가 가장 결정적


선진국들 인구구조의 변화가 중요한데
"5살, 10살 아이들은 자산에 관심이 없지만, 나이 들수록 자산을 사고 쥐고 있으려 하죠. 고령화로 자산수요 자체를 구조적으로 증가시킴


2. 부자들이 쓰고 남은 돈은 자산 파킹으로 간다
AI로 인해 미국 명문대 졸업생들도 일자리 얻기가 어려워짐. 원래는 빅테크 취업 후 중산층이 될 사람들인데 기회를 받지 못하고, 메타 등은 AI 핵심 인재에게 100억~1000억을 주면서 몰빵하고 있음.

아무리 1,000억 부자여도 밥은 3끼 먹고 소비하면 끝임. 남는 900억의 자산은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자산에 파킹해야함.

즉 양극화로 인해 하위 계층은 어려워도 좋은 자산에 대한 수요는 높아질 수 있는 상황임.

3. 긴 시계열로 희소자산에 투자하기
"2100년까지 자산시장은 수요가 구조적으로 폭발하지만, 공급은 제한적인 3가지에 집중

🔸 비트코인: 공급이 절대적으로 제한된 디지털 자산. 고령화·양극화로 더 큰 수요가 집중될 것.
🔸미국 AI·에너지 테크기업 주식: 글로벌 생산성 혁신의 결실, 수요 집중, 양극화를 견디는 기업
🔸금 등 실물 자산: 구조적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모두에서 가치 저장 능력.

너무 기본적인 것들의 반복 같지만, 양극화와 고령화가 필연적이라면 한번씩 마음에 박고 가는게 좋아보인다.

https://m.blog.naver.com/capitalism_academy/224044344884
이번 규제로 주택매입의 진입장벽은 높아지고 전월세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전세개개개개개갱신권 확대로 시장 왜곡성 입법을 들이밀며 서민들을 생각하는 척하는 역겨운 법안을 발의하는 범 여권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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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반도체 공급망 및 핵심 분야
<완전 망해본 사람이 경험으로 배운 사실>

1. 남의 시선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다.

2. 완벽을 추구할수록 성공하고는 거리가 멀어진다.

3. 큰 실패를 해본 사람이 큰 성공도 가질 수 있다.

4. 주변의 조언을 듣고 결정하면 대부분 잘못된 길이다.

5. 이전과 똑같은 방법으로는 더 이상 성공할 수 없다.

6. 모든 걸 잃어봐야 진짜 중요한 게 보인다.

7. 끝까지 버티는 게 재능보다 강하다.

8. 돈보다 경험이 더 큰 자산이 된다.

9. 실패를 인정해야 새 출발이 가능하다.

10. 결국 나를 구하는 건 나 자신뿐이다.

페이스북 이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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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임대료가 급등하면서 내 집 마련 꿈이 멀어지자 개인 투자자들은 더욱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며 “한국 개인 투자자들의 고위험 투자는 가계 저축을 위험에 빠트릴 뿐만 아니라 금융 시스템에도 부담으로 작용해 전반적인 경제 안정을 위협한다”고 분석했다.

“한국에선 투자가 장기 계획보다는 도박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오징어 게임’만큼 잔혹하다”는 한국 경제 전문가의 발언을 싣기도 했다.]


때로는 타인의 객관적 눈이 정확할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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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지피티등 ai 사용빈도를 조금씩은 줄이고 스스로의 인사이트와 언어구사 능력을 지키고 가꾸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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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25년 연간 상승률 26% (통계시작후 최대)

전세값 1년만에 가장 큰 상승폭(현재 규제로 인한 상승 시작지점)

28년 부터 서울 아파트 공급절벽 시작

현재 원화가치하락 약 18%
결국 가장 강조하는 점은 끝까지 하는 것 아닐까 싶다. (취릿님 SNUVALUE 강연)

책에 나와있는 것과 내가 느낀 것의 차이는
'복리의 마법'에 대한 부분이다.

뭔가 복리의 마법이라하면, "매년 20~30%를 따박따박 하다보면 몇년이 지나면 얼마가 됩니다"의 개념으로 느껴진다.

그런데 실제 체감은 존버와 고통 끝에 한 단계 점프의 연속이다 (나만 그런가?)

그래서 존버와 고통을 견디고 생존할 때만
그뒤에 오는 올해와 같은 과실을 거둘 수 있다.

강연을 준비하면서 자산이 10배씩 커지는데 들었던 시간을 정리해봤는데

처음 1,000만원을 모으는게 군인+ 학생이라
제일 오래 걸리고 힘들었고(6년), 그뒤로는 3년, 5년, 2년 팀으로 10배씩 자산이 불어났다.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계속 하는 것.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a463508&logNo=224054122530&proxyReferer=&noTrackingCode=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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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연준의장으로 케빈헤셋이 유력.

헤셋은 전통적 supply-side economist
기존 파월체제와는 완전히 상반될 것으로 보임.

매우 완화적인 입장을 고수할 것이며, 과거 다우지수 36,000을 주장해 지나치게 낙관적 전망을 내놓는다는 비판도 받음


차기 의장으로 선출 시, 밸류에이션 버블과 달러 단기약세로 인플레가 재점화 될 우려 있음
첫차를 타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부지런하게 움직이는지 알게 된다.

금요일 저녁, 토요일 저녁 헬스장에 가보면
노는 걸 포기하고,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자극을 받을 수 밖에 없게 된다.

반면,

커뮤니티에 온갖 댓글만 하루종일 본다면,
뇌 속엔 과대망상과 부정적 현실밖에 보이지 않는다.

술만 먹는 사람 주변엔
술 먹는 사람밖에 모이지 않는다.
그들 대부분은 비만, 성인병이다.

결국, 어디에, 어떤 환경에 있느냐의 문제다.
인간의 의지는 허상이다.
다만, 환경은 의지뿐만 아니라 운명까지 바꾼다.

어디에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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