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와소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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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서 보는 한국의 현실.

미지근한 물에서 데워지는 개구리는 죽어가고 있음을 자각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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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시장 최대의 청산?


-코로나 폭락기 (2020년 3월) 12억 달러 청산

-FTX 붕괴 (2022년 11월) 16억 달러 청산

-오늘(2025년 10월) 24시간 만에 역대 최고치인 191억 6천만 달러 청산

이번 청산은 단순한 기술적 조정이라기보다는 레버리지가 지나치게 누적된 시장의 균열이 드러난 결과

특히 파생상품 시장의 미결제약정과 청산 규모를 비교하면, 시장 참여자들이 단기적 가격 변동에 과도하게 베팅해왔음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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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블의 마지막 악장: 인플레와 파월 교체 >

1. 인플레가 만든 붕괴 신호
“닷컴버블 붕괴도 ‘인플레’가 만들었다.” 1998년 LTCM 사태 후 연준의 75bp 금리 인하는 신용경색을 막았지만, 동시에 버블이 시작됨.

이후 1999년 6월 긴축이 시작되자 과열된 유동성이 되려 ‘붕괴 신호’로 작용했다. 완화 → 과열 → 인플레 → 긴축 → 붕괴의 전형적인 순서(하락은 2000년 중반)


2. 현재는 어느 시점인가? 버블의 중반
2024년 9월 연준 50bp 빅컷 이후 시장은 완화 기대와 AI CAPEX 투자로 지탱되고 있지만, 물가 상승률 하락은 더딘 상황에서, 만약 에너지·임금·재정 요인으로 인플레가 재점화 된다면  1999년처럼 방향 전환의 신호가 될 수 있다.


3. 연준 의장 교체 트리거
2026년 5월 예정된 파월 연준 의장 교체는 단기적 호재지만, 완화정책이 인플레를 자극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연준 의장 교체 후 증시 변동이 컸고, Valuation도 높은 시기에 변동성은 위험할 수 있음.


결국 완화의 끝과 인플레의 부활이 맞물리는 내년 상반기, 시장은 피날레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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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사회의 문제 반지성주의

지성은 불편하지만, 필수적이다.

사실과 논리는 종종 감정을 거스르고 위로를 거부한다.

지식 없는 확신은 가장 비싼 형태의 무지일 것이다.

문제는 그 대가를 개인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치른다는 것이다.

불치하문이라 했던가.

모름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묻고 배우는 용기가 우리 사회를 성숙하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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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인류가 만든 마지막 ‘진짜 돈’, 아서 헤이즈 >

1. 부의 기준은 달러가 아니라 비트코인이다
아서 헤이즈는 “비트코인은 지난 15년간 기술력으로 입증된 가장 안전한 자산”이라 말한다. 그는 비트코인을 ‘인류 역사상 최고의 자산’으로 규정하며, 달러 같은 법정화폐(fiat money)를 “완전한 쓰레기”로 본다. 달러의 신뢰가 흔들리는 순간, 비트코인은 현실 도피가 아닌 새로운 기축으로 작동한다고 본다.


2.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을 벌기 위한 도구다
그는 “우리는 똥코인(shitcoin)으로 더 많은 비트코인을 얻는다”고 했다. 알트코인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 헤이즈는 초기 펀드 단계에서 2~3년 안에 10~100배의 수익을 노리는 투기적 투자를 하지만, 결국 수익을 비트코인으로 환원한다. 그에게 수익률의 기준은 달러가 아닌 ‘BTC 기준 초과 수익’이다.


3. 시장의 끝은 2029, 그때가 기회다
“2028년 정점 이후, 2029~2030년에 세대적 붕괴가 온다.” 그는 피가 낭자한 시점이 진정한 매수 기회라 단언한다. 통화 팽창이 가속될수록 법정화폐의 가치가 녹고, 그 공백을 비트코인이 채운다는 논리다.


4. 중앙은행의 금 비축은 경고등이다
아서 헤이즈는 각국 중앙은행이 여전히 금을 ‘진짜 돈’으로 비축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는 제도권조차 화폐 시스템의 종말을 감지하고 있음을 뜻한다. → 즉 정부들도 점점 달러, Fiat를 안 믿고 금 비축을 늘리고 있다


비트코인은 아직도 실험 중이지만, 이미 ‘화폐 신뢰의 실물화’로 기능하기 시작했다. 만약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중앙은행이 통화를 더 찍는다면, 시장은 달러가 아닌 사토시(Satoshi)로 가격을 매기기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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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패 전문가"입니다. 2017년부터 투자한 고인물 거지!의 복기>

2차 관세빔은 알트 선물, Perp Dex 양빵 등등 정말 큰 충격을 줬고, 많은 사람들의 복기 글이 올라왔다. BFOX님 같은 대고수님의 일대기도 봤지만, 진짜 일반인, 오히려 ‘인간 지표’ 같은 나의 글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써본다.

1️⃣ 2017년 첫 번째 사이클

2016년 말~2017년 초?, 이더리움이 20만 원 하던 시절부터 투자를 시작했다. 당시 5천만 원으로 이더리움을 약 25만 원 정도에 150개쯤 샀던 것 같다.
다들 “그때로 돌아가면 좋겠다”고 하지만, 나는 25만 원에 사서 22만~23만 원에 손절을 반복했다. 상승장 한가운데서도 시드가 -30%가 되었다.

매매를 해본 적도 없었고, 주변에서 “이더리움 좋다”는 얘기를 듣고 샀다가 현란한 무빙에 털렸다. 이후 해외 거래소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비트렉스에 가서 (업비트 상장 전이었나?) 메탈, Dent 같은 코인을 거의 1원 수준에 샀던 것 같다. 트론도 나오자마자 샀다.

그렇게 씨를 뿌렸는데, 업비트 펌핑과 코인네스트, 트론 펌핑 등으로 50만 원 넣은 게 2500만~5000만 원이 되었다. 그때는 진짜 “투자의 신”이 된 것 같았다.

이후엔 이상한 ICO 대행 업체를 만나 무지성으로 COSS 등 잡코인 ICO에 들어갔다. 그것들도 30배씩 올라서 정말 내가 VC 투자자가 된 것 같은 착각을 했다.

당연히 전부 잡알트였지만, 상승장의 끝에는 내 자산은 3천만 원이 5억 원까지 갔었다.
“이제 한 번만 더 벌면 집 사야지.”

그 생각을 한 순간, 상승장은 끝났다. 이후 상기의 난을 전액 잡알트로 맞았고, 손절과 재매수를 반복하며 -90%를 맞고 결국 원금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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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공시 환율

1달러 = 1515원

송금/ 환전마진 스프레드를 감안한 all in pricing이라고 해도, 우려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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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채권, 금의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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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아직 남은 단 며칠, 각자도생의 시대에 살아남기를 바랍니다.
역대최다는 코로나 기간

이번 부동산규제로 갈 곳 잃을 유동성은 주식 밑 금 현물등으로 흐를 것으로 사료

slv등 etf를 통한 원자재 투자도 고려 할 시기
<💡 양극화의 미래: 천억 부자도 밥은 3끼만 먹을 수 있다. 남는 돈은? !>

1. 자산의 수요가 구조적으로 높은 상황
"자산 가격을 결정하는 건 결국 수요와 공급"인데 현재 수요가 구조적으로 높은 상황
자산의 공급 = IPO나 채권, 주식 발행 등으로 매우 제한적
자산의 수요 =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자산을 사고 싶어하는 인구의 구조적 변화가 가장 결정적


선진국들 인구구조의 변화가 중요한데
"5살, 10살 아이들은 자산에 관심이 없지만, 나이 들수록 자산을 사고 쥐고 있으려 하죠. 고령화로 자산수요 자체를 구조적으로 증가시킴


2. 부자들이 쓰고 남은 돈은 자산 파킹으로 간다
AI로 인해 미국 명문대 졸업생들도 일자리 얻기가 어려워짐. 원래는 빅테크 취업 후 중산층이 될 사람들인데 기회를 받지 못하고, 메타 등은 AI 핵심 인재에게 100억~1000억을 주면서 몰빵하고 있음.

아무리 1,000억 부자여도 밥은 3끼 먹고 소비하면 끝임. 남는 900억의 자산은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자산에 파킹해야함.

즉 양극화로 인해 하위 계층은 어려워도 좋은 자산에 대한 수요는 높아질 수 있는 상황임.

3. 긴 시계열로 희소자산에 투자하기
"2100년까지 자산시장은 수요가 구조적으로 폭발하지만, 공급은 제한적인 3가지에 집중

🔸 비트코인: 공급이 절대적으로 제한된 디지털 자산. 고령화·양극화로 더 큰 수요가 집중될 것.
🔸미국 AI·에너지 테크기업 주식: 글로벌 생산성 혁신의 결실, 수요 집중, 양극화를 견디는 기업
🔸금 등 실물 자산: 구조적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모두에서 가치 저장 능력.

너무 기본적인 것들의 반복 같지만, 양극화와 고령화가 필연적이라면 한번씩 마음에 박고 가는게 좋아보인다.

https://m.blog.naver.com/capitalism_academy/224044344884
이번 규제로 주택매입의 진입장벽은 높아지고 전월세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전세개개개개개갱신권 확대로 시장 왜곡성 입법을 들이밀며 서민들을 생각하는 척하는 역겨운 법안을 발의하는 범 여권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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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반도체 공급망 및 핵심 분야
<완전 망해본 사람이 경험으로 배운 사실>

1. 남의 시선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다.

2. 완벽을 추구할수록 성공하고는 거리가 멀어진다.

3. 큰 실패를 해본 사람이 큰 성공도 가질 수 있다.

4. 주변의 조언을 듣고 결정하면 대부분 잘못된 길이다.

5. 이전과 똑같은 방법으로는 더 이상 성공할 수 없다.

6. 모든 걸 잃어봐야 진짜 중요한 게 보인다.

7. 끝까지 버티는 게 재능보다 강하다.

8. 돈보다 경험이 더 큰 자산이 된다.

9. 실패를 인정해야 새 출발이 가능하다.

10. 결국 나를 구하는 건 나 자신뿐이다.

페이스북 이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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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임대료가 급등하면서 내 집 마련 꿈이 멀어지자 개인 투자자들은 더욱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며 “한국 개인 투자자들의 고위험 투자는 가계 저축을 위험에 빠트릴 뿐만 아니라 금융 시스템에도 부담으로 작용해 전반적인 경제 안정을 위협한다”고 분석했다.

“한국에선 투자가 장기 계획보다는 도박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오징어 게임’만큼 잔혹하다”는 한국 경제 전문가의 발언을 싣기도 했다.]


때로는 타인의 객관적 눈이 정확할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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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지피티등 ai 사용빈도를 조금씩은 줄이고 스스로의 인사이트와 언어구사 능력을 지키고 가꾸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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