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직 그대는 개미인가?, 나무에 집착하는 투자자 숲을 잃는다
투자 커뮤니티나 투자자들 사이 소위 '개미'라고 불리우는 집단에서 반복적으로 목격되는 현상은 '나무만 바라보는 투자'이다.
비트코인이 '내재가치가 없다' 라거나 '화폐로 쓰이지 못한다'라거나 라는 단일 논리로 폄하되던 시기, 제도권 편입과 글로벌 유동성 확대라는 구조적 흐름을 간과한 투자자들은 상승장에서 어떠한 수익을 얻지 못했다.
부동산도 똑같다. '앞으로 저출산으로 집값은 반드시 폭락한다'는 주장에 매몰된 이들은 우리 실물경제가 저출산으로 실질적 타격을 입으려면 2045년은 지나봐야 안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다.
또, 저출산이 시작된 이후로 수도권 집값 상승의 원인은 도저히 설명 하지 못 할 것이다.
경제는 단일 요인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자산 가격은 금리, 정책, 유동성, 인구 구조, 자산 선호도의 교차점에서 형성된다.
숲을 외면하고 나무만 보는 태도는 투자자에게 무지를 안겨주며, 이는 곧 기회의 상실로 이어진다.
투자의 본질은 균형이다.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는 시각, 이것이 이 차갑고 날서있는 판에서의 장기적 생존과 수익의 관건이다.
투자 커뮤니티나 투자자들 사이 소위 '개미'라고 불리우는 집단에서 반복적으로 목격되는 현상은 '나무만 바라보는 투자'이다.
비트코인이 '내재가치가 없다' 라거나 '화폐로 쓰이지 못한다'라거나 라는 단일 논리로 폄하되던 시기, 제도권 편입과 글로벌 유동성 확대라는 구조적 흐름을 간과한 투자자들은 상승장에서 어떠한 수익을 얻지 못했다.
부동산도 똑같다. '앞으로 저출산으로 집값은 반드시 폭락한다'는 주장에 매몰된 이들은 우리 실물경제가 저출산으로 실질적 타격을 입으려면 2045년은 지나봐야 안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다.
또, 저출산이 시작된 이후로 수도권 집값 상승의 원인은 도저히 설명 하지 못 할 것이다.
경제는 단일 요인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자산 가격은 금리, 정책, 유동성, 인구 구조, 자산 선호도의 교차점에서 형성된다.
숲을 외면하고 나무만 보는 태도는 투자자에게 무지를 안겨주며, 이는 곧 기회의 상실로 이어진다.
투자의 본질은 균형이다.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는 시각, 이것이 이 차갑고 날서있는 판에서의 장기적 생존과 수익의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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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세계 경제를 이해하려면 결국 각국 중앙은행이 얼마나 많은 돈을 풀었는지부터 확인하고 시작해야하는데요.
M2 통화량 증가 그래프를 보면,
① 한국이 49%로 압도적
② 미국이 44%
③ 유럽 27%, 일본 22%
로 그 뒤를 잇고 있네요.
위기 대응을 위해 한국과 미국은 과감하게 유동성을 쏟아부었고, 그 결과 자산시장이 엄청 올랐죠. (빈부격차 확대)
한국 주식은 엄청 안오른 편이긴 하네요. (코리아 디스카운트)
대신 한국은 부동산이 엄청 올랐죠.
미국 선을 따라가 보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보이는데요.
처음엔 수직으로 치솟다가 중간에 잠깐 주춤하고, 다시 완만하게 올라가는 모습이에요. (연준의 고민이 담긴 흔적)
반면에 한국은 다른 방식으로 움직였어요.
초반엔 조금 느리게 시작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꾸준히, 그리고 가파르게 올라가면서 결국 가파르게 올라가면서 결국 가장 높은 지점에 도달했네요.
중요하게 봐야할 점은 돈이 많이 풀렸다는 건, 그 돈이 어딘가로 흘러갔다는 뜻이거든요.
이렇게 늘어난 돈이 생산적인 곳으로 가지 않고 자산시장에만 몰리면, 결국 거품이 생기는 것이죠.
그리고 그 돈은 결국 자산을 가진 사람, 돈을 빠르게 만지는 사람,
이미 시스템을 구축해 놓은 사람에게 몰리게 됩니다.
→ 빈부격차 발생
M2 통화량 증가 그래프를 보면,
① 한국이 49%로 압도적
② 미국이 44%
③ 유럽 27%, 일본 22%
로 그 뒤를 잇고 있네요.
위기 대응을 위해 한국과 미국은 과감하게 유동성을 쏟아부었고, 그 결과 자산시장이 엄청 올랐죠. (빈부격차 확대)
한국 주식은 엄청 안오른 편이긴 하네요. (코리아 디스카운트)
대신 한국은 부동산이 엄청 올랐죠.
미국 선을 따라가 보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보이는데요.
처음엔 수직으로 치솟다가 중간에 잠깐 주춤하고, 다시 완만하게 올라가는 모습이에요. (연준의 고민이 담긴 흔적)
반면에 한국은 다른 방식으로 움직였어요.
초반엔 조금 느리게 시작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꾸준히, 그리고 가파르게 올라가면서 결국 가파르게 올라가면서 결국 가장 높은 지점에 도달했네요.
중요하게 봐야할 점은 돈이 많이 풀렸다는 건, 그 돈이 어딘가로 흘러갔다는 뜻이거든요.
이렇게 늘어난 돈이 생산적인 곳으로 가지 않고 자산시장에만 몰리면, 결국 거품이 생기는 것이죠.
그리고 그 돈은 결국 자산을 가진 사람, 돈을 빠르게 만지는 사람,
이미 시스템을 구축해 놓은 사람에게 몰리게 됩니다.
→ 빈부격차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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