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와소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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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진다끝 (NA)
## 워게이밍: 디지털 자산 보유 기업의 재귀성(Reflexivity)

향후 6~12개월간 비트코인(BTC) 보유 기업(Treasury Companies, 이하 TC)들이 겪을 수 있는 그럴듯한 시나리오에 대한 추측임.

1. 10개의 각기 다른 TC가 BTC를 소유하고 있으며, BTC 가격이 12만 달러일 때 다양한 mNAV(순자산가치 대비 시총 비율) 배수(1.0x ~ 5.0x)로 거래됨. 이들의 퀄리티는 보유 자산 규모와 리더십의 신념/마케팅 능력에 따라 정의됨.

2. 퀄리티가 낮은 TC 몇 곳의 mNAV가 1.0배 아래로 하락하기 시작. 진정한 신봉자(예: 마이클 세일러)가 이끌지 않는 기업이라면, 자사주 매입을 위해 BTC를 매도하는 것이 논리적인 선택. 이는 단기적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유리하기 때문 (NAV 감소분보다 발행 주식 수가 더 큰 비율로 감소). 이 기업들은 BTC를 12만 달러에 매도하게 됨.

3. (2)번의 매도세로 인해 BTC는 11만 5천 달러로 하락 시작. (2)번에서 자사주를 매입했던 기업들을 포함한 다른 TC들도 BTC-베타 관계로 인해 mNAV 배수가 더 낮아짐. 추가로 4-5개 기업이 자사주 매입을 위해 BTC를 매도. 이들은 11만 5천 달러에 매도.

4. 시장은 이제 이 10개 기업 중 8~9개가 장기적 BTC 축적보다 단기 주주가치 방어에 더 관심 있는 '용병 자본'임을 깨닫게 됨. 모두가 10개 중 8개 기업이 BTC의 최대 30~50%를 매도할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 결국 MSTR조차 2022년 약세장 깊은 곳에서는 mNAV 0.5배 수준까지 하락했었음. BTC는 빠르게 10만 달러로 재평가되고, 베타 관계로 인해 대부분의 TC는 이제 mNAV 1.0배 미만으로 거래됨.

5. 이전까지 BTC 매도를 망설였을 수 있는 중간 퀄리티 TC들이 시장/주주로부터 mNAV 방어 압박을 받음. 매도세는 가속화되고, 이제 매주 약 5억~10억 달러 규모의 BTC 매도 주문이 시장에 나옴. 더 높은 퀄리티의 기업들(MSTR, 3350, XXI)조차 mNAV가 1.2배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상쇄 매수 주문으로 가격을 방어할 수 없게 됨. BTC는 9만 달러로 하락.

6. 높은 퀄리티 기업들을 포함한 TC 전체가 이제 1.0배 미만으로 거래됨. 세일러가 배당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는 루머가 돌면서 MSTR 우선주는 액면가 70센트 아래로 하락. 이전에는 확고한 보유자(diehard holder)로 여겨졌던 일부 기업들(3350, XXI)이 운영 비용 충당을 위해 매도를 시작. BTC는 8만 달러로 폭락.

7. 이 시점까지 대부분의 저퀄리티 TC들은 보유 자산을 거의 다 처분한 상태. 여기서 초기 저점 매수(knife-catching)가 시작됨. 하지만 이 재귀성 루프의 사악한 점은 퀄리티 스펙트럼의 상위로 올라갈수록 매도 속도와 규모가 모두 가속화된다는 것. 이제 중/고퀄리티 기업들이 완전히 항복하면서, 가장 큰 규모의 물량들이 주당 15억~30억 달러 규모로 시장에 쏟아져 나옴. MSTR을 제외한 BTC 보유 기업들이 약 35만 BTC, 즉 현재 가격으로 4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함. 이 매도세는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으며, MSTR까지 참여하게 되면 더욱 잔혹해질 수 있음. BTC는 7만 달러로 핵폭탄급 하락.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된다면:

* 가장 퀄리티가 낮은 TC들이 실제로는 가장 좋은 거래를 하게 됨. 가장 먼저 BTC를 '어쩔 수 없이' 매도하게 되기 때문. 실제로 BTC를 매도한다는 것은 해당 TC가 트레저리로서의 반복 게임(iterative game)을 멈추고, 오직 다음 라운드 가치를 극대화하는 일회성 게임(one-shot game)으로 전환했음을 의미함. 단 한 번의 덤핑이라도 '다이아몬드 핸드' 트레저리 기업으로서의 평판을 망가뜨리고, 이는 미래의 자금 유입을 극적으로 감소시킴.
* BTC가 여전히 연평균 30-40% 성장하는 자산이라고 믿는다면(나는 그렇게 믿음!), 이 시기를 버텨낸 TC들은 결국 괜찮을 것임. 현재로서는 세일러만이 자신의 BTC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봄. 하지만 다른 후보들(3350, NAKA)도 있을 수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매도가 끝나기 전까지는 어떤 트레저리 기업도 롱 포지션 대상이 아님.
* 늘 그렇듯, 중간에 낀 플레이어들이 가장 큰 피해를 봄. 이들은 상어(shark)도 아니고, 적당한 신념은 있지만 완전한 '진정한 신봉자'는 아닌 플레이어들일 가능성이 높음(MARA, RIOT, SMLR 등). 위 시나리오에서 이들은 (6)번과 (7)번 사이에서 평균 약 7만 5천 달러에 BTC를 매도하게 될 것임.
* 이 모든 시나리오는 다른 자산을 보유한 트레저리 기업에도 적용되지만, 한 가지 예외는 소수 독과점 시장인 자산임. 이더리움(ETH)이 현재 여기에 해당. BMNR과 SBET이 현재 TC 소유 ETH의 75%를 보유하고 있음 (DYNX와 BTBT를 포함하면 90%). 이는 일단 수문이 열리면 바닥을 향한 경쟁이 될 것이므로, 매도하지 않기로 하는 어느 정도 수준의 조율/"담합"을 가능하게 함. 궁극적으로 이 합의가 유지될 가능성은 낮지만, 소수의 그룹이 더 큰 지분을 보유할수록 확률은 높아짐.
* 가장 유사한 전통 금융(TradFi) 사례는 빌 황의 아케고스(Archegos) 파산 사태 때 여러 은행이 서로 중복된 익스포저를 보유하고 있음을 깨달았을 때의 행동임. 재빨리 손절한 공격적인 회사들(골드만삭스, 도이체방크)이 질서 있는 청산을 시도하며 지체했던 회사들(크레디트스위스, 노무라)보다 훨씬 나은 결과를 얻었음.

참고로 나의 BTC 목표 가격이 7만 달러라는 의미는 아님. 사용된 가격은 대부분 설명을 위한 예시일 뿐임.
🇰🇷 무역협정 변한 것은 없다

회담의 분위기는 좋았던 것으로 확인.

협정 관련은 쌀 소고기도 전면 개방 쪽으로 가닥 잡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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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결
🇺🇸캐시우드의 arkk 비트마인 34만주 매수

보유 ETH 1,150,263개, 약 49.6억 달러 상당

기업 규모 기준 전 세계 최대 이더리움 보유 회사로 현금 포함 총 자산은 약 88억 달러
비트코인 투자자들에게 8월은 전통적으로 약세장이므로 가격 하락이 있어도 계절적 요인이라는 분석이 나옴.

그러나 9월은 상황이 더 나빠지는 경우가 많으며, 과거 평균적으로 약 5% 가치가 하락한 기록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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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게이야.. 🤔

에이게이스(A-Gays)

미국 정치권에서 영향력 있는 게이 엘리트 관료·인사들을 지칭하는 비공식 용어

트럼프 2기 정부에서 오히려 이들의 입지가 강해지며, 재무부 등 핵심 보직에까지 진출하머 언론에서는

“Big Gay Government”

라는 표현까지 쓰며 공화당 집권 하의 역설적인 상황을 지적.

스콧베센트(재무장관), 피터 틸(팔란티어ceo) 부터, 에너지 차관, 페이팔 마피아 중 하나인 키스 라보이스등 정재계의 유력 인물들 다수 포진

일론머스크와 스콧베센트의 완력 싸움에 트럼프가 베센트의 손을 들어준 것은 에이게이스의 입김이 있었다는 풍문까지 존재 할 정도로 큰 엘리트 집단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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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인진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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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비트코인이 M2 그리고 금의 상관관계를 유지한다면 올해 남은 기간은 매우 흥미로울 수 있습니다.

아래 차트는 16만 7천 달러에서 18만 5천 달러 사이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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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채권이 동시에 실질수익률이 음수였던 12개월 구간에서는 항상 원자재나 금이 실질적인 플러스 수익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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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시장 버블의 역사
: 강세장의 밸류에이션 상승률 비교

지금을 과거 대공황 직전, 오일쇼크 직전, IT버블 직전이랑만 비교해봐도 너무나 낮은 수준

버블을 걱정할 단계는 전혀 아니라
오히려 올라갈 가능성이 더 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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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부동산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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