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와소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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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마인드 확립 & 매크로와 크립토 등 다양한 투자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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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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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30 마이클 세일러 (mstr)

엘리자베스 홈즈(테라노스)
애덤 뉴먼 (위워크)
SBF (FTX)

재미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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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가 어려운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인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확률 분포는 정규분포에 가까운데 자산 가격의 움직임은 정규 분포와 완전히 다르다. 극단적인 사건이 더 극단적인 자산 가격의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패닉셀과 멜트업이 나타난다.

2. 시장의 단기적 방향성을 맞추어 꾸준히 수익을 내는 건 불가능하다. 방향성 배팅을 통해 수익을 내려면

i) 시장 전체의 기대감이 자산 가격에 선반영 된 정도를 계량화 할 수 있어야 함
ii) 그 기대치는 틀리고 내 예상이 맞아 떨어져야 함
둘 다 불가능에 가깝다

3. 위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우리는 항상 무언가에 대해 공부하고 노력하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성장지향적인 사고를 하도록 훈련받기 때문이다. 성장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이 인류사 진전의 밑거름이었지만, 금융 시장에서만큼은 고스란히 적용되기 어렵다.

4. 비교적 높은 확률로 수익을 내는 방법은 아래 정도가 있다. 이 중 어느 것도 시장의 단기 방향성을 맞추는 행동과는 거리가 멀다

i) 여러 이해관계자가 얽혀 바뀌기 어려운 구조적 비효율성에 배팅 (ex: 통화량 증가로 세상에 계속해서 명목적 부가 생성됨)
ii) 리스크 대비 보상 관점의 포트폴리오 전략
iii) 시장 수급의 비효율성을 찾아내 수익화

5. 불가능을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시장이 기대와 반대로 움직였을 때 그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게 된다. 물론 너무 부족한 금융 지식 때문에 현명하지 못한 결정을 내리는 건 피해야 한다. 최소 수준의 지식은 당연히 필요하다. 하지만 단기 방향성을 못 맞추는 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된다.

6. 손실을 본 사람의 유일한 잘못은,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다고 믿고, 잘못된 믿음을 바탕으로 짠 투자 계획을 행동으로 옮겼을 뿐이다.

출처: Nat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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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가족회사"라거나 "친인척 채용은 전통"이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헌법재판소는 선관위에 대한 감사원의 직무감찰은 헌법정신에 어긋난다고 판단했습니다.

🤔현재 헌법재판관 4명은 선관위 출신이며, 부정선거 의혹 제기시 징역형에 달하는 법안 발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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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외 관세율은 오히려, 주요 교역국 대비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 (22년 기준)

이러한 구조는 트럼프 2기 통상정책의 핵심 근거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음

특히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부문의 과잉보호적 관세 장벽은 트럼프 2기의 보복관세 카드양자 FTA 재협상 압박 수단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큼

한국(KR)은 특히 높은 관세를 부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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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물가와 경제 성장 둔화는 연준이 우려하는 스태그플레이션 촉발을 의미
신호와소음 (투자)
크립토 취임식 연설, 첫날 행정명령에서 크립토는 일언반구 내용이 없었으나 그 후 행정명령이 발표 됨. 골자는 디지털 '금융'에서 미국의 리더십 강화인데 가장 중요한 것은 대통령 실무 그룹 설립과 'ai' 및 암호화폐 특별 의장이 이를 맡는다는 것임 (그림 1,2) ai와 비슷하게 엮어서 가는 것이 아닐까 기대해 볼 수 있으나, 역시 전략자산 비축이라던지 직접적으로 미 정부에서 비트코인의 매수는 아직 기대해 볼 수 없으며 첫 100일 동안 직접적이고…
🇺🇸트럼프 대통령이 first 100days 기간에 비트코인을 전략적 준비자산에 편입하겠다는 트윗을 게시 한 것은 가상자산 시장에 심리적 모멘텀을 제공하는 재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다만, 정책 실행 과정에서 실무라인의 구체적 로드맵이 부재할 경우, 정치적 레토릭 이상의 의미를 갖기 어려우며 단기 과열과 거시적 불확실성이 동시에 부각될 수 있다.

따라서, 현재의 상승 랠리는 기대감에 기반한 유동성 트레이딩 성격이 강한 만큼, 정책 명확화 이전까지는 일부 비중 축소 및 포지션 리밸런싱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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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풋 효과는, 금융시장에서 트럼프 행정부 특유의 시장 대응 방식에서 비롯된 일종의 정책적 하방 지지선 개념임.

특히 2019년 미중 무역전쟁 당시, 주가가 급락할 때마다 트럼프는 협상 진전, 관세 유예, 긍정적 가이던스 등 시장 친화적 시그널을 반복적으로 제공하며 S&P 500의 하방을 효과적으로 방어함.

이러한 일련의 정책 커뮤니케이션은 마치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이 시장을 떠받치는 Fed Put과 유사하게 작동해,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트럼프 풋’이라는 심리가 형성.

이런 패턴은 2025년 들어서도 유효.

이미 시장은 2019년 무역전쟁 당시의 가격 흐름과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2025년 연초 이후 S&P 500의 변동성 확대와 반복적인 리스크오프 흐름은, 정책 불확실성의 반영이자 동시에 트럼프 풋에 대한 기대가 교차하는 과정이라 해석할 수 있음.

결국 트럼프 풋 효과는 단순한 정치 이벤트가 아니라, 정책 신뢰성 및 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자산 가격에 내재화되는 과정 그 자체라고 필자는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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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백악관 크립토회의 🔥

확정 / 불확정을 잘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Forwarded from 최선생네 반지하
『이분이 해마다 연말이면 자녀와 함께 달동네 연탄 배달 봉사를 했다고 한다. 놀라운 것은 그렇게 연탄을 받은 주민 가운데 ‘고맙다’고 인사하는 사람이 거의 없더라는 것이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연탄 나르다가 흘린 부스러기를 가리키며 ‘치우고 가라’고 요구하기도 하더라는 것. 이분의 증언은 ‘그나마 나와서 고맙다고 하는 사람의 집에는 낡은 승용차라도 세워져 있더라’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95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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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잭슨 트리뷰트 앨범 RWA 코인 “이터널문” X 신호와소음 에어드랍 이벤트!

- 마이클 잭슨 트리뷰트 앨범 RWA 프로젝트 "이터널문(Eternal Moon)" 공식 커뮤니티 채널이 드디어 오픈되었습니다!
- 이터널문(Eternal Moon)은 마이클 잭슨 트리뷰트 앨범과 결합한 혁신적인 RWA 프로젝트로, 음악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 글로벌 아티스트 & 프로듀서들이 협력하여 예술적 가치를 토큰화하며, RWA 시장에서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 🎯 이터널문 (마이클 잭슨 트리뷰트 앨범) 제작
참여 프로듀서: 로드니 저킨스(Rodney Jerkins), 네프유(Neff-U), 패디 더닝(Paddy Dunning)

[참여기간] ~ 03/15
[참여방법] 구글폼
[참여보상] 이터널문 NFT 8개 / 알야 NFT (1.5sol) 1개

📌 Official Link
[트위터(X)] https://x.com/Eternalmoon0829
[텔레그램] https://t.me/eterna1m00n_chat
[디스코드] https://discord.com/invite/PUNKVISM > Eternalmoon 채널 📀🎙
[홈페이지] https://eternalmoon.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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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선을 정확히 예측 했던 폴리마켓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가능성 28%

월요일 한덕수 총리 탄핵 선고결과에서
대략적인 결과가 미리 나올 것으로 예상

환율과 증시 변동성 주시함이 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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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막스 easy money is over!

하워드 막스가 10년간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연준의 금리 조정 시나리오 였으며, 위기 떄는 지금이 야구경기의 몇회 쯤이냐?라는 비유로 위기 진행 정도를 질문 받는다고 한다.

지금은, 투자자들로부터 “현재의 수익률 스프레드는 적정한가?”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고 한다.

국채와 하이일드 채권 간의 스프레드가 300bp 내외로,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는 이 질문 자체가 잘못됐다고 지적하고 있다.

진짜 질문은, “이 스프레드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신용손실을 보상할 만큼 충분한가?”라는 것이다.

계산에 따르면, 하이일드 채권이 연간 4%의 부도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부도 시 투자금의 75%를 잃는다면 기대손실은 연 3%이다.

이때 스프레드가 3%면, 위험 대비 보상이 합리적이라는 의미이다.
(연긴 기대손실 = 4% x 75% = 3%)

1986년부터 2024년까지 하이일드 채권의 연평균 수익률은 7.83%, 국채는 5.14%였다.스프레드는 269bp였고, 이는 장기적으로 신용손실을 상쇄하고도 남는 수준이었다

(07년 역사적 최저 스프레드 241bp 당시 투자했어도 15년 보유시 하이일드 > 국채/종합 채권지수 수익률이 상회한다)

결국 스프레드가 좁다고 해서 투자 매력이 없는 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다.

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최근 금리 환경이다.

2022년 금리 인상 이후 채권의 약정수익률은 크게 상승했고, 하이일드는 한때 9.5%까지 도달했다.

하워드 막스는 “이 수익률은 절대적으로 높고, 약정된 수익이며, 기관투자가들의 목표수익을 넘긴다”며, 당시 채권 비중 확대를 강하게 주장했다고 한다.

현재 하이일드 수익률은 7% 수준으로 내려왔지만, 여전히 s&p의 기대수익률보다 높다.

“주식의 밸류에이션이 높고, s&p의 수익률 전망이 낮은 지금, 채권이 상대적으로 더 나은 거래 조건을 제공한다”고 하워드 막스는 평가하고 있다.

사모신용(Private Credit)에 대해서도 그는 신중한 시각을 보이고 있다.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지만, 유동성 부족과 시가평가의 부재, 그리고 일부 운용사들의 느슨한 신용기준은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특히 “사모신용은 아직 진짜 침체를 겪어본 적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리스크는 자산 자체보다 운용사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결론적으로, 막스의 조언은 단순하다.

스프레드는 연금이 아니고, 수익이 중요하다. 지금처럼 금리가 높고 신용 리스크가 관리 가능한 환경에서는, 스프레드가 다소 좁더라도 하이일드와 같은 인컴 자산을 다시 평가할 시점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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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률이 둔화되고, 실업률이 바닥을 치는 순간 디스인플레이션과 함께 고용이 정점에 도달한다.

하지만 호황은 영원하지 않다.
과열된 시장은 긴축정책(tightening)의 칼끝에 직면하고,

수요 둔화와 함께 경기침체(recession)가 서서히 그림자를 드리운다.

그러나 위기는 다음 도약의 발판.

트로프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확장의 서막이다.

이것이 경기순환의 본질이다.

지금 당신의 포지션은 어느 구간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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