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와소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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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DIS #디즈니
8월 12일 실적 발표 예정입니다.
나이키처럼 강한 상승이 있을수도 있겠죠.

고령화수혜주, 소비재와 함께 장기투자 종목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부자가 많은 이유는 뭘까?
- 수면의 중요성

왜 우리 주변을 보면 부동산으로 돈 벌었다는 사람은 많이 본거 같은데 주식, 코인으로 돈번 사람은 많이 못보는걸까요?

'마시멜로우 테스트' 때문인거 같습니다. 유명한 실험이죠.

아이들에게 마시멜로우 하나를 주고 15분 뒤에 돌아오면 2개를 주겠다고 하고 방에 놔두고 나옵니다. 마시멜로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15분은 그렇게 길 수 가 없죠. 그 동 안 그걸 먹고 싶어서 주물럭 거리기도 하고 냄새를 맡기도 합니다. 몇 분 지나서 그냥 먹어치우는 아이도 있죠. 15분이 '땡'하고 치면 2개를 먹는 아이도 있습니다.

이 실험이 끝난 후 10여년 뒤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조사했습니다. 놀랍게도 마시멜로우를 15분 동안 기다린 친구들은 학업성적이 우수하여 좋은 대학에 진학 하였고, 학우들 간에 관계에서도 우수한 반면 마시멜로우를 바로 먹어치운 아이들은 학교자퇴율이 높았다고 합니다.

학업성취도로 성공여부를 나타내기는 무리가 있지만 이 실험이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부동산은 강제 마시멜로우 테스트가 됩니다. 한 번 거래하는 시간적, 금전적 비용이 만만치 않죠. 그러니 '귀차니즘'을 동반한 우리의 뇌는 그저 포기하고 깔고 앉고 삽니다. 그런데 주식, 코인은 매분매초가 마시멜로우 테스트입니다. 차트를 보면 시세를 계속해서 알려줍니다.

코스톨라니께서 말씀하셨듯 '추세 = 돈 + 심리' 라는 공식이 있습니다.

“돈이 얼마나 많이 풀려있는가?”, ‘금리’와 같은 거시적인 부분이 '돈'이라면, 심리는 중단기적인 추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심리적으로 투자자들이 위축되어 있는가, 아닌가?" 부터 여러 심리적인 해석이 가능하죠.

중단기적으로는 '심리'가 시세를 지배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볼때 '펀더멘털'에 수렴합니다. 강아지와 산책 나온 주인의 얘기 역시 코스톨라니옹께서 말씀하신 비유입니다. 강아지는 가격입니다. 산책나온 주인은 펀더멘털입니다. 강아지가 앞서 가기도 뒷서가기도 하지만 결국 주인과 함께 집에 돌아 옵니다.

부동산은 강제 마시멜로우 테스트 땜에 펀더멘털까지 가는 그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다면, 주식, 코인은 그렇게 하기 힘들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그냥 주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특별한 투자 원칙이 있어서 차트를 보는게 아니라면, 차트를 그만 보고 차라리 밤에 푹 자는게 좋다는 말씀입니다.

만약 잠을 푹 못 잔다면 내 투자가 수면에 영향을 주는게 아닌가 고민해봐야 합니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건강하세요!
👍1
혹시나 해서 말씀드립니다.
이마트 >> 쿠팡
에어비앤비 >> 야놀자
쿠팡, 야놀자는 투자할 가치도 없습니다.
말 그대로 거품입니다.
차트는 오를 수 있겠죠.
퀄컴 5G.pdf
329.1 KB
[해외주식] QCOM
리포트 좋네요.
결론 : 얼마나 빠르게 오르느냐의 문제, 성장은 확정
미국 52주 신고가 : 경제재개 수혜주들 다수 출현

영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수가 감소하기 시작했는데요, 52주 신고가 종목들을 보니 더 확연하네요. 미국 경제재개 수혜주들의 신고 경신이 늘어납니다.

- 철강 : 클리블랜드클리프, 아르셀로미탈
- 공작기계 : 패스널, 존슨컨트롤즈, 에머슨
- 호텔 : 힐튼월드와이드홀딩스
- 유통/잡화 : 코스트코, 달러제너럴
- 외식 : YUM브랜즈, 다든레스토랑
- 사무/비즈니스 : 신타스, 페이첵스
- 의류/화장품 : 나이키, L브랜즈, 크록스, 에스티로더

위 두 종목은 미국에 상장된 철강 2개 종목입니다.
영국 델타변이 신규 확진자 감소하기 시작

델타변이의 시발점은 영국이었죠.
그 영국에서 델타변이 신규 확진자가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위 그래프 참조)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은 아직 감염이 늘고 있긴 하지만...
영국보다는 심하지 않았고, 영국이 꺾인 것을 보면 조만간 비슷한 트렌드로 전개되지 않을까 싶네요.

경제재개라는 큰 방향성은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큰 흐름을 볼수록 투자는 쉬워집니다.
1. 2차 세계 대전 이후 가장 많이 풀린 돈
2. 아직 2차 세계대전때만큼 주가가 오르지 못함(2차 세계대전 > 코로나 > 1차 세계대전)
[국내주식] 이마트
이마트 면적에서 가장 강점을 보이는 제품군이 식자재.
온라인으로 가장 힘든 것이 식자재라고 볼 수 있는데, 이유는 비용이 많이 들고, 상해서 단기간에 처리해야하기 때문.
현재 전체 온라인시장에서 식품이 차지하는 비율이 30% 정도 되는데 그 비율이 점점 올라가는 중.
이마트는 공산품(망치, 잡다한 것) 비중을 줄이고, 식자재 파트를 늘리고 호객할 수 있는 것을 늘리고 있다.

각 이마트들이 물류거점으로 사용되고 있고, 공산품 면적이 점점 줄어들면 물류 베이스로 쓸 수 있습니다.
그게 PP(Picking&Packing) 물류 시스템인데 쿠팡,티몬 다 와도 이마트에 안됩니다.
그걸로 낮출 수 있는 고정비가 크고, 점점 무인화 추세기 때문.

본연의 경쟁력이 살아있고, PER도 안 높다.

그동안 최저임금, 종부세 등 뚜드려 맞았고 무인화 중인데 지금은 카메라 등 시스템이 비싸서 비용이 들어가지만 다 깔리고 나면 이길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럼 경쟁사들은 뭐하고 있냐?
홈플러스, 롯데마트는 아직 준비가 안 되어있는 상태.
이마트는 오히려 영업면적을 늘리고 있는 중.

본질적으로 기업이 어디로 흘러가느냐를 대부분이 모르고 있는데, 이마트는 오프라인에서 절대 강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온라인이 대세라고 하지만 오프라인은 망할 수 없어요.

트레이더스 점유율도 잘 올라가고 있고, 온라인도 규모만 작지 내실을 다지면서 규모를 점차늘리고 있다.(쓱닷컴)

다만, 용진이형 인스타그램... 좋은데, 기업의 비전 이야기도 좀 하고 그러면 더 좋을거 같네요.
실수한 건 삐에로, 일렉트릭, SK와이번스 인수

결론은 이마트가 경쟁에서 이긴다고 봅니다.
유통업계는 처음에 점유율 싸움.
이마트는 온라인/오프라인 있고 오프라인은 최강자.
이마트 매출이 년마다 30~50% 느는데...
사람 이빠이 써서, 매출 땡겨놓는 기업이랑 비교가 되나...
장기적으로 보면 이마트24가 결국 편의점 1등이 될 것.
스타필드 잘 성장하는지도 봐주고...
스타벅스코리아 기업가치가 약 2조원대인데, 인수 후 이마트 지분 70%를 고려하면 1.4조의 가치가 숨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할인해서 7천억이라고 칩시다)

이마트 시가총액 4조 6,971억(21.07.30)
쿠팡 시가총액 74조 2,061(21.07.30)
[해외주식] AMAT
반도체 장비 3대장(ASML, AMAT, LRCX) 중 하나인 AMAT가 4개월째 횡보중이네요.

ASML에 비해 많이 저평가된 모습입니다. (PER는 21배 이하로 내려오면서 과열은 다 식혔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황소도 돈을 벌고 곰도 돈을 벌지만 돼지는 도살당한다" - 짐크레이머, 영리한투자

황소는 상승에 베팅하는 상승론자를 말합니다. 곰은 약세장에 베팅하는 하락론자를 말합니다. 그럼 돼지는 누구를 말할까요? 바로 마켓 타이밍을 '예상'해서 주가가 상승할 때는 롱포지션으로 돈을 벌고 주가가 떨어지기 전 롱포지션을 청산한 후 숏포지션으로 갈아타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짐크레이머는 이렇게 마켓타이밍으로 매매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실패한다고 말합니다.

르네상스 자산운용 - 이건규
모두가 걱정하는 부채 증가에 대해서...

사실 부채 문제는 좀 심각하다.

지금은 정부,가계,기업 할 것없이 모두 부채가 증가하고 있다. 해결할 방법이 딱히 보이지 않는다.
아.. 딱 하나...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으로 부채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것이다.

작년 3월을 복기해보자면...

코로나 셧다운은 08년 이후 쌓아올리고 있는 글로벌 금융시장 부채에 대한 기폭제 역할을 했을 뿐, 핵심은 코로나가 아니었다고 본다.

코로나가 사라지면...
언제든지 부채 풍선을 터트리려고 하는 또다른 기폭제는 나올 수 있다.

그래서, "원래 터졌어야 될 것이 코로나로 지연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핵심(부채)이 해결되지 않는 이상, 금융시장의 변동성은 앞으로 더 커질 것이다.

오히려 코로나 때문에 정부 부채는 더 증가했다. 여기에 소리소문없이 가계 부채도 조용히 사상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연준은 3월 코로나 셧다운을 맞이하고, "시장이 필요한만큼 달러를 공급해주겠다."며 무제한 양적완화를 발표했고, 과거 연준 의장이었던 버냉키도, "불황, 위기가 닥치면 찔끔찔끔 정책을 쓰면 안 된다. 아주 강력하고 화끈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달러가 귀했던 시절, 달러 부채를 못 갚아서 파산하는 기업이 없도록 연준은 무제한 양적완화와 더불어... 이례적으로 장단기 국채뿐 아니라 회사채까지 사들였으며...

달러 파동(?)을 잠재우며 시장은 금새 다시 안정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여기서 주식쟁이의 고민은 이것이다.

셧다운 이후 정부, 기업, 가계 부채는 더 증가했고 자산 버블 우려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은 이미 외부 충격에 더 취약해졌다는 것이다. 무슨 말인가? 과거보다 시장의 변동성이 더 심하게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부채 풍선이 언제 터질 것인지? 터진다면 그 충격은 얼마나 클지? 각국 정부는 그 충격을 대비하는 준비가 되어있는지? 등등은 고민을 해봐야되는 문제다.

물론, 외부충격을 미리 예측하고 대응할 수는 없다.

근데 올해까지는 걱정할게 없다. 올해는 하반기에도 주식시장이 좋을 것으로 예상한다.

좋다는 것이 위로 강하게 좋다는 것보다는 하방이 매우 단단하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겠다.

전제조건은 연준이 시장과 소통하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선제적 대응(긴축)이 아니라 결과를 확인하면서 테이퍼링을 진행한다는 시장의 신뢰가 있을때다.

그러나 몇 년 뒤 다가올 수 있는 부채 폭탄은 지금부터라도 생각은 하고 있자는 것이다.
양적완화 풍선은 언제 터질까?

폭락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근거는 양적완화를 영원히 할 수 없다는 전제조건이 있다. 그렇긴 하다.

부채는 계속 증가하고 있고, 인플레이션은 지난 10년동안 실종됐다.

나는 개인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말처럼 '일시적'일 것이란 생각은 하지 않는다.
최근 원자재 가격의 폭등과 오뚜기가 12년만인가? 라면값을 인상하겠다고 밝힌 것은 그냥 넘길 일이 아니다.

여기서 주식쟁이는 무엇을 고민해야 되는가?

일단 기본은 인플레이션을 판가에 전가할 수 있는 종목들을 가져가야 된다. 이거 안 되면 안 된다.

여기에 오뚜기처럼 판가 올리면 욕 먹는 회사보다는...
판가를 당당하게 올릴 수 있는 기업을 선택해야 된다...
조선업에서 후판 가격이 인상되면 악재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던데...
호재 아님?

선가를 올리려면 명분이 필요한데... 명분은 나왔고...
선가 올려도 무조건 사야될 수 밖에 없는 구조...
최근 주가 조정은 후판 가격땜시 2분기 실적 부진에 따른 명분이고...
실제는 단기적으로 많이 오른 것에 따른 조정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스스로 생각할 줄 알아야한다]
난 가끔 아니 아주 자주 학교 교육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중고등학교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배웠는데도 불구하고 수요공급의 원리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많기 때문이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은 그냥 시험 점수를 따기위해서 정답을 외우고 그럼 다음에 앵무새처럼 정답을 되뇌이는 것 같단 생각이 들때가 있다.
왜 생각을 하지 않고 외우려만 들까?
난 학교 교육방식에 큰 문제가 있다고 본다.

스스로 생각할줄 아는 사람은 드물다.
대부분은 남이 말해준 의견 생각을 외워서 앵무새처럼 말할 뿐이다.
그러니까 호구가 되는 것이다.

인생을 생각해보라.
모범 답안이 있나?
정답이 있나?
없다.
아니 사실 문제조차도 없다.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질문에 정답을 찾는 방법도 알려져 있지 않다.

예를들어보자.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돈을 벌려는 어떻게 해야하나?
이런 질문을 스스로 하지 않고도 살수 있다.
아무도 질문을 강요하지 않는다.
부자가 되려면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 돈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스스로 정답을 찾아야 한다.
정답을 찾는 공식적 가이드라인도 없다.
학교 선생님이 가르쳐 줄수도 없다
왜?
선생님도 모르기 때문이다.
또 설령 어떤 선생님이 돈 버는 방법을 알고 있고 이를 가르쳐 준다고 해도 소용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성격, 능력, 재능, 처한 환경등이 모두 다르기에 다른 사람의 성공 방법이 반드시 자신에게도 성공을 보장한다고 할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돈버는 방법을 찾아내야 하나?
스스로 정답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
어떻게?
스스로 생각을 하고 찾아야 한다.
이것은 암기 능력으론 안된다.
생각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
스스로 생각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지력을 키워야 한다.
생각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
맨날 외워서 대응을 한다?
그게 가능한가?
얼마나 피곤한 인생인가?

사람들이랑 대화를 해보면 자기 생각을 말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냥 남이 해준 이야기를 외워서 앵무새처럼 말하는 사람이 더 많다.
그런 사람들은 주입식 교육의 피해자들이다.

학교에서 백날 시험처서 점수 잘받으면 뭐하나?
자기 인생에서 당면한 중요한 문제도 스스로 해결 할줄 모르는데... 안그런가?

예를들어보자.
요즘 전세난이 문제이다.
전세난...이건 어떤 문제인가?
가격의 문제이다.
가격의 문제는 경제학에서 다루는 문제이다.

가격이란 수요공급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배웠다.
그런데 대다수 사람들은 배운게 아니고 외운 것이다.
그러니까 자신을 죽이는 엉터리 경제정책에 박수치고 환호하게 되는 호구로 사는 것이다.

난 여러번을 말씀 드렸지만 난 무주택자일 때 분양가 상한제를 반대했다.
”왜 사람들은 분양가 상한제가 집값을 올린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까? 정말 답답하네“
내가 이렇게 말하면 듣고 있던 아내가 이렇게 말해준다.
” 다행인줄 알아. 그러니까 당신이 이만큼이라도 사는거야“

모든 공급을 제한하는 조치는 가격을 끌어 올린다.
공급이 줄어들면 가격이 오른다!
학교에서 배우지 않았나?

그런데 왜 분양가 상한제를 지지하나?
돌띠들 아닌가?
자해하는가?
무주택자가 분양가 상한제를 주장하는건 스스로 죽여달라는 것하고 무엇이 다른가?
또 다른 예를들어보자.
시장에 주택공급이 많아지면 집값이 떨어진다!
이 명제에 대해서 반박하는 사람이 있나?
시장에 물건이 많이 공급되면 가격이 떨어지는게 사실이다.
이게 경제학의 기본의 수요공급의 원리이다.
이걸 학교에서 우린 배웠다.

그러나 내가 볼땐 대다수 사람들은 배운게 아니다.
외운 것 같다.
그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말해보자.
다주택자를 때려 잡으면 집값이 하락한다! 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렇다.

내가 한번 물어보자.
시장에서 주택을 공급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건설사?
이렇게 대답하는 사람은 배운게 아니고 외운 사람이다.
건설사는 누가 산다고만 하면 집을 짖는 사람들이다.
건설사는 사겠다고 하는 사람이 없으면 집을 공급하지 않는다.
내말이 맞지 않는가?

예를들어 재개발, 재건축을 생각해보라.
집을 공급하는 주체가 누구인가?
집주인들이다.
집주인들이 집을 더많이 지어서 자신들이 책임지고 인수하겠다는 결정을 한것이다.
건설사는 그냥 집주인들의 요구에 맞추어서 집을 지어주고 이익을 챙길뿐이다.
결국 집을 시장에 공급하는 주체는 건설사가 아니라 집주인의 결심에 달려 있다.
맞지 않는가?

자 그럼 또 생각을 해보자.
시장에 집을 공급하는 집주인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집주인이 불교를 믿든, 기독교를 믿든 ,이슬람교를 믿던, 경상도 사람이든, 전라도 사람들이든 누구라도 상관없이 아무튼 시장에 더 많은 집을 쏟아낸다면 집의 공급을 늘려서 집값 하락을 하게 만든다.
내말이 맞지 않는가?

집주인이 집을 한 채 가진 사람이든 100채를 가진 사람이든 누구라도 아무튼 시장에 많은 집을 쏟아내면 그것은 집값 하락요인이다.
맞지 않는가?

무조건 시장에 집이 많이 공급되면 집값은 하락한다!
무주택자가 집을 공급하든, 다주택자가 집을 공급하든 무조건 집을 많이 시장에 공급하면 집값은 하락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착각한다.
다주택자들이 집을 많이 사서 집값이 오른다고...

집이란 쌀과 같은 식량과 다르다.
쌀은 혼자서 100인분의 쌀을 한사람이 보유하고 쟁여놓고 쌀을 시장에 내놓지 않지만, 집은 쌀과 사정이 다르다.
집은 한 채만 자기가 살 수 있고 나머지 집은 전월세로 시장에 무조건 공급이 된다.

즉 집 주인이 누구인지 상관하지 말라!
무조건 집수가 시장에 많아지면 전월세 가격이 하락하고 또 집값도 하락하게 되어 있다.
예를들면, 택시사업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자.
택시의 소유자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시장에 택시 공급량이 많아지면 택시비가 싸진다.
택시 100대를 가진 사람이 많든 또는 택시를 한 대만 소유한 사람이 많든 택시주인의 소유댓수와 상관없이 시장에 전체적으로 택시 총총수가 많아지면 택시비는 하락한다.
이때 택시를 공급하는 주체는 자동차(택시)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택시 사업을 하는 택시사업자이다.

마찬가지로 시장에 공급이 되는 주택의 주인이 누구냐와 상관없이,
시장에 공급되는 주택이 일주택자의 주택인지 또는 다주택자의 주택인지 상관없이,누가 몇채를 가졌던지 상관없이, 시장에 주택공급이 늘어나기만 하면 전세값과 집값은 하락한다.
내말이 맞지 않는가?

그런데 왜 분양가 상한제를 주장하여 주택공급을 줄여라고 하나?
왜 다주택자의 소유에 패널티를 주어서 시장에 주택이 공급되는걸 제한하려 하나?

지금 왜 전세값이 오르나?
시장에 주택공급물량이 줄어들어서 그렇다.
왜 주택 공급이 잘 안되나?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분양가 상한제. 고층 층수제한 등등 각종 규제들이 주택공급을 제한하기 때문이다.

전세공급은 누구하나?
다주택자들이다. (정부가 제공하는 임대주택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낮다)
다주택자들이 많아 질수록 전세공급은 늘어난다.
맞지 않는가?
그런데 지금 다주택자들 때려 잡자고 하지 않는가?
그럼 전세공급량이 늘어날 수 있나?
다주택자를 때려잡는 것은 전세공급을 때려잡자는 주장과 같다.

다주택자는 때려잡고도 전세공급을 늘리는 방법은 없나요?
있다. 정부의 임대아파트 공급을 늘리면 된다.
그럼 정부는 임대아파트 공급을 왜 늘리지 않는가?
돈이 들기 때문이다.
예전에 노무현 정권시절에 획기적으로 의욕적으로 임대아파트를 늘렸다.
그 결과는 무엇인가?
임대아파트 한 채당 1억원의 적자가 생기고 주택공사의 빗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나서 IMF가 국가신용등급 강등을 경고하게 되었고, 할수없이 주택공사와 토지공사가 합병하여 대규모 구조조정을 하게되어 LH공사가 탄생한 것이다.

장기적으로 임대아파트를 많이 짓고 늘려야 한다.
그러나 그런 목표는 국가 재정을 고려할 때 장기적 목표가 될 수밖에 없다.
당장 전세값을 낮추는 방법은 전셋집을 시장에 공급하는 사람이 기독교인든 불자이든 이슬람교를 믿든 경상도 사람이든 전라도 사람이든 일주택자이든 다주택자이든 상관없이 누구라도 시장에 전셋집을 많이만 내놓으면 된다.
내말이 맞지 않나?
여기서도 전셋집을 공급하는 주체는 건설사가 아니다.
내가 지방에 가보니 한 건설회사가 아파트를 지어서 다 분양하지 못하고 미분양이 남아 있었다.
다주택자다 규제 때문에 집을 사주는 사람이 없어서 건설사는 미분양으로 고통받고 있었다.
비어있는 집이 전세로 공급이 되지 못하고 있었다.
누군가가 사서 전세로 놓아야 하는데 다주택자 규제 때문에 선듯사서 전세로 내놓을 사람이 없는 것이다.
한쪽은 전세난으로 힘들고 다른 한쪽은 빈집(미분양)으로 고통받고 있었다.
즉 시장에 전세 공급자는 건설사가 아니라 다주택자이다.

지금 시장에선 반시장적인 주택정책이 시행되고 있고 그결과는 집값과 전월세 급등으로 목격하고 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했나?
정치인이 잘못해서?
그럼 표를 먹고 사는 정치인은 왜 그렇게 했을까?
엉터리 정책을 지지하는 돌띠들이 많아서 그런 것이다.

그럼 왜 돌띠들이 많은가?
학교 다닐 때 외우기만 했지 생각을 안해서 그런 것이다.
그럼 학교 교육은 왜 그 모양인가?
주입식 교육이기 때문이다.

내 대학생때 교수님이 생각난다.
수업시간에 학생에게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선 대답하게 하셨다.
아무도 선뜻 대답을 하지 않으면 번호를 불러서 학생을 답하게 하셨다.
지명된 학생이 일어나 어쩌구 저쩌구 대답을 하면 교수님이 다듣고 나선 이렇게 장난스럽게 말씀하시곤 했다.

“ 야, 니 생각을 말해봐 외운 이야기 말고 니 생각을.. 너 지금 너도 모르고 하는 소리지? 그러니 듣는 친구들은 더 모르지.”
그러면 교실이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곤 했다.
“ 야 니네들 세상 모든 것 언제 다 외워서 살래? 생각을 할줄 알아야지 생각을”

내가 살아보니 교수님 말씀이 옳았다.
스스로 생각할줄 알아야 부자될 수 있다.
진짜 그렇다.

[출처] 스스로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작성자 우석
1. 우리나라 전두환 정권 때도 사교육 금지를 하면서 불법과외시장이 오히려 커지는 상황이 있었고, 그 후 건전한 사교육 플랫폼이 나오면서 다시 균형을 맞추었다.

2. 그렇다면 우리나라와 중국의 공산당이랑 같나?

3. 세상에 같은 조건의 사건이 일어날 수는 없다. 하지만, 현재 중국 공산당의 사교육 규제에 대한 부분도 분명히 단점이 있을 것이고...

4. 그래서 현재 공산당리스크로 인해 센티는 엄청나게 죽어있다. 사교육에 서 시작한 공포 심리가 중국의 규제 위험이 큰 것으로 여겨지는 기술, 바이오, 부동산 등 전분야로 확산 중

5. 중장기적으로 재미있는 기회가 될 수도?

6. 미국, 한국주식만으로도 충분한데, 이렇게 말 많은 중국증시를 신경쓰고 투자해야할까? 에 대한 고민.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1/07/30/TNFU5DNCQZGWLC2X6OJTS5SB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