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와소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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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제지주
제지주의 밸류에이션이 상당히 싸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과거에 스프레드 산업이라는 인식이 매우 강해 PER value로 3~5정도로 취급받던 업종입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구조적으로 매년 10%씩 성장하는 업종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골판지 수요는 꾸준한데 공급이 이제 수요를 못따라가는 환경이 되었기 때문입니다.(택배)
이미 과점화된 시장에서 굳이 과점화된 상위 업체들이 수요가 계속 꾸준한데 공급을 확 늘릴 이유가 있을까요?

이제는 태림페이퍼가 다시 재상장하고, 아진피앤피, 원창포장공업 3개 기업이 국내에 1년 이내에 상장될 예정입니다.
태림페이퍼는 시가총액 7천억 이상은 될 것 같고, 아진피앤피, 원창포장공업은 약 2천억 정도라고 본다면, 현재 상장되어있는 "제지주들의 재평가(리레이팅)"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시로는 롯데렌탈의 상장으로 SK렌터카가 재평가를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가흐름 한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관심종목에 넣어두고 주목할 필요가있습니다.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1072610481119925
1.투자자의 시선을 가져라
> 일상생활에서 투자할 기업을 발견하라고 자주 말씀하셨는데, 이게 되려면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의 관점, 투자자의 관점이 필요. 투자자란 결국 '이익'을 남기는 사람들이다. 물건을 최대한 싸게 떼와야 된다.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가격이 비싸면 투자하지 말아야 된다.
> 내가 원하는 가격이 올 때까지 매수하지 않고 인내하며 기다리는 것도 실력이다.

2.부화뇌동 하지 마라
> 심리적인 부분.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답은 정해져있었다.
'내가 투자한 기업에 대해서 나는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 이것에 따라 부화뇌동이 되느냐, 안 되느냐가 결정되었다.

3.아는 범위 내에서 투자하라
> 모르면 투자 하지 마라... 2번과 연동된다. 아는 범위 내에서 투자해야 부화뇌동할 확률이 줄어든다. 내가 투자하는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읽어보는 것은 가장 기본이다.

4.투자의 대상은 '기업'이다
> 트레이더가 아니라면 시황, 유가, 금리, 환율보다 기업을 우선적으로 봐야한다.
> 사실 대다수가 생각하는 '주식투자란?' 차트보고, 수급보고 대충 재료나오면 단타치는 것으로 정의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근데 박영옥 대표는 '이 사람 이거 주식투자자가 맞나?' 싶을 정도로 시황을 안 본다.
> 주식투자로 돈을 가장 많이 벌었다는 사람이 시황을 안 보고, 차트와 거래량, 재료, 모멘텀, 이런 것들을 안 본다. 한 번쯤 생각해볼 문제.
> 그저 농부의 마음으로 좋은 기업에 계속 물을 주었다. 개인투자자에게는 적립식투자라는 엄청난 무기가 있다. 그 무기를 사용하고 있는가? 주식은 전업이 아니라 겸업 투자를 해야된다.
> 만약 올해와 같은 장에서도 손실을 보고 있다면 주식투자에 대한 철학, 관점 등을 완전히 개조해야 된다.
> 개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차트, 수급, 거래량도 거의 안 본다고 했다. 감상용으로 볼 뿐...
5.주주는 '기업의 주인'이다
> 내가 투자한 기업과 동업자 정신으로 동행한다는 생각... 물론 경영은 내가 안 함... 따라서 회사와 경영자에 대한 신뢰와 믿음(응원)이 필요한 일.
> 막연한 신뢰와 믿음으로는 부족하다. 앞으로 실적이 좋아질 정확한 데이터가 있어야 된다.

6.투자한 기업과 동행하며 소통하라
> 박영옥 대표가 생각하는 동행은 소통과 동의어라고 봄. 주담한테 열심히 전화돌리고...기업탐방 다니고... 현실적으로 개인투자자가 기업탐방한다는 것은 어려우니, 내가 생각하는 소통은 결국 리서치.
> 리서치가 되면 3번의 '아는 범위 내에서 투자하라'와 연결이 되고... 내가 기업을 잘 아는데 부화뇌동 할 확률은 낮아지고...2번과도 연결이 된다. 결국 아는게 힘이다.

★★★
7.기업의 '성장주기'에 투자하라
> 이게 가장 중요한 말... 주식은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것이란 박 대표의 투자철학이 고스란히 묻어있다.

단기투자, 장기투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기업이 돈을 잘 벌고, 성장하는 주기에 주식을 보유해야 됨...
기업이 계속 성장하면 굳이 주식을 팔 이유가 없는거고...
성장률이 과거보다 떨어질 때 주식을 팔고, 다시 성장률이 높은 기업의 주식을 교체하여 보유하면 되는거고...

8.주식투자는 농사다
> 모든 10계명을 관통하는 말이기도 하고... 기업과 동행하고, 소통하고, 성장의 열매를 얻으려면 단기로는 어렵다.

9.투자의 기회는 항상 있다
> 정말 맞는 말. 언제든지 투자 기회가 있다.
지수가 3천이든 2천이든 4천이 되든 언제든 투자 기회는 있다.
> 그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 준비가 되어있는가? 이것이 더 중요하다.

10.올바른 마음으로 크게 생각하라
> 철학과 원칙이 있는가?를 물어보는 것 같다. 주식시장에도 로또 당첨자는 매주 나온다. 그것을 부러워하기 보다는 나의 원칙과 소신으로 남과 비교하지 말고 기업과 동행하면서 오래 정진하길 바라는 마음인 것 같다.

https://youtu.be/q5QG29LUwXs
[해외주식] CWEB (중국 테크기업 레버리지 X2)
미국 테크기업 레버리지(×3) ETN으로 FNGU가 있다면, 중국기업 레버리지(×2) ETF로는 CWEB이 있습니다.
최근 중국 테크 기업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규제 등으로 주가의 흐름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지만 이미 중국은 전 세계에서 모바일로 전환이 가장 빠른 나라이고,
중국 TOP2 테크 기업인 알리바바와 텐센트는 중국 인민들의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 중국의 사교육 금지
중국의 교육 관련 주식인 TAL, EDU가 하루 만에 50~70% 급락하였습니다.
TAL 역시 CWEB이 추종하는 미국 인터넷 기업 ETF)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KWEB에서 TAL의 비중은 약 1% 정도에 불과하긴합니다.

- 미국 상장 중국 기업에 대한 중국의 규제
CWEB은 주로 해외 상장된 중국의 IT/TECH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디디추싱의 사례에서 보듯이 중국은 해외에 상장된 테크 기업들에 대대적인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 중국의 규제는 핀셋처럼 CWEB 구성 종목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 비관적일 때 매수[해외주식] CWEB (중국 테크기업 레버리지 X2)
미국 테크기업 레버리지(×3) ETN으로 FNGU가 있다면, 중국기업 레버리지(×2) ETF로는 CWEB이 있습니다.
최근 중국 테크 기업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규제 등으로 주가의 흐름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미 중국은 전 세계에서 모바일로 전환이 가장 빠른 나라이고,
중국 TOP2 테크 기업인 알리바바와 텐센트는 중국 인민들의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 중국의 사교육 금지
중국의 교육 관련 주식인 TAL, EDU가 하루 만에 50~70% 급락하였습니다.
TAL 역시 CWEB이 추종하는 미국 인터넷 기업 ETF)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KWEB에서 TAL의 비중은 약 1% 정도에 불과하긴합니다.

- 미국 상장 중국 기업에 대한 중국의 규제
CWEB은 주로 해외 상장된 중국의 IT/TECH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디디추싱의 사례에서 보듯이 중국은 해외에 상장된 테크 기업들에 대대적인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 중국의 규제는 핀셋처럼 CWEB 구성 종목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 비관적일 때 매수
아무도 관심이 없을 때 매수한 종목들이 큰 수익을 가져다 주긴합니다.

미국과 테크 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입니다. 자국 기업에 대한 규제가 계속될까요?
자국의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등을 죽이고 구글과 아마존 등의 미국 테크기업이 중국에서 크게 성장하게 지켜볼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공산당의 기업 길들이기가 끝나면, 중국 내수 시장에서의 성장을 바탕으로 다시 승승장구할 것을 기대합니다.
- 리스크
첫 번째는 현재의 중국의 규제 대상이 '해외에 상장된 테크 기업들'이라는 점입니다.
CWEB은 규제를 정면으로 받게 됩니다. 미국 주식 시장에서 자진 상장 폐지를 하고 홍콩이나 중국 시장에만 상장 유지를 하는 최악의 경우도 생각해야겠죠.

두 번째는 중국 당국의 이러한 자국 테크기업 때리기가 장기화될 경우입니다.
CWEB은 레버리지 ETF로 장기간 횡보하는 경우 계좌가 녹아버릴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중국 시장 전체의 하방 추세'입니다. 시장에서는 중국의 교육, 부동산 부분 규제로 인해 큰 조정이 진행중입니다.

이런 종목들은 일단 관심종목에 넣어두고 어느정도 주가의 흐름이 안정되는 추이나 추세가 전환되는 것을 보고 자산의 1% 정도 매수해볼만하다고 봅니다. 함께 지켜보시죠.
[해외주식] SBUX(스타벅스)
커피 가격이 많이 오르고있네요.
이를 핑계로 스타벅스가 가격을 인상한다면, 주가도 한 층 레벨업 될 수 있겠네요.
소비주의 장점은 가격 전가가 가능하다는 것에 있죠.
[국내주식] 크리스에프앤씨
6월 9일날 언급했던 크리스에프앤씨의 주가가 불을 뿜고있네요.
코로나이후로 골프업계가 심상치않습니다.
예능도 많이나오구요.

모멘텀투자를 좋아하신다면, 성장성이 더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지금도 투자해볼만하겠네요. (2분기 실적도 기대됩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112428
[해외주식] Chewy 반려동물
신호와소음 (투자)
[국내주식] 도이치 모터스 투자는 결국 강해지는 가치와 동행해야한다. 코로나로 인한 양적완화는 극도와 양극화와 고위층의 차별화 욕구를 더욱더 강하게 불러일으키고 있다. 양극화와 허세에 대한 열망은 막을 수 없이 강해지는 가치. IMF 이후로 이 가치는 계속해서 강해져왔고, 투자자라면 해당 가치에따라 기업의 가치가 올라가는 회사를 잡아야한다. 이제 많은 이들이 남과 다르게 보이기 위하여 벤츠와 BMW를 구입하고있고, 과거 BMW, 벤츠 오너들은 그들과…
강해지는 가치와 함께 가는 것...
양극화에 가장 끝단에 수혜를 보는 회사들에 집중해야한다.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서 성장의 속도가 변화했다는 것을 증명했고, 노이즈는 기업의 가치가 강해지면 의미없는 소음으로 퇴색될 뿐...
이제부터는 증대되는 관심으로 인한 차익실현 욕구와 소음의 사이에서 어떻게 잘 인내하느냐가 중요한 변수.
"언제나 익절은 옳다" 라는 싸구려 표어로 꽃을 꺾으면 안되겠죠.

주가가 오름 > 기업의 관심이 증대 > 숨은가치들 발견 > 차익을 실현하면서 리스크 요소를 부각 > 싸진 가치에 매수세로 주가가 오름
아마 도이치모터스가 적정수준의 평가를 받기전까지는 이 피드백 루프를 돌거같네요.

"당신의 지식과 경험에 용기를 가져라. 사실을 통해 결론에 도달했고, 당신의 판단이 건전하다면 그에 따라 행동하라.
설사 타인의 생각이 당신과 다르거나, 망설일지라도 말이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적절한 지식과 검증된 판단이 있는한, 용기는 최고의 미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