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와소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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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자본주의의 본질은 부의 불평등한 분배다.

왜냐하면 자본주의의 중심은 자본인데 자본의 특성은 양극화다. 작은 것은 더 작아지고 큰 것은 더 커진다.

돈이 돈을 버는 속도와 노동이 돈을 버는 속도를 비교해 보자. 돈이 돈을 버는 속도는 돈이 축적되어 점점 더 커질수록 더 빨라진다. 노동으로 돈을 버는 속도는 일정하거나 점점 포화되어 최대값이상으로 잘 커지지 않는다.
내가 의사라고 할 때 한달에 천만원 벌었다면 휴일에도 일하고 밤에도 일해서 한달에 2천만원까지 소득을 더 올릴 수 있을 거다. 거기까지다. 그 이상 증가시키기는 힘들다. 더 수익을 내려면 노동이 아니라 자본을 더 투입해야한다. 이게 노동 소득의 특성이고 한계다.

자본은 이 한계가 없다. 돈을 두 배로 벌고 싶으면 병원을 하나 더 개업하면 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은 자본을 이길수가 없다.
더한 것은 노동소득은 자본가가 결정한다는 점. 자본소득률보다 노동소득 증가율은 결코 더 커질 수가 없다.

가장 쉽게 노동과 자본 중 어느 것이 돈을 버는데 핵심적인가를 생각해보라. 그리고 어느 것이 더 부족한가?

다수가 가난하다면 노동이 자본보다 더 풍부한 상황이다. 그러면 노동의 가치는 계속해서 떨어지고 자본의 가치는 증가한다. 다수는 더 가난해진다. 포지티브 피드백이 작용한다. 자본가의 입장에서는 다수가 가난한 것이 자산축적에 더 유리하다.
양극화는 이래서 더 심화된다.
#kimbong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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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가 새 정보 전달 매체로 떠올랐기 때문인지 공포론과 극단론이 자주 기승을 부린다.
괴담 수준의 공포론이 득세하는 것은 ‘공포 비즈니스’와 맞물려 있다.
돈벌이가 되기 때문이다.
불안한 미래를 대비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공포 비즈니스의 희생물은 되지 말라.
극단론은 균형감각이 떨어지는 단순화의 함정 가능성이 있다.
문제는 요즘 이런 비관적인 극단론에 사람들이 많이 빠져든다는 점이다.
내 삶이 힘들더라도 한쪽으로 경도되지 않고 냉철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균형추를 가져라.
시장은 오름과 내림을 반복하는 사이클이다.
한 방향만 얘기하는 사람은 멀리하라.
세상에 단순 도식만큼 위험한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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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주말, 필독서 하나씩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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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선택이 쌓이면
습관이나 루틴이 되고

라이프스타일의 선택이 쌓이면
취향이 된다고 했다.

인생의 선택이 쌓이면?
점점 ‘나 자신’이 되어간다.
#임경선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취업 남방한계선
2차전지에 들어갔던 돈들이 어디로 갈지 주목 해야 할 시점
"금융위기가 오면 영끌족 다 망한다...?"

팩트체크
2008년 이후 수도권은 하락하고 지방은 급등수준으로 올랐음.
이유는 결국 시장 내 공급물량의 차이

지금 시장에 신규로 공급될 물량은 계속 줄고있습니다.

주택 인허가/공급 물량은 2~3년전부터 예측 가능한데, 24년 입주물량 1.2만가구 중 개포에서만 50% 비율 차지,그 외 자치구 전멸 수준

부동산을 데이터에만 기반해 이해하시는 분들은 주택 구매 하셨는지요?

영끌족은 담보가 있는 대출에 가격이 상승하니 대출비율이 줄어들고, 시간과 인플레가 해결해줍니다.

지금이 영끌족 걱정할 때인가?
무주택자, 하락론자가 눈에 아립니다맠ㅋㅋㅋㅋ
[안티프래질, 제로투원 과 하락장]

기업은 안티프래질 한 존재다.
안티프래질은 충격을 가할 수록 강해 진다는 의미이다.

하락장은 왜 기회인가?

하락장은 왜 오는가? 경제 환경이 나빠진 탓이다.
금리는 오르고, 인플레이션으로 원가는 오른다.
소비자는 경기침체로 지갑을 닫는다.
그러면 기업은 살아 가기 어려워 진다.

그런데 하락 장이 기회라고?
그렇다.

왜  그런가?
기업은 좋은 시절 방만하게 운영되던 부분이 있다.
불필요한 인력들이 있었다.
비합리적인 생산 과정이 있었다.
소비자가 잘 사줬기에 개선도 하지 않고 게을렀다.

그렇지만 이제 모든게 바뀌었다.

기업 경영자는 소매를 걷어 붙인다.
불필요한 인력을 해고 한다.
생산 과정을 개선해 원가를 절감한다.
소비자의 닫힌 지갑을 열기 위해 브랜드를 강화하고,
제품을 개선한다.

높은 금리에 대비해 현금을 확보하고 재무를 건전하게 하기 위해 온갖노력을 한다.
이런 좋은 것들이 기업에 쌓이고 개선된다.

주가는 하락하고 바닥에 있지만,
오히려 그 곳에서 기업은 성장하고 있다.

이런 변화를 못하는 좀비기업들은 망한다.
망한 기업의 고객은 살아 남은 기업의 고객이 된다.
즉 망한 기업이 살아 남은 기업의 거름이 된다.
제로투원의 원리로 경쟁이 사라지고 독점 기업으로 바뀐다.
IT버블 이후 아마존은 사라져간 수 많은 온라인 서점과 쇼핑몰을 거름으로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수 백배 성장한다.

상황이 바뀐다. 금리는 내리고, 인플레이션은 잡힌다.
소비자들은 지갑을 열고 다시 호황이 찾아 온다.
살아 남은 기업은 더욱 생육하고 번성한다.

이것이 부자아빠 정재호님이 말씀하신 안티프래질과 제로투원의 시세의 원리이다.

이런 황금 같은 기회에 대중은 주식 시장을 떠난다.
다 팔고 떠나 간다.
그래서 경쟁이 사라지고 주식시장을 내가 독점한다.
이것 역시 경쟁하지 않고 독점하라는 제로투원의 원리이다.

그러니 하락장은 기회인 것이다. #이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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