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와소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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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중꺾마 패러디로 ‘중요한 것은 꺾여도 하는 마음’이라는 드립을 다들 아실겁니다.

두 표현은 뜻이 좀 다른데, 어떻게 다를까요?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마음에서 의지가 발동하며, 현실을 바꾸기 위해서는 강력한 의지를 추동하는 마음이 온전해야 한다는 의미. 그러니까 이 문장에서 꺾이느냐 마느냐의 대상은 마음임.

‘중요한 것은 꺾여도 하는 마음’
= 현실이 녹록치 않더라도 계속 하던 일을 이어가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의미. 이 문장에서 꺾이는 대상은 마음이 아니라 나의 작업, 나의 현실임.

두 문장은 유도 효과도 명확히 다르다. 전자는 화자의 행동이 마음의 구체적인 상태에 따라 유연하게 달라질 수 있다. 자연 더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가능성을 내포하게 되는 셈이다. 하지만 후자는 화자의 행동이 이미 정해져 있다(하던 일 하는 것으로). 그만큼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들어갈 여지가 적다. 무명 시절부터 개그맨 한 우물을 파서 빛을 본 박명수에게 잘 어울리는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김동환
주말 편히들 쉬셨나요? 벌써 7월입니다.
하반기 힘차게 시작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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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Z홀딩스
플랫폼 회사인 Z홀딩스입니다.
관심종목에 두고봐도 괜찮을거같네요.

일본의 페이시장을 점유하고 있고, 일본의 슈퍼마켓에도 페이가 들어온 상황이고, 코로나 이후로 많이 바뀌었다고하죠.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의 합작 회사(LINE 메신저 + 야후 포탈)로 인구규모도 한국보다 크고 경제규모도 크지만 디지털화가 느린 일본입니다. 그래서 성장 가능성은 더 높은 회사가 아닐까요?

보수적인 일본이기에, 한 번 점유한 플랫폼의 장악능력은 더욱 커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네이버, (카카오)
미국은 구글, 아마존
중국은 텐센트, 알리바바
일본은 Z홀딩스
당신은 사실 뭘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다이어트하는 사람은 뭘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적게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하면 된다. 학생은 뭘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열심히 공부하면 된다. 식당 주인은 돈을 벌려면 뭘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좋은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정성 들여 만들고 적정한 가격에 최고의 서비스로 진실되게 장사하면 된다.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있는데
왜 우리는 성공하지 못하는 걸까?

'무엇을 할까?'를 생각하지 말고
'무엇을 하지 않을까?'를 먼저 생각하라.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지 않을까?'부터 생각해야 한다.

늦잠은 자지 마라.
하지 않아도 되는 약속은 하지 마라.
먹지 않아도 되는 음식은 먹지 마라.
팔지 않아도 되는 메뉴는 팔지 마라.
하지 않아도 되는 후회는 하지 마라.
읽지 않을 책은 주변에 펼쳐놓지 마라.
만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만나지 마라.
나가지 않아도 되는 모임에는 가지 마라.
하지 않아도 되는 말은 하지 마라. 특히 험담.
꼭 봐야 될 프로그램이 아니면 TV는 켜지도 마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미래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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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클리컬]
한국이 가진 1등 산업은 대부분 기간산업이며 철저한 시클리컬
현재의 위치는 자본주의 사이클에서 저점을 지나 상승하는 구간 > 경기는 살아날 것이고, 금리는 서서히 올라갈 것 (확정된 미래)

지금 상황의 특징은 " 그린 뉴딜 정책 "
내연기관 자동차는 전기차로
석탄 발전소는 LNG 발전소로 벙커씨유 거대선박은 LNG 추진 선박으로

그렇다면 어떤 산업이 파티를 이끌까?
주인공은 경기순환주 > 최대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 시클리컬 초강대국 " 대한민국

포스트코로나의 가장 명확한 변화는
교역량의 증가
> 그러면 물동량의 증가로 해운업 폭팔
> " 조선업 활황 " 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그림

테슬라와 2차전지가 뜨는 이유는 전기차 때문이고 유럽과 캘리포니아를 필두로 중국, 미국 등 세계 각국이 내연기관 자동차를 2030년 이후 금지하는 추세와 탄소세를 부과하려는 세계적 추세가 맞물려있다. 그런데 이러한 탄소저감정책의 주요한 관련 산업이 자동차, 발전 뿐만 아니라 " 조선업 "

다들 미친듯이 2차전지에 몰려가는데, 2차전지 제조업체의 숫자는 전 세계에 수 백 개가 넘고, 그들끼리 박치기 경쟁으로 살아남아야할 뿐 아니라
그로 인해 이익은 커녕 살아남는 것조차 극히 어려워질 것이 너무도 뻔하다.

반도체도 사람들이 몰려들면 치킨게임 시작된다. 그런데, 전기차에 해당하는 LNG 추진선은 전세계에 만들 수 있는 회사가 한국의 3개 조선소가 전부다.
거기에 더해 몇 개의 중국 조선소가 있지만 잇단 고장으로 신뢰도가 많이 낮다.

LNG 엔진을 만들 수 있는 회사는 전세계에 한국의 두 회사밖에 없다. (= 현대중공업, HSD엔진)
중국의 엔진제작소도 한국의 두 회사에서 핵심 부품을 수입해간다.
수 백 개 회사가 경쟁하는 아이템(전기차)과 2개의 회사가 경쟁(조선)하는 아이템은 난이도가 너무 다를뿐만 아니라 이익률도 많이 다를 것이다.

전기차와 2차전지에 죽도록 흥분하면서 LNG 추진선과 LNG 엔진 만드는 회사는 흥분 안 하는 이유가 뭘까?

현재 제작한지 10년이 지난
대형선박이 17000여 척이 있는데, 이들을 빠른 시간내에 퇴역시킬 수 있는 조치가 이루어 질 수있다.

사람들은 잘 인식을 못하지만 현재 바다위를 다니고 있는 선박이 만들어내는 공해물질과 이산화탄소가 매우 큰 양이고 이를 줄이려는 것은 전기차 혁명에 견줄만한 세상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현실적으로 이 거대한 공해물질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LNG 추진 선박으로 대부분 교체할 수밖에 없고 이것은 노후선박의 LNG
추진선박으로의 교체를 빠르게 가속시킬 것이다.

조선업에서 한국의 경쟁상대는 없다. #김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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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해 보이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은 삶의 태도

1. 경제력의 크기나 나이 차이와 상관없이 누군가 나를 위해 돈을 썼다면, 절대로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2. 누군가의 선물이 아무리 작은 선물이라도 반드시 진심을 담아 "고맙다" 말하고, 생활에서 사용하는 선물이라면 사용하는 모습을 사진으로라도 찍어 한 번쯤 보여주는 것.

3. 누군가 일부러 시간을 내어 나를 만나주거나 도와주었다면 반드시 작게라도 답례를 하고, 나 또한 나중에 그를 위해 시간을 내어 주는 것.

4. 다른 사람을 위해 음식을 남겨둘 때는 먹고 남은 것을 덜어놓는 것이 아니라, 먹기 전 깨끗한 그릇에 덜어두는 것.

5. 약속 시간에 늦을 거 같으면 미리 상대방에게 연락하고 도착 예정 시간을 말하는 것. 그리고 만난 후에는 반드시 늦은 것에 대해 사과하는 것.

6.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어느 한쪽의 말만 듣고 판단하지 않는 것. 그리고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문제해결에 집중하는 것.

7. 내가 모르는 일이거나 관여하지 않은 일이라면 그 결과에 대해 시시콜콜 참견하거나 간섭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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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모든 것에는 고점과 저점이 있기 마련이다. 외모, 건강, 능력, 감수성, 정서, 돈, 명성, 권력 등 영원한 것은 없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는 속담도 이런 인생의 유동성, 일시성이라는 진실로부터 나온 말일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가졌든 그것을 잃을 때가 오고, 우리에게 아무것도 없더라도 그 무언가를 얻을 때도 온다.

그렇기에 만약 지금의 삶이 만족스럽다면, 그 가운데 내가 무엇을 잃을 것이고, 무엇이 있음에 감사해야할지를 잘 알아둘 필요가 있다. 가령, 내가 건강을 가지고 있다면 이 건강을 마냥 소진시키면서, 밤마다 치킨과 술 먹고 담배 피우기 보다는, 이 일시적인 건강성으로 더 정확히 무엇을 누릴지 깨달아야 한다. 국토대장정을 하든, 더 장기적인 건강 관리를 하든(건강은 잃기 전에 챙기는 것이다), 조금 더 다양한 일과 취미를 감당해볼 수도 있다.

만약 지금이 내 외모가 가장 빛나는 시기라면, 역시 그 외모를 더 사랑할 필요도 있다. 사진을 많이 찍든, 모델에 도전해보든, 하다못해 면접에도 유리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곳에 면접을 봐보든, 매력적인 이성을 사귀어보든 외모가 '절정'일 때 더 누릴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이것을 아까워할 줄 알아야 한다. 아까워한다는 것은 달리 말하면 감사한다는 것이고, 무엇도 영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인정한다는 의미에서 겸손한 것이기도 하다.

일에서 인정받고 자기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이 물오르는 시기라면, 그 시기를 잘 이용할 필요도 있다. 그 시기는 인생에서 몇 안되는 '퀀텀 점프'가 가능한 이직 시기일 수도 있고, 승진에서 매우 유리한 시기일 수도 있다. 혹은 사회적 인맥이 적절하게 펼쳐져 있어서 자기만의 사업을 하기에 최적인 시기일 수도 있다. 무엇이 되었든, 그 시기가 지나고 나면 마치 부풀어 올랐던 풍선이 바람 빠지듯이, 언제 영광의 시절이 있었냐는 듯, 그저 그 자리에 옴짝달싹 못하고 붙박여야 되는 시절이 올 수도 있다.

현금 흐름이 좋아지고, 투자에서 선방하고, 돈에서 몇 가지 호재가 겹치는 시절도 있을 법하다. 이럴 때, 많은 사람들은 마치 평생 그런 자본 흐름이 자기 삶에 주어질 거라 믿기도 한다. 그런데 그것도 착각일 가능성이 다분하다. 소송에 휘말리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한 때 '잘나가는 사업가'들인데, 상상을 초월하는 돈을 만져본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그런 흐름이 급격하게 꺼지는 경우가 많아도 너무 많다. 그러니 오만하지 말고 그런 기회의 시절이 오면 오히려 착실하고 보수적으로 안정적인 삶을 구축할 필요도 있다.

몇 년 전까지 유명했던 샐럽, 인플루언서, 연예인 등도 이제는 그 이름도 기억나지 않을 만큼 사람들 사이에서 언급도 되지 않고 사라진 경우도 많다. 사실, 이 경우가 가장 흔한데, 요즘 사회에서는 다른 모든 게 그렇듯이 관심 대상 인물도 너무 쉽게, 빠르게 대체되기 때문이다. 관심 받고 싶어하는, 재능 있는 수많은 유튜버들, 인플루언서들이 있는 시대이고, 트렌드도 워낙 빠르게 바뀌다 보니, 몇 년 전의 유명인이 오늘날 뒷골목의 잊힌 돌멩이 같은 존재가 되는 게 전혀 이상하지 않다.

그러니 사실 우리 삶이 어느 식으로든 빛나거나 좋게 흘러갈 때는, 그것에 감사하고, 겸손하며, 그 모든 게 조만간 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오히려 삶을 어떻게 살아야할지에 대한 힌트를 얻어가기도 한다. 낮은 곳에서 더 충실하고, 가까운 것들에 더 마음을 쏟으며, 삶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이어갈 수 있는 나만의 루틴이나 시스템을 생각하게 된다. 작가라면, 내 책을 사는 사람이 100명이든 1만명이든 개의치 않고 글을 써나가는 태도랄 것을, 오히려 가장 흥분된 시절에 더 익혀두는 것이다. 건강이 넘칠 때야말로, 건강을 챙기는 루틴을 지켜내는 것이다. 매년 1억을 벌 때, 노후 자금으로 매달 10만원씩 저축하는 것이다.

나아가 나는 삶의 굴곡과 무관하게 곁을 지켜줄 사람들에게 충실하는 법 또한 배워야 한다고 느낀다. 우리는 다 노쇠할 것이고, 삶에는 어떤 종류든 고난이나 쇠락이라 불릴 만한 때가 올 것이다. 그럴 땐, 최후의 습관조차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럴 때 우리 곁에서 마지막으로 우리 삶을 붙잡아주는 건, 나와 온 마음으로 삶을 나누었던 몇몇의, 극소수의 몇 사람일 수 있다. #정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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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모드 관심종목 넣어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국내 : 클래시스, 루트로닉, 제이시스메디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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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증가한다고 해서 정확도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통섭과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