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와소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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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bot_NFT]
게임회사와 챗봇으로 유명한
크래프톤의 자회사 띵스플로우의 첫번째 NFT 프로젝트의 트위터가 오픈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백커 2곳이 트위터로 공개 예정인데,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극초기이며, F/U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1일 Discord 오픈 예정

트위터 링크
https://twitter.com/hellobot_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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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어마켓 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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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S아카데미 대표 이효석 (효석 이)
비트코인, 3가지 업데이트
https://naver.me/5P25B5Mm

제가 비트코인에 대해서 긍정적인 시각을 갖는 이유는 Crypto 세상에서 나타나는 변화도 있지만, 기존 금융시장에서 나타나는 변화가 매우 Ugly 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걸릴 수는 있어도 결국 누가 더 Ugly한 지를 결정하는 싸움이라면, 비트코인 쪽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말 동안 국내에서도 시장 안정을 위해서 엄청난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결정을 보고, 여러분은 가장 먼저 어떤 생각이 드세요?

"오~~ 주식 오르겠다? 채권시장이 진정되겠구나~! " 일 수도 있지만,

저는 "이렇게 인플레이션 때문에 난리인데도 돈($)을 또 뿌리는 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누군가는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반영해줘야 할텐데, 어떤 자산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을 지를 고민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매크로 관점에서 진행되었던 여러가지 이슈를 비트코인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몇가지 업데이트 해야 될 중요한 변수들을 정리해봤습니다!

#1. Not QE가 일상화되는 세상이라면,
#2. 비트코인과 주식의 상관관계가 낮아진다면,
#3. 비트코인은 증권이 아니다(feat. 게리 갠슬러)
2022년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100대 브랜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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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일부 사람들에게서 '예견된 사고'라며 축제 간 경찰력 투입 부족을 지적한다. 높은 확율로 반정부 / 민주당 지지 성향의 분들인데, 이 날 경찰력은 서울 시내 각종 시위 / 집회 통제에 투입되느라 분산될 수밖에 없었고 약 11만명 가량이 '윤석열 정부 퇴진 집회'에 참가했다. 3년전 비슷한 시기 2만명의 시위가 있었던 것에 비하면 5배 이상의 집회 인원 통제를 위해 경찰력이 분산되었다.

이로 인해 이 논쟁은 양 측의 끝없는 남탓 공방으로 이어질 소지가 높다. 누구를 비판하든 돌고돌아 다시 자기 진영의 치부를 후벼파는 상황인데, 이런 투전에 참여하는 진영론자는 '사실에 입각해 주장'하는게 아니라 '주장을 위해 사실을 가져다쓰는' 부류인지라 이런 지난한 싸움이 사회 동력 / 상호 신뢰를 갉아먹을 우려가 크다.

2014년 세월호 참사가 이태원 참사의 기시감을 일으키는 건 크게 2가지 포인트다. 하나는 꽃다운 나이의 젊은 이들이 하루 아침에 아무 죄없이 희생자가 된 것. 두번째는 '공공 안전'이라는 측면에서 전혀 상상할 수 없을 비상식적인 사건이 21세기 한국이란 나라에서 벌어진 것.

이 둘은 한창 예쁘고 미래가 창창한 젊은 구성원을 잃게 되었다는 상실감과, 그들을 지켜주지 못했다라는 다른 구성원의 죄책감, 우리 사회가 생각보다 부실했다는 부끄러움과 나도 불시에 비극의 희생양이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을 자극한다. 그래서 더 슬프고 참담하고 우울감과 무기력을 호소한다.

이런 사회적 무기력은 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실제 세월호 참사가 터진 14년 2~3분기의 국내 민간소비는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이후 대외 경제를 포함한 구조적인 문제에 갇혀 한 동안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게다가 정치적 정쟁으로 발화하여 한층 격화된 사회 분위기는 이후 더욱 극렬한 진영주의로 치닫으며, 성별 / 세대 / 지역 / 정규직-비정규직을 가르는 분열의 단초가 되었다.

이번 이태원 참사가 무서운 점은 이 다음의 향방이다. 과연 이 후의 정치적 셈법이 어떤 식으로 발화될지, 거기에 불안하기만한 국제 정세와 미국발 금리인상의 충격, 현실화된 부동산PF의 연쇄부도의 위기 앞에 이 사건이 민간 소비 심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여러 모로 좋지 않은 시절이다.

버스 기사는 정신을 잃고 낭떠러지를 향해가고 있는데, 손님들은 니탓 내탓하며 운전대 차지하려 몸싸움만 벌이지는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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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어지럽습니다.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시기네요.
2023년은 정말 큰 기회가 되지 않을까...
비가 온다고 예보가 나왔으니 우산을 챙기세요.
시장의 들어오는 모든 뉴스플로우가 좋지 않으면 결국 잃을게 많은 이들부터 던지게됩니다.
레버리지를 사용한 투자, 아파트 잔금으로 투자, 결혼자금으로 투자 등...

항상 조정이 오면 느끼는 것이지만, 이럴 수록 사람들은 '시장' 그 자체에 더 많은 관심을 쏟습니다.
국채금리가 어떻게 될지, 지수가 어떻게 될지 등 다양한 채널에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많은 에너지를 쏟아붓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당연한 것이 공포가 커지면 커질 수록, 더 빠질것 같아서, 위험해보여서, 그동안 많이 벌었기 때문에 등등 다양한 이유로 매도는 매도를 부르고 시장상황에 투자자들이 더욱 더 예민해집니다.

시장을 당연히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냥 자신이 가지고 있는 종목.
즉, 기업자체에 더 관심을 쏟는게 더 우수한 성과를 가져온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해주었습니다.​

시장이 좋지 못하다고 해도 선방하는 종목이 있고 더 많이 빠지는 종목도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기준을 세워야 정신을 잃지 않을 겁니다.
잃을게 많은데 공포를 이겨낼 베짱도, 공부도 안되어있는 종목이 있을것이고, 강제로 존버하면서 떡상하기만을 기도하는 종목이 있겠죠.

주식비중을 미리 현명하게 줄여놓고 현금을 많이 확보한 분들에게는 이번 하락이 기회의 출발점이 될지도 모르고, 보유중인 주식이있다면 전전긍긍하게 되어 어찌할 바를 모를 수도 있습니다.

손실폭에 집착하는 시선을 버리고, 내가 가진 종목의 다음분기 성과는 어떠할지, 길게는 내년, 내후년의 성과는 어떨지, 아니면 장기적으로 몇년 후에도 좋은 회사일지 고민해봐야합니다.

비가 온다고 예보가 나왔으니 우산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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