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점검이 길어지고있네요.
자회사 쪼개서 상장하던 정성과 노력으로 (백업)서버를 쪼개놨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
아래는 10년전 뉴스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12/04/260786/
자회사 쪼개서 상장하던 정성과 노력으로 (백업)서버를 쪼개놨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
아래는 10년전 뉴스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12/04/260786/
1.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자신이 돈을 버는 데 관심이 있다고 말하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다. 그들은 돈을 버는 것보다 '심리적인 위안'을 받는 데 더 관심이 있다.
2. 이런 투자자들은 시장이 바닥 근처에 있을 때는 공격적으로 투자하지 않고, 반대로 시장이 천장 근처에 있을 땐 공격적으로 나선다.
3. 누가 봐도 잘못된 행동이지만, 사람들은 자산 가격을 올라가는 것을 보며 위안받고 확신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격이 높이 올라가면, 갈수록 더 많은 투자자들이 자신이 시장을 제대로 읽고 있다고 자만한다.
4. 모든 위대한 투자자들이 '시장은 주기를 탄다'고 말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심리적 위안에 현혹되어) 이런 진리를 전혀 모르는 것처럼 행동한다.
- 스티븐 슈워츠먼, <투자의 모험> 중
2. 이런 투자자들은 시장이 바닥 근처에 있을 때는 공격적으로 투자하지 않고, 반대로 시장이 천장 근처에 있을 땐 공격적으로 나선다.
3. 누가 봐도 잘못된 행동이지만, 사람들은 자산 가격을 올라가는 것을 보며 위안받고 확신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격이 높이 올라가면, 갈수록 더 많은 투자자들이 자신이 시장을 제대로 읽고 있다고 자만한다.
4. 모든 위대한 투자자들이 '시장은 주기를 탄다'고 말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심리적 위안에 현혹되어) 이런 진리를 전혀 모르는 것처럼 행동한다.
- 스티븐 슈워츠먼, <투자의 모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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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조짐은 주식시장에 재앙을 가져온다. 금리가 높아지면 많은 산업 부문에서 사업비용이 증가한다. 사업비용의 증가는 물가상승으로, 물가상승은 수요감소로 이어진다. 그것은 금리인상으로 소비자 신용대출이 압박을 받을 때조차 그렇다. 소비자의 수요가 감소하면 기업의 재고가 증가하게 되고, 각 기업은 노동시간을 단축하게 된다. 그러면 소득이 적어지므로 소비가 감소하고, 매출은 하락하고, 재고는 증가하고, 기업은 직원을 해고하기 시작한다. 이런 경기침체의 악순환은 모든 사업의 수지를 밑바닥으로 끌어내리며, 실적에 의해 좌우되는 주가는 결국 하락할 수밖에 없게 된다.
물론 이런 시련기에 채권 투자자들은 경제의 시체들을 집적거리며 좋은 시절을 보낸다. 그들은 경기침체가 시작되면 예외 없이 FRB가 금리를 인하한다는 것을 안다. 따라서 금리가 최고 수준에 있고 경기침체가 시작되기 직전에 채권을 산다면 이것은 호화 주택이나 포르셰를 손에 넣기 위한 지름길이 된다.
- 피터 나바로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물론 이런 시련기에 채권 투자자들은 경제의 시체들을 집적거리며 좋은 시절을 보낸다. 그들은 경기침체가 시작되면 예외 없이 FRB가 금리를 인하한다는 것을 안다. 따라서 금리가 최고 수준에 있고 경기침체가 시작되기 직전에 채권을 산다면 이것은 호화 주택이나 포르셰를 손에 넣기 위한 지름길이 된다.
- 피터 나바로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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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와소음 (투자)
1. 지난 수십년간 중국은 값싼 노동력으로 세계의 공장이 되어 Made in China 제품을 전 세계에 수출했다. 2. 미국 & 유럽을 비롯한 서방의 선진국들은 이를 통해 더딘 물가 상승률을 누리면서 호시절을 보냈다. 3. 세계의 공장이 된 중국은 배가 부르게 되었고, 배가 부르게 되면 누구나 딴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4. 중국은 미국에 정면으로 달러패권에 도전하고, 주변국들에게 패권 야욕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5. 그리고 절대 건드리지 말아야 할 미국의…
에너지 위기, 유럽만의 얘기가 아닙니다.
미국도 에너지 가격이 크게 오릅니다.
미국도 에너지 가격이 크게 오릅니다.
[고팍스 SNS 팔로우 이벤트] 링크
1. 고팍스 대표 SNS 팔로우하면 최대 200SSX 지급
2. 20명 이상 팔로우 이벤트 추천하면 10,000SSX 추가 지급
이벤트 폼 작성 시,
추천인 코드 2LFHY6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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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bot_NFT]
게임회사와 챗봇으로 유명한
크래프톤의 자회사 띵스플로우의 첫번째 NFT 프로젝트의 트위터가 오픈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백커 2곳이 트위터로 공개 예정인데,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극초기이며, F/U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1일 Discord 오픈 예정
트위터 링크
https://twitter.com/hellobot_NFT
게임회사와 챗봇으로 유명한
크래프톤의 자회사 띵스플로우의 첫번째 NFT 프로젝트의 트위터가 오픈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백커 2곳이 트위터로 공개 예정인데,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극초기이며, F/U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1일 Discord 오픈 예정
트위터 링크
https://twitter.com/hellobot_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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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S아카데미 대표 이효석 (효석 이)
비트코인, 3가지 업데이트
https://naver.me/5P25B5Mm
제가 비트코인에 대해서 긍정적인 시각을 갖는 이유는 Crypto 세상에서 나타나는 변화도 있지만, 기존 금융시장에서 나타나는 변화가 매우 Ugly 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걸릴 수는 있어도 결국 누가 더 Ugly한 지를 결정하는 싸움이라면, 비트코인 쪽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말 동안 국내에서도 시장 안정을 위해서 엄청난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결정을 보고, 여러분은 가장 먼저 어떤 생각이 드세요?
"오~~ 주식 오르겠다? 채권시장이 진정되겠구나~! " 일 수도 있지만,
저는 "이렇게 인플레이션 때문에 난리인데도 돈($)을 또 뿌리는 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누군가는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반영해줘야 할텐데, 어떤 자산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을 지를 고민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매크로 관점에서 진행되었던 여러가지 이슈를 비트코인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몇가지 업데이트 해야 될 중요한 변수들을 정리해봤습니다!
#1. Not QE가 일상화되는 세상이라면,
#2. 비트코인과 주식의 상관관계가 낮아진다면,
#3. 비트코인은 증권이 아니다(feat. 게리 갠슬러)
https://naver.me/5P25B5Mm
제가 비트코인에 대해서 긍정적인 시각을 갖는 이유는 Crypto 세상에서 나타나는 변화도 있지만, 기존 금융시장에서 나타나는 변화가 매우 Ugly 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걸릴 수는 있어도 결국 누가 더 Ugly한 지를 결정하는 싸움이라면, 비트코인 쪽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말 동안 국내에서도 시장 안정을 위해서 엄청난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결정을 보고, 여러분은 가장 먼저 어떤 생각이 드세요?
"오~~ 주식 오르겠다? 채권시장이 진정되겠구나~! " 일 수도 있지만,
저는 "이렇게 인플레이션 때문에 난리인데도 돈($)을 또 뿌리는 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누군가는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반영해줘야 할텐데, 어떤 자산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을 지를 고민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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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t QE가 일상화되는 세상이라면,
#2. 비트코인과 주식의 상관관계가 낮아진다면,
#3. 비트코인은 증권이 아니다(feat. 게리 갠슬러)
Naver
비트코인, 3가지 업데이트
제가 비트코인에 대해서 긍정적인 시각을 갖는 이유는 Crypto 세상에서 나타나는 변화도 있지만, 기존 금융시장에서 나타나는 변화가 매우 Ugly 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걸릴 수는 있어도 결국 누가 더 Ugly한 지를 결정하는 싸움이라면, 비트코인 쪽이 충
이태원 참사
일부 사람들에게서 '예견된 사고'라며 축제 간 경찰력 투입 부족을 지적한다. 높은 확율로 반정부 / 민주당 지지 성향의 분들인데, 이 날 경찰력은 서울 시내 각종 시위 / 집회 통제에 투입되느라 분산될 수밖에 없었고 약 11만명 가량이 '윤석열 정부 퇴진 집회'에 참가했다. 3년전 비슷한 시기 2만명의 시위가 있었던 것에 비하면 5배 이상의 집회 인원 통제를 위해 경찰력이 분산되었다.
이로 인해 이 논쟁은 양 측의 끝없는 남탓 공방으로 이어질 소지가 높다. 누구를 비판하든 돌고돌아 다시 자기 진영의 치부를 후벼파는 상황인데, 이런 투전에 참여하는 진영론자는 '사실에 입각해 주장'하는게 아니라 '주장을 위해 사실을 가져다쓰는' 부류인지라 이런 지난한 싸움이 사회 동력 / 상호 신뢰를 갉아먹을 우려가 크다.
2014년 세월호 참사가 이태원 참사의 기시감을 일으키는 건 크게 2가지 포인트다. 하나는 꽃다운 나이의 젊은 이들이 하루 아침에 아무 죄없이 희생자가 된 것. 두번째는 '공공 안전'이라는 측면에서 전혀 상상할 수 없을 비상식적인 사건이 21세기 한국이란 나라에서 벌어진 것.
이 둘은 한창 예쁘고 미래가 창창한 젊은 구성원을 잃게 되었다는 상실감과, 그들을 지켜주지 못했다라는 다른 구성원의 죄책감, 우리 사회가 생각보다 부실했다는 부끄러움과 나도 불시에 비극의 희생양이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을 자극한다. 그래서 더 슬프고 참담하고 우울감과 무기력을 호소한다.
이런 사회적 무기력은 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실제 세월호 참사가 터진 14년 2~3분기의 국내 민간소비는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이후 대외 경제를 포함한 구조적인 문제에 갇혀 한 동안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게다가 정치적 정쟁으로 발화하여 한층 격화된 사회 분위기는 이후 더욱 극렬한 진영주의로 치닫으며, 성별 / 세대 / 지역 / 정규직-비정규직을 가르는 분열의 단초가 되었다.
이번 이태원 참사가 무서운 점은 이 다음의 향방이다. 과연 이 후의 정치적 셈법이 어떤 식으로 발화될지, 거기에 불안하기만한 국제 정세와 미국발 금리인상의 충격, 현실화된 부동산PF의 연쇄부도의 위기 앞에 이 사건이 민간 소비 심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여러 모로 좋지 않은 시절이다.
버스 기사는 정신을 잃고 낭떠러지를 향해가고 있는데, 손님들은 니탓 내탓하며 운전대 차지하려 몸싸움만 벌이지는 않을지...
일부 사람들에게서 '예견된 사고'라며 축제 간 경찰력 투입 부족을 지적한다. 높은 확율로 반정부 / 민주당 지지 성향의 분들인데, 이 날 경찰력은 서울 시내 각종 시위 / 집회 통제에 투입되느라 분산될 수밖에 없었고 약 11만명 가량이 '윤석열 정부 퇴진 집회'에 참가했다. 3년전 비슷한 시기 2만명의 시위가 있었던 것에 비하면 5배 이상의 집회 인원 통제를 위해 경찰력이 분산되었다.
이로 인해 이 논쟁은 양 측의 끝없는 남탓 공방으로 이어질 소지가 높다. 누구를 비판하든 돌고돌아 다시 자기 진영의 치부를 후벼파는 상황인데, 이런 투전에 참여하는 진영론자는 '사실에 입각해 주장'하는게 아니라 '주장을 위해 사실을 가져다쓰는' 부류인지라 이런 지난한 싸움이 사회 동력 / 상호 신뢰를 갉아먹을 우려가 크다.
2014년 세월호 참사가 이태원 참사의 기시감을 일으키는 건 크게 2가지 포인트다. 하나는 꽃다운 나이의 젊은 이들이 하루 아침에 아무 죄없이 희생자가 된 것. 두번째는 '공공 안전'이라는 측면에서 전혀 상상할 수 없을 비상식적인 사건이 21세기 한국이란 나라에서 벌어진 것.
이 둘은 한창 예쁘고 미래가 창창한 젊은 구성원을 잃게 되었다는 상실감과, 그들을 지켜주지 못했다라는 다른 구성원의 죄책감, 우리 사회가 생각보다 부실했다는 부끄러움과 나도 불시에 비극의 희생양이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을 자극한다. 그래서 더 슬프고 참담하고 우울감과 무기력을 호소한다.
이런 사회적 무기력은 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실제 세월호 참사가 터진 14년 2~3분기의 국내 민간소비는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이후 대외 경제를 포함한 구조적인 문제에 갇혀 한 동안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게다가 정치적 정쟁으로 발화하여 한층 격화된 사회 분위기는 이후 더욱 극렬한 진영주의로 치닫으며, 성별 / 세대 / 지역 / 정규직-비정규직을 가르는 분열의 단초가 되었다.
이번 이태원 참사가 무서운 점은 이 다음의 향방이다. 과연 이 후의 정치적 셈법이 어떤 식으로 발화될지, 거기에 불안하기만한 국제 정세와 미국발 금리인상의 충격, 현실화된 부동산PF의 연쇄부도의 위기 앞에 이 사건이 민간 소비 심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여러 모로 좋지 않은 시절이다.
버스 기사는 정신을 잃고 낭떠러지를 향해가고 있는데, 손님들은 니탓 내탓하며 운전대 차지하려 몸싸움만 벌이지는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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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와소음 (투자)
테슬라도 이번에 한번 무너질거같습니다. 같이 지켜보시죠. (개인의 쏠림이 엄청나게 심한 주식)
"자본시장의 쏠림은 위기를 소외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