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와 수험생활]
투자와 수험생활은 둘 다 장기간의 불확실성에 노출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도 수험생활 보단 투자가 쉬운게 수험생활은 그 기간동안 즐거우나 괴로우나 쉬지않고 뭘 해야 할 작위의무가 발생하지만, 투자는 오히려 부작위의무, 즉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의 무거움을 견디는 작업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그 무거움이 중압감으로 다가오면 잘 될게 보이는 상황에서도 손이 안나간다.
어쨌든 불확실하고 불편한 상황에 놓여야 하니까.
이럴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어쨌든 투자란 기계의 'ON' 스위치를 켜고 기다리는 것 뿐이다.
일단 한번 자산을 사고 나면(ON) 어떻게든 유지보수 작업은 억지로라도 하게되고 어쩔수 없이 강제로, 긴긴 시간을 견뎌나가게 된다.
위대한 부동산 가치투자자는 인내심이 아니라 양도세중과 제도가 만들어 냈다.
즉 우리도 사기만 하면 제도와 세제가 우리를 위대한 가치투자자가 되도록 할 것이다. (= 팔지 못하고 강제장투 할 것이다)
긴 시간에 대한 중압감 때문에 손이 잘 안나가는건 어쩌면 과제를 크게 봐서 그럴 가능성이 있다.
그럴때는 스위치를 누르는 행위 자체(매수행위)에만 집중하면 두려움이 좀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매수하기도 전에 우리는 장기보유의 괴로움을 매수행위에 묶어서 생각한다.
투자는 뒤돌아 보면 사서 후회한 것 보다 안사서 후회한게 훨씬 많다.
투자와 수험생활은 둘 다 장기간의 불확실성에 노출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도 수험생활 보단 투자가 쉬운게 수험생활은 그 기간동안 즐거우나 괴로우나 쉬지않고 뭘 해야 할 작위의무가 발생하지만, 투자는 오히려 부작위의무, 즉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의 무거움을 견디는 작업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그 무거움이 중압감으로 다가오면 잘 될게 보이는 상황에서도 손이 안나간다.
어쨌든 불확실하고 불편한 상황에 놓여야 하니까.
이럴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어쨌든 투자란 기계의 'ON' 스위치를 켜고 기다리는 것 뿐이다.
일단 한번 자산을 사고 나면(ON) 어떻게든 유지보수 작업은 억지로라도 하게되고 어쩔수 없이 강제로, 긴긴 시간을 견뎌나가게 된다.
위대한 부동산 가치투자자는 인내심이 아니라 양도세중과 제도가 만들어 냈다.
즉 우리도 사기만 하면 제도와 세제가 우리를 위대한 가치투자자가 되도록 할 것이다. (= 팔지 못하고 강제장투 할 것이다)
긴 시간에 대한 중압감 때문에 손이 잘 안나가는건 어쩌면 과제를 크게 봐서 그럴 가능성이 있다.
그럴때는 스위치를 누르는 행위 자체(매수행위)에만 집중하면 두려움이 좀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매수하기도 전에 우리는 장기보유의 괴로움을 매수행위에 묶어서 생각한다.
투자는 뒤돌아 보면 사서 후회한 것 보다 안사서 후회한게 훨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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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가 안떨어지는 이유
* 물건의 가격은 숫자가 적은 쪽이 결정합니다. 소비자가 적으면 소비자가, 생산자가 적으면 생산자가 정합니다.
* 지금은 기업의 수가 적습니다. 정확히는 사람들이 사고 싶은 물건을 만드는 기업이 적습니다. 가격 결정권이 소비자에서 기업으로 넘어가고 있고 그래서 물가가 잘 안떨어집니다.
-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 지난 15년 위기가 많았습니다. 기업들은 더 이상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에너지 기업들은 2014년 쉐일 오일을 퍼올렸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광산 기업들은 2011년 중국의 수요를 오판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코로나에 줘터진 항공사들은 여행 수요가 늘어도 증편하지 않습니다.
* 임대인들은 건물을 비우지 월세를 내리지 않습니다. 한번 내리면 다시 올리기 어렵습니다. 그동안 짓지를 않아서 공실률도 낮습니다. IT버블 붕괴가 20년도 더 지났지만 VC들도 실수하지 않습니다. 작년에 조달하고 쓰지 않은 돈이 절반이 넘습니다.
- 어디가 안좋다는 거냐
* 유통을 보는 한 매니저는 백화점 판매를 보고 있으면 경기가 어디가 안좋은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집 안사고, 차 안사고, 여행 안가면 쓸 돈은 꽤들 있습니다.
* 경기가 좋지 않았던 2013년 소비재가 시장을 주도한 적이 있습니다. 집 값 안오르고 금리 상승이 멈추면 계산이 서기 시작합니다.
- MZ의 이상한 소비
* 요즘 인터넷 게시판에 MZ세대들의 소비를 훈계하는 꼰대를 볼 수 있습니다. 돈도 없으면서 비싼 걸 소비하는 세태를 개탄합니다.
* 비싼 건 자기들만 써야 된다고 생각하는지, 다른 거 아껴서 제일 좋은 걸 소비하겠다는 마인드를 이해하지 못하면 지금의 소비 트렌드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그래서 애매한 걸 만드는 애매한 주식은 안될 겁니다. 좋은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실적은 큰 차이가 날 겁니다.
- By Rafiki Research Center
* 물건의 가격은 숫자가 적은 쪽이 결정합니다. 소비자가 적으면 소비자가, 생산자가 적으면 생산자가 정합니다.
* 지금은 기업의 수가 적습니다. 정확히는 사람들이 사고 싶은 물건을 만드는 기업이 적습니다. 가격 결정권이 소비자에서 기업으로 넘어가고 있고 그래서 물가가 잘 안떨어집니다.
-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 지난 15년 위기가 많았습니다. 기업들은 더 이상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에너지 기업들은 2014년 쉐일 오일을 퍼올렸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광산 기업들은 2011년 중국의 수요를 오판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코로나에 줘터진 항공사들은 여행 수요가 늘어도 증편하지 않습니다.
* 임대인들은 건물을 비우지 월세를 내리지 않습니다. 한번 내리면 다시 올리기 어렵습니다. 그동안 짓지를 않아서 공실률도 낮습니다. IT버블 붕괴가 20년도 더 지났지만 VC들도 실수하지 않습니다. 작년에 조달하고 쓰지 않은 돈이 절반이 넘습니다.
- 어디가 안좋다는 거냐
* 유통을 보는 한 매니저는 백화점 판매를 보고 있으면 경기가 어디가 안좋은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집 안사고, 차 안사고, 여행 안가면 쓸 돈은 꽤들 있습니다.
* 경기가 좋지 않았던 2013년 소비재가 시장을 주도한 적이 있습니다. 집 값 안오르고 금리 상승이 멈추면 계산이 서기 시작합니다.
- MZ의 이상한 소비
* 요즘 인터넷 게시판에 MZ세대들의 소비를 훈계하는 꼰대를 볼 수 있습니다. 돈도 없으면서 비싼 걸 소비하는 세태를 개탄합니다.
* 비싼 건 자기들만 써야 된다고 생각하는지, 다른 거 아껴서 제일 좋은 걸 소비하겠다는 마인드를 이해하지 못하면 지금의 소비 트렌드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그래서 애매한 걸 만드는 애매한 주식은 안될 겁니다. 좋은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실적은 큰 차이가 날 겁니다.
- By Rafiki Research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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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수십년간 중국은 값싼 노동력으로 세계의 공장이 되어 Made in China 제품을 전 세계에 수출했다.
2. 미국 & 유럽을 비롯한 서방의 선진국들은 이를 통해 더딘 물가 상승률을 누리면서 호시절을 보냈다.
3. 세계의 공장이 된 중국은 배가 부르게 되었고, 배가 부르게 되면 누구나 딴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4. 중국은 미국에 정면으로 달러패권에 도전하고, 주변국들에게 패권 야욕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5. 그리고 절대 건드리지 말아야 할 미국의 페트로 달러 마저 건드리기 시작했다.
6. 미국의 최대 수출품인 달러를 건드리니 트럼프는 중국에 대한 제재를 가하기 시작한다.
7. 바이든은 탈중국을 외치며 중국을 공급 사슬에서 빼버리겠다고 한다. (중국산 물건은 쓰지않겠다)
8. 미국과 유럽은 ESG 를 통해 중국을 흔들기로 한다.
9. ESG 가 왜 중국이 타겟이냐고?
10. E = 환경 :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탄소를 배출하는 나라가 중국이다.
11. S = 사회 : 한족 중심으로 타민족을 배척하는 나라가 중국이다.
12. G = 지배구조 : 국영기업(=공산당)만 노난 곳이 중국이다.
13. 미국은 이미 중국과 무역전쟁을 치르면서 중국산 제품에 이미 상당부분 관세를 물린적이 있다.
14. 미국이 노린 것은 국내로 자국기업을 유턴시킨다기 보다는 중국 기업들이 망해서 고용이 떨어지고 실업률이 안좋아지길 바랬던 것 일수도 있다.
15. 베트남에서 수입해와도 문제 없으니까 (베트남은 친미국가이다)
16. 탄소세에 대해 얘기해보면, 중국이 값싼 노동력으로 경쟁력이 있다면 비용을 올려버리면 된다.
17. 수입하는 쪽에서 관세도 관세지만 Passive 하게 탄소세를 붙여버리면 자동으로 감산할 수 밖에 없다.
18. 중국의 철강 같이 중후장대한 산업이 탄소세로 수출을 못하게되면 당연히 회사들은 비용이 감당이 안되서 줄도산을 할 것이고, 고용인원도 실직자가 될 것이다.
19. 현재 중국은 달러가 없이는 에너지를 사올 수 없고, 자국민의 식량인 돼지고기도 사올 수가 없다.
19-1. 천연가스를 생산하는 호주와 카타르, 미국은 달러 결제만 받는다.
19-2. 오일을 생산하는 이란을 제외한 나머지 나라 역시 달러 결제만 받는다.
19-3. 이란이 위안화 결제를 받으니 빡친 미국이 이란에게 제재를 가했다.
20. 이렇게 되면 자국 내에서는 혼란이 일게된다. (물건이 귀하니 물가가 오르고 내부적으로 불만이 쌓이는 구조가 된다)
21. S를 통한 공격에는 위구르 신장 지역에 대한 미국 제재가 있다.
22. 중국은 이슬람 사원을 공격해서 IS등 이슬람 극우세력들에게 사실상 밉보인 상황이다.
23. G를 통한 공격에는 중국 기업의 IPO 등록 중단이 있다.
24. 지배구조가 투명하지않으면 IPO를 통한 달러 수급을 막겠다는 것이다.
25. ESG를 통한 공격에 중국은 어마어마한 부양책으로 대응한다.
26. 수출 전략에서 내수 전환인데, 내수 하나만으로는 13억 인구의 일자리를 보장 할 수가 없다.
27. 또한 달러가 없으면 에너지와 식량을 구할 수가 없다.
28. 중국은 경제적인 위기를 역대급 내수부양책으로 진화하고 있는데, 내수로 전환하게 되면 위와 같은 문제가 사회문제로 이어지게 된다.
29. 이는 미국과 서방국가들이 노리는 중국 내 분열을 자초하는 큰 씨앗이 될 수 있다.
30. 미국과 서방국가가 중국이라는 제조공장을 버리게 되면 그 빈자리를 다른 국가가 차지하게 될 것은 뻔한 문제이다.
31. 대체가 불가능한 공장(=중국)이라고 하지만 장기적인 방향을 잡고 가는 것으로 보인다.
32. 트럼프와 바이든은 당이 다르지만 대중국 정책은 초당적이다.
33. 이는 곧 인플레이션을 야기한다.
34. 중국이 전세계에 아주 값싼 물건을 공급했던 시기보다 중국보다 더 비싸고 or 중국산에 큰 관세 및 ESG 비용을 매겨 선진국에 공급하게 되면 기초소재인 철강부터 화학 제품까지 비용이 증가하게 되며 이는 곧 인플레이션을 야기할 수 밖에 없다.
35. 탄소 관련된 업종들은 기초소재가 많고, 가격 전가가 안되면 역마진으로 인해 기업이 자빠지게 된다.
36. 중국은 이제 전 세계에 인플레이션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37. 예전보다 더 비싼 철강과 화학 제품 그리고 정유 제품 등과 세계의 공장 자리를 동남아 국가나 경쟁 국가들에게 넘겨주면서 더 이상 값싼 물건을 통해 달러 획득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패권을 쥔 서방국가에 의해 말이다.
38. 그래서 이번 인플레이션은 여러가지 복합계에 의해 빠르고 길게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39. 미국과 유럽의 ESG가 제대로 작동하게 되면 중국은 값싼 재화를 전세계에 공급하지 못할 것이고, 이는 곧 물건을 소비하는 선진국의 물가 상승에 기여한다는 말이다. (산업 구조조정 및 실업률 증가)
40. 이렇게 되면 미국도 후유증에 시달리게 되는데, 바로 아주 높은 물가가 찾아오게 된다는 것이다.
41. 자국 내에서 물건을 만들면 당연히 중국보다 제조원가가 높아지게 되고 이는 곧 인플레이션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42. 패권국가지만 깡패인 미국에게 한맺힌 국가들... 러시아부터 기초 자재를 담당하는 국가들이 하나 둘 미국한테 반기를 들기 시작했다.
43. 전쟁나는 것은 부가적인 것이고 이번 인플레이션은 미국과 중국이 싸우는 과정에서 찾아올 필연이라고 볼 수 있다. (전쟁이 종료되더라도 높은 물가는 아주 오랫동안 지속 된다는 말)
44. 핵심은 공급망 문제지 시장에 뿌려진 돈 문제가 아니다.
45. 조금만 경기가 나빠지면 돈풀어서 주가 방어해주고 조금만 안좋으면 금리내려주고...
46. 지금은 미국의 ESG 정책 때문에 중국이 과잉 공급을 못해주기 때문에 돈풀기가 불가능하다.
47. 대중들이 돈 풀어주길 바라고 금리내려주길 바라니까 이번에도 또 해주겠지라는 기대심리가 생겨있는 상태이다.
48. 그런데, 기대에 어긋나거나 못해주게 된다면? 아주 골치아픈 결과가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49. 러시아와 중국이 담당하던 공급은? 이래도 망하고 저래도 망할거면 안팔고 말것이다.
50. 이렇게 단기간에 공급이 없어지게 되면 당연히 수요를 때려잡는 수 밖에 없다.
51. 그래서 FED 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금리 인상을 통해 돈의 가치를 펌핑하고 있는 것이다.
52. 금리를 올려버리니 자본시장이 굉장히 고통스러워 한다.
53. 근데 어쩔 방법이 있나? 세계 공급망이 러시아와 중국에 달려있는데...
54. 러시아산 가스를 안받으면 러시아가 수출이 줄어들어서 전쟁 여력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55. 가스와 오일같은 "에너지" 수요는 안타깝게도 줄래야 줄기가 힘든 구조이다.
56. 왜? 필수재니까.
57. 다시 말해 유럽 스스로 자살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도 해당된다.
58. 왜? 원자재가 없는 나라니까.
59. 지금은 고통스럽지만 내년에는 금리를 내리지않을까? 물가가 안정되지않을까? 물가 피크아웃이 오지않을까? 생각하지만
60-1. 러시아가 내년에는 유럽에 제대로 에너지를 공급할 것인가?
60-2. 중국이 정상적으로 예전처럼 세계의 공장을 자처하며 물건을 만들어낼까?
60-3. 수요자인 미국과 유럽이 받아줄까? 를 먼저 생각해봐야 한다.
61. 하지만 세개 모두 안된다.
62. 이렇게 공급망이 답이 없는데, FED 는 이제 물가가 충분히 안정되었으니 금리를 내리겠습니다. 할 수 있을까?
63. 못한다. 최소 높아진 물가에서 오래오래 유지시킬 것이다.
64. 종합해보면 금리와 물가가 올라서 경기는 안좋아지는데, 돈은 못푸는 상황이다.(금융 정책이 안됨)
65. 이것을 우리는 스태그플레이션이라고 한다.
66. 지난 10년간의 장세는 잊어야 한다.
67. 온갖 비관론에 주가가 저렴해진 것은 맞는데
68. 기름값도 못내고, 식료품도 못사고, 주택 대출 이자도 못내면
69. IT기기를 사고 가전제품을 사고 자동차를 살까?
70. 게임의 룰이 변했다.
71. 이제 주식은 예금자 보호가 되는 안전한 예금하고 싸워야하고, 아주 저렴해진 국채랑 싸워야한다.
72. 앞으로 10년은 과연 어떻게 될지...
73. Don`t Fight FED. 또한 사람들은 높아진 물가에 적응을 할 것이다.
2. 미국 & 유럽을 비롯한 서방의 선진국들은 이를 통해 더딘 물가 상승률을 누리면서 호시절을 보냈다.
3. 세계의 공장이 된 중국은 배가 부르게 되었고, 배가 부르게 되면 누구나 딴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4. 중국은 미국에 정면으로 달러패권에 도전하고, 주변국들에게 패권 야욕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5. 그리고 절대 건드리지 말아야 할 미국의 페트로 달러 마저 건드리기 시작했다.
6. 미국의 최대 수출품인 달러를 건드리니 트럼프는 중국에 대한 제재를 가하기 시작한다.
7. 바이든은 탈중국을 외치며 중국을 공급 사슬에서 빼버리겠다고 한다. (중국산 물건은 쓰지않겠다)
8. 미국과 유럽은 ESG 를 통해 중국을 흔들기로 한다.
9. ESG 가 왜 중국이 타겟이냐고?
10. E = 환경 :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탄소를 배출하는 나라가 중국이다.
11. S = 사회 : 한족 중심으로 타민족을 배척하는 나라가 중국이다.
12. G = 지배구조 : 국영기업(=공산당)만 노난 곳이 중국이다.
13. 미국은 이미 중국과 무역전쟁을 치르면서 중국산 제품에 이미 상당부분 관세를 물린적이 있다.
14. 미국이 노린 것은 국내로 자국기업을 유턴시킨다기 보다는 중국 기업들이 망해서 고용이 떨어지고 실업률이 안좋아지길 바랬던 것 일수도 있다.
15. 베트남에서 수입해와도 문제 없으니까 (베트남은 친미국가이다)
16. 탄소세에 대해 얘기해보면, 중국이 값싼 노동력으로 경쟁력이 있다면 비용을 올려버리면 된다.
17. 수입하는 쪽에서 관세도 관세지만 Passive 하게 탄소세를 붙여버리면 자동으로 감산할 수 밖에 없다.
18. 중국의 철강 같이 중후장대한 산업이 탄소세로 수출을 못하게되면 당연히 회사들은 비용이 감당이 안되서 줄도산을 할 것이고, 고용인원도 실직자가 될 것이다.
19. 현재 중국은 달러가 없이는 에너지를 사올 수 없고, 자국민의 식량인 돼지고기도 사올 수가 없다.
19-1. 천연가스를 생산하는 호주와 카타르, 미국은 달러 결제만 받는다.
19-2. 오일을 생산하는 이란을 제외한 나머지 나라 역시 달러 결제만 받는다.
19-3. 이란이 위안화 결제를 받으니 빡친 미국이 이란에게 제재를 가했다.
20. 이렇게 되면 자국 내에서는 혼란이 일게된다. (물건이 귀하니 물가가 오르고 내부적으로 불만이 쌓이는 구조가 된다)
21. S를 통한 공격에는 위구르 신장 지역에 대한 미국 제재가 있다.
22. 중국은 이슬람 사원을 공격해서 IS등 이슬람 극우세력들에게 사실상 밉보인 상황이다.
23. G를 통한 공격에는 중국 기업의 IPO 등록 중단이 있다.
24. 지배구조가 투명하지않으면 IPO를 통한 달러 수급을 막겠다는 것이다.
25. ESG를 통한 공격에 중국은 어마어마한 부양책으로 대응한다.
26. 수출 전략에서 내수 전환인데, 내수 하나만으로는 13억 인구의 일자리를 보장 할 수가 없다.
27. 또한 달러가 없으면 에너지와 식량을 구할 수가 없다.
28. 중국은 경제적인 위기를 역대급 내수부양책으로 진화하고 있는데, 내수로 전환하게 되면 위와 같은 문제가 사회문제로 이어지게 된다.
29. 이는 미국과 서방국가들이 노리는 중국 내 분열을 자초하는 큰 씨앗이 될 수 있다.
30. 미국과 서방국가가 중국이라는 제조공장을 버리게 되면 그 빈자리를 다른 국가가 차지하게 될 것은 뻔한 문제이다.
31. 대체가 불가능한 공장(=중국)이라고 하지만 장기적인 방향을 잡고 가는 것으로 보인다.
32. 트럼프와 바이든은 당이 다르지만 대중국 정책은 초당적이다.
33. 이는 곧 인플레이션을 야기한다.
34. 중국이 전세계에 아주 값싼 물건을 공급했던 시기보다 중국보다 더 비싸고 or 중국산에 큰 관세 및 ESG 비용을 매겨 선진국에 공급하게 되면 기초소재인 철강부터 화학 제품까지 비용이 증가하게 되며 이는 곧 인플레이션을 야기할 수 밖에 없다.
35. 탄소 관련된 업종들은 기초소재가 많고, 가격 전가가 안되면 역마진으로 인해 기업이 자빠지게 된다.
36. 중국은 이제 전 세계에 인플레이션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37. 예전보다 더 비싼 철강과 화학 제품 그리고 정유 제품 등과 세계의 공장 자리를 동남아 국가나 경쟁 국가들에게 넘겨주면서 더 이상 값싼 물건을 통해 달러 획득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패권을 쥔 서방국가에 의해 말이다.
38. 그래서 이번 인플레이션은 여러가지 복합계에 의해 빠르고 길게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39. 미국과 유럽의 ESG가 제대로 작동하게 되면 중국은 값싼 재화를 전세계에 공급하지 못할 것이고, 이는 곧 물건을 소비하는 선진국의 물가 상승에 기여한다는 말이다. (산업 구조조정 및 실업률 증가)
40. 이렇게 되면 미국도 후유증에 시달리게 되는데, 바로 아주 높은 물가가 찾아오게 된다는 것이다.
41. 자국 내에서 물건을 만들면 당연히 중국보다 제조원가가 높아지게 되고 이는 곧 인플레이션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42. 패권국가지만 깡패인 미국에게 한맺힌 국가들... 러시아부터 기초 자재를 담당하는 국가들이 하나 둘 미국한테 반기를 들기 시작했다.
43. 전쟁나는 것은 부가적인 것이고 이번 인플레이션은 미국과 중국이 싸우는 과정에서 찾아올 필연이라고 볼 수 있다. (전쟁이 종료되더라도 높은 물가는 아주 오랫동안 지속 된다는 말)
44. 핵심은 공급망 문제지 시장에 뿌려진 돈 문제가 아니다.
45. 조금만 경기가 나빠지면 돈풀어서 주가 방어해주고 조금만 안좋으면 금리내려주고...
46. 지금은 미국의 ESG 정책 때문에 중국이 과잉 공급을 못해주기 때문에 돈풀기가 불가능하다.
47. 대중들이 돈 풀어주길 바라고 금리내려주길 바라니까 이번에도 또 해주겠지라는 기대심리가 생겨있는 상태이다.
48. 그런데, 기대에 어긋나거나 못해주게 된다면? 아주 골치아픈 결과가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49. 러시아와 중국이 담당하던 공급은? 이래도 망하고 저래도 망할거면 안팔고 말것이다.
50. 이렇게 단기간에 공급이 없어지게 되면 당연히 수요를 때려잡는 수 밖에 없다.
51. 그래서 FED 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금리 인상을 통해 돈의 가치를 펌핑하고 있는 것이다.
52. 금리를 올려버리니 자본시장이 굉장히 고통스러워 한다.
53. 근데 어쩔 방법이 있나? 세계 공급망이 러시아와 중국에 달려있는데...
54. 러시아산 가스를 안받으면 러시아가 수출이 줄어들어서 전쟁 여력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55. 가스와 오일같은 "에너지" 수요는 안타깝게도 줄래야 줄기가 힘든 구조이다.
56. 왜? 필수재니까.
57. 다시 말해 유럽 스스로 자살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도 해당된다.
58. 왜? 원자재가 없는 나라니까.
59. 지금은 고통스럽지만 내년에는 금리를 내리지않을까? 물가가 안정되지않을까? 물가 피크아웃이 오지않을까? 생각하지만
60-1. 러시아가 내년에는 유럽에 제대로 에너지를 공급할 것인가?
60-2. 중국이 정상적으로 예전처럼 세계의 공장을 자처하며 물건을 만들어낼까?
60-3. 수요자인 미국과 유럽이 받아줄까? 를 먼저 생각해봐야 한다.
61. 하지만 세개 모두 안된다.
62. 이렇게 공급망이 답이 없는데, FED 는 이제 물가가 충분히 안정되었으니 금리를 내리겠습니다. 할 수 있을까?
63. 못한다. 최소 높아진 물가에서 오래오래 유지시킬 것이다.
64. 종합해보면 금리와 물가가 올라서 경기는 안좋아지는데, 돈은 못푸는 상황이다.(금융 정책이 안됨)
65. 이것을 우리는 스태그플레이션이라고 한다.
66. 지난 10년간의 장세는 잊어야 한다.
67. 온갖 비관론에 주가가 저렴해진 것은 맞는데
68. 기름값도 못내고, 식료품도 못사고, 주택 대출 이자도 못내면
69. IT기기를 사고 가전제품을 사고 자동차를 살까?
70. 게임의 룰이 변했다.
71. 이제 주식은 예금자 보호가 되는 안전한 예금하고 싸워야하고, 아주 저렴해진 국채랑 싸워야한다.
72. 앞으로 10년은 과연 어떻게 될지...
73. Don`t Fight FED. 또한 사람들은 높아진 물가에 적응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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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점검이 길어지고있네요.
자회사 쪼개서 상장하던 정성과 노력으로 (백업)서버를 쪼개놨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
아래는 10년전 뉴스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12/04/260786/
자회사 쪼개서 상장하던 정성과 노력으로 (백업)서버를 쪼개놨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
아래는 10년전 뉴스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12/04/260786/
1.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자신이 돈을 버는 데 관심이 있다고 말하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다. 그들은 돈을 버는 것보다 '심리적인 위안'을 받는 데 더 관심이 있다.
2. 이런 투자자들은 시장이 바닥 근처에 있을 때는 공격적으로 투자하지 않고, 반대로 시장이 천장 근처에 있을 땐 공격적으로 나선다.
3. 누가 봐도 잘못된 행동이지만, 사람들은 자산 가격을 올라가는 것을 보며 위안받고 확신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격이 높이 올라가면, 갈수록 더 많은 투자자들이 자신이 시장을 제대로 읽고 있다고 자만한다.
4. 모든 위대한 투자자들이 '시장은 주기를 탄다'고 말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심리적 위안에 현혹되어) 이런 진리를 전혀 모르는 것처럼 행동한다.
- 스티븐 슈워츠먼, <투자의 모험> 중
2. 이런 투자자들은 시장이 바닥 근처에 있을 때는 공격적으로 투자하지 않고, 반대로 시장이 천장 근처에 있을 땐 공격적으로 나선다.
3. 누가 봐도 잘못된 행동이지만, 사람들은 자산 가격을 올라가는 것을 보며 위안받고 확신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격이 높이 올라가면, 갈수록 더 많은 투자자들이 자신이 시장을 제대로 읽고 있다고 자만한다.
4. 모든 위대한 투자자들이 '시장은 주기를 탄다'고 말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심리적 위안에 현혹되어) 이런 진리를 전혀 모르는 것처럼 행동한다.
- 스티븐 슈워츠먼, <투자의 모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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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조짐은 주식시장에 재앙을 가져온다. 금리가 높아지면 많은 산업 부문에서 사업비용이 증가한다. 사업비용의 증가는 물가상승으로, 물가상승은 수요감소로 이어진다. 그것은 금리인상으로 소비자 신용대출이 압박을 받을 때조차 그렇다. 소비자의 수요가 감소하면 기업의 재고가 증가하게 되고, 각 기업은 노동시간을 단축하게 된다. 그러면 소득이 적어지므로 소비가 감소하고, 매출은 하락하고, 재고는 증가하고, 기업은 직원을 해고하기 시작한다. 이런 경기침체의 악순환은 모든 사업의 수지를 밑바닥으로 끌어내리며, 실적에 의해 좌우되는 주가는 결국 하락할 수밖에 없게 된다.
물론 이런 시련기에 채권 투자자들은 경제의 시체들을 집적거리며 좋은 시절을 보낸다. 그들은 경기침체가 시작되면 예외 없이 FRB가 금리를 인하한다는 것을 안다. 따라서 금리가 최고 수준에 있고 경기침체가 시작되기 직전에 채권을 산다면 이것은 호화 주택이나 포르셰를 손에 넣기 위한 지름길이 된다.
- 피터 나바로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물론 이런 시련기에 채권 투자자들은 경제의 시체들을 집적거리며 좋은 시절을 보낸다. 그들은 경기침체가 시작되면 예외 없이 FRB가 금리를 인하한다는 것을 안다. 따라서 금리가 최고 수준에 있고 경기침체가 시작되기 직전에 채권을 산다면 이것은 호화 주택이나 포르셰를 손에 넣기 위한 지름길이 된다.
- 피터 나바로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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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와소음 (투자)
1. 지난 수십년간 중국은 값싼 노동력으로 세계의 공장이 되어 Made in China 제품을 전 세계에 수출했다. 2. 미국 & 유럽을 비롯한 서방의 선진국들은 이를 통해 더딘 물가 상승률을 누리면서 호시절을 보냈다. 3. 세계의 공장이 된 중국은 배가 부르게 되었고, 배가 부르게 되면 누구나 딴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4. 중국은 미국에 정면으로 달러패권에 도전하고, 주변국들에게 패권 야욕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5. 그리고 절대 건드리지 말아야 할 미국의…
에너지 위기, 유럽만의 얘기가 아닙니다.
미국도 에너지 가격이 크게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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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명 이상 팔로우 이벤트 추천하면 10,000SSX 추가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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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코드 2LFHY6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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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bot_NFT]
게임회사와 챗봇으로 유명한
크래프톤의 자회사 띵스플로우의 첫번째 NFT 프로젝트의 트위터가 오픈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백커 2곳이 트위터로 공개 예정인데,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극초기이며, F/U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1일 Discord 오픈 예정
트위터 링크
https://twitter.com/hellobot_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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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hellobot_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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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S아카데미 대표 이효석 (효석 이)
비트코인, 3가지 업데이트
https://naver.me/5P25B5Mm
제가 비트코인에 대해서 긍정적인 시각을 갖는 이유는 Crypto 세상에서 나타나는 변화도 있지만, 기존 금융시장에서 나타나는 변화가 매우 Ugly 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걸릴 수는 있어도 결국 누가 더 Ugly한 지를 결정하는 싸움이라면, 비트코인 쪽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말 동안 국내에서도 시장 안정을 위해서 엄청난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결정을 보고, 여러분은 가장 먼저 어떤 생각이 드세요?
"오~~ 주식 오르겠다? 채권시장이 진정되겠구나~! " 일 수도 있지만,
저는 "이렇게 인플레이션 때문에 난리인데도 돈($)을 또 뿌리는 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누군가는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반영해줘야 할텐데, 어떤 자산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을 지를 고민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매크로 관점에서 진행되었던 여러가지 이슈를 비트코인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몇가지 업데이트 해야 될 중요한 변수들을 정리해봤습니다!
#1. Not QE가 일상화되는 세상이라면,
#2. 비트코인과 주식의 상관관계가 낮아진다면,
#3. 비트코인은 증권이 아니다(feat. 게리 갠슬러)
https://naver.me/5P25B5Mm
제가 비트코인에 대해서 긍정적인 시각을 갖는 이유는 Crypto 세상에서 나타나는 변화도 있지만, 기존 금융시장에서 나타나는 변화가 매우 Ugly 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걸릴 수는 있어도 결국 누가 더 Ugly한 지를 결정하는 싸움이라면, 비트코인 쪽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말 동안 국내에서도 시장 안정을 위해서 엄청난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결정을 보고, 여러분은 가장 먼저 어떤 생각이 드세요?
"오~~ 주식 오르겠다? 채권시장이 진정되겠구나~! " 일 수도 있지만,
저는 "이렇게 인플레이션 때문에 난리인데도 돈($)을 또 뿌리는 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누군가는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반영해줘야 할텐데, 어떤 자산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을 지를 고민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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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t QE가 일상화되는 세상이라면,
#2. 비트코인과 주식의 상관관계가 낮아진다면,
#3. 비트코인은 증권이 아니다(feat. 게리 갠슬러)
Naver
비트코인, 3가지 업데이트
제가 비트코인에 대해서 긍정적인 시각을 갖는 이유는 Crypto 세상에서 나타나는 변화도 있지만, 기존 금융시장에서 나타나는 변화가 매우 Ugly 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걸릴 수는 있어도 결국 누가 더 Ugly한 지를 결정하는 싸움이라면, 비트코인 쪽이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