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의 본질] 제임스 몬티어 ‘100% 가치투자’
돈에 대한 강렬한 욕망이 주식시장의 본질인데, 그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가격과 질을 동일시 하는 경향이 매우 높다.
시장의 다수는 세일하는 주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주도주라고 불리는 주식들은 명품 취급을 받으며 본질적으로 비싸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주식들은 과거 실적이 좋고 계속해서 올랐고, 따라서 상대적으로 비싼 주식들이며 (per과 pbr이 매우 높다) 가장 낮은 평가를 받는 주식들은 과거 실적이 좋지않고 계속해서 내렸으며 따라서 상대적으로 싼 (per과 pbr이 낮다) 주식들이다.
이후 이 두 종류의 주식 중에 어떤 주식이 더 좋은 실적을 냈을까?
이상하게도 가장 낮은 평가를 받던 주식들이 그 후 더 좋은 실적을 냈다.
즉, 시장은 비싼 물건을 선호한다. (본질적으로 손님을 호구로 만든다. 물론 자발적이지만)
싼 주식에 대한 편견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비싼 것에 대한 망상을 깨트릴 수 있다.
즉, 가격과 질의 관계에 대해 주의깊게 생각하면 그런 편견과 망상에 보다 강력하게 저항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이성을 잃고 행동할 때 자기만 그런 합리적인 마인드를 유지하기란 참으로 힘든 일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생활의 지혜는 자신감을 보고 그 사람의 능력을 판단하는 것처럼 가격을 보고 상품의 질을 판단하는 것이다.
많은 경우 가격=질 이라는 생각은 맞다. 비싼 디자이너 청바지는 할인마트에서 산 이름없는 청바지보다 더 멋있고 품질도 좋다.
그러나 가격이 언제나 질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돈에 대한 강렬한 욕망이 주식시장의 본질인데, 그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가격과 질을 동일시 하는 경향이 매우 높다.
시장의 다수는 세일하는 주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주도주라고 불리는 주식들은 명품 취급을 받으며 본질적으로 비싸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주식들은 과거 실적이 좋고 계속해서 올랐고, 따라서 상대적으로 비싼 주식들이며 (per과 pbr이 매우 높다) 가장 낮은 평가를 받는 주식들은 과거 실적이 좋지않고 계속해서 내렸으며 따라서 상대적으로 싼 (per과 pbr이 낮다) 주식들이다.
이후 이 두 종류의 주식 중에 어떤 주식이 더 좋은 실적을 냈을까?
이상하게도 가장 낮은 평가를 받던 주식들이 그 후 더 좋은 실적을 냈다.
즉, 시장은 비싼 물건을 선호한다. (본질적으로 손님을 호구로 만든다. 물론 자발적이지만)
싼 주식에 대한 편견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비싼 것에 대한 망상을 깨트릴 수 있다.
즉, 가격과 질의 관계에 대해 주의깊게 생각하면 그런 편견과 망상에 보다 강력하게 저항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이성을 잃고 행동할 때 자기만 그런 합리적인 마인드를 유지하기란 참으로 힘든 일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생활의 지혜는 자신감을 보고 그 사람의 능력을 판단하는 것처럼 가격을 보고 상품의 질을 판단하는 것이다.
많은 경우 가격=질 이라는 생각은 맞다. 비싼 디자이너 청바지는 할인마트에서 산 이름없는 청바지보다 더 멋있고 품질도 좋다.
그러나 가격이 언제나 질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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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하기 좋은 시간 -
지금은 공부하기 좋을 때입니다.
지수 신고가에서 유튜브 보는 건 공부하는 게 아니라 같이 노는 겁니다.
남들이 놀 때 공부해야 등수가 오릅니다.
다른 사람들이 주식 바닥에서 지진 돈으로 술 먹으며 욕하는 밤이 주식을 공부하기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변별력은 시험 문제가 어려워야 생기고, 펀더멘털은 컨셉이 무너져야 드러납니다.
시장이 무너지는 걸 보는 건 힘들지만 회사의 실력은 더 잘 보입니다.
지금은 공부하기 좋을 때입니다.
지수 신고가에서 유튜브 보는 건 공부하는 게 아니라 같이 노는 겁니다.
남들이 놀 때 공부해야 등수가 오릅니다.
다른 사람들이 주식 바닥에서 지진 돈으로 술 먹으며 욕하는 밤이 주식을 공부하기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변별력은 시험 문제가 어려워야 생기고, 펀더멘털은 컨셉이 무너져야 드러납니다.
시장이 무너지는 걸 보는 건 힘들지만 회사의 실력은 더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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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투자자의 자기 진단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다음 세 가지 질문부터 답해야한다.
(1) 내 집이 있는가?
(2) 나는 돈이 필요한가?
(3) 내게 주식투자로 성공할 자질이 있는가?
129p.[내 집이 있는가]
집에 투자할 때는 천재였던 사람이 주식에 투자할 때 천치가 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우리는 일요일자 부동산 면에 실린 머리기사 '집값 추락'에 놀라 집을 팔아버리지는 않는다.
사람들이 부동산 시장에서는 돈을 벌고 주식 시장에서는 돈을 잃는것도 당연하다.
이들은 집을 고르는데는 몇 달을 들이지만, 주식을 고르는데는 몇 분만 들인다.
사실 이들은 좋은 종목을 고르는 시간보다 전자레인지를 고르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133p.[나는 돈이 필요한가]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가족이 지출할 예산을 검토해야 합리적이다.
예를 들어 2~3년뒤 자녀의 대학 학비를 지불해야 한다면, 그 돈으로는 주식을 매수하지 말라.
당신은 학비를 대기가 힘든 형편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우량주에 투자해서 재산을 늘리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이런 경우라면 우량주에 대한 투자도 너무 위험하다.
놀라운 사건이 많이 벌어지지 않는 한, 주가는 10~20년 뒤에 대해서는 비교적 쉽게 예측할수 있다.
그러나 2~3년 뒤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예측하려 한다면, 차라리 동전을 던져서 파단하는 편이 낫다. 우량주도 하락하여 3년이나 5년 동안 바닥을 길 수 있다.
만일 주식시장이 미끄러진다면 자녀는 야간학교에 다녀야한다.
잃더라도 가까운 장래에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지않을 만큼만 주식에 투자하라.
134p.[내게 주식투자로 성공할 자질이 있는가]
이것이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자질의 목록을 열거하면, 인내심, 자신감, 상식, 고통에 대한 내성, 초연함, 고집, 겸손, 유연성, 독자적으로 조사하려는 의지, 실수를 기꺼이 인정하는 태도, 전반적인 공포를 무시하는 능력 등이다.
완벽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판단을 내리는 능력도 중요하다.
끝으로 인간 본성과 육감을 버텨내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 사람들이 수없이 실패를 되풀이하면서도 자신에게 주가, 금값, 금리를 점치는 능력이 있다고 굳게 믿는다.
-월가의 영웅-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다음 세 가지 질문부터 답해야한다.
(1) 내 집이 있는가?
(2) 나는 돈이 필요한가?
(3) 내게 주식투자로 성공할 자질이 있는가?
129p.[내 집이 있는가]
집에 투자할 때는 천재였던 사람이 주식에 투자할 때 천치가 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우리는 일요일자 부동산 면에 실린 머리기사 '집값 추락'에 놀라 집을 팔아버리지는 않는다.
사람들이 부동산 시장에서는 돈을 벌고 주식 시장에서는 돈을 잃는것도 당연하다.
이들은 집을 고르는데는 몇 달을 들이지만, 주식을 고르는데는 몇 분만 들인다.
사실 이들은 좋은 종목을 고르는 시간보다 전자레인지를 고르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133p.[나는 돈이 필요한가]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가족이 지출할 예산을 검토해야 합리적이다.
예를 들어 2~3년뒤 자녀의 대학 학비를 지불해야 한다면, 그 돈으로는 주식을 매수하지 말라.
당신은 학비를 대기가 힘든 형편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우량주에 투자해서 재산을 늘리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이런 경우라면 우량주에 대한 투자도 너무 위험하다.
놀라운 사건이 많이 벌어지지 않는 한, 주가는 10~20년 뒤에 대해서는 비교적 쉽게 예측할수 있다.
그러나 2~3년 뒤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예측하려 한다면, 차라리 동전을 던져서 파단하는 편이 낫다. 우량주도 하락하여 3년이나 5년 동안 바닥을 길 수 있다.
만일 주식시장이 미끄러진다면 자녀는 야간학교에 다녀야한다.
잃더라도 가까운 장래에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지않을 만큼만 주식에 투자하라.
134p.[내게 주식투자로 성공할 자질이 있는가]
이것이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자질의 목록을 열거하면, 인내심, 자신감, 상식, 고통에 대한 내성, 초연함, 고집, 겸손, 유연성, 독자적으로 조사하려는 의지, 실수를 기꺼이 인정하는 태도, 전반적인 공포를 무시하는 능력 등이다.
완벽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판단을 내리는 능력도 중요하다.
끝으로 인간 본성과 육감을 버텨내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 사람들이 수없이 실패를 되풀이하면서도 자신에게 주가, 금값, 금리를 점치는 능력이 있다고 굳게 믿는다.
-월가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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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버블경제와 한국]
1980년대 중반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미 연준이 고금리 정책을 펴자 달러 가치가 오르고, 미국 상품의 국제 경쟁력은 떨어져 무역수지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1985년 9월 미국 재무장관 제임스 베이커는 뉴욕 맨하탄 플라자 호텔로 각국 재무장관을 소집했다. 이들은 여기서 엔화 대비 달러가치를 떨어뜨리기로 합의했다.
플라자합의 이후 엔화가 두 배로 오르자 일본의 상품값이 갑자기 2배 가까이 뛰어올랐다. 엔화강세에 따른 불황이 덮쳤다. 일본 기업들은 전지전능한 대장성에게 대책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대장성은 일본 중앙은행을 윽박질러 86년 한 해 동안 4 차례에 걸쳐 금리를 인하했다.
이로 인해 일본의 주식과 부동산 등 자산가치가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했다. 닛케이 지수는 86년 8월, 연초대비 40% 상승했다. 주식에 관심이 없던 일본인들도 주식시장에 들어왔다. 주식이 모든 이들의 화제가 되었다.
증시가 활황을 보이자 일본정부는 일본 전화&전신 (Nippon Telephone & Telegraph) 사의 민영화를 결정한다. NTT 는 상장 이틀만에 주가가 25% 상승하였다.
3주만에 NTT의 PER은 200배를 넘겼다. 이는 독일과 홍콩 전체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을 합친 것 보다 큰 것이었다.
일본인들은 '정부가 주가하락을 막아줄 것' 이라고 믿었다.
'정부가 국민들을 상대로 주식을 매각하기 때문에 주가하락에 따른 국민들의 손해를 방관하지 않을 것' 이라는 믿음이 광범위하게 퍼져 NTT가 치솟았다.
1980년대 후반 도쿄 증시는 기업 수익보다 3배 이상 빠르게 급등했다. 해운주들은 176배, 어업 관련 주들은 319배, JAL은 PER 400배 수준에서 거래되었다.
서양인들은 일본 증시가 터무니 없는 수준이라고 보고 보유주식을 처분했다. 반면 권위에 의해 설정된 전망을 쉽게 받아들이는 일본인들은 증권사의 정당화 논리를 의심없이 받아들였다.
1989년 말이 되자 닛케이지수는 4만에 육박했다. 배당수익률은 0.38%까지 떨어졌다. 노무라증권은 닛케이지수가 1995년 8만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0년 여름이 되자 그동안 곪아있던 부패가 일련의 금융 스캔들 형태로 불거지기 시작했다. 91년 10월 말 일본 산업은행 총재가 사임해야 했고 수많은 투기꾼들도 주가하락으로 줄줄이 파산했다.
일본인들은 일이든 놀이든 집단적 성향을 보이는 국민성을 가졌다. 일본은 하나의 컨센서스를 가지고 있어 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이런 일본인들의 심리는 증권사 브로커들에 의해 가차없이 이용되었다. 일본인들은 증권사들이 발표한 리포트에 따라 맹목적으로 주식을 사고 팔았다.
무엇보다도 투자자들이 주가가 폭락할 경우 정부가 본인 대신 손실을 짊어져 줄 것이라고 믿을 때 위기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일본의 버블경제가 여실히 보여주었다.
-[금융투기의 역사] 중에서
일본과 한국은 크게 다르지 않다.
선전선동에 쉽게 선동되는 집단적 국민성을 보인다.
삼프로에서 증권전문가들이 나와
코스피가 5천을 간다고 하면
꼭지에서도 무지성으로 따라 사고,
지금은 조심해야 한다
코스피 2천도 위험하다고 하면
가장 낮은 바닥에서 눈물의 손절을 한다.
게다가 본인의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모두
공매도나 대주주 탓을 하는 정부 의존성도 보이고 있다.
소위 전문가들은 탐욕과 공포를 부추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니 가려 들어야 한다.
본인이 중심을 잡고
탐욕에 팔고 공포에 사는 등
역으로 행동할 줄 알아야 한다.
모두가 다 부자가 되는 세상은 없다.
1980년대 중반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미 연준이 고금리 정책을 펴자 달러 가치가 오르고, 미국 상품의 국제 경쟁력은 떨어져 무역수지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1985년 9월 미국 재무장관 제임스 베이커는 뉴욕 맨하탄 플라자 호텔로 각국 재무장관을 소집했다. 이들은 여기서 엔화 대비 달러가치를 떨어뜨리기로 합의했다.
플라자합의 이후 엔화가 두 배로 오르자 일본의 상품값이 갑자기 2배 가까이 뛰어올랐다. 엔화강세에 따른 불황이 덮쳤다. 일본 기업들은 전지전능한 대장성에게 대책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대장성은 일본 중앙은행을 윽박질러 86년 한 해 동안 4 차례에 걸쳐 금리를 인하했다.
이로 인해 일본의 주식과 부동산 등 자산가치가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했다. 닛케이 지수는 86년 8월, 연초대비 40% 상승했다. 주식에 관심이 없던 일본인들도 주식시장에 들어왔다. 주식이 모든 이들의 화제가 되었다.
증시가 활황을 보이자 일본정부는 일본 전화&전신 (Nippon Telephone & Telegraph) 사의 민영화를 결정한다. NTT 는 상장 이틀만에 주가가 25% 상승하였다.
3주만에 NTT의 PER은 200배를 넘겼다. 이는 독일과 홍콩 전체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을 합친 것 보다 큰 것이었다.
일본인들은 '정부가 주가하락을 막아줄 것' 이라고 믿었다.
'정부가 국민들을 상대로 주식을 매각하기 때문에 주가하락에 따른 국민들의 손해를 방관하지 않을 것' 이라는 믿음이 광범위하게 퍼져 NTT가 치솟았다.
1980년대 후반 도쿄 증시는 기업 수익보다 3배 이상 빠르게 급등했다. 해운주들은 176배, 어업 관련 주들은 319배, JAL은 PER 400배 수준에서 거래되었다.
서양인들은 일본 증시가 터무니 없는 수준이라고 보고 보유주식을 처분했다. 반면 권위에 의해 설정된 전망을 쉽게 받아들이는 일본인들은 증권사의 정당화 논리를 의심없이 받아들였다.
1989년 말이 되자 닛케이지수는 4만에 육박했다. 배당수익률은 0.38%까지 떨어졌다. 노무라증권은 닛케이지수가 1995년 8만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0년 여름이 되자 그동안 곪아있던 부패가 일련의 금융 스캔들 형태로 불거지기 시작했다. 91년 10월 말 일본 산업은행 총재가 사임해야 했고 수많은 투기꾼들도 주가하락으로 줄줄이 파산했다.
일본인들은 일이든 놀이든 집단적 성향을 보이는 국민성을 가졌다. 일본은 하나의 컨센서스를 가지고 있어 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이런 일본인들의 심리는 증권사 브로커들에 의해 가차없이 이용되었다. 일본인들은 증권사들이 발표한 리포트에 따라 맹목적으로 주식을 사고 팔았다.
무엇보다도 투자자들이 주가가 폭락할 경우 정부가 본인 대신 손실을 짊어져 줄 것이라고 믿을 때 위기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일본의 버블경제가 여실히 보여주었다.
-[금융투기의 역사] 중에서
일본과 한국은 크게 다르지 않다.
선전선동에 쉽게 선동되는 집단적 국민성을 보인다.
삼프로에서 증권전문가들이 나와
코스피가 5천을 간다고 하면
꼭지에서도 무지성으로 따라 사고,
지금은 조심해야 한다
코스피 2천도 위험하다고 하면
가장 낮은 바닥에서 눈물의 손절을 한다.
게다가 본인의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모두
공매도나 대주주 탓을 하는 정부 의존성도 보이고 있다.
소위 전문가들은 탐욕과 공포를 부추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니 가려 들어야 한다.
본인이 중심을 잡고
탐욕에 팔고 공포에 사는 등
역으로 행동할 줄 알아야 한다.
모두가 다 부자가 되는 세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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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자가 많은 이유는 뭘까?
- 수면의 중요성
왜 우리 주변을 보면 부동산으로 돈 벌었다는 사람은 많이 본거 같은데 주식, 코인으로 돈번 사람은 많이 못보는걸까요?
'마시멜로우 테스트' 때문인거 같습니다. 유명한 실험이죠.
아이들에게 마시멜로우 하나를 주고 15분 뒤에 돌아오면 2개를 주겠다고 하고 방에 놔두고 나옵니다. 마시멜로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15분은 그렇게 길 수 가 없죠. 그 동 안 그걸 먹고 싶어서 주물럭 거리기도 하고 냄새를 맡기도 합니다. 몇 분 지나서 그냥 먹어치우는 아이도 있죠. 15분이 '땡'하고 치면 2개를 먹는 아이도 있습니다.
이 실험이 끝난 후 10여년 뒤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조사했습니다. 놀랍게도 마시멜로우를 15분 동안 기다린 친구들은 학업성적이 우수하여 좋은 대학에 진학 하였고, 학우들 간에 관계에서도 우수한 반면 마시멜로우를 바로 먹어치운 아이들은 학교자퇴율이 높았다고 합니다.
학업성취도로 성공여부를 나타내기는 무리가 있지만 이 실험이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부동산은 강제 마시멜로우 테스트가 됩니다. 한 번 거래하는 시간적, 금전적 비용이 만만치 않죠. 그러니 '귀차니즘'을 동반한 우리의 뇌는 그저 포기하고 깔고 앉고 삽니다. 그런데 주식, 코인은 매분매초가 마시멜로우 테스트입니다. 차트를 보면 시세를 계속해서 알려줍니다.
코스톨라니께서 말씀하셨듯 '추세 = 돈 + 심리' 라는 공식이 있습니다.
“돈이 얼마나 많이 풀려있는가?”, ‘금리’와 같은 거시적인 부분이 '돈'이라면, 심리는 중단기적인 추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심리적으로 투자자들이 위축되어 있는가, 아닌가?" 부터 여러 심리적인 해석이 가능하죠.
중단기적으로는 '심리'가 시세를 지배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볼때 '펀더멘털'에 수렴합니다. 강아지와 산책 나온 주인의 얘기 역시 코스톨라니옹께서 말씀하신 비유입니다. 강아지는 가격입니다. 산책나온 주인은 펀더멘털입니다. 강아지가 앞서 가기도 뒷서가기도 하지만 결국 주인과 함께 집에 돌아 옵니다.
부동산은 강제 마시멜로우 테스트 땜에 펀더멘털까지 가는 그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다면, 주식, 코인은 그렇게 하기 힘들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주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특별한 투자 원칙이 있어서 차트를 보는게 아니라면, 차트를 그만 보고 차라리 밤에 푹 자는게 좋다는 말씀입니다.
만약 잠을 푹 못 잔다면 내 투자가 수면에 영향을 주는게 아닌가 고민해봐야 합니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소용 없습니다.
- 수면의 중요성
왜 우리 주변을 보면 부동산으로 돈 벌었다는 사람은 많이 본거 같은데 주식, 코인으로 돈번 사람은 많이 못보는걸까요?
'마시멜로우 테스트' 때문인거 같습니다. 유명한 실험이죠.
아이들에게 마시멜로우 하나를 주고 15분 뒤에 돌아오면 2개를 주겠다고 하고 방에 놔두고 나옵니다. 마시멜로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15분은 그렇게 길 수 가 없죠. 그 동 안 그걸 먹고 싶어서 주물럭 거리기도 하고 냄새를 맡기도 합니다. 몇 분 지나서 그냥 먹어치우는 아이도 있죠. 15분이 '땡'하고 치면 2개를 먹는 아이도 있습니다.
이 실험이 끝난 후 10여년 뒤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조사했습니다. 놀랍게도 마시멜로우를 15분 동안 기다린 친구들은 학업성적이 우수하여 좋은 대학에 진학 하였고, 학우들 간에 관계에서도 우수한 반면 마시멜로우를 바로 먹어치운 아이들은 학교자퇴율이 높았다고 합니다.
학업성취도로 성공여부를 나타내기는 무리가 있지만 이 실험이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부동산은 강제 마시멜로우 테스트가 됩니다. 한 번 거래하는 시간적, 금전적 비용이 만만치 않죠. 그러니 '귀차니즘'을 동반한 우리의 뇌는 그저 포기하고 깔고 앉고 삽니다. 그런데 주식, 코인은 매분매초가 마시멜로우 테스트입니다. 차트를 보면 시세를 계속해서 알려줍니다.
코스톨라니께서 말씀하셨듯 '추세 = 돈 + 심리' 라는 공식이 있습니다.
“돈이 얼마나 많이 풀려있는가?”, ‘금리’와 같은 거시적인 부분이 '돈'이라면, 심리는 중단기적인 추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심리적으로 투자자들이 위축되어 있는가, 아닌가?" 부터 여러 심리적인 해석이 가능하죠.
중단기적으로는 '심리'가 시세를 지배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볼때 '펀더멘털'에 수렴합니다. 강아지와 산책 나온 주인의 얘기 역시 코스톨라니옹께서 말씀하신 비유입니다. 강아지는 가격입니다. 산책나온 주인은 펀더멘털입니다. 강아지가 앞서 가기도 뒷서가기도 하지만 결국 주인과 함께 집에 돌아 옵니다.
부동산은 강제 마시멜로우 테스트 땜에 펀더멘털까지 가는 그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다면, 주식, 코인은 그렇게 하기 힘들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주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특별한 투자 원칙이 있어서 차트를 보는게 아니라면, 차트를 그만 보고 차라리 밤에 푹 자는게 좋다는 말씀입니다.
만약 잠을 푹 못 잔다면 내 투자가 수면에 영향을 주는게 아닌가 고민해봐야 합니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소용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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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과 비선형]
부의 축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선형과 비선형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선형은 직선이고 비선형은 기울기가 있다.
역사적으로 인간은 노동과 시간의 대가로 돈을 벌었다.
구석기 시대에도 사람들은 사냥과 수렵을 통해서 먹을 것을 얻었고 농업시대에는 논밭을 경작해 곡식을 얻었다.
특징은 나의 노동과 시간에 비례해서 돈을 벌었다는 사실.
이런 구조는 지금까지 이어져 대다수는 회사에서, 공장에서 일을 해서 돈을 번다.
크고 작은 차이는 있을 뿐, 나의 돈과 시간을 갈아넣어서 보상을 받는 다는 점에서 이 둘의 관계는 선형적이다.
여기서는, 내가 훨씬 더 많은 돈과 시간을 갈아 넣어도 부는 급격히 증가하지 않는다.
하지만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은 더 많이 비선형적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존재했다.
땅을 독점한 자와 무역로를 독점한 자는 선형적인 타인의 노동력을 사용하여 비선형적인 부를 쌓아 올렸다.
플랫폼을 이용한 자는 또한 선형적인 (혹은 일정 구간서 비용이 감소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비선형적인 부를 만든다는 말이다.
유튜버들이 컨텐츠를 만드는 시간은 동일하나 10 명이 볼때와 10 만명이 볼 때의 부의 차이는 비교할 수 없이 커진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컨텐츠 제작에 들이는 비용과 노동과 시간이 줄어 들기도 한다.
쿠팡을 사용하는 사람이 100 명 일때와 100 만명일때는 선형적인 비용 증가 대비 비선형적인 부를 가지게 된다.
그렇기에, 선형적인 일이 아닌 비선형적인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부를 쌓는 기본적인 구조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런 구조때문에 소비재의 가격도 비선형적으로 증가한다.
우리가 미국에 갈 때, 저가 비행기표가 100 만원 이라면 퍼스트는 1,000 만원이다.
지방의 고급 아파트는 5 억인데 강남은 50 억이 넘는다.
모두 약간 넓어지고, 약간 좋아질 뿐이다. 하지만 가치는 3배, 5배 혹은 10 배 이상 까지도 증가한다.
그것은 비선형적으로 부를 쌓은 구매층이 기꺼이 약간의 추가 만족을 위해서 돈을 지불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돈은 비선형적으로 벌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간의 성능과 편익의 상승이 약간의 차이가 아니라 실제로는 매우 큰 차이를 만든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그 가격은 터무니없이 비싼것이 되지만, 이해한다면 합리적인 가격이 될 수 있고,
이를 이해한다면 이 자산에 투자하는 게 비싸게 사는게 아니라 합리적으로 산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를 이해하면, 선형적으로 돈을 버는 구간에서 비선형적 소비를 하면 망하게 됨을 이해할 수 있다.
비선형적으로 돈을 벌면 비선형적인 소비를 해도 된다.
즉, 부자가 왜 부자인지 이해 못하고 부자처럼 보이게만 노력하면 망하게 된다.
이를 이해하면, 선형 고객층 보다 조금의 가치를 더 얹어 비선형 고객층에 접근하는게 마진이 더 높을 수 있다고 추론할 수 있다.
우리가 비교적 쉽게 접근 가능한 우량 자산도 가격 상승도 비선형적이다.
그건, 그 자산에 대한 투자로도 부자가 될 수도 있다는 뜻을 내포한다.
그래서 우리는 투자를 하는 것이다. 부동산, 주식 등이 그러하다.
하지만, 그 자산들은 대부분 긴 시간의 인내심을 요구하고(변동성 때문), 임계점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
따라서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것이 아니다.
누구나 인내심이 있는 것이 아니고 대부분 구석기시대 사람들처럼 본능에 충실하니깐.
부의 축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선형과 비선형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선형은 직선이고 비선형은 기울기가 있다.
역사적으로 인간은 노동과 시간의 대가로 돈을 벌었다.
구석기 시대에도 사람들은 사냥과 수렵을 통해서 먹을 것을 얻었고 농업시대에는 논밭을 경작해 곡식을 얻었다.
특징은 나의 노동과 시간에 비례해서 돈을 벌었다는 사실.
이런 구조는 지금까지 이어져 대다수는 회사에서, 공장에서 일을 해서 돈을 번다.
크고 작은 차이는 있을 뿐, 나의 돈과 시간을 갈아넣어서 보상을 받는 다는 점에서 이 둘의 관계는 선형적이다.
여기서는, 내가 훨씬 더 많은 돈과 시간을 갈아 넣어도 부는 급격히 증가하지 않는다.
하지만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은 더 많이 비선형적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존재했다.
땅을 독점한 자와 무역로를 독점한 자는 선형적인 타인의 노동력을 사용하여 비선형적인 부를 쌓아 올렸다.
플랫폼을 이용한 자는 또한 선형적인 (혹은 일정 구간서 비용이 감소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비선형적인 부를 만든다는 말이다.
유튜버들이 컨텐츠를 만드는 시간은 동일하나 10 명이 볼때와 10 만명이 볼 때의 부의 차이는 비교할 수 없이 커진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컨텐츠 제작에 들이는 비용과 노동과 시간이 줄어 들기도 한다.
쿠팡을 사용하는 사람이 100 명 일때와 100 만명일때는 선형적인 비용 증가 대비 비선형적인 부를 가지게 된다.
그렇기에, 선형적인 일이 아닌 비선형적인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부를 쌓는 기본적인 구조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런 구조때문에 소비재의 가격도 비선형적으로 증가한다.
우리가 미국에 갈 때, 저가 비행기표가 100 만원 이라면 퍼스트는 1,000 만원이다.
지방의 고급 아파트는 5 억인데 강남은 50 억이 넘는다.
모두 약간 넓어지고, 약간 좋아질 뿐이다. 하지만 가치는 3배, 5배 혹은 10 배 이상 까지도 증가한다.
그것은 비선형적으로 부를 쌓은 구매층이 기꺼이 약간의 추가 만족을 위해서 돈을 지불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돈은 비선형적으로 벌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간의 성능과 편익의 상승이 약간의 차이가 아니라 실제로는 매우 큰 차이를 만든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그 가격은 터무니없이 비싼것이 되지만, 이해한다면 합리적인 가격이 될 수 있고,
이를 이해한다면 이 자산에 투자하는 게 비싸게 사는게 아니라 합리적으로 산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를 이해하면, 선형적으로 돈을 버는 구간에서 비선형적 소비를 하면 망하게 됨을 이해할 수 있다.
비선형적으로 돈을 벌면 비선형적인 소비를 해도 된다.
즉, 부자가 왜 부자인지 이해 못하고 부자처럼 보이게만 노력하면 망하게 된다.
이를 이해하면, 선형 고객층 보다 조금의 가치를 더 얹어 비선형 고객층에 접근하는게 마진이 더 높을 수 있다고 추론할 수 있다.
우리가 비교적 쉽게 접근 가능한 우량 자산도 가격 상승도 비선형적이다.
그건, 그 자산에 대한 투자로도 부자가 될 수도 있다는 뜻을 내포한다.
그래서 우리는 투자를 하는 것이다. 부동산, 주식 등이 그러하다.
하지만, 그 자산들은 대부분 긴 시간의 인내심을 요구하고(변동성 때문), 임계점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
따라서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것이 아니다.
누구나 인내심이 있는 것이 아니고 대부분 구석기시대 사람들처럼 본능에 충실하니깐.
[투자와 수험생활]
투자와 수험생활은 둘 다 장기간의 불확실성에 노출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도 수험생활 보단 투자가 쉬운게 수험생활은 그 기간동안 즐거우나 괴로우나 쉬지않고 뭘 해야 할 작위의무가 발생하지만, 투자는 오히려 부작위의무, 즉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의 무거움을 견디는 작업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그 무거움이 중압감으로 다가오면 잘 될게 보이는 상황에서도 손이 안나간다.
어쨌든 불확실하고 불편한 상황에 놓여야 하니까.
이럴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어쨌든 투자란 기계의 'ON' 스위치를 켜고 기다리는 것 뿐이다.
일단 한번 자산을 사고 나면(ON) 어떻게든 유지보수 작업은 억지로라도 하게되고 어쩔수 없이 강제로, 긴긴 시간을 견뎌나가게 된다.
위대한 부동산 가치투자자는 인내심이 아니라 양도세중과 제도가 만들어 냈다.
즉 우리도 사기만 하면 제도와 세제가 우리를 위대한 가치투자자가 되도록 할 것이다. (= 팔지 못하고 강제장투 할 것이다)
긴 시간에 대한 중압감 때문에 손이 잘 안나가는건 어쩌면 과제를 크게 봐서 그럴 가능성이 있다.
그럴때는 스위치를 누르는 행위 자체(매수행위)에만 집중하면 두려움이 좀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매수하기도 전에 우리는 장기보유의 괴로움을 매수행위에 묶어서 생각한다.
투자는 뒤돌아 보면 사서 후회한 것 보다 안사서 후회한게 훨씬 많다.
투자와 수험생활은 둘 다 장기간의 불확실성에 노출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도 수험생활 보단 투자가 쉬운게 수험생활은 그 기간동안 즐거우나 괴로우나 쉬지않고 뭘 해야 할 작위의무가 발생하지만, 투자는 오히려 부작위의무, 즉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의 무거움을 견디는 작업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그 무거움이 중압감으로 다가오면 잘 될게 보이는 상황에서도 손이 안나간다.
어쨌든 불확실하고 불편한 상황에 놓여야 하니까.
이럴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어쨌든 투자란 기계의 'ON' 스위치를 켜고 기다리는 것 뿐이다.
일단 한번 자산을 사고 나면(ON) 어떻게든 유지보수 작업은 억지로라도 하게되고 어쩔수 없이 강제로, 긴긴 시간을 견뎌나가게 된다.
위대한 부동산 가치투자자는 인내심이 아니라 양도세중과 제도가 만들어 냈다.
즉 우리도 사기만 하면 제도와 세제가 우리를 위대한 가치투자자가 되도록 할 것이다. (= 팔지 못하고 강제장투 할 것이다)
긴 시간에 대한 중압감 때문에 손이 잘 안나가는건 어쩌면 과제를 크게 봐서 그럴 가능성이 있다.
그럴때는 스위치를 누르는 행위 자체(매수행위)에만 집중하면 두려움이 좀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매수하기도 전에 우리는 장기보유의 괴로움을 매수행위에 묶어서 생각한다.
투자는 뒤돌아 보면 사서 후회한 것 보다 안사서 후회한게 훨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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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가 안떨어지는 이유
* 물건의 가격은 숫자가 적은 쪽이 결정합니다. 소비자가 적으면 소비자가, 생산자가 적으면 생산자가 정합니다.
* 지금은 기업의 수가 적습니다. 정확히는 사람들이 사고 싶은 물건을 만드는 기업이 적습니다. 가격 결정권이 소비자에서 기업으로 넘어가고 있고 그래서 물가가 잘 안떨어집니다.
-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 지난 15년 위기가 많았습니다. 기업들은 더 이상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에너지 기업들은 2014년 쉐일 오일을 퍼올렸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광산 기업들은 2011년 중국의 수요를 오판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코로나에 줘터진 항공사들은 여행 수요가 늘어도 증편하지 않습니다.
* 임대인들은 건물을 비우지 월세를 내리지 않습니다. 한번 내리면 다시 올리기 어렵습니다. 그동안 짓지를 않아서 공실률도 낮습니다. IT버블 붕괴가 20년도 더 지났지만 VC들도 실수하지 않습니다. 작년에 조달하고 쓰지 않은 돈이 절반이 넘습니다.
- 어디가 안좋다는 거냐
* 유통을 보는 한 매니저는 백화점 판매를 보고 있으면 경기가 어디가 안좋은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집 안사고, 차 안사고, 여행 안가면 쓸 돈은 꽤들 있습니다.
* 경기가 좋지 않았던 2013년 소비재가 시장을 주도한 적이 있습니다. 집 값 안오르고 금리 상승이 멈추면 계산이 서기 시작합니다.
- MZ의 이상한 소비
* 요즘 인터넷 게시판에 MZ세대들의 소비를 훈계하는 꼰대를 볼 수 있습니다. 돈도 없으면서 비싼 걸 소비하는 세태를 개탄합니다.
* 비싼 건 자기들만 써야 된다고 생각하는지, 다른 거 아껴서 제일 좋은 걸 소비하겠다는 마인드를 이해하지 못하면 지금의 소비 트렌드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그래서 애매한 걸 만드는 애매한 주식은 안될 겁니다. 좋은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실적은 큰 차이가 날 겁니다.
- By Rafiki Research Center
* 물건의 가격은 숫자가 적은 쪽이 결정합니다. 소비자가 적으면 소비자가, 생산자가 적으면 생산자가 정합니다.
* 지금은 기업의 수가 적습니다. 정확히는 사람들이 사고 싶은 물건을 만드는 기업이 적습니다. 가격 결정권이 소비자에서 기업으로 넘어가고 있고 그래서 물가가 잘 안떨어집니다.
-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 지난 15년 위기가 많았습니다. 기업들은 더 이상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에너지 기업들은 2014년 쉐일 오일을 퍼올렸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광산 기업들은 2011년 중국의 수요를 오판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코로나에 줘터진 항공사들은 여행 수요가 늘어도 증편하지 않습니다.
* 임대인들은 건물을 비우지 월세를 내리지 않습니다. 한번 내리면 다시 올리기 어렵습니다. 그동안 짓지를 않아서 공실률도 낮습니다. IT버블 붕괴가 20년도 더 지났지만 VC들도 실수하지 않습니다. 작년에 조달하고 쓰지 않은 돈이 절반이 넘습니다.
- 어디가 안좋다는 거냐
* 유통을 보는 한 매니저는 백화점 판매를 보고 있으면 경기가 어디가 안좋은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집 안사고, 차 안사고, 여행 안가면 쓸 돈은 꽤들 있습니다.
* 경기가 좋지 않았던 2013년 소비재가 시장을 주도한 적이 있습니다. 집 값 안오르고 금리 상승이 멈추면 계산이 서기 시작합니다.
- MZ의 이상한 소비
* 요즘 인터넷 게시판에 MZ세대들의 소비를 훈계하는 꼰대를 볼 수 있습니다. 돈도 없으면서 비싼 걸 소비하는 세태를 개탄합니다.
* 비싼 건 자기들만 써야 된다고 생각하는지, 다른 거 아껴서 제일 좋은 걸 소비하겠다는 마인드를 이해하지 못하면 지금의 소비 트렌드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그래서 애매한 걸 만드는 애매한 주식은 안될 겁니다. 좋은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실적은 큰 차이가 날 겁니다.
- By Rafiki Research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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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수십년간 중국은 값싼 노동력으로 세계의 공장이 되어 Made in China 제품을 전 세계에 수출했다.
2. 미국 & 유럽을 비롯한 서방의 선진국들은 이를 통해 더딘 물가 상승률을 누리면서 호시절을 보냈다.
3. 세계의 공장이 된 중국은 배가 부르게 되었고, 배가 부르게 되면 누구나 딴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4. 중국은 미국에 정면으로 달러패권에 도전하고, 주변국들에게 패권 야욕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5. 그리고 절대 건드리지 말아야 할 미국의 페트로 달러 마저 건드리기 시작했다.
6. 미국의 최대 수출품인 달러를 건드리니 트럼프는 중국에 대한 제재를 가하기 시작한다.
7. 바이든은 탈중국을 외치며 중국을 공급 사슬에서 빼버리겠다고 한다. (중국산 물건은 쓰지않겠다)
8. 미국과 유럽은 ESG 를 통해 중국을 흔들기로 한다.
9. ESG 가 왜 중국이 타겟이냐고?
10. E = 환경 :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탄소를 배출하는 나라가 중국이다.
11. S = 사회 : 한족 중심으로 타민족을 배척하는 나라가 중국이다.
12. G = 지배구조 : 국영기업(=공산당)만 노난 곳이 중국이다.
13. 미국은 이미 중국과 무역전쟁을 치르면서 중국산 제품에 이미 상당부분 관세를 물린적이 있다.
14. 미국이 노린 것은 국내로 자국기업을 유턴시킨다기 보다는 중국 기업들이 망해서 고용이 떨어지고 실업률이 안좋아지길 바랬던 것 일수도 있다.
15. 베트남에서 수입해와도 문제 없으니까 (베트남은 친미국가이다)
16. 탄소세에 대해 얘기해보면, 중국이 값싼 노동력으로 경쟁력이 있다면 비용을 올려버리면 된다.
17. 수입하는 쪽에서 관세도 관세지만 Passive 하게 탄소세를 붙여버리면 자동으로 감산할 수 밖에 없다.
18. 중국의 철강 같이 중후장대한 산업이 탄소세로 수출을 못하게되면 당연히 회사들은 비용이 감당이 안되서 줄도산을 할 것이고, 고용인원도 실직자가 될 것이다.
19. 현재 중국은 달러가 없이는 에너지를 사올 수 없고, 자국민의 식량인 돼지고기도 사올 수가 없다.
19-1. 천연가스를 생산하는 호주와 카타르, 미국은 달러 결제만 받는다.
19-2. 오일을 생산하는 이란을 제외한 나머지 나라 역시 달러 결제만 받는다.
19-3. 이란이 위안화 결제를 받으니 빡친 미국이 이란에게 제재를 가했다.
20. 이렇게 되면 자국 내에서는 혼란이 일게된다. (물건이 귀하니 물가가 오르고 내부적으로 불만이 쌓이는 구조가 된다)
21. S를 통한 공격에는 위구르 신장 지역에 대한 미국 제재가 있다.
22. 중국은 이슬람 사원을 공격해서 IS등 이슬람 극우세력들에게 사실상 밉보인 상황이다.
23. G를 통한 공격에는 중국 기업의 IPO 등록 중단이 있다.
24. 지배구조가 투명하지않으면 IPO를 통한 달러 수급을 막겠다는 것이다.
25. ESG를 통한 공격에 중국은 어마어마한 부양책으로 대응한다.
26. 수출 전략에서 내수 전환인데, 내수 하나만으로는 13억 인구의 일자리를 보장 할 수가 없다.
27. 또한 달러가 없으면 에너지와 식량을 구할 수가 없다.
28. 중국은 경제적인 위기를 역대급 내수부양책으로 진화하고 있는데, 내수로 전환하게 되면 위와 같은 문제가 사회문제로 이어지게 된다.
29. 이는 미국과 서방국가들이 노리는 중국 내 분열을 자초하는 큰 씨앗이 될 수 있다.
30. 미국과 서방국가가 중국이라는 제조공장을 버리게 되면 그 빈자리를 다른 국가가 차지하게 될 것은 뻔한 문제이다.
31. 대체가 불가능한 공장(=중국)이라고 하지만 장기적인 방향을 잡고 가는 것으로 보인다.
32. 트럼프와 바이든은 당이 다르지만 대중국 정책은 초당적이다.
33. 이는 곧 인플레이션을 야기한다.
34. 중국이 전세계에 아주 값싼 물건을 공급했던 시기보다 중국보다 더 비싸고 or 중국산에 큰 관세 및 ESG 비용을 매겨 선진국에 공급하게 되면 기초소재인 철강부터 화학 제품까지 비용이 증가하게 되며 이는 곧 인플레이션을 야기할 수 밖에 없다.
35. 탄소 관련된 업종들은 기초소재가 많고, 가격 전가가 안되면 역마진으로 인해 기업이 자빠지게 된다.
36. 중국은 이제 전 세계에 인플레이션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37. 예전보다 더 비싼 철강과 화학 제품 그리고 정유 제품 등과 세계의 공장 자리를 동남아 국가나 경쟁 국가들에게 넘겨주면서 더 이상 값싼 물건을 통해 달러 획득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패권을 쥔 서방국가에 의해 말이다.
38. 그래서 이번 인플레이션은 여러가지 복합계에 의해 빠르고 길게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39. 미국과 유럽의 ESG가 제대로 작동하게 되면 중국은 값싼 재화를 전세계에 공급하지 못할 것이고, 이는 곧 물건을 소비하는 선진국의 물가 상승에 기여한다는 말이다. (산업 구조조정 및 실업률 증가)
40. 이렇게 되면 미국도 후유증에 시달리게 되는데, 바로 아주 높은 물가가 찾아오게 된다는 것이다.
41. 자국 내에서 물건을 만들면 당연히 중국보다 제조원가가 높아지게 되고 이는 곧 인플레이션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42. 패권국가지만 깡패인 미국에게 한맺힌 국가들... 러시아부터 기초 자재를 담당하는 국가들이 하나 둘 미국한테 반기를 들기 시작했다.
43. 전쟁나는 것은 부가적인 것이고 이번 인플레이션은 미국과 중국이 싸우는 과정에서 찾아올 필연이라고 볼 수 있다. (전쟁이 종료되더라도 높은 물가는 아주 오랫동안 지속 된다는 말)
44. 핵심은 공급망 문제지 시장에 뿌려진 돈 문제가 아니다.
45. 조금만 경기가 나빠지면 돈풀어서 주가 방어해주고 조금만 안좋으면 금리내려주고...
46. 지금은 미국의 ESG 정책 때문에 중국이 과잉 공급을 못해주기 때문에 돈풀기가 불가능하다.
47. 대중들이 돈 풀어주길 바라고 금리내려주길 바라니까 이번에도 또 해주겠지라는 기대심리가 생겨있는 상태이다.
48. 그런데, 기대에 어긋나거나 못해주게 된다면? 아주 골치아픈 결과가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49. 러시아와 중국이 담당하던 공급은? 이래도 망하고 저래도 망할거면 안팔고 말것이다.
50. 이렇게 단기간에 공급이 없어지게 되면 당연히 수요를 때려잡는 수 밖에 없다.
51. 그래서 FED 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금리 인상을 통해 돈의 가치를 펌핑하고 있는 것이다.
52. 금리를 올려버리니 자본시장이 굉장히 고통스러워 한다.
53. 근데 어쩔 방법이 있나? 세계 공급망이 러시아와 중국에 달려있는데...
54. 러시아산 가스를 안받으면 러시아가 수출이 줄어들어서 전쟁 여력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55. 가스와 오일같은 "에너지" 수요는 안타깝게도 줄래야 줄기가 힘든 구조이다.
56. 왜? 필수재니까.
57. 다시 말해 유럽 스스로 자살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도 해당된다.
58. 왜? 원자재가 없는 나라니까.
59. 지금은 고통스럽지만 내년에는 금리를 내리지않을까? 물가가 안정되지않을까? 물가 피크아웃이 오지않을까? 생각하지만
60-1. 러시아가 내년에는 유럽에 제대로 에너지를 공급할 것인가?
60-2. 중국이 정상적으로 예전처럼 세계의 공장을 자처하며 물건을 만들어낼까?
60-3. 수요자인 미국과 유럽이 받아줄까? 를 먼저 생각해봐야 한다.
61. 하지만 세개 모두 안된다.
62. 이렇게 공급망이 답이 없는데, FED 는 이제 물가가 충분히 안정되었으니 금리를 내리겠습니다. 할 수 있을까?
63. 못한다. 최소 높아진 물가에서 오래오래 유지시킬 것이다.
64. 종합해보면 금리와 물가가 올라서 경기는 안좋아지는데, 돈은 못푸는 상황이다.(금융 정책이 안됨)
65. 이것을 우리는 스태그플레이션이라고 한다.
66. 지난 10년간의 장세는 잊어야 한다.
67. 온갖 비관론에 주가가 저렴해진 것은 맞는데
68. 기름값도 못내고, 식료품도 못사고, 주택 대출 이자도 못내면
69. IT기기를 사고 가전제품을 사고 자동차를 살까?
70. 게임의 룰이 변했다.
71. 이제 주식은 예금자 보호가 되는 안전한 예금하고 싸워야하고, 아주 저렴해진 국채랑 싸워야한다.
72. 앞으로 10년은 과연 어떻게 될지...
73. Don`t Fight FED. 또한 사람들은 높아진 물가에 적응을 할 것이다.
2. 미국 & 유럽을 비롯한 서방의 선진국들은 이를 통해 더딘 물가 상승률을 누리면서 호시절을 보냈다.
3. 세계의 공장이 된 중국은 배가 부르게 되었고, 배가 부르게 되면 누구나 딴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4. 중국은 미국에 정면으로 달러패권에 도전하고, 주변국들에게 패권 야욕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5. 그리고 절대 건드리지 말아야 할 미국의 페트로 달러 마저 건드리기 시작했다.
6. 미국의 최대 수출품인 달러를 건드리니 트럼프는 중국에 대한 제재를 가하기 시작한다.
7. 바이든은 탈중국을 외치며 중국을 공급 사슬에서 빼버리겠다고 한다. (중국산 물건은 쓰지않겠다)
8. 미국과 유럽은 ESG 를 통해 중국을 흔들기로 한다.
9. ESG 가 왜 중국이 타겟이냐고?
10. E = 환경 :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탄소를 배출하는 나라가 중국이다.
11. S = 사회 : 한족 중심으로 타민족을 배척하는 나라가 중국이다.
12. G = 지배구조 : 국영기업(=공산당)만 노난 곳이 중국이다.
13. 미국은 이미 중국과 무역전쟁을 치르면서 중국산 제품에 이미 상당부분 관세를 물린적이 있다.
14. 미국이 노린 것은 국내로 자국기업을 유턴시킨다기 보다는 중국 기업들이 망해서 고용이 떨어지고 실업률이 안좋아지길 바랬던 것 일수도 있다.
15. 베트남에서 수입해와도 문제 없으니까 (베트남은 친미국가이다)
16. 탄소세에 대해 얘기해보면, 중국이 값싼 노동력으로 경쟁력이 있다면 비용을 올려버리면 된다.
17. 수입하는 쪽에서 관세도 관세지만 Passive 하게 탄소세를 붙여버리면 자동으로 감산할 수 밖에 없다.
18. 중국의 철강 같이 중후장대한 산업이 탄소세로 수출을 못하게되면 당연히 회사들은 비용이 감당이 안되서 줄도산을 할 것이고, 고용인원도 실직자가 될 것이다.
19. 현재 중국은 달러가 없이는 에너지를 사올 수 없고, 자국민의 식량인 돼지고기도 사올 수가 없다.
19-1. 천연가스를 생산하는 호주와 카타르, 미국은 달러 결제만 받는다.
19-2. 오일을 생산하는 이란을 제외한 나머지 나라 역시 달러 결제만 받는다.
19-3. 이란이 위안화 결제를 받으니 빡친 미국이 이란에게 제재를 가했다.
20. 이렇게 되면 자국 내에서는 혼란이 일게된다. (물건이 귀하니 물가가 오르고 내부적으로 불만이 쌓이는 구조가 된다)
21. S를 통한 공격에는 위구르 신장 지역에 대한 미국 제재가 있다.
22. 중국은 이슬람 사원을 공격해서 IS등 이슬람 극우세력들에게 사실상 밉보인 상황이다.
23. G를 통한 공격에는 중국 기업의 IPO 등록 중단이 있다.
24. 지배구조가 투명하지않으면 IPO를 통한 달러 수급을 막겠다는 것이다.
25. ESG를 통한 공격에 중국은 어마어마한 부양책으로 대응한다.
26. 수출 전략에서 내수 전환인데, 내수 하나만으로는 13억 인구의 일자리를 보장 할 수가 없다.
27. 또한 달러가 없으면 에너지와 식량을 구할 수가 없다.
28. 중국은 경제적인 위기를 역대급 내수부양책으로 진화하고 있는데, 내수로 전환하게 되면 위와 같은 문제가 사회문제로 이어지게 된다.
29. 이는 미국과 서방국가들이 노리는 중국 내 분열을 자초하는 큰 씨앗이 될 수 있다.
30. 미국과 서방국가가 중국이라는 제조공장을 버리게 되면 그 빈자리를 다른 국가가 차지하게 될 것은 뻔한 문제이다.
31. 대체가 불가능한 공장(=중국)이라고 하지만 장기적인 방향을 잡고 가는 것으로 보인다.
32. 트럼프와 바이든은 당이 다르지만 대중국 정책은 초당적이다.
33. 이는 곧 인플레이션을 야기한다.
34. 중국이 전세계에 아주 값싼 물건을 공급했던 시기보다 중국보다 더 비싸고 or 중국산에 큰 관세 및 ESG 비용을 매겨 선진국에 공급하게 되면 기초소재인 철강부터 화학 제품까지 비용이 증가하게 되며 이는 곧 인플레이션을 야기할 수 밖에 없다.
35. 탄소 관련된 업종들은 기초소재가 많고, 가격 전가가 안되면 역마진으로 인해 기업이 자빠지게 된다.
36. 중국은 이제 전 세계에 인플레이션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37. 예전보다 더 비싼 철강과 화학 제품 그리고 정유 제품 등과 세계의 공장 자리를 동남아 국가나 경쟁 국가들에게 넘겨주면서 더 이상 값싼 물건을 통해 달러 획득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패권을 쥔 서방국가에 의해 말이다.
38. 그래서 이번 인플레이션은 여러가지 복합계에 의해 빠르고 길게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39. 미국과 유럽의 ESG가 제대로 작동하게 되면 중국은 값싼 재화를 전세계에 공급하지 못할 것이고, 이는 곧 물건을 소비하는 선진국의 물가 상승에 기여한다는 말이다. (산업 구조조정 및 실업률 증가)
40. 이렇게 되면 미국도 후유증에 시달리게 되는데, 바로 아주 높은 물가가 찾아오게 된다는 것이다.
41. 자국 내에서 물건을 만들면 당연히 중국보다 제조원가가 높아지게 되고 이는 곧 인플레이션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42. 패권국가지만 깡패인 미국에게 한맺힌 국가들... 러시아부터 기초 자재를 담당하는 국가들이 하나 둘 미국한테 반기를 들기 시작했다.
43. 전쟁나는 것은 부가적인 것이고 이번 인플레이션은 미국과 중국이 싸우는 과정에서 찾아올 필연이라고 볼 수 있다. (전쟁이 종료되더라도 높은 물가는 아주 오랫동안 지속 된다는 말)
44. 핵심은 공급망 문제지 시장에 뿌려진 돈 문제가 아니다.
45. 조금만 경기가 나빠지면 돈풀어서 주가 방어해주고 조금만 안좋으면 금리내려주고...
46. 지금은 미국의 ESG 정책 때문에 중국이 과잉 공급을 못해주기 때문에 돈풀기가 불가능하다.
47. 대중들이 돈 풀어주길 바라고 금리내려주길 바라니까 이번에도 또 해주겠지라는 기대심리가 생겨있는 상태이다.
48. 그런데, 기대에 어긋나거나 못해주게 된다면? 아주 골치아픈 결과가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49. 러시아와 중국이 담당하던 공급은? 이래도 망하고 저래도 망할거면 안팔고 말것이다.
50. 이렇게 단기간에 공급이 없어지게 되면 당연히 수요를 때려잡는 수 밖에 없다.
51. 그래서 FED 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금리 인상을 통해 돈의 가치를 펌핑하고 있는 것이다.
52. 금리를 올려버리니 자본시장이 굉장히 고통스러워 한다.
53. 근데 어쩔 방법이 있나? 세계 공급망이 러시아와 중국에 달려있는데...
54. 러시아산 가스를 안받으면 러시아가 수출이 줄어들어서 전쟁 여력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55. 가스와 오일같은 "에너지" 수요는 안타깝게도 줄래야 줄기가 힘든 구조이다.
56. 왜? 필수재니까.
57. 다시 말해 유럽 스스로 자살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도 해당된다.
58. 왜? 원자재가 없는 나라니까.
59. 지금은 고통스럽지만 내년에는 금리를 내리지않을까? 물가가 안정되지않을까? 물가 피크아웃이 오지않을까? 생각하지만
60-1. 러시아가 내년에는 유럽에 제대로 에너지를 공급할 것인가?
60-2. 중국이 정상적으로 예전처럼 세계의 공장을 자처하며 물건을 만들어낼까?
60-3. 수요자인 미국과 유럽이 받아줄까? 를 먼저 생각해봐야 한다.
61. 하지만 세개 모두 안된다.
62. 이렇게 공급망이 답이 없는데, FED 는 이제 물가가 충분히 안정되었으니 금리를 내리겠습니다. 할 수 있을까?
63. 못한다. 최소 높아진 물가에서 오래오래 유지시킬 것이다.
64. 종합해보면 금리와 물가가 올라서 경기는 안좋아지는데, 돈은 못푸는 상황이다.(금융 정책이 안됨)
65. 이것을 우리는 스태그플레이션이라고 한다.
66. 지난 10년간의 장세는 잊어야 한다.
67. 온갖 비관론에 주가가 저렴해진 것은 맞는데
68. 기름값도 못내고, 식료품도 못사고, 주택 대출 이자도 못내면
69. IT기기를 사고 가전제품을 사고 자동차를 살까?
70. 게임의 룰이 변했다.
71. 이제 주식은 예금자 보호가 되는 안전한 예금하고 싸워야하고, 아주 저렴해진 국채랑 싸워야한다.
72. 앞으로 10년은 과연 어떻게 될지...
73. Don`t Fight FED. 또한 사람들은 높아진 물가에 적응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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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점검이 길어지고있네요.
자회사 쪼개서 상장하던 정성과 노력으로 (백업)서버를 쪼개놨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
아래는 10년전 뉴스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12/04/260786/
자회사 쪼개서 상장하던 정성과 노력으로 (백업)서버를 쪼개놨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
아래는 10년전 뉴스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12/04/260786/
1.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자신이 돈을 버는 데 관심이 있다고 말하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다. 그들은 돈을 버는 것보다 '심리적인 위안'을 받는 데 더 관심이 있다.
2. 이런 투자자들은 시장이 바닥 근처에 있을 때는 공격적으로 투자하지 않고, 반대로 시장이 천장 근처에 있을 땐 공격적으로 나선다.
3. 누가 봐도 잘못된 행동이지만, 사람들은 자산 가격을 올라가는 것을 보며 위안받고 확신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격이 높이 올라가면, 갈수록 더 많은 투자자들이 자신이 시장을 제대로 읽고 있다고 자만한다.
4. 모든 위대한 투자자들이 '시장은 주기를 탄다'고 말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심리적 위안에 현혹되어) 이런 진리를 전혀 모르는 것처럼 행동한다.
- 스티븐 슈워츠먼, <투자의 모험> 중
2. 이런 투자자들은 시장이 바닥 근처에 있을 때는 공격적으로 투자하지 않고, 반대로 시장이 천장 근처에 있을 땐 공격적으로 나선다.
3. 누가 봐도 잘못된 행동이지만, 사람들은 자산 가격을 올라가는 것을 보며 위안받고 확신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격이 높이 올라가면, 갈수록 더 많은 투자자들이 자신이 시장을 제대로 읽고 있다고 자만한다.
4. 모든 위대한 투자자들이 '시장은 주기를 탄다'고 말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심리적 위안에 현혹되어) 이런 진리를 전혀 모르는 것처럼 행동한다.
- 스티븐 슈워츠먼, <투자의 모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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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조짐은 주식시장에 재앙을 가져온다. 금리가 높아지면 많은 산업 부문에서 사업비용이 증가한다. 사업비용의 증가는 물가상승으로, 물가상승은 수요감소로 이어진다. 그것은 금리인상으로 소비자 신용대출이 압박을 받을 때조차 그렇다. 소비자의 수요가 감소하면 기업의 재고가 증가하게 되고, 각 기업은 노동시간을 단축하게 된다. 그러면 소득이 적어지므로 소비가 감소하고, 매출은 하락하고, 재고는 증가하고, 기업은 직원을 해고하기 시작한다. 이런 경기침체의 악순환은 모든 사업의 수지를 밑바닥으로 끌어내리며, 실적에 의해 좌우되는 주가는 결국 하락할 수밖에 없게 된다.
물론 이런 시련기에 채권 투자자들은 경제의 시체들을 집적거리며 좋은 시절을 보낸다. 그들은 경기침체가 시작되면 예외 없이 FRB가 금리를 인하한다는 것을 안다. 따라서 금리가 최고 수준에 있고 경기침체가 시작되기 직전에 채권을 산다면 이것은 호화 주택이나 포르셰를 손에 넣기 위한 지름길이 된다.
- 피터 나바로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물론 이런 시련기에 채권 투자자들은 경제의 시체들을 집적거리며 좋은 시절을 보낸다. 그들은 경기침체가 시작되면 예외 없이 FRB가 금리를 인하한다는 것을 안다. 따라서 금리가 최고 수준에 있고 경기침체가 시작되기 직전에 채권을 산다면 이것은 호화 주택이나 포르셰를 손에 넣기 위한 지름길이 된다.
- 피터 나바로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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