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지난 수년간 생산성 향상 속도가 크게 떨어졌고, 부족한 생산성을 뒷받침해온 노동 인구마저 줄고 있다
→ 아주 소수의 국가들만 중진국 함정을 벗어날 수 있었고 그 방법은 오직 교육을 통한 생산성 향상 뿐이었다. 중국 정부는 돈으로 고등학교를 지을 수는 있었지만 고등교사까지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중국 공산당은 노동자들이 적어도 중학교정도는 나와야 쓸만한 인력이 된다는 것을 알았지만 노동자들이 혹여 너무 많이 배우기라도 하면 그것 역시 문제가 되기 때문에 소수의 엘리트를 제외하고 국민 대부분이 무식하게 (다만 배는 고프지 않게) 살아가기로 결정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t_economy/2022/10/06/RWQEMUVKXRF7JPPX3FTEZIUUH4/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2961163
(태평양의 긴장 : 중국의 행복한 나날은 끝났다)
https://m.kmib.co.kr/view.asp?arcid=0924240522
(중국의 치명적 약점, 저학력 노동자)
→ 아주 소수의 국가들만 중진국 함정을 벗어날 수 있었고 그 방법은 오직 교육을 통한 생산성 향상 뿐이었다. 중국 정부는 돈으로 고등학교를 지을 수는 있었지만 고등교사까지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중국 공산당은 노동자들이 적어도 중학교정도는 나와야 쓸만한 인력이 된다는 것을 알았지만 노동자들이 혹여 너무 많이 배우기라도 하면 그것 역시 문제가 되기 때문에 소수의 엘리트를 제외하고 국민 대부분이 무식하게 (다만 배는 고프지 않게) 살아가기로 결정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t_economy/2022/10/06/RWQEMUVKXRF7JPPX3FTEZIUUH4/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2961163
(태평양의 긴장 : 중국의 행복한 나날은 끝났다)
https://m.kmib.co.kr/view.asp?arcid=0924240522
(중국의 치명적 약점, 저학력 노동자)
조선일보
“중국 경제, 미국 추월 어렵다”… 뒤집히는 ‘美·中경제 역전론’
중국 경제, 미국 추월 어렵다 뒤집히는 美·中경제 역전론 최유식 전문기자의 Special Report 중국경제 대세론 흔들
" Ready, Fire, Aim "
보통은 준비, 조준, 발사 라고 합니다. 그러나, 뭔가 해내려면 일단 발사부터 하고 조준을 하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 준비, 조준, 조준, 조준, 조준만 하다가 끝납니다"
#프로세스이코노미
보통은 준비, 조준, 발사 라고 합니다. 그러나, 뭔가 해내려면 일단 발사부터 하고 조준을 하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 준비, 조준, 조준, 조준, 조준만 하다가 끝납니다"
#프로세스이코노미
어른의 언어는 9가지가 다르다 #김종원
1. 애매한 말은 거짓말의 시작이다. 거짓을 전하고 싶지 않다면, 그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했다. 하나는 하려는 말이 애매하다면 애초에 입을 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애매한 내용이 분명해질 때까지 충분한 검증을 끝낸 후에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을 연다는 것은 “나는 이제 거짓말을 시작하겠다.”라는 외침과도 같다.
2. 작은 것을 지키기 위해 내뱉은 말로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다. 사과를 해야 할 때 제대로 하지 않고 변명으로 포장한다면, 그는 조만간 더 큰 피해와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일시적인 만족을 위해 영원한 고통을 선택한다. 쉽게 예를 들자면 집을 잃는 것보다 대문을 잃는 편이 낫고, 노트북을 잃는 것보다 충전기를 잃는 편이 낫다. 대문과 충전기는 얼마든지 다시 구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추억과 자료가 담긴 집과 노트북은 돈으로도 살 수 없다. 다시 구할 수 있는 것을 애써 지키느라, 정작 소중한 것을 잃는 악순환에서 벗어나자.
3. 주변에 좋은 사람이 없다고 불평하는 사람의 특징 중 하나는 그들이 예쁜 말과 좋은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우리는 이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노래를 부르려고 하는 자에게는 언제나 아름다운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그저 아무 곳에서나 입을 열면 그 공간이 그만을 위해 준비된 무대가 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당신의 입과 내면에 아름다운 언어가 준비되어 있다면, 그걸 펼칠 좋은 무대는 언제든 만날 수 있다. 가장 좋은 말은 언제나 그 가치를 아는 가장 좋은 사람을 부르기 때문이다.
4. 모든 사람이 언제나 같은 인생을 사는 것은 아니다. 잘 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반대로 뭘 해도 안 풀리는 사람도 있다. 만약 잘 나가는 지인이 당신을 부르면 가서 그를 힘껏 축하해주고, 반대로 잘 나가지 않는 지인은 부르지 않아도 자주 찾아가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기댈 어깨 노릇을 할 필요가 있다. 그가 기쁠 때는 힘을 다해 축하하는 마음을 전하고, 그가 힘들 때는 자주 찾아가 힘든 이야기를 마치 내 이야기처럼 듣고 든든한 어깨가 되어 주는 것이, 어떤 언어보다 그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 주기 때문이다.
5. 당신의 언어는 무엇을 바라보고 있나? 젊은이는 희망에 살고, 노인은 추억에 산다. 세상에는 희망의 언어를 담아 상대에게 전하는 사람도 있지만, 늘 과거에 빠져서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당신의 언어가 여전히 희망을 품고 있다면 몸은 늙었어도 젊은이의 일상을 사는 것이고, 추억만 헤아리고 있다면 몸은 젊어도 영혼은 노인이 되어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희망의 언어를 가슴에 품어라, 젊음의 꽃이 피어날 것이다.
6. 보통 애정이 있는 사람들은 서로 칭찬할 때, 모두가 알 수 있는 자리에서 자랑스러운 마음을 나누며 공개적으로 한다. 그러나 반대로 실수를 언급하며 조언할 때는 상대를 배려해서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르게 한다. 만약 누군가 당신을 공개적인 자리에서 지적하고 있다면 그의 말을 들을 필요가 없다. 그는 당신에게 어떤 애정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애정이 없는 자의 입술에서, 당신을 위한 언어가 나올 가능성은 없다.
7. 덮기만 하면 바로 잠이 쏟아지는,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이불은 뭘까? 바로, 삶에 존재한다. 행복을 나눈 하루처럼 포근한 이불은 없으니까. 아침에 일어나 당신 입에서 나온 처음 언어가 듣는 사람에게 행복을 줬다면, 당신은 오늘도 행복이라는 가장 포근한 이불을 만들기 시작한 거다. 아무리 돈이 많고 하는 일이 잘 되도 하루종일 말로 사람들을 괴롭힌 자는 밤에 잠이 오지 않지만, 말로 행복을 나눈 사람은 돈과 권력에 상관없이 웃으며 잠들 수 있다. 솜털처럼 포근한 언어를 통해 삶이 곧 따스한 이불인 일상을 보내자.
8. 아무리 좋은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도 감정이 격해지면, 자꾸만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냉혹한 언어를 쏟아내게 된다. 그러나 화살은 심장을 관통하고, 냉혹한 말은 영혼을 관통한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냉혹한 말은 아예 한 사람의 존재를 부정하고 사라지게 하는 최악의 무기다. 타인의 영혼 위에 고통을 쌓고, 그걸로 통쾌한 감정을 느끼려는 모든 시도는 서로에게 아픔만 줄 뿐이다. 좋은 감정을 유지하자. 통쾌한 복수를 하려는 욕망에서 벗어나면, 냉혹해지려는 마음을 제어할 수 있다.
9. 늘 현재에서 가치를 찾고 의미를 부여해야 사용하는 언어의 품격을 높일 수 있다. 세상에는 멋진 밤을 찾다가 좋은 낮을 잃어 버리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멋진 낮을 찾다가 좋은 밤을 잃어 버리는 사람도 있다. 다른 것을 찾아 자꾸만 나중을 기약하는 사람에게는 만족이라는 근사한 손님이 찾아오지 않는다. 그리고 만족이 없는 인생에는 좋은 언어와 문화가 자라날 수가 없다. 씨앗을 심을 기회조차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늘 가장 좋은 것은 바로 지금 현재에 있다.
지금 곁에 있는 시간과 공간,
그리고 그 안을 채우고 있는 사람과 당신의 꿈이,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1. 애매한 말은 거짓말의 시작이다. 거짓을 전하고 싶지 않다면, 그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했다. 하나는 하려는 말이 애매하다면 애초에 입을 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애매한 내용이 분명해질 때까지 충분한 검증을 끝낸 후에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을 연다는 것은 “나는 이제 거짓말을 시작하겠다.”라는 외침과도 같다.
2. 작은 것을 지키기 위해 내뱉은 말로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다. 사과를 해야 할 때 제대로 하지 않고 변명으로 포장한다면, 그는 조만간 더 큰 피해와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일시적인 만족을 위해 영원한 고통을 선택한다. 쉽게 예를 들자면 집을 잃는 것보다 대문을 잃는 편이 낫고, 노트북을 잃는 것보다 충전기를 잃는 편이 낫다. 대문과 충전기는 얼마든지 다시 구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추억과 자료가 담긴 집과 노트북은 돈으로도 살 수 없다. 다시 구할 수 있는 것을 애써 지키느라, 정작 소중한 것을 잃는 악순환에서 벗어나자.
3. 주변에 좋은 사람이 없다고 불평하는 사람의 특징 중 하나는 그들이 예쁜 말과 좋은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우리는 이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노래를 부르려고 하는 자에게는 언제나 아름다운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그저 아무 곳에서나 입을 열면 그 공간이 그만을 위해 준비된 무대가 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당신의 입과 내면에 아름다운 언어가 준비되어 있다면, 그걸 펼칠 좋은 무대는 언제든 만날 수 있다. 가장 좋은 말은 언제나 그 가치를 아는 가장 좋은 사람을 부르기 때문이다.
4. 모든 사람이 언제나 같은 인생을 사는 것은 아니다. 잘 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반대로 뭘 해도 안 풀리는 사람도 있다. 만약 잘 나가는 지인이 당신을 부르면 가서 그를 힘껏 축하해주고, 반대로 잘 나가지 않는 지인은 부르지 않아도 자주 찾아가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기댈 어깨 노릇을 할 필요가 있다. 그가 기쁠 때는 힘을 다해 축하하는 마음을 전하고, 그가 힘들 때는 자주 찾아가 힘든 이야기를 마치 내 이야기처럼 듣고 든든한 어깨가 되어 주는 것이, 어떤 언어보다 그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 주기 때문이다.
5. 당신의 언어는 무엇을 바라보고 있나? 젊은이는 희망에 살고, 노인은 추억에 산다. 세상에는 희망의 언어를 담아 상대에게 전하는 사람도 있지만, 늘 과거에 빠져서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당신의 언어가 여전히 희망을 품고 있다면 몸은 늙었어도 젊은이의 일상을 사는 것이고, 추억만 헤아리고 있다면 몸은 젊어도 영혼은 노인이 되어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희망의 언어를 가슴에 품어라, 젊음의 꽃이 피어날 것이다.
6. 보통 애정이 있는 사람들은 서로 칭찬할 때, 모두가 알 수 있는 자리에서 자랑스러운 마음을 나누며 공개적으로 한다. 그러나 반대로 실수를 언급하며 조언할 때는 상대를 배려해서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르게 한다. 만약 누군가 당신을 공개적인 자리에서 지적하고 있다면 그의 말을 들을 필요가 없다. 그는 당신에게 어떤 애정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애정이 없는 자의 입술에서, 당신을 위한 언어가 나올 가능성은 없다.
7. 덮기만 하면 바로 잠이 쏟아지는,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이불은 뭘까? 바로, 삶에 존재한다. 행복을 나눈 하루처럼 포근한 이불은 없으니까. 아침에 일어나 당신 입에서 나온 처음 언어가 듣는 사람에게 행복을 줬다면, 당신은 오늘도 행복이라는 가장 포근한 이불을 만들기 시작한 거다. 아무리 돈이 많고 하는 일이 잘 되도 하루종일 말로 사람들을 괴롭힌 자는 밤에 잠이 오지 않지만, 말로 행복을 나눈 사람은 돈과 권력에 상관없이 웃으며 잠들 수 있다. 솜털처럼 포근한 언어를 통해 삶이 곧 따스한 이불인 일상을 보내자.
8. 아무리 좋은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도 감정이 격해지면, 자꾸만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냉혹한 언어를 쏟아내게 된다. 그러나 화살은 심장을 관통하고, 냉혹한 말은 영혼을 관통한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냉혹한 말은 아예 한 사람의 존재를 부정하고 사라지게 하는 최악의 무기다. 타인의 영혼 위에 고통을 쌓고, 그걸로 통쾌한 감정을 느끼려는 모든 시도는 서로에게 아픔만 줄 뿐이다. 좋은 감정을 유지하자. 통쾌한 복수를 하려는 욕망에서 벗어나면, 냉혹해지려는 마음을 제어할 수 있다.
9. 늘 현재에서 가치를 찾고 의미를 부여해야 사용하는 언어의 품격을 높일 수 있다. 세상에는 멋진 밤을 찾다가 좋은 낮을 잃어 버리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멋진 낮을 찾다가 좋은 밤을 잃어 버리는 사람도 있다. 다른 것을 찾아 자꾸만 나중을 기약하는 사람에게는 만족이라는 근사한 손님이 찾아오지 않는다. 그리고 만족이 없는 인생에는 좋은 언어와 문화가 자라날 수가 없다. 씨앗을 심을 기회조차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늘 가장 좋은 것은 바로 지금 현재에 있다.
지금 곁에 있는 시간과 공간,
그리고 그 안을 채우고 있는 사람과 당신의 꿈이,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4😁1
[주식시장의 본질] 제임스 몬티어 ‘100% 가치투자’
돈에 대한 강렬한 욕망이 주식시장의 본질인데, 그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가격과 질을 동일시 하는 경향이 매우 높다.
시장의 다수는 세일하는 주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주도주라고 불리는 주식들은 명품 취급을 받으며 본질적으로 비싸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주식들은 과거 실적이 좋고 계속해서 올랐고, 따라서 상대적으로 비싼 주식들이며 (per과 pbr이 매우 높다) 가장 낮은 평가를 받는 주식들은 과거 실적이 좋지않고 계속해서 내렸으며 따라서 상대적으로 싼 (per과 pbr이 낮다) 주식들이다.
이후 이 두 종류의 주식 중에 어떤 주식이 더 좋은 실적을 냈을까?
이상하게도 가장 낮은 평가를 받던 주식들이 그 후 더 좋은 실적을 냈다.
즉, 시장은 비싼 물건을 선호한다. (본질적으로 손님을 호구로 만든다. 물론 자발적이지만)
싼 주식에 대한 편견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비싼 것에 대한 망상을 깨트릴 수 있다.
즉, 가격과 질의 관계에 대해 주의깊게 생각하면 그런 편견과 망상에 보다 강력하게 저항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이성을 잃고 행동할 때 자기만 그런 합리적인 마인드를 유지하기란 참으로 힘든 일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생활의 지혜는 자신감을 보고 그 사람의 능력을 판단하는 것처럼 가격을 보고 상품의 질을 판단하는 것이다.
많은 경우 가격=질 이라는 생각은 맞다. 비싼 디자이너 청바지는 할인마트에서 산 이름없는 청바지보다 더 멋있고 품질도 좋다.
그러나 가격이 언제나 질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돈에 대한 강렬한 욕망이 주식시장의 본질인데, 그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가격과 질을 동일시 하는 경향이 매우 높다.
시장의 다수는 세일하는 주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주도주라고 불리는 주식들은 명품 취급을 받으며 본질적으로 비싸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주식들은 과거 실적이 좋고 계속해서 올랐고, 따라서 상대적으로 비싼 주식들이며 (per과 pbr이 매우 높다) 가장 낮은 평가를 받는 주식들은 과거 실적이 좋지않고 계속해서 내렸으며 따라서 상대적으로 싼 (per과 pbr이 낮다) 주식들이다.
이후 이 두 종류의 주식 중에 어떤 주식이 더 좋은 실적을 냈을까?
이상하게도 가장 낮은 평가를 받던 주식들이 그 후 더 좋은 실적을 냈다.
즉, 시장은 비싼 물건을 선호한다. (본질적으로 손님을 호구로 만든다. 물론 자발적이지만)
싼 주식에 대한 편견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비싼 것에 대한 망상을 깨트릴 수 있다.
즉, 가격과 질의 관계에 대해 주의깊게 생각하면 그런 편견과 망상에 보다 강력하게 저항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이성을 잃고 행동할 때 자기만 그런 합리적인 마인드를 유지하기란 참으로 힘든 일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생활의 지혜는 자신감을 보고 그 사람의 능력을 판단하는 것처럼 가격을 보고 상품의 질을 판단하는 것이다.
많은 경우 가격=질 이라는 생각은 맞다. 비싼 디자이너 청바지는 할인마트에서 산 이름없는 청바지보다 더 멋있고 품질도 좋다.
그러나 가격이 언제나 질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3
- 공부하기 좋은 시간 -
지금은 공부하기 좋을 때입니다.
지수 신고가에서 유튜브 보는 건 공부하는 게 아니라 같이 노는 겁니다.
남들이 놀 때 공부해야 등수가 오릅니다.
다른 사람들이 주식 바닥에서 지진 돈으로 술 먹으며 욕하는 밤이 주식을 공부하기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변별력은 시험 문제가 어려워야 생기고, 펀더멘털은 컨셉이 무너져야 드러납니다.
시장이 무너지는 걸 보는 건 힘들지만 회사의 실력은 더 잘 보입니다.
지금은 공부하기 좋을 때입니다.
지수 신고가에서 유튜브 보는 건 공부하는 게 아니라 같이 노는 겁니다.
남들이 놀 때 공부해야 등수가 오릅니다.
다른 사람들이 주식 바닥에서 지진 돈으로 술 먹으며 욕하는 밤이 주식을 공부하기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변별력은 시험 문제가 어려워야 생기고, 펀더멘털은 컨셉이 무너져야 드러납니다.
시장이 무너지는 걸 보는 건 힘들지만 회사의 실력은 더 잘 보입니다.
👍2
4장. 투자자의 자기 진단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다음 세 가지 질문부터 답해야한다.
(1) 내 집이 있는가?
(2) 나는 돈이 필요한가?
(3) 내게 주식투자로 성공할 자질이 있는가?
129p.[내 집이 있는가]
집에 투자할 때는 천재였던 사람이 주식에 투자할 때 천치가 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우리는 일요일자 부동산 면에 실린 머리기사 '집값 추락'에 놀라 집을 팔아버리지는 않는다.
사람들이 부동산 시장에서는 돈을 벌고 주식 시장에서는 돈을 잃는것도 당연하다.
이들은 집을 고르는데는 몇 달을 들이지만, 주식을 고르는데는 몇 분만 들인다.
사실 이들은 좋은 종목을 고르는 시간보다 전자레인지를 고르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133p.[나는 돈이 필요한가]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가족이 지출할 예산을 검토해야 합리적이다.
예를 들어 2~3년뒤 자녀의 대학 학비를 지불해야 한다면, 그 돈으로는 주식을 매수하지 말라.
당신은 학비를 대기가 힘든 형편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우량주에 투자해서 재산을 늘리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이런 경우라면 우량주에 대한 투자도 너무 위험하다.
놀라운 사건이 많이 벌어지지 않는 한, 주가는 10~20년 뒤에 대해서는 비교적 쉽게 예측할수 있다.
그러나 2~3년 뒤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예측하려 한다면, 차라리 동전을 던져서 파단하는 편이 낫다. 우량주도 하락하여 3년이나 5년 동안 바닥을 길 수 있다.
만일 주식시장이 미끄러진다면 자녀는 야간학교에 다녀야한다.
잃더라도 가까운 장래에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지않을 만큼만 주식에 투자하라.
134p.[내게 주식투자로 성공할 자질이 있는가]
이것이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자질의 목록을 열거하면, 인내심, 자신감, 상식, 고통에 대한 내성, 초연함, 고집, 겸손, 유연성, 독자적으로 조사하려는 의지, 실수를 기꺼이 인정하는 태도, 전반적인 공포를 무시하는 능력 등이다.
완벽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판단을 내리는 능력도 중요하다.
끝으로 인간 본성과 육감을 버텨내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 사람들이 수없이 실패를 되풀이하면서도 자신에게 주가, 금값, 금리를 점치는 능력이 있다고 굳게 믿는다.
-월가의 영웅-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다음 세 가지 질문부터 답해야한다.
(1) 내 집이 있는가?
(2) 나는 돈이 필요한가?
(3) 내게 주식투자로 성공할 자질이 있는가?
129p.[내 집이 있는가]
집에 투자할 때는 천재였던 사람이 주식에 투자할 때 천치가 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우리는 일요일자 부동산 면에 실린 머리기사 '집값 추락'에 놀라 집을 팔아버리지는 않는다.
사람들이 부동산 시장에서는 돈을 벌고 주식 시장에서는 돈을 잃는것도 당연하다.
이들은 집을 고르는데는 몇 달을 들이지만, 주식을 고르는데는 몇 분만 들인다.
사실 이들은 좋은 종목을 고르는 시간보다 전자레인지를 고르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133p.[나는 돈이 필요한가]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가족이 지출할 예산을 검토해야 합리적이다.
예를 들어 2~3년뒤 자녀의 대학 학비를 지불해야 한다면, 그 돈으로는 주식을 매수하지 말라.
당신은 학비를 대기가 힘든 형편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우량주에 투자해서 재산을 늘리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 이런 경우라면 우량주에 대한 투자도 너무 위험하다.
놀라운 사건이 많이 벌어지지 않는 한, 주가는 10~20년 뒤에 대해서는 비교적 쉽게 예측할수 있다.
그러나 2~3년 뒤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예측하려 한다면, 차라리 동전을 던져서 파단하는 편이 낫다. 우량주도 하락하여 3년이나 5년 동안 바닥을 길 수 있다.
만일 주식시장이 미끄러진다면 자녀는 야간학교에 다녀야한다.
잃더라도 가까운 장래에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지않을 만큼만 주식에 투자하라.
134p.[내게 주식투자로 성공할 자질이 있는가]
이것이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자질의 목록을 열거하면, 인내심, 자신감, 상식, 고통에 대한 내성, 초연함, 고집, 겸손, 유연성, 독자적으로 조사하려는 의지, 실수를 기꺼이 인정하는 태도, 전반적인 공포를 무시하는 능력 등이다.
완벽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판단을 내리는 능력도 중요하다.
끝으로 인간 본성과 육감을 버텨내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 사람들이 수없이 실패를 되풀이하면서도 자신에게 주가, 금값, 금리를 점치는 능력이 있다고 굳게 믿는다.
-월가의 영웅-
👍5
[일본의 버블경제와 한국]
1980년대 중반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미 연준이 고금리 정책을 펴자 달러 가치가 오르고, 미국 상품의 국제 경쟁력은 떨어져 무역수지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1985년 9월 미국 재무장관 제임스 베이커는 뉴욕 맨하탄 플라자 호텔로 각국 재무장관을 소집했다. 이들은 여기서 엔화 대비 달러가치를 떨어뜨리기로 합의했다.
플라자합의 이후 엔화가 두 배로 오르자 일본의 상품값이 갑자기 2배 가까이 뛰어올랐다. 엔화강세에 따른 불황이 덮쳤다. 일본 기업들은 전지전능한 대장성에게 대책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대장성은 일본 중앙은행을 윽박질러 86년 한 해 동안 4 차례에 걸쳐 금리를 인하했다.
이로 인해 일본의 주식과 부동산 등 자산가치가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했다. 닛케이 지수는 86년 8월, 연초대비 40% 상승했다. 주식에 관심이 없던 일본인들도 주식시장에 들어왔다. 주식이 모든 이들의 화제가 되었다.
증시가 활황을 보이자 일본정부는 일본 전화&전신 (Nippon Telephone & Telegraph) 사의 민영화를 결정한다. NTT 는 상장 이틀만에 주가가 25% 상승하였다.
3주만에 NTT의 PER은 200배를 넘겼다. 이는 독일과 홍콩 전체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을 합친 것 보다 큰 것이었다.
일본인들은 '정부가 주가하락을 막아줄 것' 이라고 믿었다.
'정부가 국민들을 상대로 주식을 매각하기 때문에 주가하락에 따른 국민들의 손해를 방관하지 않을 것' 이라는 믿음이 광범위하게 퍼져 NTT가 치솟았다.
1980년대 후반 도쿄 증시는 기업 수익보다 3배 이상 빠르게 급등했다. 해운주들은 176배, 어업 관련 주들은 319배, JAL은 PER 400배 수준에서 거래되었다.
서양인들은 일본 증시가 터무니 없는 수준이라고 보고 보유주식을 처분했다. 반면 권위에 의해 설정된 전망을 쉽게 받아들이는 일본인들은 증권사의 정당화 논리를 의심없이 받아들였다.
1989년 말이 되자 닛케이지수는 4만에 육박했다. 배당수익률은 0.38%까지 떨어졌다. 노무라증권은 닛케이지수가 1995년 8만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0년 여름이 되자 그동안 곪아있던 부패가 일련의 금융 스캔들 형태로 불거지기 시작했다. 91년 10월 말 일본 산업은행 총재가 사임해야 했고 수많은 투기꾼들도 주가하락으로 줄줄이 파산했다.
일본인들은 일이든 놀이든 집단적 성향을 보이는 국민성을 가졌다. 일본은 하나의 컨센서스를 가지고 있어 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이런 일본인들의 심리는 증권사 브로커들에 의해 가차없이 이용되었다. 일본인들은 증권사들이 발표한 리포트에 따라 맹목적으로 주식을 사고 팔았다.
무엇보다도 투자자들이 주가가 폭락할 경우 정부가 본인 대신 손실을 짊어져 줄 것이라고 믿을 때 위기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일본의 버블경제가 여실히 보여주었다.
-[금융투기의 역사] 중에서
일본과 한국은 크게 다르지 않다.
선전선동에 쉽게 선동되는 집단적 국민성을 보인다.
삼프로에서 증권전문가들이 나와
코스피가 5천을 간다고 하면
꼭지에서도 무지성으로 따라 사고,
지금은 조심해야 한다
코스피 2천도 위험하다고 하면
가장 낮은 바닥에서 눈물의 손절을 한다.
게다가 본인의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모두
공매도나 대주주 탓을 하는 정부 의존성도 보이고 있다.
소위 전문가들은 탐욕과 공포를 부추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니 가려 들어야 한다.
본인이 중심을 잡고
탐욕에 팔고 공포에 사는 등
역으로 행동할 줄 알아야 한다.
모두가 다 부자가 되는 세상은 없다.
1980년대 중반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미 연준이 고금리 정책을 펴자 달러 가치가 오르고, 미국 상품의 국제 경쟁력은 떨어져 무역수지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1985년 9월 미국 재무장관 제임스 베이커는 뉴욕 맨하탄 플라자 호텔로 각국 재무장관을 소집했다. 이들은 여기서 엔화 대비 달러가치를 떨어뜨리기로 합의했다.
플라자합의 이후 엔화가 두 배로 오르자 일본의 상품값이 갑자기 2배 가까이 뛰어올랐다. 엔화강세에 따른 불황이 덮쳤다. 일본 기업들은 전지전능한 대장성에게 대책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대장성은 일본 중앙은행을 윽박질러 86년 한 해 동안 4 차례에 걸쳐 금리를 인하했다.
이로 인해 일본의 주식과 부동산 등 자산가치가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했다. 닛케이 지수는 86년 8월, 연초대비 40% 상승했다. 주식에 관심이 없던 일본인들도 주식시장에 들어왔다. 주식이 모든 이들의 화제가 되었다.
증시가 활황을 보이자 일본정부는 일본 전화&전신 (Nippon Telephone & Telegraph) 사의 민영화를 결정한다. NTT 는 상장 이틀만에 주가가 25% 상승하였다.
3주만에 NTT의 PER은 200배를 넘겼다. 이는 독일과 홍콩 전체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을 합친 것 보다 큰 것이었다.
일본인들은 '정부가 주가하락을 막아줄 것' 이라고 믿었다.
'정부가 국민들을 상대로 주식을 매각하기 때문에 주가하락에 따른 국민들의 손해를 방관하지 않을 것' 이라는 믿음이 광범위하게 퍼져 NTT가 치솟았다.
1980년대 후반 도쿄 증시는 기업 수익보다 3배 이상 빠르게 급등했다. 해운주들은 176배, 어업 관련 주들은 319배, JAL은 PER 400배 수준에서 거래되었다.
서양인들은 일본 증시가 터무니 없는 수준이라고 보고 보유주식을 처분했다. 반면 권위에 의해 설정된 전망을 쉽게 받아들이는 일본인들은 증권사의 정당화 논리를 의심없이 받아들였다.
1989년 말이 되자 닛케이지수는 4만에 육박했다. 배당수익률은 0.38%까지 떨어졌다. 노무라증권은 닛케이지수가 1995년 8만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0년 여름이 되자 그동안 곪아있던 부패가 일련의 금융 스캔들 형태로 불거지기 시작했다. 91년 10월 말 일본 산업은행 총재가 사임해야 했고 수많은 투기꾼들도 주가하락으로 줄줄이 파산했다.
일본인들은 일이든 놀이든 집단적 성향을 보이는 국민성을 가졌다. 일본은 하나의 컨센서스를 가지고 있어 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이런 일본인들의 심리는 증권사 브로커들에 의해 가차없이 이용되었다. 일본인들은 증권사들이 발표한 리포트에 따라 맹목적으로 주식을 사고 팔았다.
무엇보다도 투자자들이 주가가 폭락할 경우 정부가 본인 대신 손실을 짊어져 줄 것이라고 믿을 때 위기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일본의 버블경제가 여실히 보여주었다.
-[금융투기의 역사] 중에서
일본과 한국은 크게 다르지 않다.
선전선동에 쉽게 선동되는 집단적 국민성을 보인다.
삼프로에서 증권전문가들이 나와
코스피가 5천을 간다고 하면
꼭지에서도 무지성으로 따라 사고,
지금은 조심해야 한다
코스피 2천도 위험하다고 하면
가장 낮은 바닥에서 눈물의 손절을 한다.
게다가 본인의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모두
공매도나 대주주 탓을 하는 정부 의존성도 보이고 있다.
소위 전문가들은 탐욕과 공포를 부추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니 가려 들어야 한다.
본인이 중심을 잡고
탐욕에 팔고 공포에 사는 등
역으로 행동할 줄 알아야 한다.
모두가 다 부자가 되는 세상은 없다.
👍3
부동산 부자가 많은 이유는 뭘까?
- 수면의 중요성
왜 우리 주변을 보면 부동산으로 돈 벌었다는 사람은 많이 본거 같은데 주식, 코인으로 돈번 사람은 많이 못보는걸까요?
'마시멜로우 테스트' 때문인거 같습니다. 유명한 실험이죠.
아이들에게 마시멜로우 하나를 주고 15분 뒤에 돌아오면 2개를 주겠다고 하고 방에 놔두고 나옵니다. 마시멜로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15분은 그렇게 길 수 가 없죠. 그 동 안 그걸 먹고 싶어서 주물럭 거리기도 하고 냄새를 맡기도 합니다. 몇 분 지나서 그냥 먹어치우는 아이도 있죠. 15분이 '땡'하고 치면 2개를 먹는 아이도 있습니다.
이 실험이 끝난 후 10여년 뒤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조사했습니다. 놀랍게도 마시멜로우를 15분 동안 기다린 친구들은 학업성적이 우수하여 좋은 대학에 진학 하였고, 학우들 간에 관계에서도 우수한 반면 마시멜로우를 바로 먹어치운 아이들은 학교자퇴율이 높았다고 합니다.
학업성취도로 성공여부를 나타내기는 무리가 있지만 이 실험이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부동산은 강제 마시멜로우 테스트가 됩니다. 한 번 거래하는 시간적, 금전적 비용이 만만치 않죠. 그러니 '귀차니즘'을 동반한 우리의 뇌는 그저 포기하고 깔고 앉고 삽니다. 그런데 주식, 코인은 매분매초가 마시멜로우 테스트입니다. 차트를 보면 시세를 계속해서 알려줍니다.
코스톨라니께서 말씀하셨듯 '추세 = 돈 + 심리' 라는 공식이 있습니다.
“돈이 얼마나 많이 풀려있는가?”, ‘금리’와 같은 거시적인 부분이 '돈'이라면, 심리는 중단기적인 추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심리적으로 투자자들이 위축되어 있는가, 아닌가?" 부터 여러 심리적인 해석이 가능하죠.
중단기적으로는 '심리'가 시세를 지배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볼때 '펀더멘털'에 수렴합니다. 강아지와 산책 나온 주인의 얘기 역시 코스톨라니옹께서 말씀하신 비유입니다. 강아지는 가격입니다. 산책나온 주인은 펀더멘털입니다. 강아지가 앞서 가기도 뒷서가기도 하지만 결국 주인과 함께 집에 돌아 옵니다.
부동산은 강제 마시멜로우 테스트 땜에 펀더멘털까지 가는 그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다면, 주식, 코인은 그렇게 하기 힘들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주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특별한 투자 원칙이 있어서 차트를 보는게 아니라면, 차트를 그만 보고 차라리 밤에 푹 자는게 좋다는 말씀입니다.
만약 잠을 푹 못 잔다면 내 투자가 수면에 영향을 주는게 아닌가 고민해봐야 합니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소용 없습니다.
- 수면의 중요성
왜 우리 주변을 보면 부동산으로 돈 벌었다는 사람은 많이 본거 같은데 주식, 코인으로 돈번 사람은 많이 못보는걸까요?
'마시멜로우 테스트' 때문인거 같습니다. 유명한 실험이죠.
아이들에게 마시멜로우 하나를 주고 15분 뒤에 돌아오면 2개를 주겠다고 하고 방에 놔두고 나옵니다. 마시멜로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15분은 그렇게 길 수 가 없죠. 그 동 안 그걸 먹고 싶어서 주물럭 거리기도 하고 냄새를 맡기도 합니다. 몇 분 지나서 그냥 먹어치우는 아이도 있죠. 15분이 '땡'하고 치면 2개를 먹는 아이도 있습니다.
이 실험이 끝난 후 10여년 뒤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조사했습니다. 놀랍게도 마시멜로우를 15분 동안 기다린 친구들은 학업성적이 우수하여 좋은 대학에 진학 하였고, 학우들 간에 관계에서도 우수한 반면 마시멜로우를 바로 먹어치운 아이들은 학교자퇴율이 높았다고 합니다.
학업성취도로 성공여부를 나타내기는 무리가 있지만 이 실험이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부동산은 강제 마시멜로우 테스트가 됩니다. 한 번 거래하는 시간적, 금전적 비용이 만만치 않죠. 그러니 '귀차니즘'을 동반한 우리의 뇌는 그저 포기하고 깔고 앉고 삽니다. 그런데 주식, 코인은 매분매초가 마시멜로우 테스트입니다. 차트를 보면 시세를 계속해서 알려줍니다.
코스톨라니께서 말씀하셨듯 '추세 = 돈 + 심리' 라는 공식이 있습니다.
“돈이 얼마나 많이 풀려있는가?”, ‘금리’와 같은 거시적인 부분이 '돈'이라면, 심리는 중단기적인 추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심리적으로 투자자들이 위축되어 있는가, 아닌가?" 부터 여러 심리적인 해석이 가능하죠.
중단기적으로는 '심리'가 시세를 지배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볼때 '펀더멘털'에 수렴합니다. 강아지와 산책 나온 주인의 얘기 역시 코스톨라니옹께서 말씀하신 비유입니다. 강아지는 가격입니다. 산책나온 주인은 펀더멘털입니다. 강아지가 앞서 가기도 뒷서가기도 하지만 결국 주인과 함께 집에 돌아 옵니다.
부동산은 강제 마시멜로우 테스트 땜에 펀더멘털까지 가는 그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다면, 주식, 코인은 그렇게 하기 힘들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주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특별한 투자 원칙이 있어서 차트를 보는게 아니라면, 차트를 그만 보고 차라리 밤에 푹 자는게 좋다는 말씀입니다.
만약 잠을 푹 못 잔다면 내 투자가 수면에 영향을 주는게 아닌가 고민해봐야 합니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소용 없습니다.
👍9
[선형과 비선형]
부의 축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선형과 비선형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선형은 직선이고 비선형은 기울기가 있다.
역사적으로 인간은 노동과 시간의 대가로 돈을 벌었다.
구석기 시대에도 사람들은 사냥과 수렵을 통해서 먹을 것을 얻었고 농업시대에는 논밭을 경작해 곡식을 얻었다.
특징은 나의 노동과 시간에 비례해서 돈을 벌었다는 사실.
이런 구조는 지금까지 이어져 대다수는 회사에서, 공장에서 일을 해서 돈을 번다.
크고 작은 차이는 있을 뿐, 나의 돈과 시간을 갈아넣어서 보상을 받는 다는 점에서 이 둘의 관계는 선형적이다.
여기서는, 내가 훨씬 더 많은 돈과 시간을 갈아 넣어도 부는 급격히 증가하지 않는다.
하지만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은 더 많이 비선형적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존재했다.
땅을 독점한 자와 무역로를 독점한 자는 선형적인 타인의 노동력을 사용하여 비선형적인 부를 쌓아 올렸다.
플랫폼을 이용한 자는 또한 선형적인 (혹은 일정 구간서 비용이 감소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비선형적인 부를 만든다는 말이다.
유튜버들이 컨텐츠를 만드는 시간은 동일하나 10 명이 볼때와 10 만명이 볼 때의 부의 차이는 비교할 수 없이 커진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컨텐츠 제작에 들이는 비용과 노동과 시간이 줄어 들기도 한다.
쿠팡을 사용하는 사람이 100 명 일때와 100 만명일때는 선형적인 비용 증가 대비 비선형적인 부를 가지게 된다.
그렇기에, 선형적인 일이 아닌 비선형적인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부를 쌓는 기본적인 구조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런 구조때문에 소비재의 가격도 비선형적으로 증가한다.
우리가 미국에 갈 때, 저가 비행기표가 100 만원 이라면 퍼스트는 1,000 만원이다.
지방의 고급 아파트는 5 억인데 강남은 50 억이 넘는다.
모두 약간 넓어지고, 약간 좋아질 뿐이다. 하지만 가치는 3배, 5배 혹은 10 배 이상 까지도 증가한다.
그것은 비선형적으로 부를 쌓은 구매층이 기꺼이 약간의 추가 만족을 위해서 돈을 지불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돈은 비선형적으로 벌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간의 성능과 편익의 상승이 약간의 차이가 아니라 실제로는 매우 큰 차이를 만든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그 가격은 터무니없이 비싼것이 되지만, 이해한다면 합리적인 가격이 될 수 있고,
이를 이해한다면 이 자산에 투자하는 게 비싸게 사는게 아니라 합리적으로 산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를 이해하면, 선형적으로 돈을 버는 구간에서 비선형적 소비를 하면 망하게 됨을 이해할 수 있다.
비선형적으로 돈을 벌면 비선형적인 소비를 해도 된다.
즉, 부자가 왜 부자인지 이해 못하고 부자처럼 보이게만 노력하면 망하게 된다.
이를 이해하면, 선형 고객층 보다 조금의 가치를 더 얹어 비선형 고객층에 접근하는게 마진이 더 높을 수 있다고 추론할 수 있다.
우리가 비교적 쉽게 접근 가능한 우량 자산도 가격 상승도 비선형적이다.
그건, 그 자산에 대한 투자로도 부자가 될 수도 있다는 뜻을 내포한다.
그래서 우리는 투자를 하는 것이다. 부동산, 주식 등이 그러하다.
하지만, 그 자산들은 대부분 긴 시간의 인내심을 요구하고(변동성 때문), 임계점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
따라서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것이 아니다.
누구나 인내심이 있는 것이 아니고 대부분 구석기시대 사람들처럼 본능에 충실하니깐.
부의 축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선형과 비선형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선형은 직선이고 비선형은 기울기가 있다.
역사적으로 인간은 노동과 시간의 대가로 돈을 벌었다.
구석기 시대에도 사람들은 사냥과 수렵을 통해서 먹을 것을 얻었고 농업시대에는 논밭을 경작해 곡식을 얻었다.
특징은 나의 노동과 시간에 비례해서 돈을 벌었다는 사실.
이런 구조는 지금까지 이어져 대다수는 회사에서, 공장에서 일을 해서 돈을 번다.
크고 작은 차이는 있을 뿐, 나의 돈과 시간을 갈아넣어서 보상을 받는 다는 점에서 이 둘의 관계는 선형적이다.
여기서는, 내가 훨씬 더 많은 돈과 시간을 갈아 넣어도 부는 급격히 증가하지 않는다.
하지만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은 더 많이 비선형적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존재했다.
땅을 독점한 자와 무역로를 독점한 자는 선형적인 타인의 노동력을 사용하여 비선형적인 부를 쌓아 올렸다.
플랫폼을 이용한 자는 또한 선형적인 (혹은 일정 구간서 비용이 감소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비선형적인 부를 만든다는 말이다.
유튜버들이 컨텐츠를 만드는 시간은 동일하나 10 명이 볼때와 10 만명이 볼 때의 부의 차이는 비교할 수 없이 커진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컨텐츠 제작에 들이는 비용과 노동과 시간이 줄어 들기도 한다.
쿠팡을 사용하는 사람이 100 명 일때와 100 만명일때는 선형적인 비용 증가 대비 비선형적인 부를 가지게 된다.
그렇기에, 선형적인 일이 아닌 비선형적인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부를 쌓는 기본적인 구조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런 구조때문에 소비재의 가격도 비선형적으로 증가한다.
우리가 미국에 갈 때, 저가 비행기표가 100 만원 이라면 퍼스트는 1,000 만원이다.
지방의 고급 아파트는 5 억인데 강남은 50 억이 넘는다.
모두 약간 넓어지고, 약간 좋아질 뿐이다. 하지만 가치는 3배, 5배 혹은 10 배 이상 까지도 증가한다.
그것은 비선형적으로 부를 쌓은 구매층이 기꺼이 약간의 추가 만족을 위해서 돈을 지불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돈은 비선형적으로 벌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간의 성능과 편익의 상승이 약간의 차이가 아니라 실제로는 매우 큰 차이를 만든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그 가격은 터무니없이 비싼것이 되지만, 이해한다면 합리적인 가격이 될 수 있고,
이를 이해한다면 이 자산에 투자하는 게 비싸게 사는게 아니라 합리적으로 산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를 이해하면, 선형적으로 돈을 버는 구간에서 비선형적 소비를 하면 망하게 됨을 이해할 수 있다.
비선형적으로 돈을 벌면 비선형적인 소비를 해도 된다.
즉, 부자가 왜 부자인지 이해 못하고 부자처럼 보이게만 노력하면 망하게 된다.
이를 이해하면, 선형 고객층 보다 조금의 가치를 더 얹어 비선형 고객층에 접근하는게 마진이 더 높을 수 있다고 추론할 수 있다.
우리가 비교적 쉽게 접근 가능한 우량 자산도 가격 상승도 비선형적이다.
그건, 그 자산에 대한 투자로도 부자가 될 수도 있다는 뜻을 내포한다.
그래서 우리는 투자를 하는 것이다. 부동산, 주식 등이 그러하다.
하지만, 그 자산들은 대부분 긴 시간의 인내심을 요구하고(변동성 때문), 임계점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
따라서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것이 아니다.
누구나 인내심이 있는 것이 아니고 대부분 구석기시대 사람들처럼 본능에 충실하니깐.
[투자와 수험생활]
투자와 수험생활은 둘 다 장기간의 불확실성에 노출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도 수험생활 보단 투자가 쉬운게 수험생활은 그 기간동안 즐거우나 괴로우나 쉬지않고 뭘 해야 할 작위의무가 발생하지만, 투자는 오히려 부작위의무, 즉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의 무거움을 견디는 작업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그 무거움이 중압감으로 다가오면 잘 될게 보이는 상황에서도 손이 안나간다.
어쨌든 불확실하고 불편한 상황에 놓여야 하니까.
이럴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어쨌든 투자란 기계의 'ON' 스위치를 켜고 기다리는 것 뿐이다.
일단 한번 자산을 사고 나면(ON) 어떻게든 유지보수 작업은 억지로라도 하게되고 어쩔수 없이 강제로, 긴긴 시간을 견뎌나가게 된다.
위대한 부동산 가치투자자는 인내심이 아니라 양도세중과 제도가 만들어 냈다.
즉 우리도 사기만 하면 제도와 세제가 우리를 위대한 가치투자자가 되도록 할 것이다. (= 팔지 못하고 강제장투 할 것이다)
긴 시간에 대한 중압감 때문에 손이 잘 안나가는건 어쩌면 과제를 크게 봐서 그럴 가능성이 있다.
그럴때는 스위치를 누르는 행위 자체(매수행위)에만 집중하면 두려움이 좀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매수하기도 전에 우리는 장기보유의 괴로움을 매수행위에 묶어서 생각한다.
투자는 뒤돌아 보면 사서 후회한 것 보다 안사서 후회한게 훨씬 많다.
투자와 수험생활은 둘 다 장기간의 불확실성에 노출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도 수험생활 보단 투자가 쉬운게 수험생활은 그 기간동안 즐거우나 괴로우나 쉬지않고 뭘 해야 할 작위의무가 발생하지만, 투자는 오히려 부작위의무, 즉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의 무거움을 견디는 작업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그 무거움이 중압감으로 다가오면 잘 될게 보이는 상황에서도 손이 안나간다.
어쨌든 불확실하고 불편한 상황에 놓여야 하니까.
이럴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어쨌든 투자란 기계의 'ON' 스위치를 켜고 기다리는 것 뿐이다.
일단 한번 자산을 사고 나면(ON) 어떻게든 유지보수 작업은 억지로라도 하게되고 어쩔수 없이 강제로, 긴긴 시간을 견뎌나가게 된다.
위대한 부동산 가치투자자는 인내심이 아니라 양도세중과 제도가 만들어 냈다.
즉 우리도 사기만 하면 제도와 세제가 우리를 위대한 가치투자자가 되도록 할 것이다. (= 팔지 못하고 강제장투 할 것이다)
긴 시간에 대한 중압감 때문에 손이 잘 안나가는건 어쩌면 과제를 크게 봐서 그럴 가능성이 있다.
그럴때는 스위치를 누르는 행위 자체(매수행위)에만 집중하면 두려움이 좀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매수하기도 전에 우리는 장기보유의 괴로움을 매수행위에 묶어서 생각한다.
투자는 뒤돌아 보면 사서 후회한 것 보다 안사서 후회한게 훨씬 많다.
👍1
- 물가가 안떨어지는 이유
* 물건의 가격은 숫자가 적은 쪽이 결정합니다. 소비자가 적으면 소비자가, 생산자가 적으면 생산자가 정합니다.
* 지금은 기업의 수가 적습니다. 정확히는 사람들이 사고 싶은 물건을 만드는 기업이 적습니다. 가격 결정권이 소비자에서 기업으로 넘어가고 있고 그래서 물가가 잘 안떨어집니다.
-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 지난 15년 위기가 많았습니다. 기업들은 더 이상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에너지 기업들은 2014년 쉐일 오일을 퍼올렸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광산 기업들은 2011년 중국의 수요를 오판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코로나에 줘터진 항공사들은 여행 수요가 늘어도 증편하지 않습니다.
* 임대인들은 건물을 비우지 월세를 내리지 않습니다. 한번 내리면 다시 올리기 어렵습니다. 그동안 짓지를 않아서 공실률도 낮습니다. IT버블 붕괴가 20년도 더 지났지만 VC들도 실수하지 않습니다. 작년에 조달하고 쓰지 않은 돈이 절반이 넘습니다.
- 어디가 안좋다는 거냐
* 유통을 보는 한 매니저는 백화점 판매를 보고 있으면 경기가 어디가 안좋은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집 안사고, 차 안사고, 여행 안가면 쓸 돈은 꽤들 있습니다.
* 경기가 좋지 않았던 2013년 소비재가 시장을 주도한 적이 있습니다. 집 값 안오르고 금리 상승이 멈추면 계산이 서기 시작합니다.
- MZ의 이상한 소비
* 요즘 인터넷 게시판에 MZ세대들의 소비를 훈계하는 꼰대를 볼 수 있습니다. 돈도 없으면서 비싼 걸 소비하는 세태를 개탄합니다.
* 비싼 건 자기들만 써야 된다고 생각하는지, 다른 거 아껴서 제일 좋은 걸 소비하겠다는 마인드를 이해하지 못하면 지금의 소비 트렌드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그래서 애매한 걸 만드는 애매한 주식은 안될 겁니다. 좋은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실적은 큰 차이가 날 겁니다.
- By Rafiki Research Center
* 물건의 가격은 숫자가 적은 쪽이 결정합니다. 소비자가 적으면 소비자가, 생산자가 적으면 생산자가 정합니다.
* 지금은 기업의 수가 적습니다. 정확히는 사람들이 사고 싶은 물건을 만드는 기업이 적습니다. 가격 결정권이 소비자에서 기업으로 넘어가고 있고 그래서 물가가 잘 안떨어집니다.
-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 지난 15년 위기가 많았습니다. 기업들은 더 이상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에너지 기업들은 2014년 쉐일 오일을 퍼올렸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광산 기업들은 2011년 중국의 수요를 오판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코로나에 줘터진 항공사들은 여행 수요가 늘어도 증편하지 않습니다.
* 임대인들은 건물을 비우지 월세를 내리지 않습니다. 한번 내리면 다시 올리기 어렵습니다. 그동안 짓지를 않아서 공실률도 낮습니다. IT버블 붕괴가 20년도 더 지났지만 VC들도 실수하지 않습니다. 작년에 조달하고 쓰지 않은 돈이 절반이 넘습니다.
- 어디가 안좋다는 거냐
* 유통을 보는 한 매니저는 백화점 판매를 보고 있으면 경기가 어디가 안좋은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집 안사고, 차 안사고, 여행 안가면 쓸 돈은 꽤들 있습니다.
* 경기가 좋지 않았던 2013년 소비재가 시장을 주도한 적이 있습니다. 집 값 안오르고 금리 상승이 멈추면 계산이 서기 시작합니다.
- MZ의 이상한 소비
* 요즘 인터넷 게시판에 MZ세대들의 소비를 훈계하는 꼰대를 볼 수 있습니다. 돈도 없으면서 비싼 걸 소비하는 세태를 개탄합니다.
* 비싼 건 자기들만 써야 된다고 생각하는지, 다른 거 아껴서 제일 좋은 걸 소비하겠다는 마인드를 이해하지 못하면 지금의 소비 트렌드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그래서 애매한 걸 만드는 애매한 주식은 안될 겁니다. 좋은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실적은 큰 차이가 날 겁니다.
- By Rafiki Research Center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