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크립토다이어리
[ 근본 VC가 다 들어간 Jito Labs은 어떤 프로젝트인가? ]
- 이번주는 총 22건의 VC 신규 투자가 확인되었으며, 섹터별로는 Web3 9건, Infra 8건, NFT 3건, DeFi 1건을 기록함
- Web3 섹터의 성장 잠재력이 높게 평가되며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과 투자가 지속되고 있음. 또한 블록체인 서비스가 고도화되며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네트워크 속도, 수수료 등)와 각종 엔진(게임, 메타버스, Web3 개발 등)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며 Infra 계열의 투자 건도 주목받고 있음
- Infra 계열 투자 중 Jito Labs에 주목. Multicoin Capital과 Framework Ventures의 주도로 Alemeda Research, Solana Ventures, Robot Ventures 등으로부터 1,000만달러를 유치함
- Jito Labs는 솔라나 체인에서 MEV(Maximal Extractable Value)의 중앙화 문제를 해결하는 툴을 개발하는 회사임. MEV는 블록체인에서 트랜잭션들을 선택, 변경하는 과정에서 DEX들 사이의 차익거래나 랜딩 플랫폼에서 일어나는 청산과 같은 여러 기회들을 포착하여 표준 블록 보상과 가스 수수료 이상으로 추출(확보)할 수 있는 최대 가치를 의미함
- 이더리움 체인에서는 2020년부터 7.7억달러의 MEV가 추출되었으며 이러한 MEV의 중앙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BS(Proposer-Builder Separation)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연구되고 있음
* JITO MEV 대시보드
- 이번주는 총 22건의 VC 신규 투자가 확인되었으며, 섹터별로는 Web3 9건, Infra 8건, NFT 3건, DeFi 1건을 기록함
- Web3 섹터의 성장 잠재력이 높게 평가되며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과 투자가 지속되고 있음. 또한 블록체인 서비스가 고도화되며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네트워크 속도, 수수료 등)와 각종 엔진(게임, 메타버스, Web3 개발 등)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며 Infra 계열의 투자 건도 주목받고 있음
- Infra 계열 투자 중 Jito Labs에 주목. Multicoin Capital과 Framework Ventures의 주도로 Alemeda Research, Solana Ventures, Robot Ventures 등으로부터 1,000만달러를 유치함
- Jito Labs는 솔라나 체인에서 MEV(Maximal Extractable Value)의 중앙화 문제를 해결하는 툴을 개발하는 회사임. MEV는 블록체인에서 트랜잭션들을 선택, 변경하는 과정에서 DEX들 사이의 차익거래나 랜딩 플랫폼에서 일어나는 청산과 같은 여러 기회들을 포착하여 표준 블록 보상과 가스 수수료 이상으로 추출(확보)할 수 있는 최대 가치를 의미함
- 이더리움 체인에서는 2020년부터 7.7억달러의 MEV가 추출되었으며 이러한 MEV의 중앙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BS(Proposer-Builder Separation)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연구되고 있음
* JITO MEV 대시보드
Forwarded from 코인100년장투 리서치
[생각보다 veToken의 성적이 저조하다?]
Bankless에서 3가지 토큰 모델을 분류하여 가격 퍼포먼스를 체크했는데, 상식과 달리 거버넌스 토큰이 가격 방어를 잘하고, ve토큰이 가격 방어를 가장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각 분류마다 들어간 프로토콜의 수가 달라 통계가 왜곡될 순 있으나, ve토큰이 스테이킹을 장려하는만큼 emission도 높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고 판단하고 있네요.
링크: https://newsletter.banklesshq.com/p/what-is-defi-tokens-best-invest-price?utm_source=email&triedSigningIn=true
코100장 채널 l 블로그 l 트위터 l GM l Medium
Bankless에서 3가지 토큰 모델을 분류하여 가격 퍼포먼스를 체크했는데, 상식과 달리 거버넌스 토큰이 가격 방어를 잘하고, ve토큰이 가격 방어를 가장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각 분류마다 들어간 프로토콜의 수가 달라 통계가 왜곡될 순 있으나, ve토큰이 스테이킹을 장려하는만큼 emission도 높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고 판단하고 있네요.
링크: https://newsletter.banklesshq.com/p/what-is-defi-tokens-best-invest-price?utm_source=email&triedSigningIn=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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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41
🕊 a41 트위터
The ultimate thread🧵: Modular blockchain stack of Polygon
✍️ 작성자: 100y
✅ 핵심 요약
📌 폴리곤은 현재 PoS 플라즈마 네트워크에서 이더리움 생태계의 멀티체인 인프라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 폴리곤은 현재 DA layer (Avail), 블록체인 SDK (Edge), 3개의 zk롤업 (Hermez, Zero, Miden), 옵티미스틱 롤업 (Nightfall) 등 다양한 모듈러 블록체인 프로덕트들을 빌딩하고 있다.
📌 모듈러 블록체인과 같은 기술적인 요소뿐 만 아니라 기존 Web2 기업들과의 강한 비지니스적인 측면을 활용해 이더리움의 mass adoption을 도모한다.
—
전문은 a41 100y의 다음 트위터 스레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he ultimate thread🧵: Modular blockchain stack of Polygon
✍️ 작성자: 100y
✅ 핵심 요약
📌 폴리곤은 현재 PoS 플라즈마 네트워크에서 이더리움 생태계의 멀티체인 인프라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 폴리곤은 현재 DA layer (Avail), 블록체인 SDK (Edge), 3개의 zk롤업 (Hermez, Zero, Miden), 옵티미스틱 롤업 (Nightfall) 등 다양한 모듈러 블록체인 프로덕트들을 빌딩하고 있다.
📌 모듈러 블록체인과 같은 기술적인 요소뿐 만 아니라 기존 Web2 기업들과의 강한 비지니스적인 측면을 활용해 이더리움의 mass adoption을 도모한다.
—
전문은 a41 100y의 다음 트위터 스레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리암의 코인공방
비트 달봉 해쉬리본 바이시그널 이 시그널 뜰때마다 적어도 65% 가격상승을 이루었으며(코로나 직전) 일반적으로 가격은 더 높게 상승했음. #btc
보시면 해쉬리본 바이시그널 뜬다고 바로 빅상승하기보단 연달아 나오면서 불장이 시작되네요
아직 하락 시나리오 베어플래그 상황도 있고
마곡물량 + 거시경제 + 나스닥 엔딩 상황에 놓여있으니 조금 매수 참으시고 (현물물릴거 감안할거면 막지않음)
현 상황 기민하게 받아가면서 시그널들 챙겨보면 좋을것 같아요
아직 하락 시나리오 베어플래그 상황도 있고
마곡물량 + 거시경제 + 나스닥 엔딩 상황에 놓여있으니 조금 매수 참으시고 (현물물릴거 감안할거면 막지않음)
현 상황 기민하게 받아가면서 시그널들 챙겨보면 좋을것 같아요
Forwarded from 돈타쿠
해쉬리본 buy 시그널이 오늘 텔레그램 창을 꽉 채웠네요~
해쉬리본 buy시그널 이후 과거 수익률 표를 구해 왔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점점 비트코인이 나스닥과 동기화 되고 매크로 영향을 거세게 받게 되면서 해쉬리본 시그널의 정확도는 더 떨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나의 지표로 참고하고 넓게 넓게 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바닥을 잡으려고 목숨 걸 필요 없다는 것... 진짜 돈 많이 번 사람들은 바닥을 잡아서 번 사람보단 상승장에 자주 찾아오는 대형 이벤트 먹은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해쉬리본 buy시그널 이후 과거 수익률 표를 구해 왔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점점 비트코인이 나스닥과 동기화 되고 매크로 영향을 거세게 받게 되면서 해쉬리본 시그널의 정확도는 더 떨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나의 지표로 참고하고 넓게 넓게 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바닥을 잡으려고 목숨 걸 필요 없다는 것... 진짜 돈 많이 번 사람들은 바닥을 잡아서 번 사람보단 상승장에 자주 찾아오는 대형 이벤트 먹은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돈타쿠
해쉬리본 buy 시그널이 오늘 텔레그램 창을 꽉 채웠네요~ 해쉬리본 buy시그널 이후 과거 수익률 표를 구해 왔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점점 비트코인이 나스닥과 동기화 되고 매크로 영향을 거세게 받게 되면서 해쉬리본 시그널의 정확도는 더 떨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나의 지표로 참고하고 넓게 넓게 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바닥을 잡으려고 목숨 걸 필요 없다는 것... 진짜 돈 많이 번 사람들은 바닥을…
깊은 동감
오히려 반대로 고래들이 이 지표를 보고 들어오는 개미들에게 물량 던지는 상황이 그려질지도
오히려 반대로 고래들이 이 지표를 보고 들어오는 개미들에게 물량 던지는 상황이 그려질지도
Forwarded from 돈타쿠
YouTube
5년 번 거 올해 다 날렸다?, 투자 전설의 고백
😯기술주 큰 손, 소프트뱅크가 창사 이래 최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더욱 풍성해진 혜택 이베스트에서 받으세요! :) 소몽 신간도 물론!
이벤트안내)
- 대상 : 생애 최초로 이베스트투자증권 주식계좌를 이벤트 기간 내 스마트폰으로 개설한 고객
* 계좌개설은 [이베스트온]앱 설치
* 관리점 [다이렉트] 선택 필수
* 타 계좌개설 이벤트와 중복참여 불가
-기간 : ~ 2022년 10월31일(월) 까지
-신청방법 : 주식계좌 개설 중 [이벤트코드]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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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돈타쿠
돈타쿠
https://www.youtube.com/watch?v=08Oc4AON4To&ab_channel=%EC%86%8C%EC%88%98%EB%AA%BD%ED%82%A4
손정의가 스타트업들에 감으로 투자하면서 비싼 밸류에도 무분별한 투자를 진행해왔고 이것이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는 고백을 했는데...
손정의만 이렇게 투자했을까요????
그리고 손정의만 지금 타이밍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을까요???
손정의만 이렇게 투자했을까요????
그리고 손정의만 지금 타이밍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을까요???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연준 최고의 의장 버냉키 전 의장과 연준 최악의 의장 제롬 파월 현 의장
저는 버냉키 의장을 최고로 높게 평가 합니다. 대공황 전문가인것은 말할 필요가 없는 수식어이고, 버냉키의 연준은 Operation Twist때는 단기국채 팔고 장기국채 사면서까지 단기유동성 흡수와 장기금리 오버슈팅 방지를 동시에 잘 해냈습니다. 지금 파월은 뭐 처참한 드라이브 실력이라 무능/백치미 수식어에 대한 이견의 여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연준이 언제 망가졌냐? 라고 저에게 묻는다면 옐런 전 의장(현 재무장관)때부터 망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연준은 명확했습니다. 버냉키는 플랜이 명확했고 솔직한 편이었구요.
근데 옐런때부터 맨날 좋은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아니다 이렇게 할수도 있고 저렇게 할수도 있다가 되었습니다. 파월은 옐런의 상위버전일뿐이구요. 그래서 더 최악이지만.
예측이 아니라 대응하는건 시장 플레이어들이 해야할 일입니다. 중앙은행이라는 책임과 의무를 진 파월의장이 할 일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그래서 최악 그 자체 입니다.
B/S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ECB나 BOJ가 Fed랑 맞먹는거 보면 금리 조정하기 위한 도구일 뿐인데 파월 이후 그저 금리를 손놓고 있다라고 해야할까요? 시장을 리드하는게 아니라 연준이 시장을 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파월에 대한 평가는 너무 명확해서 아서 번스 만큼 최악이고 그 이상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저는 버냉키 의장을 최고로 높게 평가 합니다. 대공황 전문가인것은 말할 필요가 없는 수식어이고, 버냉키의 연준은 Operation Twist때는 단기국채 팔고 장기국채 사면서까지 단기유동성 흡수와 장기금리 오버슈팅 방지를 동시에 잘 해냈습니다. 지금 파월은 뭐 처참한 드라이브 실력이라 무능/백치미 수식어에 대한 이견의 여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연준이 언제 망가졌냐? 라고 저에게 묻는다면 옐런 전 의장(현 재무장관)때부터 망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연준은 명확했습니다. 버냉키는 플랜이 명확했고 솔직한 편이었구요.
근데 옐런때부터 맨날 좋은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아니다 이렇게 할수도 있고 저렇게 할수도 있다가 되었습니다. 파월은 옐런의 상위버전일뿐이구요. 그래서 더 최악이지만.
예측이 아니라 대응하는건 시장 플레이어들이 해야할 일입니다. 중앙은행이라는 책임과 의무를 진 파월의장이 할 일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그래서 최악 그 자체 입니다.
B/S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ECB나 BOJ가 Fed랑 맞먹는거 보면 금리 조정하기 위한 도구일 뿐인데 파월 이후 그저 금리를 손놓고 있다라고 해야할까요? 시장을 리드하는게 아니라 연준이 시장을 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파월에 대한 평가는 너무 명확해서 아서 번스 만큼 최악이고 그 이상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Forwarded from Risk & Return
08 경기침체를 해결한 전 연준의장, 벤 버냉키 경기침체 대응법을 알려주다 -Bloomberg 인터뷰 (22.08.16)
https://youtu.be/2QFHO6jaRzQ
(1)
Q1. 08년 말, FED는 제로 금리를 만든 뒤 다른 경기 부양책 방법을 생각해봤나요?
A1. '02 주지사 시절에 FED에게 디플레이션 시 사용할 수 있는 통화도구에 대해 알려줬죠. 바로 '자산 매입'이었습니다. '03년 FED 기준 금리가 1%까지 떨어졌을 때 당시 앨런 그린스펀 의장이 자산 매입을 검토하라고 했을 정도니까요.
08년에 드디어 이 방법을 적용했죠. 단기금리가 0에 도달할수록 장기채를 매입해서 장기금리를 내렸습니다. FED는 시장에게 오랫동안 낮은 금리를 유지할 것이며 장기금리도 똑같이 내려야 한다는 걸 시장에게 사전에 알려줬죠
* '사전에 알린다'는 전문 용어로 '포워드 가이던스'라 부름 :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제시함을 뜻하고, '09부터 시행함. 파월 FOMC 연설과 기준금리 Dot plot 등이 대표 액션임
실제로 '08 가을부터 모기지 담보증권 (*MBS)과 미국채를 구입하여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힘을 실어줬습니다.
(2)
Q2. 제로 금리(*Zero Lower Bound, ZLB) 정책을 설계할 때 어떤 선례를 참고하셨죠?
A2. 글쎄요, 완벽한 전례는 없었다만 첫 번째로 '42~'51의 제2차 세계대전 기간을 살펴봤었죠. 당시 정부는 전쟁 비용을 조달할 수 있도록 장기금리에 상한선을 두었습니다.
그 다음 두 번째로 일본 사례를 살펴봤었죠. 은행 준비금에 통화를 공급하는 거였습니다. FED가 했던 것과 다르게 일본 중앙은행은 단기채권을 샀었죠.
마지막 세 번째로 01년 정부가 30년 장기채 발행을 중단한 사례입니다. 30년 장기금리를 잡기 위해서 공급을 막아 가격을 내려버린 거죠.
세 가지 모든 사례를 합쳐서 생각해낸 게 장기채권을 매입해서 장기금리 상한선을 제한하고 저금리로 유지하는 것이었습니다.
* 출처 t.me/JinJin_spicy_finance_news
https://youtu.be/2QFHO6jaRzQ
(1)
Q1. 08년 말, FED는 제로 금리를 만든 뒤 다른 경기 부양책 방법을 생각해봤나요?
A1. '02 주지사 시절에 FED에게 디플레이션 시 사용할 수 있는 통화도구에 대해 알려줬죠. 바로 '자산 매입'이었습니다. '03년 FED 기준 금리가 1%까지 떨어졌을 때 당시 앨런 그린스펀 의장이 자산 매입을 검토하라고 했을 정도니까요.
08년에 드디어 이 방법을 적용했죠. 단기금리가 0에 도달할수록 장기채를 매입해서 장기금리를 내렸습니다. FED는 시장에게 오랫동안 낮은 금리를 유지할 것이며 장기금리도 똑같이 내려야 한다는 걸 시장에게 사전에 알려줬죠
* '사전에 알린다'는 전문 용어로 '포워드 가이던스'라 부름 :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제시함을 뜻하고, '09부터 시행함. 파월 FOMC 연설과 기준금리 Dot plot 등이 대표 액션임
실제로 '08 가을부터 모기지 담보증권 (*MBS)과 미국채를 구입하여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힘을 실어줬습니다.
(2)
Q2. 제로 금리(*Zero Lower Bound, ZLB) 정책을 설계할 때 어떤 선례를 참고하셨죠?
A2. 글쎄요, 완벽한 전례는 없었다만 첫 번째로 '42~'51의 제2차 세계대전 기간을 살펴봤었죠. 당시 정부는 전쟁 비용을 조달할 수 있도록 장기금리에 상한선을 두었습니다.
그 다음 두 번째로 일본 사례를 살펴봤었죠. 은행 준비금에 통화를 공급하는 거였습니다. FED가 했던 것과 다르게 일본 중앙은행은 단기채권을 샀었죠.
마지막 세 번째로 01년 정부가 30년 장기채 발행을 중단한 사례입니다. 30년 장기금리를 잡기 위해서 공급을 막아 가격을 내려버린 거죠.
세 가지 모든 사례를 합쳐서 생각해낸 게 장기채권을 매입해서 장기금리 상한선을 제한하고 저금리로 유지하는 것이었습니다.
* 출처 t.me/JinJin_spicy_finance_news
Forwarded from Risk & Return
(3)
Q3. FED의 비전통적인 통화정책 도구의 장단점을 어떻게 봅니까?
A3. 강점으론 금리만 내리는 것보다 양적완화(*QE)+포워드 가이던스는 약 3%의 기준금리 여유를 더 줬습니다. 단기금리를 인하할 여유가 없더라도 경기 부양책이 있다는 말이죠.
약점으론 시장 상황에 상관없이 QE가 동일한 효과가 있는지 확실하지 않다는 겁니다. 또 다른 약점은 '테이퍼 텐트럼'이었죠. '13 당시 자산매입 속도를 늦춘다고 하니까 시장은 단기금리도 인상할 거라고 해석해서 시장에 큰 충격을 준 사건이었습니다.
장기금리를 낮춰서 많은 돈을 빌려주면 재정적 취약성이 더 크고 금융불안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QE의 부작용에 대해 잘 모르니까 부작용을 더 많이 탐구해야 하죠. QE는 적당히 심각한 경기침체에서 사용됐기 때문에 비난 받아야 할 거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08GFC를 파멸적인 경기침체가 아닌 적당히 심각한 경기침체로 보고 있음)
(4)
Q4. 미래 경기침체를 대처할 수 있는 더 나은 방법은 무엇입니까?
A4. 우선 유럽의 마이너스 금리가 있죠. 은행 마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FED가 조사한 바로는 증거는 아직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장기금리가 아닌 중기금리 통제입니다. 일본은 10년 국채 수익률 커브를 통제하지만 FED는 10년 미만의 국채 수익률 커브를 통제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영란은행과 ECB 중앙은행 그리고 일본은행에서 어느정도 성공한 FLS(*Funding for Lending Scheme)입니다. 말 그대로 민간을 위한 대출 프로그램인데 중소기업에 신용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장점으론 간단한 부양 정책이라는 점이고 단점으론 은행 신용리스크 기반인 경기침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양적완화 QE'와 '포워드 가이던스'가 FED가 가진 가장 강력한 두 가지 도구입니다.
(5)
Q5. 미래 불황에 맞서기 위해 재정정책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A5. 재정정책은 지난 두 번의 경기침체인 '08 금융위기와 '20 펜데믹위기에서 큰 역할을 했습니다. FED 독립성과 상관없이 국회의 재정정책은 경기회복을 위한 유용한 추가 도구죠. 사실 정치적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민첩한 도구는 아니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국회에 '자동 안정 장치(Automatic Stabilizer)'를 마련해야 합니다. (*이는 정책 입안자의 승인 없이 재정정책이 작동되는 시스템을 뜻함.)
* 출처 t.me/JinJin_spicy_finance_news
Q3. FED의 비전통적인 통화정책 도구의 장단점을 어떻게 봅니까?
A3. 강점으론 금리만 내리는 것보다 양적완화(*QE)+포워드 가이던스는 약 3%의 기준금리 여유를 더 줬습니다. 단기금리를 인하할 여유가 없더라도 경기 부양책이 있다는 말이죠.
약점으론 시장 상황에 상관없이 QE가 동일한 효과가 있는지 확실하지 않다는 겁니다. 또 다른 약점은 '테이퍼 텐트럼'이었죠. '13 당시 자산매입 속도를 늦춘다고 하니까 시장은 단기금리도 인상할 거라고 해석해서 시장에 큰 충격을 준 사건이었습니다.
장기금리를 낮춰서 많은 돈을 빌려주면 재정적 취약성이 더 크고 금융불안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QE의 부작용에 대해 잘 모르니까 부작용을 더 많이 탐구해야 하죠. QE는 적당히 심각한 경기침체에서 사용됐기 때문에 비난 받아야 할 거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08GFC를 파멸적인 경기침체가 아닌 적당히 심각한 경기침체로 보고 있음)
(4)
Q4. 미래 경기침체를 대처할 수 있는 더 나은 방법은 무엇입니까?
A4. 우선 유럽의 마이너스 금리가 있죠. 은행 마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FED가 조사한 바로는 증거는 아직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장기금리가 아닌 중기금리 통제입니다. 일본은 10년 국채 수익률 커브를 통제하지만 FED는 10년 미만의 국채 수익률 커브를 통제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영란은행과 ECB 중앙은행 그리고 일본은행에서 어느정도 성공한 FLS(*Funding for Lending Scheme)입니다. 말 그대로 민간을 위한 대출 프로그램인데 중소기업에 신용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장점으론 간단한 부양 정책이라는 점이고 단점으론 은행 신용리스크 기반인 경기침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양적완화 QE'와 '포워드 가이던스'가 FED가 가진 가장 강력한 두 가지 도구입니다.
(5)
Q5. 미래 불황에 맞서기 위해 재정정책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A5. 재정정책은 지난 두 번의 경기침체인 '08 금융위기와 '20 펜데믹위기에서 큰 역할을 했습니다. FED 독립성과 상관없이 국회의 재정정책은 경기회복을 위한 유용한 추가 도구죠. 사실 정치적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민첩한 도구는 아니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국회에 '자동 안정 장치(Automatic Stabilizer)'를 마련해야 합니다. (*이는 정책 입안자의 승인 없이 재정정책이 작동되는 시스템을 뜻함.)
* 출처 t.me/JinJin_spicy_finance_news
Forwarded from GMB LABS (GMB_코인추천요정)
앞으로의 크립토 시장에 대한 제가 생각하는 큰 틀
https://twitter.com/coin_angel_kr/status/1560998263037210624?s=21&t=Rm3iTLeIvfELwQubdXlkdQ
#NFA
https://twitter.com/coin_angel_kr/status/1560998263037210624?s=21&t=Rm3iTLeIvfELwQubdXlkdQ
#NFA
Twitter
앞으로의 크립토 시장에 대한 제가 생각하는 큰 틀
Forwarded from A라는 사람 (MR. A)
✅ [러우전쟁 관련 현재 주목할 포인트]
<Feat. 중요도 순서 : 위 => 아래>
1> 자포리자 원전 (유럽최대 원자력 발전)
=> 원전누출 사고 가정 하에 대응
2>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 공격
=> 러시아 본토에 대한 공격
==> 푸틴에게 더 강력한 대응 명분제공
3> 미국은 푸틴을 얼마나 더 자극할 것인가
=> <유가/LNG> 급등요인
========================
☆ 만약 제가 현재 바이든이라면?
혼란한 유럽정세 속에서
미국의 강한 제재는 결국 러시아를 자극
그 연쇄효과는 유럽에게 미칠 것입니다.
중간선거는 11월입니다.
이 상황에서 바이든이 강한 제재를 통하여
유럽을 흔들고 <블랙스완의 명분>을
스스로 일으키는 <시장 충격>은
선거에 마이너스 요소입니다.
자칫 지도자의 정치적 핸들링의 미숙함을
대중들에게 심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바이든은 중간선거 전까지
러시아를 강한 정책으로 몰아세우면서
<유럽발 위기 => 글로벌 정세불안>을
초래하기 보다는
<현재의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좀 더 크다고 봄이 합리적입니다.
이 전제는 러시아의 강한 돌발행동이
중간선거 전까지 없을 때 유효합니다.
#러우전쟁 #유럽
<Feat. 중요도 순서 : 위 => 아래>
1> 자포리자 원전 (유럽최대 원자력 발전)
=> 원전누출 사고 가정 하에 대응
2>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 공격
=> 러시아 본토에 대한 공격
==> 푸틴에게 더 강력한 대응 명분제공
3> 미국은 푸틴을 얼마나 더 자극할 것인가
=> <유가/LNG> 급등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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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제가 현재 바이든이라면?
혼란한 유럽정세 속에서
미국의 강한 제재는 결국 러시아를 자극
그 연쇄효과는 유럽에게 미칠 것입니다.
중간선거는 11월입니다.
이 상황에서 바이든이 강한 제재를 통하여
유럽을 흔들고 <블랙스완의 명분>을
스스로 일으키는 <시장 충격>은
선거에 마이너스 요소입니다.
자칫 지도자의 정치적 핸들링의 미숙함을
대중들에게 심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바이든은 중간선거 전까지
러시아를 강한 정책으로 몰아세우면서
<유럽발 위기 => 글로벌 정세불안>을
초래하기 보다는
<현재의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좀 더 크다고 봄이 합리적입니다.
이 전제는 러시아의 강한 돌발행동이
중간선거 전까지 없을 때 유효합니다.
#러우전쟁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