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HS아카데미 대표 이효석 (효석 이)
22.08.05 테슬라 주총 요약
테슬라, 주주총회에서 3:1 주식 분할 최종 통과!!!
$TSLA stock split !!!!!! 확정!!!
수 분기내로 FSD 수익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
현재 FSD Beta 13으로 척 쿡의 비보호 좌회전 성공률 90% 달해.
곧 100% 도달할 것으로 예상해.
10-12개 기가 팩토리 건설 예정이며 팩토리당 200만대 생산 목표
테슬라 신규 공장 올해 말 발표 예정
일런 머스크 마스터 플랜3는 지속기능한 신재생에너지 스케일링 관련 이며 이는 완전히 달성 가능하다.
일론 머스크, 전세계 인재들이 테슬라와 스페이스X로 몰려들고 있어
앞으로 테슬라와 스페이스X 간 인적교류를 강화할 예정
테슬라 차량은 충돌 사고 직전에 에어백이 터져서 탑승자의 사고시 안전도 향상될 것
테슬라 10년 후 차량 누적 인도량 1억대 돌파 예정
일론 머스크, 테슬라 자사주 매입 가능하다
사이버트럭 내년 중순 생산 목표로 앞으로 몇달 간 생산 설비 설치 예정
테슬라, 주주총회에서 3:1 주식 분할 최종 통과!!!
$TSLA stock split !!!!!! 확정!!!
수 분기내로 FSD 수익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
현재 FSD Beta 13으로 척 쿡의 비보호 좌회전 성공률 90% 달해.
곧 100% 도달할 것으로 예상해.
10-12개 기가 팩토리 건설 예정이며 팩토리당 200만대 생산 목표
테슬라 신규 공장 올해 말 발표 예정
일런 머스크 마스터 플랜3는 지속기능한 신재생에너지 스케일링 관련 이며 이는 완전히 달성 가능하다.
일론 머스크, 전세계 인재들이 테슬라와 스페이스X로 몰려들고 있어
앞으로 테슬라와 스페이스X 간 인적교류를 강화할 예정
테슬라 차량은 충돌 사고 직전에 에어백이 터져서 탑승자의 사고시 안전도 향상될 것
테슬라 10년 후 차량 누적 인도량 1억대 돌파 예정
일론 머스크, 테슬라 자사주 매입 가능하다
사이버트럭 내년 중순 생산 목표로 앞으로 몇달 간 생산 설비 설치 예정
Forwarded from 고독한 트레이더 (minebuu)
롤업의 시대가 온다! 이 리스트만 읽으면 당신도 롤업 전문가
- 비탈릭의 이더리움 미완성 롤업 가이드 (Hyunbin Jeong 번역)
: 롤업에 대한 전반적인 가이드 및 설명
: Layer2란 무엇인가?
: Fraud Proof와 Validity Proof
- Validity Proofs vs. Fraud Proofs (StarkWare)
: 롤업 증명 방법인 Fraud Proof와 Validity Proof 장단점
- The different types of ZK-EVMs (Vitallik)
: ZK-EVM 타입에 따른 호환성 vs 퍼포먼스간의 trade-off 비교
: Scroll, Polygon, ZKSync, StarkWare 등의 현재 ZK-EVM 타입에 대해서도 설명
: EVM과 호환성이 높을수록 증명에 많은 시간이 소모되며, 호환성이 낮으면 증명 속도가 빠름
- The Complete Guide to Rollups (Delphi Digital) - 강추, but 장문
: 롤업에 대한 모든 것! 이더리움과 Celestia를 중심으로 설명
: 롤업 트랜잭션 비용에 대한 분석 (L1 calldata 비용 최적화, EIP-4844)
: 데이터 가용성 (DA) 계층과 미래 가치 (300억 달러?)
: MEV - 블록 생산자가 추출할 수 있는 모든 가치
: DA 계층 경제 보안
: 이더리움 롤업 스택 (읽어보길 강추)
그 외 이더리움 재단의 롤업 시리즈
- Optimistic Rollups (Ethereum Foundation)
: 낙관접 롤업은 왜 '낙관적'일까? - 트랜잭션들이 유효하다고 가정
: 올바르지 않은 rollups를 감지할 경우에만 Fraud Proof 를 L1에 제출, 이의 기간이 존재
: 낙관적 롤업을 사용하는 L2 체인이 유효하기 위해선 적어도 하나의 정직한 노드가 필요
- Zero-knowlege Rollups (Ethereum Foundation)
: 모든 트랜잭션에 대한 state 변경을 증명하는 validity proof를 L1에 제출
: 낙관적 롤업과는 달리 이의 기간이 존재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L2->L1 이더 출금 가능
: Zk-SNARKs와 ZK-STAKRs의 차이(ZK-STARKs는 Trusted setup이 필요 없음)
: 낙관적 롤업과 달리 EVM과 쉽게 호환되지 않음
#Rollups #롤업 #Layer2
- 비탈릭의 이더리움 미완성 롤업 가이드 (Hyunbin Jeong 번역)
: 롤업에 대한 전반적인 가이드 및 설명
: Layer2란 무엇인가?
: Fraud Proof와 Validity Proof
- Validity Proofs vs. Fraud Proofs (StarkWare)
: 롤업 증명 방법인 Fraud Proof와 Validity Proof 장단점
- The different types of ZK-EVMs (Vitallik)
: ZK-EVM 타입에 따른 호환성 vs 퍼포먼스간의 trade-off 비교
: Scroll, Polygon, ZKSync, StarkWare 등의 현재 ZK-EVM 타입에 대해서도 설명
: EVM과 호환성이 높을수록 증명에 많은 시간이 소모되며, 호환성이 낮으면 증명 속도가 빠름
- The Complete Guide to Rollups (Delphi Digital) - 강추, but 장문
: 롤업에 대한 모든 것! 이더리움과 Celestia를 중심으로 설명
: 롤업 트랜잭션 비용에 대한 분석 (L1 calldata 비용 최적화, EIP-4844)
: 데이터 가용성 (DA) 계층과 미래 가치 (300억 달러?)
: MEV - 블록 생산자가 추출할 수 있는 모든 가치
: DA 계층 경제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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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이더리움 재단의 롤업 시리즈
- Optimistic Rollups (Ethereum Foundation)
: 낙관접 롤업은 왜 '낙관적'일까? - 트랜잭션들이 유효하다고 가정
: 올바르지 않은 rollups를 감지할 경우에만 Fraud Proof 를 L1에 제출, 이의 기간이 존재
: 낙관적 롤업을 사용하는 L2 체인이 유효하기 위해선 적어도 하나의 정직한 노드가 필요
- Zero-knowlege Rollups (Ethereum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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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관적 롤업과는 달리 이의 기간이 존재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L2->L1 이더 출금 가능
: Zk-SNARKs와 ZK-STAKRs의 차이(ZK-STARKs는 Trusted setup이 필요 없음)
: 낙관적 롤업과 달리 EVM과 쉽게 호환되지 않음
#Rollups #롤업 #Layer2
Medium
미완성 롤업 가이드라인 (An Incomplete Guide to Rollups)
비탈릭 형님이 풀어주는 이더리움 확장성 이야기
Forwarded from Crypto Line
Wallet Update Check Tool
chrome.google.com/webstore/detail/wallet-guard/pdgbckgdncnhihllonhnjbdoighgpimk
#T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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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보노의 야수매매 (보밍🦦 (Boming) 보노)
디파이 별 TVL인데 여러 혼란을 거쳐 메이커다오가 다시 왕좌를 차지했네요. 이러네 저러내 해도 관록의 코인입니다.
리도가 에이브를 이긴 것도 흥미롭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파이 시장을 보면 어떤 상품을 내어놓느냐에 따라 쉴새 없이 바뀌는 듯 하네요.
그렇다고 루나처럼 무리하는 건 피해야겠죠?
리도가 에이브를 이긴 것도 흥미롭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파이 시장을 보면 어떤 상품을 내어놓느냐에 따라 쉴새 없이 바뀌는 듯 하네요.
그렇다고 루나처럼 무리하는 건 피해야겠죠?
Crypto Line
Wallet Update Check Tool chrome.google.com/webstore/detail/wallet-guard/pdgbckgdncnhihllonhnjbdoighgpimk #Tool
1. 다운로드 /
2. https://medium.com/@walletguardofficial/how-to-update-browser-extensions-e61b1138cf7e
크롬 개발자모드 업데이트
2. https://medium.com/@walletguardofficial/how-to-update-browser-extensions-e61b1138cf7e
크롬 개발자모드 업데이트
Medium
How to Update Metamask & Browser Extensions
Keeping browser wallets updated is a critical security habit in web3 especially when your wallets can contain significant sums of money…
☃️멀티체인의 시대가 온다면 무엇이 떠오를까요?
레이어 1들을 연결시켜주는 레이어0(폴카닷, 코스모스)이 될 것이고
레이어 1중에서도 멀티체인을 추구하는 코인들이 있다
토르체인/아이콘/아스타/ ... 등등 있다.
이들의 역활은 어떻게 연결을 원활하게 할것이며 보안성은 어떻게 상위를 유지할 것이고 덩치를 어떻게 불릴것이며 그리고
해킹을 당한다면 끝이다. 토르체인은 뭐..
그럼 여기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지갑앱입니다.
❄️지갑앱중에서는 중앙화거래소 슈퍼앱이 있고 / 탈중앙화 슈퍼앱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 지갑중에서 뭐가 좋은지 한번 알아가보도록 하고 현재 떠오르는 지갑 상위권만 애기할 것이고
자잘한 지갑들은 빼도록하겠습니다
지갑의 가장 중요한 것은 편의성 그리고 가독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갑에도 커뮤니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소액 OTC거래를 위해서죠 1퍼센트의 수수료를 상대방에게 주고
그 수수료의 10퍼센트 운영세금 (지갑앱에서 뜯어가고)
원활한 소액OTC거래를 하는 곳은 분명 탈중앙화 은행의 역활을 할수도? (테라처럼 고이자율20%로 유입을 하는게 아닌 송금수수료로 먹고사는)
- 이 아이디어를 사업적으로 하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이 아래에는 별 애기도 아니니 가볍게 읽고보시기만
목차
1. 아비트럼 지갑 검토
1️⃣아비트럼 지원 지갑앱
1)Coin98 슈퍼 앱
- 암호화 서비스를 포함하는 잘 알려진 슈퍼 앱이며 DeFi & Web3의 관문
- 자세한 글은 링크타기 https://coin98.net/what-is-coin98-super-app
2)메타마스크
-이더리움 생태계를 기반으로 하는 탈중앙화 지갑이며 사용자가 브라우저에서 바로 DApp을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애드온 플러그인
3)코인베이스 지갑
- 4,000개 이상의 자산을 지원하는 중앙 집중식 지갑
-> 반대로 바이낸스 지갑이 더 좋다고 봄(슈퍼앱으로 업그레이드 박차고있음)
이 외에는 지갑사용방법임
기본 크립토인들이라면 지갑사용방법은 알고 있을거고 모르시면 구글에 검색하면
상세하게 잘 나와있는 글들이 많으니 참고해보세요!
앞으로 웹3.0 지갑도 엄청 중요한 인프라다
출처 : https://coin98.net/what-is-arbitrum-wallet
레이어 1들을 연결시켜주는 레이어0(폴카닷, 코스모스)이 될 것이고
레이어 1중에서도 멀티체인을 추구하는 코인들이 있다
토르체인/아이콘/아스타/ ... 등등 있다.
이들의 역활은 어떻게 연결을 원활하게 할것이며 보안성은 어떻게 상위를 유지할 것이고 덩치를 어떻게 불릴것이며 그리고
해킹을 당한다면 끝이다. 토르체인은 뭐..
그럼 여기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지갑앱입니다.
❄️지갑앱중에서는 중앙화거래소 슈퍼앱이 있고 / 탈중앙화 슈퍼앱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 지갑중에서 뭐가 좋은지 한번 알아가보도록 하고 현재 떠오르는 지갑 상위권만 애기할 것이고
자잘한 지갑들은 빼도록하겠습니다
지갑의 가장 중요한 것은 편의성 그리고 가독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갑에도 커뮤니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소액 OTC거래를 위해서죠 1퍼센트의 수수료를 상대방에게 주고
그 수수료의 10퍼센트 운영세금 (지갑앱에서 뜯어가고)
원활한 소액OTC거래를 하는 곳은 분명 탈중앙화 은행의 역활을 할수도? (테라처럼 고이자율20%로 유입을 하는게 아닌 송금수수료로 먹고사는)
- 이 아이디어를 사업적으로 하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이 아래에는 별 애기도 아니니 가볍게 읽고보시기만
목차
1. 아비트럼 지갑 검토
1️⃣아비트럼 지원 지갑앱
1)Coin98 슈퍼 앱
- 암호화 서비스를 포함하는 잘 알려진 슈퍼 앱이며 DeFi & Web3의 관문
- 자세한 글은 링크타기 https://coin98.net/what-is-coin98-super-app
2)메타마스크
-이더리움 생태계를 기반으로 하는 탈중앙화 지갑이며 사용자가 브라우저에서 바로 DApp을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애드온 플러그인
3)코인베이스 지갑
- 4,000개 이상의 자산을 지원하는 중앙 집중식 지갑
-> 반대로 바이낸스 지갑이 더 좋다고 봄(슈퍼앱으로 업그레이드 박차고있음)
이 외에는 지갑사용방법임
기본 크립토인들이라면 지갑사용방법은 알고 있을거고 모르시면 구글에 검색하면
상세하게 잘 나와있는 글들이 많으니 참고해보세요!
앞으로 웹3.0 지갑도 엄청 중요한 인프라다
출처 : https://coin98.net/what-is-arbitrum-wal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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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맨 공부방🇰🇷 pinned «☃️멀티체인의 시대가 온다면 무엇이 떠오를까요? 레이어 1들을 연결시켜주는 레이어0(폴카닷, 코스모스)이 될 것이고 레이어 1중에서도 멀티체인을 추구하는 코인들이 있다 토르체인/아이콘/아스타/ ... 등등 있다. 이들의 역활은 어떻게 연결을 원활하게 할것이며 보안성은 어떻게 상위를 유지할 것이고 덩치를 어떻게 불릴것이며 그리고 해킹을 당한다면 끝이다. 토르체인은 뭐.. 그럼 여기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지갑앱입니다. ❄️지갑앱중에서는…»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 고용지표 발표 후, 임시 FOMC 가능성이 언급되기 시작했음.
* 임시 FOMC 금리인상은 1994년 4월이 마지막.
*사견: 그런데 바로 윗글에서 1994년 이야기를 제시했다는 것은 아이러니칼인가?
* 임시 FOMC 금리인상은 1994년 4월이 마지막.
*사견: 그런데 바로 윗글에서 1994년 이야기를 제시했다는 것은 아이러니칼인가?
Forwarded from 코인갤러리(Coin gallery)
‘글로벌 6대 VC가 집중 투자한 신생 프로젝트들’
지난 5월 테라 사태 이후 넉 달째 암호화폐의 겨울이 계속되고 있다. 반면 이 시기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기회일 수 있고, 잠재력이 있지만 아직 토큰을 발행하지 않은 프로젝트를 찬찬히 들여다 볼 여유도 제공한다.
PA뉴스는 최근 a16z, 멀티코인(Multicoin), 패러다임(Paradigm), 알라메다(Alameda Research), 바이낸스랩스(Binance Labs)와 코인베이스 벤처스(Coinbase Ventures) 등 암호화폐 업계 상위 벤처캐피털(VC)이 집중 투자했고 아직까지 토큰을 발행하지 않은 프로젝트를 뽑아내 집중 보도했다.
# 6대 벤처 캐피털中 4곳 투자
프랙탈(Fractal) : 게임 NFT 거래 플랫폼
앱토스(Aptos) : 前 페이스북(Facebook) 기술팀이 만든 새로운 퍼블릭 체인
레이어제로(LayerZero) : 상호 운용성 프로토콜
# 3개 벤처캐피털 투자
스타크웨어(StarkWare) : 이더리움 레이어2 확장 솔루션
잠보(Jambo) : 아프리카 Web3 앱
스프루스(Spruce) : 탈중앙화 ID(DID)를 위한 디지털 신원 인증
아즈텍(Aztec) : 개인 정보 보호 레이어2(Layer2) 솔루션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47081
지난 5월 테라 사태 이후 넉 달째 암호화폐의 겨울이 계속되고 있다. 반면 이 시기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기회일 수 있고, 잠재력이 있지만 아직 토큰을 발행하지 않은 프로젝트를 찬찬히 들여다 볼 여유도 제공한다.
PA뉴스는 최근 a16z, 멀티코인(Multicoin), 패러다임(Paradigm), 알라메다(Alameda Research), 바이낸스랩스(Binance Labs)와 코인베이스 벤처스(Coinbase Ventures) 등 암호화폐 업계 상위 벤처캐피털(VC)이 집중 투자했고 아직까지 토큰을 발행하지 않은 프로젝트를 뽑아내 집중 보도했다.
# 6대 벤처 캐피털中 4곳 투자
프랙탈(Fractal) : 게임 NFT 거래 플랫폼
앱토스(Aptos) : 前 페이스북(Facebook) 기술팀이 만든 새로운 퍼블릭 체인
레이어제로(LayerZero) : 상호 운용성 프로토콜
# 3개 벤처캐피털 투자
스타크웨어(StarkWare) : 이더리움 레이어2 확장 솔루션
잠보(Jambo) : 아프리카 Web3 앱
스프루스(Spruce) : 탈중앙화 ID(DID)를 위한 디지털 신원 인증
아즈텍(Aztec) : 개인 정보 보호 레이어2(Layer2) 솔루션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47081
Forwarded from GALA
예전에 언급드렸던 비트파이넥스 롱 물량과 거래소 물량 패턴 그리고 현재로 일어나고 있는 이패턴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해드리자면 이렇습니다.
사진 1) 8월 1일부터 갑자기 비트파이넥스에서 이더리움 현물 매수세가 급증하기 시작합니다.
사진 2) 그리고 같은 시기에 비트파이넥스 이더리움 롱 물량이 급격히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사진 3) 또한 제가 역사적으로 이더리움 가격과 상당히 인연이 깊다고 말씀드렸던 비트파이넥스 거래소 이더리움 물량이 1일부터 빠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사진 4) 증거로 과거 고점에서도 비트파이넥스 이더리움 거래소 물량은 똑같은 패턴으로 빠져나가기 시작했고
사진 5) 그 시기에 지금과 같은 패턴으로 비트파이넥스 롱 물량이 엄청난 속도로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정리 : 이것을 생각해봤을 떄, 과거 상승 끝에서 보여주었던 비트파이넥스 세력의 움직임이 지금도 나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이것만 생각해본다면 조금의 상승은 있을수도 있겠지만 결국 이후, 큰 하락이 나올수도 있다는 의미겠지요.
이것만 보고 매수/매도를 할 순 없겠지만, 알아두어서 나쁠것은 없어보입니다.
적어도 저보다는 전략적으로 매매를 하는 애들일테니까요 -_ㅠ
물론 세상엔 돈 많고, 시장을 주무를수 있는 놈들이 많습니다.
예를들면 샘친놈같은 놈들이요.
어떠한 변수 있을지도 모르고, 시장 환경이 달라졌을수도 있습니다.
그냥 과거에 지금과 똑같이 움직였던 비트파이넥스 롱 세력이 저렇게 움직이고 있다 정도로만 파악해두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
사진 1) 8월 1일부터 갑자기 비트파이넥스에서 이더리움 현물 매수세가 급증하기 시작합니다.
사진 2) 그리고 같은 시기에 비트파이넥스 이더리움 롱 물량이 급격히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사진 3) 또한 제가 역사적으로 이더리움 가격과 상당히 인연이 깊다고 말씀드렸던 비트파이넥스 거래소 이더리움 물량이 1일부터 빠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사진 4) 증거로 과거 고점에서도 비트파이넥스 이더리움 거래소 물량은 똑같은 패턴으로 빠져나가기 시작했고
사진 5) 그 시기에 지금과 같은 패턴으로 비트파이넥스 롱 물량이 엄청난 속도로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정리 : 이것을 생각해봤을 떄, 과거 상승 끝에서 보여주었던 비트파이넥스 세력의 움직임이 지금도 나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이것만 생각해본다면 조금의 상승은 있을수도 있겠지만 결국 이후, 큰 하락이 나올수도 있다는 의미겠지요.
이것만 보고 매수/매도를 할 순 없겠지만, 알아두어서 나쁠것은 없어보입니다.
적어도 저보다는 전략적으로 매매를 하는 애들일테니까요 -_ㅠ
물론 세상엔 돈 많고, 시장을 주무를수 있는 놈들이 많습니다.
예를들면 샘친놈같은 놈들이요.
어떠한 변수 있을지도 모르고, 시장 환경이 달라졌을수도 있습니다.
그냥 과거에 지금과 똑같이 움직였던 비트파이넥스 롱 세력이 저렇게 움직이고 있다 정도로만 파악해두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
Forwarded from 코인일번지
미국 고용지표가 정말 제대로 서프라이즈로 나왔습니다. 크게 세가지가 눈에 화악 들어오는데요, 첫째는 고용 숫자죠. 25만명 정도 고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와… 50만명이 넘는 숫자로 고용이 증가했습니다. 두번째는 임금상승률이죠. 전월 대비 0.3% 정도 임금이 올랐으리라 봤는데요, 0.5% 상승률을 나타냈죠. 지난 달 말 ECI(고용비용지수) 발표가 있었는데 이게 시장의 예상을 넘는 서프라이즈로 발표가 되면서 임금 상승세가 쉽게 꺾이지 않겠구나.. 라는 느낌을 줬는데.. 이번 고용 보고서에서도 임금은 다시 한 번 충격을 줬습니다. 이해가 되죠. 고용이 여전히 견조한데 임금이 내려올리가 없죠.
임금이 내려오지 않는 요인에는 말씀드리려고 하는 세번째가 영향을 줍니다. 경제활동참가율인데요.. 미국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쉽사리 올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팬데믹 이전 레벨을 전혀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일하기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팬데믹의 영향으로 코로나 걸릴까봐 일자리로 복귀를 못한다는.. 얘기는 적어도 미국에서는 이제 설득력이 다소 떨어질 듯 합니다. 파이어족이 늘어났다.. 라는 얘기 역시.. 물론 영향을 주기는 하지만 돈을 많이 번 사람이 그렇게 많을까라는 의구심을 만들어내죠. 아마 예비 파이어족… 파이어족이 되고자 직장을 그만두고 투자에 나서는 사람들의 숫자가 꽤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일하려는 사람은 늘어나지 않는데 계속해서 경기가 뜨거우니 일자리는 넘쳐납니다. 그럼 노동에 대한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일어나지 않으니 노동력의 가격인 임금은 상승하게 되겠죠. 임금은요.. 한번 오르면 쉽사리 내려가지 않는 자산입니다. 그래서 진성의 인플레이션을 만들어내는 것이 임금 상승이라고 말하죠. 실제 국제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의 하락 등은 고무적이지만 임금의 예상 외의 상승이나 주택 임대료 등의 주거비 상승은요… 인플레이션의 하방을 탄탄하게 다져주는 역할을 하게 되죠. 왠만큼 긴축을 하면 국제 유가는 배럴 당 135불에서 불과 1~2개월 만에 90달러 선까지 하락할 수도 있지만.. 임금이나 주택 임대료는 금리 조금 올린다고 그렇게 막 바뀌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sticky 한 인플레이션 요소라고 표현하곤 합니다. 이 넘들이 올라오게 되면 인플레이션이 고점을 찍더라도 내려오는 속도가 정말 느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변수가 바로 러시아죠. 적어도 러시아는 인플레이션 환경에서는 최강자인 듯 합니다. 디플레이션 환경 하에서 기축 통화국이기에 마음껏 돈을 뿌리면서 버텨왔던 유로존의 국가들은 인플레이션을 만나면서 돈 풀기에 발목이 잡히게 되죠. 돈 풀기라는 마약이 사라지니 금단 현상이 나타납니다. 유로존 국가들은 인플레에 너무나 취약한데, 반대편의 러시아는 인플레의 최강자입니다. 상어는 물 속의 최강자고… 사자는 물 밖의 최강자인데.. 망할 유로존이라는 사자가 인플레이션이라는 물 속에 끌려들어가서 러시아라는 상어를 만난 꼴이죠. 유로존 전체와 함께 미국 역시 러시아를 어떻게 제어하지 못하고 끙끙 앓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분위기 좀 좋아질만하면 러시아에서 송유관을 걸어잠그는 테러질을 하게 되는데.. 이는 국제 유가의 변동성을 높이게 되면서 전반적인 원자재 투기를 보다 강화시키게 되죠. 이는 인플레이션의 빠른 안정에는 적이 될 수 있습니다.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의 하락을 보면서 인플레이션이 언제 고점을 찍을까를 고민하고 있는데 예상보다 강한 경기 흐름과 임금 상승, 그리고 러시아의 몽니를 보면서 40년 만에 만난 인플레라는 강적을 물리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겠다.. 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됩니다.
파월 의장이나 옐런 재무장관은 이구동성으로 얘기하죠. 성장을 둔화시키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다고.. 지금은 경기 침체 상황이 아니라구요.. 그리고 그 이유로 두가지를 드는데요, 고용 시장이 탄탄하다는 점과 미국인들의 저축이 많다라는 점입니다. 네. 맞죠. 침체가 찾아오더라도 일자리를 갖고서 꾸준히 급여 소득을 발생시킨다면 계속해서 소비를 해나갈 수 있으니 설령 침체가 오더라도 빠르게 그 침체에서 벗어날 수 있겠죠. 저축이 많다면 불경기가 찾아와서 일자리를 잃더라도 저축을 허물면서 소비하며 버틸 수 있습니다. 매우 중요한 방어막인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텐데요… 요게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고용과 저축이 강하다면 경기 침체 징후가 나타나더라도.. 혹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더라도 소비를 하면서 버텨줄 수 있죠. 그럼 침체로 접어들지 않게 막아주는 버퍼가 되어줄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요… 그렇게 계속 탄탄하게 소비를 해준다면 인플레이션 역시 쉽사리 내려오지 못하겠죠. 네. 경기 침체로는 가는 것을 막아주는 순기능도 있지만 인플레이션의 제압을 지연시키는 역기능도 함께 존재하는 것 아닐까요?
이렇게 해석하면 될 듯 합니다. 저 같은 새가슴은 불경기가 찾아오면 저축을 쓰지 않고 가급적 아끼면서 살 겁니다. 그러면서 그 힘든 불경기의 기간 동안 저축을 조금씩 쓰면서 버텨내겠죠.. 이 경우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겁니다. 대신 성장은 주저앉게 되겠죠. 그리고 성장이 주저앉았음에도 저축으로 근근이 버티니까 최악의 침체로 가지 않을 것이고… 다른 경기 침체보다는 빠른 회복 역시 이런 저축을 발판으로 해서 기도해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분위기는 그게 아니죠. 저축을 허물면서 강한 소비를 해주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침체도 오지 않고 물가 역시 쉽사리 내려가지 않는 것이죠. 미국의 소비는 여전히 크게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의 고점을 보는 것은 가능하더라도 우리가 원하는, 연준이 원하는 2%까지의 되돌림.. 그 여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겠죠. 저축이라는 것이 경기 침체를 막는 우군이 될 수 있지만 인플레 고공 행진을 가능케 하는 적군도 될 수 있죠. 적이 될까요.. 아니면 아군이 될까요? 그래서 캔자스 연은 총재인 에스더 조지 누님이 이런 얘기를 하신 거죠. 인용합니다.
“조지 총재는 이어 물가 압력이 어떻게 움직일지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지적하며 대규모 저축을 해온 가계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예측 불가능한 요인(wild card)'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 저축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에는 안심할 수 있는 완충장치 역할을 했지만 이제 수요가 뜨겁고 공급망 제약이 지속되고 있어 이런 유동성 있는 풍부한 예금이 연준의 수요 둔화 임무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연합인포맥스, 22. 5. 24)
와일드 카드… 전 올림픽 축구 대표팀에서나 듣던 단어인데.. 이걸 여기서 진짜 있어보이게 사용하시는 에스더 조지 누님에게 존경과 사랑 한 번 꾹 박고 갑니다. 그리고 이 기사도 한 번 보시죠. 꼼꼼히 읽어보셔야 합니다.
“미국 가계부채가 사상 최초로 16조달러(약 2경992조원) 선을 넘어섰다. 특히,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빠른 속도로 올리면서 대출 비용이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가계의 신용카드 빚이 큰 폭으로 쌓이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모양새다.(중략)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은 2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올 2분기 총 가계부채 규모가 16조1600억달러(약 2경1207조원)로 전분기(15조8400억달러•2경776조원) 대비 2% 증가했다고 밝혔다. 뉴욕 연은은 보고서를 통해 주택융자 잔액이 2070억달러(약 272조원)나 급증하고 자동차 대출 등이 늘어난 게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중략)
주목할 지점은 신용카드 관련 지표다. 신용카드로 인해 발생한 가계 부채 잔액은 2분기 들어 460억달러(약 60조원)나 늘었다. 1999년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 지난 1년으로 범위를 넓혀서 보면 신용카드 부채 잔액은 1000억달러(약 131조원)나 늘어 전년 대비 13%나 늘었다. CNN비즈니스는 “신용카드 부채는 다른 형태의 가계 부채에 비해 이율이 높다는 점에서 가계에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다”며 “연준이 잇따라 기준금리를 빠른 속도로 높이고 있는 상황인 만큼 신용카드 부채 잔액이 늘어났다는 것은 위험신호”라고 분석했다.”(헤럴드경제, 22. 8. 3)
임금이 내려오지 않는 요인에는 말씀드리려고 하는 세번째가 영향을 줍니다. 경제활동참가율인데요.. 미국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쉽사리 올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팬데믹 이전 레벨을 전혀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일하기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팬데믹의 영향으로 코로나 걸릴까봐 일자리로 복귀를 못한다는.. 얘기는 적어도 미국에서는 이제 설득력이 다소 떨어질 듯 합니다. 파이어족이 늘어났다.. 라는 얘기 역시.. 물론 영향을 주기는 하지만 돈을 많이 번 사람이 그렇게 많을까라는 의구심을 만들어내죠. 아마 예비 파이어족… 파이어족이 되고자 직장을 그만두고 투자에 나서는 사람들의 숫자가 꽤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일하려는 사람은 늘어나지 않는데 계속해서 경기가 뜨거우니 일자리는 넘쳐납니다. 그럼 노동에 대한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일어나지 않으니 노동력의 가격인 임금은 상승하게 되겠죠. 임금은요.. 한번 오르면 쉽사리 내려가지 않는 자산입니다. 그래서 진성의 인플레이션을 만들어내는 것이 임금 상승이라고 말하죠. 실제 국제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의 하락 등은 고무적이지만 임금의 예상 외의 상승이나 주택 임대료 등의 주거비 상승은요… 인플레이션의 하방을 탄탄하게 다져주는 역할을 하게 되죠. 왠만큼 긴축을 하면 국제 유가는 배럴 당 135불에서 불과 1~2개월 만에 90달러 선까지 하락할 수도 있지만.. 임금이나 주택 임대료는 금리 조금 올린다고 그렇게 막 바뀌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sticky 한 인플레이션 요소라고 표현하곤 합니다. 이 넘들이 올라오게 되면 인플레이션이 고점을 찍더라도 내려오는 속도가 정말 느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변수가 바로 러시아죠. 적어도 러시아는 인플레이션 환경에서는 최강자인 듯 합니다. 디플레이션 환경 하에서 기축 통화국이기에 마음껏 돈을 뿌리면서 버텨왔던 유로존의 국가들은 인플레이션을 만나면서 돈 풀기에 발목이 잡히게 되죠. 돈 풀기라는 마약이 사라지니 금단 현상이 나타납니다. 유로존 국가들은 인플레에 너무나 취약한데, 반대편의 러시아는 인플레의 최강자입니다. 상어는 물 속의 최강자고… 사자는 물 밖의 최강자인데.. 망할 유로존이라는 사자가 인플레이션이라는 물 속에 끌려들어가서 러시아라는 상어를 만난 꼴이죠. 유로존 전체와 함께 미국 역시 러시아를 어떻게 제어하지 못하고 끙끙 앓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분위기 좀 좋아질만하면 러시아에서 송유관을 걸어잠그는 테러질을 하게 되는데.. 이는 국제 유가의 변동성을 높이게 되면서 전반적인 원자재 투기를 보다 강화시키게 되죠. 이는 인플레이션의 빠른 안정에는 적이 될 수 있습니다.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의 하락을 보면서 인플레이션이 언제 고점을 찍을까를 고민하고 있는데 예상보다 강한 경기 흐름과 임금 상승, 그리고 러시아의 몽니를 보면서 40년 만에 만난 인플레라는 강적을 물리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겠다.. 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됩니다.
파월 의장이나 옐런 재무장관은 이구동성으로 얘기하죠. 성장을 둔화시키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다고.. 지금은 경기 침체 상황이 아니라구요.. 그리고 그 이유로 두가지를 드는데요, 고용 시장이 탄탄하다는 점과 미국인들의 저축이 많다라는 점입니다. 네. 맞죠. 침체가 찾아오더라도 일자리를 갖고서 꾸준히 급여 소득을 발생시킨다면 계속해서 소비를 해나갈 수 있으니 설령 침체가 오더라도 빠르게 그 침체에서 벗어날 수 있겠죠. 저축이 많다면 불경기가 찾아와서 일자리를 잃더라도 저축을 허물면서 소비하며 버틸 수 있습니다. 매우 중요한 방어막인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텐데요… 요게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고용과 저축이 강하다면 경기 침체 징후가 나타나더라도.. 혹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더라도 소비를 하면서 버텨줄 수 있죠. 그럼 침체로 접어들지 않게 막아주는 버퍼가 되어줄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요… 그렇게 계속 탄탄하게 소비를 해준다면 인플레이션 역시 쉽사리 내려오지 못하겠죠. 네. 경기 침체로는 가는 것을 막아주는 순기능도 있지만 인플레이션의 제압을 지연시키는 역기능도 함께 존재하는 것 아닐까요?
이렇게 해석하면 될 듯 합니다. 저 같은 새가슴은 불경기가 찾아오면 저축을 쓰지 않고 가급적 아끼면서 살 겁니다. 그러면서 그 힘든 불경기의 기간 동안 저축을 조금씩 쓰면서 버텨내겠죠.. 이 경우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겁니다. 대신 성장은 주저앉게 되겠죠. 그리고 성장이 주저앉았음에도 저축으로 근근이 버티니까 최악의 침체로 가지 않을 것이고… 다른 경기 침체보다는 빠른 회복 역시 이런 저축을 발판으로 해서 기도해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분위기는 그게 아니죠. 저축을 허물면서 강한 소비를 해주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침체도 오지 않고 물가 역시 쉽사리 내려가지 않는 것이죠. 미국의 소비는 여전히 크게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의 고점을 보는 것은 가능하더라도 우리가 원하는, 연준이 원하는 2%까지의 되돌림.. 그 여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겠죠. 저축이라는 것이 경기 침체를 막는 우군이 될 수 있지만 인플레 고공 행진을 가능케 하는 적군도 될 수 있죠. 적이 될까요.. 아니면 아군이 될까요? 그래서 캔자스 연은 총재인 에스더 조지 누님이 이런 얘기를 하신 거죠. 인용합니다.
“조지 총재는 이어 물가 압력이 어떻게 움직일지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지적하며 대규모 저축을 해온 가계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예측 불가능한 요인(wild card)'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 저축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에는 안심할 수 있는 완충장치 역할을 했지만 이제 수요가 뜨겁고 공급망 제약이 지속되고 있어 이런 유동성 있는 풍부한 예금이 연준의 수요 둔화 임무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연합인포맥스, 22. 5. 24)
와일드 카드… 전 올림픽 축구 대표팀에서나 듣던 단어인데.. 이걸 여기서 진짜 있어보이게 사용하시는 에스더 조지 누님에게 존경과 사랑 한 번 꾹 박고 갑니다. 그리고 이 기사도 한 번 보시죠. 꼼꼼히 읽어보셔야 합니다.
“미국 가계부채가 사상 최초로 16조달러(약 2경992조원) 선을 넘어섰다. 특히,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빠른 속도로 올리면서 대출 비용이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가계의 신용카드 빚이 큰 폭으로 쌓이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모양새다.(중략)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은 2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올 2분기 총 가계부채 규모가 16조1600억달러(약 2경1207조원)로 전분기(15조8400억달러•2경776조원) 대비 2% 증가했다고 밝혔다. 뉴욕 연은은 보고서를 통해 주택융자 잔액이 2070억달러(약 272조원)나 급증하고 자동차 대출 등이 늘어난 게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중략)
주목할 지점은 신용카드 관련 지표다. 신용카드로 인해 발생한 가계 부채 잔액은 2분기 들어 460억달러(약 60조원)나 늘었다. 1999년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 지난 1년으로 범위를 넓혀서 보면 신용카드 부채 잔액은 1000억달러(약 131조원)나 늘어 전년 대비 13%나 늘었다. CNN비즈니스는 “신용카드 부채는 다른 형태의 가계 부채에 비해 이율이 높다는 점에서 가계에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다”며 “연준이 잇따라 기준금리를 빠른 속도로 높이고 있는 상황인 만큼 신용카드 부채 잔액이 늘어났다는 것은 위험신호”라고 분석했다.”(헤럴드경제, 22. 8. 3)
Forwarded from 코인일번지
기사 내용이 좀 길어서 중략이 많은 편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이가 제법되네요. 우선 첫 문단에서는 미국 가계 부채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라는 얘기가 나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요… 기준 금리의 빠른 인상으로 대출 비용이 급증했음에도… 미국 가계 부채가 늘어났다는 거죠. 금리는 돈의 값입니다. 금리 상승은 돈 값의 상승인데요… 가격이 비싸지면 일반적으로 수요가 줄어들게 되죠. 돈 값인 금리가 높아지니.. 그 돈을 빌려 쓰려는 대출 수요는 줄어들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미국 가계는 금리가 이렇게 빠르게 높아졌음에도 계속해서 돈을 잡아쓰려고 하고 있죠. 이 정도 금리는 견뎌낼 수 있다는 얘기가 되는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더 많은 대출을 쓸 수도 있다는 의미이고… 그걸 제어하기 위해서는 더 높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논리도 성립될 수 있다는 생각을 얼핏 해보게 됩니다.
부채는 미래의 소득을 현재로 땡겨와서 쓰는 마법입니다. 가계 부채의 증가는 미래에 쓸 돈을 지금으로 가져와서 지금 지르고 있음을 말하죠. 저축과는 또 다르죠. 쟁여둔 것을 허물면서 쓰는 것과 미래 소득을 땡겨와서 쓰는 것은 엄연히 다를 수 밖에요. 그런데 지금 미국에서는 저축을 허물고.. 미래 소득을 땡기면서 소비를 이어간다는 점을 생각해 봐야 할 듯 하네요. 빚을 내서 꾸준히 소비하며… 경기 침체로 넘어가는 것을 막고 있는 건데… 침체로 넘어가는 것을 막는 것인지.. 시간을 끌어주는 것인지 고민이 되는 대목입니다. 빠른 경기 둔화를 받아들이면서 인플레를 잡은 이후에… 강한 고용과 저축의 사용.. 그리고 이후 금리 인하로 접어들었을 때 부채 증가를 통해서 빠르게 둔화 국면에서 벗어나는 것이 베스트 시나리오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아울러 해보게 됩니다. 아마도 불라드 총재가 꿈꾸는 그림도 이걸 거라고 봅니다(물론 직접 대화해본 건 아닙니다만..ㅎㅎ)
금리가 인상되고 있음에도… 그리고 성장 둔화의 개연성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저축과 부채의 증가를 통해 소비를 이어갑니다. 그럼 수요가 존재하는 만큼 기업들의 생산은 이어지게 되겠죠. 그럼 여전히 고용 역시 탄탄하게 유지가 됩니다. 그리고 임금 상승률 역시 높은 수준을 보이게 되죠. 이 상황이 이어지면 인플레를 잡는 게 생각보다 어려워집니다. 인플레를 조금 천천히 잡으면 되지.. 머 그리 바쁘냐.. 라고 할 수 있으시겠지만.. 인플레 얘기가 나온지 1년이 넘어가고 있죠. 오랜 기간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이어지면 경제 주체들의 기대 인플레이션이 강해지게 됩니다. 그럼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되고.. 70년대와 같은 스태그플레이션을 만들어내게 되죠. 참고로 70년대에는 인플레이션이 10년 이상 이어졌구요.. 고질병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폴 볼커가 미국 금리를 20%까지 끌어올리고 경기 침체를 만들어낸 이후에야.. 경제 성장의 희생을 통해서… 인플레라는 고질병을 가까스로 제압했던 바 있습니다. 연준의 고민이 커지는 대목일 겁니다.
영란은행 얘기를 하고 올까요? 기사 인용합니다. 좀 긴데요.. 꼼꼼히 읽어보시죠.
“세계 3대 중앙은행 중 하나로 꼽히는 영국 영란은행(BOE)이 영국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시대에 돌입했다고 공식 선언했다. 향후 장기간에 걸친 경기 불황을 피할 수 없는 가운데서도 물가 상승이 동시에 일어나는 상황을 피할 수 없다고 예측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영란은행은 27년 만에 ‘빅 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을 단행했다. 기준 금리를 대폭 인상하는 것이 경기 침체를 부를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더 크고 장기간 이어질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선 두 자릿수 물가 급등세를 막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중략)
영란은행은 이날 주요국 중 처음으로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QT)에 나서겠다며 구체적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10여년간 이어진 양적완화 시대에 마침표를 찍은 것이다. BOE는 다음 달 회의에서 승인이 나면 자산 매각을 시작할 계획이며, 현재 보유자산 8440억파운드(약 1339조원) 중 400억파운드(약 63조원) 어치를 1년간 처분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만기 도래분을 합하면 800억파운드(약 127조원)가 줄어들게 된다.(중략)
영란은행은 올해 4분기부터 영국 경제가 본격적인 경기 침체에 돌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경기 침체는 2023년 4분기까지도 계속될 것이란 암울한 전망도 내놓았다. 5분기 연속 경기 침체는 금융위기 때나 1990년대 초와 비슷한 기간이다. 연간 성장률 전망치는 2023년 -1.5%, 2024년 -0.25%다.(중략)
영란은행은 올해 4분기 물가상승률 정점을 기존 11%에서 13.3%로 올려잡았다. 이는 1980년 이후 최고치다. 내년에도 중반까지 물가상승률이 10% 이상에 머물 것이란 전망도 내놓았다. 당초 목표치인 2%를 크게 이탈한 수준이다.”(중략)(헤럴드경제, 22. 8. 5)
네, 우선 첫문단에서 영국중앙은행이 스태그플레이션을 선언했다는 얘기가 나오죠. 물론 우리는 스태그야.. 라고는 안했지만 경제 전망을 보면 암담합니다. 맨 마지막에서 두번째 문단을 보면 향후 성장률 전망치는 내년에 -1.5%, 내후년에 -0.25%입니다. 향후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예상하고 있죠. 마지막 문단을 보면 인플레 전망을 보실 수 있는데요, 내년에도 10%이상을 예상하고 있다고 나옵니다. 물론 13%를 넘었다가 고점을 형성하고 이후 하락해서 10%대 물가가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는 것이지만.. 10%대 물가와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 성장은 둔화되고 물가는 높은 스태그플레이션이죠. 이런 관점에서 보면 영란은행은 스태그플레이션을 보고 있는 게 맞겠죠.
이에 영란은행은 기준금리를 50bp인상했구요, 다른 중앙은행보다 빠르게 양적긴축에 돌입합니다. 엥? 미국도 하고 있는데.. 라는 생각이 드실 듯 한데요… 미국은 재투자를 안하는 식의 양적긴축이구요.. 영란은행은 기존의 채권을 매각하는 방식의 양적 긴축을 진행하겠다고 말하고 있죠. 영란은행 케이스가 조금 더 강한 겁니다. 중요한 건 아니지만 궁금해하실 듯 하여 잠시 설명드리고 이어갑니다.
영란은행이 스태그 선언했다.. 이게 중요해서 기사를 인용한 건 아닙니다. 그보다 중요한 건 영란은행의 대응이죠.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면 금리를 인하하면서 경기 부양에 나서야겠죠. 반면 물가 상승세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네.. 금리를 인상하면서 대응해야겠죠. 만약 성장은 둔화되고 물가는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이 찾아오면?? 아니.. 그냥 가정이 아니라 충분히 높은 확률로 그렇게 되리라 예상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성장을 보면서 금리를 내려야할까요.. 물가를 보면서 금리를 올려야 할까요… 영란은행은 그 질문에 답을 해주고 있죠. 네.. 50bp인상과 함께 이례적으로 강한 양적긴축을 선언한 겁니다. 성장을 희생하더라도 인플레가 고질병이 되는 건 오히려 중장기적으로 경제 주체들에게는 쥐약이 될 수 있는 만큼 긴축으로 방향을 잡은 겁니다.
그럼 연준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시장이 기대하는 것처럼 성장을 곁눈질하면서 금리 인하를 준비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고용과 부채, 그리고 영란은행의 대응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 교차하네요. 주말 에세이, 여기서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facebook.com/ohrang79
부채는 미래의 소득을 현재로 땡겨와서 쓰는 마법입니다. 가계 부채의 증가는 미래에 쓸 돈을 지금으로 가져와서 지금 지르고 있음을 말하죠. 저축과는 또 다르죠. 쟁여둔 것을 허물면서 쓰는 것과 미래 소득을 땡겨와서 쓰는 것은 엄연히 다를 수 밖에요. 그런데 지금 미국에서는 저축을 허물고.. 미래 소득을 땡기면서 소비를 이어간다는 점을 생각해 봐야 할 듯 하네요. 빚을 내서 꾸준히 소비하며… 경기 침체로 넘어가는 것을 막고 있는 건데… 침체로 넘어가는 것을 막는 것인지.. 시간을 끌어주는 것인지 고민이 되는 대목입니다. 빠른 경기 둔화를 받아들이면서 인플레를 잡은 이후에… 강한 고용과 저축의 사용.. 그리고 이후 금리 인하로 접어들었을 때 부채 증가를 통해서 빠르게 둔화 국면에서 벗어나는 것이 베스트 시나리오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아울러 해보게 됩니다. 아마도 불라드 총재가 꿈꾸는 그림도 이걸 거라고 봅니다(물론 직접 대화해본 건 아닙니다만..ㅎㅎ)
금리가 인상되고 있음에도… 그리고 성장 둔화의 개연성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저축과 부채의 증가를 통해 소비를 이어갑니다. 그럼 수요가 존재하는 만큼 기업들의 생산은 이어지게 되겠죠. 그럼 여전히 고용 역시 탄탄하게 유지가 됩니다. 그리고 임금 상승률 역시 높은 수준을 보이게 되죠. 이 상황이 이어지면 인플레를 잡는 게 생각보다 어려워집니다. 인플레를 조금 천천히 잡으면 되지.. 머 그리 바쁘냐.. 라고 할 수 있으시겠지만.. 인플레 얘기가 나온지 1년이 넘어가고 있죠. 오랜 기간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이어지면 경제 주체들의 기대 인플레이션이 강해지게 됩니다. 그럼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되고.. 70년대와 같은 스태그플레이션을 만들어내게 되죠. 참고로 70년대에는 인플레이션이 10년 이상 이어졌구요.. 고질병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폴 볼커가 미국 금리를 20%까지 끌어올리고 경기 침체를 만들어낸 이후에야.. 경제 성장의 희생을 통해서… 인플레라는 고질병을 가까스로 제압했던 바 있습니다. 연준의 고민이 커지는 대목일 겁니다.
영란은행 얘기를 하고 올까요? 기사 인용합니다. 좀 긴데요.. 꼼꼼히 읽어보시죠.
“세계 3대 중앙은행 중 하나로 꼽히는 영국 영란은행(BOE)이 영국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시대에 돌입했다고 공식 선언했다. 향후 장기간에 걸친 경기 불황을 피할 수 없는 가운데서도 물가 상승이 동시에 일어나는 상황을 피할 수 없다고 예측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영란은행은 27년 만에 ‘빅 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을 단행했다. 기준 금리를 대폭 인상하는 것이 경기 침체를 부를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더 크고 장기간 이어질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선 두 자릿수 물가 급등세를 막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중략)
영란은행은 이날 주요국 중 처음으로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QT)에 나서겠다며 구체적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10여년간 이어진 양적완화 시대에 마침표를 찍은 것이다. BOE는 다음 달 회의에서 승인이 나면 자산 매각을 시작할 계획이며, 현재 보유자산 8440억파운드(약 1339조원) 중 400억파운드(약 63조원) 어치를 1년간 처분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만기 도래분을 합하면 800억파운드(약 127조원)가 줄어들게 된다.(중략)
영란은행은 올해 4분기부터 영국 경제가 본격적인 경기 침체에 돌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경기 침체는 2023년 4분기까지도 계속될 것이란 암울한 전망도 내놓았다. 5분기 연속 경기 침체는 금융위기 때나 1990년대 초와 비슷한 기간이다. 연간 성장률 전망치는 2023년 -1.5%, 2024년 -0.25%다.(중략)
영란은행은 올해 4분기 물가상승률 정점을 기존 11%에서 13.3%로 올려잡았다. 이는 1980년 이후 최고치다. 내년에도 중반까지 물가상승률이 10% 이상에 머물 것이란 전망도 내놓았다. 당초 목표치인 2%를 크게 이탈한 수준이다.”(중략)(헤럴드경제, 22. 8. 5)
네, 우선 첫문단에서 영국중앙은행이 스태그플레이션을 선언했다는 얘기가 나오죠. 물론 우리는 스태그야.. 라고는 안했지만 경제 전망을 보면 암담합니다. 맨 마지막에서 두번째 문단을 보면 향후 성장률 전망치는 내년에 -1.5%, 내후년에 -0.25%입니다. 향후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예상하고 있죠. 마지막 문단을 보면 인플레 전망을 보실 수 있는데요, 내년에도 10%이상을 예상하고 있다고 나옵니다. 물론 13%를 넘었다가 고점을 형성하고 이후 하락해서 10%대 물가가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는 것이지만.. 10%대 물가와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 성장은 둔화되고 물가는 높은 스태그플레이션이죠. 이런 관점에서 보면 영란은행은 스태그플레이션을 보고 있는 게 맞겠죠.
이에 영란은행은 기준금리를 50bp인상했구요, 다른 중앙은행보다 빠르게 양적긴축에 돌입합니다. 엥? 미국도 하고 있는데.. 라는 생각이 드실 듯 한데요… 미국은 재투자를 안하는 식의 양적긴축이구요.. 영란은행은 기존의 채권을 매각하는 방식의 양적 긴축을 진행하겠다고 말하고 있죠. 영란은행 케이스가 조금 더 강한 겁니다. 중요한 건 아니지만 궁금해하실 듯 하여 잠시 설명드리고 이어갑니다.
영란은행이 스태그 선언했다.. 이게 중요해서 기사를 인용한 건 아닙니다. 그보다 중요한 건 영란은행의 대응이죠.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면 금리를 인하하면서 경기 부양에 나서야겠죠. 반면 물가 상승세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네.. 금리를 인상하면서 대응해야겠죠. 만약 성장은 둔화되고 물가는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이 찾아오면?? 아니.. 그냥 가정이 아니라 충분히 높은 확률로 그렇게 되리라 예상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성장을 보면서 금리를 내려야할까요.. 물가를 보면서 금리를 올려야 할까요… 영란은행은 그 질문에 답을 해주고 있죠. 네.. 50bp인상과 함께 이례적으로 강한 양적긴축을 선언한 겁니다. 성장을 희생하더라도 인플레가 고질병이 되는 건 오히려 중장기적으로 경제 주체들에게는 쥐약이 될 수 있는 만큼 긴축으로 방향을 잡은 겁니다.
그럼 연준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시장이 기대하는 것처럼 성장을 곁눈질하면서 금리 인하를 준비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고용과 부채, 그리고 영란은행의 대응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 교차하네요. 주말 에세이, 여기서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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