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맨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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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코인같이투자)
유튜브에서 많이 보이는 사기 유형 참고

*상황이 상황이다보니..아까 글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 아프실까봐 지웠습니다.

주된 진행방식 및 사기수법

비트, 이더, 에이다, 리플, 도지 등 한국인이 좋아할만한 코인들의 과거 CEO 인터뷰 영상을 가져와서 재생.

제목은 XX코인! 1억 에어드랍 등의 공짜로 무언가를 줌을 어필.

유형은 두 가지인데, 아까처럼 QR코드나 링크를 통해 들어가라고 하거나 특정 주소로 입금하면 2배로 돌려준다 등이 있음.

구독자 및 시청자 수를 조작해 더 그럴듯하게 만들며. 특이하게 알고리즘에 잘 노출되어 코린이 분들에게 더 위험함.

이런걸 누가 속냐고 하실순 있겠지만, 사기를 당하는 사람을 욕할순 없다고 봅니다. 무조건 사기꾼 잘못. 어려운 시장상황 자산의 손실을 입은 상황에서 가끔 이성적이지 못한 판단을 할 때가 있음.

조심합시다. 패배하고 잃어도 우리의 선택으로 잃자구요.
리플사는 미래 금융의 일부가 됩니다

XRP는 이를 실현하는 도구입니다

출처
클레이스왑 TVL 보름새 50% 하락

한 때 $1B를 기록하던 클레이스왑의 TVL이 보름만에 50% 이상 하락했습니다. 메쉬스왑으로의 유출 영향도 있겠지만, 전반적인 토큰 가격 하락과 크립토 전체 유동성의 감소의 영향이 함께 작용한걸로 보입니다.

클레이스왑이 대표 DEX이기에 주요 지표로 말씀드렸지만 팔라, 클레임스왑, 이클립스 등 모든 bAPP들의 유동성이 많이 감소했습니다.

클레이튼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클레이튼은 원래 이용 유저가 많지 않았기에 타격이 더욱 크게 느껴지네요.

오래전부터 다양한 클레이튼 기반 프로젝트의 커뮤니티를 모니터링해왔는데 요즘에는 어딜 가나 "다 아는 사람들이구만" 이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하더라도 클튼 IDO불패로 토큰세일이 인기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런칭한 디파이 프로토콜들은 토큰세일 이후 신규 매수세 없이 모두가 던지기 바쁩니다. 토큰세일 참여자들도 손해를 보는 상황에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로 인해 런칭 예정이었던 신규 프로젝트들도 모든 준비가 끝났음에도 일정을 미루고 있습니다.

크러스트에서도 다양한 시도를 하며 클레이튼을 살리기위해 노력을 하는것으로 보이는데, 클레이튼에 봄(Spring)이 올지 봄(Bomb)이 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 클레이튼 대량 홀더로서 작성한 개인적인 주관임을 밝힙니다.

#klay
Forwarded from GMB LABS (코인추천요정)
제가 트위터에도 적은 내용이지만 여기 다시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지금 토르체인이 하는짓이 그냥 철부지 어린애 같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이 프로토콜은 지금 디파이라고 하기도 창피하고 자체적으로 블록체인도 부정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테라 생태계 이슈로 모든 트랜잭션을 막아놓고 현재 UST&LUNA 가격을 각각 말도안되는 금액으로 평가한채 TVL 버블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생겨나는건 바로 LP 예치자들의 피해입니다. 테라 블록체인은 뻔하게 열려있고 투자자들은 그들의 돈을 회수할 선택권이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지금 토르체인이 하는짓은 자신들의 버블이 낀 TVL을 잃기 싫어 아직도 테라블록체인에 대한 트랜잭션을 다 막아놓았습니다.

참 이런짓 하는게 배짱장사고 테라생태계의 덕으로 같이 큰건 큰거고 자기는 그 피해를 지고싶지 않으니 어린애처럼 구는것 같네요. 제가 여태 종종 프로젝트들에 대해 비판한건 제가 보고 느낀점이 칭찬보다는 비판에 가까웠던 것이고 문제점이라 생각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번도 그들의 흥망을 기원하진 않았습니다.

이놈들은 너무 괘씸해서 저는 계속 멸망할때까지, 버블이 터질때까지 비판하고 널리 알리겠습니다. 그들이 현재 부리는 꼼수가 나중에 어떻게 돌아올지 기대해보겠습니다.

*코인추천요정 개인의 생각입니다.

#RUNE
[Bloomberg news, 5/16]

1. 유로 패리티
: 유로화가 20년 만에 처음으로 미 달러와 1:1 패리티를 시도할 전망. 금융시장 혼란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달러 강세를 이끌면서 유로-달러 환율은 이미 1.03으로 5년래 최저치로 후퇴. HSBC와 RBC Capital Markets 등은 올해 패리티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2. 항복 시그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모든 자산군에서 돈이 빠져나가고 있으며 투자자들이 애플과 같은 대표주자마저 버리면서 엑소더스가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 EPFR Global 데이터를 토대로 5월 11일까지 일주일간 주식과 채권은 물론 현금과 금마저 자금이 유출되었으며, 특히 금융주와 기술주의 가치가 각각 26억 달러와 11억 달러 가량 증발했다고 설명
3. 채권의 헤지 매력 부각
: 일부 투자자들이 채권으로 다시 돌아가기 시작함. 미국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장 기대치가 수년래 고점에서 하락했고, 미국과 독일, 이탈리아 영국 등지에서 국채 금리가 후퇴하는 모습을 보임
4. 美침체 가능성↑
: 블룸버그 설문조사에 따르면 향후 12개월에 걸쳐 미국의 경기 침체 가능성은 30%로 3개월 전에 비해 두 배나 높아졌다. 이는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4월엔 27.5%를 기록했음
5. 골드만의 경고
: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이 연준의 통화정책 긴축에 따른 금융시장 혼란을 반영해 미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6%에서 2.4%로 하향 조정. 내년 전망치 역시 2.2%에서 1.6%로 낮춤
Forwarded from 21M🐣포밍
활성화된 코인 개발 순위

1. Solana
2. Ethereum
3. Cardano
4. Polkadot
5. Cosmos
6. Bitcoin
7. Elrond
8. Hedera
9. Polygon
10. Celo
11. Algorand
12. Avalanche
13. Waves
14. Fantom

원문
a41 Ventures의 Boosik님께서 '블록체인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스레드를 남겨주셨습니다.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자세하게 작성해주셨는데, 블록체인 공부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블록체인을 공부하는 방법 (Boosik in a41)
https://twitter.com/boosik_a41/status/1525824053834964993

#a41 #Boosik
상하이, 50일 만의 외출

16일부터 봉쇄 완화

안녕하세요. 삼성 리서치 전종규입니다. 상하이에서 50일 만에 봉쇄완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 상하이 정상화 시동

천퉁 상하이시 부시장은 15일 코로나19 방역 브리핑에서 '점진적 개방, 제한된 인구 유동, 효과적인 통제' 원칙을 바탕으로 상업 활동 회복 추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상하이가 전격적으로 봉쇄된 지 50일 만의 반가운 소식입니다.
백화점, 슈퍼마켓, 마트, 편의점, 약국, 이·미용실 등 일부 업종의 오프라인 영업을 허용하겠다는 방침이 알려졌는데요,

앞서 상하이시는 오는 20일까지 '사회면 제로 코로나'를 달성하면 코로나19 봉쇄를 단계적으로 해제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점차 현실화되는 모습입니다.

상하이 신규 확진자수는 14일 기준 1,373명으로 2만 명에 달했던 4월에 비해 안정화되었습니다. (누적 환자수 60만 명)

■ 코로나 안정과 경기부양

2분기 중 중국 정부는 코로나 안정화와 경기부양을 통해서 금융시장과 경기를 안정화시키겠다는 공언을 해왔습니다.

상하이 봉쇄 완화 조치 이후 경기부양이 어느정도 뒷받침할 수 있을지도 주목되는데요, 지난 주말 자동차 부양 기대로 주가가 들썩거린 현상이 대표적입니다.

시진핑 지도부가 오는 8월 베이다이허회의 시점까지 얼마나 성과를 낼 수 있을지, 매우 중요한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Forwarded from 졸업준비위원회🎓 (Dan Choi)
프레드좌는 상승이 구라상승이라고 이야기하고있습니다.

참고:프레드도 요플레 뚜껑을 핥아먹습니다.

출처:https://twitter.com/mtrl_scientist/status/1525994983806980099?s=21&t=M--cHXzQ2yq2YOHMiB0DdA
#프레드
ifdp1334.en.ko.pdf
2.5 MB
연준 스테이블코인 리포트
한국어버전 필독
영어라 포기할뻔함
Forwarded from 구름의 성장 연구소
https://m.blog.naver.com/minjae0226/222734349321

안녕하세요 구름입니다.
​
한 몇일 쉬면서 머리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LUNA-UST 의 폭락 사태에서 생각보다 정말 많은 기회들이 쏟아졌고, 정리를 좀 해보려고합니다.

1) LUNA 숏 베팅으로 졸업?
: 공매도는 최대 수익이 100%까지입니다. 그렇다고 무리한 레버리지를 쓰면 자연스럽게 변동성에 청산당하게됩니다. 따라서 어이없는 수익률 인증보다는 진짜 포지션 사이즈를 인증해야합니다.

2) 진짜 LUNA 숏은 언제 했어야 햇는가?

A. 최고의 베팅 : $UST 0.98$에 숏베팅. 하방은 제한적이며 상방만 뚫린 베팅입니다. 어짜피 저는 이때 페깅이 맞춰질거라 생각해서 못했을겁니다....

B. LUNA 숏 베팅 타이밍
- $55 : 이때가 UST > LUNA 시점이고, 죽음의 소용돌이에 들어간 시점입니다.
- $35 : 도권이 페깅을 위해서 루나를 무한 발행하겠다고 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이때가 아마 무한한 현물매도가 떨어졌던걸로 기억납니다.

3) LUNA 하락이 가져온 다양한 기회들

A. 아비트리지(차익거래) : 루나가 너무 빠르게 하락하다보니 각 거래소마다 차익이 크게 났습니다. 이때 소위말하는 따리가 성행했죠.

B. DeFi 오라클 공격 : LUNA, UST 의 가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면서 각종 디파이들이 터져나갔습니다.

4) 현재 시장의 위험

A. $RUNE : 여기 TVL중 30M이 현재 뻥TVL입니다. LUNA와 UST가격 하락을 아직 반영안해주고 있습니다. 체인이 열리면 어떻게 될지...

B. $stETH : 특별한 문제는 아직없지만 풀비율이 갑자기 치솟았습니다. 스테이킹되어있는 이더를 이용한 디파이 청산이 있는지 체크를 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C. $CRV, $CVX : 커브의 성장은 테라와 함께 했다고 보셔도 무방한데, 테라가 크게 상처를 입어서 현재 좀 좋지못한 상태입니다.

5) 당분간 시장을 대하는 태도

일단은 시장참여자들이 완전히 위축되어있고, 특히 DeFi 유저들은 거의 겁에 질려있는 상태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
하지만 시장이란 정말 냉혹하게도, 모두가 포기할 때부터 상승을 시작하게 되는것같습니다.
​
시장의 상승을 기대하면서 장기적으로는 BTC/ETH/MX + FTT 정도만 가져가면서 손익비가 좋은 런치패드 나 NFT 화이트리스트 중심으로 운영하는 쪽으로 가져가는게 좋지않을까 정도로 생각합니다.
​
특히 차익거래를 위해서 이번에는 그동안 안쓰던 거래소들도 다 가입해야겠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꼇습니다. 기회가 어느거래소에서 나올지 모르니깐요..
​
어찌됫던 다시 정신을 차리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조금씩 찾아서 공부해봐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부의길목에서 🦅 (Stay🔥)
[中 알리바바, 블록체인 특허 보유량 세계 1위]

중국 알리바바그룹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블록체인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중국 현지 매체 EDN 차이나가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알리바바의 지난해 기준 블록체인 관련 특허(출원 완료 및 상표청 심사 종료) 보유량은 2588건으로 세계 1위에 랭크됐다.

#코인니스
Forwarded from 부의길목에서 🦅 (Stay🔥)
최근 떠도는 "스테픈 오토 봇" 프로그램에 대해 팀에 문의를 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봇은 컴퓨터 바이러스를 포함하고 있고, 한 번 실행 시 모든 것을 해킹당할 수 있다. 우리의 테스트 계정도 털렸다.”

이에 절대 다운받지 마시고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https://m.cafe.naver.com/stepn/42882

#STEPN #GMT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https://m.blog.naver.com/jeunkim/222732657507

제 생각으론, 훌륭한 투자자들이 공통으로 지니고 있는 습성이 최소한 7가지가 있으며, 진정한 경쟁 우위의 원천입니다. 일단 성인이 돼버리면 배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 이 중 일부는 전혀 배울 수 없는 것입니다. 지니고 태어나거나, 아니면 지니지 못하고 태어나거나 둘 중 하나뿐입니다.
초보자분들은 시장이 단기적으로 강세를 갖추더라도 손 떼고 관망하시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지금 시장에서는 아무리 좋게 보더라도, 결국 6,7월 FOMC가 남아있고, 8월은 잭슨홀 미팅으로 FOMC가 없어 시장이 상당히 불안해할 수 있으며, 9월 FOMC에서도 50bp 금리인상과 950억불 QT를 동시에 진행할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이번 여름까지 시장은 상당히 불안할 수 있습니다.

마음 놓고 Buy the dip을 할 수 있는 때가 아니라고 판단드립니다. 더불어 00년~02년 IT 버블과 테러시대를 지나서 04~08년 부동산 버블로 인한 GFC 이후, 디플레이션 시대가 팽배했던 상황에서 연준은 구원수 역할을 자행했지만, 이제 찾아온 인플레이션 시대에서는 대처가 매우 미흡하고 경험이 부족한 연준의 상태임을 아셔야합니다.

즉 디플레이션 시대에는 유동성과 금리라는 툴을 활용했고, 시장은 이에 익숙해지면서 연준의 통화정책으로 시장의 기회를 만들었던 사이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 시대로 변한 상태에서 연준의 구원수 역할은 상당히 무모하고 어렵게 변이합니다. 우선, 이번에 금리를 최대한 많이 올려놔야 다음번 금리인하를 할 수 있는 룸이 나오는 상황이고, 정말 안좋게 흘러가면 마이너스 금리까지 상황을 직면하게 됩니다. (다만, 마이너스 금리는 일본과 유럽을 보면서 거의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 중)

바이더딥이라는 것은 이번 하락에서 다음번의 기회가 만들어질 것이라는 확률론적 접근과 사고방식에 의해서 가능한 전략입니다. 물론 싸지면 사는것이 주식투자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식이지만, 지금 하락 상태를 믿고 매수하는 구간은 상당히 무모한 도전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연준은 그간의 시장(약 20~10년간)은 디플레이션 시대에서 그 역할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수단과 방법이 매우 한정된 상황이고, 이를 노리는 서방반대진영의 에너지 패권이 연준을 매우 힘들게 하는 상황입니다.

"바이더딥 좋은 전략이지만, 지금이 끝이 아닐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제인.
하루에 글을 너무 많이 쓰고싶지는 않지만, 이런 시각이 필요합니다.

위 글에서 결론은 학습된 투자론은 이에 대한 배경과 환경들이 바뀌면, 그 학습에 의한 성공확률은 다이나믹하게 실패의 확률로 변하게 된다는 것이죠.

항상 투자를 할때 고민해야하는 것이 이 부분이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더욱 중요한 순간입니다.

예컨대 다음과 같은 상황을 우리는 기회라고 배웠죠.

1) 경기가 둔화된다.
2)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리고, 유동성을 공급한다.
3) 시중은행이 유동성을 획득하고 투자여력이 생기며 시중금리가 안정된다.
4) 투자환경이 좋아지고, 대표적인 자산시장들의 위험선호 현상으로 이동한다.

겠죠.

우리는 지난 디플레이션 시기에 저물가 저성장 구조에 살면서, 이런식의 투자론을 많이 정립해왔습니다. 특히, 미국이 기축통화국이기에, 2번은 금융환경의 환상적인 순간임을 기억해왔죠. 이를 우리는 "FED put(FED가 금융위기에 적극개입하여 시장의 자산가격을 보존하는 행위로서, 풋옵션의 보험적 성격을 포함하는 의미)"로 기억하죠. 그리고 이 FED put을 바탕으로 우리가 실행하는 것이 "BTD(Buy the dip)"이었죠.

그런데 이는 철저하게, 미 연준의 상황을 이해했을 때만 유효한 투자론적 접근방식이 됩니다. 즉, 연준이 가용할 수 있는 금리의 loom이 남아있고, 이를 통해서 유동성의 한계를 확장할 수 있을 경우에 해당하게 됩니다.

지금은 완전히 판도가 달라졌죠. 특히 중앙은행이라는 기관의 통화정책은 1)고용안정 2)물가안정 3)금융안정을 타겟으로 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중앙은행들이 사용하는 물가에 대한 타겟을 정해놓고 이를 통해 금리와 유동성을 조절하는 수단이 됩니다.

연준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Target은 20년 8월 잭슨홀 미팅 이후 나오게 된, AIT(Average Inflation Target)입니다. 이는 진화된 물가목표제인데요. 이전에는 "SIG(Symmetric Inflation Target)"이었고, 이는 유럽이 지금 이 버젼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AIT는 2% 평균으로 잡는 기간동안 2% 미만에서 머물렀던 기간이 있으면, 이를 Base effect로 고려하여, 향후 물가가 2%를 상회하더라도, 용인하겠다는 정책이 됩니다. 수요가 생겨야 소비가 진행되고, 이 둘이 계속 정진해야 물가가 상승하게 되죠. 20년 8월 이 정책을 실행하게 된 것은 그간의 디플레이션으로 저성장 저물가 기조가 있었던 것은 물론이기에, 유동성 공급을 더욱 강하게 수요를 견인성장하게 드라이브를 할 수 있게 하려면 당연히 물가가 튈 수 있으니, 이런 전략적인 보험 전략으로 물가목표제를 변경하게 된 것이죠.

이전, SIG의 경우는 물가가 2% 근방 범위에 오면 +-로 하여금 일정 부분 내에서 2%에 근접하도록 컨트롤 하는 전략이었습니다. 2.3%가 되도 2%로 내려가게 노력하고, 1.7%가 되도 2%로 올라가게 미세하게 조절하는 것이죠. 그럼 그만큼 2%에 안정되게끔 수요와 공급이 조절되고 이에 유동성이 조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확실히 비교해보면 그 파워가 엄청나게 다른 두 정책이고, SIG에서 AIT로의 발전은 미국 통화정책의 최종진화라고 타잔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변화는 디플레이션을 탈출하는 고압경제에서 핵심이었듯, AIT가 되려면, 상회하는 인플레이션도 감내하는 스탠스가 발동되어야하니,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수 있는 키(Key)가 많이 필요했습니다. 초과하는 인플레이션도 허용하는 정책인 만큼, 적절하게 올랐을때 조절을 했어야합니다.

그런데 연준은 이 타이밍을 코로나 바이러스로 타격을 입은 고용안정을 위해서 사용했는데, 타잔은 연준의 기존 목표 자연실업률(NAIRU) 4%가 너무 낮은 목표며, 이를 달성하기까지 확장적인 통화정책을 지속 사용하게 될 경우, 물가를 잡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을 작년 하반기부터 해왔습니다. 따라서, 완화적인 통화정책으로 인해 구조적이고 마찰적으로 실업률이 높아졌을 가능성 (자산시장 호황에 따른 자발적 실업으로 에셋 트레이더들이 대거발생, 기술혁명에 따른 보험적용이 안되는 프래랜서 온라인 PD, 제작자, 스트리머들 증가)이 있기 때문에, 연준의 자연실업률은 너무 낮은 수치로, 실제 정상적 수치는 5~6% 가량으로 타잔은 판단했습니다. 즉, 사회의 변화에 따라 자발적으로 실업을 실행한 사람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실업률의 안정을 위해 돈을 푼다면, 인플레이션이 심화되고, 기대인플레이션이 고착되고, 이로 인한 물가상승과 임금상승이 오히려 기업 인력 감축 등으로 실업률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판단했는데, 최근 실업률이 3.6%로 오히려 증가했더군요.

즉, AIT 에서는 정확한 물가제어툴을 사용하고, 이를 통해 구축하는 다른 Effect를 성공시킬 수 있을 방법들을 더욱 단단하고 내밀하게 구조화했어야했는데, 연준은 그러지를 못했다는겁니다.

이에 연준은 지금 노출된 약점들이 많습니다. 특히 서방 반대진영의 인플레이션 꼬장이 엄청난 악재로 작용하고 있어서, 공급을 컨트롤 하고 있죠. 연준은 수요만 컨트롤할 수 있다며, 연착륙이 어려울 수 있다고 말바꿈을 시전하는 것을 보면, 이제서야 연준의 실수를 깨닫게 된겁니다. FED put은 연준이 이러한 컨트롤이 가능할때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그럼 Buy the dip 역시 마찬가지가 되겠죠.

더불어 이들이 디플레이션 시대에서 시장의 구원자로 나설때, 서방반대진영의 핵심, 중국, 러시아, 인도, 코모디티국, 중동진영 등 여기서 특히 중국은 연준의 금융시장 컨트롤을 배워왔고, 지금 중국은 이전 중국의 위안화 위기 발생이나 기초 컨트롤이 안되던 금리컨트롤들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준이 하는 것처럼 단기금리를 가지고 장기금리를 조절하는 방법을, 지금 중국이 배워왔죠.

아직도 바이더딥을 외치는 전략 자체가 실패로 전락할 가능성이 클 수도 있음을 알고 있어야하는 말을 타잔이 전하는겁니다.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이 만드는 금융시장의 파동과 사이클은 학습되는 방법론을 장착했을때 효용이 매우 커지며, 시장의 효율적 가설을 완성시키지만, 다양한 변수와 거시경제의 판도는 이러한 학습된 방법론을 무력화시킬 수도 있는 무서운 변수가 됩니다.

많은 투자자분들이 이 글을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스럽게 유동성 팽창 시기에 자산시장에 유입되어서, 다양한 학습없이 "시장이 내려가면 산다"만 배운다면, 사이클이 반복될수록 진화하는 시장의 구조 속에서 제대로된 투자론을 형성할 수 없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잔 올림.
Forwarded from 무벌스-MOVERSE (이기쁨)
바깥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픈슬람 : 자기들은 원금멘징 다하고 선동중

내가 본 픈슬람 :
3족 원금멘징 후 9족으로 늘림
그러다 민팅공장 차림
이와중에 메인신발 언커먼으로 올림
갑자기 부캐키움

깔끔하게 먹고 나간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