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미국 ISM 제조업지수 쇼크
t.me/seokd_spicy_finance_news
미국 제조업이 저번 달까지는 29개월 연속 상승세(Growing)였고, 이번 달에 드디어 수축(Contracting) 국면으로 들어감. 저번 달부터 제조업 물가 지수와 주문지연 지수가 하락하기 시작했는데, 이번 달 하락속도는 완만해졌음. 저번달 물가는 전월대비 -5.1% 하락했는데, 이번 달에는 -3.6% 하락. 저번 달 주문지연은 -5.6%, 이번 달에는 -5.3%
그렇다면 이번 달부터 수축 국면으로 들어간 것은 두 요소의 원인은 아닌 듯 하고, 다른 요소가 원인. 바로 제조업 수입 지수인데, 저번 달까지 5개월 연속 상승했다가 이번 달에는 -4.2% 하락하면서 제조업 기업들이 인플레이션 영향을 받고 있음을 보여줌. 분명 유가는 떨어졌지만 달러 약세가 더 심해지면서 오히려 수입물가가 상승하는 역효과가 발생했고, 이것이 제조업 업황의 역성장으로의 전환을 만들어 냈다고 볼 수 있음
생산과 재고는 1년 넘게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고, 반면 발주는 8월 달부터 하락으로 전환했음. 제조업 고용도 최근 들어 경색되기 시작했음. 여전히 제조업이 단기적으로 생산을 급하게 멈출 생각은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제조업 기업들은 경착륙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음. 만약에 가까운 시기에 경기침체가 발생한다면 생산량을 진작에 줄였을 지도
※ 참고 : 10월 ISM 제조업 지수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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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조업이 저번 달까지는 29개월 연속 상승세(Growing)였고, 이번 달에 드디어 수축(Contracting) 국면으로 들어감. 저번 달부터 제조업 물가 지수와 주문지연 지수가 하락하기 시작했는데, 이번 달 하락속도는 완만해졌음. 저번달 물가는 전월대비 -5.1% 하락했는데, 이번 달에는 -3.6% 하락. 저번 달 주문지연은 -5.6%, 이번 달에는 -5.3%
그렇다면 이번 달부터 수축 국면으로 들어간 것은 두 요소의 원인은 아닌 듯 하고, 다른 요소가 원인. 바로 제조업 수입 지수인데, 저번 달까지 5개월 연속 상승했다가 이번 달에는 -4.2% 하락하면서 제조업 기업들이 인플레이션 영향을 받고 있음을 보여줌. 분명 유가는 떨어졌지만 달러 약세가 더 심해지면서 오히려 수입물가가 상승하는 역효과가 발생했고, 이것이 제조업 업황의 역성장으로의 전환을 만들어 냈다고 볼 수 있음
생산과 재고는 1년 넘게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고, 반면 발주는 8월 달부터 하락으로 전환했음. 제조업 고용도 최근 들어 경색되기 시작했음. 여전히 제조업이 단기적으로 생산을 급하게 멈출 생각은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제조업 기업들은 경착륙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음. 만약에 가까운 시기에 경기침체가 발생한다면 생산량을 진작에 줄였을 지도
※ 참고 : 10월 ISM 제조업 지수 쇼크
미국채 시장금리의 급격한 하락세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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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장금리를 보면 매크로 내러티브는 '인플레이션 완화'로 가고 있지만, 아주 천천히 잡힐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함.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과열된 경기를 파괴시켜서 물가를 급격히 잡은 상황이 아님. 급격한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경기가 좋아 물가가 천천히 잡히고 있는 상황. '08 이후 저금리 시대를 10년 이상 유지했듯이, 만약 물가가 천천히 잡힌다면 '22 부터 시작된 고금리 시대도 오랫 동안 유지될 가능성이 충분히 높음. 그렇게 된다면 이전에 시장금리가 1~2%대를 유지했듯이, 지금부터는 3~4%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임
10년물 미국채와 같은 무위험자산의 고금리화는 주식시장과 같은 위험자산의 밸류에이션 기준을 확 낮출 것이고, 분명 주식시장은 이전과 다른 양상을 그릴 것 같음. 이전에는 부채를 성장 원동력으로 봤지만 앞으로는 부채를 줄여 마진을 높이는 기업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것. 참고로 지금 시장금리는 기준금리보다 낮아 괴리가 있는데, 괴리가 다시 좁혀질 가능성은 유가의 상승여력 때문에 충분히 존재하는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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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장금리를 보면 매크로 내러티브는 '인플레이션 완화'로 가고 있지만, 아주 천천히 잡힐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함.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과열된 경기를 파괴시켜서 물가를 급격히 잡은 상황이 아님. 급격한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경기가 좋아 물가가 천천히 잡히고 있는 상황. '08 이후 저금리 시대를 10년 이상 유지했듯이, 만약 물가가 천천히 잡힌다면 '22 부터 시작된 고금리 시대도 오랫 동안 유지될 가능성이 충분히 높음. 그렇게 된다면 이전에 시장금리가 1~2%대를 유지했듯이, 지금부터는 3~4%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임
10년물 미국채와 같은 무위험자산의 고금리화는 주식시장과 같은 위험자산의 밸류에이션 기준을 확 낮출 것이고, 분명 주식시장은 이전과 다른 양상을 그릴 것 같음. 이전에는 부채를 성장 원동력으로 봤지만 앞으로는 부채를 줄여 마진을 높이는 기업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것. 참고로 지금 시장금리는 기준금리보다 낮아 괴리가 있는데, 괴리가 다시 좁혀질 가능성은 유가의 상승여력 때문에 충분히 존재하는 것으로 보임
Risk &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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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미국 고용지표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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⑴ 실제값 (예상치 / 전월치)
① 실업률 3.7% (3.7% / 3.7%)
② 비농업 고용 263K (200K / 284K)
③ 임금 YoY 5.1% (4.6% / 4.9%), MoM 0.6% (0.3% / 0.5%)
④ 경제활동참가율 62.1% (N.A / 62.2%)
⑵ 산업별 고용 (전월 / 전년)
① 산업 부문 고용 221K (284K / 627K)
→ 광산·석유업 19K (N.A / 50K)
→ 건설업 20K (9K / 47K)
→ 제조업 14K (36K / 48K)
→ 자동차업 1.9K (7.5K / -15K)
② 서비스 부문 고용 184K (201K / 528K)
→ 도매업 -3,3K (+9,2K / 14,9K)
→ 소매업 -29.9K (-2.6K / 19.9K)
→ 운송업 -15.1K (-3.4K / 37.2K)
→ 테크업 19K (6K / 18K)
→ 의료업 68K (74K / 36K)
→ 레져업 88K (60K / 191K)
⑶ 총 평
고용 수와 임금상승률이 예상치 상회하면서 11월 고용지표는 Good. 주식시장의 해석은 처음에 Bad로 받아들여 하락했지만 나중에 다시 반등했음. 채권시장도 마찬가지로 시장금리가 상승했다가 다시 원복되었음. 그 이유는 고용시장이 크게 좋아진 것은 아니고,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물가를 자극시킬 요인으로 보지 않기 때문. 그래서 12월 FOMC에서 여전히 금리인상을 50bp 할 것으로 전망 중. CME FedWatch의 50bp 확률은 약 80%. 고용지표 발표 전보다 +5%p 상승한 수준
이번 결과가 예상치보다 높게 나온 것이지 상세항목을 보면 주요 산업은 거의 고용이 줄었음. 산업과 서비스 부문 전체에서 고용이 감소했고, 그 중 핵심인 제조업과 도소매업 두 산업 다 감소했음. 저번 달에는 도소매업 고용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주목받았는데, 이번 달에는 다시 하락하면서 일시적인 붐 현상이었던 것으로 추측. 반면 레져업·의료업 부문의 고용은 상승했는데, 소비자들이 매장가서 상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오히려 호텔 등 레져 서비스와 병원 등 의료 서비스를 더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레져업·의료업 고용 수를 보면 알겠지만 대량 고용의 핵심 산업이기 때문에 이 두 산업의 고용이 잘 나온 게 전체 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또 하나 주목해야할 것은 광산·에너지업의 고용이 감소한 것인데, 에너지 회사들이 생산을 늘일 생각이 없다는 것을 잘 드러냄
JOLTs 보고서 결과도 그랬듯이 이번 고용지표도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게 중요함. 연준은 고용시장이 무너질 때 까지 지금 금리수준을 유지할 것이고, 그나마 실물경제에 타격을 줄이기 위해 금리인상 속도만 줄이고 있을 뿐. 앞으로 고금리를 유지하면서 고용시장을 천천히 무너뜨릴 것으로 보고 있음. 고용시장의 급격한 변화가 없다면 이제 중점을 다시 CPI로 전환해야 하는데, 최근 유가가 중국 리오프닝으로 상승하면서 물가상승을 자극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 하지만 10월 달에 유가가 90불대 였음에도 불구하고 CPI는 7.7%로 낮게 나왔기 때문에 지금 유가 상승세가 영향이 없을 수도 있음
※ 참고 : 10월 미국 고용지표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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⑴ 실제값 (예상치 / 전월치)
① 실업률 3.7% (3.7% / 3.7%)
② 비농업 고용 263K (200K / 284K)
③ 임금 YoY 5.1% (4.6% / 4.9%), MoM 0.6% (0.3% / 0.5%)
④ 경제활동참가율 62.1% (N.A / 62.2%)
⑵ 산업별 고용 (전월 / 전년)
① 산업 부문 고용 221K (284K / 627K)
→ 광산·석유업 19K (N.A / 50K)
→ 건설업 20K (9K / 47K)
→ 제조업 14K (36K / 48K)
→ 자동차업 1.9K (7.5K / -15K)
② 서비스 부문 고용 184K (201K / 528K)
→ 도매업 -3,3K (+9,2K / 14,9K)
→ 소매업 -29.9K (-2.6K / 19.9K)
→ 운송업 -15.1K (-3.4K / 37.2K)
→ 테크업 19K (6K / 18K)
→ 의료업 68K (74K / 36K)
→ 레져업 88K (60K / 191K)
⑶ 총 평
고용 수와 임금상승률이 예상치 상회하면서 11월 고용지표는 Good. 주식시장의 해석은 처음에 Bad로 받아들여 하락했지만 나중에 다시 반등했음. 채권시장도 마찬가지로 시장금리가 상승했다가 다시 원복되었음. 그 이유는 고용시장이 크게 좋아진 것은 아니고,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물가를 자극시킬 요인으로 보지 않기 때문. 그래서 12월 FOMC에서 여전히 금리인상을 50bp 할 것으로 전망 중. CME FedWatch의 50bp 확률은 약 80%. 고용지표 발표 전보다 +5%p 상승한 수준
이번 결과가 예상치보다 높게 나온 것이지 상세항목을 보면 주요 산업은 거의 고용이 줄었음. 산업과 서비스 부문 전체에서 고용이 감소했고, 그 중 핵심인 제조업과 도소매업 두 산업 다 감소했음. 저번 달에는 도소매업 고용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주목받았는데, 이번 달에는 다시 하락하면서 일시적인 붐 현상이었던 것으로 추측. 반면 레져업·의료업 부문의 고용은 상승했는데, 소비자들이 매장가서 상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오히려 호텔 등 레져 서비스와 병원 등 의료 서비스를 더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레져업·의료업 고용 수를 보면 알겠지만 대량 고용의 핵심 산업이기 때문에 이 두 산업의 고용이 잘 나온 게 전체 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또 하나 주목해야할 것은 광산·에너지업의 고용이 감소한 것인데, 에너지 회사들이 생산을 늘일 생각이 없다는 것을 잘 드러냄
JOLTs 보고서 결과도 그랬듯이 이번 고용지표도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게 중요함. 연준은 고용시장이 무너질 때 까지 지금 금리수준을 유지할 것이고, 그나마 실물경제에 타격을 줄이기 위해 금리인상 속도만 줄이고 있을 뿐. 앞으로 고금리를 유지하면서 고용시장을 천천히 무너뜨릴 것으로 보고 있음. 고용시장의 급격한 변화가 없다면 이제 중점을 다시 CPI로 전환해야 하는데, 최근 유가가 중국 리오프닝으로 상승하면서 물가상승을 자극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 하지만 10월 달에 유가가 90불대 였음에도 불구하고 CPI는 7.7%로 낮게 나왔기 때문에 지금 유가 상승세가 영향이 없을 수도 있음
※ 참고 : 10월 미국 고용지표 쇼크
졸탄 포자르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최신 의견
t.me/seokd_spicy_finance_news
크레딧스위스의 졸탄 포자르는 단기금융시장과 매크로 인사이트로 굉장히 유명함. 올해부터 꾸준히 주장해오던 것이 지정학적 리스크와 원자재가 새로운 세계 질서를 만든다는 거였음. 최근 리포트에서 미국의 전략비축유(SPR) 방출이 끝나고 난 뒤에 어떤 상황이 일어날 지에 대한 시나리오를 제시했음
SPR 방출이 끝났고, OPEC+는 감산하고 있고, 러시아 원유는 유럽말고 아시아에 팔고 있고, 러시아 원유가격 상한선은 시행하려고 하고, 중국은 경기를 곧 재개하려고 하고.. 여러 가지를 고려해봤을 때 유가는 오를 수 밖에 없다고 주장. 그러면 이 시점에서 백악관은 유가가 더 오르기 전에 SPR을 다시 채워넣을 것으로 보고 있고, 실제로 몇 달 전 백악관 성명에서 WTI 유가가 약 $70일 때 매입하겠다고 발표했었음
하지만 OPEC+는 유가를 $100 이상 올리려고 감산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백악관과 엇갈리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 그가 주장하길 이런 상황에서 백악관은 OPEC+ 원유 대신 러시아 원유를 매입할 것으로 보고 있음. 첫 번째 이유, 러시아 원유는 브렌트유 대비 30달러나 저렴하기 때문. 하지만 서방연합이 러시아에게 원유 가격 상한제를 적용해 수입량이 많지 않을 것. 그래서 두 번째, 인도를 통해 우회적으로 러시아 석유를 수입할 것으로 보고 있음. 현재 러시아 원유 대부분을 중국과 인도가 구매하고 있는데, 미국은 인도가 수입한 저렴한 원유를 2차 수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졸탄 포자르가 주장하는 시나리오에서 중요한 점은 미국이 러시아에 의존적이게 된다는 것임. 그래서 금 1g이 러시아 원유 $60에 가격이 고정(페깅)될 수 있다고 주장함. 러시아가 달러패권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달러를 받지 않는다면 금으로 교환할 수 밖에 없어서 금은 옛날처럼 결제수단이 될 수 밖에 없음. 이렇게 된다면 각 국 중앙은행들은 준비금을 금으로 채우려고 할 거고 금의 가격은 요동치면서 자산시장의 급변을 예상하고 있음
이번 지정학적 리스크는 단순히 서방과 반자유진영의 대립이 아니라 미국의 패권이 원자재(원유)로 인해 무너질 수 있다는 큰 그림을 졸탄 포자르가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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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스위스의 졸탄 포자르는 단기금융시장과 매크로 인사이트로 굉장히 유명함. 올해부터 꾸준히 주장해오던 것이 지정학적 리스크와 원자재가 새로운 세계 질서를 만든다는 거였음. 최근 리포트에서 미국의 전략비축유(SPR) 방출이 끝나고 난 뒤에 어떤 상황이 일어날 지에 대한 시나리오를 제시했음
SPR 방출이 끝났고, OPEC+는 감산하고 있고, 러시아 원유는 유럽말고 아시아에 팔고 있고, 러시아 원유가격 상한선은 시행하려고 하고, 중국은 경기를 곧 재개하려고 하고.. 여러 가지를 고려해봤을 때 유가는 오를 수 밖에 없다고 주장. 그러면 이 시점에서 백악관은 유가가 더 오르기 전에 SPR을 다시 채워넣을 것으로 보고 있고, 실제로 몇 달 전 백악관 성명에서 WTI 유가가 약 $70일 때 매입하겠다고 발표했었음
하지만 OPEC+는 유가를 $100 이상 올리려고 감산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백악관과 엇갈리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 그가 주장하길 이런 상황에서 백악관은 OPEC+ 원유 대신 러시아 원유를 매입할 것으로 보고 있음. 첫 번째 이유, 러시아 원유는 브렌트유 대비 30달러나 저렴하기 때문. 하지만 서방연합이 러시아에게 원유 가격 상한제를 적용해 수입량이 많지 않을 것. 그래서 두 번째, 인도를 통해 우회적으로 러시아 석유를 수입할 것으로 보고 있음. 현재 러시아 원유 대부분을 중국과 인도가 구매하고 있는데, 미국은 인도가 수입한 저렴한 원유를 2차 수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졸탄 포자르가 주장하는 시나리오에서 중요한 점은 미국이 러시아에 의존적이게 된다는 것임. 그래서 금 1g이 러시아 원유 $60에 가격이 고정(페깅)될 수 있다고 주장함. 러시아가 달러패권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달러를 받지 않는다면 금으로 교환할 수 밖에 없어서 금은 옛날처럼 결제수단이 될 수 밖에 없음. 이렇게 된다면 각 국 중앙은행들은 준비금을 금으로 채우려고 할 거고 금의 가격은 요동치면서 자산시장의 급변을 예상하고 있음
이번 지정학적 리스크는 단순히 서방과 반자유진영의 대립이 아니라 미국의 패권이 원자재(원유)로 인해 무너질 수 있다는 큰 그림을 졸탄 포자르가 보고 있음
주거비가 CPI에 미치는 영향은 과장됐다?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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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은 11월 30일 연설에서 이런 말을 했음. "임대료가 계속 하락하는 한 내년쯤 CPI 주거비 항목이 하락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 실제로 이러한 방식은 인플레이션 감소 예측에 대한 바탕이 된다". 파월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주거비 하락이 CPI에 반영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주거비가 하락하면 전체 인플레이션이 하락할 수 있다는 것
실제로 CPI를 측정하는 노동통계국 BLS는 6개월 이동 평균을 사용해 주거비 변화를 계산하므로 지연이 발생함. 올해 9월부터 임대료가 하락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반영되려면 최소 6개월이 걸린다고 볼 수 있음. 또한, CPI 비중에서 1/3 이상이 주거비라서 현재 하락세인 주거비가 CPI에 반영되면 인플레이션은 더 빠르게 잡힐 수 있음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주거비가 인플레이션을 목표치 2%로 끌어당긴다고 해서 문제가 끝난 것은 아니라고 함. TS Lombard 수석 경제학자는 "거주비가 CPI의 핵심이라는 것은 과장됐다"라고 말할 정도. 현재 높은 모기지 금리가 거주비 상승을 억제해 가격을 유지하는 데만 그칠 수 있다고 함. 게다가 거주비보다 중요한 것은 강력한 노동시장이라고 주장. 임금상승세가 다른 서비스 가격에 계속 압박을 가해 인플레이션을 자극시킬 것으로 봄
게다가 주거비는 고정되는 경향이 있음. 즉. 한 번 어떤 방향으로든 이동하면 변경하기 쉽지 않음. 대부분 임대료는 1년에 한 번만 변경하므로 신규 임대료가 인상되더라도 기존 계약한 임대료를 즉시 변경하지 않는다는 말. CPI가 측정하는 임대료는 신규와 기존 임대를 동시에 포함해서 신규 임대료 추세보다 뒤처지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BLS가 6개월마다 임대료를 측정하더라도 실제 부동산 시장에서 변화가 느리기 때문에 1년이 걸릴 수 있다고 함
결국 당분간 CPI가 하락한다고 해도 주거비에 의한 영향은 약할 수 있다는 말. 10월 CPI는 운송비와 의료비가 하락하면서 전체 하락세를 만들었는데, 그렇다면 당분간은 이 두 요소에 달려있지 않을까?
※ 참고 : 미국 임대료의 가파른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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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은 11월 30일 연설에서 이런 말을 했음. "임대료가 계속 하락하는 한 내년쯤 CPI 주거비 항목이 하락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 실제로 이러한 방식은 인플레이션 감소 예측에 대한 바탕이 된다". 파월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주거비 하락이 CPI에 반영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주거비가 하락하면 전체 인플레이션이 하락할 수 있다는 것
실제로 CPI를 측정하는 노동통계국 BLS는 6개월 이동 평균을 사용해 주거비 변화를 계산하므로 지연이 발생함. 올해 9월부터 임대료가 하락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반영되려면 최소 6개월이 걸린다고 볼 수 있음. 또한, CPI 비중에서 1/3 이상이 주거비라서 현재 하락세인 주거비가 CPI에 반영되면 인플레이션은 더 빠르게 잡힐 수 있음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주거비가 인플레이션을 목표치 2%로 끌어당긴다고 해서 문제가 끝난 것은 아니라고 함. TS Lombard 수석 경제학자는 "거주비가 CPI의 핵심이라는 것은 과장됐다"라고 말할 정도. 현재 높은 모기지 금리가 거주비 상승을 억제해 가격을 유지하는 데만 그칠 수 있다고 함. 게다가 거주비보다 중요한 것은 강력한 노동시장이라고 주장. 임금상승세가 다른 서비스 가격에 계속 압박을 가해 인플레이션을 자극시킬 것으로 봄
게다가 주거비는 고정되는 경향이 있음. 즉. 한 번 어떤 방향으로든 이동하면 변경하기 쉽지 않음. 대부분 임대료는 1년에 한 번만 변경하므로 신규 임대료가 인상되더라도 기존 계약한 임대료를 즉시 변경하지 않는다는 말. CPI가 측정하는 임대료는 신규와 기존 임대를 동시에 포함해서 신규 임대료 추세보다 뒤처지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BLS가 6개월마다 임대료를 측정하더라도 실제 부동산 시장에서 변화가 느리기 때문에 1년이 걸릴 수 있다고 함
결국 당분간 CPI가 하락한다고 해도 주거비에 의한 영향은 약할 수 있다는 말. 10월 CPI는 운송비와 의료비가 하락하면서 전체 하락세를 만들었는데, 그렇다면 당분간은 이 두 요소에 달려있지 않을까?
※ 참고 : 미국 임대료의 가파른 하락세
FED는 물가를 잡지 못했지만 자산 거품을 터트렸다
t.me/seokd_spicy_finance_news
전 연준 총재 및 하버드 대학교수 제레미 스테인은 1년 전에 누군가가 "연준이 75bp를 인상할 거야"라고 말했다면 "미쳤어? 그러면 금융시스템이 폭파될 거야"라고 반응했을 거라고 말했음. 분명 지금 대부분 금융시장이 무너졌지만 금융시스템이 전복된 것은 아닌 상황
① 부동산
- 10년만에 처음으로 하락세
- 은행은 자본화 상태가 좋고, 신용 기준도 08GFC 전만큼 무분별하지 않음
② 크립토
- 한때 시총 $3T이었지만 2/3이상 떨어짐
- 크립토 기업끼리 서로 빚을 지고 있는 독립적인 생태계라 외부로 확산되는 위험은 아님
③ 기술주
- 대부분 중소형 기술주가 50%이상 하락
- 닷컴버블 때는 가파른 하락이었지만 지금은 점진적 하락
그러나 충격은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음. 특히, 헤지펀드와 같은 그림자 금융의 위험성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게 많아서 위험이 노출되지 않았을 수도 있음. 벤 버냉키가 올해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는 자리에서 "그림자 금융에 대한 규제가 일부 강화되었지만 충분한 수준은 아니다. 그게 문제다"라고 말할 정도
08GFC 이후 생긴 은행자본규제법 도드-프랭크 법은 은행은 반드시 일정한 지급준비금을 보유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로 인해 대형 은행이 미국채 시장에서 마켓메이커 역할을 못하게 돼 시장금리를 폭등하게 만들었음. 이는 금융시장 규제가 오히려 금융시스템 혼돈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줌
제레미 스테인은 지금까지 느껴지는 평온함에서 위안을 얻지 말라고 경고하면서도 주식과 채권시장이 급락할 경우 연준이 신속히 구제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피해가 제한적일 수 있다고 함. 현재 스태그플레이션을 고려했을 때 강력한 고용시장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고금리 정책은 오래 지속될 것이고 이에 따라 경기침체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아무 일이 안 터질 수 있을까?
※ 참고 : 미국 부동산 폭락 나오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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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준 총재 및 하버드 대학교수 제레미 스테인은 1년 전에 누군가가 "연준이 75bp를 인상할 거야"라고 말했다면 "미쳤어? 그러면 금융시스템이 폭파될 거야"라고 반응했을 거라고 말했음. 분명 지금 대부분 금융시장이 무너졌지만 금융시스템이 전복된 것은 아닌 상황
① 부동산
- 10년만에 처음으로 하락세
- 은행은 자본화 상태가 좋고, 신용 기준도 08GFC 전만큼 무분별하지 않음
② 크립토
- 한때 시총 $3T이었지만 2/3이상 떨어짐
- 크립토 기업끼리 서로 빚을 지고 있는 독립적인 생태계라 외부로 확산되는 위험은 아님
③ 기술주
- 대부분 중소형 기술주가 50%이상 하락
- 닷컴버블 때는 가파른 하락이었지만 지금은 점진적 하락
그러나 충격은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음. 특히, 헤지펀드와 같은 그림자 금융의 위험성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게 많아서 위험이 노출되지 않았을 수도 있음. 벤 버냉키가 올해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는 자리에서 "그림자 금융에 대한 규제가 일부 강화되었지만 충분한 수준은 아니다. 그게 문제다"라고 말할 정도
08GFC 이후 생긴 은행자본규제법 도드-프랭크 법은 은행은 반드시 일정한 지급준비금을 보유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로 인해 대형 은행이 미국채 시장에서 마켓메이커 역할을 못하게 돼 시장금리를 폭등하게 만들었음. 이는 금융시장 규제가 오히려 금융시스템 혼돈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줌
제레미 스테인은 지금까지 느껴지는 평온함에서 위안을 얻지 말라고 경고하면서도 주식과 채권시장이 급락할 경우 연준이 신속히 구제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피해가 제한적일 수 있다고 함. 현재 스태그플레이션을 고려했을 때 강력한 고용시장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고금리 정책은 오래 지속될 것이고 이에 따라 경기침체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아무 일이 안 터질 수 있을까?
※ 참고 : 미국 부동산 폭락 나오지 않는 이유
Risk &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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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미국 CPI 서프라이즈
t.me/seokd_spicy_finance_news
⑴ 헤드라인·코어
※ 실제값 (예상치 / 전월치)
CPI 7.1% YoY (7.3% / 7.7%)
Core 6.0% YoY (6.1% / 6.3%)
CPI 0.1% MoM (0.3% / 0.4%)
Core 0.2% MoM (0.3% / 0.3%)
⑵ 세부 항목
※ 전년대비 / 전월대비 (비중%)
식품 10.6% / 0.2% (13.7%)
에너지 13.1% / -2.5% (8.1%)
상품 3.7% / -0.8% (21.0%)
→ 새차 7.2% / 0.1% (4.1%)
→ 중고차 -3.3% / -2.8% (3.7%)
→ 의류 3.6% / -2.1% (2.5%)
서비스 6.8% / 0.4% (57.2%)
→ 주거비 7.1% / 0.6% (32.7%)
→ 의료비 4.4% / -0.7% (6.8%)
→ 운송비 14.2% / 0.3% (6.0%)
⑶ 시장 지수
S&P 500 +0.73%
Nasdaq 100 +1.01%
미국채 10년물 금리 +0.05%
WTI 원유 -0.21%
달러인덱스 -0.99%
비트코인 +0.08%
⑷ 총 평
CPI YoY 9월 8.2% → 10월 7.7% → 11월 7.1%로 인플레이션 하락세가 가속화되고 있음. 저번 달과 결정적인 차이는 에너지 가격. 저번 달 에너지 가격은 1.8%였지만 이번 달은 -2.5%. 저번 달 WTI 유가는 $85~90 대였지만, 이번 달은 $80~90 대였기 때문에 에너지 가격이 떨어진 것은 납득이 됨. 식품 가격도 저번 달 +0.6%에서 이번 달 +0.2%로 하락했음. 에너지와 식품의 비중을 합치면 약 22%나 되는데 두 항목이 하락했으니 헤드라인이 코어보다 예상치 대비 더 크게 하락한 것
그렇다면 코어가 크게 감소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서비스 가격 때문이다. 서비스 항목 중 주거비부터 보자면 저번 달 0.8%에서 이번 달 0.6%로 하락했음. 그러나 실제 주거비가 CPI 주거비 항목에 반영되는 데 6개월이 걸려서 아직 제대로 반영되지 않음. 실제 미국 임대료가 엄청난 하락세라서 이것이 CPI에 반영된다면 지금보다 더 하락해 음전할 가능성이 높음
서비스 항목 중 의료비와 운송비를 보자면, 운송비는 유가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에너지 가격이 떨어진 만큼 저번 달 대비 감소했음. 의료비는 저번 달 -0.6%에서 이번 달 -0.7%로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음. 서비스는 방향이 정해지면 쉽게 꺾이지 않는 경직성을 가지고 있어서 지금 하락세가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임. 현재는 서비스 가격이 전월 대비 플러스이긴 하지만 조만간 마이너스로 진입할 것으로 보임
상품 가격도 저번 달 0.4%에서 이번 달 -0.8%로 음전했음. 중고차랑 의류비는 저번 달에 비해서 마이너스 폭이 더 커졌고, 새차 가격은 음전하지는 않았지만 0.4%에서 0.1%로 상승 폭이 많이 내려갔음. 상품은 계절성에 따라 공급량이 다르기 때문에 일시적인 변화인 지 주목해야 함. 다만 중고차는 확실한 하락세 맞고, 카바나 주가가 이를 증명하고 있음
어제 CPI 결과가 발표나고 주식시장 지수가 급상승했지만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음. 이제는 인플레이션 하락세로 인한 내러티브는 시장의 재료가 아니라는 거임. 그렇다면 다음 내러티브는 무엇이냐? 인플레이션이 어디서 정체될 것인 지가 중요함. 지금 하락세를 유지해서 목표치 2%에 도달할 수 있을까? 아직 지정학적 리스크가 존재하기 때문에 장담할 수 없음. 현재 유가는 70불 대인데, 펜데믹 이전인 50불 대로 돌아가야 인플레이션도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함. 그러나 탈세계화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원유 50불 대에 도달할 지는 미지수
만약에 물가상승률이 5%에 정체된다면 21세기에 겪어보지 못한 고물가 시대가 도래했다고 볼 수 있음. 시장은 이 시나리오를 두려워 하고 있는 것. 그래서 이전처럼 CPI가 하락세라고 시장이 랠리가 나오기는 어렵다고 생각함. 오히려 CPI가 하락하더라도 2%에 도달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시장이 횡보할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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⑴ 헤드라인·코어
※ 실제값 (예상치 / 전월치)
CPI 7.1% YoY (7.3% / 7.7%)
Core 6.0% YoY (6.1% / 6.3%)
CPI 0.1% MoM (0.3% / 0.4%)
Core 0.2% MoM (0.3% / 0.3%)
⑵ 세부 항목
※ 전년대비 / 전월대비 (비중%)
식품 10.6% / 0.2% (13.7%)
에너지 13.1% / -2.5% (8.1%)
상품 3.7% / -0.8% (21.0%)
→ 새차 7.2% / 0.1% (4.1%)
→ 중고차 -3.3% / -2.8% (3.7%)
→ 의류 3.6% / -2.1% (2.5%)
서비스 6.8% / 0.4% (57.2%)
→ 주거비 7.1% / 0.6% (32.7%)
→ 의료비 4.4% / -0.7% (6.8%)
→ 운송비 14.2% / 0.3% (6.0%)
⑶ 시장 지수
S&P 500 +0.73%
Nasdaq 100 +1.01%
미국채 10년물 금리 +0.05%
WTI 원유 -0.21%
달러인덱스 -0.99%
비트코인 +0.08%
⑷ 총 평
CPI YoY 9월 8.2% → 10월 7.7% → 11월 7.1%로 인플레이션 하락세가 가속화되고 있음. 저번 달과 결정적인 차이는 에너지 가격. 저번 달 에너지 가격은 1.8%였지만 이번 달은 -2.5%. 저번 달 WTI 유가는 $85~90 대였지만, 이번 달은 $80~90 대였기 때문에 에너지 가격이 떨어진 것은 납득이 됨. 식품 가격도 저번 달 +0.6%에서 이번 달 +0.2%로 하락했음. 에너지와 식품의 비중을 합치면 약 22%나 되는데 두 항목이 하락했으니 헤드라인이 코어보다 예상치 대비 더 크게 하락한 것
그렇다면 코어가 크게 감소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서비스 가격 때문이다. 서비스 항목 중 주거비부터 보자면 저번 달 0.8%에서 이번 달 0.6%로 하락했음. 그러나 실제 주거비가 CPI 주거비 항목에 반영되는 데 6개월이 걸려서 아직 제대로 반영되지 않음. 실제 미국 임대료가 엄청난 하락세라서 이것이 CPI에 반영된다면 지금보다 더 하락해 음전할 가능성이 높음
서비스 항목 중 의료비와 운송비를 보자면, 운송비는 유가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에너지 가격이 떨어진 만큼 저번 달 대비 감소했음. 의료비는 저번 달 -0.6%에서 이번 달 -0.7%로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음. 서비스는 방향이 정해지면 쉽게 꺾이지 않는 경직성을 가지고 있어서 지금 하락세가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임. 현재는 서비스 가격이 전월 대비 플러스이긴 하지만 조만간 마이너스로 진입할 것으로 보임
상품 가격도 저번 달 0.4%에서 이번 달 -0.8%로 음전했음. 중고차랑 의류비는 저번 달에 비해서 마이너스 폭이 더 커졌고, 새차 가격은 음전하지는 않았지만 0.4%에서 0.1%로 상승 폭이 많이 내려갔음. 상품은 계절성에 따라 공급량이 다르기 때문에 일시적인 변화인 지 주목해야 함. 다만 중고차는 확실한 하락세 맞고, 카바나 주가가 이를 증명하고 있음
어제 CPI 결과가 발표나고 주식시장 지수가 급상승했지만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음. 이제는 인플레이션 하락세로 인한 내러티브는 시장의 재료가 아니라는 거임. 그렇다면 다음 내러티브는 무엇이냐? 인플레이션이 어디서 정체될 것인 지가 중요함. 지금 하락세를 유지해서 목표치 2%에 도달할 수 있을까? 아직 지정학적 리스크가 존재하기 때문에 장담할 수 없음. 현재 유가는 70불 대인데, 펜데믹 이전인 50불 대로 돌아가야 인플레이션도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함. 그러나 탈세계화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원유 50불 대에 도달할 지는 미지수
만약에 물가상승률이 5%에 정체된다면 21세기에 겪어보지 못한 고물가 시대가 도래했다고 볼 수 있음. 시장은 이 시나리오를 두려워 하고 있는 것. 그래서 이전처럼 CPI가 하락세라고 시장이 랠리가 나오기는 어렵다고 생각함. 오히려 CPI가 하락하더라도 2%에 도달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시장이 횡보할 가능성이 큼
인플레이션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Anonymous Poll
34%
최근 추세대로 쭉 하락한다.
18%
일시적인 하락이다. 결국 반등한다.
47%
하락해도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한다.
Risk &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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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FOMC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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⑴ 금리 결정
① +50bp 금리인상
② 현재 FED 기준금리 4.50%
③ FedWatch는 내년 최종금리 5.00% 예상
⑵ 경제지표 예상치 : 22년, 23년, 24년, 25년
① GDP : 0.5%, 0.5%, 1.6%, 1.8%
② 실업률 : 3.7%, 4.6%, 4.6%, 4.5%
③ PCE : 5.6%, 3.1%, 2.5%, 2.1%
④ 코어 : 4.8%, 3.5%, 2.5% , 2.1%
⑤ 금리 : 4.4%, 5.1%, 4.1%, 3.1%
⑶ 파월 발언
- "우린 아직 갈 길이 멀다(We still have some ways to go)"
-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2%로 내려간다고 확신할 때까지 금리인하 고려하지 않을 것"
-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노동 시장은 극도로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 "현재 높은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다"
⑷ 총 평
- 연준의 경제지표 전망치를 요약하자면 25년까지 기준금리 3% 이상 유지돼서 고금리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고, 22년의 스태그플레이션은 23년까지 이어질 거지만 24년부터는 GDP가 상승해서 디플레이션은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음. 이제부터 시장의 내러티브는 "언제 물가가 목표치에 도달할까?"로 향하는 것 같은데, 연준의 입장에서는 물가는 25년 되어야 2.1%가 되어 목표치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결국 약 3년의 시기 동안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인 3고 현상이 지속될텐데, 그렇게 되면 자산시장 수요심리는 굉장히 위축될 것으로 보임. 특히 주식시장을 보면 대부분 상장기업들은 성장이 위축될 것이기 때문에 주식시장의 점진적 하락을 예상. 그 와중에 꾸준히 판매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가진 비즈니스가 있을 것이므로 종목발굴이 중요해질 수 있음
- 그러나 주식보다는 고정이자를 주는 채권이 더 선호될 것이므로 시장금리는 상승할 가능성은 적어 보임. 영국 길트채 금리 발작을 보면 알겠지만 시장금리의 변동성은 신용위기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장금리를 컨트롤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함. 정부과 연준은 시장금리를 내릴 3가지 방법이 있기 때문에 시장금리 발작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음 : 바이백 / SLR 규제 완화 / RRP금리 인하
- 시장금리 발작을 잡을 방법이 있다고 해서 신용위기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볼 수는 없음. 20년 이상 유지해온 세계화+저금리시대에서 올해부터는 탈세계화+고금리 시대로 넘어가는데 어떤 위기도 발생하지 않을 거라고 장담할 수가 없음. 그래서 FED가 최종금리에 도달해도 채권시장을 계속해서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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⑴ 금리 결정
① +50bp 금리인상
② 현재 FED 기준금리 4.50%
③ FedWatch는 내년 최종금리 5.00% 예상
⑵ 경제지표 예상치 : 22년, 23년, 24년, 25년
① GDP : 0.5%, 0.5%, 1.6%, 1.8%
② 실업률 : 3.7%, 4.6%, 4.6%, 4.5%
③ PCE : 5.6%, 3.1%, 2.5%, 2.1%
④ 코어 : 4.8%, 3.5%, 2.5% , 2.1%
⑤ 금리 : 4.4%, 5.1%, 4.1%, 3.1%
⑶ 파월 발언
- "우린 아직 갈 길이 멀다(We still have some ways to go)"
-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2%로 내려간다고 확신할 때까지 금리인하 고려하지 않을 것"
-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노동 시장은 극도로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 "현재 높은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다"
⑷ 총 평
- 연준의 경제지표 전망치를 요약하자면 25년까지 기준금리 3% 이상 유지돼서 고금리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고, 22년의 스태그플레이션은 23년까지 이어질 거지만 24년부터는 GDP가 상승해서 디플레이션은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음. 이제부터 시장의 내러티브는 "언제 물가가 목표치에 도달할까?"로 향하는 것 같은데, 연준의 입장에서는 물가는 25년 되어야 2.1%가 되어 목표치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결국 약 3년의 시기 동안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인 3고 현상이 지속될텐데, 그렇게 되면 자산시장 수요심리는 굉장히 위축될 것으로 보임. 특히 주식시장을 보면 대부분 상장기업들은 성장이 위축될 것이기 때문에 주식시장의 점진적 하락을 예상. 그 와중에 꾸준히 판매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가진 비즈니스가 있을 것이므로 종목발굴이 중요해질 수 있음
- 그러나 주식보다는 고정이자를 주는 채권이 더 선호될 것이므로 시장금리는 상승할 가능성은 적어 보임. 영국 길트채 금리 발작을 보면 알겠지만 시장금리의 변동성은 신용위기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장금리를 컨트롤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함. 정부과 연준은 시장금리를 내릴 3가지 방법이 있기 때문에 시장금리 발작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음 : 바이백 / SLR 규제 완화 / RRP금리 인하
- 시장금리 발작을 잡을 방법이 있다고 해서 신용위기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볼 수는 없음. 20년 이상 유지해온 세계화+저금리시대에서 올해부터는 탈세계화+고금리 시대로 넘어가는데 어떤 위기도 발생하지 않을 거라고 장담할 수가 없음. 그래서 FED가 최종금리에 도달해도 채권시장을 계속해서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함
11월 미국 소매판매 쇼크
t.me/seokd_spicy_finance_news
※ 지표 : 실제값 / 예상치 / 전월치 (전월대비)
소매판매 : -0.6% / -0.1% / +1.3%
근원소매 : -0.2% / +0.2% / +1.2%
11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11개월 만에 최대로 하락했고, 예상치보다 -0.5%p 낮게 나왔습니다. 상품에 대한 미국인의 소비수요가 위축되었음을 보여주죠. 이미 11월 CPI에서 상품 부문의 가격이 전월대비 -0.8%p가 떨어지면서 사실상 소매판매 결과를 선공개했었습니다
13개 소매판매 항목 중에 9개가 전월대비 하락했습니다. 가장 크게 하락한 항목은 Furniture (-2.6%) 이고, 가장 크게 상승한 항목은 Food services & drink places (+0.9%) 입니다. Motor vehicle & parts를 제외한 근원 소매판매는 크게 감소하지 않았죠. 해당 항목이 -2.3%로 크게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결국 자동차 판매 둔화가 비중이 제일 크다고 봐야 합니다.
미국의 11월은 추수감사절의 할인행사 기간인 사이버 위크 기간이 있습니다. 수많은 미국인들이 연휴를 대비해서 소비파티를 하는 때이죠. 올해 사이버 위크 때 1억 2,300만 명이 쇼핑하면서 1년 전보다 17% 많습니다. 소매가 전월대비 하락했지만 전년대비는 여전히 높다는 말이겠죠. 소매판매 YoY는 +8.07% 입니다.
그래도 할인행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매판매가 감소했다는 것은 굉장히 의미가 있습니다. 저번 달에 아마존과 월마트의 프라임데이가 연간 두 번째로 개최되면서 소매붐이 불었 거든요. 그래서 10월에는 +1.3% 증가하면서 인플레이션을 자극할까봐 걱정했는데, 11월 결과가 걱정을 잠재웠다고 볼 수 있습니다.
t.me/seokd_spicy_finance_news
※ 지표 : 실제값 / 예상치 / 전월치 (전월대비)
소매판매 : -0.6% / -0.1% / +1.3%
근원소매 : -0.2% / +0.2% / +1.2%
11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11개월 만에 최대로 하락했고, 예상치보다 -0.5%p 낮게 나왔습니다. 상품에 대한 미국인의 소비수요가 위축되었음을 보여주죠. 이미 11월 CPI에서 상품 부문의 가격이 전월대비 -0.8%p가 떨어지면서 사실상 소매판매 결과를 선공개했었습니다
13개 소매판매 항목 중에 9개가 전월대비 하락했습니다. 가장 크게 하락한 항목은 Furniture (-2.6%) 이고, 가장 크게 상승한 항목은 Food services & drink places (+0.9%) 입니다. Motor vehicle & parts를 제외한 근원 소매판매는 크게 감소하지 않았죠. 해당 항목이 -2.3%로 크게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결국 자동차 판매 둔화가 비중이 제일 크다고 봐야 합니다.
미국의 11월은 추수감사절의 할인행사 기간인 사이버 위크 기간이 있습니다. 수많은 미국인들이 연휴를 대비해서 소비파티를 하는 때이죠. 올해 사이버 위크 때 1억 2,300만 명이 쇼핑하면서 1년 전보다 17% 많습니다. 소매가 전월대비 하락했지만 전년대비는 여전히 높다는 말이겠죠. 소매판매 YoY는 +8.07% 입니다.
그래도 할인행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매판매가 감소했다는 것은 굉장히 의미가 있습니다. 저번 달에 아마존과 월마트의 프라임데이가 연간 두 번째로 개최되면서 소매붐이 불었 거든요. 그래서 10월에는 +1.3% 증가하면서 인플레이션을 자극할까봐 걱정했는데, 11월 결과가 걱정을 잠재웠다고 볼 수 있습니다.
Harvey's Macr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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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YCC 완화의 효과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USD/JPY 환율이 130~135일 때 가장 이상적이다" (22년 3분기 도요타 어닝콜)
이번 발표 이후로 환율이 137에서 132로 떨어졌습니다. 일본 기업에게 최적의 무역 환경이 형성된 것이죠. 이전 수준에서는 엔화약세가 수출을 늘리게 해줬지만, 수입액이 더 늘어나 무역적자가 심해졌습니다. 그러나 오늘 BOJ 조치는 엔화강세로 인플레이션이 치솟지 않도록 예방하면서, 동시에 무역의 이점이 생기도록 2마리 토끼를 잡게 만들 수 있습니다.
"USD/JPY 환율이 130~135일 때 가장 이상적이다" (22년 3분기 도요타 어닝콜)
이번 발표 이후로 환율이 137에서 132로 떨어졌습니다. 일본 기업에게 최적의 무역 환경이 형성된 것이죠. 이전 수준에서는 엔화약세가 수출을 늘리게 해줬지만, 수입액이 더 늘어나 무역적자가 심해졌습니다. 그러나 오늘 BOJ 조치는 엔화강세로 인플레이션이 치솟지 않도록 예방하면서, 동시에 무역의 이점이 생기도록 2마리 토끼를 잡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일본 엔화가 글로벌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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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의 GDP 대비 5~10% 정도가 일본의 투자비율이죠. 이건 주식과 채권에 한해서고, 환 시장으로 넘어가면 규모는 더 큽니다. 엔화 금리가 오른 이상 외국에 투자된 엔화 자본이 유출되어 일본으로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채 시장금리가 100bp 가량 오른 것이 이를 증명하죠. 아무튼 내년 4월 BOJ 구로다가 사임하기 전에 또 다른 이벤트가 발생할 지, 혹은 구로다 후임이 Dovish해서 YCC를 더 완화할 지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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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의 GDP 대비 5~10% 정도가 일본의 투자비율이죠. 이건 주식과 채권에 한해서고, 환 시장으로 넘어가면 규모는 더 큽니다. 엔화 금리가 오른 이상 외국에 투자된 엔화 자본이 유출되어 일본으로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채 시장금리가 100bp 가량 오른 것이 이를 증명하죠. 아무튼 내년 4월 BOJ 구로다가 사임하기 전에 또 다른 이벤트가 발생할 지, 혹은 구로다 후임이 Dovish해서 YCC를 더 완화할 지 주목해야 합니다.
나이키 어닝서프라이즈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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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 ❎: Bad
⭕️1. 매출 $13.3B(예상치 $12.6B)로 전년대비 +17% 증가
: 이커머스 성장률이 기여함(+25%). 북미 지역은 두 자릿수로 성장해 아시아 지역의 성장률 둔화를 상쇄
❎2. 총 마진 42.9%로 전년대비 -3% 감소
: 북미 지역에서 재고 청산을 위해 가격을 더 할인한 것이 원인. 이외 물류 비용 증가와 제품 투입 비용 증가. 그러나 전략적 가격 책정 조치로 일부 비용증가를 상쇄.
❎3. 판관비 $4.1B로 전년대비 10% 증가
: 수요 창출을 위해 마케팅 비용 +8% 증가했던 것이 원인. 관리비용은 주로 임금. 나이키 D2C 비용 +10% 증가해 $3B 기록.
❎4. 법인세 19.3%로 전년대비 +8.4%p 증가
: 스톡옵션 보상이 줄어들고, 수익구성을 바꾸면서 법인세 늘어남.
❎5. 재고 $9.3B로 전년대비 +43% 증가
: 여전히 많은 재고. 총 마진을 보면 알겠지만 재고 처리하려고 싸게 판다고 마진 줄어들고 대신 박리다매로 매출 오름
❎6. 현금 $10.6B로 전년대비 -$4.5B 감소
: 자사주매입과 배당으로 잉여현금흐름이 상쇄된 것이 원인
⭕️7. 주주환원 $2.1B로 배당금 +10% 증가
: 배당금 $0.5B, 자사주매입 $1.6B
결론 : 앞으로도 수익이 좋을까? 글쎄. 기존 주주는 주주환원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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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 ❎: Bad
⭕️1. 매출 $13.3B(예상치 $12.6B)로 전년대비 +17% 증가
: 이커머스 성장률이 기여함(+25%). 북미 지역은 두 자릿수로 성장해 아시아 지역의 성장률 둔화를 상쇄
❎2. 총 마진 42.9%로 전년대비 -3% 감소
: 북미 지역에서 재고 청산을 위해 가격을 더 할인한 것이 원인. 이외 물류 비용 증가와 제품 투입 비용 증가. 그러나 전략적 가격 책정 조치로 일부 비용증가를 상쇄.
❎3. 판관비 $4.1B로 전년대비 10% 증가
: 수요 창출을 위해 마케팅 비용 +8% 증가했던 것이 원인. 관리비용은 주로 임금. 나이키 D2C 비용 +10% 증가해 $3B 기록.
❎4. 법인세 19.3%로 전년대비 +8.4%p 증가
: 스톡옵션 보상이 줄어들고, 수익구성을 바꾸면서 법인세 늘어남.
❎5. 재고 $9.3B로 전년대비 +43% 증가
: 여전히 많은 재고. 총 마진을 보면 알겠지만 재고 처리하려고 싸게 판다고 마진 줄어들고 대신 박리다매로 매출 오름
❎6. 현금 $10.6B로 전년대비 -$4.5B 감소
: 자사주매입과 배당으로 잉여현금흐름이 상쇄된 것이 원인
⭕️7. 주주환원 $2.1B로 배당금 +10% 증가
: 배당금 $0.5B, 자사주매입 $1.6B
결론 : 앞으로도 수익이 좋을까? 글쎄. 기존 주주는 주주환원 개꿀
마이크론 어닝쇼크 요약
t.me/seokd_spicy_finance_news
※ ⭕️: Good, ❎: Bad
1.지금이 침체기 but 기반은 견고하다. (❎)
매출과 순이익 둘 다 하회. CEO는 지금이 침체기임을 재차 언급. 그러나 강력한 기술, 제조, 재무는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침체기가 지나면 강력한 수익성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
2. 다음 분기 가이던스 하향 (❎)
매출 가이던스 $3.80B vs 컨센서스 $3.84B
EPS 가이던스 -$0.62 vs 컨센서스 -$0.32
총 마진 8.5% ± 2.5%
영업지출 $0.95B
고객 재고를 개선하면 다음 분기에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CEO가 언급해 매출은 컨센서스와 크게 차이나지 않지만, EPS는 차이가 남. 공급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단호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비용이 높아 순이익을 낮추고 있음.
사실 더 심각한 문제는 총 마진인데,
21년 4분기 총 마진 47.0%
22년 3분기 총 마진 40.3%
22년 4분기 총 마진 22.9%
23년 1분기 총 마진 8.5% (전망치)
작년부터 총 마진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음. 마이크론이 얼마나 수익성이 악화되었는지 확연히 드러남
3. 박살난 현금흐름 (❎)
영업현금흐름 $0.94B vs 전년 $3.94B / vs 전분기 $3.78B
왜 이렇게나 줄어들었을까? 하나하나 요인을 보자면,
감가상각 비용 $1.92B / +15% YoY
스톡옵션 $0.15B / +24%
미수금 $1.84B / +2,649%
재고자산 -$1.70B / -393%
미지급금 -$1.06B / +2,414%
재고자산은 영업현금흐름이 감소한 가장 큰 원인이죠. 마이크론이 감산하려고 계속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 재고의 과잉 때문입니다.
그나마 미수금(매출채권)이 늘어나서 현금흐름이 선방했는데, 이것은 좋은 신호는 아닙니다. 고객들이 사놓고 줄 돈이 없다는 거죠. 보통 경기가 안 좋을 때 이런 신호가 나옵니다.
미지급금은 재화나 용역을 매입한 뒤에 줄 돈은 있지만 아직 지급되지 않는 금액입니다. 이번 실적에 미지급금이 늘어났다는 것은 지급을 미뤄 현재 매출을 좋게 보이게 하는 전략일 수도 있죠.
4. 여전히 주주환원 진행 but 직원은 구조조정 (⭕️)
영업현금흐름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론은 주주환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분기 동안 자사주매입 규모는 $0.42B. 매출의 10% 정도 수준입니다.
직원은 상반된 소식이 들리네요. 2023년에 직원을 10% 줄인다고 합니다. 영업지출이 현분기 $1.00B로 전년 $0.89B대비 약 10% 이상 많죠. 게다가 매출도 줄어들고 있으니 영업비용은 굉장히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당연한 조치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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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 ❎: Bad
1.지금이 침체기 but 기반은 견고하다. (❎)
매출과 순이익 둘 다 하회. CEO는 지금이 침체기임을 재차 언급. 그러나 강력한 기술, 제조, 재무는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침체기가 지나면 강력한 수익성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
2. 다음 분기 가이던스 하향 (❎)
매출 가이던스 $3.80B vs 컨센서스 $3.84B
EPS 가이던스 -$0.62 vs 컨센서스 -$0.32
총 마진 8.5% ± 2.5%
영업지출 $0.95B
고객 재고를 개선하면 다음 분기에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CEO가 언급해 매출은 컨센서스와 크게 차이나지 않지만, EPS는 차이가 남. 공급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단호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비용이 높아 순이익을 낮추고 있음.
사실 더 심각한 문제는 총 마진인데,
21년 4분기 총 마진 47.0%
22년 3분기 총 마진 40.3%
22년 4분기 총 마진 22.9%
23년 1분기 총 마진 8.5% (전망치)
작년부터 총 마진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음. 마이크론이 얼마나 수익성이 악화되었는지 확연히 드러남
3. 박살난 현금흐름 (❎)
영업현금흐름 $0.94B vs 전년 $3.94B / vs 전분기 $3.78B
왜 이렇게나 줄어들었을까? 하나하나 요인을 보자면,
감가상각 비용 $1.92B / +15% YoY
스톡옵션 $0.15B / +24%
미수금 $1.84B / +2,649%
재고자산 -$1.70B / -393%
미지급금 -$1.06B / +2,414%
재고자산은 영업현금흐름이 감소한 가장 큰 원인이죠. 마이크론이 감산하려고 계속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 재고의 과잉 때문입니다.
그나마 미수금(매출채권)이 늘어나서 현금흐름이 선방했는데, 이것은 좋은 신호는 아닙니다. 고객들이 사놓고 줄 돈이 없다는 거죠. 보통 경기가 안 좋을 때 이런 신호가 나옵니다.
미지급금은 재화나 용역을 매입한 뒤에 줄 돈은 있지만 아직 지급되지 않는 금액입니다. 이번 실적에 미지급금이 늘어났다는 것은 지급을 미뤄 현재 매출을 좋게 보이게 하는 전략일 수도 있죠.
4. 여전히 주주환원 진행 but 직원은 구조조정 (⭕️)
영업현금흐름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론은 주주환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분기 동안 자사주매입 규모는 $0.42B. 매출의 10% 정도 수준입니다.
직원은 상반된 소식이 들리네요. 2023년에 직원을 10% 줄인다고 합니다. 영업지출이 현분기 $1.00B로 전년 $0.89B대비 약 10% 이상 많죠. 게다가 매출도 줄어들고 있으니 영업비용은 굉장히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당연한 조치라고 봅니다
Risk &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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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의 핵심 조력자 : 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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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의 목적은 통화 유동성을 고갈시키는 것. 연준은 QT 과정에서 보유한 미국채를 팔아야 하는데, 주 매수자는 MMF(머니마켓펀드)입니다. (MMF는 초단기국채로 돈을 버는 투자회사를 칭합니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MMF는 국채를 사는 것에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이는 미국채 유동성 고갈 문제의 주된 이유입니다. 관련 포스트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길 바랍니다.
※ 참고 : 미국채 시장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그리고 주식시장과의 관계
본론으로 돌아와서, 미국채 구매자가 없으면 연준의 QT는 원활히 진행되지 못합니다. 그런데 연준의 대차대조표를 보면 자산이 줄어들고 있죠? 누군가가 사주고 있다는 겁니다. 바로 가계(개인)가 MMF를 대신 국채를 사고 있다는 것입니다. 위 자료의 22년 3분기 미국채 거래량을 보면 MMF는 구매가 줄고, 가계와 외국인은 증가한 것이 이를 증명하죠.
가계의 대차대조표를 보면 3분기 당시의 개인의 투자 성향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MMF 투자는 줄어든 반면 미국채 투자는 늘어났죠? MMF 투자는 미국채(보통 10년물 이상을 칭함)보다 만기가 짧기 때문에 더 안전한 상품입니다. 그런데 미국채에 투자한다는 것은 안전자산 중에서도 위험성이 큰 것에 투자하고 있다는 뜻이죠. 3분기 동안 시장금리가 약 3% 대였는데도 불구하고 가계의 수요가 컸다면, 4.5%까지 도달했던 4분기에는 더 가계수요가 컸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MMF 수수료가 커진 것도 MMF 기피 원인 중 하나였을 겁니다.)
그러면 MMF는 국채말고 어디에 투자하는 걸까요? 바로 RRP(역레포) 입니다. 시중은행을 위한 연준의 초단기 예금이라고 보면 됩니다. RRP의 금리는 기준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같이 증가했는데, 이게 국채보다 매력적이었던 것이죠. 왜냐하면 초단기라서 안전하면서도 금리가 미국채만큼 나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올해 들어 SOFR(오버나잇 금리) 거래량이 증가한 것을 보면 RRP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MMF 대신 가계가 연준의 QT를 도와주고 있다는 겁니다. 연준 데이터에 따르면 가계는 10조 달러($10T)의 저축예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연준은 2025년까지 대차대조표를 9조 달러에서 6조 달러까지 줄일 계획인데, 가계의 역량으로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죠. (하필 시장금리가 많이 떨어져서) MMF는 당분간 미국채보다 RRP를 더 선호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가계의 역할이 더욱 더 중요해질 거라는 말이죠. 그렇게 되면 시장금리 발작이 다시 한 번 일어나더라도 내릴 수 있는 카드가 하나 더 생긴다는 말입니다.
1. RRP 금리 인하
2. SLR 규제 롤백
3. 미국 재무부의 바이백
+ 4. 가계의 강한 수요
(1~3번 관련 내용은 위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물론 심각한 인플레이션이 재점화가 된다면, 아무리 내릴 카드가 많다고 해도 상승을 억제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오늘 포스트는 여기서 마칩니다.
※ 출처 : fedguy.com/trapped-liquidity/#more-5609
t.me/seokd_spicy_finance_news
QT의 목적은 통화 유동성을 고갈시키는 것. 연준은 QT 과정에서 보유한 미국채를 팔아야 하는데, 주 매수자는 MMF(머니마켓펀드)입니다. (MMF는 초단기국채로 돈을 버는 투자회사를 칭합니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MMF는 국채를 사는 것에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이는 미국채 유동성 고갈 문제의 주된 이유입니다. 관련 포스트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길 바랍니다.
※ 참고 : 미국채 시장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그리고 주식시장과의 관계
본론으로 돌아와서, 미국채 구매자가 없으면 연준의 QT는 원활히 진행되지 못합니다. 그런데 연준의 대차대조표를 보면 자산이 줄어들고 있죠? 누군가가 사주고 있다는 겁니다. 바로 가계(개인)가 MMF를 대신 국채를 사고 있다는 것입니다. 위 자료의 22년 3분기 미국채 거래량을 보면 MMF는 구매가 줄고, 가계와 외국인은 증가한 것이 이를 증명하죠.
가계의 대차대조표를 보면 3분기 당시의 개인의 투자 성향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MMF 투자는 줄어든 반면 미국채 투자는 늘어났죠? MMF 투자는 미국채(보통 10년물 이상을 칭함)보다 만기가 짧기 때문에 더 안전한 상품입니다. 그런데 미국채에 투자한다는 것은 안전자산 중에서도 위험성이 큰 것에 투자하고 있다는 뜻이죠. 3분기 동안 시장금리가 약 3% 대였는데도 불구하고 가계의 수요가 컸다면, 4.5%까지 도달했던 4분기에는 더 가계수요가 컸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MMF 수수료가 커진 것도 MMF 기피 원인 중 하나였을 겁니다.)
그러면 MMF는 국채말고 어디에 투자하는 걸까요? 바로 RRP(역레포) 입니다. 시중은행을 위한 연준의 초단기 예금이라고 보면 됩니다. RRP의 금리는 기준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같이 증가했는데, 이게 국채보다 매력적이었던 것이죠. 왜냐하면 초단기라서 안전하면서도 금리가 미국채만큼 나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올해 들어 SOFR(오버나잇 금리) 거래량이 증가한 것을 보면 RRP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MMF 대신 가계가 연준의 QT를 도와주고 있다는 겁니다. 연준 데이터에 따르면 가계는 10조 달러($10T)의 저축예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연준은 2025년까지 대차대조표를 9조 달러에서 6조 달러까지 줄일 계획인데, 가계의 역량으로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죠. (하필 시장금리가 많이 떨어져서) MMF는 당분간 미국채보다 RRP를 더 선호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가계의 역할이 더욱 더 중요해질 거라는 말이죠. 그렇게 되면 시장금리 발작이 다시 한 번 일어나더라도 내릴 수 있는 카드가 하나 더 생긴다는 말입니다.
1. RRP 금리 인하
2. SLR 규제 롤백
3. 미국 재무부의 바이백
+ 4. 가계의 강한 수요
(1~3번 관련 내용은 위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물론 심각한 인플레이션이 재점화가 된다면, 아무리 내릴 카드가 많다고 해도 상승을 억제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오늘 포스트는 여기서 마칩니다.
※ 출처 : fedguy.com/trapped-liquidity/#more-5609
마이클 버리의 최근 의견
t.me/seokd_spicy_finance_news
"인플레이션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이 주기의 마지막 정점은 아닙니다. 우리는 2023년 하반기에 CPI가 더 낮아지고 아마도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미국은 어떤 정의로 보든 경기 침체에 빠질 것입니다. 연준은 금리를 인하하고 정부는 부양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 다른 인플레이션 스파이크를 겪을 것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마이클 버리 트위터, 23.01.02)
과연 버리형의 말대로 연준과 미정부가 금리인하와 재정지출(경기부양책)을 시행하면 인플레이션이 다시 발작하게 될까요?
우선 금리인하부터 봅시다. 유동성은 한 번 풀리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므로 금리인하보다 최종금리 도달 후 스탑앤고가 맞아 보입니다. 게다가 지정학적 리스크가 잔존하는 이상 금리인하로 수요단 자극하면 안됩니다. (1970년대에 금리인하 해버렸다가 79년도부터 2차 오일쇼크 터지면서 인플레이션이 크게 재확산됐죠. 결국 금리를 더 빡세게 올리게 됐습니다.)
그 다음 재정지출을 보면 아직 많습니다(위 그림 참조). 펜데믹 이후로 집행한 역대급 규모를 벗어나지 못했어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만 봐도 일각에서는 물가억제 효과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히려 세수만 늘게 해서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파업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그냥 아무것도 안 하는 작은 정부의 입장을 취하면 좋겠지만, 바이든과 민주당의 정치적인 목적이 있는 한 계속해서 경기부양책을 시행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2020년 8월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이 평균물가목표제(AIT)를 선언하면서 겉잡을 수 없을 만큼 커져버린 인플레이션을 겨우 잡으려는 움직임이 보이는데... 버리형 말대로 거한 뻘짓하지 말고 지금 조치만 유지해도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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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이 주기의 마지막 정점은 아닙니다. 우리는 2023년 하반기에 CPI가 더 낮아지고 아마도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미국은 어떤 정의로 보든 경기 침체에 빠질 것입니다. 연준은 금리를 인하하고 정부는 부양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 다른 인플레이션 스파이크를 겪을 것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마이클 버리 트위터, 23.01.02)
과연 버리형의 말대로 연준과 미정부가 금리인하와 재정지출(경기부양책)을 시행하면 인플레이션이 다시 발작하게 될까요?
우선 금리인하부터 봅시다. 유동성은 한 번 풀리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므로 금리인하보다 최종금리 도달 후 스탑앤고가 맞아 보입니다. 게다가 지정학적 리스크가 잔존하는 이상 금리인하로 수요단 자극하면 안됩니다. (1970년대에 금리인하 해버렸다가 79년도부터 2차 오일쇼크 터지면서 인플레이션이 크게 재확산됐죠. 결국 금리를 더 빡세게 올리게 됐습니다.)
그 다음 재정지출을 보면 아직 많습니다(위 그림 참조). 펜데믹 이후로 집행한 역대급 규모를 벗어나지 못했어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만 봐도 일각에서는 물가억제 효과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히려 세수만 늘게 해서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파업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그냥 아무것도 안 하는 작은 정부의 입장을 취하면 좋겠지만, 바이든과 민주당의 정치적인 목적이 있는 한 계속해서 경기부양책을 시행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2020년 8월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이 평균물가목표제(AIT)를 선언하면서 겉잡을 수 없을 만큼 커져버린 인플레이션을 겨우 잡으려는 움직임이 보이는데... 버리형 말대로 거한 뻘짓하지 말고 지금 조치만 유지해도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