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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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 세아제강 / 해상풍력과 천연가스가 견인한 실적 서프라이즈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220,000원 유지
 
1Q26 Review: 외형과 이익, 컨센서스 상회
세아제강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486억원(+24.8% QoQ), 영업이익 241억원 (+191.0 QoQ)을 기록하며, 외형과 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이는 전반적인 판매량 증가 및 수출 수익성 상승에 기인한다. (1) 우선 판매량은 상당한 증가세를 시현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및 캐나다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공급 본격화로 내수 12.3만톤(+26.2% QoQ), 수출13.9만톤(+29.8% QoQ)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또한 (2) 금년도 1~3월 북미 에너지 강관 수요는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고환율 및 현지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판가 인상으로 수출 수익성은 8.5% 수준까지 개선되었다.
 
하반기 美 OCTG 업황 개선 구간 진입 전망
미국 에너지 강관 수요는 하반기를 기점으로 점진적인 회복 사이클에 접어들 전망이다. 최근 고유가 환경 지속되며 美 E&P 업체들의 수익성은 개선되었지만, 중동 불확실성 및 자본규율 등의 영향으로 신규 유정 투자심리는 아직 중?소규모 업체들 중심으로 개선되었다. 미?이란 지정학적 갈등 심화로 국제 유가의 정상화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규모 E&P 업체들의 투자 심리는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1분기 실적이 의미하는 바, 2026년 기대치를 상향할 필요 있음
판재류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우려에도 불구, 동사의 1분기 실적은 업황 반등이 부재했음에도 견조했다. 현 시점 원재료 가격 부담을 감안하면 2분기 일시적 스프레드 축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다만 내수 판매 단가 인상 및 하반기 美 에너지 강관 수요 회복을 고려해 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032억원(+14.5%)으로 상향한다.
 
* 리포트 주소: https://buly.kr/6ijC1ie 👈
https://www.mining.com/web/white-house-gets-small-rare-earth-win-but-chinas-export-regime-is-here-to-stay/

- 미국 백악관이 최근 중국과의 협상 과정에서 일부 희토류 수출 허가 재개라는 제한적 성과를 얻었지만, 중국의 희토류 통제 체계 자체가 완화된 것은 아니라는 평가 나옴. 특히 중국은 희토류·영구자석을 국가 전략자산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수출 허가·최종 사용처 검증 등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영향력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

- 중국의 수출 규제는 단순한 무역 보복이 아니라 공급망 데이터 확보·산업 통제·안보 전략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 미국·유럽 기업들은 중국산 희토류 및 자석 의존도가 여전히 높아 단기 대체가 어렵고, 허가 절차 불확실성으로 자동차·방산·로봇·풍력 업계 전반에 공급 차질 우려 지속

- 미국은 MP Materials, Lynas Rare Earths 지원 확대, 국방부 투자, 자국 내 분리·정제·자석 공급망 구축 등을 추진 중이나, 중국 수준의 공급망 완결성 확보까지는 상당한 시간 필요하다는 평가. 결국 이번 조치는 “일시적 완화”에 가깝고, 중국의 희토류 지배력은 구조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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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ing.com/eu-ban-on-russian-uranium-to-boost-canadian-exports/

- 유럽연합(EU)이 러시아산 우라늄 수입 제한·축소를 추진하면서 캐나다산 우라늄 수출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는 중. 특히 Cameco 등 캐나다 주요 업체들이 유럽 원전 연료 공급망 재편의 수혜 후보

- 현재 EU 원전 산업은 러시아산 농축·전환 서비스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편이나, 지정학 리스크와 에너지 안보 우려로 공급선 다변화 움직임이 강화되는 상황. 이에 따라 캐나다산 우라늄뿐 아니라 북미·호주 기반 공급망 전반의 전략적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는 평가

- 다만 단기간 내 러시아 의존도를 완전히 제거하기는 쉽지 않다는 분석도 존재. 농축·전환 설비 부족, 장기 계약 구조, 서방 공급망의 제한적 CAPA 등이 병목으로 지적되며, 중장기적으로는 북미 중심 핵연료 공급망 투자 확대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https://www.reuters.com/world/middle-east/no-deal-no-exit-how-us-iran-standoff-risks-fresh-conflict-2026-05-18/

- 미국과 이란은 휴전 상태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출구 없는 소모전”에 들어간 상황. 미국의 봉쇄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로 양측 모두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어느 쪽도 핵·미사일·제재 해제 등 핵심 요구에서 물러서지 않고 있음. 특히 미국은 최대 20년 수준의 핵 활동 제한을 요구하는 반면, 이란은 이를 체제 생존 문제로 보고 거부

- 현재 가장 큰 우려는 협상 결렬 자체 보다도, 장기 대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판이나 우발 충돌 가능성. 최근 트럼프는 예정됐던 대이란 공격을 일단 보류하며 협상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동시에 “합의 실패 시 즉각 대규모 공격 재개 가능”도 경고. 이란 역시 파키스탄 경로를 통한 평화 제안을 전달했으나, 미국 측은 여전히 “불충분하다”는 입장 유지

- 모두 “시간이 자기 편”이라고 믿는 점 자체가 가장 위험한 요소라고 평가. 미국은 경제·군사 압박으로 이란이 결국 양보할 것이라 보고, 이란은 유가 상승·중동 불안·미국 정치 부담이 장기적으로 미국을 지치게 만들 것이라 판단 중. 이 과정에서 호르무즈 봉쇄, 유가 상승, 추가 군사 충돌 가능성이 글로벌 경제·에너지 시장의 리스크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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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uters.com/business/aerospace-defense/russians-covertly-trained-by-china-return-fight-ukraine-sources-say-2026-05-19/

- Reuters 보도에 따르면 중국군이 2025년 말 약 200명의 러시아 군인을 중국 내 군사시설에서 비밀리에 훈련시킨 정황이 유럽 정보기관들에 의해 포착됨. 훈련 내용은 드론 운용, 전자전, 장갑차 전술, 폭발물 처리, 육군 항공 등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핵심이 되는 현대전 기술 중심이었다고 전해짐. 일부 훈련 인원은 이후 크림반도·자포리자 전선 등 우크라이나 전장에 다시 투입됨

- 훈련은 베이징·난징·정저우 등 중국 군사학교와 훈련시설에서 진행됐으며, 2025년 7월 러시아·중국 군 고위 관계자 간 비공개 합의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Reuters는 보도. 반대급부로 중국군 역시 러시아 측으로부터 실전 경험 및 전장 노하우를 공유받은 것으로 알려짐. 특히 중국은 드론·전자전·시뮬레이션 분야 기술력을 제공하고, 러시아는 실제 전쟁 경험을 제공하는 구조라는 평가

- 이번 보도는 중국이 공식적으로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중립”을 주장해왔다는 점에서 서방의 경계심을 키움. Reuters는 이미 중국산 드론·부품·위성정보·기술지원 등이 러시아 전쟁 수행에 활용됐다는 의혹이 누적돼온 상황에서, 이번 사례가 양국 군사 협력이 단순 경제·외교 수준을 넘어 실질적 군사 공조 단계로 진입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 다만 중국 정부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전쟁 조장 및 군사 지원 의혹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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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ing.com/web/nickel-price-spikes-as-risks-to-supply-grow-in-top-producer-indonesia/

- 니켈 가격이 급등한 배경은 인도네시아발 공급 차질 우려 확대 때문임. 세계 최대 니켈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의 Weda Bay 산업단지에서 고급 NPI(니켈선철) 생산능력의 10~15%가 순환 정비에 들어갈 것이란 보도가 나오며 공급 감소 우려가 커졌고, 런던금속거래소(LME) 니켈 가격은 장중 3% 이상 급등

- 배경에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구조적인 공급 통제 정책도 있음. 인도네시아는 올해 니켈 광산 채굴 쿼터(RKAB)를 대폭 축소했고, 니켈 가격 방어를 위해 생산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운용 중임. 여기에 니켈 광석 가격 산정 방식 변경과 세금 인상까지 추진되면서 현지 중국계 업체들까지 “투자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명

- 추가로 최근 중동 리스크도 니켈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음. 인도네시아 HPAL(고압산침출) 공정은 황산 사용 비중이 높은데, 호르무즈 해협 차질로 황 공급이 급감하면서 원가 부담과 가동 차질 우려가 확대됨. 일부 HPAL 설비는 이미 감산에 들어갔고, 시장에서는 글로벌 니켈 시장이 2026년 공급 과잉에서 공급 부족으로 전환될 가능성까지 거론
https://www.mining.com/aml-awarded-2m-us-defense-contract-for-domestic-heavy-magnets/

- Advanced Magnet Lab(AML)이 미 국방군수국(DLA)으로부터 200만달러 계약을 수주. 목적은 방산용 고성능 소결 NdFeB 영구자석을 미국 내에서 생산·검증하는 것. AML은 해당 자석이 100% 미국산 고급 소결 네오디뮴 자석이라고 설명

- 핵심은 미국의 ‘mine-to-magnet’ 공급망 구축 흐름. 미 국방부는 희토류·영구자석 공급망을 중국 의존에서 줄이기 위해 2027년까지 방산 수요를 지원 가능한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함

- 이번 계약 규모는 크지 않지만, 방산용 자석의 국산화 검증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 있음. 특히 NdFeB 자석은 전기모터·발전기·미사일·항공우주 등 핵심 부품에 쓰이는 만큼, MP Materials·e-VAC·Noveon 등과 함께 미국 내 자석 밸류체인 재건 흐름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