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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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자료 및 뉴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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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리튬 선물가격 반등
https://www.mining.com/us-proposed-secure-act-aims-to-offset-chinas-grip-on-critical-minerals/

[핵심광물/정책] 미국, SECURE Act 발의…중국의 핵심광물 지배력 완화 목표 (1/20)

- 미국 의회에 SECURE Act가 발의되며, 중국에 집중된 핵심광물 공급망을 미국·동맹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입법 움직임이 본격화
- 법안의 핵심은 ▲미국 내 채굴·정련·가공 투자 촉진 ▲동맹국과의 공급망 파트너십 강화 ▲정부 조달에서 비중국권 원자재 우대
- 대상 광물은 리튬·니켈·코발트·희토류·망간 등 배터리, 방산, 전력망에 필수적인 전략 자원
- 미국은 현재 다수 핵심광물에서 채굴은 일부 보유하나, 정련·가공은 중국 의존도가 매우 높은 구조
- SECURE Act는 세제 혜택, 대출 보증, 장기 오프테이크(구매 보장) 등을 통해 민간 자본 유입 장벽을 낮추는 것을 목표
- 동시에 환경·인허가 절차의 예측 가능성 제고를 통해 프로젝트 리드타임 단축을 유도
- 시장에서는 법안 통과 시 미국·캐나다·호주 등 우호국 프로젝트의 투자 가시성 개선과 함께, 비중국권 정련·가공 밸류체인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평가
- 다만 실제 효과는 예산 배정 규모, 시행 속도, 주(州) 단위 규제와의 조율에 달려 있어, 단기보다는 중기적 공급망 변화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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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ing.com/web/energy-fuels-to-buy-australian-strategic-materials-in-a-300-million-deal/

[희토류] Energy Fuels, 호주 Australian Strategic Materials(ASM)를 3억달러에 인수…비중국 ‘mine-to-metal’ 체인 구축

- Energy Fuels가 ASM을 전량 주식교환(all-stock) 방식으로 인수하기로 합의, 지분가치 약 3억달러(A$447mn)
- 조건은 ASM 1주당 Energy Fuels 0.053주 지급 + 특별배당 최대 A$0.13/주, 암묵가치 A$1.60/주
- 제시가는 발표 직전 종가 대비 약 +120% 프리미엄
- 밸류체인: ASM의 한국 금속화(metalisation) 플랜트(가동 중)미국 금속 플랜트(계획) + Energy Fuels의 미국 유타 White Mesa Mill(희토류 산화물 생산)
- 자산 파이프라인: ASM의 NSW Dubbo 희토류 프로젝트, 빅토리아 Donald 프로젝트 등 개발 자산 포함
- 전략적 의미: 중국이 장악한 정련·가공 단계 의존도를 낮추는 ‘광산→금속’ 비중국권 공급망 구축 가속
- 종합하면, 이번 딜은 미국·동맹권 중심의 희토류 밸류체인 재편 흐름 속에서 생산·가공 통합의 상업적 실행력을 높이는 거래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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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ing.com/web/copper-price-spreads-ease-in-sign-squeeze-will-prove-short-lived/

[구리/가격] 구리 가격 스프레드 완화 (1/21)

- 최근 급등했던 구리 현물–선물 가격 스프레드(spread)가 완화되며, 시장에서 제기되던 공급 쇼트(squeeze) 우려가 진정되는 흐름
- 앞서 스프레드 급확대는 ▲거래소 재고 감소 ▲일부 지역 물류 차질 ▲투기적 포지셔닝이 겹친 결과로 해석
- 그러나 최근 들어 LME 재고 이동, 출하 증가, 차익거래(arbitrage) 물량 유입이 나타나며 현물 프리미엄이 축소
- 이는 단기적으로 실물 공급이 가격 신호에 반응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구조적 공급 부족과는 구분되는 신호로 평가
-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스프레드 정상화가 “급성 쇼트 → 단기 타이트” 국면으로의 전환을 시사한다고 언급
- 다만 중기적으로는 ▲광산 투자 부족 ▲전력망·AI·에너지 전환 수요 증가로 구리의 구조적 수급 타이트 전망은 유효하다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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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ing.com/rio-tinto-copper-output-rises-as-merger-talks-loom/

[구리/생산] 리오틴토, 4Q 구리 생산 +5% QoQ…오유톨고이 증산이 견인, 글렌코어 인수 협상 ‘데드라인’ 임박 (1/21)

- 리오틴토의 4Q 구리 생산량이 전분기 대비 5% 증가. 몽골 오유톨고이(Oyu Tolgoi) 지하광산(underground) 확장 효과가 크게 기여
- 반면, 칠레 에스콘디다(Escondida) 등 일부 자산은 생산이 약해졌지만, 오유톨고이 증가분이 이를 상쇄
- 리오틴토 실적 내에서 구리는 여전히 철광석보다 비중이 작지만, 반기 이익의 약 25%를 차지할 정도로 존재감이 확대
- 시장의 관심은 생산보다도 리오틴토–글렌코어(Glencore) 인수/합병 논의로 쏠린 상황. 영국 인수합병 규정(‘put up or shut up’)에 따라 2월 5일이 ‘확정 제안 또는 철회’의 사실상 시한으로 거론.
- Reuters가 전한 최근 생산지표로는 2025년 연간 구리 생산 11% 증가(883k톤), 4Q 구리 생산 240k톤이 언급됨
https://www.reuters.com/world/davos-live-trump-make-speech-davos-tensions-with-europe-grow-over-greenland-2026-01-21/

[정치·외교] 트럼프, 그린란드 협정 기본 합의 발표…유럽 관세 위협 철회에 시장 안도 (1/21)

- 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그린란드 문제에 대해 ‘기본 합의(framework agreement)’에 도달했다고 발표
- 이번 발표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설과 NATO 사무총장과의 회동 이후에 나옴
- 트럼프는 유럽을 상대로 거론해왔던 관세 부과 위협을 철회했으며, 이에 따라 미국 증시는 즉각 상승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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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앞서 그린란드와 관련해 “무력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며, 이번 합의로 외교적 해법을 택했다는 점을 강조
- 유럽 지도자들은 그간 관세 위협을 경제적 압박·강압으로 인식하며 반발해 왔으나, 이번 철회로 미–EU 긴장 완화 기대가 확대
- 다보스 포럼에는 전 세계 주요 정상과 정책 결정자들이 참석 중으로, 이번 발표는 미국의 대EU 통상 기조 변화 신호로 해석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wright-tells-oil-executives-that-venezuelas-output-can-rise-30-sources-say-2026-01-21/

[에너지/베네수엘라] 미 에너지장관,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 최대 30% 증산 가능”…제재 완화·외국사 참여 전제 (1/21)

- Chris Wright 미 에너지장관이 주요 석유업계 경영진에게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이 최대 30%까지 늘 수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짐
- 증산의 전제 조건으로는 ▲미국 제재 완화 ▲외국 석유사의 운영·투자 확대 ▲현금 결제 허용 등 상업적 제약 해소가 거론
- 베네수엘라는 현재 노후화된 설비·투자 부족으로 생산 능력이 크게 훼손된 상태이나, **유정 복구·경정비(workover)**만으로도 단기 증산 여지가 있다는 평가
- 특히 기존 합작사(JV)에 참여 중인 외국 기업들이 부품·시추 서비스 재개에 나설 경우, 수개월 내 가시적 회복이 가능하다는 언급
- 다만 전면적·지속적 증산을 위해서는 ▲대규모 자본 투입 ▲인프라(파이프라인·저장·업그레이드) 개선 ▲정책·계약 안정성이 필수
- 시장에서는 이번 발언이 라이선스 확대 및 제재 정책의 추가 완화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wti-oil-prices-fall-risks-kazakh-production-halt-subside-2026-01-21/

[원유/가격] WTI, 카자흐 생산 중단 우려 잔존에 상승 마감…공급 리스크가 재부각 (1/21)

- WTI 원유는 상승 마감, 카자흐스탄 주요 유전의 생산 차질 가능성이 여전히 공급 리스크로 인식
- 카자흐스탄의 Tengiz·Korolev 유전은 전력 문제로 일시 가동 중단됐으며, 중단 기간이 수일 이상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시장을 지지
- 장중에는 “중단이 단기적일 수 있다”는 인식에 한때 하락했으나, 마감 무렵 공급 불확실성에 초점이 재이동
- OPEC+ 내 주요 산유국 중 하나인 카자흐의 생산 차질은 단기 수급 타이트 요인으로 작용
- 동시에 시장은 베네수엘라 증산 가능성(정책 변수), 미국 원유 재고 증가 전망 등 하방 요인도 함께 평가하는 혼조 국면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trumps-greenland-climbdown-triggers-relief-way-forward-unclear-2026-01-22/

[그린란드] 트럼프, 그린란드 '완전 접근권' 합의 강조…나토 동맹국에 적극적인 참여 촉구 (1/22)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보스(WEF) 연설에서 미국이 그린란드에 대해 ‘영구적이고 전면적인 접근(permanent, total access)’을 확보하는 합의가 있다고 언급
- 다만 이는 그린란드 영토 매입이나 주권 이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안보·군사적 접근권 및 북극(Arctic) 방위 협력 프레임에 초점을 둔 발언으로 해석
- 트럼프는 최근 논란이 됐던 무력 사용 가능성 시사유럽에 대한 관세 부과 위협에서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며, 미–EU 간 긴장이 단기적으로 완화
- 이에 대해 덴마크 정부는 그린란드 주권에 대한 협상이나 양보는 없었다며, 영토 문제와는 선을 명확히 긋는 입장을 재확인
- NATO 및 유럽 동맹국들은 이번 발언을 북극 지역 안보 협력 강화 신호로 받아들이면서도, 구체적 이행 방식과 역할 분담은 아직 불투명하다는 반응
- 유럽 외교가에서는 트럼프의 톤 변화에 대해 “최악의 충돌 가능성은 낮아졌다”며 안도감을 표하면서도, 정책 방향의 일관성·지속성에는 의문을 제기
- 시장에서는 관세 위협 완화에 따라 증시가 반등하고 위험회피 심리가 일부 완화됐으나, 실질 합의 내용이 불분명한 만큼 지정학적 리스크는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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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uters.com/world/china/putin-discuss-ukraine-peace-with-us-envoys-after-trump-says-deal-is-reasonably-2026-01-22/

[거시/러시아·우크라이나] 푸틴, 美 특사들과 우크라이나 평화 논의…트럼프 “합의는 상당히 근접” (1/22)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 특사단(U.S. envoys)과 만나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가능성에 대해 논의
- 이번 접촉은 도널드 트럼프가 “우크라이나 평화 합의가 reasonably close”라고 발언한 직후 이뤄짐
- 크렘린은 미국 측과의 접촉 사실은 인정했으나, 구체적인 협상 내용이나 합의 도출 여부는 공개하지 않음
- 러시아는 기존 입장대로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 불가, 러시아가 점령한 영토의 현실적 인정을 핵심 조건으로 유지 중
- 미국 정부는 “모든 종전 논의는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전제로 해야 한다”는 기존 원칙을 재확인
- Reuters는 이번 만남을 본격 협상보다는 탐색적·비공식 접촉(preliminary contacts) 성격으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