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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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자료 및 뉴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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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 현대건설 / 뜨거운 관심에는 이유가 있는 법
💡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125,000원 상향
4Q25 Preview: 해외 플랜트 추가 손실은 제한적

현대건설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7.5조원(-3.2% QoQ), 영업이익 1,040억원(-0.9% QoQ)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지난 3분기 마잔, 자푸라 등 해외 플랜트 본드콜 사태로 인한 비용 불확실성이 일정 부문 해소된 것으로 판단되며, 금분기 해외 현장에서의 추가 비용 인식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주택/건설 부문의 경우 GPM 4.4%를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2025년 말 기준 고원가 현장 비중은 16%임을 감안하면, 순차적인 Mix 개선을 통해 원가율 개선 흐름을 기대할 수 있겠다.

주가 급등의 트리거는 전력 공급부족 우려에 따른 원전 수요 재확인
AI 투자에 따른 전력부족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META의 원전 전력 20년 장기계약(2.1GW/Vistra) 및 SMR(TerraPower, Oklo) 투자 소식으로 동사의 주가는 41.9% 상승했다. 금번 주가 급등의 트리거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원전 수요가 재확인되었다는 점이라고 본다. Fermi America의 Project Matador First Tenant 자금지원 계약 종료로 인해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조달 우려가 존재하던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일반 소비자의 전력비 상승을 방지하고자, 데이터센터 전력에 더 높은 요율을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美 빅테크 업체들의 전력원(원전) 수요를 정당화 하는 요인이라고 본다.

목표주가를 125,000원으로 상향. 원전 EPC사업 잠재가치 반영
현대건설의 목표주가를 125,000원으로 상향한다. 2030년 에너지 부문의 EBITDA 추정치 7,828억원, 글로벌 원전 EPC 업체의 EV/EBITDA 15.4배, WACC 5.5%를 통해 원전 사업가치 9.6조원을 추정·반영했다.

* 리포트 주소: https://buly.kr/3NK6nN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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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ing.com/drc-pitches-manganese-copper-cobalt-lithium-to-us/

[광물] DRC 정부가 미국 측에 국영 광산·자원기관 보유 자산 중 ‘미국 투자 검토가 가능한 프로젝트 목록을 전달 (1/20)

- 콩고민주공화국(DRC) 정부가 미국 측에 미국 투자 검토가 가능한 핵심광물 프로젝트 쇼트리스트를 제시
- 제안된 광물은 망간, 구리, 코발트, 리튬(일부 금 포함) 등으로, 배터리·에너지 전환·방산에 필수적인 전략 자원
- 대상 자산은 주로 아직 특정 해외 파트너와 묶이지 않은(uncommitted) 프로젝트로, 미국 기업의 지분 투자·합작(JV) 여지를 염두에 둔 구성
- DRC는 세계 최대 수준의 코발트 생산국이자 아프리카 최대 구리 생산 허브 중 하나로, 그간 중국 자본 의존도가 매우 높았던 구조
- 이번 제안은 미국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 중심 공급망에서 벗어나 투자·수출 구조를 다변화하려는 전략의 일환
- 미국 측은 광물 공급망 안보 차원에서 DRC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광산 개발뿐 아니라 물류·운송 인프라 개선도 함께 검토 중
- 다만 시장에서는 ▲정치·치안 리스크 ▲제도 투명성 ▲국영 광산사의 역할과 계약 안정성이 여전히 핵심 리스크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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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ing.com/geopolitics-tight-investment-to-shape-mining-in-2026-woodmac/

[광업] 우드맥(Wood Mackenzie) “지정학·투자 제약이 2026년 광업 지형 좌우” (1/20)

- 우드맥은 2026년 광업 산업의 핵심 변수로 지정학 리스크 확대와 투자 여력 제약(capital discipline)을 제시
- 미·중 갈등, 자원 민족주의, 수출 통제 강화로 광물 공급망이 정치적 영향권에 더 깊게 편입되는 흐름이 지속될 전망
- 동시에 광산업체들은 주주 환원과 재무 안정성을 중시하며 대규모 신규 투자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
- 이로 인해 구리·니켈·리튬·희토류 등 에너지 전환 핵심 광물에서 공급 증가 속도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
- 특히 신규 광산 개발은 인허가·환경 규제·지역사회 반발로 리드타임이 길어져, 단기 대응이 어려운 구조
- 우드맥은 2026년에도 소수의 고품질·저비용 프로젝트만 투자 유치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
- 반면 지정학적으로 안정적이거나 미국·호주·캐나다 등 ‘우호국(friend-shoring)’ 지역의 프로젝트는 상대적 프리미엄을 받을 가능성
https://www.reuters.com/world/india/gold-holds-near-record-high-trade-war-risks-sour-global-sentiment-2026-01-20/

[귀금속/가격] 금, 무역전쟁 리스크로 사상 최고치 근처 유지 (1/20)

- 금(Gold)은 전일 사상 최고치(현물 4,689달러/oz)를 기록한 이후에도 고점권에서 유지되며, 기사 시점 4,670달러대에서 거래
- 미국 금 선물(2월물)은 4,670달러대 중후반으로 강세 흐름 지속
- 은(Silver)은 장중 사상 최고치(약 94.7달러/oz)를 찍은 뒤 93달러대로 소폭 조정, 고변동성 장세 유지
- 가격을 지지한 핵심 요인은 미–EU 무역전쟁 재점화 우려로, 관세·통상 압박 발언이 나오며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
- 이에 따라 금·은과 함께 엔화·스위스프랑 등 전통적 안전자산 선호가 동반 확대
- 달러는 약세를 보이며 금 가격에 추가적인 상방 지지 요인으로 작용
- 시장에서는 무역·지정학 리스크가 완화되지 않는 한, 금이 고점권 박스 흐름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oil-gains-upbeat-china-data-greenland-spotlight-2026-01-20/

[원유/가격] 유가, 중국 지표 개선 + 그린란드 이슈 부각에 상승 (1/20)

- 국제 유가가 중국의 경기 지표 개선 신호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통상 긴장이 부각되며 상승
- 중국의 4분기 GDP 성장률 4.5% YoY 등 최근 발표된 경제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며, 원유 수요 회복 기대를 자극
- 특히 정유·석유화학 수요의 핵심인 중국 경기 지표가 “바닥 통과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해석이 유가에 우호적으로 작용
- 동시에 트럼프의 그린란드 관련 발언과 관세 압박 가능성이 재부각되며, 지정학·통상 리스크 프리미엄이 유가에 일부 반영
- 이에 따라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리스크 오프 심리와 원자재 헤지 수요가 동시에 나타나는 혼합 국면 형성
- 다만 시장에서는 중국 지표 개선이 구조적 회복이라기보다 단기 정책·재정 효과일 가능성도 크다는 점에서, 유가 상승의 지속성에는 신중론도 병존
탄산리튬 선물가격 반등
https://www.mining.com/us-proposed-secure-act-aims-to-offset-chinas-grip-on-critical-minerals/

[핵심광물/정책] 미국, SECURE Act 발의…중국의 핵심광물 지배력 완화 목표 (1/20)

- 미국 의회에 SECURE Act가 발의되며, 중국에 집중된 핵심광물 공급망을 미국·동맹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입법 움직임이 본격화
- 법안의 핵심은 ▲미국 내 채굴·정련·가공 투자 촉진 ▲동맹국과의 공급망 파트너십 강화 ▲정부 조달에서 비중국권 원자재 우대
- 대상 광물은 리튬·니켈·코발트·희토류·망간 등 배터리, 방산, 전력망에 필수적인 전략 자원
- 미국은 현재 다수 핵심광물에서 채굴은 일부 보유하나, 정련·가공은 중국 의존도가 매우 높은 구조
- SECURE Act는 세제 혜택, 대출 보증, 장기 오프테이크(구매 보장) 등을 통해 민간 자본 유입 장벽을 낮추는 것을 목표
- 동시에 환경·인허가 절차의 예측 가능성 제고를 통해 프로젝트 리드타임 단축을 유도
- 시장에서는 법안 통과 시 미국·캐나다·호주 등 우호국 프로젝트의 투자 가시성 개선과 함께, 비중국권 정련·가공 밸류체인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평가
- 다만 실제 효과는 예산 배정 규모, 시행 속도, 주(州) 단위 규제와의 조율에 달려 있어, 단기보다는 중기적 공급망 변화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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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ing.com/web/energy-fuels-to-buy-australian-strategic-materials-in-a-300-million-deal/

[희토류] Energy Fuels, 호주 Australian Strategic Materials(ASM)를 3억달러에 인수…비중국 ‘mine-to-metal’ 체인 구축

- Energy Fuels가 ASM을 전량 주식교환(all-stock) 방식으로 인수하기로 합의, 지분가치 약 3억달러(A$447mn)
- 조건은 ASM 1주당 Energy Fuels 0.053주 지급 + 특별배당 최대 A$0.13/주, 암묵가치 A$1.60/주
- 제시가는 발표 직전 종가 대비 약 +120% 프리미엄
- 밸류체인: ASM의 한국 금속화(metalisation) 플랜트(가동 중)미국 금속 플랜트(계획) + Energy Fuels의 미국 유타 White Mesa Mill(희토류 산화물 생산)
- 자산 파이프라인: ASM의 NSW Dubbo 희토류 프로젝트, 빅토리아 Donald 프로젝트 등 개발 자산 포함
- 전략적 의미: 중국이 장악한 정련·가공 단계 의존도를 낮추는 ‘광산→금속’ 비중국권 공급망 구축 가속
- 종합하면, 이번 딜은 미국·동맹권 중심의 희토류 밸류체인 재편 흐름 속에서 생산·가공 통합의 상업적 실행력을 높이는 거래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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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ing.com/web/copper-price-spreads-ease-in-sign-squeeze-will-prove-short-lived/

[구리/가격] 구리 가격 스프레드 완화 (1/21)

- 최근 급등했던 구리 현물–선물 가격 스프레드(spread)가 완화되며, 시장에서 제기되던 공급 쇼트(squeeze) 우려가 진정되는 흐름
- 앞서 스프레드 급확대는 ▲거래소 재고 감소 ▲일부 지역 물류 차질 ▲투기적 포지셔닝이 겹친 결과로 해석
- 그러나 최근 들어 LME 재고 이동, 출하 증가, 차익거래(arbitrage) 물량 유입이 나타나며 현물 프리미엄이 축소
- 이는 단기적으로 실물 공급이 가격 신호에 반응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구조적 공급 부족과는 구분되는 신호로 평가
-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스프레드 정상화가 “급성 쇼트 → 단기 타이트” 국면으로의 전환을 시사한다고 언급
- 다만 중기적으로는 ▲광산 투자 부족 ▲전력망·AI·에너지 전환 수요 증가로 구리의 구조적 수급 타이트 전망은 유효하다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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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ing.com/rio-tinto-copper-output-rises-as-merger-talks-loom/

[구리/생산] 리오틴토, 4Q 구리 생산 +5% QoQ…오유톨고이 증산이 견인, 글렌코어 인수 협상 ‘데드라인’ 임박 (1/21)

- 리오틴토의 4Q 구리 생산량이 전분기 대비 5% 증가. 몽골 오유톨고이(Oyu Tolgoi) 지하광산(underground) 확장 효과가 크게 기여
- 반면, 칠레 에스콘디다(Escondida) 등 일부 자산은 생산이 약해졌지만, 오유톨고이 증가분이 이를 상쇄
- 리오틴토 실적 내에서 구리는 여전히 철광석보다 비중이 작지만, 반기 이익의 약 25%를 차지할 정도로 존재감이 확대
- 시장의 관심은 생산보다도 리오틴토–글렌코어(Glencore) 인수/합병 논의로 쏠린 상황. 영국 인수합병 규정(‘put up or shut up’)에 따라 2월 5일이 ‘확정 제안 또는 철회’의 사실상 시한으로 거론.
- Reuters가 전한 최근 생산지표로는 2025년 연간 구리 생산 11% 증가(883k톤), 4Q 구리 생산 240k톤이 언급됨
https://www.reuters.com/world/davos-live-trump-make-speech-davos-tensions-with-europe-grow-over-greenland-2026-01-21/

[정치·외교] 트럼프, 그린란드 협정 기본 합의 발표…유럽 관세 위협 철회에 시장 안도 (1/21)

- 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그린란드 문제에 대해 ‘기본 합의(framework agreement)’에 도달했다고 발표
- 이번 발표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설과 NATO 사무총장과의 회동 이후에 나옴
- 트럼프는 유럽을 상대로 거론해왔던 관세 부과 위협을 철회했으며, 이에 따라 미국 증시는 즉각 상승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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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앞서 그린란드와 관련해 “무력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며, 이번 합의로 외교적 해법을 택했다는 점을 강조
- 유럽 지도자들은 그간 관세 위협을 경제적 압박·강압으로 인식하며 반발해 왔으나, 이번 철회로 미–EU 긴장 완화 기대가 확대
- 다보스 포럼에는 전 세계 주요 정상과 정책 결정자들이 참석 중으로, 이번 발표는 미국의 대EU 통상 기조 변화 신호로 해석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wright-tells-oil-executives-that-venezuelas-output-can-rise-30-sources-say-2026-01-21/

[에너지/베네수엘라] 미 에너지장관,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 최대 30% 증산 가능”…제재 완화·외국사 참여 전제 (1/21)

- Chris Wright 미 에너지장관이 주요 석유업계 경영진에게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이 최대 30%까지 늘 수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짐
- 증산의 전제 조건으로는 ▲미국 제재 완화 ▲외국 석유사의 운영·투자 확대 ▲현금 결제 허용 등 상업적 제약 해소가 거론
- 베네수엘라는 현재 노후화된 설비·투자 부족으로 생산 능력이 크게 훼손된 상태이나, **유정 복구·경정비(workover)**만으로도 단기 증산 여지가 있다는 평가
- 특히 기존 합작사(JV)에 참여 중인 외국 기업들이 부품·시추 서비스 재개에 나설 경우, 수개월 내 가시적 회복이 가능하다는 언급
- 다만 전면적·지속적 증산을 위해서는 ▲대규모 자본 투입 ▲인프라(파이프라인·저장·업그레이드) 개선 ▲정책·계약 안정성이 필수
- 시장에서는 이번 발언이 라이선스 확대 및 제재 정책의 추가 완화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wti-oil-prices-fall-risks-kazakh-production-halt-subside-2026-01-21/

[원유/가격] WTI, 카자흐 생산 중단 우려 잔존에 상승 마감…공급 리스크가 재부각 (1/21)

- WTI 원유는 상승 마감, 카자흐스탄 주요 유전의 생산 차질 가능성이 여전히 공급 리스크로 인식
- 카자흐스탄의 Tengiz·Korolev 유전은 전력 문제로 일시 가동 중단됐으며, 중단 기간이 수일 이상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시장을 지지
- 장중에는 “중단이 단기적일 수 있다”는 인식에 한때 하락했으나, 마감 무렵 공급 불확실성에 초점이 재이동
- OPEC+ 내 주요 산유국 중 하나인 카자흐의 생산 차질은 단기 수급 타이트 요인으로 작용
- 동시에 시장은 베네수엘라 증산 가능성(정책 변수), 미국 원유 재고 증가 전망 등 하방 요인도 함께 평가하는 혼조 국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