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1.74K subscribers
400 photos
4 videos
18 files
2.55K links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자료 및 뉴스 공유
Download Telegram
https://www.reuters.com/world/china/eu-imposes-duties-imports-china-fused-alumina-2026-01-16/

[무역] EU, 중국산 융융알루미나 반덤핑 관세 부과…무관세 TRQ 병행 (1/16)

- EU 집행위원회가 중국산 융융알루미나의 EU 수입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고 발표. 적용 관세율은 88.7%~110.6% 범위
- 동시에, 제한된 물량에 대해 무관세 관세할당(TRQ, tariff-rate quota)도 도입(공급·가격 충격 완화 목적)
- EU는 이번 조치의 목적을 EU 산업 자율성(industrial autonomy) 제고로 설명
- 융융알루미나는 철강 생산뿐 아니라 유리·세라믹에도 쓰이고, 방산 관련 용도에서도 광범위하게 사용
- EU는 “EU 시장에 대한 피해를 유발하는 덤핑을 차단하되, 산업 생태계에 시스템 리스크가 생기는 것은 방지”하는 균형 조치라고 강조
- 최종적으로는 다운스트림(수요 산업)의 공급 안정을 확보하고, 해당 전략 소재에 대한 대중 의존도 축소를 목표로 제시
👍1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trumps-greenland-tariffs-prompt-calls-unprecedented-eu-counter-measures-2026-01-18/

[무역]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압박에 EU 강경론 확산 (1/18)

-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미국이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지 않으면 유럽 동맹국들에 관세를 추가 인상하겠다고 위협하면서, EU 주요국에서 “협박(blackmail)”이라는 비판과 함께 강경 대응론이 급부상
- 압박 대상은 프랑스·독일·스웨덴·덴마크·네덜란드·핀란드·영국·노르웨이 등 8개국으로 거론됐고, 이들 국가는 이미 미국의 10~15% 관세 부담을 안고 있는 것으로 언급
- 프랑스는 EU가 보유한 ‘반강압(anti-coercion) 수단(ACI)’을 실제로 가동하자고 제안. 미국에 대한 보복 조치로 공공조달(공공입찰) 접근 제한, 서비스 무역 타격 등 “경제적 반격” 옵션을 검토하자는 취지
- 일부 EU 인사들은 최근의 대서양 횡단 무역 합의(또는 후속 통합 작업)를 중단/보류하는 방안까지 거론하는 등, “맞대응 수위”가 높아지는 분위기
- 다만 아일랜드 등은 즉각적인 고강도 대응이 갈등을 키울 수 있다며 신중론도 제기
- 이탈리아는 비교적 트럼프와 관계가 우호적으로 거론되지만, 이번 관세 위협을 “실수”라고 평가했고, 영국은 그린란드 문제에 대해 “협상 불가(비타협)” 입장을 재확인하며 외교적 해결을 선호
- EU 정상·외교 라인은 브뤼셀에서 긴급 논의를 진행하며 공동 대응 수위를 조율 중이며, 이번 갈등이 EU-미국 관계와 기존 무역 협력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상황
https://www.reuters.com/markets/commodities/metals/tin-price-bubble-spells-toil-trouble-global-industry-2026-01-16/

[주석] 주석 가격 ‘버블’ 경고…급등 후 조정 시 글로벌 전자·제조업 부담 확대 (1/16)
- 주석 가격이 최근 사상 최고치 수준까지 급등하며 시장 내에서 ‘버블(bubble)’ 가능성에 대한 경고가 제기
- 급등 배경은 ▲공급 집중도(미얀마·인도네시아 의존) ▲광산·제련 차질 ▲낮은 재고 수준이 겹친 영향
- 주석은 솔더(solder)의 핵심 원료로, 전자·반도체·자동차·통신 장비 등 글로벌 제조업 전반에 가격 급등이 지속될 경우, 전자제품 원가 상승 → 마진 압박 → 일부 수요 파괴(demand destruction)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 반면 공급 측은 단기간에 증설이 어려워, 가격이 조정되더라도 높은 변동성이 불가피하다는 평가
- 업계에서는 주석 시장 규모가 작아 투기적 자금 유입·이탈에 가격이 과도하게 반응하는 구조적 취약성이 있다고 지적
- 일부 분석가들은 고점권에서의 급등이 실수요를 넘어선 과열 신호일 수 있다며, 급격한 조정 가능성도 함께 경고
https://www.reuters.com/legal/litigation/white-house-seeks-emergency-power-auction-largest-us-electric-grid-2026-01-16/

[미국/전력] 백악관, PJM에 ‘비상 전력 조달(경매)’ 촉구 (1/16)

- 백악관이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사 PJM에 대해 일회성 ‘비상 전력 경매(긴급 조달)’를 실시해, 수요 급증에 따른 순환정전(rolling blackout) 위험을 막아야 한다고 촉구
- 문제의 핵심 배경은 AI·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데, 신규 발전소 건설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라는 점
- PJM은 13개 주 + 워싱턴DC, 약 6,700만 명을 커버하는 최대 규모 전력 시장으로, 최근 전력요금 상승·신뢰도(공급 안정) 우려가 커진 상황
- 트럼프 행정부는 PJM의 용량시장(capacity market)에서 기존 발전사가 받을 수 있는 요금(청구) 상한도 요구. 직전 경매에서 가격이 전년 대비 800%+ 급등하며 가계·기업 부담을 키웠다는 인식 존재
- ‘데이터센터가 늘어난 전력 수요 비용을 소비자가 떠안지 않게’ 하는 방향으로, 데이터센터에 BYOG(Bring Your Own Generation: 자체 발전/신규 전원 확보) 성격의 부담을 강화하는 구상도 포함
- 같은 날 PJM은 대형 데이터센터에 자가 발전(또는 피크 시 부하 감축/차단 수용)을 요구하는 방안과, 주(州) 주도 발전 프로젝트의 계통 연계(인터커넥션) 가속 트랙 등을 담은 대응책을 별도로 제시
- 정치권에서는 전기요금 급등에 대한 반발이 커지며, 일부 주지사들이 PJM 이탈 가능성까지 언급하는 등 압박이 강해지는 흐름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us-moving-fast-expand-chevrons-venezuela-license-energy-secretary-wright-tells-2026-01-16/

[에너지/베네수엘라] 미국, Chevron의 베네수엘라 원유 라이선스 확대 작업을 빠르게 추진 (1/16)

-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Chevron의 베네수엘라 원유사업 라이선스 확대를 신속히 추진 중이라고 언급
- 라이선스가 확대되면 Chevron은 베네수엘라 정부에 현금으로 로열티·세금 지급이 가능해져, 생산 물량의 전량 판매·수출이 허용될 전망
- 현재 제한적 라이선스 하에서는 생산량의 약 50%만 수출 가능했으나, 현금 지급 허용 시 해당 제약이 해소
- 이번 조치는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재가동 및 수출 정상화를 노리는 미국의 정책 기조와 연계
- 향후 글로벌 시장 직접 판매 또는 트레이딩 하우스 연계 마케팅 가능성도 함께 거론
- 다만 최종 승인 시점과 구체 조건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Chevron 역시 공식 입장은 유보 중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us-slovakia-sign-civil-nuclear-power-agreement-2026-01-16/

[원자력/외교] 미국–슬로바키아, 민간 원자력 협력 협정 체결 (1/16)

- 미국과 슬로바키아민간 원자력(civil nuclear power) 협력 협정을 공식 체결
- 협정은 원자력 발전 기술, 연료 공급, 안전·규제 기준 전반에서 양국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
- 핵심 목적은 슬로바키아의 러시아산 핵연료 의존 축소서방권 연료·기술로의 전환 가속
- 슬로바키아는 전력 생산의 절반 이상을 원자력에 의존하는 국가로,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연료 공급 다변화가 핵심 과제
- 미국은 이번 협정을 통해 미국·동맹국 원전 기술과 연료(서방 연료봉)의 유럽 내 입지를 확대한다는 전략
- 협정 체결로 향후 연료 공급 계약, 기술 지원, 인력 교육, 안전 규제 협력 등 구체적 프로젝트가 추진될 가능성
- 이번 합의는 동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탈(脫)러시아 원자력’ 흐름의 연장선으로 평가
- 시장에서는 이번 협정이 단기 전력 수급보다는, 중장기 원전 연료·서비스 시장에서 미국 측 기회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
[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 GS건설 / 4Q25 Preview:
2026년의 초점은 내실 다지기
💡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26,000원 유지

4Q25 Preview: 눈높이를 하향 조정할 필요
GS건설의 4분기 영업이익은 646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768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다. 주택/건설 부문의 매출액과 매출총이익은 각각 1.9조원(-14.8% YoY), 2,074억원(-9.2% YoY)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신사업 부문의 매출총이익은 베트남 개발 사업의 매출 공백으로 전분기 대비 -15.3% 감소한 5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사 외형 감소는 불가피, Up-Cycle을 준비하며…
(1) 2026년 건축/주택 부문의 매출액은 6.9조원(-13.3% YoY)을 기록할 전망이다. 분양 세대 수의 감소 추세(22: 2.8만세대 -> 25E: 8,900세대)에 따라 외형 감소는 피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한다. 참고로 지난 해 분양 실적은 기존 목표치(1.6만세대) 대비 -44.0% 미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감안했을 때 올해 가장 중요한 변수는 충분한 분양 물량 확보 여부로 판단되며, 공공 민간참여 사업 및 데이터센터 수주 확대 역시 추가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포인트라고 본다. (2) 플랜트 부문의 수익성은 사우디 파딜리, 동북아 LNG 등 주요 프로젝트의 진행률 인식에 따라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해 대형 프로젝트 2건의 수주가 올해로 이연된 것으로 확인된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유지, 올해는 성장보다는 내실안정에 초점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6,000원을 유지한다. 주택/건설 부문은 외형 감소에 따른 눈높이 조정은 필요하지만, 원가율은 이미 안정화된 상황이다. 분양 회복 단계에서 플랜트 부문의 수익성 개선, 이니마 매각 후 부채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 요인을 고려하면 매수 관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본다.

* 리포트 주소: https://buly.kr/GP4ApP9 👈
[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 DL이앤씨 / 4Q25 Preview:
실적은 언급했던 수준 그대로
💡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54,000원 유지

4Q25 Preview: 실적은 수정 가이던스를 달성할 전망
DL이앤씨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8조원(-26.9% YoY), 영업이익 620억원(-34.2%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전반적으로 부합할 전망이다. (1) 별도 부문에서는 국내 대형 플랜트 현장의 원가 500억원 수준의 상승요인이 선반영될 예정이다. 다만 해당 현장의 준공 시점이 6월 예정되어 있고, 도급 증액 가능성을 고려하면 올해 플랜트 부문의 GPM은 지난 해 대비 개선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 주택부문의 GPM은 15.8%으로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 가능하며, 토목부문 역시 전분기 일회성 요인 종결되며 142억원의 매출총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3) 판관비에는 200억원 수준(DL건설)의 대손 반영 가능성과 성과급 및 이사비용 등 일회성 요인을 반영했다.

주택 수주는 초과 달성, 토목과 플랜트의 지속적인 검증 필요
12월 증산 4구역(1.0조원), 해운대 중동 5구역(5,400억원)을 포함한 지난 해 주택 부문의 수주는 가이던스(6.1조원)를 충족할 것으로 판단한다. 토목 부문의 경우, 4분기 수주가 3,000억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연간 목표치(1.4조)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 플랜트 부문은 예정된 프로젝트의 수주 지연으로 인해 수정 가이던스(4,000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다. 수주 관점에서 토목·플랜트 부문의 기저가 낮아진 만큼, 이에 대한 검증은 지속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4,000원 유지, 이익 개선 추세는 지속

주가 및 실적에서의 관건은 플랜트 부문의 원가율 정상화 및 충분한 수주 확보 여부에 달려 있다고 본다. 다만 주택 마진 방어와 토목 손익 정상화, DL건설 대손 부담 완화 등을 감안하면 이익은 개선의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 리포트 주소:
https://buly.kr/A46tW1x 👈
2026.01.19 16:31:29
기업명: 스피어(시가총액: 8,577억)
보고서명: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취득회사 : Sphere Nickel Cobalt Pte. Ltd.(싱가포르)
주요사업 : 니켈 등 특수합금 사업투자

취득금액 : 73억
자본대비 : 11.37%
- 취득 후 지분율 : 100.00%

예정일자 : 2026-01-19
취득목적 : 종속회사(발행회사)의 니켈제련소 지분 취득대금 지급을 위한 자본출자

* 취득방법
현금취득(주주배정 유상증자)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11990075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47700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chinas-q4-gdp-grows-45-yy-just-ahead-market-forecast-2026-01-19/

[중국/거시] 중국 4Q GDP 4.5% YoY 성장…시장 예상 소폭 상회했지만 회복 지속성에는 의문 (1/19)

- 중국의 2025년 4분기 GDP 성장률이 전년 대비 4.5%를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약 4.4%)를 소폭 상회
- 분기 성장의 배경으로는 재정 지출 확대, 인프라 투자, 연말 수출 선적 증가 등이 언급
- 다만 소비·부동산 부문은 여전히 구조적 회복이 미약한 상태로 평가
- 주택 판매·투자는 낮은 수준에 머물고, 가계 소비는 고용·소득 불확실성에 제약
- 산업생산과 제조업은 정책 지원 효과로 단기 개선 신호가 나타났으나, 민간 투자 회복은 제한적
-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번 GDP 개선이 지속적 경기 회복의 시작이라기보다, 월별 재정 지출 변동에 따른 단기 반등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
- 이에 따라 2026년 연간 성장률 전망은 약 4.5% 내외로 유지되며, 추가 재정·통화 부양 압력이 정책 당국에 남아 있다는 평가
https://www.reuters.com/sustainability/boards-policy-regulation/tepco-delays-restart-kashiwazaki-kariwa-nuclear-power-plant-2026-01-19/

[원자력/일본] 도쿄전력,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 재가동 추가 지연 (1/19)

- 도쿄전력(TEPCO)가 세계 최대 규모의 원전인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자력발전소의 재가동 일정을 다시 한 번 연기
- 재가동 지연의 직접적 이유는 보안·테러 대응 체계 미비와 관련한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NRA)의 요구 사항을 아직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
- TEPCO는 보안 인력 배치, 출입 통제, 감시 시스템 강화 등을 진행 중이나, 완료 시점이 불확실하다고 설명
-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은 총 7기, 설비용량 약 8.2GW로, 전면 가동 시 일본 전력 수급 안정과 연료비 절감에 결정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설비
- 일본 정부는 에너지 안보와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원전 재가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나, TEPCO의 신뢰도·운영 역량이 여전히 핵심 변수로 지목
- 재가동이 지연되면서 일본은 LNG·석탄·석유 등 화석연료 의존을 더 오래 유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
🤔1
https://www.reuters.com/business/aerospace-defense/space-sector-eyes-further-investment-growth-2026-after-record-year-2026-01-19/

[우주] 글로벌 우주 산업, 사상 최대 투자 연도 이후에도 2026년 성장 기대…정부 수요·민간 발사 확대 (1/19)

- 글로벌 우주 산업이 2025년에 사상 최대 투자·발사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2026년에도 추가 투자와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
- 성장 동력은 ▲정부·국방 수요 확대 ▲위성 통신·관측 수요 증가 ▲민간 발사 서비스의 비용 하락
- 특히 저궤도(LEO) 위성을 중심으로 통신·지구관측 프로젝트가 늘며, 연간 발사 횟수와 위성 주문이 구조적으로 증가
- 정부 부문에서는 국방·안보 목적의 위성 투자가 확대되고, 민간 부문에서는 상업용 위성·데이터 서비스가 수요를 견인
- 발사 시장에서는 재사용 로켓 확산으로 단가가 낮아졌으며, 민간 기업 주도의 발사 일정 가시성이 개선됨
- 투자 측면에서는 2025년의 대규모 자금 유입 이후 선별적·수익성 중심 투자로 전환되는 조짐도 관측
- 업계는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우주 산업이 ‘실험 단계’를 넘어 상업적 인프라 산업으로 자리잡는 과정에 있다고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