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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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자료 및 뉴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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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ing.com/silver-price-falls-from-record-as-us-holds-off-on-critical-minerals-tariff/

[은/가격] 은 가격, 사상 최고치에서 조정 (1/15)

- 은(Silver) 가격이 최근 사상 최고치 기록 이후 하락 전환, 단기 조정 국면에 진입
- 직접적 촉매는 미국 정부가 핵심광물(critical minerals)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보류하기로 하면서, 관세·공급망 리스크를 선반영했던 매수세가 일부 되돌려진 영향
- 관세 보류로 실물 수급 긴장 완화 기대가 커지며, 단기적으로는 가격 상단을 제한
- 동시에 최근 급등 구간에서 차익 실현 매물상품지수 리밸런싱 영향이 겹치며 하락 압력이 확대
- 다만 은 시장의 중기 펀더멘털(산업 수요·재고 타이트)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평가가 우세
- 태양광·전력 인프라·전자 등 산업용 수요는 견조한 흐름을 유지 중
- 시장에서는 이번 조정을 추세 붕괴보다는 고변동성 장세 내 ‘숨 고르기’로 해석
https://www.mining.com/web/trumps-rare-earth-push-extends-lifeline-to-green-tech/

[희토류/정책] 트럼프의 희토류 드라이브, 그린테크에 ‘숨통’ (1/15)

- Donald Trump 전 대통령의 희토류 공급망 강화 정책이 전기차(EV)·재생에너지·방산 등 그린테크 전반에 간접적 수혜를 제공
- 정책의 핵심은 중국 의존 축소로, 미국 내 채굴·정련·가공 전 단계에 대한 투자 촉진과 동맹국과의 공급망 공조를 병행
- 희토류는 영구자석(모터·풍력터빈), 배터리, 전력전자의 필수 소재로, 공급 안정성 확보가 그린테크 보급의 전제 조건로 재확인
- 미국 정부는 보조금·대출·공공조달을 통해 비중국권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 가시성을 높이는 방향을 제시
- 단기적으로는 인허가·환경 규제·기술 격차로 공급 확대 속도가 제한적이지만, 정책 시그널 자체가 투자 리스크 프리미엄을 낮추는 역할
- 업계는 해당 정책이 그린테크를 직접 겨냥한 지원이라기보다, 전략자원(희토류) 확보를 통해 결과적으로 그린테크의 병목을 완화하는 효과로 평가
- 시장에서는 이번 움직임이 희토류의 ‘전략자원화’ 고착과 함께, 비중국권 희토류·자석 밸류체인의 중장기 재평가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
https://www.mining.com/amazon-to-be-first-user-of-copper-made-by-rio-tinto-venture/

[구리/공급망] 아마존, 리오틴토 JV가 생산한 저탄소 구리 첫 구매자로 참여 (1/15)

- AmazonRio Tinto의 합작(JV)에서 생산되는 저탄소 구리의 첫 고객(first user)로 참여
- 해당 구리는 리오틴토가 캐나다에서 추진 중인 전기 기반 제련·정련 공정을 활용해 탄소 배출을 크게 낮춘 제품으로 소개
- 리오틴토는 이 공정을 통해 Scope 1·2 배출을 기존 대비 대폭 절감한 구리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장기 오프테이크 계약을 통해 수요 가시성을 확보
- 아마존은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확장 과정에서 전력 케이블·버스바·변압기 등에 사용되는 구리의 탄소 집약도 저감을 중점 과제로 설정
- 이번 계약은 빅테크의 ‘저탄소 원자재 직접 조달’ 사례로, 구리를 포함한 산업 금속의 프리미엄(그린 프리미엄) 형성 가능성을 시사
- 시장에서는 전력망·AI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구리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저탄소 인증 금속의 가격 차별화가 점차 확대될 수 있다는 평가
[중국/금융] 중국, 고빈도(HFT) 트레이더 ‘거래소 내 서버’ 철수 (1/16)

- 중국 규제당국 주도로, 고빈도 트레이더들이 쓰던 거래소 데이터센터(콜로케이션) 내 서버를 밖으로 빼게 하며 속도 우위를 약화시키는 조치가 진행 중으로 전해짐.
- 상하이·광저우 상품선물거래소 등이 현지 브로커들에게 고객 서버를 거래소 운영 데이터센터 밖으로 이전하라고 지시했으며, 상하이선물거래소(SHFE)는 고속 고객 장비는 ‘다음 달 말’까지, 기타 고객은 4/30까지 반출하도록 통지한 것으로 언급.
- 이번 조치는 중국 내 HFT뿐 아니라 중국 시장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트레이딩사에도 영향(예: Citadel Securities, Jane Street, Jump Trading). 거래소 데이터센터 안의 서버로 얻던 밀리초 단위 체결 우위가 핵심 타격 포인트로 제시됨.
- 브로커가 서버 호스팅(근접 배치) 서비스를 제공해왔고, 일부 중국 브로커는 선전거래소 데이터센터에서도 HFT 고객 서버를 이전 중이라는 언급도 포함.
- 추가로 거래소들은 제3자 전산실(third-party computer rooms)에서 연결되는 서버에 ‘2ms 레이턴시’를 부과하는 방안을 예비 검토 중이며, 이는 거래소 밖으로 옮기며 생기는 물리적 지연과 별도로 추가되는 것으로 설명됨(타 거래소 확산 여부는 불확실).
- 뉴스 전파 이후 CSI300 지수는 (+1% 수준 상승) 음전했고, SHFE 구리는 장중 상승분을 반납하며 약 -1%로 하락
- 시장 관계자 코멘트로는 HFT가 단기적으로 거래 빈도를 줄여 브로커리지 수수료·서버 호스팅 수수료가 감소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새 솔루션으로 적응할 가능성을 언급. 동시에 시행 시점·세부 내용이 거래소/브로커 전반에 동일 적용될지는 불명확하다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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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키워드 뉴스(속보)
# 속보
[속보] 트럼프 "그린란드 계획 동조 않는 국가들에 관세 부과할 수도"

(내용 없음)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4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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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키워드 뉴스(속보)
# 속보
[속보]트럼프 ‘관세위협’에…유럽 8개국, 그린란드와 연대 “대서양관...

[속보]트럼프 ‘관세위협’에…유럽 8개국, 그린란드와 연대 “대서양관계 약화”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57785?ref=naver
https://www.mining.com/web/lithium-swings-from-glut-to-scarcity-on-asia-demand-traxys-says/

[리튬/수급] 트라시스(Traxys) “리튬, 공급과잉에서 공급부족으로 전환…아시아 수요가 가격을 더 끌어올릴 여지” (1/16)

- 트라시스 리튬 트레이딩 총괄은 현재 리튬 시장이 공급과잉에서 공급부족(under-supplied) 국면으로 전환됐다고 평가하며, 상승 추세가 더 이어질 여지가 있다고 언급
- 2022년 고점 이후 가격 급락 과정에서 다수 프로젝트가 가동 중단됐고, 이 물량은 가격이 반등하더라도 재가동까지 상당한 시간 지연이 발생한다고 설명
- 수요 측면에서는 중국 EV 침투율이 현재 50% 초반 → 올해 60~70%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수요에 큰 부스트로 작용할 전망
- EV 외에도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전력망 안정화 수단으로 확대되며, 리튬 수요의 추가 성장축으로 부상
- 가격 수준과 관련해 중국 리튬 가격은 작년 저점 대비 2배 이상 반등했으나, 여전히 2022년 말 고점 대비 70% 이상 낮은 수준으로 평가
- 공급망·투자 측면에서 트라시스는 미국 유타주 그레이트솔트레이크(Great Salt Lake) 리튬 프로젝트 물량을 사들이는 계약을 체결
- 해당 프로젝트의 생산 개시는 2028년 초 목표로 제시됐으며, 트라시스는 단순 오프테이크를 넘어 약 3억달러 규모 자금 조달 중 일부를 투자 형태로 지원할 가능성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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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ing.com/what-mining-investors-should-watch-for-in-2026-sprott/

[광업] 스프로트(Sprott), “2026년 광업 투자자가 봐야 할 3가지” (1/16)

- 스프로트는 2026년 광물 시장의 큰 흐름으로 ① 탈세계화 ② 통화가치 훼손(디베이스먼트) ③ 글로벌 금속 재고 시스템 약화를 제시
- 탈세계화: 효율보다 자원 안보·국가 주권이 우선되며, 핵심광물·에너지가 전략 자산으로 부상
- 통화가치 훼손 :
대규모 재정 지출이 구조화되며, 법정통화 → 실물자산(금속) 이동이 반복될 가능성. 미국 공공부채 38조달러(2025년) 언급
- 재고 시스템 약화: 관세·비축 확대 속에 지역별 가격 차가 확대. 구리는 관세 우려로 미국 가격이 런던 대비 최대 30% 프리미엄 사례
- 금·은 강세 기조 유지: 중앙은행 금 매입 지속.
은은 청정에너지·AI 수요 + 공급 부족으로 구조적 지지
- 2026년 핵심 광물: 우라늄: 원전·AI 전력 수요 / 구리: 수요 급증 대비 공급 대응 지연(신규 광산 평균 17년) / 희토류: 중국 집중도 높아 공급 안보 리스크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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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ing.com/first-quantum-nears-stockpile-processing-at-cobre-copper-mine/

[구리/공급] 퍼스트퀀텀, 코브레(Cobre) 구리광산 비축 광석(stockpile) 처리 임박 (1/16)

- First Quantum Minerals가 파나마의 Cobre Panama에서 비축 광석(stockpile) 처리 단계에 근접했다고 언급
- 이는 광산의 정상 채굴 재개가 아닌, 이미 채굴돼 쌓여 있던 비축 물량을 가공·출하하는 형태
- 회사는 관련 행정·기술적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설명하며, 단기적으로 구리 공급이 일부 재개될 가능성을 시사
- Cobre Panama는 가동 시 연간 약 30만 톤 수준의 구리 생산능력을 보유한 대형 광산으로, 그간 생산 중단으로 글로벌 구리 수급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
- 다만 이번 조치는 일회성·한시적 물량 처리에 가깝고, 장기 생산 정상화(채굴 재개)와는 별개의 사안이라는 점 강조
- 시장에서는 비축 물량 처리로 단기 공급 완화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봄. 정책·법적 협상 진전 여부를 가늠하는 신호로 해석
https://www.reuters.com/world/china/eu-imposes-duties-imports-china-fused-alumina-2026-01-16/

[무역] EU, 중국산 융융알루미나 반덤핑 관세 부과…무관세 TRQ 병행 (1/16)

- EU 집행위원회가 중국산 융융알루미나의 EU 수입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고 발표. 적용 관세율은 88.7%~110.6% 범위
- 동시에, 제한된 물량에 대해 무관세 관세할당(TRQ, tariff-rate quota)도 도입(공급·가격 충격 완화 목적)
- EU는 이번 조치의 목적을 EU 산업 자율성(industrial autonomy) 제고로 설명
- 융융알루미나는 철강 생산뿐 아니라 유리·세라믹에도 쓰이고, 방산 관련 용도에서도 광범위하게 사용
- EU는 “EU 시장에 대한 피해를 유발하는 덤핑을 차단하되, 산업 생태계에 시스템 리스크가 생기는 것은 방지”하는 균형 조치라고 강조
- 최종적으로는 다운스트림(수요 산업)의 공급 안정을 확보하고, 해당 전략 소재에 대한 대중 의존도 축소를 목표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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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uters.com/world/europe/trumps-greenland-tariffs-prompt-calls-unprecedented-eu-counter-measures-2026-01-18/

[무역]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압박에 EU 강경론 확산 (1/18)

-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미국이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지 않으면 유럽 동맹국들에 관세를 추가 인상하겠다고 위협하면서, EU 주요국에서 “협박(blackmail)”이라는 비판과 함께 강경 대응론이 급부상
- 압박 대상은 프랑스·독일·스웨덴·덴마크·네덜란드·핀란드·영국·노르웨이 등 8개국으로 거론됐고, 이들 국가는 이미 미국의 10~15% 관세 부담을 안고 있는 것으로 언급
- 프랑스는 EU가 보유한 ‘반강압(anti-coercion) 수단(ACI)’을 실제로 가동하자고 제안. 미국에 대한 보복 조치로 공공조달(공공입찰) 접근 제한, 서비스 무역 타격 등 “경제적 반격” 옵션을 검토하자는 취지
- 일부 EU 인사들은 최근의 대서양 횡단 무역 합의(또는 후속 통합 작업)를 중단/보류하는 방안까지 거론하는 등, “맞대응 수위”가 높아지는 분위기
- 다만 아일랜드 등은 즉각적인 고강도 대응이 갈등을 키울 수 있다며 신중론도 제기
- 이탈리아는 비교적 트럼프와 관계가 우호적으로 거론되지만, 이번 관세 위협을 “실수”라고 평가했고, 영국은 그린란드 문제에 대해 “협상 불가(비타협)” 입장을 재확인하며 외교적 해결을 선호
- EU 정상·외교 라인은 브뤼셀에서 긴급 논의를 진행하며 공동 대응 수위를 조율 중이며, 이번 갈등이 EU-미국 관계와 기존 무역 협력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