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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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자료 및 뉴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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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trading-houses-beat-us-majors-first-deals-venezuelan-oil-2026-01-12/

[에너지/원유] 글로벌 트레이딩 하우스, 美 메이저 제치고 베네수엘라 원유 첫 거래 성사 (1/12)

- 글로벌 원유 트레이더 Vitol, Trafigura 등 트레이딩 하우스들이 미국 메이저 석유사들보다 먼저 베네수엘라산 원유 거래를 성사
- 이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제재 완화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정책 불확실성 하에서 기동성이 높은 트레이더들이 초기 물량을 선점한 사례임
- 미국 메이저 석유사들(엑손모빌, 셰브론, 코노코필립스 등)은 법적·정책적 명확성 부족을 이유로 거래에 신중한 반면, 트레이딩 하우스는 단기 계약·우회 구조를 활용해 빠르게 대응
- 거래 대상은 주로 중질·고황 베네수엘라산 원유로, 중국·인도 등 아시아 정유사가 주요 수요처로 거론
- 업계 관계자들은 트레이딩 하우스들이 결제·보험·물류 리스크를 감내하는 대신 가격 할인과 시장 선점 효과를 노렸다고 설명
- 이번 거래는 베네수엘라 원유의 전면적 시장 복귀를 의미하기보다는, 제재 완화 가능성을 선반영한 초기·시험적 거래로 해석
- 시장에서는 향후 제재 범위와 지속성, 그리고 미국 메이저들의 본격 복귀 시점이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 규모를 좌우할 핵심 변수임
https://www.mining.com/australia-fast-tracks-critical-minerals-stockpile/

[핵심광물/정책] 호주, 핵심 광물 전략 비축 추진 가속 (1/12)

- 호주 정부가 핵심 광물(critical minerals) 전략 비축(stockpile) 구축을 신속히 추진하며 공급망 안보 강화에 나섬
- 대상에는 리튬, 니켈, 코발트, 희토류 등 에너지 전환·방산·첨단 제조에 필수적인 광물이 포함될 전망
- 정부는 비축을 통해 ▲지정학 리스크 ▲수출 통제 ▲가격 급변 시 국내 산업의 완충 장치(buffer)를 마련한다는 방침
- 이번 조치는 중국의 핵심 광물 정제·가공 지배력과 최근의 수출 통제 강화 움직임에 대한 대응 성격이 강함
- 호주는 풍부한 자원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그간 정제·가공 단계는 해외(특히 중국)에 의존해온 구조적 한계를 인식
- 비축 정책은 민관 협력 모델로 추진될 가능성이 크며, 정부 직접 매입 외에도 장기 구매 계약, 오프테이크(offtake) 방식이 검토됨
- 동맹국(미국·일본·EU)과의 공급망 공조 속에서 호주의 전략 비축이 서방권 핵심 광물 체계의 한 축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평가됨
https://www.mining.com/japan-launches-worlds-first-deep-sea-rare-earth-mining-test/

[희토류/심해채굴] 일본, 세계 첫 ‘심해 희토류’ 연속 인양 시험 착수 (1/12)

- 일본이 심해저(약 6,000m)에 있는 희토류 함유 진흙(seabed mud)을 선박으로 연속 인양하는 세계 첫 시험을 시작
- 시험 해역은 도쿄에서 약 1,900km 떨어진 태평양의 미나미토리시마 인근이며, 정부 지원 심해 시추선 ‘치큐(Chikyu)’가 투입
- 이번 시험은 한 달가량 진행되며, 심해저에서 채취한 슬러지를 선박으로 끌어올려 기술적 가능성과 운영 안정성을 검증하는 단계
- 배경은 중국의 핵심광물 통제 강화 속에 일본이 희토류 공급망을 다변화하려는 움직임. 일본의 중국 의존도는 과거 약 90% → 약 60%까지 낮췄지만, 일부 품목은 여전히 중국 비중이 높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
- 일본 정부는 해당 프로젝트에 2018년 이후 약 400억엔(약 2.5억달러)을 투입해 왔으며, 시험이 성공하면 2027년 전후 ‘본격 채굴(풀스케일) 시험’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로드맵이 언급
- 다만 심해 채굴은 비용 부담이 크고 환경영향 평가가 필수라, 상업화는 중국발 공급 차질이 장기화되는 등 시장 여건에 따라 경제성이 달라질 수 있다는 신중론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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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ing.com/australia-fast-tracks-critical-minerals-stockpile/

[귀금속/가격] 금·은 가격, 연준 정책 불확실성 속 동반 사상 최고치 경신(1/12)

- 금(Gold)과 은(Silver) 가격이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귀금속 전반의 강세 흐름이 재확인
- 상승의 핵심 배경은 미 연준(Fed)의 금리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금리 인하 시점·폭에 대한 혼선이 안전자산 선호를 자극
- 금은 ▲달러 변동성 ▲미 국채 금리 불안 ▲지정학 리스크 지속 속에서 통화 대체 자산으로서 수요가 확대
- 은은 금의 안전자산 성격에 더해 산업용 수요(태양광·전력 인프라·전자) 비중이 높아, 금 랠리에 레버리지된 상승을 보임
-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 정책이 명확해지기 전까지 귀금속이 포트폴리오 헤지 수단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 중앙은행의 구조적 금 매입 기조 역시 금 가격의 중장기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언급. 다만 은은 변동성이 큰 자산인 만큼, 지수 리밸런싱·차익실현에 따른 단기 조정 리스크도 존재
Forwarded from 키워드 뉴스(속보)
# 속보
[속보] 트럼프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나라에 25% 관세 부과”

트럼프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나라에 25% 관세 부과”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60113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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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ing.com/gold-price-notches-new-record-on-inflation-data-boost/

[금] 금 가격, 인플레이션 지표 호조에 사상 최고치 경신(1/14)

- 금(Gold) 가격이 최신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 이후 상승세를 강화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 발표된 물가 지표가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로 해석되면서, 미 연준의 조기·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다시 부각. 이에 따라 실질금리 하락 기대와 함께 금의 무이자 자산 부담이 완화, 투자 수요가 유입
- 달러 강세가 제한된 가운데, 지정학 리스크와 재정 불확실성이 금에 대한 안전자산 수요를 지속적으로 지지
- 중앙은행의 구조적 금 매입 기조 역시 가격 상승 국면에서 차익 실현 압력을 흡수하는 역할.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상승을 단기 이벤트성 랠리라기보다,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재확인된 결과로 해석
- 다만 단기적으로는 고점 부담에 따른 차익 실현 및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거론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lithium-soars-china-revoke-battery-export-tax-rebates-2026-01-12/

[리튬/중국] 중국, 배터리 수출 세액공제(환급) 철회 검토에 리튬 가격 급등 (1/12)

- 중국이 배터리 수출에 적용하던 세액공제(수출 환급) 제도 철회를 검토/추진한다는 소식에 리튬 가격이 급등
- 수출 환급 폐지는 중국 배터리의 가격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어, 글로벌 배터리·원재료 시장에 가격 전가 압력을 유발
- 시장은 이번 조치를 중국 정부의 과잉 경쟁 완화·수익성 정상화내수·고부가 전략 강화 신호로 해석
- 배터리 수출 마진 축소 우려가 커지며, 원재료 단계에서는 리튬 가격 상방 압력이 즉각 반영
- 중국은 글로벌 배터리 생산의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정책 변화가 공급망 전반(셀·소재·광산)에 파급
- 트레이더들은 단기적으로 중국산 배터리 가격 인상 → 비중국권 공급 대안 모색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고 평가
- 다만 정책의 구체 범위·시점은 아직 명확하지 않아, 실제 영향 강도는 후속 지침에 좌우될 전망
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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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가 같이 전송되지 않았네요…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oil-prices-gain-iran-supply-disruption-concerns-2026-01-13/

[에너지/원유] 유가 상승 지속…이란 공급 차질 우려가 지지 (1/13)

- 국제유가가 이란발 공급 차질 우려로 상승세를 이어감: 브렌트유 +$0.22 → $64.09/bbl, WTI +$0.23 → $59.73/bbl
- 상승 배경은 이란의 반정부 시위 확산과 이에 대한 정권의 강경 대응으로, 수출 차질 및 역내 긴장 고조 가능성이 재부각
- 트럼프는 이란에 대해 군사행동 가능성을 경고했고,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안도 제시되며 시장 불안이 확대
- 일부 애널리스트는 이번 긴장 고조가 유가에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 $3~4/bbl 정도를 더하고 있다고 평가
- 다만 시장은 베네수엘라 변수도 동시 관찰 중. 마두로 축출 이후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 재개 기대가 커지며, 트럼프는 미국이 최대 5,000만 배럴을 받을 수 있다고 언급(공급 증가 기대가 상단을 제한)
- 이외에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 공격 등 지정학 리스크가 다발하며 에너지 시장 변동성이 유지
- 미국 내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연준(Fed) 비판이 재점화되며 경기·수요 전망 불확실성도 함께 거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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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uters.com/world/china/iranian-mp-warns-greater-unrest-urging-government-address-grievances-2026-01-13/

[이란] 이란 국회의원, “불만 해결 못 하면 더 큰 불안 가능” (1/13)

- 이란 국회의원 한 명이 최근 확산 중인 사회·경제적 불만과 관련해, 정부가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않을 경우 “더 큰 불안(greater unrest)”으로 번질 수 있다고 공개 경고
- 해당 의원은 물가 상승, 실업, 생활비 부담 등 누적된 경제적 어려움이 시민들의 분노를 키우고 있다고 지적
- 특히 연료·식료품 가격 부담, 공공서비스 질 저하가 민심 이반의 핵심 요인으로 언급
- 정부가 시위·불만을 치안 문제로만 접근할 경우 상황이 악화될 수 있다며, 실질적인 정책 대응을 촉구
- 이번 발언은 이란 내에서 반정부 시위와 지역별 소요가 산발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나와, 체제 내부에서도 위기의식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
- 시장과 외교가에서는 이란 내부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원유 생산·수출 차질 가능성과 함께 중동 지정학 리스크 프리미엄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
https://www.reuters.com/business/aerospace-defense/boeing-turnaround-takes-hold-with-highest-annual-jet-deliveries-since-2018-2026-01-13/

[항공/제조] 보잉, 2018년 이후 최대 연간 항공기 인도 (1/13)

- Boeing이 2025년 연간 항공기 인도 대수를 2018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경영 정상화(턴어라운드)가 본격화
- 인도 실적 개선은 737 MAX 생산·인도 정상화와 함께, 일부 광동체·광동체 혼합 인도 증가가 기여
- 품질·안전 이슈로 장기간 제약을 받았던 생산 라인이 점진적으로 안정되며 공급망 병목 완화 신호가 확인
- 인도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주 잔고(backlog)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중장기 생산 가시성은 유지되는 모습
- 회사 측은 품질 관리 강화와 규제 당국과의 협업을 최우선 과제로 유지하면서, 무리한 증산보다는 안정적 인도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
- 시장에서는 이번 실적을 보잉의 신뢰 회복 국면 진입을 보여주는 정량적 지표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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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uters.com/business/aerospace-defense/airbus-jetliner-deliveries-rose-4-2025-2026-01-12/

[항공/제조] 에어버스, 2025년 항공기 인도 전년 대비 4% 증가 (1/12)

- Airbus의 2025년 항공기 인도 대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하며 완만한 회복세를 기록
- 인도 증가는 주로 단일통로기(A320 계열)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글로벌 항공 수요 회복이 기저 요인으로 작용
- 다만 엔진 공급 차질, 항공전자 부품 지연, 숙련 인력 부족 등 공급망 제약이 여전히 인도 속도의 상단을 제한
- 광동체 항공기 인도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생산 정상화까지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
- 인도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주 잔고(backlog)는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해, 중장기 생산 가시성은 견조
- 회사 측은 무리한 증산보다는 품질·안전 중심의 점진적 생산 확대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
- 시장에서는 이번 인도 실적을 공급망 정상화의 초기 단계 신호로 평가하면서도, 2026년 인도 증가 폭은 공급망 개선 속도에 좌우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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