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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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풍산 / 4Q25 Preview:
구리와 방산은 여전히 좋은 재료
💡투자의견 BUY 상향 / 목표주가 150,000원 유지

4Q25 Preview: 신동은 Metal Gain 추가, 방산 Mix는 보수적
풍산의 4Q25 영업이익은 905억원(+167.1%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981억원)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 특히 신동 부문의 영업이익은 294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확연한 개선세를 시현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 4분기 LME 구리 가격 급등에 따라 100억원 가량의 Metal Gain이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반면 방산 부문의 경우 수익성(OPM)에 대한 기대치를 3Q 대비 낮추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한다. 내수 위주의 Mix를 고려하면 수익성 확대의 여지는 제한적이다. 또한 일정 부문의 국내 납기물량은 금년도로 이연되며, 매출액은 가이던스를 하회하는 4,39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상여금 등 일회성 비용이 판관비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에도 구리 가격 강세,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지속될 전망
트럼프 행정부의 구리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이 거론되며 12월부터 LME 구리 3개월물은 +15.2% 상승했고, 미국의 주간 구리제품 수입물량 역시 증가세로 전환되었다. 특이한 점은 관세 불확실성이 고조되었던 25년 1~7월에는 지역 시장간 가격 격차가 축소/역전되었던 반면, 12월에는 확대되었다는 점이다. 런던 및 상하이 시장 재고 축소 심화에 따라 미국 시장의 프리미엄 확대 영향이 타지역으로 확산된 점이 주된 원인으로 추측된다. 한편 러-우 전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지정학적 분쟁은 금년도에도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현 시점 구리‧방산 잠재력 고려 시 상승 여력은 충분. 투자의견 BUY로 상향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한다. 구리 가격 강세 기대와 방산 사업가치를 감안하면 현 주가 수준에서 상승 여력은 있다고 판단한다. 방산 부문의 Mix 및 수익성 개선으로 전사 영업이익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 리포트 주소: https://buly.kr/9MRov31 👈
https://www.mining.com/trump-congress-move-to-overturn-minnesota-mining-ban/

[미국/정책] 트럼프·의회, 미네소타 광산 개발 금지 조치 뒤집기 추진 (1/9)
-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미 의회 공화당이 미네소타주 북부 연방 토지에 대한 광산 개발 금지 조치 철회를 추진
- 해당 금지 조치는 바이든 행정부가 환경 보호를 이유로 20년간 광산 개발을 제한한 결정으로, 미네소타 지역에는 구리·니켈 등 핵심 광물 매장량이 집중된 것으로 알려짐
- 트럼프 진영은 이 조치가 미국의 핵심 광물 자급 및 공급망 안정 전략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중국 등 해외 의존도를 높인다고 비판
- 의회에서는 행정부 결정을 법률 또는 결의안 형태로 무력화하는 방안이 논의 중이며, 2026년 정치 일정과 맞물려 쟁점화
- 광산업계는 개발 제한이 해제될 경우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 일자리 창출, 배터리·방산 소재 공급 확대가 가능하다고 평가
- 반면 환경단체와 지역 원주민 커뮤니티는 수질 오염, 생태계 훼손, 장기 환경 리스크를 이유로 강하게 반대
- 시장에서는 이번 움직임을 미국 정책 기조가 환경 규제 중심에서 ‘자원 안보·산업 전략’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
https://www.mining.com/university-of-arizona-research-aims-to-turn-mine-waste-into-us-critical-minerals-domestic-resource/

[미국/광물·기술] 애리조나대 연구진, 광산 폐기물에서 핵심 광물 회수 추진 (1/9)

- University of Arizona 연구진이 광산 폐기물(mine waste)을 활용해 미국 내 핵심 광물(critical minerals)을 회수·재활용하는 연구를 진행
- 대상은 과거 채굴 과정에서 버려진 테일링(tailings)·슬래그(slug) 등으로, 구리·니켈·코발트·희토류 등 전략 금속이 잔존해 있을 가능성에 주목
- 연구진은 화학적·생물학적 추출 기술(예: 미생물 활용, 선택적 용출)을 통해 기존 광산 대비 환경 부담을 낮춘 회수 방식을 개발 중
- 미국 전역에 산재한 광산 폐기물이 ‘미개발 자원’ 역할을 할 수 있어, 신규 광산 개발 대비 인허가·환경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이 강점으로 언급
- 이번 연구는 미국의 핵심 광물 수입 의존도 축소와 공급망 안정화라는 정책 목표와 맞물려 전략적 의미를 가짐
- 연구진은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환경 정화(remediation)와 자원 확보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평가
- 시장에서는 해당 접근이 단기간 대규모 공급을 대체하긴 어렵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보조적·완충적 공급원(buffer supply)’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