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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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ing.com/web/trumps-greenland-talk-brings-opportunity-unease-for-business/

[지정학/자원] 트럼프의 그린란드 언급, 자원·인프라 투자 ‘기회’와 정치적 ‘불확실성’ 동시 부각 (1/8)
-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대한 관심을 재차 언급하면서, 현지에서는 광물·인프라 투자 기회 확대 기대정치·외교 리스크에 대한 불안가 동시에 제기
- 그린란드는 희토류, 구리, 니켈, 아연 등 핵심 광물 잠재력이 크고, 빙하 후퇴·기후 변화로 자원 접근성이 개선되는 흐름이 투자 매력으로
- 일부 광산·인프라 기업들은 미국의 관심이 자본 유입,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 가속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기회 요인으로 평가
- 반면 그린란드는 덴마크 자치령이라는 정치적 지위와, 과거 트럼프의 ‘매입’ 발언으로 촉발된 외교적 마찰을 떠올리며 정책 연속성·주권 이슈에 대한 우려도 공존
- 현지 정치권과 주민들은 환경 보호, 지역 고용, 자원 개발의 속도와 방식에 대해 민감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대외 관심 증폭이 곧바로 개발 확대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다는 지적
-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미국·중국·유럽 간 전략 자원 경쟁의 전선이 북극권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인식이 강화
- 시장에서는 이번 이슈를 단기 정치 발언보다는 장기적인 북극권 자원·안보 가치 재평가 흐름의 일부로 해석
https://www.reuters.com/world/americas/trump-says-us-oversight-venezuela-could-last-years-2026-01-08/

[미국/베네수엘라]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감독 수년 갈 수도”(1/8)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NYT 인터뷰에서 미국의 베네수엘라에 대한 감독(oversight)이 수년간 지속될 수 있다고 언급(“3~6개월이 아니라 훨씬 더 길 것”)
- 트럼프는 베네수엘라를 “매우 수익성 있게(profitable way) 재건”하겠다고 말하며, 그 수단으로 베네수엘라 원유를 활용(채굴·정제·판매)하겠다는 구상을 재차 강조
- 트럼프는 미국이 제재/봉쇄로 묶여 있던 베네수엘라 원유 최대 5,000만 배럴정제·판매하는 계획을 공개적으로 언급
- 트럼프는 최근 미군 작전으로 니콜라스 마두로가 체포된 이후, 델시 로드리게스(Delcy Rodriguez)가 이끄는 ‘임시 정부’와 관계가 좋다는 취지로 발언
- 같은 날 미 상원은 트럼프가 의회 승인 없이 베네수엘라에 추가 군사행동을 못 하게 제한하는 결의안을 표결로 진전시키는 등, 미국 내에서도 군사·대외개입 통제 논쟁이 확대
- 베네수엘라는 동시에 정치범 대규모 석방(일방적 조치)을 발표했다고 전해져, 향후 미국 측 요구와의 연계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부각
- 트럼프는 베네수엘라 이슈와 별개로, 그간 갈등이 있었던 콜롬비아에 대해선 톤을 누그러뜨리며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의 방미를 초청했다고 언급
[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풍산 / 4Q25 Preview:
구리와 방산은 여전히 좋은 재료
💡투자의견 BUY 상향 / 목표주가 150,000원 유지

4Q25 Preview: 신동은 Metal Gain 추가, 방산 Mix는 보수적
풍산의 4Q25 영업이익은 905억원(+167.1%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981억원)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 특히 신동 부문의 영업이익은 294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확연한 개선세를 시현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 4분기 LME 구리 가격 급등에 따라 100억원 가량의 Metal Gain이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반면 방산 부문의 경우 수익성(OPM)에 대한 기대치를 3Q 대비 낮추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한다. 내수 위주의 Mix를 고려하면 수익성 확대의 여지는 제한적이다. 또한 일정 부문의 국내 납기물량은 금년도로 이연되며, 매출액은 가이던스를 하회하는 4,39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상여금 등 일회성 비용이 판관비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에도 구리 가격 강세,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지속될 전망
트럼프 행정부의 구리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이 거론되며 12월부터 LME 구리 3개월물은 +15.2% 상승했고, 미국의 주간 구리제품 수입물량 역시 증가세로 전환되었다. 특이한 점은 관세 불확실성이 고조되었던 25년 1~7월에는 지역 시장간 가격 격차가 축소/역전되었던 반면, 12월에는 확대되었다는 점이다. 런던 및 상하이 시장 재고 축소 심화에 따라 미국 시장의 프리미엄 확대 영향이 타지역으로 확산된 점이 주된 원인으로 추측된다. 한편 러-우 전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지정학적 분쟁은 금년도에도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현 시점 구리‧방산 잠재력 고려 시 상승 여력은 충분. 투자의견 BUY로 상향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한다. 구리 가격 강세 기대와 방산 사업가치를 감안하면 현 주가 수준에서 상승 여력은 있다고 판단한다. 방산 부문의 Mix 및 수익성 개선으로 전사 영업이익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 리포트 주소: https://buly.kr/9MRov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