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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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자료 및 뉴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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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ing.com/silver-price-extends-slide-on-index-rebalancing/

[은] 은 가격 하락세 지속…상품지수 리밸런싱 ‘매도 물량 (1/8)
- 은 가격이 전일 급락(약 -4%)에 이어 추가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감. 현물 은은 장중 최대 -5% 하락해 온스당 73.91달러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일부 만회
- 이번 조정은 은이 최근 온스당 80달러를 재돌파하는 등 급등한 직후라 차익실현 매물이 늘어난 영향이 크다는 설명
- 핵심 촉매는 연초 상품지수(commodity index) 연간 리밸런싱: 향후 며칠 내 지수 추종 자금이 비중 조정을 위해 귀금속 선물을 대규모로 매도할 수 있다는 경계가 확산시켜
- 씨티(Citi)는 리밸런싱 과정에서 은 선물 약 68억달러가 매도될 수 있다고 추정했으며, 이는 코멕스(Comex) 미결제약정의 약 12%에 해당
- 금 선물에서도 비슷한 규모의 유출이 예상되지만, 은이 금보다 지수 리밸런싱 영향에 더 민감해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다는 평가
- 실제로 거래소 데이터 기준, 은 ETF는 전날(수요일) ‘10월 이후 최대’ 일일 순유출을 기록해 수급 압박 신호가 확인
- 다만 2일 연속 조정에도 불구하고, 지정학 리스크(미·베네수엘라 이슈, 중·일 긴장 등)로 안전자산 수요가 유지되며 귀금속 중장기 강세론은 여전
- 참고로 금은 2025년에 1979년 이후 최고 연간 성과, 연중 50회 신고가를 기록. 은은 2025년 +150% 급등(10월 ‘쇼트 스퀴즈’ 영향)한 뒤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상태
https://www.mining.com/ai-to-boost-copper-demand-50-by-2040-sp/

[구리] AI 확산으로 2040년까지 구리 수요 50% 증가 전망(1/8)
- S&P Global 분석에 따르면, AI 확산과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로 글로벌 구리 수요가 2040년까지 약 50% 증가할 전망
-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 이에 대응한 송배전망 확충·변압기·케이블 투자가 구리 수요의 가장 큰 구조적 증가 요인으로 지목
- 데이터센터 1곳당 전력 연결·냉각·백업 설비에 필요한 **구리 집약도(copper intensity)**가 기존 산업 설비 대비 높아, AI 투자가 구리 수요에 비선형적 영향을 미친다는 평가
- 여기에 전기차(EV), 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확산이 겹치며, 구리는 에너지 전환 + 디지털 전환의 핵심 금속으로 재확인
- 반면 공급 측에서는 ▲신규 광산 개발 지연 ▲광산 품위 저하 ▲환경·인허가 규제 강화로 중장기 공급 증가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
- S&P Global은 향후 수요를 충족하려면 대규모 신규 광산 투자와 기존 광산의 지속적 증설이 필요하다고 지적
- 시장에서는 AI발 수요 증대를 단기 테마가 아닌 장기 구조적 수요 변화로 인식하며, 구리 가격의 중장기 상방 압력 요인으로 해석함
https://www.mining.com/web/trumps-greenland-talk-brings-opportunity-unease-for-business/

[지정학/자원] 트럼프의 그린란드 언급, 자원·인프라 투자 ‘기회’와 정치적 ‘불확실성’ 동시 부각 (1/8)
-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대한 관심을 재차 언급하면서, 현지에서는 광물·인프라 투자 기회 확대 기대정치·외교 리스크에 대한 불안가 동시에 제기
- 그린란드는 희토류, 구리, 니켈, 아연 등 핵심 광물 잠재력이 크고, 빙하 후퇴·기후 변화로 자원 접근성이 개선되는 흐름이 투자 매력으로
- 일부 광산·인프라 기업들은 미국의 관심이 자본 유입,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 가속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기회 요인으로 평가
- 반면 그린란드는 덴마크 자치령이라는 정치적 지위와, 과거 트럼프의 ‘매입’ 발언으로 촉발된 외교적 마찰을 떠올리며 정책 연속성·주권 이슈에 대한 우려도 공존
- 현지 정치권과 주민들은 환경 보호, 지역 고용, 자원 개발의 속도와 방식에 대해 민감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대외 관심 증폭이 곧바로 개발 확대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다는 지적
-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미국·중국·유럽 간 전략 자원 경쟁의 전선이 북극권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인식이 강화
- 시장에서는 이번 이슈를 단기 정치 발언보다는 장기적인 북극권 자원·안보 가치 재평가 흐름의 일부로 해석
https://www.reuters.com/world/americas/trump-says-us-oversight-venezuela-could-last-years-2026-01-08/

[미국/베네수엘라]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감독 수년 갈 수도”(1/8)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NYT 인터뷰에서 미국의 베네수엘라에 대한 감독(oversight)이 수년간 지속될 수 있다고 언급(“3~6개월이 아니라 훨씬 더 길 것”)
- 트럼프는 베네수엘라를 “매우 수익성 있게(profitable way) 재건”하겠다고 말하며, 그 수단으로 베네수엘라 원유를 활용(채굴·정제·판매)하겠다는 구상을 재차 강조
- 트럼프는 미국이 제재/봉쇄로 묶여 있던 베네수엘라 원유 최대 5,000만 배럴정제·판매하는 계획을 공개적으로 언급
- 트럼프는 최근 미군 작전으로 니콜라스 마두로가 체포된 이후, 델시 로드리게스(Delcy Rodriguez)가 이끄는 ‘임시 정부’와 관계가 좋다는 취지로 발언
- 같은 날 미 상원은 트럼프가 의회 승인 없이 베네수엘라에 추가 군사행동을 못 하게 제한하는 결의안을 표결로 진전시키는 등, 미국 내에서도 군사·대외개입 통제 논쟁이 확대
- 베네수엘라는 동시에 정치범 대규모 석방(일방적 조치)을 발표했다고 전해져, 향후 미국 측 요구와의 연계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부각
- 트럼프는 베네수엘라 이슈와 별개로, 그간 갈등이 있었던 콜롬비아에 대해선 톤을 누그러뜨리며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의 방미를 초청했다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