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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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자료 및 뉴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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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베를린 대규모 정전 사태! 수만 명의 시민이 이틀째 전기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인은 고압 송전탑 두 곳에서 발생한 화재입니다. 경찰은 공개적으로 이 사건을 고의적 파괴 행위로 규정했습니다.

베를린 당국과 전력망 운영사는 피해 규모가 극히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임시 전력 공급 체계가 가동 중이지만, 주요 케이블 교체에는 평소보다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모든 고객의 전력 공급이 완전히 복구되는 것은 1월 8일 목요일 오후가 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동안 난방 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긴급 구조대는 취약 계층—노인, 병원, 사회 복지 기관—을 확인하기 위해 가정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여전히 전기와 난방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https://x.com/nexta_tv/status/2007776523391046108?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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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ing.com/us-must-ramp-up-titanium-capacity-to-avoid-squeeze-project-blue-founder-says/

[티타늄] “미국, 티타늄 생산능력 확대 없으면 공급 압박 불가피”…Project Blue 경고 (1/2)
- 원자재 리서치 업체 Project Blue의 설립자 필립 뉴먼은 미국이 티타늄 생산능력을 신속히 확대하지 않을 경우 중장기 공급 압박(squeeze)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함
- 항공우주·방위 산업을 중심으로 티타늄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미국 내 중간재 생산 기반은 제한적인 상황
- 현재 글로벌 티타늄 공급망은 중국과 러시아 비중이 높아, 지정학적 리스크 및 제재 환경에서 미국·서방의 공급 취약성이 부각됨
- 뉴먼은 항공우주·방산·우주산업 확대와 함께 티타늄을 전략적 핵심 금속(critical mineral)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
- 신규 광산·정련 설비 투자는 높은 초기 CAPEX, 긴 인허가 기간, 기술 장벽으로 단기간 내 공급 확대가 쉽지 않다는 점이 구조적 제약으로 지적
- 미국 정부의 국방·산업 정책(DPA, IRA 등)을 통한 장기 구매 계약, 인센티브 제공 없이는 민간 투자 유인이 부족하다는 평가
- 시장에서는 티타늄을 ‘조용한 병목 금속’으로 인식하며, 공급 차질 발생 시 항공우주·방산 밸류체인 전반의 비용·납기 리스크로 전이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
https://www.mining.com/web/vale-indonesia-halts-mining-activities-on-delayed-approval-for-2026-output-plan/

[니켈/인도네시아] 발레 인도네시아, 2026년 생산계획(RKAB) 승인 지연으로 채굴 일시 중단 (1/2)
- 니켈 광산업체 PT Vale Indonesia Tbk2026년 연간 생산계획(RKAB) 승인 지연으로 인해 채굴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고 공시
- 인도네시아 광산업체들은 정부에 연간 생산계획(RKAB: Work Plan and Budget)을 제출해 공식 승인을 받아야 하며, 정부가 산업 전반의 생산 쿼터(출력 상한)를 설정
- Vale은 RKAB 승인 없이 채굴을 진행할 수 없다고 설명하며, 다만 승인 지연이 전체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훼손하진 않을 것이고 가까운 시일 내 2026년 RKAB 승인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
- 니켈 쿼터 전반에 대해 인도네시아 광업 차관(Yuliot Tanjung)은 “승인(발급)이 현재 통합(consolidated) 중”이라고만 밝히고, 구체적인 쿼터 수준 제시는 회피
- 인도네시아 광업부 장관(Bahlil Lahadalia)은 직전 주에 가격을 지지하기 위해 2026년 광업 생산 쿼터를 줄이겠다고 발언한 바 있어, RKAB 지연/조정이 정책적 공급 관리와 관련되어 해석
- 차관은 2026년 쿼터가 국내 제련소(스멜터) 수요를 충족하는 방향으로 조정될 것이라고 언급
-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 협회 FINI2026년(니켈 원료) 수요가 약 3억4,000만~3억5,000만 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연간 최대 5,000만 톤 증가에 해당한다고 제시
https://www.mining.com/web/capstone-copper-faces-strike-at-mantoverde-mine-in-chile/

[구리/칠레] 캐프스톤 코퍼, 만토베르데 광산 노조 파업 직면…임금·근로조건 협상 결렬 (1/2)
- 구리 생산업체 Capstone Copper가 칠레 Mantoverde Mine에서 노조 파업에 직면
- 노사는 임금 인상, 보너스, 근로조건을 둘러싼 단체협약 협상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며, 노조가 합법 파업 절차에 돌입
- 만토베르데는 최근 확장 프로젝트(MVEP)를 통해 생산능력이 확대된 핵심 자산으로, 파업 장기화 시 단기 생산 차질 우려
- 회사 측은 대화 지속 의지를 밝히면서도, 파업이 실제 생산에 미치는 영향은 기간·참여율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언급
- 칠레 구리 산업 전반에서 임금 인상 요구와 노동 비용 압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구리 가격 강세 국면과 맞물려 노사 갈등 리스크가 재부각
https://www.reuters.com/world/china/asia-gold-india-china-flip-premiums-price-retreat-record-highs-2026-01-02/

[귀금속/아시아] 아시아 금 시장 프리미엄 급변…인도는 할인, 중국은 프리미엄 전환 (1/2)
- 국제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에서 조정을 받으면서 아시아 주요 시장의 현물 프리미엄 구조가 인도와 중국에서 엇갈리는 흐름
- 인도에서는 금 수요 둔화로 국제 시세 대비 할인(discount) 폭이 확대. 고점 인식에 따른 소비자 구매 위축, 2024~2025년 가격 급등 이후 재고 부담 증가가 주요 배경
- 반면 중국에서는 국제 가격 대비 프리미엄(premium)이 형성. 가격 조정 국면에서 실수요(보석·투자 수요) 유입. 위안화 약세와 함께 금의 가치 저장 수단 수요가 지속
- 트레이더들은 중국 내 프리미엄 회복이 중앙은행의 금 매입 기조와 개인 투자자 수요가 맞물린 결과라고 평가
- 인도 시장에서는 향후 결혼 시즌 수요 회복 여부가 프리미엄 정상화의 관건으로 지목
- 시장에서는 이번 흐름을 금 가격의 추세 전환 신호라기보다는 고점 이후 단기 조정 과정에서 나타난 지역별 수급 차이로 해석
https://www.reuters.com/business/aerospace-defense/airbus-beat-annual-delivery-goal-790-aircraft-bloomberg-news-reports-2026-01-03/

[항공/제조] 에어버스, 2025년 항공기 인도 목표 초과 달성 (1/3)
- 에어버스가 2025년 항공기 인도 대수를 약 790대로 집계해, 시장에 제시했던 연간 인도 목표를 상회한 것으로 전해짐
- 이는 2024년 인도 실적을 웃도는 수준으로, 항공 수요 회복과 생산 정상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
- 공급망 병목(엔진, 항공전자 부품, 인력 부족 등)에도 불구하고, 에어버스는 단일통로기(A320neo 계열) 생산 확대를 통해 인도 물량을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
- 인도 증가에도 불구하고 백로그(수주 잔고)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중장기 생산 확대 여력은 지속
- 업계에서는 에어버스가 글로벌 항공기 시장에서 보잉 대비 상대적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다만 엔진 제조사들의 품질 점검 및 공급 제약이 2026년 인도 속도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는 평가
- 이번 실적은 항공 여행 수요 회복과 함께 항공기 제조업의 정상화 국면 진입 여부를 가늠하는 정량적 지표로 해석됨
[상상인증권 금융 김현수]

💡 미래에셋증권(006800): 역대급 서프라이즈 가능성

스페이스X 선제적 투자가 만든 밸류에이션 정당화
미래에셋증권은 PBR 1.13배를 기록하며 타 대형사(평균 PBR 0.8배 중반) 대비 30% 이상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적용받고 있다. 단순 ROE 비교 시에는 다소 고평가된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2022년과 2023년에 단행된 스페이스X 선제적 투자의 성과가 본격화됨에 따라 이러한 밸류에이션 차별화는 충분한 설득력을 얻고 있다.

$4,000억을 넘어 $8,000억으로, 4분기 역대급 어닝 서프라이즈 예고
지난 3분기까지는 스페이스X 기업가치 3,500억~4,000억 달러 수준이 장부에 반영되었으나, 핵심은 4분기에 현실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8,000억 달러(약 1,120조원) 규모의 '밸류에이션 퀀텀 점프'다. 단기간 내 기업가치가 2배 이상 급등함에 따라, 미래에셋의 보유 지분 가치는 3분기 말 약 6,000억~7,000억원에서 4분기 말 1.3조~1.5조원 수준으로 수직 상승할 전망이다. 이에 따른 약 7,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평가이익은 4분기 특유의 계절적 비용 부담을 상쇄하고도 남을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투자의견 ‘Buy’로 상향, 목표주가 32,000원 제시
2026년 말 스페이스X의 IPO 목표가가 1.5조 달러(약 2,200조원)에 육박함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은 연간 ROE 15%를 상회할 잠재력을 확보했다. 이를 반영해 2025년 추정 BPS와 Target PBR을 조정, 목표주가를 32,000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한다. 다만, 막대한 평가익이 단순 자산 증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주주가치 제고로 연결되려면 효율적인 자본배분이 필수적이다. 주주환원 확대를 통한 ‘조달-운용-배분’의 선순환 구조 구축이야말로 현재의 프리미엄을 정당화하고 추가 상승을 견인할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리포트 전문: https://buly.kr/FsJovoW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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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베네수엘라 공격, 유가보다 금을 주목
최예찬 원자재/FX 02-3779-3519

- 미국, 베네수엘라 공격 및 마두로 대통령 체포
- 트럼프 행정부 기간 미국의 적극적인 군사 작전 증가 추세
- 산유국인 베네수엘라, 유가 상승 영향은 제한적
- 역사적인 미군 군사행동 이후 유가보다는 금 가격 상승폭 확대
- 주식시장은 단기 변동성 확대 이후 90일 수익률은 양호


* 원문 보고서 링크: https://buly.kr/GZyqsQR


*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
https://t.me/ssi_research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https://www.reuters.com/sustainability/boards-policy-regulation/china-nudges-banks-disclose-lending-ties-with-venezuela-bloomberg-news-reports-2026-01-05/

[중국/금융] 중국 금융당국, 주요 은행들에 ‘베네수엘라 대출 익스포저’ 보고 요구(1/5)
- 중국 금융당국(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NFRA)이 정책은행 및 주요 대형 은행들에 베네수엘라 관련 대출 익스포저를 보고하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짐
- NFRA는 단순 보고에 그치지 않고, 베네수엘라 관련 신용(credit) 전반에 대한 리스크 모니터링 강화도 함께 권고해 잠재 충격을 점검하려는 취지
- 배경으로는 미국이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신병을 확보(capture)한 이후 지정학·제재 리스크가 급격히 커졌다는 점이 거론
- 중국은 과거 ‘석유 담보 대출(Loans-for-oil)’ 형태로 베네수엘라에 장기간 신용을 제공해왔고, 지난 10여 년간 수십억 달러 규모 대출이 집행된 것으로 언급(주도 기관은 정책은행 ‘중국개발은행’ 등)
- 한편 중국 외교부는 같은 날, 미국의 베네수엘라 관련 군사 행동 이후 입장을 재확인하며 마두로의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고 전해짐
https://www.reuters.com/world/china/us-strike-venezuela-embolden-chinas-territorial-claims-taiwan-attack-unlikely-2026-01-04/

[중국·대만] 美 베네수엘라 공습, 중국의 영유권 주장엔 힘 실어줄 수 있으나 대만 공격 가능성은 낮음 (1/5)
-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이 중국영유권·대외 강경 노선의 정당성을 일부 부여할 수 있으나, 이를 계기로 대만에 대한 군사 공격으로 직결될 가능성은 낮다는 전문가 평가
- 중국은 미국의 군사 행동을 국제 규범 훼손 사례로 활용해 남중국해·대만 문제에서 외교적 명분 강화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
- 다만 대만 침공은 군사·경제·외교 비용이 매우 큰 고위험 선택으로, 단기적으로 중국 지도부가 감내할 유인이 제한적이라는 시각
-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은 지역별로 분리된 사안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아, 대만 해협에서 즉각적 군사 행동의 촉발 요인으로 보기 어렵다는 평가
- 중국은 향후에도 군사 훈련, 회색지대 전술, 외교적 압박을 병행하며 대만에 대한 압박 수위를 조절하는 전략을 지속할 가능성
- 시장과 외교가에서는 이번 사안을 중·미 전략 경쟁의 ‘담론전’ 강화 계기로 보되, 대만 해협의 단기 안보 리스크 급등 신호로 해석하는 데는 신중해야 한다는 견해가 우세
https://www.reuters.com/sustainability/climate-energy/energy-storage-boom-strengthens-demand-outlook-beaten-down-lithium-2026-01-04/

[리튬/ESS] 에너지저장장치(ESS) 붐, 부진했던 리튬 수요 전망 개선…2026년부터 구조적 회복 기대 (1/5)
-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급증이 전기차(EV) 둔화를 상쇄하며, 리튬 수요 전망을 의미 있게 개선시키고 있다는 분석
- 태양광·풍력 확대에 따른 전력망 안정화 필요성으로 ESS 투자가 가속되며, EV 중심이던 리튬 수요 구조가 ‘전력 인프라용’으로 다변화되는 흐름
- 시장조사업체 및 업계 관계자들은 ESS용 배터리가 EV 대비 경기 민감도가 낮고 정책 연동성이 높다는 점에서, 리튬 수요의 변동성을 완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
- 2024~2025년 리튬 가격 급락 이후 광산 감산·CAPEX 축소·프로젝트 지연이 이어지며 공급 측 조정도 병행
- 이에 따라 2026년을 전후로 수요 회복 + 공급 조정이 맞물리며 시장 균형이 개선될 가능성이 제기됨
- 다만 단기적으로는 재고 부담과 EV 수요 회복 지연으로 가격 반등 속도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신중론도 존재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chevron-us-refiners-shares-surge-after-trumps-move-toward-venezuela-oil-2026-01-05/

[에너지]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원유 접근’ 시그널에 美 에너지주 급등 (1/5)
- 트럼프가 베네수엘라 사태 이후 “베네수엘라의 방대한(그러나 저활용) 원유 매장량에 대한 접근”을 시사하자, 미국 에너지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
- 셰브론(Chevron): 베네수엘라에서 (면제/허가 하) 활동하는 사실상 유일한 미국 메이저로 거론되며 장전 거래에서 +7.3% 상승
- 정유사 주가 급등(장전): Phillips 66, Marathon Petroleum, Valero, PBF Energy 등이 +5%~+16% 범위의 강세
- 유전서비스주도 강세. Baker Hughes, Halliburton, SLB 등은 베네수엘라 생산·인프라 복구 수요 기대를 반영해 동반 상승
- 다만 유가는 큰 반응 제한. “글로벌 공급이 넉넉한 상황”이어서 지정학 이벤트에도 유가가 크게 오르지 않는 흐름이 언급
-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수준의 원유 매장량을 보유하지만, 수년간의 투자 부족·운영 문제·제재로 생산이 크게 위축됐다는 점이 배경으로 제시
- JP모건 코멘트로는, 국유화/몰수 이슈와 관련해 ConocoPhillips·ExxonMobil 등이 과거 자산/중재 판정 등에서 최대 120억달러까지 회수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관측도 언급
- 단, 전문가들은 정치 불확실성과 낙후된 인프라 탓에 “생산 정상화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고, 트럼프는 베네수엘라 원유 금수는 당분간 유지된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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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ing.com/copper-price-hits-new-record-of-13000-in-london/

[구리] 구리 가격, 런던서 톤당 13,000달러 사상 최고치 경신…공급 제약·전력·AI 수요 겹쳐 (1/5)
-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가격이 톤당 13,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기록
- 가격 급등 배경으로는 ▲광산 공급 차질 ▲정광 부족 ▲제련 병목 ▲전력·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동시에 작용
- 칠레·페루 등 주요 산지의 생산 차질과 신규 프로젝트 지연으로 광산 공급 증가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가 지속
- 중국 제련소들과 광산업체 간 TC/RC(처리·정제 수수료) 급락이 정광 타이트함을 반영하며, 제련 단계에서도 공급 압박 신호가 강화
- 수요 측면에서는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증설, 전기차·재생에너지 투자 확대가 구리를 핵심 전략 금속으로 재부각
- 재고는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단기 수급 충격에도 가격 탄력성이 크게 확대된 상태
- 다만 가격 급등에 따른 수요 파괴(demand destruction) 가능성과 정책·중국 경기 변수에 대해서는 변동성 리스크도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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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ing.com/web/us-awards-2-7-billion-worth-of-orders-to-boost-uranium-enrichment/

[우라늄] 미국, 우라늄 농축 능력 확충 위해 27억달러 규모 주문 발주 (1/5)
- 미국 정부가 우라늄 농축(enrichment) 능력 확대를 위해 총 27억달러 규모의 장기 구매 주문을 발주
- 발주 주체는 미국 에너지부(DOE)로, 러시아산 농축 서비스 의존도 축소국내·동맹국 연료주기 복원이 핵심 목적
- 이번 계약은 저농축 우라늄(LEU)뿐 아니라 차세대 원전용 고순도 저농축 우라늄(HALEU) 공급망 구축을 포함
- 수혜 기업으로는 Centrus Energy, Urenco 등 서방 농축업체들이 거론
- DOE는 이번 조치가 신규 원전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 일정에 맞춰 연료 병목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고 설명
- 배경에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 로사톰(Rosatom) 계열 농축 서비스에 대한 제재·공급 차질 리스크가 구조적으로 부각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