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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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자료 및 뉴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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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ing.com/iron-ore-price-reaches-multi%e2%80%91month-highs-on-mega%e2%80%91dam-announcement/

- 중국이 세계 최대 규모의 수력발전댐을 티베트에 건설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철광석 가격이 수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이 댐은 기존 싼샤댐보다 3~4배 많은 철강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철강 수요 기대가 급증한 것.

- 이에 따라 중국 내 철강재 선물과 원자재 가격도 동반 상승했음. 다롄거래소 철광석 9월물은 톤당 809위안(약 112달러)까지 상승했고, 싱가포르 거래소 철광석 8월물도 103.6달러까지 오름.

- 중국 철강업체들의 고로 가동률도 전주 대비 소폭 상승했으며, 제강 마진 개선과 함께 석탄·코크스 가격도 동반 강세를 보임. 이는 철강업계 전반의 수익성이 나아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됨.

- 중국 정부가 최근 금리 동결 등 제한적이지만 경기 지표가 나쁘지 않다는 점에서 추가 부양 기대도 커지고 있음. 특히 이번 메가댐 발표는 인프라 투자 확대 신호로 받아들여져 철광석과 철강 관련 자산에 긍정적으로 작용 중
https://www.cnbc.com/2025/07/22/trumps-tariffs-take-their-toll-on-europes-auto-giants-in-charts.html

- 2025년 4월부터 시행된 트럼프의 25% 자동차 및 부품 관세가 유럽 자동차 업계에 본격적으로 타격을 주고 있음

- 스텔란티스는 북미 수출 급감과 관세 부담으로 인해 2025년 상반기 약 2.3억 유로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3억 유로가 관세 관련 비용으로 추정됨

- GM 또한 이 관세로 인해 약 11억 달러의 비용이 발생했고,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35% 감소함. 르노는 북미 수출이 급감하며 실적 압박

- 볼보는 관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EU가 미국산 차량에 대한 관세를 낮출 것을 제안하며,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2026년부터 XC60을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밝힘

- 르노는 최근 몇 달 동안 유럽의 다른 경쟁사들보다 더 나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주요 시장에서의 판매가 급증하면서 새로운 모델이 잇따라 출시. 미국 시장에 직접 진출하지 않은 이 자동차 제조업체는 트럼프의 관세로 인한 무역 혼란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유럽 수요 감소와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와의 경쟁 심화로 인한 압박에 직면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industrial-pruning-wont-pull-china-out-deflation-quickly-last-time-2025-07-22/

- 중국 정부는 최근 과잉 생산 문제를 해결하고 디플레이션 흐름을 반전시키기 위해 산업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음. 특히 공산당 기관지와 정부 관계자들은 ‘과도한 가격 경쟁’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기차, 태양광, 배터리 산업 등에서 공급 축소를 추진 중

- 이는 2015년 철강·석탄 등 원자재 산업에 대한 감산 조치로 생산자물가(PPI) 하락을 되돌렸던 사례를 연상시키지만, 현재 상황은 훨씬 복잡하다는 지적

- 이번 구조조정은 국유기업이 주도했던 2015년과 달리 민간 기업이 주체. 지방정부들은 지역 일자리와 세수를 지키기 위해 공장 유지에 적극적. 이에 따라 정부의 구조조정 추진이 일관되게 실행되기 어렵고, 노동력을 흡수할 다른 산업 기반도 충분치 않아 고용 충격 우려가 큼

- 이미 중국의 PPI는 33개월 연속 하락 중이며, 공장 폐쇄와 임금 삭감이 나타나고 있음. 청년 실업률도 14.5% 수준으로 높은 상태

- 전문가들은 중국이 빠른 디플레이션 탈출보다는 고용 안정과 성장 유지를 우선시할 것으로 봄. 산업 구조조정은 매우 점진적이고 신중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크며, 단기적인 효과는 제한적. 따라서 구조조정만으로는 디플레를 막기 어렵고, 내수 촉진이나 소비 진작 같은 수요 측면의 정책 병행이 더 중요하다는 평가가 제기
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industrial-pruning-wont-pull-china-out-deflation-quickly-last-time-2025-07-22/ - 중국 정부는 최근 과잉 생산 문제를 해결하고 디플레이션 흐름을 반전시키기 위해 산업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음. 특히 공산당 기관지와 정부 관계자들은 ‘과도한 가격 경쟁’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기차, 태양광, 배터리 산업…
- 당의 의사결정 기관인 정치국은 7월 말에 회의를 열어 추가적인 산업 지침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지만, 회의에서 자세한 실행 로드맵을 제시하는 경우 드뭄

- 애널리스트들은 중국정부 한때 "신 3대 성장 동력"으로 내세웠지만, 이제는 국영 언론이 가격 전쟁을 벌이는 대상으로 지목한 고급 산업, 즉 자동차 , 배터리 , 태양광 패널을 먼저 목표로 삼을 것으로 예상

* 중국 산업 감산에 대한 외신 보도는 생각보다 보수적이긴 하네요.
https://www.reuters.com/world/china/why-chinas-neighbours-are-worried-about-its-new-mega-dam-project-2025-07-22/

- 중국이 티베트 자치구를 흐르는 야룽창포강(Yarlung Zangbo, 브라흐마푸트라강 상류)에 세계 최대 규모의 수력발전용 메가댐 건설을 본격화하면서 인근 국가들이 강한 우려를 표함

- 해당 댐은 총 5단계로 진행되며, 완공 시 세계 최대 전력 생산량을 가진 수력댐이 될 것으로 예상. 그러나 이 강은 인도 북동부와 방글라데시 등 하류 국가에 있어 농업, 식수 등 생존과 직결되는 핵심 수자원인 만큼, 중국의 일방적 수자원 통제가 미칠 영향에 대한 경계심이 커짐

- 인도는 특히 강 상류에서의 수량 통제가 자국 내 아루나찰프라데시와 아삼주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우려. 실제로 브라흐마푸트라강은 이 지역 농업 생태계의 핵심이며, 중국이 물 흐름을 변경하거나 저장할 경우 하류 수량이 최대 80%까지 줄어들 수 있다는 경고도 제기

- 중국 측은 해당 댐이 청정에너지 확보와 지역 개발, 경기 부양이라는 명분을 갖춘 프로젝트라고 주장하지만, 계획 수립과정에서 관련 정보를 주변국에 충분히 공유하지 않아 투명성 부족 문제가 지적. 또한 해당 지역이 지진대에 위치해 있어 대형 지진 시 댐 붕괴와 같은 2차 재해 가능성도 제기

- 전문가들은 이번 메가댐 프로젝트가 단순한 인프라 개발을 넘어, 물을 전략 자산으로 활용하려는 중국의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 과거 인더스강이나 나일강 사례처럼, 국경을 넘는 하천의 수자원 활용 문제는 향후 분쟁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댐은 역내 외교·안보 지형에 중대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큼. 중국이 향후 하류 국가들과의 협력 없이 단독으로 수자원 통제를 강화할 경우, 아시아 지역의 ‘물 전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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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ing.com/copper-price-hits-new-record-as-tariff-deadline-looms/

- 2025년 7월 22일, 국제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 CME(시카고 상품거래소)에서 9월물 구리 선물 가격은 파운드당 5.732달러까지 상승했으며, 이는 연초 대비 약 40% 오른 수치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도 톤당 약 9,860달러로 0.8% 상승해 세계적인 가격 랠리를 반영

- 이번 가격 급등의 핵심 배경은 미국의 50% 구리 수입 관세 도입. 트럼프 행정부는 국가안보를 이유로 ‘섹션 232’ 조항에 따라 오는 8월 1일부터 모든 구리 수입품에 5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

- 관세 발표 이후 미국 내 수입업체들은 관세 발효 전에 미리 재고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며 단기적인 수입 수요가 폭증. COMEX 인증 창고 내 재고가 빠르게 증가. 그러나 동시에 관세 세부 대상(원광, 정련품, 합금 등)이 명확하지 않다는 불확실성 때문에 일부 바이어들은 신규 주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는 상황

- 이번 조치는 미국 내 전자제품, 주택 건설, 전기차, 데이터센터, 그린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의 원가 부담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공급망 전반에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높임

- 특히 미국 전체 구리 수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칠레와 캐나다는 타격이 클 것으로 전망. 칠레 국영 구리업체 Codelco는 미국의 고율 관세가 글로벌 무역질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우려하며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

- 향후 단기적으로는 미국 내 과잉재고와 수요 위축으로 가격이 다소 조정될 가능성이 있으나, 국내 공급망 확충에는 수년이 걸리는 만큼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내 구리 가격의 고점 유지 가능성도 존재
https://www.reuters.com/world/us/updates-tesla-q2-earnings-musk-qa-2025-07-23/

- 2025년 2분기 테슬라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2% 감소한 225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1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분기 매출 감소 시현

- 순이익도 약 16% 감소한 11.7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운영이익은 무려 42% 급감. 이는 차량 인도량 감소와 규제 크레딧 수익 축소(4.39억 달러 → 8.9억 달러) 등이 주요 원인임

- 2분기 차량 인도량은 약 38.4만 대로 시장 예상치(약 38.9~39.4만 대)를 하회. 계속된 가격 인하와 인센티브 정책으로 인해 수익성도 약화. 특히 경쟁이 치열한 중국 시장에서의 부담과 EV 보조금 축소는 향후 실적에 추가적인 압박 요인이 될 전망

- 일론 머스크는 실적 발표 후 Q&A에서 로보택시(사이버캡) 서비스를 올해 안에 미국의 주요 지역(텍사스,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등)에서 제한적으로 시작하겠다고 밝혔고, 저가 모델 생산도 올해 6월부터 시작돼 연말 대량 양산을 목표로 한다고 밝힘

- FSD(완전자율주행) 기능은 올해 안에 중국과 유럽에서 감독형 조건부 승인을 기대하고 있으며, 트럭(Semi)과 로보택시는 2026년 본격 양산이 목표다.

- 하지만 시장에서는 전반적으로 이번 실적을 최근 몇 년 중 가장 부진한 성적표로 평가하며, 머스크의 정치적 행보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 훼손과 경쟁 심화, 그리고 EV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를 함께 제기

- regulatory credit 감소와 현금 흐름 약화도 향후 주가에 부담 요인으로 지목
https://www.reuters.com/world/china/japan-launches-anti-dumping-probe-into-stainless-steel-sheets-china-taiwan-2025-07-22/

- 일본 정부(경제산업성과 재무성)는 7월 22일, 중국과 대만에서 수입되는 니켈 첨가 스테인리스강 냉연 코일·시트·스트립에 대해 반덤핑 조사를 시작한다고 발표

- 이번 조사는 5월 12일 니혼제철 등 네 개 국내 철강업체의 신청에 따라 실시되며, 조사 기간은 최대 1년

- 철강업계는 해당 수입품이 중국 시장 대비 20~50%, 대만산은 3~20% 저가에 판매되고 있다고 주장. 이로 인해 철강업체들은 가격 인하 압력을 받아 수익성이 크게 악화됨

- 이번 조사는 중국 철강 과잉생산과 정부 보조금에 따른 수출 저가 문제가 국제적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일본은 이번이 처음으로 유사한 조치를 취하는 사례. 철강연맹 회장은 전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확산 속에서 일본 철강 산업이 저가 수입 제품에 취약하다고 경고

- 이후 1년 내 조사 결과에 따라 덤핑 여부 및 국내 산업에 대한 피해 여부가 확인되며, 필요시 반덤핑 관세가 부과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