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1.75K subscribers
465 photos
4 videos
18 files
2.8K links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자료 및 뉴스 공유
Download Telegram
안녕하십니까... 부득이한 사정(단말기 data limit)으로 금주 산업 데이터를 수기로 업데이트 하다보니 금주는 Weekly 작성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대신에 Table 이미지 파일로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렸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1
강관 및 구리 관련 데이터 입니다 😁
- 중국의 일일 조강생산량은 7월 10일 기준 271만톤으로 6월말 대비 4만톤 감소, 전년 동기 대비 12.6만톤 감소. 7월 초부터 현지 언론에서 감산 관련 소식이 지속적으로 전해진 것을 고려하면, 이러한 감소 폭은 유미의하다고 판단

- 지난 주 열연 선물 가격은 톤당 3321위안(+1.5%), 현물가격은 3380위안(+0.9%) 기록하며 전주 대비 강세 지속
🤔2
https://www.cnbc.com/2025/07/20/trump-trade-lutnick-august-1-tariffs.html

- 상무부 장관 하워드 루트닉은 각국이 8월 1일 이후에도 미국과 협상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이는 각국이 소위 상호 관세를 지불하기 시작하는 마감일이라고 덧붙임

- 루트닉은 또한 규모가 작은 국가의 경우 기준 관세가 10%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제안

- 루트닉은 ”대형 경제국들은 스스로 개방하거나 미국에 공정한 관세를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
https://www.reuters.com/world/china/chinas-exports-rare-earth-magnets-us-surge-june-2025-07-20/

- 2025년 6월, 중국의 희토류 자석 대미 수출이 전월 대비 660% 급증하며 353톤을 기록. 전체 희토류 자석 수출도 3,188톤으로 크게 늘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여전히 38% 낮은 수준

- 이러한 수출 급증은 미·중 간 무역 합의에 따라 수출 라이선스 발급이 재개되었기 때문, Nvidia의 AI 칩 수출도 이번 합의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

- 지난 4~5월 동안에는 라이선스 지연으로 수출이 급감하며 글로벌 전기차 및 풍력 업체들이 일시적인 생산 차질을 겪음

- 2025년 상반기 전체 수출량은 22,319톤으로, 전년 대비 18.9% 감소했지만, 7월에도 라이선스 발급이 이어지며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

-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자석의 90% 이상을 공급하고 있어, 이 같은 수출 회복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에 긍정적인 신호. 다만 중국의 수출 통제가 계속 유지되고 있어 향후에도 불확실성은 상존할 것으로 보임
https://www.reuters.com/business/sp-downgrades-nippon-steel-bbb-debt-strain-us-steel-deal-2025-07-17/

- 미국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은 일본의 니폰스틸(Nippon Steel)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한 단계 강등하고, 향후 전망도 ‘부정적(negative outlook)’으로 조정

-이번 평가는 2025년 6월 완료된U.S. Steel 인수(약 149억 달러)로 인한 부채 부담 증가대규모 투자 계획이 원인

- 니폰스틸은 인수 자금 조달을 위해 8000억 엔(약 54억 달러) 수준의 후순위채·대출을 통해 자금을 마련할 예정이며, 인수 후에도 향후 1~2년간 재무구조가 취약할 것이라고 평가

- 실제로 2025 회계연도 기준 부채/EBITDA 비율이 1.6배에서 두 배 이상 상승하여 4배 수준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

- 인수는 장기적으로 니폰스틸이 글로벌 조강생산량 1억 톤을 달성하려는 전략의 핵심으로, 특히 미국 내 고급 강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임.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높은 이자비용, 유동성 압박, 미국 내 인프라·규제 부담(‘골든 셰어’ 등) 때문에 재무 안정성 악화가 우려

* 7월 17일 기사입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china/chinese-exports-two-critical-minerals-plunge-even-rare-earths-rebound-2025-07-21/

- 중국의 무기, 통신, 태양 전지에 사용되는 두 가지 필수 광물의 수출이 중국 최고 정보 기관이 연루된 밀수 및 환적 단속에 따라 지난 3개월 동안 급감

- 일요일에 발표된 세관 자료에 따르면, 6월 안티몬과 게르마늄 수출은 1월 대비 각각 88%와 95% 감소

- 지난 12월 미국의 반도체 규제에 대한 보복 조치의 일환으로 중국의 수출 금지 조치 시행

- 그러나 지난달 워싱턴과 베이징의 합의 덕분에 희토류 수출량은 급격히 회복. 게르마늄과 안티몬 수출량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짐

- 중국 정보기관은 지난주 환적을 통해 통제를 우회하려던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힘

- 환적은 화물이 최종 목적지로 가기 전에 제3국을 거치는 방식임. 일주일 전 태국과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이례적으로 많은 양의 안티몬이 수출되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이는 최소한 한 개의 중국 업체가 환적을 통해 물량을 우회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함
https://www.reuters.com/markets/europe/steel-dynamics-posts-downbeat-quarterly-results-raw-material-costs-2025-07-21/

- Steel Dynamics는 2025년 2분기 실적에서 시장 기대를 하회

-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01달러로, 월가 예상치였던 2.10달러보다 낮았고, 이는 전년 동기(2.72달러)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수치. 1분기(1.44달러)보다는 개선

-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은 원재료 비용 상승과 수요 둔화, 재고 누적. 특히 flat-rolled 제품 부문에서 재고가 쌓이면서 고객 주문량이 줄었고, 이는 생산량 감소로 이어짐. 또한 철강 가공 부문(Steel Fabrication)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금속 스프레드 축소로 실적이 부진

- 철강 생산 부문은 원가 절감과 금속 가격 변동에 따라 1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되었으며, 전기차·비철금속 재활용 등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도 힘쓰고 있음. 아울러 2분기 중 자사주 1%에 해당하는 1억 7,9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완료

- 경쟁사인 Nucor는 같은 분기 EPS 가이던스를 2.55~2.65달러로 제시해 예상치(2.41달러)를 상회했으며, Steel Dynamics보다 실적 전망이 우위에 있는 것으로 평가
https://www.reuters.com/world/us/us-homebuilders-head-into-back-half-2025-with-rising-costs-tariff-uncertainty-2025-07-21/

- 미국 주택 건설업체들은 2025년 하반기를 향해 나아가면서 원자재 비용 상승과 관세 불확실성이라는 복합적 압박에 직면해 있음

- 건축 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관세 정책(철강·알루미늄·구리 최대 50%)은 건축비를 최대 10%가량 끌어올릴 가능성이 제기

- 주택 판매와 인허가는 2019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 중이며, 단독 주택 착공 건수는 다년 저점을 경신. 기존 주택 판매 또한 30여 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많은 소비자는 매매 대신 리모델링을 선택하는 추세

- 이 과정에서 주택 건설업체들은 구매자 유인을 위해 가격 인하나 모기지 금리 보조 등을 제공하고 있으나, 근본 수요 회복은 지연되고 있음. S&P 500 주택건설 업종 지수는 연초 이후 6% 이상 하락하며 전반 시장(약 7% 상승)보다 저조한 흐름을 보임

- 회복 전망은 제한적. 일부 분석가는 기존 주택 거래가 소폭 회복될 수 있으나, 신규주택 수요는 더 위축될 것으로 예상. 주택 투자 부문이 경제성장에 부담을 줄 가능성도 제기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rush-us-gas-plants-drives-up-costs-lead-times-2025-07-21/

- 미국에서는 최근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스 발전소 건설 붐이 일고 있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 제조업 리쇼어링, 전기차 보급 확대 등으로 인해 전력 소비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2030년까지 약 80GW 규모의 가스발전소가 새로 지어질 전망.

- 이는 최근 5년간 지어진 발전소 용량(35GW)의 거의 세 배에 달하는 수치

- 수요 증가로 인해 설비 공급과 인력 확보에 병목현상이 발생. 주요 발전설비 제조업체인 GE Vernova, Siemens Energy, Mitsubishi Power 등은 주문이 몰리면서 납기가 크게 늘었으며, 대형 터빈의 경우 최대 5년, 소형 터빈도 3년의 리드타임 소요

- 이러한 공급망 압박과 비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발전사들은 사전 계약과 공급망 통제를 강화 중. 예를 들어, NRG Energy는 GE Vernova 및 건설사 Kiewit과 협력해 PJM과 ERCOT 시장에서 총 5.4GW 규모의 가스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설비 수급과 시공 리스크를 감소시킴

- OEM들도 대응에 나섰다. Siemens는 미국 플로리다 공장을 확장하고 있으며, GE Vernova는 사우스캐롤라이나 공장에 1억6천만 달러를 투자해 생산 능력 확대에 나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