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현대건설 2Q25 Review: 결국에는 원전으로 귀결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101,000원 (상향)
▶ 2Q25 Review: 주택/건설 부문의 회복은 지속, 다만 아쉬운 해외 플랜트
2분기 현대건설의 영업이익은 2,170억원(+47.0% YoY, +1.5% QoQ)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영업이익 2,211억원)를 소폭 하회했다. (1) 주택/건설부문 중 고원가 현장 비중은 61%로 기존 가이던스(63%)를 하회하며 소폭 초과 달성했다. GPM은 5.5%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개선세 시현에 성공했다. 하반기 주택 매출 Mix 개선에 따른 원가율 회복 흐름은 더욱 명확해질 전망이다. 다만 (2) 일부 해외 플랜트에 대한 우려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별도 플랜트 부문의 매출총이익은 -40억원 가량의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사우디 Marjan, Jafurah, 카타르 Lusail 현장에서 예정 대비 높은 원가가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3) 또한 별도 및 엔지니어링 부문에서의 수주 및 프로젝트 중단 비용, 일부 현장 미수채권 대손 처리 등은 판관비의 증가 요인으로 작용해 전사 OPM(1Q: 2.9% ▶ 2Q: 2.8%)은 직전 분기 대비 악화되었다.
▶ 지금 중요한 것은 원전 및 SMR EPC 잠재력. 목표주가 101,000원으로 상향
금번 실적발표에서는 플랜트 부문 수익성에 대한 일부 불확실성을 시사했다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전 및 SMR 중심의 성장 잠재력을 고려해, 동사의 목표주가를 101,000만원(EV/EBITDA, P/B-ROE 평균치 적용)으로 대폭 상향한다. 최근 글로벌 정세 및 에너지 안보 중요성, 향후 수주 파이프 라인을 고려하면 기존 CID에서 제시된 에너지 부문의 목표 (2030년: 매출액 5조원) 달성은 현실적인 관점에서도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2030년 EBITDA Margin 기준 10.0%, 2025년 Global 원전 EPC 업체들의 평균 EV/EBITDA를 고려하면 에너지 부문의 사업 가치는 최대 6.9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추가적으로 주택/건설 및 플랜트 부문의 장기적인 이익 개선 추세를 감안해 3년 평균 FWD ROE를 8.8%로 상향했다.
* 리포트 주소: https://buly.kr/A45pOwW 👈
💡현대건설 2Q25 Review: 결국에는 원전으로 귀결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101,000원 (상향)
▶ 2Q25 Review: 주택/건설 부문의 회복은 지속, 다만 아쉬운 해외 플랜트
2분기 현대건설의 영업이익은 2,170억원(+47.0% YoY, +1.5% QoQ)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영업이익 2,211억원)를 소폭 하회했다. (1) 주택/건설부문 중 고원가 현장 비중은 61%로 기존 가이던스(63%)를 하회하며 소폭 초과 달성했다. GPM은 5.5%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개선세 시현에 성공했다. 하반기 주택 매출 Mix 개선에 따른 원가율 회복 흐름은 더욱 명확해질 전망이다. 다만 (2) 일부 해외 플랜트에 대한 우려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별도 플랜트 부문의 매출총이익은 -40억원 가량의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사우디 Marjan, Jafurah, 카타르 Lusail 현장에서 예정 대비 높은 원가가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3) 또한 별도 및 엔지니어링 부문에서의 수주 및 프로젝트 중단 비용, 일부 현장 미수채권 대손 처리 등은 판관비의 증가 요인으로 작용해 전사 OPM(1Q: 2.9% ▶ 2Q: 2.8%)은 직전 분기 대비 악화되었다.
▶ 지금 중요한 것은 원전 및 SMR EPC 잠재력. 목표주가 101,000원으로 상향
금번 실적발표에서는 플랜트 부문 수익성에 대한 일부 불확실성을 시사했다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전 및 SMR 중심의 성장 잠재력을 고려해, 동사의 목표주가를 101,000만원(EV/EBITDA, P/B-ROE 평균치 적용)으로 대폭 상향한다. 최근 글로벌 정세 및 에너지 안보 중요성, 향후 수주 파이프 라인을 고려하면 기존 CID에서 제시된 에너지 부문의 목표 (2030년: 매출액 5조원) 달성은 현실적인 관점에서도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2030년 EBITDA Margin 기준 10.0%, 2025년 Global 원전 EPC 업체들의 평균 EV/EBITDA를 고려하면 에너지 부문의 사업 가치는 최대 6.9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추가적으로 주택/건설 및 플랜트 부문의 장기적인 이익 개선 추세를 감안해 3년 평균 FWD ROE를 8.8%로 상향했다.
* 리포트 주소: https://buly.kr/A45pOw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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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부득이한 사정(단말기 data limit)으로 금주 산업 데이터를 수기로 업데이트 하다보니 금주는 Weekly 작성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대신에 Table 이미지 파일로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렸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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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 7월 18일, 공업정보화부 수석엔지니어 셰샤오펑(謝紹鋒)은 국무원 정보판공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철강 및 비철금속석유화학, 건자재 등 10대 중점 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중점 산업의 구조 조정, 공급 최적화, 낙후 생산 능력 해소에 집중할 것을 추진 - 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조만간 발표될 예정. 중점 산업 성(省)들이 지원 정책 시행, 신성장 동력 육성, 산업 전환 촉진, 운영 품질 및 효율성 향상, 대외 리스크…
참고로 지난 주 금요일 오후에 해당 소식이 전해진 바 있습니다. 다시 한번 참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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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비공개' 전환...중국 원전 '방사성물질' 얼마나 심각하길래 [지금이뉴스] / YTN https://share.google/UCZrNFTnUZSp7G7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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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비공개' 전환...중국 원전 '방사성물질' 얼마나 심각하길래 [지금이뉴스] / YTN
중국이 원자력발전 운전 상황을 정리해 펴낸 2024년판 `중국 핵능(核能·원자력) 연감`에서 원자력발전소 방사성 물질 방출량을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교도통신이 17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2023년판 연감까지는 방사성 물질 방출량을 공표했으나, 2024년판에서는 방사성 물질 관련 통계표나 구체적 데이터를 게재하지 않았습니다.
2024년판 연감은 각 원전이 방출한 방사성 물질과 관련해 "국가 감독기관이 정한 연간 상한치를 밑돌아…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2023년판 연감까지는 방사성 물질 방출량을 공표했으나, 2024년판에서는 방사성 물질 관련 통계표나 구체적 데이터를 게재하지 않았습니다.
2024년판 연감은 각 원전이 방출한 방사성 물질과 관련해 "국가 감독기관이 정한 연간 상한치를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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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nbc.com/2025/07/20/trump-trade-lutnick-august-1-tariffs.html
- 상무부 장관 하워드 루트닉은 각국이 8월 1일 이후에도 미국과 협상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이는 각국이 소위 상호 관세를 지불하기 시작하는 마감일이라고 덧붙임
- 루트닉은 또한 규모가 작은 국가의 경우 기준 관세가 10%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제안
- 루트닉은 ”대형 경제국들은 스스로 개방하거나 미국에 공정한 관세를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
- 상무부 장관 하워드 루트닉은 각국이 8월 1일 이후에도 미국과 협상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이는 각국이 소위 상호 관세를 지불하기 시작하는 마감일이라고 덧붙임
- 루트닉은 또한 규모가 작은 국가의 경우 기준 관세가 10%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제안
- 루트닉은 ”대형 경제국들은 스스로 개방하거나 미국에 공정한 관세를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
CNBC
Aug. 1 is 'hard deadline' for Trump's tariffs, Commerce Secretary Lutnick says
President Donald Trump's 'reciprocal" tariff deadline has shifted since April 2, but White House officials insist that Aug. 1 is a firm deadline.
https://www.reuters.com/world/china/chinas-exports-rare-earth-magnets-us-surge-june-2025-07-20/
- 2025년 6월, 중국의 희토류 자석 대미 수출이 전월 대비 660% 급증하며 353톤을 기록. 전체 희토류 자석 수출도 3,188톤으로 크게 늘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여전히 38% 낮은 수준
- 이러한 수출 급증은 미·중 간 무역 합의에 따라 수출 라이선스 발급이 재개되었기 때문, Nvidia의 AI 칩 수출도 이번 합의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
- 지난 4~5월 동안에는 라이선스 지연으로 수출이 급감하며 글로벌 전기차 및 풍력 업체들이 일시적인 생산 차질을 겪음
- 2025년 상반기 전체 수출량은 22,319톤으로, 전년 대비 18.9% 감소했지만, 7월에도 라이선스 발급이 이어지며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
-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자석의 90% 이상을 공급하고 있어, 이 같은 수출 회복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에 긍정적인 신호. 다만 중국의 수출 통제가 계속 유지되고 있어 향후에도 불확실성은 상존할 것으로 보임
- 2025년 6월, 중국의 희토류 자석 대미 수출이 전월 대비 660% 급증하며 353톤을 기록. 전체 희토류 자석 수출도 3,188톤으로 크게 늘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여전히 38% 낮은 수준
- 이러한 수출 급증은 미·중 간 무역 합의에 따라 수출 라이선스 발급이 재개되었기 때문, Nvidia의 AI 칩 수출도 이번 합의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
- 지난 4~5월 동안에는 라이선스 지연으로 수출이 급감하며 글로벌 전기차 및 풍력 업체들이 일시적인 생산 차질을 겪음
- 2025년 상반기 전체 수출량은 22,319톤으로, 전년 대비 18.9% 감소했지만, 7월에도 라이선스 발급이 이어지며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
-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자석의 90% 이상을 공급하고 있어, 이 같은 수출 회복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에 긍정적인 신호. 다만 중국의 수출 통제가 계속 유지되고 있어 향후에도 불확실성은 상존할 것으로 보임
https://www.reuters.com/business/sp-downgrades-nippon-steel-bbb-debt-strain-us-steel-deal-2025-07-17/
- 미국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은 일본의 니폰스틸(Nippon Steel)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한 단계 강등하고, 향후 전망도 ‘부정적(negative outlook)’으로 조정
-이번 평가는 2025년 6월 완료된U.S. Steel 인수(약 149억 달러)로 인한 부채 부담 증가와 대규모 투자 계획이 원인
- 니폰스틸은 인수 자금 조달을 위해 8000억 엔(약 54억 달러) 수준의 후순위채·대출을 통해 자금을 마련할 예정이며, 인수 후에도 향후 1~2년간 재무구조가 취약할 것이라고 평가
- 실제로 2025 회계연도 기준 부채/EBITDA 비율이 1.6배에서 두 배 이상 상승하여 4배 수준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
- 인수는 장기적으로 니폰스틸이 글로벌 조강생산량 1억 톤을 달성하려는 전략의 핵심으로, 특히 미국 내 고급 강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임.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높은 이자비용, 유동성 압박, 미국 내 인프라·규제 부담(‘골든 셰어’ 등) 때문에 재무 안정성 악화가 우려
* 7월 17일 기사입니다
- 미국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은 일본의 니폰스틸(Nippon Steel)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한 단계 강등하고, 향후 전망도 ‘부정적(negative outlook)’으로 조정
-이번 평가는 2025년 6월 완료된U.S. Steel 인수(약 149억 달러)로 인한 부채 부담 증가와 대규모 투자 계획이 원인
- 니폰스틸은 인수 자금 조달을 위해 8000억 엔(약 54억 달러) 수준의 후순위채·대출을 통해 자금을 마련할 예정이며, 인수 후에도 향후 1~2년간 재무구조가 취약할 것이라고 평가
- 실제로 2025 회계연도 기준 부채/EBITDA 비율이 1.6배에서 두 배 이상 상승하여 4배 수준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
- 인수는 장기적으로 니폰스틸이 글로벌 조강생산량 1억 톤을 달성하려는 전략의 핵심으로, 특히 미국 내 고급 강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임.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높은 이자비용, 유동성 압박, 미국 내 인프라·규제 부담(‘골든 셰어’ 등) 때문에 재무 안정성 악화가 우려
* 7월 17일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