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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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자료 및 뉴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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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uters.com/sustainability/sustainable-finance-reporting/beneath-chinas-resilient-economy-life-pay-cuts-side-hustles-2025-07-15/

- 2025년 2분기 중국은 5.2%의 GDP 성장률을 기록하며 대외 수출 중심 경제의 견조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지만, 내부에서는 노동자들의 고통이 심화

- 임금 삭감과 급여 지연 사례는 자동차·전자·공공 인프라 등 주요 수출 산업과 국영기업을 중심으로 급증

- 이 같은 현상은 “수출 중심 vs 소비 부진”으로 양분된 이른바 ‘이중속도 경제’를 드러냄. 대외 수출은 호조를 보이지만, 가계소득 감소와 소비 위축은 더욱 뚜렷해지고 있어, 소비 진작 없이는 하반기 중국 경제성장이 둔화될 위험 존재

- 소비자와 가계는 이미 체감하는 압박 아래 놓여 있는데, 광시 충저우의 교사들은 몇 개월 치 급여를 받지 못했고, 장쑤의 waitress는 아예 실직 상태. 가계는 지출을 줄이고 있으며, 일부는 부모 지원에 의존

- 전문가들은 중국이 산업·인프라 중심의 경제정책 대신 복지·교육·의료 등 소비자 중심 분야에 더 투자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으며, 특히 대외 수요에만 의존하는 전략은 내부 불균형을 악화시켜 결국 전체 경제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
https://www.reuters.com/world/china/canada-announces-new-tariff-measures-imported-steel-protect-domestic-industry-2025-07-16/

-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Mark Carney)는 자국 철강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수입 철강에 대한 새로운 관세 정책을 발표

- 정부는 2024년 수입량을 기준으로 철강 초과분에 대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에는 50% 관세를, 비-FTA국에는 관세 면제 한도를 절반으로 줄이고 50% 관세를 도입할 예정. 또한 중국산 철강에 대해선 7월 말까지 추가 25% 관세를 부과

- 이 조치는 미국의 50% 철강관세 인상 및 글로벌 철강 시장의 가격 왜곡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는 자국 철강업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공 조달 우선권 확대와 함께 10억 캐나다달러 투자 펀드도 조성

- 캐나다 철강업계는 이러한 조치를 환영했으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옴. 특히 자유무역협정 국가들로부터의 “덤핑 우려”는 여전하며, 완제품 철강 생산자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 약 1,000명의 철강 노동자가 일자리 손실을 겪었다는 사실도 전해짐

<2024년 기준 캐나다 철강 수입물량 830만톤, 한국 철강 제품의 캐나다 수출물량 63만톤 가량>
https://www.mining.com/web/iron-ore-price-tops-100-for-first-time-since-may-on-china-sentiment/

- 2025년 7월 16일 기준, 철광석 가격이 톤당 100달러를 넘어서며 5월 이후 처음으로 세 자릿수대를 회복

- 싱가포르 선물시장에서 철광석은 톤당 100.10달러에 거래되었으며, 이는 최근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감과 맞물린 결과로 분석

- 특히 중국 당국이 부동산 경기 회복을 위한 정책을 일부 완화하고, 철강 산업의 과잉 생산과 낙후 설비 정리에 대한 의지를 밝히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이 주된 배경

- 공급 측면에서는 리오틴토가 기니의 Simandou 광산(블록 3·4)에서 오는 11월부터 조기 출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며, 2025년 말까지 50만~100만 톤을 출하할 계획. 이 프로젝트는 완공 시 연간 1억 2천만 톤 생산 능력을 목표로 하며, 글로벌 철광석 시장에서 약 10%에 해당하는 거대한 공급원으로 평가

-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 가격 상승이 실수요보다는 심리적 요인에 기반한 반등일 가능성을 지적. 실제로 중국 내 철강 수요는 제한적인 상황이며, 호주 Pilbara 지역의 상반기 철광석 수출도 예상치를 밑돌고 있어 공급 측의 압박은 다소 완화된 상태

- 결과적으로, 철광석 시장은 중국의 정책 기대감과 글로벌 공급 변화에 따라 반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향후 철강 수요의 실제 회복 여부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
바오강(Baosteel Co., Ltd.): 2025년까지 희토류 정광 39만톤 생산 계획
- 바오스틸은 자사의 희토류 자원, 희토류 정광 가격 책정 메커니즘, 철강 부문 원가 절감 및 효율 개선 조치, 희토류 강재 제품 기술 혁신, 그리고 투자자 관계 활동(IR)을 통한 시장 확대를 발표. 바오스틸은 공표된 가격 책정 메커니즘 및 가격 산정 공식에 따라 5개 네트워크의 전 분기 희토류 산화물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매 분기 가격을 책정하고, 매 분기 첫 달 초 희토류 정광 가격을 발표. 2025년에는 39만 톤의 희토류 정광을 생산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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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uters.com/business/retail-consumer/us-retail-sales-beat-expectations-labor-market-stable-2025-07-17/

- 소매 판매: 6월 소매 판매는 0.6% 증가하여 경제학자들의 예상치인 0.1% 증가를 넘어섬. 이는 5월의 0.9% 하락에 이은 반응. 핵심 소매 판매(자동차, 휘발유, 건축 자재 및 음식 서비스 제외)도 월별 0.6% 증가. 음식 서비스 및 주점 판매는 0.6% 증가했으며, 자동차 딜러매출은 1.2% 증가

- 노동 시장: 노동 시장은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 7월 12일로 끝나는 주간의 신규 실업 수당 청구 건수는 7,000건 감소한 221,000건을 기록했으며, 4주 이동 평균은 229,500건으로 떨어짐. 보험 가입 실업률은 1.3%로 변동이 없었음

- 이러한 긍정적인 소매 판매 데이터와 안정적인 노동 시장 지표는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하를 연기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 일부 경제학자들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소비자들이 잠재적인 가격 인상 전에 구매를 서두르게 하여 소매 판매 증가에 기여했을 수 있다고 추측
https://www.reuters.com/business/aerospace-defense/enter-kill-zone-ukraines-drone-infested-front-slows-russian-advance-2025-07-17/

- 우크라이나 전선은 ‘드론 킬존(kill zone)’으로 불릴 정도로 무인기의 위협이 극대화 중

- 전후방 10km 이내에서 정찰·공격·자폭용 드론이 밀집해 러시아군의 보병과 장비 이동을 즉각 포착하고 타격. 이로 인해 러시아는 기존의 포병·지뢰·장갑차보다 드론을 더 큰 위협으로 인식하며, 전진 속도가 현저히 느려짐

- 우크라이나는 자국 내 드론 생산 능력을 강화하며 대량 배치 체제를 구축. 정부는 2025년까지 장거리 드론 3만 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고, 전체 무기 중 약 40%를 국내에서 조달. 러시아도 이에 대응해 드론 전력을 확충하고 있으며, 소규모 정찰병과 드론을 연계한 유인 전술도 시도

- 한편, 미국은 무기 지원의 일부를 나토에 이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유럽이 최대 군사 지원국으로 부상. 현재 유럽의 누적 군사지원 규모는 약 720억 유로로, 미국(650억 유로)을 앞질렀음.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여전히 미국의 패트리엇 미사일, 위성 정보 등 핵심 무기에 의존

- 드론은 전장 정보 우위를 제공하고 방어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지만, 포병과 같은 대규모 화력 투사 수단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함. 우크라이나 군 지도부도 드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도, “드론 수십 대가 포탄 한 발의 파괴력을 넘지 못한다”는 현실적인 한계도 함께 지적

- 결과적으로 드론이 현대전의 양상을 바꾸고는 있지만,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기 위해서는 여전히 전통 무기와 외부의 지속적 지원이 필수적인 상황
https://www.reuters.com/world/china/us-commerce-dept-sets-935-anti-dumping-tariff-chinese-anode-graphite-2025-07-17/

- 미국 상무부는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음극용 흑연’에 대해 중국산 제품을 대상으로 93.5%의 잠정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

- 이 조치는 해당 흑연이 정상적인 시장 가격 이하로 수입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며, 2023년 수입액 기준 약 3억 4,710만 달러 규모가 해당

- 관세 대상은 탄소 함량이 최소 90%인 흑연으로, 생산 방식에 상관없이 천연·합성 또는 혼합형 모두 포함. 이와 별도로, 미국은 이미 같은 제품에 대해 보조금 배제 목적의 예비 상계 관세도 함께 부과하고 있는데, 일반 기업에는 6.55%, Huzhou Kaijin New Energy사는 712.03%, Shanghai Shaosheng사는 721.03%로 설정

- 최종적인 덤핑 관세와 상계 관세는 2025년 12월 5일 이전에 확정될 예정. ‘American Active Anode Material Producers’가 반덤핑·반보조금 조사를 요청한 데 따른 것으로, 여기에는 Anovion, Syrah Technologies, Novonix, Epsilon Advanced Materials, SKI US 등의 기업이 참여 중
https://www.mining.com/lithium-prices-and-stocks-surge-after-zangge-mining-halt/

- 중국 칭하이성에 위치한 리튬 생산업체 장거 마이닝(Zangge Mining)이 지방 정부의 명령으로 리튬 생산을 전면 중단. 이번 조치는 환경·운영 기준 위반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회사 측은 해당 지적 사항을 개선한 후에야 다시 생산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밝힘. 해당 프로젝트는 연간 1만 1천 톤 규모의 리튬 탄산을 생산할 예정이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약 5,350톤을 이미 생산

- 이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의 리튬 탄산 선물가격은 약 4~5.5% 급등하며 톤당 69,980위안(약 미화 9,750달러)까지 오르며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 이로 인해 리튬 관련 주식들도 동반 상승

- 이러한 가격 상승이 실질적인 공급 차질보다는 투기적 심리와 단기 심리 개선에 기반한 반응이라고 분석

- 향후 주목할 부분은 장거 마이닝의 재가동 시점. 규제 승인 절차가 지연될 경우, 당분간 시장의 투기적 심리는 유지 가능. 그러나 실질적인 글로벌 리튬 수급 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이번 상승 흐름이 지속되기는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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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8일, 공업정보화부 수석엔지니어 셰샤오펑(謝紹鋒)은 국무원 정보판공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철강 및 비철금속석유화학, 건자재 등 10대 중점 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중점 산업의 구조 조정, 공급 최적화, 낙후 생산 능력 해소에 집중할 것을 추진

- 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조만간 발표될 예정. 중점 산업 성(省)들이 지원 정책 시행, 신성장 동력 육성, 산업 전환 촉진, 운영 품질 및 효율성 향상, 대외 리스크 대응 등을 포함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여, 사업 추진력을 강화하고 산업 경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