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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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자료 및 뉴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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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uters.com/world/china/india-holding-talks-with-chile-peru-sourcing-critical-minerals-trade-ministry-2025-07-15/

- 인도는 칠레와 페루와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일환으로 중요 광물 확보를 위한 협의를 진행

- 해당 협상에는 구리 정광(copper concentrate) 공급을 보장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인도의 구리 수입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 목표

- 현재 인도는 소비되는 구리 정광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 비율은 2047년에는 97%에 달할 것으로 예상

- 이 같은 움직임은 중국 의존도 완화 전략의 일환

- 추가적으로 중국이 전 세계 희토류 자석 공급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음(cf. 중국의 수출 제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인도는 국내 자석 생산 장려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how-canadas-oil-sands-transformed-into-one-north-americas-lowest-cost-plays-2025-07-16/

- 미국 셰일 업체들이 비용 압박과 경기 둔화로 투자를 줄이고 있음. 반면캐나다 오일샌드 기업들은 기존 설비를 유지하며 비용 경쟁력을 확보한 채 생산을 이어가고 있음

- 캐나다 오일샌드는 과거 고비용·비효율의 대명사였지만, 최근 몇 년간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 등을 통해 북미에서 가장 낮은 생산비를 자랑하는 유전으로 변모

- 임페리얼 오일은 로봇 개형 ‘스팟(Spot)’을 현장 점검에 투입해 연간 약 2,200만 달러를 절감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덤프트럭 도입으로 생산성도 크게 향상

- 이러한 운영 혁신 덕분에 오일샌드의 손익분기점은 2017년 기준 43달러 수준으로 낮아짐. 이로 인해 유가가 일정 수준만 유지되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임
https://www.reuters.com/sustainability/sustainable-finance-reporting/beneath-chinas-resilient-economy-life-pay-cuts-side-hustles-2025-07-15/

- 2025년 2분기 중국은 5.2%의 GDP 성장률을 기록하며 대외 수출 중심 경제의 견조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지만, 내부에서는 노동자들의 고통이 심화

- 임금 삭감과 급여 지연 사례는 자동차·전자·공공 인프라 등 주요 수출 산업과 국영기업을 중심으로 급증

- 이 같은 현상은 “수출 중심 vs 소비 부진”으로 양분된 이른바 ‘이중속도 경제’를 드러냄. 대외 수출은 호조를 보이지만, 가계소득 감소와 소비 위축은 더욱 뚜렷해지고 있어, 소비 진작 없이는 하반기 중국 경제성장이 둔화될 위험 존재

- 소비자와 가계는 이미 체감하는 압박 아래 놓여 있는데, 광시 충저우의 교사들은 몇 개월 치 급여를 받지 못했고, 장쑤의 waitress는 아예 실직 상태. 가계는 지출을 줄이고 있으며, 일부는 부모 지원에 의존

- 전문가들은 중국이 산업·인프라 중심의 경제정책 대신 복지·교육·의료 등 소비자 중심 분야에 더 투자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으며, 특히 대외 수요에만 의존하는 전략은 내부 불균형을 악화시켜 결국 전체 경제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
https://www.reuters.com/world/china/canada-announces-new-tariff-measures-imported-steel-protect-domestic-industry-2025-07-16/

-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Mark Carney)는 자국 철강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수입 철강에 대한 새로운 관세 정책을 발표

- 정부는 2024년 수입량을 기준으로 철강 초과분에 대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에는 50% 관세를, 비-FTA국에는 관세 면제 한도를 절반으로 줄이고 50% 관세를 도입할 예정. 또한 중국산 철강에 대해선 7월 말까지 추가 25% 관세를 부과

- 이 조치는 미국의 50% 철강관세 인상 및 글로벌 철강 시장의 가격 왜곡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는 자국 철강업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공 조달 우선권 확대와 함께 10억 캐나다달러 투자 펀드도 조성

- 캐나다 철강업계는 이러한 조치를 환영했으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옴. 특히 자유무역협정 국가들로부터의 “덤핑 우려”는 여전하며, 완제품 철강 생산자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 약 1,000명의 철강 노동자가 일자리 손실을 겪었다는 사실도 전해짐

<2024년 기준 캐나다 철강 수입물량 830만톤, 한국 철강 제품의 캐나다 수출물량 63만톤 가량>
https://www.mining.com/web/iron-ore-price-tops-100-for-first-time-since-may-on-china-sentiment/

- 2025년 7월 16일 기준, 철광석 가격이 톤당 100달러를 넘어서며 5월 이후 처음으로 세 자릿수대를 회복

- 싱가포르 선물시장에서 철광석은 톤당 100.10달러에 거래되었으며, 이는 최근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감과 맞물린 결과로 분석

- 특히 중국 당국이 부동산 경기 회복을 위한 정책을 일부 완화하고, 철강 산업의 과잉 생산과 낙후 설비 정리에 대한 의지를 밝히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이 주된 배경

- 공급 측면에서는 리오틴토가 기니의 Simandou 광산(블록 3·4)에서 오는 11월부터 조기 출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며, 2025년 말까지 50만~100만 톤을 출하할 계획. 이 프로젝트는 완공 시 연간 1억 2천만 톤 생산 능력을 목표로 하며, 글로벌 철광석 시장에서 약 10%에 해당하는 거대한 공급원으로 평가

-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 가격 상승이 실수요보다는 심리적 요인에 기반한 반등일 가능성을 지적. 실제로 중국 내 철강 수요는 제한적인 상황이며, 호주 Pilbara 지역의 상반기 철광석 수출도 예상치를 밑돌고 있어 공급 측의 압박은 다소 완화된 상태

- 결과적으로, 철광석 시장은 중국의 정책 기대감과 글로벌 공급 변화에 따라 반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향후 철강 수요의 실제 회복 여부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
바오강(Baosteel Co., Ltd.): 2025년까지 희토류 정광 39만톤 생산 계획
- 바오스틸은 자사의 희토류 자원, 희토류 정광 가격 책정 메커니즘, 철강 부문 원가 절감 및 효율 개선 조치, 희토류 강재 제품 기술 혁신, 그리고 투자자 관계 활동(IR)을 통한 시장 확대를 발표. 바오스틸은 공표된 가격 책정 메커니즘 및 가격 산정 공식에 따라 5개 네트워크의 전 분기 희토류 산화물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매 분기 가격을 책정하고, 매 분기 첫 달 초 희토류 정광 가격을 발표. 2025년에는 39만 톤의 희토류 정광을 생산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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