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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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자료 및 뉴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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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nbc.com/2025/07/15/oil-edges-down-as-market-contemplates-potential-sanctions-tariffs.html

- 국제유가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러시아 제재 언급과 새로운 관세 위협 속에서 소폭 하락

- 트럼프는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멈추지 않으면 50일 내 추가 제재를 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지만, 시장은 이를 실제 실행 가능성보다는 외교적 압박 수단으로 해석해 반응은 제한적

- 한편, 트럼프는 멕시코, 유럽연합(EU), 캐나다 등 주요 국가들에 대해 최대 30%에 달하는 관세를 8월 1일부터 부과하겠다고 예고. 이는 세계 경제 성장 둔화 우려를 자극하며 원유 수요 약화를 우려한 투자자들 사이에서 부정적인 심리를 불러일으킴

-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중장기적으로 원유 수급이 안정적일 것으로 봄. OPEC은 3분기에도 원유 수요가 강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골드만삭스는 러시아의 생산 제한과 OECD 국가들의 재고 감소 등을 이유로 하반기 유가 전망치를 상향 조정
[미 의회, Crypto Week 암호화폐 법안 제동으로 스테이블코인 관련주 하락]

📊 투표 결과

➤ 화요일 절차 투표 부결
➤ 보수 공화당 + 민주당 반대로 차단

📋 지연된 3대 법안

1️⃣ Stablecoin Regulatory Framework
└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워크

2️⃣ Crypto Token Commodity Classification
└ 암호화폐 토큰을 상품으로 분류

3️⃣ U.S. CBDC Ban
└ 미국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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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4.6%
▪️Coinbase: ~1.5%

핵심 쟁점
▪️법안 패키징 방식 논란
-3개 법안을 하나로 묶어서 통과시킬지
-각각 개별 법안으로 투표할지
-일부는 통합 처리, 일부는 분리 원해

▪️심의 절차 의견 충돌
-일반 절차 vs 신속 처리 절차
-상임위 검토 기간 단축 여부
-Floor Vote 일정 조정 문제

Mike Johnson 하원의장: "추가 협의 후 재투표 예정" 발언으로 하락폭 제한

https://www.reuters.com/legal/government/crypto-bills-hit-procedural-snag-congress-2025-07-15/
https://www.reuters.com/business/aerospace-defense/putin-unfazed-by-trump-will-fight-could-take-more-ukraine-2025-07-15/

- 러시아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푸틴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자신이 정한 조건(우크라이나의 중립화, 러시아어권 주민 보호, 나토 확대 중단, 현재 장악한 영토 인정 등)이 받아들여지기 전까지는 전투를 계속할 것이며, 필요하다면 추가 영토 확보도 불사하겠다는 입장

- 실제로 러시아는 최근 몇 달 사이에도 약 1,400㎢의 우크라이나 영토를 추가로 점령한 바 있으며, 자국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바탕으로 서방 제재를 견디며 전쟁을 장기화할 수 있다고 자신

- 이에 맞서 트럼프는 최근 러시아에 50일 내 휴전에 합의하지 않으면 러시아 및 협력국에 대해 100%의 세컨더리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

- 하지만 크렘린은 트럼프의 이 같은 최후통첩을 ‘연극적인 제스처’라며 평가절하했고, 러시아 고위 관리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발언

- 한편 러시아는 여전히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들을 대상으로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한 공격을 지속하고 있으며, 7월 중순 기준 민간인 사상자도 속출

-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군사지원 확대에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트럼프가 제시한 50일이라는 데드라인이 너무 길어 전장 상황을 바꾸기엔 역부족이라고 우려

- 서방 국가들 사이에서는 푸틴을 외교적으로 압박할 수 있는 실질적 수단에 대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으며, 전쟁은 여전히 격화되는 양상
https://www.reuters.com/world/china/pentagon-keep-working-with-us-rare-earths-projects-us-defense-official-says-2025-07-15/

- 미 국방부는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국내 희토류(rare earths) 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힘. 최근 국방부는 MP Materials사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해 최대 주주가 되었으며, 이 회사에 대한 재정적 백업 장치를 마련

- 이 조치의 핵심은 ‘위험 분담’ 전략으로, 국방부는 희귀지구계열 핵심 자원의 다국적 공급망 재구축이 단기간에 이뤄질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한다며, “안전하고 책임 있는 방식”으로 산업 기반을 재건하는 데 시간과 자원을 투입하겠다고 전함. 이는 중국의 낮은 환경·안전 기준과는 차별화된 접근

- 구체적으로는 국방생산법(Defense Production Act)과 전략자본청(Office of Strategic Capital)을 동원해, MP Materials가 생산하는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 가격에 바닥을 깔아주고, 장기 구매 의무를 부여하는 형태다. 이로써 국방부는 MP Materials의 자사 공장인 ‘10X Facility’에서 생산된 자석을 향후 10년간 전량 구매하기로 하여, 가격 변동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 공급선을 확보하고자 함

- 현재까지 Pentagon은 국내 희귀지구금속 관련 프로젝트에 총 약 5억 4천만 달러를 투입했으며, 추가적인 의회 승인과 법적 근거가 마련되는 한 이 투자는 향후 지속될 예정
https://www.reuters.com/world/china/india-holding-talks-with-chile-peru-sourcing-critical-minerals-trade-ministry-2025-07-15/

- 인도는 칠레와 페루와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일환으로 중요 광물 확보를 위한 협의를 진행

- 해당 협상에는 구리 정광(copper concentrate) 공급을 보장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인도의 구리 수입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 목표

- 현재 인도는 소비되는 구리 정광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 비율은 2047년에는 97%에 달할 것으로 예상

- 이 같은 움직임은 중국 의존도 완화 전략의 일환

- 추가적으로 중국이 전 세계 희토류 자석 공급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음(cf. 중국의 수출 제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인도는 국내 자석 생산 장려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how-canadas-oil-sands-transformed-into-one-north-americas-lowest-cost-plays-2025-07-16/

- 미국 셰일 업체들이 비용 압박과 경기 둔화로 투자를 줄이고 있음. 반면캐나다 오일샌드 기업들은 기존 설비를 유지하며 비용 경쟁력을 확보한 채 생산을 이어가고 있음

- 캐나다 오일샌드는 과거 고비용·비효율의 대명사였지만, 최근 몇 년간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 등을 통해 북미에서 가장 낮은 생산비를 자랑하는 유전으로 변모

- 임페리얼 오일은 로봇 개형 ‘스팟(Spot)’을 현장 점검에 투입해 연간 약 2,200만 달러를 절감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덤프트럭 도입으로 생산성도 크게 향상

- 이러한 운영 혁신 덕분에 오일샌드의 손익분기점은 2017년 기준 43달러 수준으로 낮아짐. 이로 인해 유가가 일정 수준만 유지되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임
https://www.reuters.com/sustainability/sustainable-finance-reporting/beneath-chinas-resilient-economy-life-pay-cuts-side-hustles-2025-07-15/

- 2025년 2분기 중국은 5.2%의 GDP 성장률을 기록하며 대외 수출 중심 경제의 견조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지만, 내부에서는 노동자들의 고통이 심화

- 임금 삭감과 급여 지연 사례는 자동차·전자·공공 인프라 등 주요 수출 산업과 국영기업을 중심으로 급증

- 이 같은 현상은 “수출 중심 vs 소비 부진”으로 양분된 이른바 ‘이중속도 경제’를 드러냄. 대외 수출은 호조를 보이지만, 가계소득 감소와 소비 위축은 더욱 뚜렷해지고 있어, 소비 진작 없이는 하반기 중국 경제성장이 둔화될 위험 존재

- 소비자와 가계는 이미 체감하는 압박 아래 놓여 있는데, 광시 충저우의 교사들은 몇 개월 치 급여를 받지 못했고, 장쑤의 waitress는 아예 실직 상태. 가계는 지출을 줄이고 있으며, 일부는 부모 지원에 의존

- 전문가들은 중국이 산업·인프라 중심의 경제정책 대신 복지·교육·의료 등 소비자 중심 분야에 더 투자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으며, 특히 대외 수요에만 의존하는 전략은 내부 불균형을 악화시켜 결국 전체 경제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
https://www.reuters.com/world/china/canada-announces-new-tariff-measures-imported-steel-protect-domestic-industry-2025-07-16/

-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Mark Carney)는 자국 철강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수입 철강에 대한 새로운 관세 정책을 발표

- 정부는 2024년 수입량을 기준으로 철강 초과분에 대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에는 50% 관세를, 비-FTA국에는 관세 면제 한도를 절반으로 줄이고 50% 관세를 도입할 예정. 또한 중국산 철강에 대해선 7월 말까지 추가 25% 관세를 부과

- 이 조치는 미국의 50% 철강관세 인상 및 글로벌 철강 시장의 가격 왜곡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는 자국 철강업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공 조달 우선권 확대와 함께 10억 캐나다달러 투자 펀드도 조성

- 캐나다 철강업계는 이러한 조치를 환영했으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옴. 특히 자유무역협정 국가들로부터의 “덤핑 우려”는 여전하며, 완제품 철강 생산자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 약 1,000명의 철강 노동자가 일자리 손실을 겪었다는 사실도 전해짐

<2024년 기준 캐나다 철강 수입물량 830만톤, 한국 철강 제품의 캐나다 수출물량 63만톤 가량>
https://www.mining.com/web/iron-ore-price-tops-100-for-first-time-since-may-on-china-sentiment/

- 2025년 7월 16일 기준, 철광석 가격이 톤당 100달러를 넘어서며 5월 이후 처음으로 세 자릿수대를 회복

- 싱가포르 선물시장에서 철광석은 톤당 100.10달러에 거래되었으며, 이는 최근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감과 맞물린 결과로 분석

- 특히 중국 당국이 부동산 경기 회복을 위한 정책을 일부 완화하고, 철강 산업의 과잉 생산과 낙후 설비 정리에 대한 의지를 밝히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이 주된 배경

- 공급 측면에서는 리오틴토가 기니의 Simandou 광산(블록 3·4)에서 오는 11월부터 조기 출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며, 2025년 말까지 50만~100만 톤을 출하할 계획. 이 프로젝트는 완공 시 연간 1억 2천만 톤 생산 능력을 목표로 하며, 글로벌 철광석 시장에서 약 10%에 해당하는 거대한 공급원으로 평가

-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 가격 상승이 실수요보다는 심리적 요인에 기반한 반등일 가능성을 지적. 실제로 중국 내 철강 수요는 제한적인 상황이며, 호주 Pilbara 지역의 상반기 철광석 수출도 예상치를 밑돌고 있어 공급 측의 압박은 다소 완화된 상태

- 결과적으로, 철광석 시장은 중국의 정책 기대감과 글로벌 공급 변화에 따라 반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향후 철강 수요의 실제 회복 여부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