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l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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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뉴스와 IT/컨텐츠 중심 미세한 의견을 쓰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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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는 결국 기존 우려대로 백인 데이터가 너무 적은게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이네요. BIMO이슈로 CRL이 뜨다니...비슷한 사례로 릴리와 이노벤트가 개발한 폐암치료제 신틸리맙도 다국가 임상을 다시 하라는 권고가 있었는데 릴리가 결국 포기하고 계약을 종료했죠.

꼭 중국 임상이라고 안되는 것은 아니고 해당 임상 지역에서 더 많이 걸리는 질환이라면 허가된 사례도 있긴 합니다. 중국 준시바이오와 코헤루스가 개발한 비인두암 치료제는 아시아인이 많이 걸리는 질환이라 FDA 승인이 되긴 했습니다.

그러나 간암은 서양에서도 흔한 질환이기 때문에 적어도 우크라이나 데이터는 필요했나 봅니다. 향후 어떻게든 실사를 진행할 수 있게 하거나, 브릿지 수준의 작은 임상을 추가하는 등의 방법이 있긴 하겠습니다만...

그래도 2019년 에이치엘비가 임상 3상에 실패했을때는 하한가를 두번갔고 다른 바이오 종목들도 대부분 당일 10% 이상 급락세가 나타났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은걸 보니 당시보다는 여러가지 면에서 많이 나아진 것 같네요. 바이오 투자하시는 분들 홧팅입니다.
국내 증시는 밸류업이 아니라 사이즈업인가
하나의 회사 분할해서 상장시키고 더블카운팅은 기본으로 용인되는 플라나리아 같은 기업들만 가득한데

신규 상장도 용돈벌이 한다고 수급만 끌어가고
주식시장이 쓰레기통인 것처럼
죄다 풀밸류로 땡겨서 첫날 버리고 관심도 없고

비상장 투자는 상장 후 1년 이상 락업은 필수로 걸게 해야 먹튀를 덜할텐데 첫날 시초가도 하단은 얼마 안되고 상단만 400% 열려있어 더 잘 버릴 수 있게끔 첫날이 대부분 고점이고

밸류업 정책으로 1500만 개인투자자들 비중이 높은 코스닥은 안그래도 메마른 수급이 코스피로 빨려들어가고
그 와중에 상법개정 없는 밸류없은 겉만 번지르하고

당위성도 부족한 금투세 시행으로 투자심리만 위축되고 있으니 그냥 답이 없구나
Forwarded from AI MASTERS
2.
MIT를 다니는 학생4명 (허민영, 브라이언, 통조우, 필립)은 해당 AI 가 과연 정말 다른걸까? 라는 질문을 통해 페이퍼를 작성을 했는데, 미국에서 현재 해당 페이퍼가 논란중 논란입니다.
이 4명의 학생이 주장하기론 아무리 모델이 다른 방식과 다른 데이터로 트레이닝이 되어도, 모든 모델은 결국에 텍스트와 이미지를 인식하는거는 하나로 통일이 된다 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컨셉이 달라도, 결국에 AI의 결론 지점은 똑같다 라는 주장을 했습니다. 즉, GPT나 LLAMA나, 결국에 뉴럴 네트워크로 트레이닝이 되었다면, 데이터는 똑같은 방식으로 트레이닝을 한다 라고 주장입니다.
AI MASTERS
2. MIT를 다니는 학생4명 (허민영, 브라이언, 통조우, 필립)은 해당 AI 가 과연 정말 다른걸까? 라는 질문을 통해 페이퍼를 작성을 했는데, 미국에서 현재 해당 페이퍼가 논란중 논란입니다. 이 4명의 학생이 주장하기론 아무리 모델이 다른 방식과 다른 데이터로 트레이닝이 되어도, 모든 모델은 결국에 텍스트와 이미지를 인식하는거는 하나로 통일이 된다 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컨셉이 달라도, 결국에 AI의 결론 지점은 똑같다 라는 주장을 했습니다. 즉…
정말 완벽하게 같지는 않겠지만 여러가지 챗봇을 같이 쓰다보면 예전보다 많이 비슷해진 느낌을 받기는 하지요. 시간이 흐를수록 학습 기반의 데이터가 비슷하다면 더욱 그럴테고...

우리가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든, 구글에서 검색을 하든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얻을 수 있는 결과가 완전히 다른값을 나타내지는 않는 것처럼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갈수록 AI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영역에서 차별화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비슷한 기능의 AI라도 온디바이스 플랫폼에서 사용하게 되면 사용 편의성 자체가 급격히 올라가고 나의 업무와 관련된 맞춤형 데이터를 입력해서 사용한다면 활용도가 달라지기 때문이죠.

아직은 한창 발전하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토큰수, 응답속도, 인식률 등의 차이가 심하고 그게 경쟁 요소로 부각되지만 결국 시간이 흐르면 AI학습 영역에서의 차별화 요소는 점점 줄어들고 플랫폼별, 디바이스별, 맞춤형 서비스 영역에서 차별화가 될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구글이나 애플처럼 강력한 플랫폼을 갖고 있는 기업들이 AI에서 잠깐 밀리는 것처럼 보인다고 절대 패배자가 될 수 없다고 말씀드려온 부분이기도 합니다.
2024.05.20(월) Healthcare News

◆FDA, 암젠 소세포폐암 치료 이중항체 승인
- DLL3ㆍCD3 표적 치료제...혁신적인 새 옵션 제공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925

◆GLP-1 시장, 2033년까지 연평균 14.9% 성장 전망
- 당뇨병ㆍ비만 시장 성장 추세...많은 제품 출시 예상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945

◆“아스트라제네카 ‘타그리소’, 화이자 약물 특허 침해”
- 美 델라웨어 연방 배심원단 "1억7750만 달러 배상금 지불" 평결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299

◆모더나, 화이자와 코로나 백신 ‘mRNA 기술’ 특허소송서 승소
- 파이낸셜타임스 "유럽특허청서 구두 심결"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300

◆유럽의약품청, 17-OHPC 조산 예방제 시장 퇴출
- 효능ㆍ안전성에 모두 문제...발암 가능성 있어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936

◆빅 파마, 유망한 차세대 블록버스터 약물
- 노보‧릴리, GLP-1 약물 가장 주목 받아
https://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30473

◆“신약개발 성공하고 싶다면 '희귀유전 질환' 노려라”
- 지난해 FDA 승인 신약 55개 중 29개 희귀의약품지정…2028년 3458억 달러 시장 전망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94413

◆韓 AI 신약·유전자 치료제, 日서 러브콜
- K바이오벤처, 일본 IR 행사..글로벌 대기업도 韓 바이오에 관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1980261
전기차 시대가 언젠가 오긴 오겠죠. 특히 완전 자율주행에 가까워지면 내연 기관차나 하이브리드 차량보다 배터리 효율이 훨씬 좋은 전기차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문제는 그게 언제 되냐는 것과 과거 2차전지 주도주들이 그때도 주도주일까 하는 부분은 좀 더 고민을 해봐야..

이제 슬슬 AI학습보다는 AI를 활용하는 추론 영역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데 AI를 활용해서 빠르게 좋아질 수 있는 자율주행, 로봇, 신약개발 등이 긍정적으로 보이긴 합니다. 현재 전기차쪽이 힘든 시기인건 누구나 알고 있어서 심리적으로 뚫고 내려갈 바닥이 그렇게 깊을까 싶기도 하네요.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520900125

이건 새롭게 기술이전이 나온게 아니라 2021년 위더스제약하고 맺은 전립성 비대증 파이프라인 IVL3013 계약에 대한 마일스톤이 유입된 것입니다(총 50억원 계약, 이것까지 수령해서 현재 20억원 수령 완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49793?rc=N&ntype=RANKING&sid=001

안그래도 작은 국내 시장에 물건을 팔기 위해 해외 업체들이 비싸고 귀찮은 KC인증 절차를 받을리도 없고...그렇다고 KC인증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것도 아니고 설령 KC인증 받는다고 안전을 보장해 주는 것도 아니고 결국 한국 시장을 패싱하거나 소비자가 감당하는 비용만 늘어날 것이고...?

갑자기 이게 무슨 소비 쇄국 정책이며 지금 국내 IT/인프라쪽도 해외부품 없으면 안되는게 절반이 넘고 산업군 전체로 보면 부품 수급에 차질이 생겨 엄청난 혼란이 생길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https://www.taxwatch.co.kr/article/tax/2024/05/17/0001/naver

물론 당시 대만의 금투세는 금융실명제 도입과 함께 추진하려던 것이었기 때문에 자금이탈로 인한 폭락이 분명 있었죠. 금투세보다 저항이 심한 금융실명제가 더 핵심이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그 사례만 갖고 금투세를 반대하는 것은 논리가 빈약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현재 국내 증시 상황에서 금투세가 도입되고 거래세가 완화되거나 폐지되면 기관/외인들의 단타 및 수급 교란이 더욱 심해질 가능성이 높고 안그래도 기관/외인들에게 농락당하는 국내 증시에서 1500만 개인투자자들은 억울한 과세 독박에 수급 교란으로 인한 피해를 볼 가능성이 커지죠.

무엇보다 금투세 시행으로 인해 개인투자자들이 볼 피해가 우려보다 적을 수는 있어도 시행으로 인한 이득이 없고 기관/외인들만 이득을 보는 구조 자체가 문제죠.

자꾸 공포마케팅이라고만 할게 아니라 상법개정 없는 밸류업 정책이 오히려 개인투자자들에게 직/간접적인 피해를 주는 부분이 있는 것처럼 지금 상황에서 금투세 적용은 너무 시기상조이고 개인들이 피해를 볼 가능성이 높은데 개미들이 왜 반대하냐는 기사는 그만 좀 나왔으면...
그러나 공부 제일 잘하는 인재들이 의대만 가는 현실
2024.05.21(화) Healthcare News

◆美 법무부, 대마초 활용 길 터준다…규제완화 절차 돌입
- 기존 1등급에서 3등급으로 낮추기 위한 절차 돌입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200210i

◆샌더스 美 상원의원 “비만약이 美 의료시스템 망칠 수 있다”
- "英서 92 달러에 구입할 수 있는 데 미국서 1349 달러 청구"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336

◆아스트라제네카, 싱가포르에 ADC 항암제 공장 건설
- 15억 달러 투자… 올해 착공, 2029년부터 생산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346

◆삼성바이오로직스, 우시바이오 따돌리고 CDMO 2인자 차지하나
- 생물보안법 입법 속도…우시바이오 북미 매출 타격 불가피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294476

◆황반변성 치료제 바비스모 VS 아일리아, 매출 경쟁 시작
- 올해 1분기까지 바비스모 급진적 성장세로 아일리아 추격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067

◆쥐 간세포 대장세포로 변화 세계 최초 성공
- 日 규슈대 연구팀, 위나 췌장세포으로도 변화 가능성 발표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2920

◆제약바이오, 질병치료 넘어 행복한 삶으로 이끄는 ‘해피 드러그’에 꽂히다
- 차세대 비만약, 조루+발기부전 복합제, 탈모 신약 개발 등
https://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49

◆[기획] 당뇨병성 황반부종 약물 개발의 역사
- 치료 부담 높은 주사제, But 제형 변경 개발 난이도 높아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258

◆심부전약 혈압 낮추는 효과, ARNI '기대'·SGLT-2i '글쎄'
- 4대 심부전약 중 ARNI·SGLT-2 억제제 혈압 강하 효과 논의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026

◆상장제약, 새 먹거리 R&D 투자 확대...동아에스티 65%↑
- 주요 대형제약기업 20곳 중 12곳 1분기 R&D 투자 전년비 확대
https://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311783

◆디티앤씨알오, 美 임상컨설팅 '레디어스 리서치'와 협력 강화
- 합리적이고 신속한 FDA 및 EMA 컨설팅 서비스 제공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pmode=&cat=12&cat2=121&cat3=&nid=294477&num_start=0
●넥스트칩 김경수 대표 - 디일렉

[기업개요]

• 카메라 기반의 영상신호처리 데이터를 인식, 판단, 제어하는 ECU에 들어가는 엣지테크놀로지 반도체를 개발하는 회사

[사업내용]

• 국내 현기차(후방 카메라, 빌트인 블랙박스 ISP)에 53개 차종 단계별 제품 납품 확대 중

• 글로벌 중국, 글로벌 S사 등 3개 회사 와 진행중

• 제품군, ISP, AHD, ADAS SoC(아파치 시리즈) 구분

• 현재 아파치3,4 개발완료, 아파치5,6 개발중.(5부터 NPU 적용 진정한 엣지단 SoC: 카메라에서 인식을 다해서 정보를 중앙으로 보내주는 역할을 함)

• 23년 기준 매출비중 ISP 73%, 나머지 AHD

• 자동차 매출적용은 칩이 개발되고 나서 채택 design-in까지 1년 소요, 이후 양산까지 2~3년 정도 걸림

• 칩의 설계부터 개발까지 2년정도 걸림. 즉, 설계부터 양산 매출까지 6년정도 걸려서 6년전에 6년 뒤에 적용될 아이템을 설계 기획해야함

[성장 전망]

• 매출액 가이던스 : 23년 162억 24년 320억대, 25년 640억대 이상

• 24년 매출 2배 배경 : 국내 현기차 53개 차종의 단계별 제품 납품으로 2배 예상

• 26년부터 큰 성장 기대하는 배경 : 큰 고객사를 잡는 것(퀀텀점프 요건은 soc칩 : 1년에 2억불 가능 매출)

[경쟁력]

• 기존 카메라의 뷰잉쪽 초점이라면, 우리의 ISP는 센싱쪽 인식하는 쪽에 강점이있는 ISP

• ADAS SoC는 인식 베이스이기 때문에 우리 ISP IP가 인식에 강점있어 경쟁력이 높음

• ADAS SoC 칩 현재 경쟁사가 2개 있는데, A와 B사 칩을 고객사가 같이 써야하는데 우리꺼로는 1개로 해결이 됨

• A사는 뷰잉이 약하고, 1개 채널만 커버 가능, B사는 멀티 커버 가능하나, 가격이 엄청 비쌈
-> 우리는 멀티 커버 가능하고 가성비에 장점이 있음

• 5년간 목표는 글로벌 1~5위 자동차 OEM 업체 전부 들어가는 것. 그러면 매출 조단위 가능할 듯

https://youtu.be/tLOt8fmrn8g?si=o0ipSsYRMjSTrNTc
[반.전] 퀄컴: AI PC 모멘텀으로 계속 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온 세상이 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만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조용히 주가가 계속 오르고 있는 기업이 하나 있습니다.

제목에서 예상 되시다시피, 퀄컴인데요.

최근 2년 만에 신고가를 경신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AI PC가 다시 화두로 떠오르며, 주가가 반응하는 모습입니다.

다만 저희는 AI PC 기대감에 대해서 약간은 reality check이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PC 시장에 새로 진출하니까 점유율 1%만 가져가도 긍정적이다!' 라고 볼 수는 있다지만, 과연 그게 기업가치를 움직일 정도일까요?

저희가 간단하게 계산을 해봤는데요 (과정은 아래 보고서 참조 바랍니다),

점유율 1% 당 약 7억 달러 매출액이 발생 가능하고, 이는 calendar year 2025년 퀄컴 전체 매출 컨센서스의 1.6% 수준입니다.

가령 점유율 5%라면, 전체 매출 컨센서스는 8% 상향 여력이 있는 셈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점유율 5%라는 게 쉬운 숫자가 아닙니다.

일단 퀄컴 CPU는 Arm 기반이라서 소프트웨어 호환성도 걱정해야 하고요,

내년부터는 퀄컴 말고도 더 많은 경쟁자들이 PC 시장에 생겨납니다.

가장 최근 점유율 기적을 썼던 AMD도 점유율 5%pt 늘어나는 데 최소 2년 걸렸습니다.

그리고 AI PC가 정말 PC 시장의 회복을 견인한다면, 오히려 생태계 걱정이 없는 기존 x86 진영이 더 유리한 구조 아닐까요?

퀄컴 주가가 오르는 게 이해는 갑니다만, 해당 모멘텀을 홀로 독식하며 outperform이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K87M7B

(2024/05/21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