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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뉴스와 IT/컨텐츠 중심 미세한 의견을 쓰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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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에서 그 정도의 뉴스에 슈퍼마이크로가 23% 급락하고 엔비디아가 무려 10%나 급락한 것은 다소 과하지만 그만큼 해당 종목들이 많이 오른 것에 대한 부담이 큰 것으로 보여지죠.

그렇지 않아도 금리인하 전망 축소 및 중동 이슈로 인한 부담, 그리고 이번주 중요한 실적발표를 앞둔 가운데 엔비디아를 비롯한 AI 관련주들은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에 AI관련 이슈에 조금이라도 흠집을 용납할 수 없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ASML과 TSMC 실적에 대한 평가도 좋지 못하구요.

AI뿐만 아니라 바이오쪽에서도 보면 릴리가 -2.6% 하락한 반면 화이자, 바이오젠, 암젠 등 다른 빅파마들은 2% 이상 올랐습니다. 그동안 릴리는 너무 많이 올랐고 다른 빅파마들은 너무 많이 하락했죠.

이날은 옵션만기도 있어서 그간 많이 오른 종목들의 하락과 오르지 못했던 종목들의 상승 움직임이 강하긴 했습니다. 다우지수와 러셀지수도 상승하는 등 시장 전체가 좋지 않았다기보다는 너무 많이 오른 종목들을 파는 움직임이 강한 정도였죠.

관건은 이번주 빅테크들의 실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실적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분위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이번 실적에서 하나라도 흠집이 나온다면 시장의 반응은 매우 좋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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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는 당연히 거쳐가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엔비디아에 대해서도 계속 말씀드렸지만 엔비디아는 이제 성장 모멘텀에 반응하는 종목이 아니라 실적주가 된 상황입니다. GTC컨퍼런스 이후 시장의 반응만 봐도 알 수 있지요. 아무리 좋은 호재 뉴스가 나와도 주가는 오히려 하락하고 실적과 가이던스에서 서프라이즈가 나와야 올라가는 종목이 되어 버렸습니다.

지난 2월에 작성한 상단에 고정해둔 메세지에도 있지만 올해 중 엔비디아에 대한 의구심이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드렸습니다. AI학습으로 묶이는 데이터센터 - 엔비디아 - HBM - 전력관련주 등이 좋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상황이지만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이슈가 나왔을 때는 과격한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죠.

시장은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을 이야기하면서 낙관적인 부분만을 강조합니다. 다만 AI학습이 어느 정도 진행된 가운데 이제 AI추론 시장에서 돈을 벌어야 하는 빅테크 입장에서는 AI학습에 끊임없이 막대한 비용을 들일 필요가 있을까를 생각해 봐야 하는 구간에 진입한 것은 맞습니다.

빅테크들이 투자하는 데이터센터와 AI칩만 보더라도 전력소모와 비용 효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거기에 맞춰 온디바이스AI, 맞춤형 AI칩, SLM, 그리고 냉각시장에 대한 관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요. 어차피 장기적인 전망에서 AI학습에 대한 투자는 지속될 것인데 굳이 급하게 비효율적인 투자를 할 단계는 이미 지났습니다.

조금 다른 얘기지만 전력소모 감소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상황에서 전력수요 급증과 관련된 수혜주들이 움직이는 것도 약간 아이러니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 뭐 당장은 급하니까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요.

엔비디아의 젠슨황 역시 AI추론 시대에 엔비디아의 점유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부분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는 AI 시장 자체가 커질 것이기 때문에 점유율이 떨어져도 엔비디아의 수익은 증가하기에 괜찮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시장이 과연 엔비디아의 점유율 감소 같은 부정적인 뉴스에 편안히 반응할지는 다른 문제겠지만요.

이번 빅테크들의 실적 여부와 관계없이 하락 이후에 다시 재차 반등이 나올 것이고 중장기적인 AI성장 전망에 전혀 의심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현재 시장에 나오는 전망들은 너무 낙관적인 부분만 강조를 하고 그에 맞춰서 올라온 종목들이 많이 있는 상황이기에 올해 중으로 종목별 선별 움직임이 강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AI학습과 관련된 종목들이 대세였다면, 이제는 시장이 AI추론과 함께 확장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그만큼 분산이 될 수밖에 없다는 판단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s360uzKFHpE?si=arLbUxSCy1U3sLAd

메타가 오픈소스로 공개한 라마3는 겨우 700억개의 매개변수를 갖고 있습니다(챗GPT나 제미나이는 조단위). 그런데 효율은 거의 비등비등한 수준이죠. 추론 비용도 라마3는 3.4달러, GPT4는 40달러가 들어가기에 비용 효율도 압도적입니다. 저비용 고효율에 전력소모도 적고 온디바이스AI에 최적화 된 SLM이 대세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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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360uzKFHpE?si=arLbUxSCy1U3sLAd 메타가 오픈소스로 공개한 라마3는 겨우 700억개의 매개변수를 갖고 있습니다(챗GPT나 제미나이는 조단위). 그런데 효율은 거의 비등비등한 수준이죠. 추론 비용도 라마3는 3.4달러, GPT4는 40달러가 들어가기에 비용 효율도 압도적입니다. 저비용 고효율에 전력소모도 적고 온디바이스AI에 최적화 된 SLM이 대세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라마3와 관련된 마크 저커버그의 인터뷰 내용 중에서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모델 크기의 지수적인 진보는 계속될 수 있지만 결국 에너지 및 인프라 병목에 부딪힐 것. 1GW라면 모델 훈련에만 원자력 발전소 규모가 필요해지는데, 이 기가와트 규모 클러스터 구축은 엄격한 허가 절차로 인해 수년이 걸리게 될 것"

결국 전력소모가 급증한다고 해서 그걸 그대로 다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저전력 소형 모델인 SLM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갈수록 고전력을 소모하는 데이터센터 허가가 쉽지 않아질 것이고 빅테크들도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저전력, 효율화에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는 상황인...
2024.4.23(화) Healthcare News

◆입센, 스카이호크와 RNA 치료제 개발 협력
- 희귀 신경계질환에 초점...최대 18억 달러 계약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498

◆베링거 잉겔하임Ochre Bio와 MASH 관련 치료제 개발 계약 체결
- 계약금 3500만달러를 포함 총 10억달러 이상 규모
https://www.biospace.com/article/boehringer-teams-with-ochre-bio-in-potential-1b-deal-to-develop-regenerative-liver-drugs/

◆UCB ‘빔젤스’ EU서 3년 새 4번째 적응증 추가
- 인구 1%에 영향 활동성 중등도~중증 화농성 한선염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6&nid=293412

◆다케다ㆍ아스텔라스, 일본에 신약개발 스타트업 합작사 설립
-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과 합작…"일본 신약개발에 활력"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705

◆GLP-1 약물, 당뇨‧비만 이외 치료영역 확장 경주
- 바이킹·암젠 등 새 비만약 개발…GLP-1, 신장·지방간 질환 치료 효과 연구
https://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932

◆동아에스티 "ADC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
- 특허 풀리는 블록버스터 타깃 2030년께 출시 목표로 개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2283881

◆‘신약개발 정부 R&D’ 10년간 3조8천억원…‘바이오’ 연평균 6.8% 증가
- 과학기술기획평가원, ‘2022년 신약개발 정부 R&D 투자 포트폴리오 분석’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1&nid=293405

◆큐리옥스, 세포분석 공정 글로벌 표준 기대…유일 ‘상한가’
- 임상 순항 바이오솔루션 ‘오르고’·기관 매물 브릿지바이오 ‘내리고’
https://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044

◆UCSF 연구팀, ‘다발성경화증’ 징후 알 수 있는 연구 결과 발표∙∙∙치료제 개발에 ‘한 발짝’
- 소수의 다발성경화증 환자에게서 뚜렷한 면역세포 모음 발견
https://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68

◆사람 뇌신경회로 iPS세포로 재현
- 대뇌 구조와 비슷한 입체조직 만들고 축색 매개로 접속 성공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1059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025729&code=61141211&cp=nv

항상 이런 이슈들은 매수 기회이긴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뉴진스 컴백을 앞둔 상황인데 향후 일정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 그리고 신인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의 카피 그룹이라는 이미지가 생긴 부분, 하이브의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 최근 라이브 논란 등 이미지가 중요한 걸그룹들에게 흥행 및 광고와 직결되는 부분들에 악재가 생긴 것은 맞긴 하네요.
하이브 CEO, 사내 구성원에 이메일

박지원 하이브 CEO는 오늘 오전 하이브 사내 구성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지금 문제가 되는 건들은 아일릿의 데뷔 시점과는 무관하게 사전에 기획된 내용들이라는 점을 파악하게 됐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박 CEO의 이날 메시지는 하이브가 주장하는 '경영권 탈취 시도'가 아일릿 데뷔 이전부터 기획됐다며 사측 조처의 정당성을 알리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그는 특히 어도어 구성원을 향해 "뉴진스의 컴백과 성장을 위해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하이브는 아티스트와 구성원을 지키는 데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있다. 아티스트(뉴진스)가 이번 일로 흔들리지 않도록 관계된 분들은 모두 각별히 애써 달라"고 당부했다.

https://naver.me/xNmHgk4l
• Trendforce : AI 수요 증가로 2024년 전체 QLC 엔터프라이즈 SSD 출하량 고속성장 예상. 현재 Solidigm과 삼성만 QLC 제품 검증 완료. QLC 제품을 적극 홍보하는 Solidigm의 최대 수혜 예상

> 机构:AI需求推升,2024全年QLC Enterprise SSD出货位元预计高速增长
市场调研机构Trendforce集邦咨询报告显示,随着节能成为AI推理服务器优先考量,北美客户扩大存储产品订单,带动QLC Enterprise SSD需求开始攀升。然而,目前仅Solidigm及三星(Samsung)已有QLC产品获得验证,因此,此波需求将以积极推广QLC产品的Solidigm受益最大。据该机构预估,2024全年QLC Enterprise SSD出货位元上看30EB(EB, Exabyte),较2023年成长四倍。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 Trendforce : AI 수요 증가로 2024년 전체 QLC 엔터프라이즈 SSD 출하량 고속성장 예상. 현재 Solidigm과 삼성만 QLC 제품 검증 완료. QLC 제품을 적극 홍보하는 Solidigm의 최대 수혜 예상 > 机构:AI需求推升,2024全年QLC Enterprise SSD出货位元预计高速增长 市场调研机构Trendforce集邦咨询报告显示,随着节能成为AI推理服务器优先考量,北美客户扩大存储产品订单,带动QLC Enterprise SSD需求开…
기존에 AI데이터센터향 수요만 증가해서 eSSD 시장은 투자가 미뤄지곤 했으나 이제 엣지컴퓨팅 시대가 되면서 eSSD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QLC의 경우 기존 주류인 TLC 대비 전력 소비량이 낮고 원가 절감이 30% 이상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죠. 예전에는 낮은 수명이 문제였으나 요즘에는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결국 원가절감, 낮은 전력 소비량은 데이터센터의 가장 핵심 경쟁력 중 하나
Forwarded from 루팡
마이크로소프트가 고성능, 디바이스 상에서 동작하는 것을 지향하는 LLM 'Phi-3'를 발표했습니다

최근 몇 주에 Llama-3 등 고성능 및 소형 LLM이 대량으로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꽤나 고성능으로, 세상은 마치 LLM 전성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Phi-3 기술 보고서: 휴대폰에서 로컬로 작동하는 고성능 언어 모델

3조 3,000억 개의 토큰으로 훈련된 38억 개의 파라미터 언어 모델인 phi-3-mini를 소개하며, 이 모델의 전반적인 성능은 학술 벤치마크와 내부 테스트를 통해 측정한 결과, 휴대폰에 배포할 수 있을 만큼 작음에도 불구하고 Mixtral 8x7B 및 GPT-3.5와 같은 모델의 성능에 필적합니다

https://arxiv.org/abs/2404.14219
2024.4.24(수) Healthcare News

◆FDA, 이뮤니티바이오 방광암 치료제 신약 승인
- 최초의 IL-15 수용체 작용제...내달 출시 예정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523

◆AZ 임핀지, 미국 리얼월드 3기 폐암 환자 사망 위험 73% ↓
- 항암방사선 단독 대비 공고요법 후향적 비교...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도 64% ↓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497

◆인사이트, Escient Pharma 7.5억 달러에 인수
- 아토피 피부병 및 기타 질환 대상 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을 확보
https://www.biospace.com/article/incyte-inks-750m-deal-to-buy-escient-and-skin-disease-drug-candidates/

◆BMS 최고경영자 카포리오→노바티스 이사회 의장 내정
- 세엘진 인수 등 대형 M&A 성사…"R&D 역량 갖춘 인물" 평가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741

◆디앤디파마텍, 일반 청약 경쟁률 1544:1...청약증거금 7조 원
- 275,000주 모집-총 424,590,390주 신청...5월 2일 코스닥 입성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293460

◆화이자 다제내성균 치료 항생제 EU 승인
- 특정 그람음성균에 유효...새 치료 옵션 제공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509

◆한미약품 “MSD와 협력해 이중항체 BH3120·키트루다 병용 임상”
-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 대상 BH3120·키트루다 병용 임상 1상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230575i

◆BMS, CAR T 치료제 제조 확대 위해 셀라레스와 맞손
- 자동화 제조 플랫폼 활용 계획...접근성 가속화 기대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502

◆파마리서치, '매각설' 전면 부인…"어떤 절차도 참여 않아"
- 김신규 대표 "협상 진행되는 바 없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230376i

◆전 세계적 ‘의료인력 부족’ 직면···2024년 준비할 것은?
- 보건진흥원 10대 키워드 선정, 의료인력 부족 대응 포함
https://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958

◆바닥 찍는 브릿지바이오, 투자자 피해 '속출'…하한가 까닭은?
- 수백억 조달한 상환우선주 발목…전환 대기 물량만 270만주 추산
https://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052
요즘 SSD관련주들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분위기네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는데 AI추론용 엣지컴퓨팅, 엣지디바이스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SSD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단순히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 관점에서도 SSD의 필요성은 증가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데이터센터에서 스토리지가 차지하는 전력 소비 비율은 약 20~25% 수준입니다(이는 평균적인 수준이고 AI데이터센터에서는 스토리지가 차지하는 전력소모가 더 적을 수 있습니다) .

현재 데이터센터에서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HDD를 SSD로 교체하면 스토리지의 전력 소모를 50~90% 이상 줄일 수 있으며 설치 공간도 80%까지 줄일 수 있어 상당히 의미가 있는 수준입니다.

얼마전 마크 저커버그의 말처럼 무한정 전력소모 증가를 감수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결국 전력 및 인프라 병목에 부딪히게 되는데 막대한 전력이 필요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에는 각종 규제와 엄격한 절차로 인해 허가에만 수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죠.

이런 흐름에서는 결국 현실적으로 저전력 고효율 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수밖에 없기에 저전력 칩과 SSD스토리지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필요성이 점점 커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도 낸드 관련주들이 특히 강하네요. 소켓에서는 낸드쪽을 하는 티에스이가 ㄷㄷ
2024.4.25(목) Healthcare News

◆바이오젠, 1분기 매출 23억 달러…“장사 잘했다”
- 주당 순이익 예상보다 높아…'레켐비' 매출, 3배 증가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785

◆노바티스, 1분기 호실적에 연간 가이던스 상향
- 주요 성장동력 매출 증가...두 자릿수 성장률 달성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540

◆사노피, 면역성 혈소판감소증 치료제 3상 성공
- 경구용 BTK 억제제...올해 말에 승인 신청 계획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527

◆‘중도하차’ 많은 M&A … 얀센ㆍ노바티스, 대형 거래 연속 ‘펑크’
- 작년 최대 거래 해지는 얀센-에로우헤드 37억5000만 달러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697

◆‘엑스탄디’ EU서 초기 재발성 전립선암 치료제로
- 재발 위험 非전이성 호르몬 민감성 전립선암 적응증 추가
https://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30016

◆희귀 신경질환 CIDP 새로운 경쟁 분야로 출현
- 아르겐스‧사노피 등 AAN 미팅 유망 데이터 공유
https://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30016

◆당뇨약 DPP-4 억제제 내리막길 걷나?…美내과학회 '비권고'
- DPP-4 억제제 병용, 일반 치료와 사망·심혈관계 사건 등 위험 차이 없어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543

◆국산 37호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정' 품목 허가
- 온코닉테라퓨틱스, 연내 급여 등재 후 국내 출시 목표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550

◆'첫 시밀러 등장 12년'...K-바이오, 11개 시장 19종 침투
- 삼성에피스 9종 허가 최다...셀트리온 6종 상업화
https://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311060
메타는 그간 많이 올랐다지만 시간 외 하락이 다소 과도해 보이긴 하네요.
최근 빅테크들이 AI칩 구매 예산을 줄이면서 AI 과잉투자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지출 증가가 부담이 되는 상황이긴 합니다. 특히 메타는 메타버스에 올인하면서 큰 타격을 받은 경험이 있기도 하죠. 메타가 적극적으로 투자한다면 오히려 걱정이 되는..?

그러나 아직까지 과잉투자를 염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빅테크들의 AI 투자가 감소했다는 이야기도 어떻게 보면 연말에 나올 엔비디아의 블랙웰 칩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기에 당연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일단 급한 투자를 끝낸 빅테크들은 굳이 지금 시점에 비효율적인 투자를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다만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어느 정도 AI학습 기반을 갖춘 지금은 이제 돈을 벌어야 하는 입장이고 시장도 그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AI학습이라는 것은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확대될 AI시대의 기반 생태계를 조성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망을 깔았으면 슬슬 서비스 영역에서 돈을 벌어야죠.

AI학습 영역에서 돈을 번 기업은 엔비디아이고 빅테크들은 AI에 투자만 했지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지요. 이제는 AI추론 시장이 열리면서 빅테크들은 급한 투자가 아니라 효율적인 투자를 고려할 수밖에 없기에 LPDDR, LLW, LPCAMM 등 저전력 메모리가 탑채된 AI칩과 SLM 등 효율적이고 비용 및 전력소모 감소를 추구하는 모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결국 이번 실적 시즌에서는 빅테크들이 "AI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가 아니라 "열심히 투자하고 있는 AI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빅테크 실적 이후 시장 반응이 단기에 부정적일 수 있겠지만 그들이 돈을 벌 수 있는 AI추론 시장이 이제 시작되고 있는 만큼 기반이 되는 온디바이스AI, 저전력 메모리, 엣지컴퓨팅 등 관련된 반도체 영역에 대해서는 긍정적 관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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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채널에서 엔씨소프트 TL을 매우 좋게 평가하시던데 이 영상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TL이 망겜은 아니지만 그렇게 고평가를 받을 만한 게임도 아닙니다. 먼저 공성전이나 대규모 전쟁에 로망을 갖고 계시기에 말씀드리자면 일단 저도 리니지2 PC시절에 성주도 해보고 제가 운영하던 집단(혈맹)과 다른 집단의 전쟁이 천명단위가 넘어가서 서버가 다운되는 일도 경험해봤고 리니지2m에서도 한 서버를 장악한 혈맹의 군주였지만 그게 그렇게 대단한 재미라고만은 느끼지 않습니다.…
넷마블은 어제 출시한 아스달연대기 모바일 게임 반응이 좋지 않네요.
단기에 매출은 상당히 나올 수도 있지만 또 뻔한 리니지라이크 게임입니다. 유저를 개돼지로 아는 가챠 뽑기형 양산게임...이제 우리나라 게임사들은 가챠 없이는 돈을 벌 수 없는 회사들이 되었나 봅니다.

5월에 출시할 나혼자만 레벨업 게임도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그냥 회사에 대한 기대를 접어도 될 것 같네요. 엔씨의 몰락에서 느낀바가 전혀 없는 것인지...

뭐 워낙 유명한 IP로 장사하는 회사니까 매출이야 어느 정도 잘 나올 수도 있지만 결국 이런 게임들로 단기에 쉽게 돈을 벌어봤자 유저들의 신뢰를 잃다가 몰락 엔딩이 점점 가까워지는 것인데 말이죠. 언제까지나 린저씨 지갑이나 털면서 영원할거라고 생각하는건지...린저씨들도 점점 지치고 젊은 세대에서 새로운 린저씨가 많이 나오지도 않습니다. 수십년전 망령 같은거에요.

이런 양산형 게임들만 만들다보면 창의적이고 우수한 개발인력들도 다 떠나가고 앞으로 AI로 인해 수많은 게임들이 쏟아질텐데 언제까지 이런식으로 연명할 생각인지 궁금해지네요. 3N이라고 불리던 국내사들 중에서 그나마 넥슨이 나은 정도이고...넷마블을 보니까 예전에 엔씨소프트에 대해 쓴 글이 생각나서 가져와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