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l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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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뉴스와 IT/컨텐츠 중심 미세한 의견을 쓰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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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L이 기습적인 악재가 되었지만 긍정적인 부분들을 더 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ASML은 수주잔고 변동이 심한 편이고 지난 4분기에 워낙 많은 수주가 나왔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낮은 수치가 나왔을 가능성이 높죠. 물론 내년에 출시될 High-NA EUV 장비에 대한 대기 수요로 기존 EUV장비 수주가 감소할 가능성도 있기는 합니다. 다만 오늘 하락은 수주 부진에 더해 중국 규제 이슈가 확대된 부분이 추가적인 악재가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보다는 긍정적인 요인들이 더 많이 보였던 시장인데 일단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유가가 3%나 급락했습니다. 원유재고 증가나 비축유 관련 얘기들도 있지만 어쨌든 이번 중동 이슈로 올라간 것이 한방에 빠졌다는 것은 중동 리스크 자체를 크게 걱정하지 않는 단계로 가고 있다는 뜻이죠.

여러 매파적인 전망에도 국채금리도 급락했고 성장주들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특히 소비 관련주들이 상당히 강세를 보였고 항공주 및 크루즈 업체들이 강세를 보였는데 경기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실적발표를 앞두고 지표호조와 함께 반영되고 있는 것입니다.

ASML 이슈는 하루짜리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결국 중요한 것은 빅테크들의 실적 발표이고 단기 악재가 되었던 금리와 지정학적 이슈가 완화되는 국면이라 긍정적 관점 유지하고 있습니다.
ASML 쇼크로 보는 Tech 시황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류형근]

ASML의 1분기 실적과 2분기 가이던스에 대한 당사의 판단은 "Mixed Signal이다"입니다. ASML에 대해서는 우려가 커졌지만, 반도체 사이클은 개선되기 때문입니다.

ASML이 Miss한 것은 EUV의 주문과 판매입니다. EUV는 미세 공정을 위한 필수적인 장비이고, ASML이 독점입니다. 미국이 중국으로 수출을 금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장비이지요. EUV 실적이 주춤한 것은 1) 반도체 수요가 AI를 제외하면 부진합니다. 2) EUV의 디램 적용이 부진합니다. SK하이닉스가 구매를 늘리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미리 구매를 하였고, 마이크론은 아직 도입이 더딥니다. 또한 신제품(High NA)으로의 전환도 미뤄지고 있습니다. 아직 차세대 EUV의 생태계가 완전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반도체 사이클은 재고 조정을 거치고, AI 신규 수요가 늘며 개선 중입니다. 1) 메모리가 먼저 좋아지고 있고, 파운드리가 뒤따르고 있습니다. 때문에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는 전년 대비 확대됩니다. 특히 HBM을 제조하기 위한 후공정 투자는 대폭 늘어납니다. 2) AI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는 아직 너무 이릅니다. 추론 시장이 확대되며 HBM 수요뿐 아니라 고용량 낸드 수요(QLC 기반)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QLC는 대부분 SK하이닉스의 Floating Gate기술로 되어 왔습니다. 이번 분기 SK하이닉스의 실적에서 부진하던 솔리다임도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2024/04/18 공표자료)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02086638857432

바이오 중에 꼭 홍보에만 열을 올리는 회사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임상 결과가 좋다면서 핵심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거나 해외 다수의 대형 제약사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거나 기술이전 논의 중이라는 회사측의 인터뷰가 자주 실리고 학회 초청도 아니고 참가 기사만 가득한 업체들은 돈써서 셀프 홍보만 하다가 결국 증자를 하게 됩니다.

최근 당뇨비만쪽에도 이런 업체가 있죠. 핵심적인 계약도 아니고 '협업', '협력' 이런 뉴스만 잔뜩 나오다가 시간만 지나갑니다.
Forwarded from 루팡
TSMC 24Q1 실적

EPS: $1.38 (컨센 $1.3 )
매출: $18.87B(컨센$18.28B) (가이던스:$18.0B~18.8B)
매출총이익률 53.1%(가이던스 52-54%)
영업이익률: 42% (가이던스 40%~42%)

※ 3nm : 9% (-6%p QoQ)
※ 5나노 : 37% (+2%p QoQ)
※ 7nm: 19% (+2%p QoQ)

7nm 이하 공정 비중은 65%

대만 TSMC 실적 기록, 1월부터 3월까지 8.9% 증가, 생성형 AI의 강력한 실적

세계 최대 반도체 수탁 생산회사(파운드리)인 TSMC가 18일 발표한 2024년 1~3월기 결산은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한 2254억 대만 달러(약 1조엔), 매출은 16.5% 증가한 5926억 대만 달러였다. 모두 동기로서의 과거 최고를 갱신했다.

생성AI(인공지능)용 등 첨단 반도체 수탁생산이 호조였다. 반도체 시황이 침체된 23년 12월기는 전 기대비로 14년 만에 감소했다. 1~3월기는 4분기 만에 증익이 되어 성장궤도로 돌아왔다.

TSMC는 반도체 수탁생산으로 세계 점유율 60%를 차지. 미국 애플 과 미국 반도체 대기업 엔비디아 등이 주요 거래처로 판매액 기준으로 70% 정도의 고객이 북미에 집중한다.

TSMC는 AI용 반도체의 설계·개발로 약진하는 엔비디아로부터 주력 제품 생산을 독점적으로 맡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PC용이 회복 도상에 있는 가운데, 생성 AI용의 왕성한 수요가 1~3월기의 성장을 지지했다.

기술세대별로 보아도 1~3월기는 AI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회로선 폭 4~5나노(나노는 10억분의 1)미터의 첨단 반도체가 매출의 37%를 차지하며 호조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GM166Z50W4A410C2000000/
역시 ASML로 인한 영향은 하루짜리도 되지 못하는군요. 다음주 빅테크들의 실적도 기대해 볼만 합니다.
2024.4.19(금) Healthcare News

◆세레벨 파킨슨병 치료제 임상 3상 성공
- 연구 1차 평가지표 충족...단독요법 3상 시험도 진행 중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637

◆GSK, 항생제 게포티다신 임질 3상 결과 공개
- 계열 최초의 경구 치료 옵션...미생물학적 성공률 92.6%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436

◆애브비 린보크, 거대세포 동맥염 치료 새 지평 여나?
- GCA 첫 경구 치료제 기대감 높여…전체 임상 결과 곧 공개 예정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293288

◆컬럼비, CAR-T 치료제 한계 극복 도전 성공하나
- 임상3상 STARGLO 연구 탑라인 결과 발표...리툭산 대비 OS 개선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397

◆“인도 보건당국, 네슬레 유아 제품에 설탕사용 조사”
- 이코노믹타임스 보도…"아프리카ㆍ아시아 저소득 국가 제품에만 첨가"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636

◆SK바이오팜, 中합작사에 비마약성 진통제 800억 규모 기술이전
- 후보물질 SKL22544 등 총 5800만 달러 기술이전 계약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80113i

◆정부, ‘AI기반 의료기술’ 보상·급여 기준 마련 돌입
- 임시등재 종료 후 합리적 등재방안 마련 필요
https://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862

◆“혁신 기술 피부에 양보하세요” 화장품도 잘하는 K바이오㊤
- 라파스 '마이크로니들'·메디톡스 '안티에이징 성분' 접목한 뷰티 브랜드 집중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293284

◆5가 뇌수막구균 백신 개발 경쟁 불 붙여
- 화이자 ‘벤브리야’ 승인으로 앞서…GSK‧사노피 추격전
https://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883

◆Lp(a), 장기간 심혈관질환 위험 높여…타깃한 신약 개발 연구 활발
- 21.1년 추적관찰한 대규모 美코호트 분석 결과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370
오늘 뜬금없이 중동 이슈로 급락해서 진짜 황당했는데 약간은 안정을 찾고 있는 분위기네요. 바이든과 중동 국가들의 입장상 지금 확전까지 생각하는 것이 더 어렵다고 보는데...여러모로 예민한 시장이긴 하네요.

===============

오늘 삼성전자 RISC-V 연구개발 확대 뉴스에 장중 자람테크놀로지가 급등했는데...일단 자람테크놀로지는 RISC-V 기반이라고 해도 통신용 칩이 메인입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AI칩 설계를 위해 RISC-V를 개발하는 것이죠.

통신용칩과 AI칩은 용도에 있어서 차이가 있으며 통신용칩의 경우 하드웨어에 대한 소프트웨어 의존성이 크지 않아 설계가 좀 더 자유롭지만 AI칩처럼 복잡한 설계를 위해서는 소프트웨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 영역이 조금 다릅니다.

자람테크놀로지가 국책과제로 개발을 하고 있는 NPU도 CCTV 등에서 사용되는 칩이고 AI 학습과 추론에서 사용되는 NPU개발을 하려는 삼성과 조금 거리가 있죠. 물론 자람도 향후 온디바이스AI 영역을 점점 넓혀갈 것이고 경쟁력과 기술이 있는 회사이지만 당장 삼성의 RISC-V 뉴스에 직접적인 수혜주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RISC-V 자체가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글로벌 웬만한 관련 업체들은 RISC-V 기반 연구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RISC-V 협회에는 MS, 구글, 퀄컴, 삼성전자 등을 포함한 수백개의 업체들이 있고 짐 켈러의 텐스토렌트도 RISC-V기반 NPU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죠. 또 미국의 규제 영향으로 중국의 수많은 업체들은 수년전부터 공격적으로 RISC-V 기반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있었습니다.

자람이 국내 유일 RISC-V 개발 업체라는 이상한 글도 있던데 애초에 오픈소스이고 수년전부터 연구개발을 해온 업체들이 상장과 비상장에도 여럿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오픈엣지테크놀로지가 RISC-V 기반으로 NPU IP를 개발했고 파두도 RISC-V 기반 SSD컨트롤러를 개발했습니다. 넥스트칩도 RISC-V 관련 칩 개발 국책과제를 수행하는 등 설계 업체들 중에서 오픈소스인 RISC-V과 관련이 없는 업체는 찾기 힘들죠.

RISC-V기반 아키텍처는 AI추론 시대에 더욱 더 발전하고 확장될 것이기 때문에 관련 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충분히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쪽에서도 정말 많은 업체들이 있기에 영역별로 잘 구분해서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4.4.22(월) Healthcare News

◆FDA, 알레센자 ALK 양성 폐암 보조요법 적응증 허가
- 질병 재발ㆍ사망 위험 감소...ALK 억제제 중 최초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466

◆FDA, 전체 CAR-T 치료제 처방정보 변경 승인
- ‘킴리아’ ‘예스카타’ 등 T세포 악성종양 라벨 삽입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6&nid=293334

◆솔리쿠아, 실제 임상현장에서 뚜렷한 혈당강하 효과 확인
- 12개국 772명 환자 분석...저혈당 발생도 드물어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465

◆GSK "싱그릭스, 50세 이상에서 대상포진 효과 10년 이상 유지"
- 신규 장기 데이터 발표…접종 후 6~11년 동안 79.7% 효능 확인
https://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905

◆1분기 헬스케어 업계 M&A 활동 강력
- 29건 인수 500억$ 투자…바이오파마 가장 활발
https://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914

◆"카트비피 “기존 24시간 혈압 측정 15년 앞당겨"
- 기존 혈압계와 95% 유사한 측정값 보유 임상적 유효성 증명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293339

◆“혁신 기술 피부에 양보하세요” 화장품도 잘하는 K바이오㊦
- 화장품 산업 '과학적 근거 주의'·'연구개발' 중요성 강조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93332

◆염증성 장질환에 TNF 억제제 사용 시 신장 기능 저하 위험
- 미국 테네시의대 연구팀, TNF-α 억제제 사용 IBD 환자 대상 eGFR 감소 및 사망률 조사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399

◆아스트라제네카, 일본서 잘 나가네… 작년 매출 2위로 ‘껑충’
- 임핀지ㆍ타그리소 등 항암제 선전으로 매출 전년比 8.2%↑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207

◆WHO “존슨앤존슨 어린이 기침시럽에 경고 더 발령할 수도”
- '베닐린' 기침시럽 리콜 후속조치…나이지리아 보건당국과 협력 조사 중"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663

◆심부전 4제 조합, 박출률 40% 넘는 환자 입원+사망 위험 53% 감소
- 13개 연구 2만 9875명 환자 메타분석...심혈관 사망 45%ㆍ심부전 입원 60% ↓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470
미 증시에서 그 정도의 뉴스에 슈퍼마이크로가 23% 급락하고 엔비디아가 무려 10%나 급락한 것은 다소 과하지만 그만큼 해당 종목들이 많이 오른 것에 대한 부담이 큰 것으로 보여지죠.

그렇지 않아도 금리인하 전망 축소 및 중동 이슈로 인한 부담, 그리고 이번주 중요한 실적발표를 앞둔 가운데 엔비디아를 비롯한 AI 관련주들은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에 AI관련 이슈에 조금이라도 흠집을 용납할 수 없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ASML과 TSMC 실적에 대한 평가도 좋지 못하구요.

AI뿐만 아니라 바이오쪽에서도 보면 릴리가 -2.6% 하락한 반면 화이자, 바이오젠, 암젠 등 다른 빅파마들은 2% 이상 올랐습니다. 그동안 릴리는 너무 많이 올랐고 다른 빅파마들은 너무 많이 하락했죠.

이날은 옵션만기도 있어서 그간 많이 오른 종목들의 하락과 오르지 못했던 종목들의 상승 움직임이 강하긴 했습니다. 다우지수와 러셀지수도 상승하는 등 시장 전체가 좋지 않았다기보다는 너무 많이 오른 종목들을 파는 움직임이 강한 정도였죠.

관건은 이번주 빅테크들의 실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실적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분위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이번 실적에서 하나라도 흠집이 나온다면 시장의 반응은 매우 좋지 않겠죠.

=========

다만 저는 당연히 거쳐가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엔비디아에 대해서도 계속 말씀드렸지만 엔비디아는 이제 성장 모멘텀에 반응하는 종목이 아니라 실적주가 된 상황입니다. GTC컨퍼런스 이후 시장의 반응만 봐도 알 수 있지요. 아무리 좋은 호재 뉴스가 나와도 주가는 오히려 하락하고 실적과 가이던스에서 서프라이즈가 나와야 올라가는 종목이 되어 버렸습니다.

지난 2월에 작성한 상단에 고정해둔 메세지에도 있지만 올해 중 엔비디아에 대한 의구심이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드렸습니다. AI학습으로 묶이는 데이터센터 - 엔비디아 - HBM - 전력관련주 등이 좋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상황이지만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이슈가 나왔을 때는 과격한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죠.

시장은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을 이야기하면서 낙관적인 부분만을 강조합니다. 다만 AI학습이 어느 정도 진행된 가운데 이제 AI추론 시장에서 돈을 벌어야 하는 빅테크 입장에서는 AI학습에 끊임없이 막대한 비용을 들일 필요가 있을까를 생각해 봐야 하는 구간에 진입한 것은 맞습니다.

빅테크들이 투자하는 데이터센터와 AI칩만 보더라도 전력소모와 비용 효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거기에 맞춰 온디바이스AI, 맞춤형 AI칩, SLM, 그리고 냉각시장에 대한 관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요. 어차피 장기적인 전망에서 AI학습에 대한 투자는 지속될 것인데 굳이 급하게 비효율적인 투자를 할 단계는 이미 지났습니다.

조금 다른 얘기지만 전력소모 감소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상황에서 전력수요 급증과 관련된 수혜주들이 움직이는 것도 약간 아이러니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 뭐 당장은 급하니까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요.

엔비디아의 젠슨황 역시 AI추론 시대에 엔비디아의 점유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부분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는 AI 시장 자체가 커질 것이기 때문에 점유율이 떨어져도 엔비디아의 수익은 증가하기에 괜찮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시장이 과연 엔비디아의 점유율 감소 같은 부정적인 뉴스에 편안히 반응할지는 다른 문제겠지만요.

이번 빅테크들의 실적 여부와 관계없이 하락 이후에 다시 재차 반등이 나올 것이고 중장기적인 AI성장 전망에 전혀 의심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현재 시장에 나오는 전망들은 너무 낙관적인 부분만 강조를 하고 그에 맞춰서 올라온 종목들이 많이 있는 상황이기에 올해 중으로 종목별 선별 움직임이 강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AI학습과 관련된 종목들이 대세였다면, 이제는 시장이 AI추론과 함께 확장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그만큼 분산이 될 수밖에 없다는 판단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s360uzKFHpE?si=arLbUxSCy1U3sLAd

메타가 오픈소스로 공개한 라마3는 겨우 700억개의 매개변수를 갖고 있습니다(챗GPT나 제미나이는 조단위). 그런데 효율은 거의 비등비등한 수준이죠. 추론 비용도 라마3는 3.4달러, GPT4는 40달러가 들어가기에 비용 효율도 압도적입니다. 저비용 고효율에 전력소모도 적고 온디바이스AI에 최적화 된 SLM이 대세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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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360uzKFHpE?si=arLbUxSCy1U3sLAd 메타가 오픈소스로 공개한 라마3는 겨우 700억개의 매개변수를 갖고 있습니다(챗GPT나 제미나이는 조단위). 그런데 효율은 거의 비등비등한 수준이죠. 추론 비용도 라마3는 3.4달러, GPT4는 40달러가 들어가기에 비용 효율도 압도적입니다. 저비용 고효율에 전력소모도 적고 온디바이스AI에 최적화 된 SLM이 대세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라마3와 관련된 마크 저커버그의 인터뷰 내용 중에서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모델 크기의 지수적인 진보는 계속될 수 있지만 결국 에너지 및 인프라 병목에 부딪힐 것. 1GW라면 모델 훈련에만 원자력 발전소 규모가 필요해지는데, 이 기가와트 규모 클러스터 구축은 엄격한 허가 절차로 인해 수년이 걸리게 될 것"

결국 전력소모가 급증한다고 해서 그걸 그대로 다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저전력 소형 모델인 SLM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갈수록 고전력을 소모하는 데이터센터 허가가 쉽지 않아질 것이고 빅테크들도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저전력, 효율화에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는 상황인...
2024.4.23(화) Healthcare News

◆입센, 스카이호크와 RNA 치료제 개발 협력
- 희귀 신경계질환에 초점...최대 18억 달러 계약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498

◆베링거 잉겔하임Ochre Bio와 MASH 관련 치료제 개발 계약 체결
- 계약금 3500만달러를 포함 총 10억달러 이상 규모
https://www.biospace.com/article/boehringer-teams-with-ochre-bio-in-potential-1b-deal-to-develop-regenerative-liver-drugs/

◆UCB ‘빔젤스’ EU서 3년 새 4번째 적응증 추가
- 인구 1%에 영향 활동성 중등도~중증 화농성 한선염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6&nid=293412

◆다케다ㆍ아스텔라스, 일본에 신약개발 스타트업 합작사 설립
-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과 합작…"일본 신약개발에 활력"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705

◆GLP-1 약물, 당뇨‧비만 이외 치료영역 확장 경주
- 바이킹·암젠 등 새 비만약 개발…GLP-1, 신장·지방간 질환 치료 효과 연구
https://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932

◆동아에스티 "ADC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
- 특허 풀리는 블록버스터 타깃 2030년께 출시 목표로 개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2283881

◆‘신약개발 정부 R&D’ 10년간 3조8천억원…‘바이오’ 연평균 6.8% 증가
- 과학기술기획평가원, ‘2022년 신약개발 정부 R&D 투자 포트폴리오 분석’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1&nid=293405

◆큐리옥스, 세포분석 공정 글로벌 표준 기대…유일 ‘상한가’
- 임상 순항 바이오솔루션 ‘오르고’·기관 매물 브릿지바이오 ‘내리고’
https://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044

◆UCSF 연구팀, ‘다발성경화증’ 징후 알 수 있는 연구 결과 발표∙∙∙치료제 개발에 ‘한 발짝’
- 소수의 다발성경화증 환자에게서 뚜렷한 면역세포 모음 발견
https://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68

◆사람 뇌신경회로 iPS세포로 재현
- 대뇌 구조와 비슷한 입체조직 만들고 축색 매개로 접속 성공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1059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025729&code=61141211&cp=nv

항상 이런 이슈들은 매수 기회이긴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뉴진스 컴백을 앞둔 상황인데 향후 일정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 그리고 신인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의 카피 그룹이라는 이미지가 생긴 부분, 하이브의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 최근 라이브 논란 등 이미지가 중요한 걸그룹들에게 흥행 및 광고와 직결되는 부분들에 악재가 생긴 것은 맞긴 하네요.
하이브 CEO, 사내 구성원에 이메일

박지원 하이브 CEO는 오늘 오전 하이브 사내 구성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지금 문제가 되는 건들은 아일릿의 데뷔 시점과는 무관하게 사전에 기획된 내용들이라는 점을 파악하게 됐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박 CEO의 이날 메시지는 하이브가 주장하는 '경영권 탈취 시도'가 아일릿 데뷔 이전부터 기획됐다며 사측 조처의 정당성을 알리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그는 특히 어도어 구성원을 향해 "뉴진스의 컴백과 성장을 위해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하이브는 아티스트와 구성원을 지키는 데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있다. 아티스트(뉴진스)가 이번 일로 흔들리지 않도록 관계된 분들은 모두 각별히 애써 달라"고 당부했다.

https://naver.me/xNmHgk4l
• Trendforce : AI 수요 증가로 2024년 전체 QLC 엔터프라이즈 SSD 출하량 고속성장 예상. 현재 Solidigm과 삼성만 QLC 제품 검증 완료. QLC 제품을 적극 홍보하는 Solidigm의 최대 수혜 예상

> 机构:AI需求推升,2024全年QLC Enterprise SSD出货位元预计高速增长
市场调研机构Trendforce集邦咨询报告显示,随着节能成为AI推理服务器优先考量,北美客户扩大存储产品订单,带动QLC Enterprise SSD需求开始攀升。然而,目前仅Solidigm及三星(Samsung)已有QLC产品获得验证,因此,此波需求将以积极推广QLC产品的Solidigm受益最大。据该机构预估,2024全年QLC Enterprise SSD出货位元上看30EB(EB, Exabyte),较2023年成长四倍。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 Trendforce : AI 수요 증가로 2024년 전체 QLC 엔터프라이즈 SSD 출하량 고속성장 예상. 현재 Solidigm과 삼성만 QLC 제품 검증 완료. QLC 제품을 적극 홍보하는 Solidigm의 최대 수혜 예상 > 机构:AI需求推升,2024全年QLC Enterprise SSD出货位元预计高速增长 市场调研机构Trendforce集邦咨询报告显示,随着节能成为AI推理服务器优先考量,北美客户扩大存储产品订单,带动QLC Enterprise SSD需求开…
기존에 AI데이터센터향 수요만 증가해서 eSSD 시장은 투자가 미뤄지곤 했으나 이제 엣지컴퓨팅 시대가 되면서 eSSD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QLC의 경우 기존 주류인 TLC 대비 전력 소비량이 낮고 원가 절감이 30% 이상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죠. 예전에는 낮은 수명이 문제였으나 요즘에는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결국 원가절감, 낮은 전력 소비량은 데이터센터의 가장 핵심 경쟁력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