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l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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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뉴스와 IT/컨텐츠 중심 미세한 의견을 쓰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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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딜이 활발하네요. 암젠이 인수한 다크블루테라퓨틱스는 오름테라퓨틱스와 비슷하게 TPD 계열 기술을 보유한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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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AI 투자 포인트가 엔비디아, 빅테크에만 쏠려 있었다면 이제는 어느 정도 관점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작년 S&P500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웨스턴디지털(+282%)이었고 시게이트(+219%), 샌디스크(+211%) 등 AI추론 데이터센터 관련주들이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습니다.

AI추론 시대가 오면서 AI학습 인프라 관련 종목들은 예상대로 부진한 편이었고 하반기에 특히 크게 밀리는 종목들이 속출했죠.

작년에도 엔비디아(+38%)만 최고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결국 주식 수익률이 보여주는 결과는 AI학습이 아니라 AI추론 영역의 승리였습니다.

오래전부터 엔비디아는 좋은 기업이지만 주식에서의 매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부분을 진짜 지겹도록 강조드렸죠.

올해부터는 AI추론 시장이 AI학습 시장의 규모를 확연하게 뛰어넘어 주도권이 완전하게 넘어가는 원년이 됩니다. 메모리를 포함한 AI추론과 관련된 종목들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것이고 AI소프트웨어/서비스에서 차별화된 기업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AI신약개발, 자율주행, 로봇 영역에서 가장 큰 성과를 보이는 종목들이 나올 가능성이 높겠죠
Particle News
최근 구글이 엔비디아의 칩을 쓰지 않고 자체칩 TPU만으로 만든 엄청난 성능의 Gemma 를 공개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작년 3월에 쓴 글인데 이때만 하더라도 구글 망한다는 소리도 많았고 TPU와 AI추론에 관심들이 거의 없었던..
2026.01.09(금) Particle Healthcare News

◆릴리, 인두프로와 이중ㆍ다중항체 항암제 개발 협업
- 3개 타깃 협력·지분 투자 포함..최대 1.4조원 규모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368

◆머크, 레볼루션 메디슨 최대 46조원에 인수 추진 중
- 제약업계 M&A 역대 두번째 규모
https://zrr.kr/hFt1kl

◆암젠, 獨 디스코와 ‘표면체 맵핑’ 기반 항암 표적 기술 도입
- 암세포 표면 단백질 ‘군집’ 표적..9천억원 규모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369

◆바이엘, 코로나19 백신 특허전 포문
- 모더나·화이자-바이오엔텍·J&J 상대로 별도 소송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page=1&idx=266859

◆FDA, 반다 헤틀리오즈 시차장애 적응증 승인 또 거부
- 유효성 증거에 의문 제기...반다와 의견 평행선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040

◆[ASCO GI 2026] 빌로이, 옵디보와 시너지 확인
- 임상 2상 고발현ㆍPD-L1 양성 환자에서 뚜렷한 이득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037

◆ADC 최강 다이이찌산쿄, 19억 달러 ‘통큰 투자’ 질렀다
- 日ㆍ美ㆍ獨ㆍ中에 생산거점 확대..ADC 주도권 야심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147

◆GLP-1에 가려졌을 뿐…빅파마 실적 '전통 파이프라인' 지탱
- 비만약 매출 비중 10~15%…항암·면역·백신 60% 이상
https://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418

◆FDA ‘격동의 2025’…신약 46건·바이오 18건, 막판 스퍼트
- ‘블록버스터’ 기대치 하향, 유럽 기업의 ‘다승’…빅파마 부진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page=1&idx=266879

◆작년 하반기 미국 VC 펀딩 증가로 올해 긍정적 전망
- 하반기에 전체 VC 펀딩의 약 60%가 집중
https://zrr.kr/MwP2li
연초부터 엄청난 딜이 나오려고 하네요 46조원이면 과거 화이자-시젠 인수(약 60조정도) 이후 최대 금액입니다. 그만큼 주력 약물의 특허 만료를 앞둔 빅파마들이 급하다는 소리이고 올해도 여러 기술이전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네요.
오늘 릴리가 하락하고 노보노디스크는 올랐는데 뭐 특별한 호악재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오늘 미 증시 자체가 작년에 좋았던 종목들이 대부분 하락하고 작년에 부진했던 종목들이 대부분 올랐습니다.

작년에 릴리가 약 40%정도 올랐고 노보노디스크는 약 40%정도 하락했으니...어쨌든 비만치료제는 올해 경구용이 최대 관심사이고 관련딜이 많이 나올 것 같네요.
2026.01.12(월) Particle Healthcare News

◆J&J, 미 정부와 약값 인하 합의 체결
- 관세 면제 확보...미국 내 제조 투자 확대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058

◆마드리갈, 화이자 MASH 치료제 라이선스 도입
- 레즈디프라 병용요법 연구 계획...MASH 부문 입지 강화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067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 면역질환 영역 확장 모색
- 병용요법에서 건선성 관절염 환자 관절·체중 동시 개선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321679

◆로슈, 메디링크와 다시 손잡아
- ADC ‘YL201’ 권리 확보..최대 5.7억달러 규모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page=1&idx=266925

◆AZ, 美 총괄에 릭 수아레스…500억달러 투자 드라이브
- 2030년 목표 매출의 절반을 미국에서 창출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page=1&idx=266924

◆오젬픽, 트루리시티 대비 심혈관 사건 22% 감소
- 미국 청구데이터 분석...심혈관 장점 강화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065

◆임핀지+린파자, 특정 췌장암에서 시너지 기대
- DNA 손상 복구 변이 환자 대상 임상 2상 공개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060

◆[JP모건] ‘내일 개막’ K바이오 40여곳 출격
- 빅파마 M&A 트리거…올해도 항암·CNS 중심 ‘빅딜’ 촉각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405
2026.01.13(화) Particle Healthcare News

◆애브비, 中 레미젠 PD-1/VEGF 이중항체 개발 협력
- 총 56억 달러 규모 계약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084

◆노바티스, 中사이뉴로파마와 알츠하이머 치료제 계약
- 총 15억 달러 규모 계약
https://bit.ly/3NHtvYP

◆노보, 2030년까지 경구 GLP-1 치료제가 시장의 3분의 1 이상 차지할 것
- 예상보다 경구제 수요가 더 강력해 전망 상향
https://bit.ly/4qOEJZZ

◆상반기 글로벌 제약바이오 임상 10선
- 비만·심혈관·CNS·유전자치료 분수령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441

◆FDA, 세포ㆍ유전자 치료제 좀 더 융통성 있게
- 화학, 제조 및 품질관리 요건 유연ㆍ합리적 적용 방침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6&nid=321745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노바티스 항암 전략 핵심 축으로 부상
- 미국·유럽 생산 거점 확대로 RLT 공급망 전략 구체화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321746

◆체중계 너머 '염증 스위치' 조준 … 릴리, 25억 달러 '빅딜' 연타 의미는?
- 노보에 밀린 경구용 시장 추격 …'합병증 대응' 구도
https://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470

◆"3일 만에 100명 걸렸다" 공포 확산…'트럼프표 백신' 역풍
- 미국, 26년 만에 '홍역 퇴치국' 지위 잃을 위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124950i
작년에 이어 중국 업체들 딜이 연초부터 쏟아지네요.
특히 56억달러 딜 ㄷㄷ 우리돈으로 8.2조원인데 계약금만 거의 1조짜리 딜입니다.
레미젠이 하고 있는 PD-1/VEGF 이중항체쪽과 유사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업체는 국내에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있습니다. 여기는 PD-1 + VEGF + IL-2의 삼중...
작년에도 빅파마들이 중국에서 가져온 딜이 전체의 거의 40% 정도로 압도적이었는데...올해도 벌써부터 난리네요.

또 우리나라는 전체 규모 대비 선급금 비율이 5%도 안되는 딜이 많은데 중국 업체들은 선급금 비율도 10% 이상의 딜이 많습니다.
2026.01.14(수) Particle Healthcare News

◆애브비, 美 정부와 약가 인하ㆍ1000억달러 투자 합의
- 관세ㆍ가격 규제 면제...미국 내 연구개발 확대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103

◆FDA, 희귀질환 멘케스병 치료제 첫 승인
- 최초이자 유일한 치료제..전체 생존기간 개선 입증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107

◆FDA, 비만치료제 라벨에서 자살 위험성 문구 제거 요청
- 임상결과 및 데이터에서 자살 연관성이 발견되지 않아
https://zrr.kr/Xs6XS2

◆[JP모건] 노바티스, ‘파이프라인 중심 성장’ 제시
- 면역·CRM·신경·항암 주도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471

◆[JP모건] 엔비디아, ‘AI 팩토리’ 신약 개발 재편
- 에이전틱·물리적 AI 전략 제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477

◆JP모건 컨퍼런스 1일차 주요 이슈
- 비만치료제 중심 발표, 리제네론 및 브리지바이오 등
https://zrr.kr/Ppaeoc

◆바이엘, 전신 아밀로이드 영상 시장 진출
- 아트랄루스의 진단용 자산 인수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page=1&idx=267005

◆한미약품 "MSD에 기술수출한 MASH 신약 임상 순항"
- MSD 발표 후 시장 의구심 커지자 대응 나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137945i
2026.01.15(목) Particle Healthcare News

◆FDA, GLP-1 '비만치료제 자살 위험' 문구 삭제 이유는?
- 방대한 자료 검토 후 결론..자살 생각ㆍ행동과 연관성 없어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111

◆BMS, 2030년까지 신약 10개 목표
- M&A와 라이선스로 성장 가속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321849

◆커피값으로 비만 치료?…릴리 ‘5달러 비만약’ 돌풍 예고
- "경구용 '오포글리프론', FDA 승인 직후 전세계에 출시"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408

◆다케다 R&D 총괄 “AI로 불사조처럼 재탄생”
- 세포치료 철수 후 후기단계 상업화 ‘집중’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page=1&idx=267038

◆FDA 첫 승인 10년, 바이오시밀러는 왜 ‘기대만큼’ 확산되지 않았나
- 환자 선호와 PBM변수, 정책 이슈 등 원인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page=1&idx=267040

◆화이자 비만약, '아밀린+K-플랫폼' 조합…노보·릴리 철옹성 뚫나
- '임상 3상 10개' 선언…다누글리프론 접고 M&A 노선
https://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513

◆中 아케소, ‘카도닐리맙’ PD-L1 저발현 위암 OS·PFS 개선
- PFS 9.3개월, 대조군 5.8개월 대비 개선…사망 위험 57%↓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509

◆암젠, 비만·당뇨 ‘지속성’ 승부수…마리타이드, 장기 관리 시장 겨냥
- 월 1회·분기 투여 전략 제시…‘유지 치료’ 가능성 확인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505

◆머크 건활막 거대세포종 치료제, FDA 심사 개시
- 종양 부담 감소 입증...여러 임상 지표 개선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120

◆삼성바이오 "비만약 공장 인수 검토"
- GSK 항체 공장 매입 이어 GLP-1 생산시설도 '눈독'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140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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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GLP-1 '비만치료제 자살 위험' 문구 삭제 이유는?
- 방대한 자료 검토 후 결론..자살 생각ㆍ행동과 연관성 없어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111
어제 외신기사로 올린 뉴스지만 한국 뉴스로 많이 돌아서 리마인드..XBI가 2.4%나 올랐고 러셀지수만 0.7% 올랐으니 국내 증시에서도 바이오와 소외된 성장주들 반등을 기대합니다
엔비디아와 HBM진영에 부정적인 뉴스이고 맞춤형 ASIC쪽에는 긍정적인 뉴스죠.

2024년에 한번 소개해드린적이 있는 바로 그 HBM을 쓰지 않고 SRAM을 사용한 칩을 만들었던 그 Cerebras입니다. 당시에 수많은 엔비디아 주주들이 가능성 없다고 폄하하던 기술이었지만 결국 증명하네요.
Forwarded from 인포마켓 infomarket
OpenAI 광폭 행보… 자체 칩 'Titan'은 TSMC 3나노, AI 이어폰 두뇌는 삼성 2나노 낙점
첨단 공정 수요 폭발… 브로드컴과 협력한 'Titan' 연내 윤곽, 2세대는 A16 공정 도입설

TSMC가 15일 법인설명회(실적발표)를 개최하며 첨단 공정에 대한 시장의 강력한 수요가 다시금 확인된 가운데, OpenAI의 구체적인 하드웨어 로드맵이 공급망을 통해 흘러나오고 있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OpenAI는 내부 코드명 'Titan(타이탄)'으로 불리는 자체 개발 AI 칩을 올해 말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TSMC의 N3(3나노) 공정을 통해 양산된다. 나아가 차세대 모델인 2세대 칩에는 TSMC의 최첨단 A16(1.6나노급) 공정 도입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동시에 OpenAI는 AI 단말기(온디바이스 AI) 분야에서 삼성전자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최신 AI 이어폰인 'Sweetpea(스위트피)'에는 삼성의 2나노 칩을 탑재하는 등 'TSMC와 삼성전자의 이원화 지원' 전략을 구축했다는 분석이다.

시장은 이러한 행보를 두고 OpenAI가 AI 인프라 장악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TSMC의 AI 관련 첨단 공정에 대한 장기적 수요 가시성을 입증하는 강력한 근거로 해석하고 있다.

◇ 삼성 2나노 품은 AI 이어폰 'Sweetpea', AI 시대의 새로운 접점

OpenAI의 하드웨어 진출 움직임은 거침이 없다. 최신 정보에 따르면, OpenAI는 AI 시대의 새로운 휴대용 상호작용 입구(Portal)가 될 AI 이어폰 'Sweetpea'를 개발 중이다.

대부분의 AI 추론(Inference) 작업을 기기 자체에서 처리(On-device)하고 클라우드 모델과 연동해 실시간 응답을 구현하기 위해 2나노급 초미세 공정 칩 도입을 기획하고 있으며, 공급망에서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엑시노스(Exynos) 시리즈가 최우선 후보로 거론된다.

◇ 자체 칩 'Titan', 브로드컴 설계·TSMC 생산… 2026년 말 등판

오랫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OpenAI의 자체 칩 역시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났다. 2026년 말 출시를 목표로 하는 이 칩은 브로드컴(Broadcom)이 ASIC(주문형 반도체)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TSMC의 3나노 공정으로 제조된다. 공급망 추산에 따르면 일정대로 진행될 경우 올해 하반기부터 양산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주목할 점은 후속작인 'Titan 2'다. 2세대 칩은 TSMC의 차차세대 공정인 A16을 활용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으며, 해당 프로젝트는 올해 하반기에 본격 착수될 예정이다.

◇ '구독+하드웨어' 생태계 노리는 OpenAI… 과제도 산적

업계는 OpenAI의 하드웨어 전략이 단순한 일회성 시도가 아니라고 본다. 자체 칩을 핵심으로 이어폰 등 웨어러블 기기를 결합해, '구독 서비스+하드웨어 진입점'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려는 의도다. 이는 애플 생태계가 가진 강력한 이용자 락인(Lock-in) 효과를 복제하거나 넘어서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OpenAI는 엔비디아와 AMD의 AI 서버 시스템을 다방면으로 채용하는 동시에, 자체 ASIC 구축을 통해 자사 언어 모델(LLM)에 최적화된 환경을 만들고 있다. 향후에는 ASIC과 범용 GPU가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체제로 갈 전망이다.

하지만 반도체 전문가들은 OpenAI가 넘어야 할 산이 많다고 지적한다. 하드웨어 영역은 이미 구글, 애플 같은 절대 강자들이 버티고 있는 레드오션이다.

AI 이어폰: ODM 업계에서는 제품 공급의 안정성과 유통망 확보 등의 관문을 OpenAI가 어떻게 해결할지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ASIC 생산 능력(Capa): 구글, 엔비디아, AMD 등 빅테크들이 이미 TSMC의 주요 생산 라인을 선점하고 있다. OpenAI가 충분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지 못한다면, 자체 칩 도입을 통한 '비용 절감 및 효율 증대'라는 목표는 공염불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https://www.ctee.com.tw/news/20260115700057-439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