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l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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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뉴스와 IT/컨텐츠 중심 미세한 의견을 쓰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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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드바이오는 현실적으로 저정도 가격이면 K바이오 밸류 계산법으로도 부담되는 수준이지만 막강한 수급장세라...
300% 대단하네요
2025.12.05(금) Particle News

◆AZ, 뉴리뮨과 경쇄 아밀로이드증 신약개발 협력
- 원섬유 제거제 개발 계획...최대 7억8000만 달러 계약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377

◆카프리코, DMD 세포치료제 임상 3상서 긍정적 결과
- 골격 및 심장 기능 개선...FDA 승인 재도전 계획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354

◆다이이찌산쿄, ‘엔허투’ 특허 분쟁 완승
- 시젠 ‘039 특허’ 무효 확정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506

◆에자이·바이오젠, ‘레켐비’ 장기투여 최대 8.3년 진행 지연
- MCI→중등도 AD 최대 8.3년 늦춰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511

◆코로나19 mRNA 백신 접종으로 사망 위험 25% 감소
- 중증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은 76% 감소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376

◆화이자도 찍은 트리아나, ALK 표적 ‘분자 글루’ 임상 임박
- 시리즈B에서 1억2천만달러 규모 투자 유치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page=1&idx=265915

◆먹는 '비만약' 전면전…글로벌·국산 신약 내년 시장 재편 예고
- 오포글리프론·경구 세마글루타이드 상용화 임박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page=1&idx=265932

◆FDA, AZ ‘박스드로스타트’ 우선심사 지정
- 난치성 고혈압 첫 ASI 신약 되나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500

◆한미그룹 “창조ㆍ 혁신으로 2030년 매출 5조원 목표”
- 헬스케어사업 확장…비만ㆍ항노화 신약으로 글로벌 도약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885
미국을 보면 개별 바이오 기업 악재가 나오더라도 다른 바이오 종목들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광범위한 업계 규제 이슈가 아닌 이상) K바이오는 엄청난 프리미엄을 서로 공유하면서 같이 오르다보니까 하락할때도 다함께 묶여서 하락하는 특이성이 있죠.

이는 기술이전이 최고의 가치로 평가받는 K바이오의 약점이기도 하며...특히 그 기술이전에 대한 가치도 해외 업체들에 비해 과도하게 주가에 프리미엄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그래도 이럴때 아니면 언제 매수 기회가 있을까 싶은
할로자임 관련해서 이미 많이들 말씀하셨겠지만
독일은 '특허 침해 소송'과 '특허 무효 소송'을 따로 진행합니다.

일단 할로자임의 특허가 등록되어 있으니 '특허 침해 소송'에서 유효하다고 판단하고 판매금지 가처분을 내린 것이죠.

머크는 할로자임의 특허 청구항 중 일부가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머크가 제기한 '특허 무효 심판'에서 미국 특허심판원은 할로자임의 특허 청구항 중 일부가 무효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 결과 할로자임은 해당 일부 특허 청구항 "유사한 기능을 하는 변형된 효소들"을 스스로 포기하였습니다.

할로자임이 개발한 특정 효소, 그 효소를 만드는 방법, 안정화하는 방법까지는 인정되겠지만 '유사한 기능'을 하는 변형체까지 특허를 주장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스스로 인정한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알테오젠의 효소는 '변형체'에 해당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사실상 이미 할로자임의 특허와 관련된 우려는 거의 없어졌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지금 사태는 절차상의 단계일 뿐이지 큰 악재가 생긴 것은 아닙니다. 정작 중요한 미국에서의 특허 무효 소송은 머크한테 유리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5.12.08(월) Particle News

◆브레얀지, 변연대림프종 첫 CAR-T FDA 허가
- "5개 혈액암 적응증" 최초 달성..전체 반응률 95.5%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page=1&idx=265993

◆FDA “신약 승인 제출 때 임상 3상 데이터 2건→1건 축소”
- 마카리 국장 밝혀, 3개월~6개월 내에 확정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940

◆유니큐어, 헌팅턴병 유전자치료제 후보 연내 BLA 제동
- 혁신치료제·RMAT 지정에도 ‘신속승인’ 전략 제동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540

◆AI 신약개발, 혁신인가 거품인가…산업이 감추는 냉혹한 진실
- 'AI 팩토리' 혁신 기대..임상 성공률 개선은 여전히 미지수
https://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645

◆[ASH] 암젠 키프롤리스, 다발골수종 유도요법에서 성과
- COBRA 3상 임상 공개..기존 요법대비 우월성 확인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437

◆비아트리스, 바이오시밀러 사업부문 재개하나?
- 바이오콘 바이올로직스 지분 전체 바이오콘에 매각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6&nid=320139

◆미 최대 암 연구 네트워크 탄생하나
- 패러다임헬스, 플랫아이언헬스 사업부 인수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page=1&idx=265991

◆‘RNA 개발’ 알지노믹스, 공모가 최상단 확정
- 6개월 의무 보유 확약 비율 32.6%로 국내 IPO 최고 기록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537
미국 증시에서 머크가 1% 정도 하락했는데 이정도면 이날 바이오 업종 자체가 부진했던 부분도 있었고 사실상 할로자임 관련된 이슈는 크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죠.
에임드바이오가 오늘도 만약 급등한다면 저는 리가켐하고 인투셀을 살 것 같네요. 아무리 신규상장 종목들의 매력이 있긴 하지만 혼자라면 모를까 독주하기에는 비교군이 너무 확실해서...
K바이오가 논리 없이 오르는 것 같지만 그래도 나름 명확한 기준들이 있긴 합니다. 기술이전 누적 금액 대비 시총이나 기술이전 기대감만 있는 업체들의 시총 한계점이나 경쟁업체들과의 시총 밸런스가...
SK하이닉스 입장에서는 자기들의 문제가 아니라 TSMC의 문제라고 강조하고 싶지만 그 자체가 사실 리스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HBM3E와는 달리 HBM4부터는 베이스다이를 메모리 공정이 아닌 로직 공정으로 만들기 때문에 파운드리의 역할이 중요해집니다.

게다가 맞춤형 칩 같은 곳에서 쓰일 HBM4는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로직 설계가 변하는 부분이 있죠.

그런데 저렇게 TSMC에서 문제가 생기거나 고객사의 요구 조건이 변한다면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이죠.

삼성전자가 파운드리가 있으니 무조건 유리하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아무튼 삼성전자에 기회요인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부분은 확실하네요.
2025.12.09(화) Particle News

◆웨이브社 비만 치료제, ‘위고비’보다 강력한 효과
- 임상 1상서 체지방 4% 감소…근육량도 줄지 않아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006

◆프랙시스, 희귀 뇌전증 치료제 임상 2상 성공
- 등록 코호트 결과 긍정적...연구 조기 중단 결정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439

◆美 크레센트, 中 켈룬과 'PD-1×VEGF' 'ADC' 병용 개발
- 면역항암-ADC 조합 전략 본격화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585

◆UCB, 핀테플라 CDKL5 결핍장애 발작 감소 입증
- 임상 3상 성공...적응증 확대 청신호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462

◆중국 우시, 생물보안법 우회 위해 중동으로 가나?
- 카타르 자유구역청과 전략적 양해각서 체결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6&nid=320204

◆미국 ‘생물보안법’ 내년 시행...전세계 의약품 공급망 파장
- 중국 입지 크게 흔들릴 가능성 높아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320186

◆[ASH]엡킨리ㆍ브레얀지ㆍ킴리아, 소포성 림프종 데이터 확대
- 이중항체와 CAR-T 세포치료제 리더십 확대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444

◆[ASH]탈베이, PCL 다발골수종에서 BCMA 이중항체보다 유리
- 신장애 무관 안전성ㆍ유효성도 확인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461

◆'K-제약' ADC 개발 드라이브…'차세대 격전지'로
- 셀트·삼성·롯데 '대기업', ADC 가능성에 '개발 '전면 돌입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264

◆엘앤씨바이오 中 자회사, 메가덤플러스 현지 판매 개시
- 상하이 제이야라이프와 전략적 제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091573i
오늘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야데니 리서치의 투자의견 변화입니다.

지난 15년간 빅테크 종목들에 대한 강력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던 에드 야데니가 M7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습니다.

그는 엔비디아, 알파벳, 메타, MS 등 빅테크들의 기술 경쟁이 심화되면서 수익성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높은 밸류에이션도 지적했습니다.

또 AI와 같은 첨단 기술의 혜택이 더이상 빅테크 기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모든 기업이 테크 기업이 되는 수혜를 S&P500의 나머지 493개 기업이 누릴 수 있다며 그들의 성장성을 더 높게 평가했습니다.

이에 기존 기술주에서 금융, 산업재, 헬스케어 업종의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증시가 전세계 시가총액의 65%를 차지하고 있으나 이익비중(55%)을 고려할 때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일 수 있어 미국보다 해외 시장의 투자 매력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빅테크와 미국증시에 대해 초 강세론자였던 야데니가...아무래도 최근 제미나이 3.0과 TPU의 부각, 그리고 OpenAI, 메타 등 AI 관련 기업들의 수익성 우려와 기술적 격차 등이 견고하던 빅테크 진영에 혼란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겠죠.
엔비디아 H200 수출허가도 향후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지금 중국 기업들은 기껏해야 A100 수준의 GPU로도 제미나이나 GPT에게 위협적인 수준의 모델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블랙웰이나 루빈이 아니니까 격차가 유지될 것이라고 했지만 H100보다 훨씬 뛰어난 H200이면 이미 최상위 AI모델을 만들기에는 차고 넘치는 성능입니다.

특히 중국은 방대한 데이터가 있고 저작권이나 규제에서 타국 대비 자유롭기에 더욱 급격한 성장을 보일 가능성도 있죠.

또 중국의 주요 AI모델들이 특정 분야에서만 우월한 성능을 보이고 있는 반면에 멀티모달 및 종합적인 능력에서는 상대적으로 약한편인데 H200으로 그 문제도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동안 GPU 부족으로 극한의 최적화 기술을 통해 일부분만 특화하는 방식을 썼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요.

물론 미국이 수출을 허가하면서 중국의 화웨이를 중심으로 한 독자 AI생태계 구축이 흔들리고 엔비디아와 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늘어나는 부분은 의미가 있겠죠.

다만 여러 AI모델들에 대한 수익화 우려 및 서비스/소프트웨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업체들이 더욱 막강한 AI모델들을 출시하기 시작하면 제 2의 딥시크 쇼크가 나오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2025.12.10(수) Particle News

◆화이자, 중국 야오파마의 경구용 비만치료제 도입
- 푸싱제약 자회사...약 20억달러 규모
https://bit.ly/3KIzcof

◆릴리, 미국 앨라배마주에 60억달러 규모 설비투자
- 경구용 비만치료제 오포글리프론 등 생산
https://bit.ly/4pU2q2p

◆미럼, D형 간염 치료제 개발사 블루제이 인수
- 희귀질환 분야 입지 강화...임상 3상 진행 중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464

◆로슈 ‘가싸이바’ EU서 루푸스 신염 적응증 장착
- 임상 3상서 CRR 46.4%..기존 표준요법제 33.1% 상회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6&nid=320264

◆FDA, 세포치료제 오미서지 중증 재생불량빈혈에 승인
- 새로운 이식 옵션 제시...조기에 지속적인 조혈 회복 입증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488

◆[ASH] 릴리 자이프리카, CLL/SLL 사망 위험 74% ↓
- 3상 결과 공개...치료 이력 없는 환자 대상 단독요법 성과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486

◆항암·알츠하이머·CAR-T까지…중국 신약 보험체계 대전환
- 중국, 혁신신약 상업보험 카탈로그 첫 공개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320266

◆빅파마 '비용절감' 모드…화이자·GSK 연쇄 구조조정 돌입 왜?
- 백신·항바이러스제 매출 급락 여파..선택과 집중 불가피
https://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875
화이자가 멧세라를 인수하면서 이쪽에 올인할줄 알았는데 푸싱제약의 비만치료제를 추가로 도입하면서 디앤디파마텍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디앤디파마텍(멧세라)의 비만치료제는 경구용으로 확장도 가능하지만 일단 주사제 기반 월 1회 제형이 가장 중심인 반면 푸싱 제약의 비만치료제는 경구용입니다.

일단 화이자가 월 1회 장기지속형 주사제와 경구용 투트랙으로 가겠다는 전략이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화이자가 비만치료제에 진심이라는 부분이 중요하겠죠.
결국 차세대 비만치료제에 대한 관심은 점점 증가하는 중.. 장기지속형, 경구제가 핵심이고 근육감소를 줄이거나 부작용을 줄이는 약물...그런 의미에서 오늘 일동제약이 특히 강하네요
코로나 백신 음모론이나 무용론이 참 많은거 같은데 코로나 백신의 유효성 자체는 명확하게 입증되었습니다. 특히 초창기 코로나에 대한 예방 효과는 90% 이상이었고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에 따르면 2021년에만 1980만명의 사망을 막은 것으로 추산되었죠.

감염 후에도 증상을 줄여주고 중증 예방효과도 90%이상으로 일관되게 증명되고 있습니다.

다만, 변이가 지속되면서 예방효과가 크게 떨어진 것은 사실이며 고위험군이 아닌 젊은층에게까지 의무 접종을 시킬 필요는 전혀 없었습니다. 특히 젊은층은 면역반응이 강하기 때문에 심근염/심막염 위험이 더 높게 나타나는 것 역시도 증명이 되었는데 말이죠.

결국 코로나 백신은 사기라던가 무용한 것이 아니라 효과 자체는 명확하게 입증되었고 반드시 필요했으나 효용성이 줄어든 후에도 너무 광범위한 의무 접종이 지속되면서 그로 인한 문제점들이 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