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l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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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뉴스와 IT/컨텐츠 중심 미세한 의견을 쓰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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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는 PvE와 PvP가 균형잡힌 게임입니다. 로스트아크처럼 수직적 레이드에 특화된 PvE 게임이 아닙니다. 키나 기반 경제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워킹하기 위해서는 게임내 기축통화가 안정적으로 관리되면서 인플레가 제어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유저 세그먼트별 역할과 균형이 잘 맞아야 하는겁니다. 중상위 유저들은 지속적으로 강해지기 위해 키나를 소모하고 중하위 유저들은 해당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키나 공급을 하면서 게임 본연의 재미 이외에 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PvE와 PvP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협동과 경쟁입니다. 협동만 하면 과연 세상을 살아가는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을까요, 우리가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 살아야 협동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겁니다. 게임내에서 PvE 몬스터 메타는 결국 정해져 있고 반복적인 플레이를 하면 결국 유저들의 피로도는 증가하게 됩니다. 하지만 PvP는 라이브 유저를 대적해야 하기 때문에 그 자체가 매번 메타가 바뀌고 액티브한 게임성을 제공합니다. 또한 PvP를 통해 강해지고자 하는 욕구는 키나 사용에 대한 동기부여를 높여줍니다. 리니지가 오랜시간 P2W으로 욕을 먹고 있지만 본질적으로 해당 게임이 20년 이상 장수하고 있는 본질을 우리는 상기 과정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또한 리니지는 과거 정액제 베이스였으며 이러한 초심을 이어갈 새로운 계기가 마련된 것입니다. 아이온2는 결론적으로 PvE와 PvP가 결합되면서 매우 오랜 시간 동안 워킹할겁니다. 또한 멤버십 기반 정액제와 패스 기반 2달 시즌제로 워킹하기 때문에 유저들의 돈값을 하기 위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도 다른 게임과 달리 무게감있게 진행될겁니다. 개발진도 이에 대한 사안들을 잘 인지할 것이며 주기적인 라이브를 통해 유저들과 소통할 겁니다. 한마디 더 첨언하자면 특정 유튜버의 의견에 일일히 다 반응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전에 언급했지만 그들은 사업가고 자극적인 워딩을 해야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또한 역으로 이야기하면 그만큼 아이온2가 잘 되고 있기에 해당 게임을 계속 언급하는 겁니다. 딱 그정도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키움증권 인터넷게임 김진구
아이온2는 PvE와 PvP가 균형잡힌 게임입니다. 로스트아크처럼 수직적 레이드에 특화된 PvE 게임이 아닙니다. 키나 기반 경제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워킹하기 위해서는 게임내 기축통화가 안정적으로 관리되면서 인플레가 제어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유저 세그먼트별 역할과 균형이 잘 맞아야 하는겁니다. 중상위 유저들은 지속적으로 강해지기 위해 키나를 소모하고 중하위 유저들은 해당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키나 공급을 하면서 게임 본연의 재미 이외에 부가가치를 얻을…
맞는 말씀이시고 PVP도 중요하긴한데 요즘 메타랑은 맞지 않기도 합니다.

10여년 20년전 아재들은 그당시에 대규모 공성전, 막피, 떼쟁 등에 로망이 있었던 시절을 경험했지만 요즘 유저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요즘엔 공정하고 간편하게 힘을 겨루는 FPS나 롤 같은 장르가 인기있는 반면 MMORPG에서 PVP를 강제하는 게임은 TL을 비롯해서 폭삭 망했습니다.

왜냐하면 MMORPG의 PVP는 공정한 대결이 아니라 힘이 있는 소수가 본인보다 약한 다수를 학살하고 괴롭히면서 소수만 즐거운 형태가 되기 때문이죠.

요즘에는 플레이의 자유를 제한하고 억압당하는 게임 아무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이걸 인지한 개발진들도 PVP는 강제하지 않는 게임으로 만들겠다고 했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않아 원성이 큽니다.

과금 모델은 마비노기 모바일보다 소프트해서 인게임 능력치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 전혀 없어서 게임 내 과금으로는 강해질 수도 없습니다. 차라리 리니지M 시리즈처럼 게임내 과금으로 강해질 수 있다면 PVP를 유도하는 것도 이해는 할 수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아이온2에서는 예전 방식대로 키나(게임머니)를 현질해서 인게임 재화를 사서 강해집니다. 이는 게임내 밸런스를 무너트리고 리니지식의 PVP를 강제하고 있어 불만들이 많아지고 있죠.

예상했던대로 아이온2는 초반 대흥행에 성공했지만 진정 가챠와 인게임 성능에 영향을 주는 과금 모델없이 구독 모델 기반으로 장기 흥행을 하려면 당장 PVP부터 강력하게 막아줘야 합니다.

시공을 제한하고, 어비스에서의 쟁도 특정 점령전 및 보스전 시간대에만 자유롭게 PVP를 열어주는 방식으로 가면서 투기장 및 4:4 대전을 활성화 시켜야죠.

이대로는 소수의 PK 로망을 갖고 있는 영포티들 때문에 신규 유입도 없고 빠르게 고여버리는 게임이 될 가능성도 큽니다.
바이오 업종에서 이런식으로 기만 스킬을 자주 사용하는 업체는 신뢰가 급격하게 떨어지긴 합니다. 제가 펩트론보다 인벤티지랩, 지투지를 상대적으로 좋게 보는 이유 중 하나...그리고 설령 몇조짜리 딜이 나와도 지금 시총이 결코 작지 않습니다.
오픈AI ‘코드 레드’ 선포... 신사업 중단, 제미나이 대응

오픈AI가 챗GPT 성능 저하 우려와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코드 레드’를 발동하고, 전사적 역량을 챗GPT 개선에 집중. 광고 사업과 에이전트 같은 신제품 개발은 일시 중단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내부 메모를 통해 “지금은 챗GPT에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더 많은 자원을 긴급 투입해 품질을 높이겠다”고 밝힘

이번 결정의 배경에는 향후 1000억달러(약 130조원) 추가 자금 조달 계획도 자리함. 오픈AI는 향후 수년간 기술 개발과 인프라스트럭처 확충에 수십억달러 현금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음. 회사는 올해 챗GPT 매출 100억달러, 내년 200억달러, 2027년 350억달러를 전망하고 있지만 성장 둔화가 본격화할 경우 대규모 자본 조달에 차질이 생길 수 있음

https://naver.me/xJGfIiLq

원문: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openai-ceo-declares-code-red-combat-threats-chatgpt-delays-ads-effort
뭐 너무 격차가 심하긴 하죠..결국 OpenAI가 여러가지 문제를 만들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어떻게 대응하련지
게다가 요즘 GPT 좀 맛이 갔어요 유료인데..
2025.12.03(수) Particle News

◆리제네론, 테세라와 AATD 유전자치료제 개발 협력
- 유전자 변이 정밀 교정...임상 신청 계획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302

◆비라이트, 스타가르트병 치료제 임상 3상 성공
- 망막 병변 성장 감소...내년 상반기 FDA 승인신청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page=1&idx=265829

◆J&J, 전신 중증근무력증 신약 EU 승인
- 새로운 FcRn 차단제...지속적인 질환 조절 입증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321

◆릴리, GLP-1 자가결제 추가 인하
- 젭바운드, 기존 대비 50~150불 추가 인하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page=1&idx=265831

◆美, 영국산 의약품에 무관세…미국산 신약은 25% 인상
- "미국산 신약 보험환급률 최대 35.6%→15%로 인하"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685

◆대상포진 백신, 치매 위험 20% 낮춘다
- 스탠퍼드 연구진, 28만명 분석 발병 위험 20% 감소 확인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5/12/03/4OD2EJTNUJDDHDAO2QLP6VXLVY/

◆애브비 ‘아큅타’ 복용 2시간 후 24.3% 통증 해소
- EU서 새로운 응급요법제 기대감 ↑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6&nid=319929

◆획기적 노안 치료 신약 ‘비즈’ 국내 도입 초읽기
- 대만 로터스, 식약처에 허가신청…근거리 시야 흐림 개선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733

◆의사 대신 간호사가 레이저 시술 길 열린다
- 정은경 "미용·성형 타 직역 개방, 업무조정위서 논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029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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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대신 간호사가 레이저 시술 길 열린다
- 정은경 "미용·성형 타 직역 개방, 업무조정위서 논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0293411
이게 가능해지면 미용 필러 업체들은 수혜죠. 그만큼 더 많이 할 수 있게되니...그리고 의사들은 최대한 마진이 많이 남는 것을 더욱 더 추천하게 될테니 리쥬란보다는 리투오가..
아마존이 자체칩 Trainium3를 공개했고 차세대 Trainium4에서 엔비디아와의 협력도 발표했습니다. 다만 해당 이슈 후 엔비디아 및 코어위브 등의 주가가 밀렸는데 아마존이 엔비디아의 칩을 쓰겠다는 협력이 아니라 자체칩 생태계를 확대하겠다는 협력이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기존 엔비디아의 NVLink는 GPU 전용으로 타사의 자체칩들하고는 호환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빅테크들이 자체칩 비중을 늘리자 완전 대체를 피하기 위해 NVLink Fusion으로 호환이 가능하게 된 것이죠.

즉 기존에는 빅테크들이 아무리 자체칩을 개발해도 보조, 특화용에 쓸 수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GPU와 동등한 메인 영역을 넘볼 수 있게 되서 쓰임새가 더욱 확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엔비디아는 빅테크들의 자체칩 개발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그럴바에야 자신들의 GPU Fabric안에서 같이 사용될 수 있게 하여 효율을 더 좋게 만드는 방법을 쓴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자체칩이 늘어나더라도 결국 엔비디아의 GPU도 같이 써야 하기 때문에 완전 대체를 피할 수 있고 생태계 확장도 가능하죠.

어쨌든 빅테크들 입장에서는 자체칩의 활용도가 높아지기에 자체칩에 대한 개발 동기가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구글 TPU에 이어 AWS Inferentia, Trainium 등 자체집이 더욱 부각되는 이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일선상에서 경쟁하고 있는 HBM4의 경우 기존 제품과 구조적으로 큰 변화가 있으며 성능 측면에서도 큰 개선이 있을 전망이다. 올해까지 SK하이닉스에 밀렸던 삼성전자는 HBM4 성능 향상을 위해 D램과 로직 다이를 고도화하는 등 차별화를 시도했다. 현재까지 반도체 업계에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브로드컴에 정통한 관계자는 “SK하이닉스는 올 3월 엔비디아로부터 HBM4 재설계 피드백을 받았고, 최근에도 높은 성능에서 발열과 동작 불가 등의 이슈가 있는 반면 삼성전자의 경우 이렇다 할 잡음이 나지 않고 있다”며 “이전 세대 HBM 제품이 발열이나 전력 누설 등의 문제 제기가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내년부터는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내년부터는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보다 파운드리나 여러가지면에서 보여줄 것이 더 많지 않을까 싶네요. 엑시노스 2600도 유출된 성능이 진짜라면 2나노쪽에서 판도변화 가능성이..
인벤티지랩 계속 강조 드렸는데 투자경고 끝나자마자 급등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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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ress9.kr/news/articleView.html?idxno=69504
일단 비만치료제쪽이 아니긴한데 장기지속형 플랫폼 기술에 대한 의구심이 생길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다만 비만치료제쪽은 약물의 성분 및 제형이 완전히 다르고 개별 약물에 대한 적용 문제일 가능성이 높죠.
일단은 지투지가 상대적으로 부각받는 이슈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CBD는 화학 합성의약품(Small Molecule)이고, 위고비/젭바운드 같은 비만약은 펩타이드(Peptide)입니다. 두 물질은 분자 구조와 물성이 완전히 다릅니다.

무엇보다 인벤티지랩은 장기지속형 비만치료제에 대해서는 이미 전임상에서 안정적으로 1개월 동안 혈중 약물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데이터를 공개했습니다.

즉 장기지속형 비만치료제에 대한 우려로 이어질 필요는 없고 그냥 개별 약물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