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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뉴스와 IT/컨텐츠 중심 미세한 의견을 쓰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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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서 승자는 오픈AI가 아니라 구글이 될 것이고 AI버블 붕괴는 오픈AI로부터 촉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여러번 말씀드렸는데...

AI는 이제 막 확산되는 국면이라 아직 머나먼 이야기지만 AI버블이 단기적인 부분에서라도 언제 터질지 생각해보면, AI에서 좀 늦어도 "큰일이 나지 않는다" 라는 것을 사람들이 제대로 인식하는 순간이라고 봅니다.

AI군비경쟁? 뒤쳐지면 죽는다? 현실적으로 이건 다 주요 기업들의 블러핑에 가깝습니다. 어떤 큰일이 날까요?
관련 기업들은 큰일이 나겠죠. 경쟁업체에 뒤쳐지니까요. 그렇지만 그 외에는 사실 그렇게 대단한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예를 들어볼까요.
저는 매년 신제품이 나오면 교체를 하지만 요즘 스마트폰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바꾸시는 분 많이 없습니다. 다소 성능에서 차이가 나도 굳이 급하게 바꿀 정도는 아니죠.

애플이나 삼성 스마트폰이 중국 스마트폰과 경쟁에서 비등하거나 밀린다고 우리한테 큰일이 나는 상황인가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개별 주식은 곤란합니다만)

물론 AI 영역은 조금 다르긴 합니다.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스마트폰보다 더 큰 혁신으로 볼 수 있죠. 다만 챗GPT, 제미나이 등 대규모 언어모델 발전 속도가 둔화되고 새로운 모델이 조금 늦게 나오고 이런 것들은 실제 세상에서 그리 중요한 차이가 아닙니다.

AI투자가 조금 늦어지고 조금 천천히 발전한다고 해서 어떤 큰일이 일어날까요? 앞서 언급했듯이 다른 기술들과 똑같습니다. 모든 분야에서 기업들은 경쟁을 하고 있고 해당 분야에서 밀리면 도태됩니다. 그러나 세상에 대단히 큰 일이 생기는 것이 아니죠.

우리도 분명 AI 초기에는 빅테크 기업들끼리의 경쟁에 주목했습니다. 뒤쳐지면 곤란한 것은 그들이었다는 것을 분명하게 인식했죠.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젠슨황, 샘 올트먼을 중심으로 그 외에 수많은 AI관련 기업들의 수장들은 AI 투자에 뒤쳐지면 큰일난다며 전세계를 상대로 블러핑을 하고 있습니다.

각국 정부를 찾아가 AI투자에 대한 필요성을 어필하고 각국의 주요 기업들에게도 투자를 촉구합니다. 엔비디아, 오픈AI와 대규모 계약을 맺은 이들은 그 계약의 당위성에 대해 열변을 토하고 있죠.

왜 그럴까요? 원래는 가만 있어도 알아서 투자가 들어왔는데 말이죠. 이들의 공통점은 선두주자였지만 후발주자들의 추격이 거세지고 있어 불안한 이들이라는 겁니다. 엔비디아는 AI 학습 시장에서 절대적 강자이지만 추론 시장에서는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오픈AI는 압도적인 AI모델의 1인자였지만 지금은 이용자 수에서도 구글에 바짝 추격을 당하고 있고 성능면에서는 말할 것도 없죠. 그 외에도 비등비등한 AI모델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이미 AI경쟁이 끝났다면서 찬양받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기술격차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구글은 이제 망했다면서 챗GPT만 찬양하시던 분들은 이제 안보이죠.

그들은 1인자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죠. 경쟁에 뒤쳐지면 큰일이 나는 것은 그들이지 우리가 아닙니다. 어차피 그 자리를 다른 기업이 대체하게 됩니다.

각설하고, 저는 AI긍정론자이고 AI시장은 어차피 계속해서 성장합니다. AI학습 시장의 성장은 예전처럼 임팩트가 크지 않겠지만 AI 추론시장이 더 커지니까 당연한 것이고 문제 없습니다.

다만 현재 이를 주도하는 기업들이(특히 오픈AI같은 스타트업) 무리한 블러핑을 하고 무리한 투자를 끌어오다가 한계에 봉착하는 순간 단기적으로 주식 측면에서 냉각이 올 수 있죠.

블러핑의 대가들이 주도하는 AI투자, 엄청난 계약 등에 너무 현혹되지 말고 실제 성과를 주목해야 합니다. 피지컬AI와 온디바이스AI가 본격화되고 자리를 잡는 시기가 오면 지금 AI시장의 역학구도는 분명히 변하게 될 것입니다. AI인프라 투자의 개념조차 AI학습을 위한 투자에서 AI추론을 위한 투자로 바뀌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일반적으로 카톡을 통한 챗GPT 가입자가 긍정적으로 반영되려면 카카오톡이라는 앱 자체에 가입한 사람수가 적어야 성장이라는 큰 의미가 있는 것인데...카톡은 전국민이 다 가입한 앱이라 실질적인 이득은 체류시간 증가밖에 없죠.

단순히 카톡을 통한 GPT 가입자 수는 사실 무료 프로모션으로 인한 비용 부담이 될 수 있고 굳이 카톡 들어가서 단계를 거쳐서 GPT 사용하느니 큰 효용을 주지 못한다면 무료가 끝나면 어차피 이탈합니다.

체류시간 증가로 인한 광고 효과를 주목해야 하지만 GPT 탑재와 프로모션 등으로 인한 비용문제도 있고 이래저래 앞으로 실적이 궁금해지네요. 기왕 이렇게 된거 얼마나 잘 개선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2025.11.10(월) Particle News

◆화이자, '멧세라' 인수전 최종 승리
- 100억 달러에 인수..노보는 반독점 우려에 포기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849

◆릴리 아밀린 작용제, 체중 최대 20% 감소
- 임상 2상 결과 긍정적...내달 임상 3상 돌입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835

◆먹는 ‘위고비’, 임상3상서 혈당·심혈관 동시 개선
- 경구제 세마글루티드, 64주차 정상 혈당 회복률 71%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9624

◆마이크로소프트, 의료 진단 AI 구축 추진
- “2~3년 내 ‘의료 초지능’ 구체화”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9620

◆FDA, 다잘렉스SC 무증상 다발골수종 적응증 승인
- 질병 진행 위험 감소...치료 패러다임 전환 가능성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843

◆베링거·로슈 이어 BMS·애브비까지…‘B세포 제거’로 면역 리셋 경쟁 가열
- 면역 억제서 병적 B세포 ‘제거’로 패러다임 전환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9632

◆[팜스 뷰] 바이오가 뛰는 사이, 제약은 멈췄다
- 노보·릴리 시대 '잔혹한 격차'
https://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199

◆AI 신약개발, K-바이오 기술 경쟁력 가속화 잰걸음
- 보건복지부, 370억 규모 'K-AI 신약개발 R&D' 사업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318585
2025.11.11(화) Particle News

◆일라이릴리, 美 사네진과 RNAi 대사질환 치료제 개발
- ‘LEAD’ 플랫폼 활용 예정..최대 1.7조원 규모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9688

◆로슈, 페네브루티닙 다발성경화증 3상 2건 성공적
- 재발형ㆍ일차 진행형에 효과 입증...질환 내 최고 잠재력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878

◆FDA, ‘국가우선바우처’ 2차 수혜자 공개
- 릴리·노보·버텍스 등 6개 신약 추가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9676

◆'트로델비' 임상 실패에 길리어드…블록버스터 전략 빨간불
- 다이이찌산쿄·AZ 'Dato-DXd'와 경쟁서 밀려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page=1&idx=264982

◆암젠 레파타, 첫 심혈관 사건 위험 25% 감소
- 1차 예방 효능 입증...심근경색 위험 36% 감소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859

◆줄기세포치료제=실패, 이번에 깨지나…‘3상 약물’ 타석에
- 이에치엘바이오 아토피 치료제 ‘에이디스템주’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749

◆셀트리온, 릴리 공장 인수 美 당국 승인받아…7000억원 추가 투자
- 美 규제기관 기업결합 심사 절차 최종 완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1115676i

◆"의료 AI, 데이터 표준화,ㆍ이상과 현실 격차부터 해결해야”
- “모든 데이터 표준화는 환상” vs “핵심 교류 데이터는 필수”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854
애플은 AI학습에 엔비디아 칩이 아니라 구글의 TPU를 사용하고 있고..아이폰16에는 챗GPT를 탑재했지만 1년만에 구글 제미나이 탑재로 변경했습니다.

최근 구글이 AI관련 호재가 많이 나오면서 목표주가 상향도 이어지고 있는데 향후 TPU가 과연 어느정도 영향력을 보일 수 있을지가 관심 포인트입니다
근데 며칠전에 공개됐는데 오늘 공개가 또 되나요..?
오늘 미국 증시에서 마이클버리가 청산했다는 루머가 돌긴 했는데 그냥 루머일 뿐이었는데...
제가 알기로 13F 보고서는 분기별로만 공개가 되고 중간 공개나 수정은 없는 의무 보고서인데
해외주식투자, 기업들의 막대한 해외 투자 등으로 인해 원화 약세가 구조적으로 되어가는 가운데 AI로 인한 인프라 투자 역시 영향을 미치고 있고..

최근 외인들의 매도세도 역대급이었는데 아무래도 무역협상 불안감이 작용하는 부분이 적지는 않겠죠.
원화 약세 요인

1. 외국인 수급 약화

- 외국인 11월 들어 6거래일 연속 순매도(10일 기준)
- 오늘(11일), 장중 +1,500억원에서 현재 +47억원으로 순매수 규모 축소
- 이는 주식시장뿐만 아니라 채권, 선물 시장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음
- 코스피200선물: -7,890억원, 10년 국채 선물 -1조 5,840억원

2. 한미 금리차
- 한국: 2.50%, 미국: 4.00%
- 금리차는 -150bp로 39개월 연속 역전 (과거 평균 약 20개월)
- 국내로의 외화($) 유입 억제 요인

3. 미국 투자 활성화
- 10월,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는 68.5억 달러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록
- 11월 10일까지 약 22억 달러 순매수하며 10월 대비 1/3 규모가 1주일 만에 달성

4. 미 재무부의 경고
- 국민연금은 한국은행과 통화 스와프를 통해 환헤지를 하고 있었음.
- 미 재무부는 이 점을 '콕' 집어 환율 개입 우려에 환헤지 중단 요청

5. 국민연금 장기운용계획
- 국내 주식 투자 비중 2024년 말 11.5%에서 25년 6월 기준 14.9%로 증가
- 중기자산배분안에 따르면 국내 주식 비중 2029년까지 13.0%로 점진적 축소 계획
- 반면, 해외 주식 비중을 42%까지 늘릴 계획

6. 한미 관세 협상
-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미국과의 실질적 관세 협상 마무리
- 10일,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의 거래는 잠수함 협상 문제로 지연되고 있다"고 밝힘

7. 위안화와의 탈동조화
- 지난 7월 이후, 달러/원과 달러/위안 환율 간의 상관관계 약화
- 특히 9월 이후, 위안화보다 원화가 더 민감하게(sensitivity) 반응하는 모습을 보임

* 참고
원화 가치는 어디에?
https://t.me/globalmktinsight/4512

달러/원 환율 1,440원
https://t.me/globalmktinsight/4632

11월 1주(3~7일) 국내 수급 동향
https://t.me/globalmktinsight/4816
2025.11.12(수) Particle News

◆릴리, 메이라GTx와 안질환 유전자치료제 개발 협력
- 선급금 1100억원 포함 총 7000억원 규모 계약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887

◆릴리, 인실리코 메디슨과 손잡고 AI 신약 공동개발
- 인실리코의 AI 플랫폼 ‘Pharma.AI’ 활용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page=1&idx=265001

◆CAR-T 세포치료제 시장, 카빅티ㆍ브레얀지 양강 구도
-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독주 지속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902

◆FDA, 호르몬 대체요법 블랙박스 경고문 삭제
- 잘못된 근거에 기반...치료 접근성 확대 기대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891

◆한올바이오파마 개발 자가면역 치료제 6개 임상 순항
- 美 파트너사 이뮤노반트, 개발현황 업데이트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820

◆AZ, MASH 치료제 ‘AZD2693’ 임상 2b상 중단
- 효능 부족으로 임상 중단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page=1&idx=264999

◆크리스퍼 유전자편집, 실험실 넘어 병원으로
- 치료영역 ‘혈액→심혈관’ 확장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9730

◆코젠트, 내년 미FDA에 GIST 치료제 허가신청
- 무진행 생존기간 연장 입증...새 표준치료제 가능성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904

◆다이이찌, STING 작용제 ADC 후보약 ‘DS3610’ 임상1상 첫 환자 투여 완료
- STING 작용제 기반 차세대 ADC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9729

◆NCCN, 비소세포폐암 가이드라인 업데이트···세대교체 예고
- 2차 치료에 ADC 다트로웨이 선호옵션으로 등장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544
저도 바이오 비중 높고 급등해서 신이 나 있습니다만 원화 약세로 규모가 더 크게 보이는 것과 아무리 플랫폼 딜이라도 계약금은 겨우 4000만달러(585억원)로 1.5% 수준이라는게 참 아쉽네요.

글로벌 기술이전 딜은 통상적으로 전체 규모의 10% 정도를 선급금으로 지급합니다. 1조짜리 딜이면 평균 1천억 정도의 선급금(계약금)이 들어오죠. 물론 임상 단계와 성공 확률에 따라 다르지만요.

지난달에 있었던 노보노디스크가 오메로스와 체결한 3조원 규모의 딜은 계약금만 5천억원(16%)을 받았습니다. 로슈와 질랜드파마의 7.7조 딜은 계약금이 무려 2조(25%)였습니다.

오늘 나온 릴리와 메이라의 딜도 총 7천억원 규모에 선급금이 1100억원(15%)이었습니다.

근래에 좀 적게 받은 케이스로는 마드리갈이 중국 석약제약과 체결한 3조원 규모의 딜에 계약금이 1700억원(5.6%) 정도였던 사례가 있죠.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국내 기업들은 계약금과 로열티를 적게 받고 최대한 딜 규모를 부풀리는걸 좋아하는 경향이 있고..이는 빅파마 입장에서도 환영하는 부분이긴 합니다. 당장 들어가는 현금은 얼마 안되고 실패할 확률도 있는데 일단 싼값에 여러 기술들을 대량으로 들여올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통상적으로 1조원 규모의 딜이 나오고 계약금이 천억원 정도라면 미 증시에서 시총에 반영되는 금액은 계약금 기준으로 3배 정도가 평균입니다. 즉 3천억원 정도만 반영되고 계약금 비율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반영되는 폭도 당연히 커집니다.

반면 K바이오는훨씬 강하게 반영합니다. 오늘도 에이비엘바이오가 3.8조 딜에 상한가를 갔으니 최소 1.5조원은 반영이 된 상태네요. 계약금이 585억원인데 미국 기준이라면 납득이 안되는 상승은 맞습니다.

결론은 이래서 K바이오의 적정가치를 산정하는 것이 어렵고, 조만간 상장할 에임드바이오와 알지노믹스 등이 기대가 된다는 것..글로벌 평균은 신경끄고 K바이오 평균을 보는게 속이 편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약금 비율이 K바이오 평균을 월등히 뛰어넘는 딜이 나오면 추후 성공확률을 매우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겠죠.
2025.11.13(목) Particle News

◆에이비엘바이오, 기술이전 ‘잭팟 행진’…누적 계약 11조원
- 2018년부터 8건 계약…'그랩바디' 플랫폼이 핵심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917

◆엔진, 방광암 유전자 치료제 임상 2상 결과 긍정적
- 개선된 완전 반응률 공개...내년 FDA 허가신청 계획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909

◆FDA, 리처드 파즈더 신임 CDER 국장 임명
- ‘암 규제 혁신가’에서 최고 의약품 책임자로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6&nid=318813

◆알커미스, 기면증 치료제 임상 2상서 유효성 입증
- 각성ㆍ주간졸림증 개선...내년에 임상 3상 시작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931

◆빅파마 '살' 찌운다…제약 중심축 '항암'서 '비만'으로 급선회
- 글로벌 제약 판도 뒤흔드는 '살과의 전쟁'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11200981

◆뉴로크린-다케다, 우울증 신약 후보 임상 2상 실패
- 추가 데이터 검토 필요...또 다른 후보물질도 개발 중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908

◆당뇨·심혈관·알츠하이머에도 효과…만병통치약으로 진화
- 게임체인저 된 'GLP-1 계열' 비만약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11200971

◆룬드벡, 에이프릴바이오 ‘APB-A1’ 1b상 효능 입증
- 신경면역·RNA 치료확대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9776

◆에보텍, BMS와 공동개발 단백질분해제 美임상 승인
- CELMoD 기반 후보약…2026년 임상1상 진입 예정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9775
펩트론은 12월에 릴리와의 기술평가가 끝나는데 과연 그 전후로 본계약이 나올 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본계약이 나오면 좋지만 2~3조짜리 정도로는 현재 시총 6.8조라 추가 상승 여력이 만만치 않아 보이기도 하고 좀 더 큰 규모의 딜이 나오는게 좋겠죠.

만에 하나 딜이 무산되면 재앙이고...상대적으로 인벤티지랩이나 지투지바이오가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Forwarded from Macro Trader
Report: Goldman Strategists See US Stocks Lagging All Peers Next Decade

골드만삭스에서 올해 월가의 부진을 정확히 예측한 전략가가 앞으로 10년 동안도 미국 주식이 다른 지역에 뒤처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피터 오펜하이머(Peter Oppenheimer)와 그의 팀은 미국의 높은 주가 밸류에이션이 향후 상승 여력을 제한할 것이라며, 투자자들에게 미국 외 지역으로의 분산을 확대할 것을 권고했다. 이들은 향후 10년 동안 S&P 500의 연평균 수익률을 6.5%로 예상했는데, 이는 모든 지역 중 가장 낮다. 반면 신흥국은 연 10.9%로 가장 높은 수익률이 전망된다.

지난 10년간 기술주 급등과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지속적인 초과성과를 기록했던 S&P 500은 올해 글로벌 지수 대비 크게 뒤처졌다. S&P 500이 16% 오른 데 비해, 미국을 제외한 MSCI 세계지수는 27% 상승했다.

오펜하이머 팀은 노트에서 “투자 지역을 미국 너머로 넓히되, 신흥국 비중을 높여야 한다”며 “높은 명목 GDP 성장률과 구조개혁이 신흥국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며, AI의 장기적 혜택도 미국 기술주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향후 몇 년간 신흥국 수익률은 중국과 인도의 강한 이익 성장세가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은 연 10.3%로 두 번째로 높은 수익률이 예상된다. 일본은 이익 성장과 정책 주도의 주주 환원 개선에 힘입어 연 8.2%가 전망된다. 유럽은 연 7.1%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골드만삭스의 글로벌 주식 전략 총괄인 오펜하이머는 지난해 초부터 미국 주식이 지나치게 고평가됐다며, 오랜 기간 부진했던 해외시장으로의 비중 확대를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다.

2025년 들어 S&P 500은 대부분의 지역 대비 달러 기준으로 부진한 흐름이다. 내년에는 이익 성장률이 글로벌하게 수렴할 것으로 예상돼 S&P 500의 매력도는 낮아지고 있다. 이 지수의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23배로 팬데믹 직후의 고점 수준까지 올라왔으며, 닷컴버블 직전 기록에 근접했다.

현재 미국 지수는 글로벌 지수 대비 50% 이상 프리미엄에서 거래되고 있다. 골드만삭스 전략팀은 지난 10년간 S&P 500의 주가와 이익을 끌어올렸던 동력(마진 확대, 낮은 세금, 저금리 등)이 앞으로 10년 동안 동일한 역할을 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한다.

전략가들은 “S&P 500의 순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은 현재 역사적 최고 수준에 가깝고, 지난 수십 년간 기업 이익을 끌어올린 여러 긍정적 요인들이 앞으로도 같은 수준의 효과를 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 Goldman Sachs, Bloomberg.
골드만삭스는 얼마전에도 비슷한 언급을 하며 대만과 한국의 기술주를 주목하라고 했었습니다. 특히 내용에서 보면 아시아의 정부정책(구조개혁), 배당 및 자본환원 증가를 언급했는데 이는 한국 상황에 딱 맞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2025.11.14(금) Particle News

◆화이자, 파트너사 바이오앤테크 지분 매각
- 지분 54.7% 매각...협력 관계는 유지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pfizer-sheds-biontech-stake-years-after-blockbuster-covid-vaccine-tie-up-2025-11-13/

◆질랜드파마, GLP-1/GLP-2 이중작용제 다피글루타이드 개발 중단
- 장기적인 가치 창출 잠재력이 가장 큰 프로그램에 집중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zealand-hits-pause-dual-glp-1glp-2-asset-cmo-cites-increasingly-crowded-metabolic

◆쿠라-쿄와기린, NPM1 변이 AML 신약 FDA 승인
- 경구용 메닌 억제제...CR+CRh 비율 21.4%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959

◆GLP-1 제제 덕분 향후 20년 미국 사망률 3.5% ↓
-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8.8% 감소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6&nid=318885

◆애브비, ‘트레니보툴리눔톡신E’ 임상3상 발표
- 보톡스·필러 최신 RWD 공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9820

◆노바티스, 차세대 말라리아 치료제 임상 3상서 효능 입증
- 질병 치료ㆍ전파 차단 잠재력...약제 내성 원충에 효과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958

◆바이엘, 3Q 제약 매출 7.4조 ‘방어’
- ‘누베카·케렌디아’ 고성장, ‘아일리아’ 둔화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9809

◆애브비-알파벳, 11년 동맹 종료…'캘리코 프로젝트' 막 내린다
- 노화 및 연령 관련 질환 연구 프로젝트 종료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page=1&idx=265114

◆PPI, 유방암 환자 생존에 '약영향'
- Cancer Medicin에 메타분석 결과 공개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651

◆‘mRNA’, 백신 기술 넘어 전방위 확장
- 항암·단백질·세포·유전자 치료 확대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9826

◆아이슬란드 '알보텍' 질주…韓 바이오시밀러에 위협요인일까
- 휴미라·스텔라라·아일리아 등 한국 주력 품목과 정면 충돌
https://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