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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뉴스와 IT/컨텐츠 중심 미세한 의견을 쓰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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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8(목) Healthcare News

◆존슨앤존슨ㆍAZ 항암제, 올해의 주목해야할 약물 공동 1위
- 클래리베이트 15개 약물 선정, 2029년 예상매출 27억 달러…탈베이ㆍ카스게비 등도 유망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393

◆췌장암·대장암 재발 막는 '암 백신' 개발 가능성↑
- 암 백신 ELI-002 2P 접종 후 84%에서 T세포 반응 관찰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349

◆더마반트, 올 1분기 브이타마 적응증 추가 신청 계획
- 아토피 피부염 3상 결과 긍정적...비스테로이드 국소 치료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847

◆로슈 티쎈트릭 피하주사 제형 EU 허가
- 첫 피하주사형 면역항암제...치료시간 크게 단축시켜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872

◆EU, 지난해 77개 의약품 허가권고..항암제 최다
- 신규조성물 39개, 희귀의약품 17개, 바이오시밀러 8개 등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6&nid=289520

◆글로벌 바이오헬스 시가총액, 삼성바이오로직스 12위·셀트리온 25위
- GEN, '2023 시가총액 톱25' 발표…셀트리온 합병으로 10위권 전망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89505

◆카나리아바이오, DSMB로부터 오레고보맙 임상 3상 중단 권고
- DSMB "무용성 평가 결과 유의성 관련 수치 달성 못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179746i

◆새로운 트랜드 ‘DTC’ 기반 한 개인별 맞춤의료 유행
- DTC 검사 종목 점진적인 확대→맞춤형 플랫폼 개발
https://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987

◆DORA 불면증 시장 성장 견인
- 4개 신약 출시로 2032년 41억$ 규모 연 3%↑
https://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28013
이번 갤럭시S24의 AI가 기대보다 괜찮네요. 향후 출시될 스마트폰들은 AI 기능들이 더욱 발전하게 될텐데 앞으로는 AI가 효율적으로 탑재된 폰들과 그렇지 않은 폰들과의 사용성 차이가 많이 생길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러한 AI 기능 자체는 일반적으로 공개되어 있는 AI서비스 소프트웨어들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 스마트폰이나 각종 엣지디바이스에 탑재되면 사용성 자체가 극단적으로 좋아지기 때문에 온디바이스AI 기기를 쓰다가 일반적인 기기를 쓰면 역체감이 엄청나게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게 됩니다(카톡에 익숙해지고 나서 문자가 불편해지는 것처럼).

애초에 여러가지 AI서비스들도 대부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수준은 아니고 기존에 있었던 작업을 더 편하게 해주거나 대체하거나 발전된 형태입니다. 그러한 기능들이 엣지 디바이스들에 탑재가 되면 사용경험이 크게 개선이 되는 것이지요.

올해는 각종 AI를 적용한 엣지 디바이스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각종 엣지디바이스들을 구현시켜주는 기술 및 설계에 대한 투자와 관심도 크게 증가할 것입니다(온디바이스AI, CXL, NPU 등의 테두리). 결국에는 삼성이든 애플이든 중국 업체들도 다 비슷한 기능들을 사용하게 되겠지만 당분간은 "디바이스에 탑재되는" AI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겠죠.
2025년까지만 삼성AI가 무료라는 내용이 돌고 있는데 일단 온디바이스AI로 기기 자체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기능들은 무료로 유지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온디바이스AI의 핵심이기 때문에 당연합니다.

다만 삼성전자에서 향후 클라우드 서버를 통하는 AI 기능들의 경우 부분 구독모델을 채택할 수 있어 가능성을 열어둔 부분이라고 볼 수 있겠죠.

챗GPT 유료 구독모델이 있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텐데 이는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AI가 유료가 된다 개념이라기보다는 삼성전자에서 서비스하는 AI 구독모델이 나올 수 있다 정도로 인식하면 될 듯 합니다.
2024.1.19(금) Healthcare News

◆美 특허청, ADC 특허 분쟁서 다이이찌산쿄 손 들어줘
- 시젠이 제기한 '특허침해 청구' 무효 판단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184144i

◆글로벌 의약품 위탁제조 시장 2030년 1400억 달러
- 2023년 900억 달러 도달.. 연평균 6.5% 성장 전망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6&nid=289568

◆2024년 주목해야 할 신약 키워드…'항암제'
- J&J '아키가', 다이이찌샨코·AZ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 2029년 매출 27억 달러 예상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89565

◆루닛 "루닛 인사이트 CXR, 폐결절 검출 성능 비교 연구서 가장 우수"
- 글로벌 7개 AI 제품 중 가장 우수..연구결과 ‘Radiology’ 학술지 게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182494i

◆선파마, 이스라엘 제약사 타로와 합병 계약
- 제네릭 제약사 완전 인수...올 상반기 완료 예정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917

◆키트루다+항암화학, 진행성 식도암 5년 생존율 10.6%
- 항암화학 단독대비 사망위험 28% ↓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915

◆생물학적 제제, 크론병 환자 장 절제술 감소 효과 '미미'?
- 1998년 이후 생물학적 제제군 vs 기존 치료군, 무수술 생존 기간 유의한 차이 없어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354

◆ HER2+ 위암 3ㆍ4차 치료, 엔허투 vs 옵디보 색깔 뚜렷
- 엔허투, 반응률 높고 무진행생존기간 더 길어
- 옵디보, 3등급 이상 이상반응 2% 불과...전체생존기간은 유사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891

◆AMD 시장 투약 기간 연장‧편리한 투여법 등 성장 견인
- 항VEGF 대체 약물 개발 경주…시장 연 11% 증가 2031년 74억$ 규모
https://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28036

◆한국은 유방암, 미국에선 대장암에 주목한 이유는?
- 유방암, 한국에서 발생률, 사망률 모두 증가한 '유일'한 암종
- 미국에서는 대장암에 주목...사망률 늘어 남성 사망원인 1위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370
Forwarded from 요즘AI
AI의 답변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판별하기 위해 ‘이 답변이 참인가요, 거짓인가요?’와 같은 프롬프트를 통해 답변 평가를 유도하거나, 개별 토큰의 확률을 합산해서 신뢰도 점수를 도출하는 등 다양한 방식을 사용하는데요, 그다지 높은 정확성을 보이진 않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구글에서 LLM의 답변 신뢰도를 더욱 향상하기 위한 새로운 AI 프레임워크 ‘ASPIRE’를 공개했습니다.🧵

1/ ASPIRE 프레임워크는 LLM의 ‘선택적 예측(Selective Prediction)‘ 기능을 향상시킨 시스템인데요.

선택적 예측(Selective Prediction)
이란 LLM 답변 정확도의 확률을 나타내는 선택 점수와 답변을 함께 출력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가령, 선택적 예측 기능이 없는 경우 "혈액 응고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은?"이라는 질문에 "비타민 C"라는 잘못된 답변(정답: 비타민 K)을 출력할 수 있습니다.

허나 선택적 예측을 사용하면 LLM은 선택 점수와 함께 답을 출력합니다. 즉 같은 질문에 대해 선택 점수가 낮은 경우(~0.1), LLM은 "모르겠습니다!"를 추가로 출력하여 사용자에게 해당 정보를 신뢰하지 말거나 다른 출처를 통해 확인하도록 제안할 수 있습니다.

2/ ASPIRE는 이러한 선택적 예측 기능을 향상시키는 프레임워크로, (1) 과제별 튜닝, (2) 답변 샘플링, (3) 자기 평가 학습의 세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기존 모델의 파라미터는 동결하여 기본적인 답변 메커니즘은 고정시킨 채, 선택적 예측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추가적인 파라미터를 삽입하여 학습시키는 방식입니다.

또한 기존 자연어 텍스트로 입력하는 하드 프롬프트와 달리, 자연어가 아닌 숫자열 형태의 ‘소프트 프롬프트’를 활용한 튜닝을 통해 모델의 성능을 개선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래 영상과 같은 메커니즘으로 답변 신뢰도에 대한 정보를 함께 출력하여 신뢰도 성능을 크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3/ 본 연구와 같이 LLM 답변에 대한 신뢰도를 개선하는 연구들이 많이 이루어지면서, AI가 인간의 의사결정 보조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게 되는 날이 더욱 빠르게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https://youtu.be/lyMwLPNKj64?si=rHmWpVsCaamqFTzT

인텔 CEO, 기업들이 온디바이스AI를 도입하는 이유는
- 클라우드 서버를 통하지 않아 비용 절감
- 클라우드 방식보다 속도가 빠른 이점
- 데이터센터 비용과 규제우려 감소

산업연구원, "원하는 제품을 설계해줄 수 있는 팹리스 업체들 육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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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4 덕분에 시장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네요.
계속 말씀드린대로 엣지디바이스 구현, 전력효율 및 속도 향상과 관련된 설계업체들과 엣지디바이스에 탑재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긍정적입니다.

다만 이 좋은 분위기의 미국 증시에서도 대부분의 AI서비스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는 연일 하락해서 신저가 수준입니다. 오픈AI와 협업하는 업체들조차 GPT스토어 호재 그런거 없습니다. 오로지 실질 수혜를 볼 수 있는 AI반도체쪽만 강할 뿐입니다.

결국 챗GPT나 제미나이 같은 빅테크의 AI 기능이 발전하면서 스토어에 올라오는 단순한 AI서비스들은 대부분 매력이 감소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오로지 독자적인 플랫폼을 구축해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과 엣지디바이스에 탑재되는 서비스들이 살아남을 뿐이기 때문에 옥석가리기는 필요합니다.
2024.1.22(월) Healthcare News

◆대·중견기업 앞다퉈 '바이오 쇼핑'…오너 2·3세가 직접 챙긴다
- 이종산업 '콜라보 시대'…제조기업의 바이오 사랑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192701

◆AZ, PNH 치료제 신약 日서 세계 첫 승인
- 최초의 경구용 D인자 억제제...울토미리스ㆍ솔리리스와 병용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940

◆루타테라, GEP-NETs 무진행생존기간 3배 연장
- NETTER-2 3상 데이터 공개...옥트레오티드 단독 대비 질병진행 72% ↓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939

◆日 신닛폰바이오 급성 편두통 신약, FDA 승인 실패
- 제조상의 이유 들어 CRL 발행…데이터와 관련된 사항은 없어 재신청 계획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455

◆FDA, ‘프롤리아’ 저칼슘혈증 위험 표기 추가토록
- 만성 신장병 환자 투여時 중증 저칼슘혈증 위험성 ↑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6&nid=289611

◆옵디보+여보이, MSI-H/dMMR 전이성 대장암 PFS 개선
- 1차 치료에서 항암화학요법과 비교...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 79% 감소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942

◆성선기능저하 테스토스테론 치료 “골절 보호효과도 없다”
- TRAVERSE 연구 하위분석, 테스토스테론 치료-골절 연관성 분석
https://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616

◆제자리 찾는 제약바이오, 실적 턴 어라운드 ‘빌드업’
- 지난해 쪼그라든 VC 투자, 올 하반기 이후 활기 찾을 듯
https://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614

◆‘제약 R&D 아웃소싱’ 중요성 부각···서비스 다각화 필요
- 연평균 8.5%의 높은 성장률, 2022년 702억 달러 달성
https://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28071
2024.1.23(화) Healthcare News

◆길리어드 ADC 치료제 ‘트로델비’, 폐암 임상서 실패
- 전체 생존률 개선 못시켜…'도세탁셀'과도 큰 차이 없어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492

◆애브비 ‘휴미라’ 美 시장 지배력 유지
- 7개 저가 바이오시밀러 시장 점유율 2% 불과…가격 인하 등 마케팅 전략 효과없어
https://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28091

◆롯데바이오로직스, 美 NJ바이오와 손잡고 ADC 생산 나선다
- NJ바이오가 ADC 분석법 개발, 링커-페이로드 개발 및 합성 기술을 제공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21405i

◆네오이뮨텍 NT-I7, 美 FDA 췌장암 희귀의약품 지정
- 체내 T세포를 증폭시키는 T세포 증폭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20904i

◆'조절 T세포' 신약개발 Tr1X, 1000억원 유치…제2의 CAR-T 될까
- Treg 분야 새로운 신약 모달리티로 각광, 상용화된 치료제 아직 없어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89642

◆아이오니스, 유전성 혈관부종 신약 3상 성공적
- 유전성 혈관부종 발작 감소...FDA 허가신청 준비 중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973

◆한미그룹 “OCI와 통합으로 절감되는 상속세 전혀 없어”
- ‘할증’ 상속세 이미 확정... “수십년 후의 일을 현재 상황처럼 오도하는 건 지나친 비약”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486

◆트로델비, 치료제 소진한 전이성 방광암에서 긍정적 데이터 유지
- 무진행생존기간 5.4개월ㆍ전체생존기간 10.9개월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971

◆면역항암제, 면역관련 이상반응 나타나면 생존기간 더 길다
- 캐나다 연구진, 비소세포폐암 환자 후향적 분석...사망 위험 47% ↓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945

◆산도스, 美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인수계약
- ‘시멀리’ 발매기업 코헤러스 바이오사이언스와 합의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6&nid=289643

◆“나마스테” 인도, 글로벌 의료관광 핵심으로 급부상 중
- 저렴한 비용, 독특한 의료환경 앞세워 성장 가도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289637

◆비만약 세마글루티드, 위소매절제술·위성형술 대비 비용효과는?
- GUT, 비만 환자 대상 GLP-1 vs 수술 비용효과성 연구결과 게재
https://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621
온디바이스AI가 쉬고 온센서AI 관련주(어보브반도체, 픽셀플러스, 이미지스, 에이엘티 등)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데 어차피 온디바이스AI에 속하는 부분이지만 올해는 이러한 이슈들이 계속해서 나오겠죠.

작년까지는 AI학습의 시대였고 그에 따라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등 HBM관련주들이 대세였다면 올해는 AI추론의 시대가 온디바이스AI를 시작으로 열리고 모든 분야에 맞춤형AI가 도입되면서 수많은 수혜주들이 나오게 될 겁니다.

올해 AI의 메인은 AI추론과 효율화(전력소모 감소 및 연산 등)라고 볼 수 있는데 결국 여러 디바이스에 맞춤형 반도체 설계를 해줄 수 있는 IP 팹리스 업체들이 핵심이라고 보여집니다.

또한 작년에는 HBM으로 인해 후공정 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면 올해는 새로운 AI디바이스들과 함께 선단공정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밖에 없지요. 작년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폭의 절반밖에 오르지 못했던 ASML이 연초부터 부각받고 있는 것도 상당한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유럽 시총 3위에 등극).

이와 관련해서 국내에서도 독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장비 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2994

[핵 융합 발전에 대해]

시장이 재미없는 가운데 MS의 원전 이슈가 나오면서 원전 관련주를 얘기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잠깐 적어보자면...

현재의 원전은 핵 분열 방식을 이용하는데 이는 우라늄이 두개로 나눠질 때 질량 차이에 의해 떨어져나온 질량이 에너지로 전환되는 것을 이용한 방식이고 핵융합은 수소 원자핵이 초고온에서 합쳐지면서 헬륨을 생성할 때 엄청난 에너지를 방출하는 것을 이용한 방식.

태양이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과 같은 구조이기 때문에 인공태양 기술이라고 함.

핵융합은 수소 1g으로 석유 8톤과 비슷한 에너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원료가 무한하고(바닷물) 효율이 좋으며 탄소 배출이나 누출사고도 없음.

원자폭탄보다 수소폭탄이 수백배 이상 강력한 위력을 갖고 있듯이 핵분열 방식의 원전과 비교조차 할 수 없는 효율을 보이는 것이 핵융합 방식이고 기존 원전과 다르게 폭발이나 사고의 위험도 거의 없음.

핵융합 에너지가 효율적인 수준에서 상용화가 된다면 자원의 매장량으로 인한 차별이 없어지게 되고 무한에 가까운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됨. 바다에 둘러싸인 우리나라에도 긍정적.

문제는 핵융합을 위해서는 1억도 이상의 초고온 또는 대기압의 30억배가 넘는 초고압이 필요한데 표면온도가 6천도, 내부온도가 1500만도에 불과(?)한 태양은 1억도에 미치지 못하지만 거대한 중력으로 인해 밀도가 높아져 핵융합이 가능. 반면 인공태양은 밀도를 그렇게 높일 수 없기 때문에 온도를 극단적으로 높이는 방식을 채택.

지난 2022년말 미국 국립 점화시설 NIF에서 레이저를 이용해 초고압 초고온 상태를 만드는 '관성가둠 핵융합' 방식으로 점화(핵융합을 위해 투입한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에 성공했지만 핵융합 반응이 연쇄적으로 일어나지 않고 단발성 반응을 구현하는데 그침.

또한 이 방식에서도 레이저 빔의 입사 에너지에 대비해서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한 것일 뿐 레이저 자체를 가동시키는데 들어간 에너지량 대비로는 1%의 생산량에도 미치지 못함.

우리나라는 1억도의 플라즈마를 핵 융합로 내에서 자기장을 이용해 가두는 토카막 방식을 이용하고 있는데 이 1억도를 약 5분간 유지하는게 관건. 국내 핵융합연구로 KSTAR에서는 30초간 유지하는 기록을 세웠음. 점화에 성공하는데에는 미국의 레이저 방식이 유리하지만 지속 가능성은 국내 토카막 방식이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음.

한편 오픈 AI의 샘 올트먼이 투자한 헬리온 에너지는 FRC방식을 사용해서 기존 토카막 방식의 단점을 개선했다고 하는데 이 방식은 토카막 장치도, 초전도체도 필요가 없으며 간접 발전이 아니라 핵융합 그 자체에서 에너지를 얻는 직접 발전 방식.

이 방식으로 앞으로 5년 내에 핵융합 에너지를 상용화 시키겠다고 하는데 사실 FRC방식도 이론적으로는 훌륭하지만 실제로 구현이 될지는 미지수이며 지속성에도 문제가 있는 기술로 알려져 있음. 그런데 오픈AI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로부터 1조원에 가까운 금액을 투자 받았고, MS와도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긴 함.

어쨌든 핵융합 기술도 AI의 발전과 함께 상용화에까지 걸리는 기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에 KSTAR에서 개발한 AI를 적용할 예정이며 미국 NIF에서도 레이저 내폭 이미지를 AI를 통해 학습시키고 있음.

핵융합 발전은 근본적으로 핵분열 원자력 발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이기 때문에 원전 관련주랑은 관련이 없는 이슈이며 연구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AI를 제외한 관련 수혜주를 찾는 것도 아직은 큰 의미가 없는 단계.

다만 핵융합 발전이 본격 상용화가 된다면 인류의 과학기술이 몇 단계는 퀀텀 점프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흥미로운 이슈.
2024.1.24(수) Healthcare News

◆사노피, 美 바이오기업 인히브릭스 22억 달러에 인수
- 알파-1 항트립신 결핍증 치료제 획득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521

◆2024년 가장 가치 높은 R&D 프로젝트는? ‘카그리세마‧오르포글리프론’
-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밸류에이트의 올해 프리뷰 분석 공개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1&nid=289701

◆FDA 첫 MASH 치료제 허가 가능성…33조 시장 주인은?
- MASH 치료 시장 선점…글로벌 제약사 잇단 가세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page=1&category=D&idx=248277

◆순수 국내 신약 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 새 역사 쓴다
- 미국에서 성공… 손익분기점 넘어 '흑자 전환' 기대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89692

◆옵디보+여보이의 도전, 전이성 대장암서 키트루다 잡을까
- 항암화학요법 대비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 79% 감소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454

◆릴리 ‘자이피카’ CLL BTK 억제제 시장 새로운 강자로 부상
- 2032년까지 현 시장 빅3 제치고 1위 예상…‘임브루비카’ 특허만료
https://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28119

◆국내 연구진, 악력과 당뇨병 관계 '규명'
- 남녀 모두 악력이 높을수록... 당뇨병 위험 적어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981

◆티쎈트릭+카보메틱스 “진행성 전립선암에 희망”
- CONTACT-02 임상 3상 공개...NHT 이후 진행된 환자에서 rPFS 개선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993

◆리보세라닙 병용, FDA 실사 통과 ‘유력’…HLB그룹 일제히 ‘급등’
- 23일, 코스피 의약품지수 2.73%↑…코스닥 제약지수 1.02%↑
https://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630
https://www.youtube.com/watch?v=JleoAppaxi0

2년여만에 컴백한 아이유의 선공개곡!
BTS의 뷔가 뮤비에 같이 출연하였고 엄태화 감독이 연출을 담당.

요즘처럼 혐오가 만연한 세상에서 끝까지 사랑하려 애쓰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 "사랑이 모든 것을 이긴다"

오늘 오후 6시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바로 Top 100 1위에 등극. 기존 1위를 하고 있는 노래가 24시간 동안 달성한 기록을 1시간만에 이겼다는 것을 의미하며 멜론차트 개편 이후 BTS를 제외하면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기록.

최근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있는 곡들의 스트리밍 수가 몇 달 전과 비교했을 때 훨씬 줄어든 상황이었고 초동 노이즈도 나오면서 K-POP 시장이 침체(?)되어 있는데 아이유의 컴백과 29일 여자아이들(G I-DLE) 컴백으로 다시 활기를 찾기를 바라며...
2024.1.25(목) Healthcare News

◆노보노디스크, 에라칼과 비만치료 신약개발 협력
- 새로운 기전의 신약후보 확보...개발ㆍ상용화 계획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002

◆미국서 비만 치료제 ‘오젬픽’ 위조품 투약 후 저혈당 발생
- 美 독극물관리센터서 적발, 3명이 입원 치료받아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553

◆체중 감량만으로 당뇨병 완화 유지 역부족
- 당뇨병 관해 도달 이후 3년 추적관찰 결과, 10명 중 7명 고혈당증 다시 나타나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480

◆"혁신적인 기술" 미국서도 러브콜…8400억 잭팟 터진 회사
- 진에딧 '유전자가위 전달 기술' 8400억 잭팟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356511

◆삼바, 바이오업계 첫 영업익 1조원 돌파
- 영업이익률 41% '글로벌 1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484591

◆셀트리온, 中 우시와 손잡고 ADC 신약개발 '속도'
- 개발 중인 ADC 신약 6개 중 2개를 공동개발 예정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47945i

◆릴리 난청 유전자 치료제 초기 임상서 효과 확인
- 첫 환자 치료결과 발표...30일 이내에 청력 회복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018

◆포시가, 박출률 개선 심부전 환자 돌연사 감소
- DELIVER 3상 사망 원인별 분석...위약 대비 62% ↓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017

◆바이오시밀러 점유율 활용 속도 따라 차이 보여
- 출시 3년 차 평균 53% 점유율…종양 부문 빠르고, 인슐린‧면역 느려
https://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28150

◆주 1회 복용하는 조현병 치료제 리스페리돈 기다감 커져
- 주 1회 vs 매일 복용하는 리스페리돈 동등성 임상시험 3상 결과 공개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398
- 미국에서 반도체 업종이 급등한 부분은 긍정적. 다만 미국에서도 필라델피아 30개 종목 중에서 18개는 하락을 했고 이들 종목들의 하락폭도 제법 크게 나타남.

- ASML과 IBM의 실적을 보면 결국 선단공정과 AI쪽만이 좋다는 것이 명확한 부분. 레거시 공정쪽은 상황이 여전히 나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여짐.

- 국내에서도 삼성전자 실적 부진 이후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부분이 있었으나 SK하이닉스는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발표했고 삼성 갤럭시S24에 대한 관심과 사전예약 상황은 역대 최고 수준.

- 온디바이스AI, 선단공정(작년에는 후공정)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것.
ASML 영향으로 선단공정과 관련된 장비주들 HPSP/오로스테크놀로지/주성엔지니어링 등은 강세, AMD 및 IBM 등 AI쪽 영향으로 온센서AI 강세. 온디바이스AI도 괜찮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편 앞서 언급드렸듯 미국에서도 하락한 반도체 종목들이 더 많았고, AI서비스 업체들은 어제 5~6%대 급락한 종목들이 속출하면서 국내 AI소프트웨어 업체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진짜 AI서비스/소프트웨어 업체들은 빅테크AI에 먹힐놈과 살아남을 놈을 잘 선별해야...
퀄리타스반도체,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에이디테크놀로지, 가온칩스, 에이직랜드 등 온디바이스AI는 장 초반 급락했지만 결국 올라오네요.
올해 HBM 시장 성장이 기존 예상인 2배 성장이 아니라 이미 국내사들이 작년의 4배 이상에 달하는 HBM 주문을 받은걸로 알고 있다고 지난주에 모 증권사 센터장께서 주장하심.
이에 어떤 유명하신 IT 전문 유튜버께서도 올해 HBM 4배 성장이라고 신나게 말씀하심.

그러나 오늘 SK하이닉스가 오피셜로 말하는 HBM 시장 성장은 연평균 60% 수준...설령 그만큼 주문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해당 물량이 그 해 다 소화되는게 아니라는 것을 모르실 분들이 아니실텐데 왜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 의문임.